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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동남아 수출 화상상담 시장개척단’ 추진
안성시청
[충청뉴스큐] 안성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오는 4월 6일부터 8일 19일부터 20일까지 총 5일간 안성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싱가포르 및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2022년도 안성시 동남아 수출 화상상담 시장개척단’을 운영해 온라인 화상상담을 실시한다.
안성시 시장개척단은 2020년 안성시 북미 화상상담을 기점으로 코로나19 극복과 대응 마련을 위해 비대면 화상상담 형식으로 추진해오고 있으며 지난해 중국과 러시아 온라인 화상상담을 통해 안성시 중소기업 21개소의 103건의 상담을 추진해 좋은 수출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2회로 진행됐던 화상상담을 올해는 수출지역 다양화를 위해 4회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며 그 첫 번째인 이번 행사에서는 동남아 수출을 위한 중소기업의 1:1바이어 상담알선, 상담통역비 등 수출상담회 운영비용을 일체 지원한다.
시장개척단 수출 화상상담에 참여하는 업체는 사전 시장성 평가를 진행해 신청 품목의 현지시장 반응 분석 결과 수출 가능 기업 5개 업체가 선정됐으며 싱가포르 및 말레이시아의 바이어와 온라인 화상상담을 진행해 수출계약을 맺는 등 향후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지난해 좋은 수출성과를 거두어 올해는 다양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횟수를 늘려 확대 추진할 계획이며 수출시장에서 코로나19를 잘 극복해나가 앞으로 관내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및 판로 다각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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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보건소 선별진료소 신속항원 검사 중단 안내
안성시청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정부의 코로나19 검사 지침 변경에 따라 오는 4월 11일부터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행했던 신속항원 검사를 전면 중단하고 고위험군 등 검사 우선순위 대상자들의 PCR 검사만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공도임시선별검사소는 평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 토요일 미운영 일요일은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로 운영시간이 변경되며 안성맞춤아트홀 주차장에서 운영 중인 선별진료소 운영시간은 기존과 동일하다.
이는 오미크론 변이가 급증한 상황에서 양성 확진·진료·처방을 즉시 실시하는 동네 병·의원 중심 진단체계로 전환되는 정책 방향에 따른 것이다.
시민들은 ‘호흡기전담클리닉’ 및 ‘호흡기진료지정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 등을 통해 매일 업데이트 되는 의료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보건소 관계자는 “4월 11일부터 전환되는 검사체계와 변경된 공도임시선별검사소의 운영시간을 확인해 이용해주시길 바라며 하루빨리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스스로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검사를 받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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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공사현장 안전사고 제로화’ 계획 밝혀.
안양시,‘공사현장 안전사고 제로화’ 계획 밝혀.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발맞춰‘공사현장 안전사고 제로화’추진 계획을 수립했다고 5일 밝혔다.
공사장 관리를 철저히 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허용치 않겠다는 취지다.
대상은 발주와 민간분야 공사가 다수 진행 중인 원도심 지역 124개소며 해당지역을 관할하는 만안구가 안전사고 제로화를 맡아 추진한다.
안전사고 제로화에는 스마트도시 안양답게 sns가 적극적으로 활용된다.
개설된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서 담당공무원과 현장대리인이 공사관련 정보를 수시로 공유하며 안전을 확인하는 것이다.
단톡 채팅방에서는 작업구간, 유도원 및 안전관리사 배치 유무, 착공시간 준수와 인부 안전장비 및 폐기물 반출상태, 철거돌입 여부 등이 수시로 업로드 된다.
또 사진과 동영상이 게시되면서 부족한 부분에 대해 즉시 보완조치가 이뤄진다.
김산호 만안구청장은 공사현장의 모든 상황을 관리감독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일명‘안전관리 앱’도 개발 중이라고 밝혀, 공사장 안전을 위한 SNS활용도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사장임을 자연스럽게 알리기 위한‘안전지킴이’가 현장마다 설치된다.
이‘안전지킴이’는 만안구가 시의 안전캐릭터를 형상화해 제작한 자립형 풍선안전표지판이다.
통속적 알림판과는 차별되며 조명시설이 내장돼 야간에 눈에 잘 띄는 것이 특징이다.
공사현장에는 또 공사명, 공사기간, 안전관리자 그리고 안전 관련 교육·점검·보고사항, 해당관청 연락처 등이 기재된‘안전관리 현황판’도 부착된다.
담당 업체는 공사가 끝날 때 까지‘안전지킴이’와‘안전관리 현황판’을 현장에 비치해야 한다.
일반시민은 안전이 우려될 경우 현황판의 연락처로 신고할 수 있다.
만안구가 자체 제작한 안전관리 캐릭터 또한 관 발주 공사 현장대리인들에게 문자로 발송된다.
친근하고도 거부감 없는 이미지의 안전관리 캐릭터는‘중대재해 처벌법’을 잘 준수하자는 것이 핵심 포인트다.
만안구는 이와 아울러 발주공사 및 용역업체를 대상으로 안전지킴이 설치를 비롯해 기본적 안전수칙을 당부하는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사정에 밝은 동장들은 관할 지역 공사장 일일순찰활동을 벌인다.
매일 지근거리에서 현장을 확인해 진행상황과 문제점을 수시로 공유하고 보완하기 위한 장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해 12월 1일 발생한 안양여고사거리 도로굴착 안전사고는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며 이번‘안전관리 제로화 계획’으로 공사장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확립시켜 체계적 현장관리와 안전조치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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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환 수원시장 후보, 수원 ‘도시발전 3대 공약’ 제시
조석환 수원시장 후보, 수원 ‘도시발전 3대 공약’ 제시
[충청뉴스큐] 조석환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차별화된 공약을 내세우며 지지기반 굳히기에 나섰다.
조 후보는 5일 수원시의 발전을 위해 경부선 철도 지하화 수원종합운동장 이전을 통한 기업&청년 공간 유치 영통소각장 이전 문제 해결 등 도시발전 3대 공약을 제시했다.
먼저, 경부선 수원시 구간 지하화는 경부선 철도로 인한 지역 단절, 소음, 도시발전 저해 등 사회·경제적 문제 해결을 위해 철도를 지하로 이설하는 공약이다.
경부선 철도는 국가 경제 발전에 있어서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지만, 도시의 균형발전 저해는 물론 소음 등 고질적인 민원으로 시민들의 피로감도 상당한 수준에 이르러 지하화를 더는 미룰 수 없다고 조 후보는 진단했다.
사업 구간은 약 10.5km며 추진 방안은 기존 철도를 인근 덕영대로와 수원 군공항 종전 부지의 도로와 녹지공간 하부로의 이설이다.
의왕시 경계~수원역 구간은 덕영대로가 인접하고 세류동~화성시 경계 구간은 수원 군공항 부지로 인근 도로 및 군공항 부지 지하로 이설할 경우 별도의 토지 매입과 특별법 제정 없이 신속한 공사 추진이 가능하다.
조 후보는 이어 수원종합운동장의 단계적 이전 계획을 수립하고 첨단기업 유치와 청년주거공간을 만드는 방안을 제시했다.
수원시는 기업이 들어올 수 있는 부지가 마땅치 않아 기업유치 경쟁력이 현저히 떨어진다.
수원종합운동장 부지면적은 약 6만8000㎡로 이 부지에 첨단기업 유치와 청년들이 머물 수 있는 주거공간을 만들어 경제의 생산과 소비가 이뤄지게 한다는 게 조 후보의 구상이다.
오는 2026년 개통 예정인 동탄-인덕원선이 운동장 주변을 지나 교통 수혜도 확보했다.
조 후보와 경기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한 염태영 전 수원시장은 운동장 내 야구장을 ‘돔구장’으로 이전하는 방향으로 협의를 마쳤다.
수년간 시-주민간의 갈등 요소였던 영통소각장 문제 해결책도 꺼냈다.
조 후보는 소각장에 대한 세부적인 운영방안과 인근 주민 지원 예산 강화 및 대체 부지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 용역을 임기 시작 6개월 내 바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예산 확보를 통한 종합대책용역 추진으로 주민과의 갈등을 봉합하고 주민 공감대를 만들어가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 후보는 “이번에 제시한 3가지 공약은 수원시가 발전하기 위해 꼭 추진돼야 할 공약”이라며 “침체된 수원시 경제 발전을 위해 반드시 실천으로 옮기겠다”고 말했다.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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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2년 상반기 버스정류장 인문학 글판’ 창작글 공모
수원시, ‘2022년 상반기 버스정류장 인문학 글판’ 창작글 공모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버스정류장 ‘인문학글판’에 게시할 창작 글을 4월 27일까지 공모한다.
공모 주제는 ‘당신에게 보내는 응원의 편지’다.
수원시민, 수원 소재 학교·직장·사업체에 다니는 사람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시민들의 마음을 보듬을 수 있는 편지 형식의 글을 응모하면 된다.
분량은 130자 이내다.
띄어쓰기는 글자 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인문학글판 심사위원회 심의와 인권영향평가 등을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청소년부와 일반부로 나눠 각각 40점을 선정한다.
5월 말 수원시 홈페이지에 결과를 발표하고 수상작은 수원시 버스정류장에 게시한다.
시상식은 열지 않는다.
수원시 홈페이지 ‘공모·접수’ 게시판에 게시된 ‘2022년 상반기 버스정류장 인문학글판 창작글 공모’를 클릭해 온라인으로 응모할 수 있다.
‘인문학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는 수원시는 2013년부터 버스정류장에 공모를 거쳐 선정한 시민들의 창작 시와 예술인들의 재능기부 작품을 게시해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부터 창작글을 공모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가 되는 따뜻한 글을 응모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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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2년 주민참여예산 청소년위원회 위원 26명 선정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2022년 주민참여예산 청소년위원회’에서 활동할 청소년 위원 26명을 선정했다.
수원시는 지난 2월 28일부터 4주 동안 관내 거주 청소년, 관내 중·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 청소년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했다.
주민참여예산 청소년위원회 위원들은 ‘예산학교’를 수료한 후 8월까지 활동하면서 주민참여예산 사업 발굴, 청소년 제안사업 우선순위 심의·조정 등 활동을 한다.
수원시는 지난 2일 비대면 방식으로 ‘2022 주민참여예산 청소년위원회 온라인 예산학교’를 열었다.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청소년 위원을 대상으로 청소년 인권, 성인지 청소년 정책 제안 청소년위원회 역량강화 교육 등을 진행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주민참여예산제를 이해하고 직접 예산을 편성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청소년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며 “청소년 주민참여예산의 실수혜자인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예산이 편성되도록 적극적으로 행정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전국 최초로 ‘주민참여예산 청소년위원회’를 조례에 명문화해 운영하고 있다.
2021년에는 청소년위원회에서 총 55건의 사업을 제안했고 그중 3건이 예산에 반영됐다.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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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수원도시재단, 주민제안 공모사업 공동체 선정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와 수원도시재단은 올 한해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추진할 67개 단체를 선정했다.
공모사업은 마을만들기 물환경 청년 지원 등 3개 유형이 있다.
마을만들기 분야는 단계별 지원으로 마을공동체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마을자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
‘씨앗’ 6개 단체, ‘성장’ 19개 단체, ‘기획’ 3개 단체, ‘공동체활성화’ 12개 단체, ‘마을자치활동’ 6개 등 총 40개 단체가 선정됐다.
‘씨앗’은 신규 마을공동체 활동·마을자원 조사, ‘성장’은 마을공동체 역량강화·마을문제해결을 위한 활동, ‘기획’은 기후 위기 해결을 위한 공동체적 대응과 마을 단위 실천 활동, ‘공동체활성화’은 공동체 확산을 위한 기반 마련 활동, ‘마을자치활동’은 마을자치계획 기반 마련 활동 사업이다.
물환경 조사·모니터링, 환경공동체가 주도하는 생태계 지킴 사업 등을 하는 ‘물환경’ 분야는 8건, ‘청년 지원’은 13건이 선정됐다.
수원시와 수원도시재단은 선정된 공동체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하고 4월 중 보조금을 교부한다.
8월부터 중간교류회, 성과공유회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수원시와 수원도시재단은 마을만들기 유형 2차 공모를 한다.
2차 공모사업 공고는 수원시 홈페이지와 수원도시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제안하는 공모사업이 주민들이 다양한 마을 의제를 발굴하며 활발하게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활동으로 마을공동체가 확산되고 마을자치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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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유통 수산물, 1~3월 방사능 간이검사 결과, 모두 ‘적합’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유통 수산물, 1~3월 방사능 간이검사 결과, 모두 ‘적합’
[충청뉴스큐]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이 간이 방사능 측정기를 활용해 지난 1~3월 도매시장에 유통되는 수산물 50종을 대상으로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은 유통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수시로 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간이 방사능 측정기를 도입했다.
간이 방사능 측정기로 검체 표면을 10초간 측정하고 기준치가 3cps를 초과하면 즉시 유통을 중지시킨 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수산물은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비롯한 전국 공영 도매시장에서 최대 6개월간 출하를 제한한다.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수산물 시료를 채취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농수산물안전성검사소에 방사능·중금속 검사를 1년에 각 2차례씩 의뢰한다.
2014년 1월부터 지금까지 34회에 걸쳐 유통 수산물 295건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했고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간이 방사능 측정기 도입으로 방사능 검사를 매달 추가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과 관계자는 “일본산 수산물 등 수입산 수산물을 중점적으로 검사해 방사능 오염 수산물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먹거리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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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그린 마이스 산업 이끄는 수원컨벤션센터
경기남부 그린 마이스 산업 이끄는 수원컨벤션센터
[충청뉴스큐] 수원시에서 아름다운 경관으로 손꼽히는 광교호수공원 일대는 자연환경과 도시건축물이 함께 조화를 이룬다.
수풀 사이 잔잔한 물결이 일렁이는 수면 위로 초고층 아파트의 실루엣이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지고 그 주변을 따라 시민들의 일상도 함께 흐른다.
이렇듯 대도시 한가운데서 놀랍도록 여유롭고 따뜻한 도심 경관의 중심을 잡고 있는 ‘터줏대감’은 수원컨벤션센터다.
지난 2019년 3월 29일 개관한 이후 아·태 환경장관 포럼과 삼성전자 주주총회 등 굵직한 행사가 열린 장소로 많은 사람들의 눈도장을 찍은 경기 남부 권역 MICE 산업의 중심축이다.
아름다운 경관 속에서 다채로운 전시·국제회의 및 이벤트 등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수원컨벤션센터는 수원시의 미래 산업을 위한 고민에서 태동했다.
수원컨벤션센터 건립사업은 수원시가 선진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국제컨벤션센터가 꼭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1995년부터 구상됐다.
당시 원천유원지 일대로 부지를 선정했으나 사업부지가 광교신도시 개발 부지에 포함되면서 정부 부처와 법정 다툼까지 번지는 등 수십년간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었다.
하지만 수원시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2014년 경기도·경기도시공사·수원시간 3자 협약이 이뤄지면서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올라 2016년 8월 착공, 2019년 3월 정식으로 문을 열게 됐다.
구상부터 현실화까지 25년이나 걸려 수원시의 숙원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수원컨벤션센터는 5만5㎡ 부지에 연면적 9만7616㎡ 규모다.
지하 2층부터 지상 5층까지 컨벤션홀, 전시홀, 이벤트홀, 회의실, 구름정원 등을 갖췄다.
전시장은 주로 1층과 3층을 활용한다.
1층은 축구장보다 넓은 전시홀이 있다.
가로 126m, 세로 63m, 넓이 7877㎡, 높이 12m다.
전시 기본부스 500개를 설치 가능한 규모로 한여름이나 한겨울에도 날씨의 영향 없이 7000명 규모의 대규모 행사가 가능하다.
3층은 컨벤션홀이다.
가로 68m, 세로 45m, 넓이가 3040㎡으로 홀 높이는 아파트 4층 높이인 13m에 달한다.
3000명을 모으는 대규모 행사도 여유롭게 진행할 수 있다.
1층부터 4층까지 다양한 규모의 회의실이 총 28개 마련돼 있으며 5층에는 다이닝룸, 옥상에는 구름정원이 조성돼 광교호수공원을 조망하는 여유도 누릴 수 있다.
지하 1층 이벤트홀은 공익을 목적으로 문화와 예술 행사를 주최하는 수원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열린 공간으로 308㎡ 면적에 256석 규모의 가변 좌석을 설치해 소규모 행사와 이벤트 등이 열린다.
지하 1·2층 주차장에는 1099대를 주차할 수 있다.
특히 수원컨벤션센터 바로 옆에는 288객실 규모의 4성급 호텔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 2000t 용량 수조를 갖춘 아쿠아리움, 독특한 외관이 눈길을 끄는 갤러리아백화점 등이 마련돼 명실상부한 MICE 복합단지로서의 위용을 보여준다.
또 2014년 대한민국 경관대상을 수상한 광교호수공원 녹지와 직접 연결돼 행사장에서 한걸음만 나가면 수변공간을 만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친환경적 건축물로서의 우수성도 자랑이다.
태양광과 지열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통해 전기 사용량의 30%가량을 활용하며 지능형 전력망을 갖춰 실시간으로 에너지효율을 최적화할 수 있다.
수원컨벤션센터는 개관 이후 3년간 굵직한 국제회의를 유치하고 수원시에 특화된 MICE산업을 확장하는 첨병 역할을 해왔다.
출범 초기부터 그린 MICE 산업의 중심을 표방하며 후발주자로서의 불리함을 차별화된 전략으로 극복하는 성장 과정을 그리고 있다.
첫 해 출발은 순조로웠다.
2019년 4월부터 본격 운영돼 연말까지 9개월간 60.9%가 넘는 전시홀 가동률을 기록하며 선전했다.
총 42건의 전시가 열렸고 회의실에서 정부와 공공기관, 학회, 기업 등의 행사가 486건이나 개최돼 경기 남부 권역의 전시·컨벤션 수요를 충족시켰다.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그러나 이듬해 코로나19의 유입으로 수원컨벤션센터는 직격탄을 맞았다.
유례없는 대규모 감염병으로 대면 행사가 줄줄이 취소되면서 1년간 전시행사는 17차례로 급감했고 회의실 임대도 353건으로 줄었다.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희망도 싹을 틔웠다.
수원에 본사를 둔 글로벌기업 삼성전자의 주주총회 개최장소로 수원컨벤션센터가 주목받기 시작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매년 3월 중순께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주주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도 수원컨벤션센터는 지난해부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전시홀 임대는 29건으로 다시 늘어났고 회의실 임대건수도 346건으로 90% 이상 운영률을 기록했다.
드라마와 CF 등 방송촬영 관련 로케이션도 유치해 수원컨벤션센터를 알리고자 노력했다.
이 가운데 철저한 행사방역 및 선제적 관리로 23만여명의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었다.
줄어들었던 임대매출액도 26억원 수준으로 회복됐다.
수원컨벤션센터의 빠른 회복세에는 수원컨벤션센터의 MICE 유치 마케팅과 수원시만의 특성화를 위한 노력이 주효했다.
수원컨벤션센터는 MICE 유치개최 지원제도와 팸투어 등 다각적인 유치마케팅을 펼치며 국제회의 등의 MICE 유치활동을 벌여 유치에 성공했다.
올해 개최가 예정된 세계임상병리사연맹 총 학술대회, 동아시아 수의사대회 등 굵직한 국제회의 개최지로 수원이 주목받게 된 것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수원시의 지역적 특성에 기반한 MICE 행사들을 발굴·개최하며 수원컨벤션센터의 정체성을 확립했다.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된 ‘K-Toilet Suwon 2021’는 세계화장실문화의 발상지인 수원에서 화장실과 물문화 관련 산업을 전문적으로 전시하는 행사로 주목을 받았다.
또 9월 24~25일 개최된 ‘2021 수원 세계유산도시포럼’은 세계유산 수원화성을 보유한 수원을 중심으로 세계유산 도시간 네트워크 기반을 마련하고 수원시의 리더십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그 중에서도 백미는 제4차 아시아·태평양 환경장관포럼이다.
환경수도 수원의 그린 마이스를 국제무대에 소개하는 의의를 남겼다.
코로나19로 1년여 미뤄져 2021년 10월 5~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행사는 32개국 장·차관급 인사 28명을 비롯해 160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얼굴을 맞댔다.
코로나19 이후 국내 첫 하이브리드식 다자간 환경회의이자 UN 주관 대면중심 국제회의가 수원에서 열려 수원의 매력과 환경수도로서의 입지를 전세계에 알렸다.
수원시는 수원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다.
MICE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을 추진하는 것이 그 핵심이다.
국제회의복합지구는 국제회의시설 및 숙박판매 공연시설 등 운영 활성화에 필요한 시설이 집적된 구역을 의미한다.
정부로부터 각종 부담금 감면과 용적률 완화, 재정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인천, 고양, 광주, 부산, 대구 등 5개 도시에 국제회의복합지구가 지정돼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16일 관련 기관들이 한 뜻을 모으는 자리도 마련됐다.
수원시와 수원컨벤션센터, 롯데쇼핑㈜ 아울렛 광교점, 아쿠아플라넷 광교사업장, 앨리웨이 광교,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 한화솔루션 주식회사, 호반프라퍼티㈜ 아브뉴프랑 광교 등 집적 시설들이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들은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각종 정보교류와 공동 홍보·마케팅 등으로 수원 MICE 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지정되면 수원의 MICE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수원형 MICE 생태계를 구축하는 등 산업의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기 남부를 넘어 대한민국 MICE 허브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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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엔 ‘배달특급’으로 픽업 어떠세요? 깎아드릴게요
경기도
[충청뉴스큐]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제77회 식목일을 맞아 소비자를 위한 깜짝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식목일을 맞아 4월 5일 하루 동안 총 16개 지자체 소비자를 대상으로 ‘식목일엔 픽업 독려’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4,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이번 이벤트는 식목일 단 하루 진행되며 1인당 1회만 발급된다.
최소 주문금액 22,000원 결제 시부터 사용할 수 있고 저녁 시간인 오후 5시부터 9시 사이에만 사용이 가능하다.
대상 지자체는 양주, 안성, 평택, 구리, 고양, 의정부, 양평, 광명, 연천, 포천, 안양, 파주, 용인, 여주, 하남, 가평까지 총 16곳으로 배달특급 앱 내 상단 배너를 통해 쿠폰을 내려받아 결제 시에 적용하면 된다.
이번 소비자 이벤트는 나무 심는 날인 식목일을 맞아 산림자원 육성과 대기오염 방지, 환경보호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년여간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외식 규모가 급성장하면서 1회용품 사용과 이로 인한 대기오염 등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은 이번 식목일 이벤트를 통해 다시 한번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소비자와 함께 나누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배달특급은 배달앱 업계에서는 최초로 지난해 7월부터 화성시 동탄에서 다회용기 시범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는 용인시 수지구 등으로 지역을 더욱 넓혀 다회용기 보급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다.
이창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이번 식목일 이벤트를 통해 배달특급이 탄소중립과 대기오염 등에 대해 가지고 있는 책임감과 사회적 가치에 대한 인식을 소비자와 함께 나누고자 한다”며 “이벤트를 통해 할인은 물론 배달특급과 함께 사회적 가치 추구에 동참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2022-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