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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고위기 청소년 돕기 위해 두 팔 걷어붙였다
수원시, 고위기 청소년 돕기 위해 두 팔 걷어붙였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위기 상황에 노출된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 청소년을 위한 상담·치료·교육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수원시는 27일 수원시청소년재단에서 ‘2022년 제1차 청소년 안전망 실무위원회’ 회의를 열고 위기 청소년 지원 방안과 청소년 안전망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 교육청소년과·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관련 기관 관계자, 통합사례관리사 등 10여명은 고위기 청소년 사례를 공유하고 통합 관리·지원 여부를 심의했다.
고위기 청소년 상담·놀이 치료 지원 학습 능력 저하 예방을 위한 학습 지원 보호자의 경제적 안정을 위한 취업 지원 등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관내 청소년 안전망 관련 기관과 연계해 해당 청소년을 돕기로 결정했다.
수원시는 2019년부터 고위기 청소년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자체가 중심이 돼 운영하는 ‘청소년 안전망’ 사업을 추진 중이다.
분기별 1회 실무위원회·월 2회 통합사례 회의를 열고 위기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올해는 위기 청소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경찰서·교육청·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위기 청소년 발굴·지원 업무 협력 체계 강화’, ‘비행·범죄 노출 청소년에 대한 현황 조사,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가 청소년 안전망 사업 전담 조직인 ‘청소년안전망팀’을 신설·운영하는 등 위기 청소년 문제 대응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자살·폭력·가출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구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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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자원봉사센터·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수원시지회,‘자원봉사 활성화 위한 협약’체결
수원시자원봉사센터·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수원시지회,‘자원봉사 활성화 위한 협약’체결
[충청뉴스큐]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수원시지회는 27일 장안구 수원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동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수원시민과 소외계층 이웃의 복지 증진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동 참여 자원봉사 활동에 필요한 교육·홍보·장소 활용 등 필요한 사항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참여 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숙자 수원시자원봉사센터장, 소진순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수원시지회장, 수원시 여성정책과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두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 공동체가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소외계층 이웃들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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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에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된다
수원시에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된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환경부가 주관하는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240억원을 확보했다.
환경부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은 ‘탄소중립 사회’ 전환에 발맞춰 지역이 중심이 돼 탄소중립을 이행하고 탄소중립이 확산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사업은 올해부터 5년 동안 추진되고 국비 240억원·도비 48억원·시비 112억원 등 총 400억원이 투입된다.
수원시는 ‘그린경제로 성장하는 탄소중립 1번지 수원’을 제안해 그린도시 대상지로 선정됐다.
행정타운·공동주택·상업지구·산업단지 등이 모여있는 권선구 고색동 일원을 ‘탄소중립 그린도시’로 조성하는 사업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대상지는 수인분당선 고색역을 중심으로 반경 2㎞다.
수원시는 ‘예선’ 격인 경기도 평가에서 11개 지자체 중 1위를 차지해 광주시와 함께 ‘경기도 대표’로 선정됐다.
각 광역지자체의 자체 평가를 거쳐 올라온 전국 24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환경부가 서면 평가, 현장실사, 발표평가를 했고 1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수원시와 충주시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수원시는 공모 단계부터 수원시정연구원·수원도시재단·수원도시공사·기후변화체험교육관 두드림 등 협력 기관,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수원기후행동네트워크, 탄소중립 신기술을 보유한 민간기업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사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사업 제안서를 만들었다.
7번에 걸쳐 전략회의를 열며 사업제안서를 보완하고 또 보완했다.
올해 1월 사업 공고가 난 후 첫 번째 평가까지 두 달 남짓한 시간밖에 없었지만,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내는 성과를 거뒀다.
수원시는 탄소중립 핵심기술 중 하나인 ‘그린수소’ 생산 신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관련 기술을 꼼꼼하게 검토한 뒤 사업을 계획했다.
충주시·이천시의 수소생산시설을 방문해 그린수소 생산기술 실현 가능성을 알아봤고 그린수소 생산기술을 보유한 민간기업과 머리를 맞대고 실용화 가능성을 검토했다.
또 시민들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생활을 유도하기 위해 탄소중립 씨엔앱을 개발해 운영하기로 했다.
에너지 사용량, 온실가스 배출량 등을 점검할 수 있고 사용자에게 ‘탄소중립 미션’ 등을 제공하는 앱이다.
앱 사용자에게 탄소중립 인센티브를 제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가 제안한 ‘그린경제로 성장하는 탄소중립 1번지 수원’은 에너지 전환 분야 3개 전략사업을 비롯해 7개 전략사업으로 이뤄져 있다.
2026년까지 온실가스를 30%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전략사업은 플러스에너지 행정타운 에너지 자립마을 그린수소 탄소중립 모빌리티 탄소중립가든 탄소상쇄숲 도심 온도 낮추기 기후쉼터 폐기물 관리 레인시티 수원 탄소비서 씨엔 등이다.
수원시는 7개 사업을 적절하게 연계하고 통합적으로 추진해 탄소감축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공공기관 10여 개가 모여있는 행정타운에 ‘플러스 에너지 시범타운’을 조성한다.
‘탄소중립 그린도시 스마트센터’, ‘BEMS, 그린리모델링’, ‘옥상, 주차장 태양광 발전’, ‘전기차 전용 BIPV 충전타워’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에너지 자립마을’은 상가·업무빌딩, 공동·단독주택에 BEMS와 미니태양광, 가정용 스마트전력 플랫폼, 태양광에너지 발전설비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또 ‘그린수소’ 생산, 태양광 전기차 충전기 설치 등으로 ‘그린수소 중심의 탄소중립 모빌리티’를 실현하고 탄소중립가든·탄소상쇄숲·학교숲 등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심 온도 낮추기, 기후쉼터 마련’ 핵심 사업은 쿨루프 쿨페이브먼트 스마트 정류장 아파트 방음벽 벽면 녹화 등이다.
아울러 폐기물 스마트 수거 시스템, 노면 빗물분사장치를 설치하고 ‘탄소관리 비서 씨엔앱’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는 시민사회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사업을 추진하면서 시민과 기업, 지자체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행정과 민간의 다리 역할을 하는 중간 조직인 ‘탄소중립 지원센터’를 설립해 운영하며 지속해서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은 시민들의 생활 공간에서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기업의 기술 발전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며 “공공기관, 시민사회, 기업과 긴밀하게 협력해 새로운 탄소중립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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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문화예술재단, 피아졸라 서거 30주년 ‘아디오스 피아졸라, 라이브 탱고’ 공연
안양문화예술재단, 피아졸라 서거 30주년 ‘아디오스 피아졸라, 라이브 탱고’ 공연
[충청뉴스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탱고 음악의 거장 피아졸라의 음악과 춤을 만날 수 있는 ‘아디오스 피아졸라, 라이브 탱고’ 공연을 6월 11일 오후 4시 평촌아트홀에서 개최한다.
피아졸라는 탱고음악의 거장으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시작한 탱고에 클래식과 재즈를 접목해 누에보 탱고를 만들어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김연아 선수가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아디오스 노니노’를 사용하며 대중적 관심이 높아졌다.
이번 공연은 피아졸라 서거 30주년 공연으로 세계 최정상 아르헨티나 탱고 댄서 탈리아 살로메 고르라 & 구스타보 나우엘 알바레스, 미겔 깔보 & 펠린 깔보 2팀이 함께 참여해 ‘눈으로 즐기는 탱고’무대를 선사한다.
또한, 피아졸라가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했던 악기 반도네온을 우리나라 대표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가 연주하고 피아노, 베이스,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로 구성된 탱고밴드가 피아졸라가 말한“탱고는 발보다 귀를 위한 것”임을 라이브 선율로 보여준다.
이번 공연은 피아졸라의 대표곡 ‘리베르 탱고’부터 ‘아디오스 노니노’, ‘오블리비언’등과 정통 탱고 음악의 라이브 선율에 아르헨티나 현지에서 온 댄서들의 춤까지 더해 탱고의 진수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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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도 체육회관 운영위원회 3차 회의…주차장 개선, 지하공간 활용 등 논의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27일 ‘경기도 체육회관 운영위원회’ 3차 회의를 열고 주차장 개선방안, 지하공간 활용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상임위원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 체육단체, 안을섭 대림대 스포츠지도과 교수 등 7명이 참석했다.
제3차 운영위원회에서는 체육회관 주차장 개선방안을 최종 확정했다.
앞서 운영위원회는 지난 2차 회의 시 도내 체육인들의 거점인 경기도 체육회관이 주차난으로 문제를 겪자 3차 회의를 통해 이를 해결하고자 했다.
현재 체육회관에 주차장은 상시 무료 개방으로 직원, 입주민 등이 제한 없이 사용 중이다.
체육단체와 협의를 하기 위해 찾아오는 업무관계자들은 회관 방문 시 주차 공간이 없거나 부족해 헤매는 상황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위원회는 업무시간은 직원 및 업무 관계자가 주차하도록 하고 업무시간 외는 인근 주민들이 주차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체육회관 운영의 수탁기관인 경기주택도시공사는 5월부터 6월까지 계도기간을 두고 차량 차단기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하 1층 유휴공간에 추가 회의실을 마련한다.
회의실은 체육회, 장애인체육회, 종목단체 등 경기도체육단체는 모두 사용할 수 있게 운영하며 6월까지 인테리어 공사를 마치고 7월부터 운영한다.
김훈 경기도 체육과장은 “조속히 주차장을 개선하고 지하의 빈공간을 회의실로 활용해 체육단체들의 효율적인 업무를 지원하기 위한 더 나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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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고용부 ‘경기북부 섬유산업 고도화·고용 안정’에 5년간 390억원 투자
경기도·고용부 ‘경기북부 섬유산업 고도화·고용 안정’에 5년간 390억원 투자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고용노동부의 ‘2022년 고용안정 선제 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 총 39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양주·포천·동두천 등 경기북부 지역 섬유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영중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 김종석 양주 시장 권한대행, 정덕채 포천 부시장, 정순욱 동두천시장 권한대행은 27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고용안정 선제 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선패 지원사업’은 산업·경제정책과 연계한 중장기 일자리 사업을 지역 주도로 계획해 추진하면, 이를 중앙정부가 지원해 지역 산업발전과 고용안정을 선제적으로 꾀하는 방식의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이다.
앞서 도는 3개 시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에 참여했으며 서면 및 대면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2월 지원대상으로 선정, 국비 306억원, 지방비 84억원 총 39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사업은 ‘경원권 섬유제조업 신 르네상스’를 목표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양주·포천·동두천을 대상으로 ‘고용안정 토탈지원’, ‘위기산업 고용안정’, ‘지속가능한 일자리 육성’ 3가지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이 골자다.
먼저 ‘고용안정 토탈지원’ 분야로 ‘고용안정 거버넌스 운영’, ‘고용안정 선제대응 지원센터 운영’ 2개 과제를 추진, 전통 섬유산업의 고용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하게 된다.
이를 위해 ‘광역 고용안정 선제대응 지원센터’와 ‘시군별 취업지원센터’를 신설·연계하고 채용 장려금 및 취업 장려금 등의 사업을 통해 기업의 인재 채용과 노동자의 장기근속을 독려함으로써 안정적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
둘째 ‘위기산업 고용안정’ 차원에서는 ‘위기산업 혁신성장 인력양성’, ‘위기산업 고용안정 기업지원’ 2개 과제를 시행, 섬유산업의 혁신성장을 도모할 전문 인재 양성과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섬유산업 교육훈련센터’, ‘차세대 글로벌 무역 스쿨’ 등의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환경개선 지원, 글로벌 친환경 인증패키지 지원 등 탄소중립 시대에 걸맞은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셋째 ‘지속가능한 일자리 육성’ 분야에서는 ‘디자인 중심 제조혁신 창업지원’, ‘전환직무 맞춤형 스마트 역량강화’, ‘첨단소재 융합산업 채용 연계 지원’ 3개 과제를 추진하게 된다.
디자인·첨단기술 융합 제조 지원, 메타버스 활용 역량강화 교육, 스마트 공장 운영관리 인력 양성, 산업융합 네트워크 운영 등의 사업을 통해 섬유산업과 관련한 새로운 먹거리·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특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섬유산업연합회, 한국섬유소재연구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일자리재단,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관내 대학 등 다양한 기관이 동참하기로 했다.
이한규 부지사는 “경기북부 특화산업인 섬유산업을 ‘고부가가치 신성장 산업’으로 고도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컨소시엄 참여 3개 시, 수행기관과 유기적 협업을 통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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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군, 지속가능한 ‘청정계곡’ 유지관리 위해 큐알코드 신고제 등 도입
경기도-시군, 지속가능한 ‘청정계곡’ 유지관리 위해 큐알코드 신고제 등 도입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여름 행락철을 앞두고 도내 청정계곡의 지속 가능한 유지관리를 위해 올해 큐알코드를 활용한 주민자율신고제 등 다양한 사업을 도입·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는 27일 오전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연제찬 균형발전기획실장 주재로 도 및 시군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정계곡 도민 환원 도-시군 실무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청정계곡 복원 이후 지속 가능한 유지관리를 위해 청정계곡 복원지역 생활SOC 편의시설 조성, 청정계곡 지역공동체 위탁관리 사업, 관광·상권 활성화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올해 6월부터 25개 시군 234개 하천·계곡을 대상으로 ‘큐알코드를 활용한 청정계곡 불편 사항 및 불법행위 주민자율신고제’를 운영할 예정이다.
불법행위 등 발생 현장에서 신고인이 휴대폰으로 큐알코드를 인식하면, 즉시 신고 가능한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골자다.
도는 사업 추진을 위해 큐알코드 표식과 안내문, 현수막, 나무 안내판, 금속판을 제작할 방침이다.
현수막과 안내판은 행락객 밀집 지역 또는 민원 발생 우려 지역에, 금속판은 편의시설 내 시인성이 높은 곳에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민자율신고제 시행으로 공무원 등 점검반의 점검·단속이 이뤄지지 않는 시간과 장소에서도 지역주민 등 도민들이 간편하게 큐알코드로 신고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청정계곡의 유지관리에 더욱 주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는 성수기 대비 청정계곡의 관리를 위해 5월부터 9월까지 도-시군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쓰레기 무단투기 계도, 불법 시설물 및 불법행위 단속·점검, 식품업소 위생 및 불법 영업행위 단속, 하수처리시설 지도·점검 등을 통해 청정계곡 이용객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불법행위 재발 방지에 박차를 가한다.
이 밖에도 청정계곡 복원지역 생활SOC 편의시설 유지관리, 청정계곡 산림지역 불법시설물 정비 및 식생복원, 청정계곡 복원지역 수질관리, 청정계곡 상권 활성화 및 관광 명소화 등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도-시군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연제찬 균형발전기획실장은 “청정계곡·하천 복원사업으로 행락객이 늘어나는 추세로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행락객 폭증이 예상되는 상황”이라며 “안전 및 편의시설을 다시 한번 정비하고 쓰레기 불법투기 등 단속과 정화 활동에 더욱 신경 써 주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도는 이번 실무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반영해 오는 5월 중 행정2부지사 주재 최종 점검 회의를 개최, 세부 사항을 포함한 ‘2022년 청정계곡 도민환원 사업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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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복동 자율방재단, 여름철 재난대비 예찰활동 전개
통복동 자율방재단, 여름철 재난대비 예찰활동 전개
[충청뉴스큐] 평택시 통복동 자율방재단은 지난 26일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도로변 빗물받이 점검 등 예찰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예찰활동에는 방재단원 및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여했으며 방재단원들은 강우 시 물이동 통로를 원활히 확보하기 위해 국도1호선과 통복동 주요 도로를 연결하는 빗물받이를 집중 준설했다.
이완형 단장은 “재난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취약지역 사전점검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재해예방을 위해 현장중심의 예찰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했다.
이영월 통복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예찰활동을 펼친 단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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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교동 자원봉사나눔센터, 코로나19 마스크걸이 제작 및 나눔봉사
세교동 자원봉사나눔센터, 코로나19 마스크걸이 제작 및 나눔봉사
[충청뉴스큐] 평택시 세교동 자원봉사나눔센터는 지난 26일 자원봉사나눔센터 회원 및 주민 20여명과 이윤하 평택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종식을 바라는 의미의 마스크걸이 50개를 제작해 지역주민에게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채석순 센터장은 “마스크 분실 방지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걸이를 제작했으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마스크걸이에 마스크가 아닌 행운의 열쇠를 가득 걸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차정우 세교동장은 “세교동 자원봉사나눔센터의 정성스러운 손길이 가득한 마스크걸이 나눔 봉사에 감사드리며 코로나로 힘드신 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자원봉사나눔센터는 27일에 세교동에 위치한 사랑의 도시락 나눔봉사 단체와 함께 독거노인을 위한 도시락을 만들어 전달했다.
사랑의 도시락 나눔단체와 세교동 자원봉사나눔센터는 매주 수요일 도시락 나눔 봉사를 합동으로 진행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배려를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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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거동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이미용 봉사 펼쳐
평택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거동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이미용 봉사 펼쳐
[충청뉴스큐] 평택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 독거어르신을 위해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이미용봉사는 엔젤나눔 미용봉사단 4명이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헤어 커트, 미용이 끝난 후 어르신의 이동을 직접 도와드리는 등 역할 분담해 이미용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을 추진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권오미 위원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소외된 이웃을 살피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상기 중앙동장은 “중앙동 어르신들을 위해 재능기부 해주신 봉사단체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