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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8 14: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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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비 절반 절감, 친환경적”
“운영비 절반 절감, 친환경적”
[충청뉴스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개발한 색도 제거 신기술이 특허 등록 결정됐다.
이 기술은 하·폐수 처리 때 쓰고 버려지는 미생물을 색도 제거에 세계 최초로 재활용한 사례다.
친환경적이며 기존 기술 대비 운영비 절반 이상을 감소하는 경제적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이번 연구원의 신기술 ‘GCR’은 음전하 전기를 띠고 있는 색도 물질과 미생물의 전기적 특성을 변화시키는 게 핵심이다.
실제 하수처리장에서 하수를 처리하는 미생물의 표면과 색도 물질은 대부분 전기적으로 음전하 상태다.
따라서 음전하인 미생물이 같은 음전하인 색도를 밀어내며 흡착되지 않아 일반적인 상태에서는 색도 제거율을 크게 기대할 수 없었다.
이에 연구원은 미생물의 pH를 인위적으로 약산성으로 조정해 양전하 상태로 만들어 음전하인 색도 물질이 미생물에 전기적으로 달라붙게 했다.
이는 소량의 전력과 약품만으로 미생물을 처리하는 동시에 색도를 함께 제거하는 간편한 기술이다.
도는 ‘GCR’이 기존에 오존 산화, 펜톤 산화, 활성탄 흡착 공법보다 색도 제거 비용이 50% 이상 저렴하고 전력·약품 사용량이 적어 친환경적인 신기술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대부분 하·폐수처리장에 설치된 총인 처리 공정에 하수처리 후 폐기하는 미생물을 투입하는 간단한 방법인 만큼 적용성이 매우 높다고 평가했다.
연구원은 ‘GCR’ 기술이 지난해 3월 21일 특허 출원에 이어 올해 3월 2일 특허 결정됨에 따라 국내 환경기업 3개 사에 관련 기술이전과 상용화를 진행 중이다.
기술이전 기업 중 ㈜해성엔지니어링은 ‘GCR’ 기술로 ‘2021년 경기도 물기술 콘테스트’에 참가해 실증화 사업비 1억원을 받았다.
연구원은 기술이전 기업과 함께 양주시 신천하수처리장에서 ‘GCR’기술을 활용한 색도 저감 실증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 하·폐수처리장의 색도 저감뿐 아니라 동남아시아 등 해외 섬유·염색 산업 색도 저감 사업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용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색도가 높은 물이 하천으로 방류되면 심미적 거부감을 일으킬 뿐 아니라 생태계 건강성을 악화시켜 높은 처리 비용을 들여 처리했다”며 “개발된 친환경적 신기술을 조기 상용화시켜 동남아, 중남미, 아프리카를 비롯한 하수처리 보급률이 급상승하는 새로운 물시장에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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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농수산진흥원, ‘마켓경기’ 신규 고객 모집 행사 열어. 20% 할인 쿠폰 제공
도 농수산진흥원, ‘마켓경기’ 신규 고객 모집 행사 열어. 20% 할인 쿠폰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도 우수 농수산물 쇼핑몰 ‘마켓경기’ 활성화를 위한 신규 회원 모집 행사를 진행 중이다.
최근 2년간 ‘마켓경기’에서 구매 이력이 없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행사 기간 중 ‘마켓경기’를 방문하는 고객 1만명에게 선착순으로 전체 구매 금액의 20%를 할인해 주는 ‘첫 만남 쿠폰’을 지급한다.
발급 방법은 ‘마켓경기’ 누리집에 접속해 회원 가입 후 다운로드 버튼을 눌러 내려받아 사용하면 된다.
발행일 하루 동안 1회에 한해 쓸 수 있으며 인당 최대 할인 금액은 2만원이다.
‘마켓경기’에서 판매하는 1,300여 개 모든 상품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안대성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이번 행사가 다양한 도내 농수산물을 새로운 방문자들에게 알려 단골 소비자로 유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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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27일까지 5월 가정의 달 ‘가족사랑 도자편지’ 참가자 모집
한국도자재단, 27일까지 5월 가정의 달 ‘가족사랑 도자편지’ 참가자 모집
[충청뉴스큐]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3월 27일까지 ‘가족사랑 도자편지’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가족사랑 도자편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나 주변에 감사와 사랑을 전할 사람에게 도자기에 그림과 편지를 써서 전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모집 인원은 선착순 200명이다.
프로그램은 비대면으로 운영되며 참가비는 1만 5천 원이다.
단, 도자편지 키트 발송과 완성품 회수에 필요한 배송비는 참가자가 별도 부담한다.
신청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 해당 공지사항 내 온라인 예약 시스템에서 가능하며 선정된 참가자들에게는 도자편지 키트를 배송한다.
키트는 초벌도자기 6색 안료 붓 파레트 등으로 구성돼 있다.
참가자들은 온라인 안내 영상을 통해 주의사항과 도자편지 키트 사용법 등을 확인하고 도자편지 작업을 진행하면 된다.
작업이 완료되면 광주 경기도자박물관에서 회수해 유약을 입힌 후 가마에서 소성 과정을 거친 뒤 최종 완성한다.
도자편지 최종 완성품은 5월 6일까지 편지를 받을 대상자에게 배달되며 이때 운송비는 무료다.
재단은 도자편지 중 감동을 주는 우수작 10점을 선정해 1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도자편지 체험 후기를 올리면 조회 수 상위 10% 참여자를 선정해 소정의 상품을 주는 행사도 예정돼 있다.
서흥식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하는 부모님과 가족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특별한 방식으로 전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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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2 전통시장 현대화·안전시설 구축 2차 공모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안전하고 편리한 전통시장 쇼핑환경 조성을 위해 ‘2022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및 안전시설 구축’ 사업의 2차 모집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해 10월 7일부터 11월 9일까지 1차 공모를 진행, 총 15개 시장을 선정해 33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키로 한 바 있으며 이번 2차 공모에서는 총 36억원을 투입해 16개 내외 시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우선 ‘전통시장 시설현대화’는 고객 편의 증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설을 현대화하고 소비패턴에 맞는 상권기능을 개선하는 분야다.
2차 공모에서는 총 30억원을 투입, 8개 내외 시장에 아케이드, 배송센터, 고객지원센터, 공용화장실 등 편의시설 설치 및 개보수를 지원하게 된다.
‘전통시장 안전시설 구축’은 노후 화재 안전시설을 개선해 전통시장의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력을 강화하고 사후 보상까지 전 방위 안전망을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6억7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7개 내외 시장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건물 내 석면 시설 철거 및 복구, 노후 전선 및 LED 교체 등을 지원한다.
이중 ‘석면 시설 철거’는 이번 공모에 신설된 분야로 석면 철거 후 내부전선과 조명시설 교체까지 함께 지원받을 수 있으며 중요성을 고려해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2차 공모 대상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각 시군 등록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권활성화 구역이다.
시설이 낙후되고 안전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곳을 우선 지원해 사업 효율화를 꾀할 방침이다.
특히 ‘시설현대화’ 분야는 공동배달센터 건립 등 비대면·디지털 전환에 따른 유통구조 변화 대응 시장, 임대료 인하 점포 20% 이상 시장 등에 해당하는 경우 선정 시 가점을 부여한다.
‘안전시설 구축’은 자동심장충격기 교육 이수, 전통시장화재공제 가입 50% 이상, 건물가치 상승 시 향후 3년간 임대료 동결 등에 해당하면 우대한다.
단, 개별점포 시설개선 등 사유재산 가치를 증대하는 사업이거나 전통시장 및 상점가 구역도를 제출하지 않은 시장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희망 시장은 오는 4월 15일까지 관할 시군 담당부서와 협의해 경기도로 공문 접수하면 된다.
이후 서류심사 및 선정심의위원회 평가를 진행해 5월 중순 경 최종 지원대상 선정 결과를 통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장석 소상공인과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전통시장 고객 편의성을 제고하고 안전한 시설환경을 구축해 도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전통시장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우리 동네 전통시장 발전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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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첫 시행 ‘임업직불제’ 준비 만전 “연내 수령 위해 5월까지 등록해야”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해 첫 시행되는 ‘임업·산림공익직불제’와 관련, 교육·홍보 등 원활한 제도 정착을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오는 10월 1일부터 ‘임업·산림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고 6월부터 시군을 통한 신청·접수가 예정된 데 따른 것이다.
‘임업·산림공익직불제’는 온실가스 흡수 등 임업·산림 분야의 공익기능 증진과 임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임산물 생산업과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일정한 기준에 따라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직불금 지급 대상은 2018년 4월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대상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산지로 한정된다.
다만, 올해 내에 직불금을 수령하기 위해서는 오는 5월 말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후 해당 시군에 신청해야 한다.
임업경영체 등록은 북부지방산림청 또는 도내 국유림관리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팩스 등으로 신청·접수하면 되는데, 최근 산림청에서는 누리집을 개설해 온라인으로도 처리할 수 있도록 편의를 개선했다.
올해 직불금을 수령하기 위해서는 관련 교육 이수가 필수다.
교육은 오는 4월부터 농업교육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고령자, 누리집 취약계층 등이 소외되지 않도록 각 시군에서도 집합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임업직불제 도입 첫해인 만큼, 시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제도 시행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교육, 홍보, 상담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임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이성규 경기도 산림과장은 “공익의무를 준수하는 임업인에게 정당한 보상이 돌아가도록 힘쓸 것”이라며 “도내 임업인, 산주께서는 임업경영체 등록을 기간 내에 마치도록 서둘러 주길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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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셉’으로 일본과 첫 자유무역협정
경기도
[충청뉴스큐] 올해 2월 1일 발효된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으로 일본과의 첫 자유무역협정을 시작하게 된 것과 관련, 경기도가 일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경기도와 경기지역FTA활용지원센터는 오는 5~6월 이 같은 내용의 ‘2022 경기도 알셉 활용 일본 화상 시장개척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일본으로 진출을 희망하거나 판로 확대를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 10개사를 선정해 일본 현지 바이어와 매칭, 비대면 화상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구체적으로 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참가기업을 선정한 후, 오는 5월 30~31일에는 오사카 현지 바이어와 6월 2~3일에는 후쿠오카 지역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원활한 수출 상담을 돕기 위해 현지 바이어 상담 주선, 전문 통역원, 제품 샘플 및 외국어 카탈로그 현지 발송에 대한 운송비 등을 기업부담금 없이 전액 도비로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0일 오후 5시까지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 포털 ‘이지비즈’ 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은 전년도 수출액 2,000만 달러 이하 도내 기업 중 FTA를 올바르게 활용하고 있는 기업으로 최근 2년간의 수출신고필증을 2건 이상 증빙하거나 2011년 이후 정부·지자체에서 관련 포상을 받은 업체면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판로개척의 단단한 토대를 마련하고 상담실적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후속 지원을 아끼질 않을 예정이다.
이 밖에도 참가기업들이 알셉을 활용해 관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 컨설팅 및 교육/설명회 등도 연계 지원해 관련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광열 경제실장은 “FTA 활용 우수 기업에 바이어 매칭 기회를 제공해 어려운 통상환경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FTA를 활용하고 싶지만 여건이 어려운 기업은 경기FTA센터로 연락하면, 컨설팅, 교육 등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경기도 FTA활용 시장개척단은 3월 베트남을 시작으로 이번 5월 일본, 6월 중동, 10월 동유럽까지 총 4회 진행되며 총 45개 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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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반침하 사고 막아라” 경기지하안전지킴이, 해빙기 지하개발사업장 현장 자문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해빙기를 맞아 지하 안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인 ‘경기지하안전지킴이’를 활용해 3월 21일부터 약 한 달간 ‘지하개발사업장 현장 점검·자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기지하안전지킴이’는 토질지질, 토목시공 등 총 53명의 지하 안전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경기도 자문단으로 지난 2020년 도입됐다.
이번 현장 점검·자문은 해빙기에 동결·융해 작용의 반복으로 지반 또는 절개지가 느슨해져 균열이나 붕괴, 침하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크기 때문에 철저한 점검을 통해 이를 사전에 방비하는 데 목적을 뒀다.
도는 지하안전지킴이가 참여하는 점검반을 구성, 이달 21일부터 오는 4월 15일까지 화성·시흥 등 9개 시군 지하 10m 이상 굴착 지하개발사업장 33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자문을 진행할 방침이다.
‘지하안전법’, ‘건설기술진흥법’ 등 관련 법령에 의거, 지하공간 개발 현장의 안전관리 및 지하안전영향평가 협의내용 이행 여부 등을 면밀하게 살피고 개선점에 대해 전문적인 시각으로 자문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는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한 지하 안전 점검 시, 시군의 부족한 전문인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매해 ‘경기지하안전지킴이’와 현장 자문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1월부터 이달 말까지 국토안전관리원과의 협력을 통해 지반침하 사고 우려 도로를 대상으로 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진행 중이다.
오는 4월부터는 그 결과를 토대로 도로 안전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박종근 건설안전기술과장은 “최근 지반침하 사고 등으로 지하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안전한 지하개발사업이 이뤄지도록 꼼꼼하게 점검과 자문을 벌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하 안전 정책을 개발·추진하고 시군에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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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들의 비통함이라도 덜어드려야.
유족들의 비통함이라도 덜어드려야.
[충청뉴스큐] 최대호 안양시장이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을 공동건립한 5개 지자체장에게 추모공원의 화장로 증설을 제안하며 협치 모드에 나섰다.
코로나19 장기화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사망자가 폭증하는데 따른 불가피성을 밝힌 것이다.
현재 사망자가 급증하면서 6일장까지 치르는 일이 발생하는 상황이고 보건복지부가 개장 유골 화장을 전면금지한데 이어 전국 60개 화장시설 집중 운영기간을 4월 15일까지 연장하는 등 근본대책이 필요한 시점에서 제안하게 됐다.
현재 함백산추모공원의 화장로는 총 13기에 이른다.
이중 1기는 예비화로다.
최 시장은 18일 긴급하게 해당부서장 회의를 소집,“코로나19로 가족을 잃은 슬픔에 장례조차 제때 치르지 못하는 불편까지 겹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5개 시에 함백산 추모공원 화장로 증설을 위한 근본적 대안마련을 제안한다”고 피력했다.
화성 숙곡리에 위치한 함백산추모공원은 지난 2011년 당시 최대호 안양시장이 화성시 측에 처음 제안, 안양·화성시와 아울러 부천·안산·시흥·광명 6개 지자체가 공동 투자하면서 건립이 추진됐고 10년만인 지난해 7월 마침내 문을 열었다.
특히 안양시를 포함한 6개 지자체가 협력해 건립한데다 코로나19 상황과 맞물리면서 전국의 롤 모델이자 매우 바람직한 종합장사시설로 인정받고 있다.
301,146㎡대지에 들어선 함백산추모공원은 연면적 16,959㎡의 지하1층 지상2층 구조다.
화장로 13기를 포함해 장례식장 8실을 갖췄고 봉안당 26,514기, 자연장 25,300기가 확보돼 있다.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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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등록 이주민과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한 감염병 대응 정책의 현실과 과제를 위한 토론회 ” 개최
“미등록 이주민과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한 감염병 대응 정책의 현실과 과제를 위한 토론회 ”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유광혁 위원이 사회와 좌장을 맡은 ‘미등록 이주민과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한 감염병 대응 정책의 현실과 과제’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18일 경기도의회 북부분원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토론회에서는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박근철 대표의원, 김영철 경기도 소통협치국장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번 토론회는 대상에 따라 달라지는 감염병 대응 정책의 문제점을 짚고 모두가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해질 수 있는 궁극적인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한국행정연구원 사회통합재난안전연구실 정동재 연구위원은 국내 체류 외국인에 대한 차별과 배제에 대한 뚜렷한 해결책을 찾고 위험과 재난 대응 체계가 사람 중심으로 구축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덧붙여, 특정 대상을 배제한 채 진행되는 방역정책은 바람직한 성과달성에는 한계가 있기에,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을 포함한 방역정책을 마련해야 사회적 배제 및 차별에 따른 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정 연구위원은 코로나19 관련 대응으로 공적 마스크제 도입, 재난지원금 지원, 코로나 관련 정보 제공, 외국인노동자 코로나 전수검사 이행 의무화, 백신 접종 등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 오경석 센터장은 ‘다양성소통조정위원회’에 진정된 조정 사례들을 소개하며 코로나 상황에서 이주민들이 경험하는 다차원적인 어려움을 언급했다.
또한 보편적인 재난 안전망 구축을 위해 이주민의 능동적인 참여 보장, 이주민과 지역민이 함께 하는 지역 사회 재난 예방 및 대응 안전망 구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두 번째 토론자인 경기북부이주민센터 박혜원 센터장은 현장에서 본 공적 마스크, 코로나19 검사, 검사 결과 문자, 백신 안내 문자, 재난지원금과 관련된 외국인 차별 사례의 원인과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어 다양한 언어를 통한 정확한 정보 제공, 백신 접종 이주민 담당자 지정, 출장 접종과 셔틀 운영, 미등록 이주민 접종률 제고 정책 시행 등 외국인 대상 방역 대책에 대해 제언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지역문화 이경렬 활동가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외국인을 차별하는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외국인의 지인으로서 직접 겪은 차별 경험을 밝혔다.
이 활동가는 문화 체육 등을 통한 자연스러운 교류를 비롯해 외국인과 공존하는 방안을 탐색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네 번째 토론자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하윤선 팀장은 사회적 위기에 가장 취약한 집단인 미등록 이주아동의 현실에 대해 지적하며 공식적으로는 국내에 존재하지 않는 집단이기에 지원을 받기 어려운 현실에 대해 언급했다.
하 팀장은 팬데믹 속 미등록 아동과 외국인 아동의 백신 의무접종 역시 필요하다는 의견을 덧붙이며 생존권에 대한 침해 위험, 정보 접근성의 취약성 등 미등록 아동과 외국인 아동이 겪고 있는 권리침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관계자들의 연대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사회와 좌장을 맡은 유광혁 의원은 “한쪽의 프레임이 아닌 한 공동체의 개념으로 받아들이는 인식이 필요하다”며 “향후 도정질문에서도 이 문제에 대해 다루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하는‘2022 경기도 상반기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최소 참석인원으로 진행됐다.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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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저탄소 식생활 문화 확산 위해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참여
경기도, 저탄소 식생활 문화 확산 위해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참여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저탄소·친환경 식생활 문화의 확산을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추진하는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에 참여한다.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과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18일 경기도청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과 저탄소 식생활 확산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데이’ 추진과 대국민 홍보 로컬푸드 등 지역단위 먹거리 선순환 체계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상생 실천 기후위기 인식개선과 탄소중립 생활실천 촉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는 ‘지역의 저탄소·친환경 농식품으로 만든 한 끼를 남김없이 먹는 날로 지정한다’는 의미로 친환경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고 먹거리의 생산·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이다.
도는 우선 도청 구내식당에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를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캠페인 참여기관은 저탄소·친환경 농식품 중심의 식사 준비 우리 지역에서 나고 자란 로컬푸드 활용 먹을 만큼 만들고 먹어 음식물 쓰레기 최소화를 실천하게 된다.
오병권 권한대행은 “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실현은 시대적 요구이자 우리세대가 미래세대의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해 실천해야 할 부분”이라며 “경기도의 저탄소 식생활 실천 노력이 도민들의 가정과 직장, 사회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