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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허위매물 NO” 조석환 수원특례시의장 유튜브 출연
“중고차 허위매물 NO” 조석환 수원특례시의장 유튜브 출연
[충청뉴스큐] 민선8기 수원시장에 출마를 선언한 수원특례시의회 조석환 의장이 중고차 허위매물로 인한 수원시민들의 피해를 뿌리뽑기 위해 직접 현장으로 뛰어들었다.
조 의장은 최근 인기 중고차 판매 유튜버 ‘차나두’의 이시안 대표와 함께 인터넷 사이트에 허위매물을 올린 중고차 딜러와 직접 통화하는 장면과 허위딜러를 만나 현장을 포착하는 2편의 영상을 촬영, 유튜브에 업로드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수원지역 중고차 시장에 심심찮게 등장하는 허위매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와 선의의 딜러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조 의장이 직접 실태 파악에 나섰다.
실제 지난 2020년 7월 경기도가 온라인 중고차 매매 사이트 31곳의 판매 상품을 조사한 결과 95%가 구매할 수 없는 허위매물인 것으로 조사됐다.
수원중고차매매단지는 전국에서 가장 큰 단지 중 한 곳이다.
최근 들어서는 수원지역 중고차 업체가 아닌 타 지역 업체가 수원에서 이 같은 허위매물 영업을 펼치고 있어 수원지역 중고차 매매단지의 이미지에도 부정적 영향을 끼치고 있다.
먼저, 지난 16일 공개된 1편 ‘수원시의장님과 허위딜러를 잡아봤습니다’에는 조 의장이 직접 허위딜러와 통화를 하며 중고차 시장의 허위매물 성행 행위를 고스란히 담았다.
영상속에 등장하는 허위매물 업체는 ‘행사 상품’이라는 명목으로 실제 시세 대비 3분의1 수준으로 낮은 가격으로 책정해 인터넷 사이트에 게재, 소비자를 유인하고 있었다.
그러나 일반 차량이 아닌 전시나 시승으로 탄 용도 이력이 있는 차량이며 이는 100% 허위매물이라는 게 차나두의 설명이다.
현재 이 영상의 조회수는 2만6000회를 넘겼다.
오는 19일 공개 예정인 2편에는 조 의장이 직접 허위딜러들을 만나 중고차 시장의 허위매물이 성행하는 구조와 허위딜러와 대화를 나누는 내용이 담겨 있다.
조 의장은 일부 허위매물 업체들은 마치 보이스피싱처럼 조직화 돼 있는 데다 젊은 청년들을 유인해 불법 영업에 가담시킨 뒤 버리는 구조가 고착돼 돼 있다고 진단했다.
조 의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선의의 딜러와 소비자들이 불법 영업에 쉽게 노출된 점을 알 수 있었다”며 “이 같은 불법 영업을 시도조차 할 수 없도록 반드시 법과 제도를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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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안청소년수련관 2022년 안양혁신교육지구‘학생동아리’공모
만안청소년수련관 2022년 안양혁신교육지구‘학생동아리’공모
[충청뉴스큐]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만안청소년수련관은 3월 21일부터 4월 8일까지 3주간 2022년 안양시 혁신교육지구 시즌Ⅲ 학생동아리 운영에 함께 할 안양시 초·중·고 250여개 학생동아리를 모집한다.
만안청소년수련관 학생동아리 사업은 청소년 동아리 활성화를 통해 자율적인 학생동아리 문화 창출과 학생 중심의 동아리 운영으로 청소년의 자치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2014년부터 시작해 작년에는 265개 동아리가 참여한 가운데, 동아리별·분과별 활동 지역참여 활동 리더십 워크숍 학생동아리 축제 등 동아리 간 다양한 교류활동 및 연합활동의 장을 개최한 바 있다.
수련관은 안양 관내 초·중·고 250여개 동아리를 선정해 5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인 가운데, 코로나19의 지속적 확산에 대비해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는 한편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동아리 참여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 및 운영할 예정이다.
만안청소년수련관 박영미 관장은 “안양시 대표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인 학생동아리는 청소년 시기 주체적인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앞으로도 주체적이고 특색있는 청소년 동아리 문화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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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3월 22일부터 제291회 임시회 활동 돌입
광주시의회, 3월 22일부터 제291회 임시회 활동 돌입
[충청뉴스큐] 광주시의회는 오는 3월 22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5일까지 4일간 제291회 임시회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의 주요안건으로는 2021회계연도 결산 승인에 필요한 5명의 결산검사위원 선임에 관한 건이며 이 외에도 조례안 14건, 동의안 1건, 의견제시의 건 1건으로 총 16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또한, 상임위원회 활동은 23일 24일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며 행정복지위원회는 ‘광주시 장애인체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11건을, 도시환경위원회는 ‘2040년 광주 도시계획기본안 의견제시의 건’ 등 총 5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세가 최고조에 달하는 만큼 본회의 및 각 상임위원회의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운영할 예정이며 광주시민 누구나 광주시의회 실시간 유튜브 방송 시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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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분 의원, 안전한 학교 급식실 환경 조성을 위한 토론회 개최
박옥분 의원, 안전한 학교 급식실 환경 조성을 위한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박옥분 의원이 좌장을 맡은 ‘안전한 학교 급식실 환경 조성을 위한 토론회’가 지난 17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이 주최·주관한 이 날 토론회에서는 박옥분 의원의 진행으로 한전의료재단 한일병원 직업환경의학센터 이진우 의사가 주제발표를 맡았으며 토론자로는 부천북고등학교 권성규 교장, 전교조 경기지부 허원희 영양위원장,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경기지부 이희원 영양사분과장,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경기지부 고지은 노동안전위원장, 수원수성고등학교 김미원 학교운영위원, 경기도교육청 학교급식협력과 임종택 사무관이 참여해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
주제발표에 나선 이진우 한전의료재단 한일병원 직업환경의학센터 의사는 높은 재해율 중 전국 대비 경기도가 가장 높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이와 함께 산재 실태 중 사망 사례, 집단 직업병 발생 사례와 학교 급식 종사자가 호소하는 건강상 문제, 급식실 작업환경 및 유해요인을 살펴보며 다양한 문제점을 설명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권성규 부천북고등학교 교장은 조리사에 대한 경험담을 통해 학교에 꼭 필요한 필수 노동자지만, 사회에서 가장 불안정하고 위험한 환경에 놓여 있는 상황을 시급히 개선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허원희 전교조 경기지부 영양위원장은 ‘산업안전보건법’ 제정과 ‘경기도교육청 급식실 환경 개선 조례안’의 제안 취지는 조리 종사자의 근무환경 개선, 교육청의 책무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실질적인 조리사와 조리실무사의 여건 개선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조리 종사자의 안전한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 조례안으로 입법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이희원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경기지부 영양사분과장은 ‘산업안전보건법’ 적용 전에는 영양사가 전문교육을 받지 못했고 학교 관리감독자로 강제 선임되는 등 부당한 대우가 있었다.
을 지적했다.
이어 다양한 산업재해 사례를 소개했고 산재 사고를 당하더라도 불이익이 우려되어 산재 신청을 꺼리는 분위기를 형성시키는 것이 근본 문제라고 지적하며 교육부와 교육청은 재해 예방에 필요한 인력 및 예산 등을 확보하고 안전보건관리체계에 대한 보다 효율적이고 구체적인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네 번째 토론자인 고지은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경기지부 노동안전위원장은 대체인력을 구하지 못해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는 조리 종사자들의 문제는 경기도뿐 아니라 전국적 문제지만 여전히 구체적 개선방안 마련이 미흡하다고 강조하며 학교와 교육청이 근본적 해결 방안 마련에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으로 적극적인 해결 방안을 주문했다.
다섯 번째 토론자인 김미원 수원수성고 학교운영위원은 학교운영위원회에서도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학교급식과 이에 사용되는 식자재에 관심이 많다고 전하고 학교 알리미 사이트의 공시자료를 인용해 수원시 초·중·고 급식 실시 현황과 급식 담당 평균 인원이 감소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여섯 번째 토론자인 임종택 경기도교육청 학교급식협력과 사무관은 학교 내 ‘산업안전보건법’ 적용의 한계성에도 불구하고 경기도교육청은 자체적으로 급식실 환경 개선에 노력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예산 및 운영 상의 많은 문제가 있지만 현장에 근무하고 있는 급식 종사자가 만족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날 토론회는 진용복 경기도의회 부의장,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남종섭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장의 축사로 시작됐으며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최소 참석인원으로 진행됐다.
토론 내용은 경기도의회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됐으며 유튜브 댓글에 달린 내용을 답변하는 형식과 현장 내빈들과 질의·응답하는 방식으로 활발한 소통을 이어 나갔다.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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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인재육성재단-농협화성시지부-서경대학교,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화성시인재육성재단-농협화성시지부-서경대학교,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화성시인재육성재단은 17일 오후 3시, 송린이음터에서 농협 화성시지부, 서경대학교와 ‘화성시 문화예술 공연 활성화와 문화예술인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내용은 이음터 공연시설 임대 및 사업예산 관리, 문화예술 활성화 기부금 1억원 후원, 예술대학 학과의 문화예술 공연 운영 등이다 서경대학교는 2021년 문화콘텐츠 R&D 전문인력 양성 사업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공연예술 창의인재 양성과정에 참여한 예술대학 3개 학과 학생들의 예술 공연을 운영할 예정이다.
농협 화성시지부는 다양한 지역사회 기부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선도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 공연 활성화를 위한 1억원을 기부해 신진 문화예술 인력 양성 적극 지원했다.
화성시인재육성재단은 이음터 공연 시설을 활용해 공연예술 양성과정을 밟고 있는 학생들에게 무대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이 문화공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화성시인재육성재단 김태호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3개 기관은 함께 기부-시설지원-공연을 통해 화성시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협력관계를 다졌다” 라며“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인을 양성하고 시민들에게 공연을 통해 활력을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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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발전소 주변 복지시설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수원시, 발전소 주변 복지시설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발전소 주변 지역 사회복지시설 30개소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한다.
수원시는 4월까지 ‘발전소 주변 지역 기본 지원 사업’ 대상지에 소재한 아동·노인·장애인복지시설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 30개소에 자동심장충격기를 1대씩 설치한다.
‘발전소 주변 지역 기본 지원 사업’은 수원시가 발전소 주변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국비를 지원받아 시행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사업비 7290만원을 투입해 광교·화성 열병합발전소 주변 사회복지시설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한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장 정지 환자에게 전기 충격을 줘 심장 활동을 정상화하는 의료기기다.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골든타임 안에 빠르게 사용하면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수원시는 지난 2019년·2020년에도 발전소 주변 지역 경로당 등 복지시설에 자동심장충격기 총 61대를 설치한 바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발전소 주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마스크 23만 매를 지원했다”며 “올해 사회복지시설에 설치하는 자동심장충격기가 응급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수원시 주변 지역에는 광교 열병합발전소, 화성 열병합발전소 등 발전소 2개소가 위치해 있으며 광교1동·망포동 등 34개 동이 반경 5km 이내 지역에 해당한다.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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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공영자전거, 3월 19일 운영 시작
수원시 공영자전거, 3월 19일 운영 시작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오는 3월 19일부터 11월 30일까지 광교산과 행궁광장의 공영자전거 대여소를 운영한다.
수원시 공영자전거대여소는 행궁광장 1개소, 광교산 2개소 등 3개소에 있다.
화성행궁 자전거대여소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교산 대여소는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신분증을 제시하거나 본인 인증을 한 후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요금은 1회 1000원이다.
현금·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자전거를 소독·방역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공영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며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많이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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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석유판매업소 116개소 특별 합동 점검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가짜석유 제조·판매 등 불법 유통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2022년 석유판매업 특별 합동 점검’을 한다.
최근 국제 유가 급등, 국내 석유제품 가격 상승으로 인한 가짜석유 제조·판매 등 불법 유통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고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합동 점검을 진행한다.
수원시 기후대기과·한국석유관리원 수도권남부본부 직원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3월 21일부터 5월 31일까지 관내 석유판매업소 116개소를 대상으로 석유제품의 품질과 정량 여부를 점검한다.
석유 품질 가짜석유제품 사용 여부 정량 미달 판매·주유소 계량기 불법 조작 여부 안전 관리 여부, 저장탱크 균열 여부 등) 등을 확인한다.
가짜석유 제조·판매 관련 민원·전화 신고가 접수됐거나 주변 석유판매업소에 비해 낮은 가격으로 판매하는 업소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당 업소의 석유제품 시료를 채취하고 한국석유관리원에 검사를 의뢰해 석유 품질을 확인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위반 행위를 발견하면 과태료 부과·영업 정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짜석유 제조·판매 등 불법 행위는 경찰에 고발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최근 국제 유가 급등과 석유제품 가격 불안정으로 가짜석유 제조·판매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한국석유관리원과 협력해 석유제품의 정품·정량 유통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불법 판매 행위를 근절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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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해양레저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경기도, ‘경기해양레저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2022년도 경기해양레저 아카데미’ 교육생을 오는 21일부터 모집해 4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다.
‘경기해양레저 아카데미’는 도가 해양레저문화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목적으로 해양레저 스포츠를 체험하고 배우고 싶은 경기도민을 위해 마련한 교육과정이다.
올해는 수준별 교육과정을 도입해 해양레저 안전체험교육 서핑 입문자 기초교육 일반2급 조종면허 취득교육 요트 조종면허 취득교육 레저선박 운항기술 심화교육 요트 세일링 심화교육 등 총 6개 교육프로그램을 김포 아라마리나, 안산 탄도항, 시흥 웨이브파크·시화호 등 경기 연안 지역에서 운영한다.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해양레저 안전 체험교육은 무료, 나머지 5개 교육프로그램은 일반 교육비용 대비 50% 내외의 저렴한 비용으로 참여할 수 있다.
김성곤 도 해양수산과장은 “해양레저 활동을 희망하는 도민이 증가함에 따라 사용자 관심도와 수준별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서핑 등 해양레저 활동이 코로나19로 지친 도민들에게 치유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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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경기도 말라리아 환자 4~7월에 60% 집중
최근 3년간 경기도 말라리아 환자 4~7월에 60% 집중
[충청뉴스큐] 최근 3년간 경기도 내 말라리아 환자의 약 60%가 4~7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4월부터 감염병 선제 대응을 위한 ‘말라리아매개모기 조사사업’을 실시한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도내 말라리아 환자는 2019년 294명, 2020년 227명, 2021년 175명 등 총 696명이다.
월별로 보면 4월 25명, 5월 62명, 6월 144명, 7월 190명 등 421명으로 전체 60.4%를 차지했다.
이러한 추세를 고려해 연구원은 4월부터 10월까지 파주, 김포, 고양, 동두천, 의정부, 포천, 연천 등 7개 시·군 16개 지점에서 주 단위로 채집장소에 모기를 유인하는 유문 등을 설치해 말라리아매개모기와 기타 모기류 등을 조사한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말라리아는 삼일열원충에 감염된 얼룩날개모기류 암컷에 의해 전파되는 제3급 감염병이다.
주요 증상은 고열, 오한, 두통, 설사 등이며 그 외 기침, 콧물, 복통, 오심 증상도 있다.
말라리아를 예방하려면 모기가 주로 활동하는 야간에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 시에는 긴 옷을 착용하며 야외 취침 시에는 모기장을 사용해야 한다.
박용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매개모기 조사사업을 통해 모기 매개 감염증을 사전 예측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며 “코로나19로 인한 해외여행 제한과 야외활동 감소로 감염위험이 줄어들었으나 캠핑 등 야외활동 시 기피제를 사용해야 하고 모기에 물린 후 말라리아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2-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