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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행정도 디지털 체제로. 경기도정서비스 디지털 전환 청사진 나왔다.
이젠, 행정도 디지털 체제로. 경기도정서비스 디지털 전환 청사진 나왔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민원인의 성별·나이 등 인적 정보 기반으로 개인별로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민원 예측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한다.
민원서식 작성에 인공지능을 도입해 대화방식으로 민원인이 필요한 서식을 자동 작성하는 서비스, 실물 신분증이 없어도 스마트폰으로 신분 증명이 가능한 디지털 신분 증명서비스 등도 도입한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제5차 경기도 정보화 기본계획’을 수립해 디지털 기반 경기도 행정체계를 구축한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이번 기본계획에서 ‘지능정보 사회를 선도하는 디지털 경기’를 비전으로 사업비 1,225억원을 투입해 지능형 행정 혁신을 위한 선제적 디지털 기반 마련 혁신주도 성장을 위한 디지털 기반 산업 혁신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도민 중심 디지털 서비스 제공 등 3대 추진전략과 10대 전략과제, 39개 이행과제를 추진할 방침이다.
주요 이행과제를 살펴보면 먼저 경기도는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한 대민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민원징후 선제적 대응 예측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한다.
민원 징후 대응 예측 모니터링 정보화전략계획을 수립, 민원인의 성별·나이 등 인적 정보 기반으로 데이터 분석을 해 도민 개개인 상황별 필요한 행정서비스와 행정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한다는 내용이다.
또 ‘인공지능 기반 민원서식 작성 서비스’를 추진해 민원서식 발급 시 인공지능을 활용, 대화방식으로 민원인이 필요로 하는 서식을 자동 작성하는 서비스도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개별 행정시스템에 저장된 다양한 데이터를 한곳에서 체계적으로 수집-저장-가공-활용할 수 있도록 ‘경기도 데이터 댐’을 구축하고 여러 개 실물 신분증을 관리하지 않아도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반으로 신분 증명을 할 수 있는 ‘디지털 경기지갑 앱’도 만든다.
도민들의 유휴 물품이나 재능 등을 공유하고 상호 활용할 수 있도록 ‘경기도 공유경제 플랫폼’을 구축하고 31개 시·군에 구축된 통합관제센터의 폐쇄회로텔레비전을 단계적으로 통합해 효율적으로 관리한다.
이와 함께 디지털 신기술 활성화를 통해 산업 혁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 산업단지’와 ‘혁신데이터센터’를 조성해 공정 효율을 높이고 경기도 주요 관광지를 메타버스로 체험하는 ‘메타버스 기반 체감형 관광 플랫폼’과 ‘비대면 문화예술전시 관람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도민 중심 디지털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고령층이나 장애인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스마트 시니어 IT 체험존’을 통해 교육을 제공하고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박물관 등에 설치한다.
또 ‘스마트 그린산단 안전 모니터링 서비스’를 추진해 폐쇄회로텔레비전, 센서 등을 기반으로 가스유출, 불꽃 등을 모니터링해 대형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도는 이 같은 정책 시행을 위해 단기적으로는 정보화위원회, 이행과제 추진협의체, 정보화 책임관 등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고 장기적으로는 현행 정보화 전담 조직을 ‘과’ 단위에서 가칭 디지털융합국 같은 ‘국’ 단위로 전환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류인권 도 기획조정실장은 “4차 산업혁명으로 이미 디지털 전환의 시대로 들어섰다”며 “5차 기본계획을 통해 도정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통한 행정서비스 역량을 향상시키고 지능정보 생태계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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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가정간편식 불법 제조·판매업체 54개소 적발
경기도 특사경, 가정간편식 불법 제조·판매업체 54개소 적발
[충청뉴스큐] 유통기한이 1년 6개월 지난 냉동 서리태를 폐기 표시 없이 보관하고 9개월 넘게 과일 도시락 자가품질검사를 하지 않는 등 가정간편식 불법 제조·판매업체들이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2월 21일부터 3월 4일까지 도내 가정간편식 불법 제조·판매업체 360개소를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과 축산물위생관리법을 위반한 54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위반 내용은 보존기준 위반 11건 영업허가 위반 13건 영업자준수사항 위반 21건 자가품질검사 위반 9건이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이천시 소재 ‘A’ 식육가공업소는 냉동 보관해야 하는 ‘오리훈제육’을 냉장창고에 보관하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폐기용’ 표기 없이 보관했고 광주시 소재 ‘B’ 식육판매업소는 마트 내 정육점을 운영하면서 식육즉석판매가공업 신고를 하지 않고 ‘양념불고기’ 등 4종의 양념육을 제조해 판매했다.
동두천시 ‘C’ 식품제조가공업소는 유통기한이 6개월에서 1년 반 정도 지난 ‘냉동 서리태’ 등 6종의 원료를 ‘폐기용’ 표시나 구분 없이 창고에 보관했고 성남시 소재 ‘D’ 식품제조가공업소는 ‘과일 도시락’ 등 17개 품목의 신선편의식품을 제조하면서 식품 유형별로 1개월마다 1회 이상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해야 함에도 9개월간 실시하지 않아 적발됐다.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라 보존기준을 위반해 보관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즉석판매가공업을 신고하지 않고 축산물 가공품을 즉석 제조해 판매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한 ‘식품위생법’에 따라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하거나, 식품 유형별로 정해진 검사 주기에 따라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으면 각각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김민경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장은 “코로나19와 1인 가구 증가로 가정간편식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속적인 불법행위 단속을 진행하고 있다”며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를 공급받을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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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메타버스·실감콘텐츠 산업 확대 위한 문화기술 지원사업 공모 진행
경기도, 메타버스·실감콘텐츠 산업 확대 위한 문화기술 지원사업 공모 진행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문화기술 기업육성 및 콘텐츠 저변 확대를 위한 지원사업 공모 4건을 진행한다.
문화기술은 문화예술이나 디자인과 기술이 만나 콘텐츠를 개발·제작·유통·서비스하는 총체적인 기술을 말한다.
XR 기술을 적용해 실제와 유사한 경험을 제공하는 실감콘텐츠, 디지털 트윈 기반의 메타버스 플랫폼 등이 대표적이다.
도가 이번에 공모하는 문화기술 지원사업 4건은 문화기술 사업화 지원 문화기술 공공콘텐츠 제작 지원 실감콘텐츠 연구개발 지원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지원이다.
우선 ‘문화기술 사업화 지원’은 도내 문화기술 기업의 상용콘텐츠 발굴 및 사업화를 위해 총 5~6개 사에 최대 각 1억원씩 지원하는 내용이다.
콘텐츠 개발뿐만 아니라 유통 연결, 투자 유치 등 기업의 지속 성장에 초점을 두고 있다.
‘문화기술 공공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문화기술을 활용한 공익적 성격의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초대형 LED 전광판을 통해 입체감 있는 콘텐츠를 송출해 많은 관심을 받는 ‘디지털 사이니지’, 가상공간 속 아바타를 통한 사회 활동과 교류를 경험할 수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 등 문화기술을 활용해 공공 캠페인을 전개할 수 있으면 된다.
총 5개 기업을 선정해 프로젝트 제작지원금 각 5,000만원 및 콘텐츠 표출을 위한 매체 지원비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화 지원과 제작 지원 공모 모두 신청 기간은 4월 5일 오후 2시까지다.
‘실감콘텐츠 연구개발 지원사업’은 문화기술 분야의 핵심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내용이다.
모집 과제는 산업계의 화두인 ‘탄소배출을 줄이는 실감콘텐츠 기술개발’, ‘가상과 실제 공간이 결합된 메타버스 기반의 기술개발’ 등 지정과제 2개와 자유과제 1개 등 총 3개다.
과제당 3억원을 지원한다.
선정 과제는 올해 10월 개최 예정인 ‘문화기술 전람회’에서 발표된다.
신청 기간은 4월 11일 오후 2시까지다.
‘지역특화 콘텐츠개발 지원’은 역사나 인물, 자연과 생활 등 경기도 소재를 활용한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방송, 웹툰, 음악 콘텐츠 전 분야 자유 공모 2건과 애니메이션 2건, 실감 콘텐츠 2건 등 지정 공모를 포함한 총 6개 과제에 각각 1억~1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3월 21일부터 4월 11일 오후 2시까지다.
공모 지원 대상은 경기도 소재 기업 또는 경기도 이전 예정 기업으로 자세한 내용은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 내 알림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이번 공모 외 지역자원과 연계한 실감콘텐츠 실증 지원사업, 문화기술 인재양성 사업, 문화기술 전람회 및 콘퍼런스 등 문화기술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 및 도민 문화 향유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문화기술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한민국의 콘텐츠 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핵심 기술”이라며 “경기도의 문화기술 전문 기업을 육성하고 관련 문화 자원도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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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지방세 정보, 한 권으로 해결하세요”
“기업의 지방세 정보, 한 권으로 해결하세요”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기업을 대상으로 비과세·감면제도 안내 등 지방세 납부와 관련된 정보와 설명을 담은 ‘2022년 기업을 위한 지방세 안내 책자’를 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매년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방세 설명회’를 개최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2021년부터 ‘기업 맞춤형’ 지방세 안내 책자를 제작해 배부하고 있다.
이번 안내 책자는 지방세 신고납부 방법 지방세 항목별 중과세 적용 세무조사의 개념과 절차 징수유예 제도 지방세 감면 등 지방세 전반적인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아울러 올해 달라지는 지방세 관련 개정사항, 비과세, 감면제도 및 최신 유권해석 사례를 함께 수록해 감면제도 등을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해당 안내 책자는 도내 시·군 세무부서와 법무사·세무사 협회 등을 통해 3월 21일부터 도내 기업에 배포하고 누구나 손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경기도 행정도서관 누리집에도 게시한다.
최원삼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코로나19 상황 지속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기업들의 납세 편의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안내 책자를 발간했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기업인 여러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신뢰받는 지방세제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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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비 절반 절감, 친환경적”
“운영비 절반 절감, 친환경적”
[충청뉴스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개발한 색도 제거 신기술이 특허 등록 결정됐다.
이 기술은 하·폐수 처리 때 쓰고 버려지는 미생물을 색도 제거에 세계 최초로 재활용한 사례다.
친환경적이며 기존 기술 대비 운영비 절반 이상을 감소하는 경제적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이번 연구원의 신기술 ‘GCR’은 음전하 전기를 띠고 있는 색도 물질과 미생물의 전기적 특성을 변화시키는 게 핵심이다.
실제 하수처리장에서 하수를 처리하는 미생물의 표면과 색도 물질은 대부분 전기적으로 음전하 상태다.
따라서 음전하인 미생물이 같은 음전하인 색도를 밀어내며 흡착되지 않아 일반적인 상태에서는 색도 제거율을 크게 기대할 수 없었다.
이에 연구원은 미생물의 pH를 인위적으로 약산성으로 조정해 양전하 상태로 만들어 음전하인 색도 물질이 미생물에 전기적으로 달라붙게 했다.
이는 소량의 전력과 약품만으로 미생물을 처리하는 동시에 색도를 함께 제거하는 간편한 기술이다.
도는 ‘GCR’이 기존에 오존 산화, 펜톤 산화, 활성탄 흡착 공법보다 색도 제거 비용이 50% 이상 저렴하고 전력·약품 사용량이 적어 친환경적인 신기술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대부분 하·폐수처리장에 설치된 총인 처리 공정에 하수처리 후 폐기하는 미생물을 투입하는 간단한 방법인 만큼 적용성이 매우 높다고 평가했다.
연구원은 ‘GCR’ 기술이 지난해 3월 21일 특허 출원에 이어 올해 3월 2일 특허 결정됨에 따라 국내 환경기업 3개 사에 관련 기술이전과 상용화를 진행 중이다.
기술이전 기업 중 ㈜해성엔지니어링은 ‘GCR’ 기술로 ‘2021년 경기도 물기술 콘테스트’에 참가해 실증화 사업비 1억원을 받았다.
연구원은 기술이전 기업과 함께 양주시 신천하수처리장에서 ‘GCR’기술을 활용한 색도 저감 실증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 하·폐수처리장의 색도 저감뿐 아니라 동남아시아 등 해외 섬유·염색 산업 색도 저감 사업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용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색도가 높은 물이 하천으로 방류되면 심미적 거부감을 일으킬 뿐 아니라 생태계 건강성을 악화시켜 높은 처리 비용을 들여 처리했다”며 “개발된 친환경적 신기술을 조기 상용화시켜 동남아, 중남미, 아프리카를 비롯한 하수처리 보급률이 급상승하는 새로운 물시장에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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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농수산진흥원, ‘마켓경기’ 신규 고객 모집 행사 열어. 20% 할인 쿠폰 제공
도 농수산진흥원, ‘마켓경기’ 신규 고객 모집 행사 열어. 20% 할인 쿠폰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도 우수 농수산물 쇼핑몰 ‘마켓경기’ 활성화를 위한 신규 회원 모집 행사를 진행 중이다.
최근 2년간 ‘마켓경기’에서 구매 이력이 없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행사 기간 중 ‘마켓경기’를 방문하는 고객 1만명에게 선착순으로 전체 구매 금액의 20%를 할인해 주는 ‘첫 만남 쿠폰’을 지급한다.
발급 방법은 ‘마켓경기’ 누리집에 접속해 회원 가입 후 다운로드 버튼을 눌러 내려받아 사용하면 된다.
발행일 하루 동안 1회에 한해 쓸 수 있으며 인당 최대 할인 금액은 2만원이다.
‘마켓경기’에서 판매하는 1,300여 개 모든 상품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안대성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이번 행사가 다양한 도내 농수산물을 새로운 방문자들에게 알려 단골 소비자로 유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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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27일까지 5월 가정의 달 ‘가족사랑 도자편지’ 참가자 모집
한국도자재단, 27일까지 5월 가정의 달 ‘가족사랑 도자편지’ 참가자 모집
[충청뉴스큐]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3월 27일까지 ‘가족사랑 도자편지’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가족사랑 도자편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나 주변에 감사와 사랑을 전할 사람에게 도자기에 그림과 편지를 써서 전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모집 인원은 선착순 200명이다.
프로그램은 비대면으로 운영되며 참가비는 1만 5천 원이다.
단, 도자편지 키트 발송과 완성품 회수에 필요한 배송비는 참가자가 별도 부담한다.
신청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 해당 공지사항 내 온라인 예약 시스템에서 가능하며 선정된 참가자들에게는 도자편지 키트를 배송한다.
키트는 초벌도자기 6색 안료 붓 파레트 등으로 구성돼 있다.
참가자들은 온라인 안내 영상을 통해 주의사항과 도자편지 키트 사용법 등을 확인하고 도자편지 작업을 진행하면 된다.
작업이 완료되면 광주 경기도자박물관에서 회수해 유약을 입힌 후 가마에서 소성 과정을 거친 뒤 최종 완성한다.
도자편지 최종 완성품은 5월 6일까지 편지를 받을 대상자에게 배달되며 이때 운송비는 무료다.
재단은 도자편지 중 감동을 주는 우수작 10점을 선정해 1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도자편지 체험 후기를 올리면 조회 수 상위 10% 참여자를 선정해 소정의 상품을 주는 행사도 예정돼 있다.
서흥식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하는 부모님과 가족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특별한 방식으로 전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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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2 전통시장 현대화·안전시설 구축 2차 공모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안전하고 편리한 전통시장 쇼핑환경 조성을 위해 ‘2022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및 안전시설 구축’ 사업의 2차 모집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해 10월 7일부터 11월 9일까지 1차 공모를 진행, 총 15개 시장을 선정해 33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키로 한 바 있으며 이번 2차 공모에서는 총 36억원을 투입해 16개 내외 시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우선 ‘전통시장 시설현대화’는 고객 편의 증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설을 현대화하고 소비패턴에 맞는 상권기능을 개선하는 분야다.
2차 공모에서는 총 30억원을 투입, 8개 내외 시장에 아케이드, 배송센터, 고객지원센터, 공용화장실 등 편의시설 설치 및 개보수를 지원하게 된다.
‘전통시장 안전시설 구축’은 노후 화재 안전시설을 개선해 전통시장의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력을 강화하고 사후 보상까지 전 방위 안전망을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6억7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7개 내외 시장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건물 내 석면 시설 철거 및 복구, 노후 전선 및 LED 교체 등을 지원한다.
이중 ‘석면 시설 철거’는 이번 공모에 신설된 분야로 석면 철거 후 내부전선과 조명시설 교체까지 함께 지원받을 수 있으며 중요성을 고려해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2차 공모 대상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각 시군 등록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권활성화 구역이다.
시설이 낙후되고 안전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곳을 우선 지원해 사업 효율화를 꾀할 방침이다.
특히 ‘시설현대화’ 분야는 공동배달센터 건립 등 비대면·디지털 전환에 따른 유통구조 변화 대응 시장, 임대료 인하 점포 20% 이상 시장 등에 해당하는 경우 선정 시 가점을 부여한다.
‘안전시설 구축’은 자동심장충격기 교육 이수, 전통시장화재공제 가입 50% 이상, 건물가치 상승 시 향후 3년간 임대료 동결 등에 해당하면 우대한다.
단, 개별점포 시설개선 등 사유재산 가치를 증대하는 사업이거나 전통시장 및 상점가 구역도를 제출하지 않은 시장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희망 시장은 오는 4월 15일까지 관할 시군 담당부서와 협의해 경기도로 공문 접수하면 된다.
이후 서류심사 및 선정심의위원회 평가를 진행해 5월 중순 경 최종 지원대상 선정 결과를 통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장석 소상공인과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전통시장 고객 편의성을 제고하고 안전한 시설환경을 구축해 도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전통시장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우리 동네 전통시장 발전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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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첫 시행 ‘임업직불제’ 준비 만전 “연내 수령 위해 5월까지 등록해야”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해 첫 시행되는 ‘임업·산림공익직불제’와 관련, 교육·홍보 등 원활한 제도 정착을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오는 10월 1일부터 ‘임업·산림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고 6월부터 시군을 통한 신청·접수가 예정된 데 따른 것이다.
‘임업·산림공익직불제’는 온실가스 흡수 등 임업·산림 분야의 공익기능 증진과 임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임산물 생산업과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일정한 기준에 따라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직불금 지급 대상은 2018년 4월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대상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산지로 한정된다.
다만, 올해 내에 직불금을 수령하기 위해서는 오는 5월 말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후 해당 시군에 신청해야 한다.
임업경영체 등록은 북부지방산림청 또는 도내 국유림관리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팩스 등으로 신청·접수하면 되는데, 최근 산림청에서는 누리집을 개설해 온라인으로도 처리할 수 있도록 편의를 개선했다.
올해 직불금을 수령하기 위해서는 관련 교육 이수가 필수다.
교육은 오는 4월부터 농업교육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고령자, 누리집 취약계층 등이 소외되지 않도록 각 시군에서도 집합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임업직불제 도입 첫해인 만큼, 시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제도 시행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교육, 홍보, 상담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임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이성규 경기도 산림과장은 “공익의무를 준수하는 임업인에게 정당한 보상이 돌아가도록 힘쓸 것”이라며 “도내 임업인, 산주께서는 임업경영체 등록을 기간 내에 마치도록 서둘러 주길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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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셉’으로 일본과 첫 자유무역협정
경기도
[충청뉴스큐] 올해 2월 1일 발효된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으로 일본과의 첫 자유무역협정을 시작하게 된 것과 관련, 경기도가 일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경기도와 경기지역FTA활용지원센터는 오는 5~6월 이 같은 내용의 ‘2022 경기도 알셉 활용 일본 화상 시장개척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일본으로 진출을 희망하거나 판로 확대를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 10개사를 선정해 일본 현지 바이어와 매칭, 비대면 화상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구체적으로 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참가기업을 선정한 후, 오는 5월 30~31일에는 오사카 현지 바이어와 6월 2~3일에는 후쿠오카 지역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원활한 수출 상담을 돕기 위해 현지 바이어 상담 주선, 전문 통역원, 제품 샘플 및 외국어 카탈로그 현지 발송에 대한 운송비 등을 기업부담금 없이 전액 도비로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0일 오후 5시까지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 포털 ‘이지비즈’ 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은 전년도 수출액 2,000만 달러 이하 도내 기업 중 FTA를 올바르게 활용하고 있는 기업으로 최근 2년간의 수출신고필증을 2건 이상 증빙하거나 2011년 이후 정부·지자체에서 관련 포상을 받은 업체면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판로개척의 단단한 토대를 마련하고 상담실적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후속 지원을 아끼질 않을 예정이다.
이 밖에도 참가기업들이 알셉을 활용해 관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 컨설팅 및 교육/설명회 등도 연계 지원해 관련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광열 경제실장은 “FTA 활용 우수 기업에 바이어 매칭 기회를 제공해 어려운 통상환경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FTA를 활용하고 싶지만 여건이 어려운 기업은 경기FTA센터로 연락하면, 컨설팅, 교육 등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경기도 FTA활용 시장개척단은 3월 베트남을 시작으로 이번 5월 일본, 6월 중동, 10월 동유럽까지 총 4회 진행되며 총 45개 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2022-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