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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9 11: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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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반침하 사고 막아라” 경기지하안전지킴이, 해빙기 지하개발사업장 현장 자문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해빙기를 맞아 지하 안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인 ‘경기지하안전지킴이’를 활용해 3월 21일부터 약 한 달간 ‘지하개발사업장 현장 점검·자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기지하안전지킴이’는 토질지질, 토목시공 등 총 53명의 지하 안전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경기도 자문단으로 지난 2020년 도입됐다.
이번 현장 점검·자문은 해빙기에 동결·융해 작용의 반복으로 지반 또는 절개지가 느슨해져 균열이나 붕괴, 침하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크기 때문에 철저한 점검을 통해 이를 사전에 방비하는 데 목적을 뒀다.
도는 지하안전지킴이가 참여하는 점검반을 구성, 이달 21일부터 오는 4월 15일까지 화성·시흥 등 9개 시군 지하 10m 이상 굴착 지하개발사업장 33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자문을 진행할 방침이다.
‘지하안전법’, ‘건설기술진흥법’ 등 관련 법령에 의거, 지하공간 개발 현장의 안전관리 및 지하안전영향평가 협의내용 이행 여부 등을 면밀하게 살피고 개선점에 대해 전문적인 시각으로 자문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는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한 지하 안전 점검 시, 시군의 부족한 전문인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매해 ‘경기지하안전지킴이’와 현장 자문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1월부터 이달 말까지 국토안전관리원과의 협력을 통해 지반침하 사고 우려 도로를 대상으로 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진행 중이다.
오는 4월부터는 그 결과를 토대로 도로 안전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박종근 건설안전기술과장은 “최근 지반침하 사고 등으로 지하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안전한 지하개발사업이 이뤄지도록 꼼꼼하게 점검과 자문을 벌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하 안전 정책을 개발·추진하고 시군에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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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들의 비통함이라도 덜어드려야.
유족들의 비통함이라도 덜어드려야.
[충청뉴스큐] 최대호 안양시장이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을 공동건립한 5개 지자체장에게 추모공원의 화장로 증설을 제안하며 협치 모드에 나섰다.
코로나19 장기화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사망자가 폭증하는데 따른 불가피성을 밝힌 것이다.
현재 사망자가 급증하면서 6일장까지 치르는 일이 발생하는 상황이고 보건복지부가 개장 유골 화장을 전면금지한데 이어 전국 60개 화장시설 집중 운영기간을 4월 15일까지 연장하는 등 근본대책이 필요한 시점에서 제안하게 됐다.
현재 함백산추모공원의 화장로는 총 13기에 이른다.
이중 1기는 예비화로다.
최 시장은 18일 긴급하게 해당부서장 회의를 소집,“코로나19로 가족을 잃은 슬픔에 장례조차 제때 치르지 못하는 불편까지 겹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5개 시에 함백산 추모공원 화장로 증설을 위한 근본적 대안마련을 제안한다”고 피력했다.
화성 숙곡리에 위치한 함백산추모공원은 지난 2011년 당시 최대호 안양시장이 화성시 측에 처음 제안, 안양·화성시와 아울러 부천·안산·시흥·광명 6개 지자체가 공동 투자하면서 건립이 추진됐고 10년만인 지난해 7월 마침내 문을 열었다.
특히 안양시를 포함한 6개 지자체가 협력해 건립한데다 코로나19 상황과 맞물리면서 전국의 롤 모델이자 매우 바람직한 종합장사시설로 인정받고 있다.
301,146㎡대지에 들어선 함백산추모공원은 연면적 16,959㎡의 지하1층 지상2층 구조다.
화장로 13기를 포함해 장례식장 8실을 갖췄고 봉안당 26,514기, 자연장 25,300기가 확보돼 있다.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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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등록 이주민과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한 감염병 대응 정책의 현실과 과제를 위한 토론회 ” 개최
“미등록 이주민과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한 감염병 대응 정책의 현실과 과제를 위한 토론회 ”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유광혁 위원이 사회와 좌장을 맡은 ‘미등록 이주민과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한 감염병 대응 정책의 현실과 과제’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18일 경기도의회 북부분원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토론회에서는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박근철 대표의원, 김영철 경기도 소통협치국장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번 토론회는 대상에 따라 달라지는 감염병 대응 정책의 문제점을 짚고 모두가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해질 수 있는 궁극적인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한국행정연구원 사회통합재난안전연구실 정동재 연구위원은 국내 체류 외국인에 대한 차별과 배제에 대한 뚜렷한 해결책을 찾고 위험과 재난 대응 체계가 사람 중심으로 구축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덧붙여, 특정 대상을 배제한 채 진행되는 방역정책은 바람직한 성과달성에는 한계가 있기에,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을 포함한 방역정책을 마련해야 사회적 배제 및 차별에 따른 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정 연구위원은 코로나19 관련 대응으로 공적 마스크제 도입, 재난지원금 지원, 코로나 관련 정보 제공, 외국인노동자 코로나 전수검사 이행 의무화, 백신 접종 등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 오경석 센터장은 ‘다양성소통조정위원회’에 진정된 조정 사례들을 소개하며 코로나 상황에서 이주민들이 경험하는 다차원적인 어려움을 언급했다.
또한 보편적인 재난 안전망 구축을 위해 이주민의 능동적인 참여 보장, 이주민과 지역민이 함께 하는 지역 사회 재난 예방 및 대응 안전망 구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두 번째 토론자인 경기북부이주민센터 박혜원 센터장은 현장에서 본 공적 마스크, 코로나19 검사, 검사 결과 문자, 백신 안내 문자, 재난지원금과 관련된 외국인 차별 사례의 원인과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어 다양한 언어를 통한 정확한 정보 제공, 백신 접종 이주민 담당자 지정, 출장 접종과 셔틀 운영, 미등록 이주민 접종률 제고 정책 시행 등 외국인 대상 방역 대책에 대해 제언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지역문화 이경렬 활동가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외국인을 차별하는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외국인의 지인으로서 직접 겪은 차별 경험을 밝혔다.
이 활동가는 문화 체육 등을 통한 자연스러운 교류를 비롯해 외국인과 공존하는 방안을 탐색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네 번째 토론자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하윤선 팀장은 사회적 위기에 가장 취약한 집단인 미등록 이주아동의 현실에 대해 지적하며 공식적으로는 국내에 존재하지 않는 집단이기에 지원을 받기 어려운 현실에 대해 언급했다.
하 팀장은 팬데믹 속 미등록 아동과 외국인 아동의 백신 의무접종 역시 필요하다는 의견을 덧붙이며 생존권에 대한 침해 위험, 정보 접근성의 취약성 등 미등록 아동과 외국인 아동이 겪고 있는 권리침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관계자들의 연대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사회와 좌장을 맡은 유광혁 의원은 “한쪽의 프레임이 아닌 한 공동체의 개념으로 받아들이는 인식이 필요하다”며 “향후 도정질문에서도 이 문제에 대해 다루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하는‘2022 경기도 상반기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최소 참석인원으로 진행됐다.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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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저탄소 식생활 문화 확산 위해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참여
경기도, 저탄소 식생활 문화 확산 위해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참여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저탄소·친환경 식생활 문화의 확산을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추진하는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에 참여한다.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과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18일 경기도청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과 저탄소 식생활 확산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데이’ 추진과 대국민 홍보 로컬푸드 등 지역단위 먹거리 선순환 체계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상생 실천 기후위기 인식개선과 탄소중립 생활실천 촉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는 ‘지역의 저탄소·친환경 농식품으로 만든 한 끼를 남김없이 먹는 날로 지정한다’는 의미로 친환경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고 먹거리의 생산·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이다.
도는 우선 도청 구내식당에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를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캠페인 참여기관은 저탄소·친환경 농식품 중심의 식사 준비 우리 지역에서 나고 자란 로컬푸드 활용 먹을 만큼 만들고 먹어 음식물 쓰레기 최소화를 실천하게 된다.
오병권 권한대행은 “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실현은 시대적 요구이자 우리세대가 미래세대의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해 실천해야 할 부분”이라며 “경기도의 저탄소 식생활 실천 노력이 도민들의 가정과 직장, 사회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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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49회 상공의 날 맞아 지역경제 이바지한 유공자 표창‥현장 목소리도 청취
경기도, 49회 상공의 날 맞아 지역경제 이바지한 유공자 표창‥현장 목소리도 청취
[충청뉴스큐] 제49회 상공의 날을 맞아 코로나19 등 전 세계적인 경제 한파에도 경기도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들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18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집무실에서 ‘제49회 상공의 날 기념 상공인 간담회’를 주재, 지역경제 발전 유공자를 표창하고 경영 애로 등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상공의 날’에는 코로나19 장기화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고용환경 개선, 일자리 창출, 기술혁신 등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도내 상공인 87명이 도지사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간담회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 도지사 표창을 받은 유공자 87명 중 황재복 ㈜파리크라상 대표, 김현식 도영푸드피아 대표, 서정민 셀로맥스 대표 3명이 지역 상공회의소 대표자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파리크라상’은 한국공정거래조정원으로부터 착한 프랜차이즈로 선정 받는 등 가맹점과의 상생과 고용환경개선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을 이뤘다는 점에서 이번 표창을 받았다.
‘도영푸드피아’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 내 인력 우선채용으로 지역사회 상생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셀로맥스’는 정규직 전환, 기술개발 등에 크게 노력했다는 점에서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이 부지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매출 감소,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원자재·곡물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지역경제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상공인들을 격려했다.
이한규 부지사는 “코로나19 장기화와 러-우 사태 등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업인이 생존을 위해 혼신을 다했다”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지역경제의 버팀목으로 각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달성한 데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는 기업 경영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다양한 정책적 고민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도내 중소기업들이 강소기업을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상공의 날’은 국내 상공업의 진흥을 촉진하기 위해 만들어진 법정기념일로 매년 3월 셋째 수요일로 지정돼 있다.
1972년 1회 기념식을 개최한 이래 올해로 제49회를 맞았다.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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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매탄4동, ‘산드래미 동네책꽂이’ 1호점 개소
수원시 매탄4동, ‘산드래미 동네책꽂이’ 1호점 개소
[충청뉴스큐]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이 18일 ‘카페플러그인’에 ‘산드래미 동네책꽂이’ 1호점을 개소했다.
‘산드래미 동네책꽂이’는 동네 카페 등 마을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에 새마을문고 이동서가를 설치하고 매달 책 50권을 순환 비치하는 사업이다.
매탄4동은 코로나19로 인해 폐쇄와 운영 재개를 반복해 온 새마을문고에 주민들이 쉽게 접근하도록 지원하고 ‘책 읽는 인문학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산드래미 동네책꽃이 사업을 추진했다.
매탄4동은 2020년부터 ‘책 읽는 인문학 마을 조성’을 역점사업으로 설정해 추진했다.
동행정복지센터 3층에 있는 새마을문고에는 장서 1500여 권이 비치돼있고 분기마다 신간 도서 200~300권이 들어온다.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은 마련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출입이 원활하지 못해 주민들의 이용이 쉽지 않았다.
2021년에는 동행정복지센터 1층 민원실에 이동서가를 설치한 ‘산드래미 쌈지도서관’을 개관해 청사를 방문하는 주민들이 새마을문고 도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민들이 책을 쉽게 접할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하던 매탄4동은 새마을문고의 양서를 동네 카페에서 읽을 수 있는 ‘산드래미 동네책꽂이 사업’을 추진했고 산드래미 동네책꽂이 운영자를 공모해 ‘카페플러그인’을 1호점으로 선정했다.
이 날 행사는 현판식, 업무 협약, 장학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김선재 영통구청장, 매탄4동 단체장, 새마을문고 회원 등이 참석했다.
매탄4동과 매탄4동 새마을문고 카페플러그인은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산드래미 동네책꽂이 1호점 개관에 필요한 예산은 매탄4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9개 주민단체의 기부금으로 마련했다.
협약식 후 김욱종 매탄4동 주민자치위원은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장학금 300만원을 기부했다.
매탄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달 장학생을 선발해 매달 1인당 5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지용 카페플러그인 대표는 “매탄4동에 책 읽는 문화가 정착되는데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주민들이 봄나들이 하듯 가벼운 마음으로 카페를 들러서 산드래미 동네책꽂이를 많이 이용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호춘 매탄4동 새마을문고회장은 “새마을문고의 좋은 책들이 주민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늘어서 기쁘다”며 “산드래미 동네책꽂이 운영을 계기로 새마을문고 회원과 이용자가 늘어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이어 “새마을문고에서는 동네책꽂이를 찾는 분들이 읽을 수 있도록 양질의 책들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동혹 매탄4동장은 “460년 된 보호수가 함께하는 전통 있는 마을, 인정이 넘치는 매탄4동이 사락사락 책장 넘기는 소리로 가득한 인문학 마을로 거듭나고 있다”며 “산드래미 동네책꽂이 1호점 개소를 위해 함께 힘써주신 주민들과 통 큰 기부로 장학금을 조성해주신 김욱종 주민자치위원, 김지용 카페플러그인 대표님, 이호춘 매탄4동 새마을문고회장님 등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산드래미 동네책꽂이 1호점이 활성화 돼 2호점, 3호점이 문을 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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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간담회 개최
안양시의회,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안양시의회는 18일 안양시의회 의장실에서 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경관 교육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기관 간 이해 증진과 상호 협력관계 강화 방안 모색 및 교육 관련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김경관 교육장은 “모든 학생들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미래지향적 교육사업 위해 안양시와의 협업을 더욱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최우규 의장은 “일선에서 교육행정을 펼치고 있는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며 “안양시의회에서도 소외되는 학생 없이 모두가 행복한 교육환경을 만드는데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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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의회 인사위원회 출범
신원주 안성시의회 의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유원형 안성시의회 부의장(왼쪽에서 여섯 번째)을 비롯한 인사위원회 위촉식 참석자들이 18일 의회 소통회의실에서 열린 인사위원회 위촉식에 참석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안성시의회는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지방의회 인사권이 독립됨에 따라 자체적인 인사운영을 위해 인사위원회 위촉식을 가지고 안성시의회 인사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18일 위촉식에서는 지방공무원법 제7조 인사위원회 설치 규정에 따라 법률 전문가, 교육계 인사, 퇴직공무원 등 인사행정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4명의 외부위원이 위촉장을 받았다.
인사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의회사무과장과 의회 전문위원 2인이 임명되어 총 7명으로 구성됐으며 외부위원은 3년 임기에 1회 연임이 가능하다.
효율적인 의회 조직과 인사 운영을 위해 조직된 위원회는 향후 의회 공무원 임용과 승진 및 전보 징계 등 의회 인사 전반에 관한 사항을 처리하게 된다.
한편 위촉식 끝난 인사위원회는 곧이어 첫 심의에 들어갔다.
이날 인사위원회 부위원장 호선하고 2022년 인사운영 기본계획 2022년 제1회 안성시의회 지방임기제공무원 신규채용, 총2 안건에 대해 의결했다.
신원주 의장은 “안성시의회 차원의 독자적인 인사위원회 출범으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등 의회 본연의 역할에 더욱 충실할 수 있게 됐다”며 “공정하고 시의회의 특수성을 반영한 인사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신뢰받고 전문성을 갖춘 의회가 되도록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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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미디어센터, ‘물오름 미디어’ 수강생 모집
화성시미디어센터, ‘물오름 미디어’ 수강생 모집
[충청뉴스큐] 화성시문화재단 화성시미디어센터는 2022년 미디어배움터 정규강좌 1학기 ‘물오름 미디어’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미디어배움터 정규강좌는 3학기제로 운영하며 미디어 교육 강좌 제공을 통해 화성시민의 미디어 역량 강화와 창작욕구의 증진 및 향유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정규강좌 1학기 ‘물오름 미디어’는 3월의 순우리말 ‘물오름달’에서 이름을 따왔다.
산과 들에 물이 차오르는 뜻을 가진 물오름처럼 화성시민의 삶에 미디어가 차오를 수 있도록 미디어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구성은 총 7개 미디어 분야의 14개 강좌가 개설 예정이 되어 있다.
초등학생 저학년부터 50대 이상 시니어까지 연령별 세분화된 미디어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교육방식에 있어 대면 수업뿐만 아니라 비대면 수업 강좌 개설을 통한 참여 기회 확대를 시도했다.
교육은 주 1회 수업 및 8주차 과정으로 진행된다.
접수기간은 3월 17일부터 25일까지이며 화성시미디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서 접수가 가능하다.
각 교육 강좌 별 세부내용 및 기타 자세한 사항도 화성시미디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화성시미디어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미디어 교육을 제공하는 정규강좌를 통해서 화성시민 창작욕구 증진 및 향유기회 확대가 목표”고 전했다.
또한, “년 단위의 점진적 심화과정을 개설을 함으로 화성시민의 미디어 역량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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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원유민 의장, 이천~오산 고속도로 개통행사 참석
화성시의회 원유민 의장, 이천~오산 고속도로 개통행사 참석
[충청뉴스큐] 화성시의회 원유민 의장은 18일 이천~오산고속도로 내 포곡졸음쉼터에서 열린 이천~오산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개통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와 화성광주고속도로 주최로 국토부2차관, 국회의원, 지자체장, 주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기념식과 시설주행→포곡IC진출)을 하며 1시간 여 가량 진행됐다.
이천~오산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은 방교동 ~ 광주시 도척면을 잇는 총 길이 31.17km의 왕복4차로 고속도로를 수익형 민간투자사업방식으로 건설하는 사업으로 정식개통은 2022년 3월 21일 00시 이다.
동탄2신도시가 속한 화성시와 경기 광주시를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도로로 현재 동탄~광주 곤지암까지 소요시간이 65분 걸리던 데서 약32분이 줄어들게 된다.
향후 동탄신도시 주변으로 몰리는 교통량 분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통행사에 참석한 원유민 의장은 “이천~오산 고속도로의 개통을 축하하며 고속도로가 개통되기까지 5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땀 흘리신 모든 관계자분들과 노동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 화성시, 용인시, 광주시, 이천시를 오가는 시민들의 지름길이 되길 바라며 가까워진 거리만큼 용인시, 광주시 등 인접 시들과 더 활발한 교류와 협력의 관계를 쌓아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했다.
2022-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