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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식품가공기능사 양성 교육’수강생 모집
‘2022년 식품가공기능사 양성 교육’수강생 모집
[충청뉴스큐] 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24일까지 ‘2022년 식품가공기능사 양성 교육’에 참여할 수강생 20명을 모집한다.
식품가공기능사 양성 교육은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이론·실습 교육을 제공해 농식품 가공 분야 전문인력을 키우는 것이다.
전문 강사가 2월 4일부터 5월 24일까지 12회에 걸쳐 비대면 방식으로 교육한다.
주요 교육은 식품 가공 공정 농·축·수산 식품 가공 식품의 성분과 변화 식품의 영양·성분 분석 식품과 질병·감염병·기생충 식품 위생 관리·위생 시설 우유 품질 검사·두부 제조 등이다.
수강 신청은 수원시 홈페이지 ‘시민 참여→만민광장→설문·접수’에서 ‘2022년 식품가공기능사 양성 교육’을 선택해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정보마당→공지사항’에서 게시된 ‘2022년 식품가공기능사 양성 교육 대상자 모집 안내’에서 볼 수 있다.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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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설 명절 앞두고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점검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1월 30일까지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한다.
제수용, 선물용 농·축·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여부를 확인해 소비자를 보호하고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점검을 진행한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구청 담당자가 관내 전통시장, 도·소매업체, 즉석조리식품 판매업체 등을 찾아가 지도·점검한다.
통신판매업체도 모니터링한다.
점검 대상 품목은 소·돼지고기, 도라지, 고사리, 곶감 등 갈비 세트, 한과, 인삼, 굴비, 건강식품 등 참돔·가리비·멍게·방어·낙지·오징어·갈치 등이다.
점검반은 원산지 표시판·스티커 등을 활용한 원산지 표시 여부 원산지 거짓 표시 여부 원산지 표시 기준·방법 위반 여부 원산지 기재 영수증 또는 거래 증빙자료 비치·보관 여부 등을 확인한다.
수원시는 현장에서 위반 사항을 발견하면 즉시 시정하도록 조처하고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온라인 마켓·배달앱 등은 경미한 사항은 전화로 안내하고 추후 현장점검 등으로 조처 사항을 확인한다.
점검할 때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제도 이행을 독려하기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농·축·수산물 원산지 미표시·거짓 표시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고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겠다”며 “설 명절을 앞둔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구매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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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유망 기업 참여하는‘희망일터 구인·구직의 날’개최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오는 1월 1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수원시청 본관 로비에서 ‘1월 희망일터 구인·구직의 날’ 행사를 연다.
6개 업체가 현장 면접을 거쳐 16명을 채용할 예정인데, 업체별로 면접 시간이 정해져 있다.
일자리를 찾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시는 구직자들에게 구인정보를 제공하고 구직상담을 해준다.
자기소개서·이력서 클리닉도 운영한다.
손 소독·열 체크·출입자명부 작성 등 방역 절차를 거치고 KF94 마스크를 착용해야 참여할 수 있다.
수원시 일자리정책과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자리를 찾기 어려운 구직자와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안전하게 구직자와 구인기업이 만날 수 있는 채용행사를 마련했다”며 “수원시는 지난 12월 대규모 일자리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소규모 채용행사도 수시로 열어 구직자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구직자들이 안전하게 채용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비말차단 가림막을 설치한 면접장을 사용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며 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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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는 수원페이 인센티브 최대 5만원 받을 수 있다
1월에는 수원페이 인센티브 최대 5만원 받을 수 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월 20일부터 31일까지 ‘수원페이’ 인센티브 지급 한도를 5만원으로 늘린다.
한도금액 증액으로 1월에는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최대 5만원 받을 수 있다.
1월 20~31일에 50만원을 수원페이 계좌에 입금하면 인센티브 5만원이 더해진 55만원이 충전된다.
기존 인센티브 한도금액은 30만원이었다.
1월 1~19일에는 인센티브를 최대 3만원 지급하는데, 19일까지 인센티브 3만원을 받은 사람이 20~31일에 수원페이를 추가로 구매하면 최대 2만원의 인센티브를 더 받을 수 있다.
1월 1~19일에 30만원을 초과해 충전한 사람에게 1월 20~31일에 인센티브를 소급해 지급하지는 않는다.
수원페이는 충전식 선불카드 형태의 지역화폐다.
‘삼성페이’ 앱에 등록하면 실물카드 없이 모바일간편결제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다.
신용카드 단말기가 있는 관내 전통시장, 연 매출 10억원 이하 소상공인 사업장, ‘배달특급’ 앱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유흥·사행업소, 온라인쇼핑몰, 연 매출 10억원 초과 사업장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수원시 관계자는 “인센티브 지급 한도 증액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골목상권, 소상공인 업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께서 수원페이를 많이 사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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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시민과 함께 문화자치를 그린다
수원특례시, 시민과 함께 문화자치를 그린다
[충청뉴스큐]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새로운 생각과 아이디어들은 사람들의 삶을 더욱 반짝이게 만든다.
마을을 학교와 실험실 삼아 실행된 주민의 생각은 더 풍요로운 문화를 가능하게 한다.
엄마들이 공동육아 경험으로 지역의 아이들을 가르치고 경력단절 여성들이 어르신들을 위한 운동 가이드 책자를 만들고 전현직 교사들이 청년과 노인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거나, 마을을 사랑하는 청년과 청소년들이 함께 마을용 자전거 지도를 만드는 일이 그렇다.
대한민국 최대 기초단체이자 최초의 특례시인 수원시는 새로운 지방자치의 모범적 모델을 제시해야 하는 출발점에 서 있다.
제3차 문화도시로 지정돼 앞으로 5년간 최대 10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서로를 살피고 문제에 맞서는 문화도시 수원’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대도시형 문화도시를 구현해 나가게 된다.
영통구 주민 5명으로 구성된 ‘역동’이라는 이름의 모임은 학부모 모임에서 비롯됐다.
결혼 후 남편의 직장을 따라 수원시에 정착한 경력단절 여성들이 비슷한 연령의 자녀라는 공통점 덕분에 함께 도서관을 다니던 친목 모임이었다.
아이들이 역사에 관심을 갖게 될 즈음, 모임 구성원들은 학업과 재미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공동육아 방식의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답사, 도자기 만들기, 전통 문양 그리기, 떡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자녀들의 성장을 돕던 이들은 배움의 기회를 다른 아이들과 나누고 싶어졌다.
역동 멤버들은 수원시 씨티메이커스 프로그램을 통해 방법을 찾아 나섰다.
지난해에는 자신들의 경험을 살려 역사 콘텐츠를 블록놀이로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 등을 전문화하고자 공동체를 성공시킨 경험이 있는 전문가로부터 컨설팅을 받기도 했다.
이들은 현재 도시재생 지역 청소년에게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회적기업을 준비 중이다.
‘역동’에 컨설팅을 한 ‘꽃맘센터대화방’도 경력단절 여성들의 모임에서 시작됐다.
교육지원서비스로 지역 내 아동센터 등과 협력하고 있던 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참여한 모임이다.
지역의 문제에 대해 깊이 대화를 나누기 시작한 이 모임은 소외된 실버세대를 위한 크리스마스 파티나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는 활동을 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마을 활동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참여를 어려워하는 중장년층에 도움을 주고 싶다는 의지를 모아 운동 가이드 책자를 기획했다.
코로나19로 활동이 위축된 노인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수원형 리빙랩 사업에 참여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운동 책자를 만들었다.
수원시의 대표적인 도시재생지역인 행궁동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로컬크리에이터 청년들과 청소년들의 협동으로 이뤄진 실험적인 시도도 있다.
‘사회적협동조합 수원행’으로 활동하고 있는 청년 3명이 행궁동 내 주차시설 부족 등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방법을 찾기 시작하면서다.
이들은 자동차 없이 방문해도 즐거운 핫플레이스가 되려면 결국 자전거 이용이 편리해져야 한다는 생각으로 행궁동 자전거길 지도를 만들기로 했다.
실제 자전거 라이더의 의견이 중요한 프로젝트에 힘을 보탠 것은 행궁동에서 자전거를 즐겨 타던 청소년들이다.
중학생 라이더 5명이 행궁동을 직접 라이딩하면서 조사를 진행해 개선해야 할 점을 찾고 더 편리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
이 협업으로 수원화성과 행궁동, 수원천을 한바퀴 도는 코스가 만들어졌고 이들은 올해 시민이 참여하는 자전거 페스티벌을 직접 기획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역동, 꽃맘센터대화방, 수원행 등 시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문화모임은 모두 수원시가 지향하는 문화도시의 대표적인 사례들이다.
시민의 삶이 곧 문화가 되는 문화도시를 향한 수원시의 준비는 10여년 전부터 시작됐다.
수원시는 지난 2011년 8월 문화도시 조례를 제정해 수원을 사람 중심의 문화도시로 구현하기 위한 정책 방향 및 추진체계 등을 명문화했다.
2014년 제정된 정부의 지역문화진흥법보다 3년이나 앞서 선도적으로 만들어진 조례였다.
이후 수원시는 2018년부터 5개년 계획의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온라인 플랫폼 ‘수다방’과 포럼, 찾아가는 현장 의제 ‘미래가 열리는 나무’ 등을 통해 시민의 욕구와 의제를 구체화했다.
지역 의제를 발굴하기 위한 시민들의 대화모임 ‘씨티메이커스’ 277개가 적극적으로 활동했고 리더격인 시민협의체 ‘수원나우어스’가 발족해 3개의 분과를 두고 운영됐다.
다양한 창구를 통해 생활권별 불균형 문제나 외국인 이주민 증가로 인한 대안, 지역 갈등, 아파트 공동체, 원도심 쇠퇴, 생태 위기 등 다양한 과제들이 도출됐다.
문화기획자를 양성하는 프로그램들이 운영됐고 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의제를 풀어나가려는 시민 문화의 씨앗을 뿌렸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021년 예비 문화도시로 선정된 수원시는 예비사업을 통해 문화도시로의 도약 가능성을 미리 확인할 수 있었다.
예비 사업은 기존의 프로그램들을 체계화했다.
또 시민이 제안하고 만드는 도시여행 프로그램 ‘조금 다른 도시여행’ 6개가 시범 운영돼 새로운 지역콘텐츠를 발굴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도시여행의 기반을 조성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뿐만아니라 지난해 6월 인문도시주간 사전프로그램과 10월 본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이 주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온·오프라인으로 펼쳐져 문화도시 수원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예비 문화도시 사업의 성공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수원시는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3차 문화도시로 지정받았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2026년까지 5년 간 최대 10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고 지방비 100억원을 매칭해 총 2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시민문화자치로 문화특례시 빚는다 ‘서로를 살피고 문제에 맞서는 문화도시 수원’이라는 사업명에서 드러나는 것처럼 수원특례시가 계획한 문화도시 청사진에는 ‘시민’이 가득하다.
생활 속에서 문제를 발견한 시민들이 머리를 맞대고 해결 방안을 마련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 뒤 이를 지역에 확산하는 것에 중심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시민의 활동 과정 자체를 문화로 만들겠다는 의지다.
문화도시 수원의 핵심 가치는 4가지다.
시민, 마을, 지역, 생태 등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사람중심의 도시철학과 인문적인 실천방법을 활용하는 과제들이 추진된다.
먼저 수원은 학교, 수원은 실험실, 웰컴투 수원 등 문화 인재를 양성하고 다양성을 살리는 실험적인 프로그램들이 시민가치를 높이는 데 활용된다.
또 거점 공간인 ‘동행공간’을 확대하고 도시문화 커뮤니티를 지원해 지속가능한 문화 생태계를 만들어 마을의 가치를 제고한다.
도시기록단 등 기록생태계를 활용한 인문도시 아카이브, 조금 다른 도시여행, 인문도시주간, 공공예술 등을 통한 예술의 확대는 지역자원의 미래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도시 간 정보공유와 네트워크 형성으로 공유의 문화를 통한 생태가치 확산도 꾀한다.
문화도시 사업은 주체가 되는 시민과 시민의 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참여자들의 지원으로 실행된다.
수원이라는 도시명을 영문으로 거꾸로 써 만들어진 ‘수원나우어스’라는 이름의 시민협의체가 5개 생활권역별 관심 의제를 찾아내고 다양한 참여자들이 프로그램을 기획한다.
수원시는 행정협의체를 운영해 이들에게 행정적 지원을 뒷받침하고 운영위원회가 사업에 대한 자문과 전반적인 계획 및 추진과정에 전문적 의견을 더한다.
이 모든 과정에서 수원문화재단 내 설치된 문화도시센터가 추진력을 발휘하게 된다.
수원시는 문화도시 사업으로 5개 생활권역에서 거점을 만들어 100명의 시민리더를 양성하고 1만명의 인문클럽과 5만명의 시민협의체 회원들이 활동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삼고 있다.
동행공간을 300곳으로 늘려 시민들이 활동하면서 도시의 즐거운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수원시에서 진행되는 도시재생사업 및 수원시 인문기행 특구,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등 다양한 사업과 연계해 특성화된 인문도시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활용한다.
이를 통해 거버넌스에 기반한 문화도시 사업으로 대도시에 맞는 문화자치와 시민자치의 모델을 만들어 수원특례시로서의 역량을 보여주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시민 주도의 자생적 문화를 통해 일상의 문제에 대한 해법을 능동적으로 찾아 해결하는 시민참여 문화 거버넌스가 문화도시 수원의 핵심”이라며 “사회변화를 문화적 관점에서 대응하는 제2의 르네상스의 전기가 되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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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섭 의원, 용인교육청으로부터 감사패 전달받아
남종섭 의원, 용인교육청으로부터 감사패 전달받아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남종섭 위원장은 17일 용인교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용인교육지원청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용인교육지원청 나눔실에서 개최된 이날 전달식에는 강원하 교육장을 비롯 최준태 교육국장, 김이두 행정국장, 지영미 미래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지난 8년간 경기도의원으로 활동하면서 교육위원과 교육행정위원장을 맡아 용인교육발전에 노력해 준 남종섭 의원의 공로에 감사를 표했다.
전달식에서 강원하 교육장은 “남종섭 위원장님께서 ‘용인형 학생중심 미래 교육’ 구현을 위한 교육활동에 늘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셔서 작지만 용인교육가족을 대신해 감사한 마음을 담았다”고 말하고 “학생중심·현장중심·함께하는 용인교육이 되도록 앞으로도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남종섭 위원장은 “용인은 도시와 농촌의 특색을 다 갖추고 있어 교육에 대한 요구와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행정 지원이 필요한 곳”이라고 말하고 “지역의 선출직 의원으로써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감사패까지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라며 “앞으로도 진정 학생이 행복한 용인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청 관계자분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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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미 경기도의원, 최문순 강원도지사로부터 감사패 받아
천영미 경기도의원, 최문순 강원도지사로부터 감사패 받아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천영미 의원이 지난 15일 ‘재안산강원도민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강원도 영월 출신인 천영미 의원은 안산강원도민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강원도정과 고향발전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졌으며 특히 강원인의 결속과 도민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자리에서 천 의원은 “안산에 살고있는 17만 강원인들을 위해 도민회건립과 활성화를 위해 힘써주신 안산강원도민회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강원인과 더불어 살기 좋은 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또한 “함께하면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안산도민회관을 건립하신 김농환 이임회장님의 업적을 오랫동안 기억하겠다.
감사하다”고 했으며 “새로 취임하시는 최초 여성회장인 김귀자 회장님의 새로운 리더십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천영미 의원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강원도 홍보대사로 활동해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이끌어내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에 기여했으며 작년 11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9회 강원푸드박람회’에 참석해 강원도의 청정 먹거리를 소개하는 등 강원도와 경기도의 교류를 위해 활동했다.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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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백미항, ‘어촌뉴딜300사업’ 경기도 1호 준공…새로운 어촌체험관광지로 재탄생
화성 백미항, ‘어촌뉴딜300사업’ 경기도 1호 준공…새로운 어촌체험관광지로 재탄생
[충청뉴스큐] 화성 백미항이 경기도 최초로 어촌뉴딜300사업을 마무리 짓고 새로운 어촌체험관광지로 탈바꿈했다.
경기도와 화성시는 17일 화성 백미항에서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과 서철모 화성시장, 김충범 경기도 농정해양국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을 열었다.
해양수산부는 2019년부터 전국 300개 낙후된 어촌어항을 선정해 활력이 넘치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자 어촌뉴딜300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화성시 백미항 어촌뉴딜사업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102억4,300만원이 투입돼 낙후된 건물·시설 등을 리모델링하거나 신축해 경기 어촌의 새로운 관광기반을 구축했다.
B&B하우스 리모델링, 슬로푸드 체험장 조성, 주민공동이용시설 신축, 염전·머드체험이 가능한 백미힐링마당조성, 낙조캠핑장 조성, 마을안길 산책로 조성 등을 추진했다.
특히 마을주민 주도의 사업 아이디어가 반영돼 슬로푸드 체험관에서는 갓 잡은 해산물로 만든 파스타와 김·감태 아이스크림 등 새롭고 다양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으며 복합공간에는 바리스타 자격증을 소유한 마을주민들이 함께 운영하는 카페가 들어선다.
화성시 백미리는 2005년 자율관리공동체, 2007년 어촌체험마을로 지정된 이후 체험 프로그램을 늘려왔다.
방문객수는 2010년 5만6천 명에서 지난해 10만명으로 늘었고 수익도 8억6천만원에서 24억9,200만원으로 3배가량 증가했다.
하지만 건물·시설 곳곳이 낙후된 상황이었고 갯벌 위주의 단순 체험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관광객 증가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어촌뉴딜을 계기로 화성시 백미리는 가족단위 체험교육과 문화가 복합된 새로운 생태휴양 관광 메카로 재탄생했으며 젊은 인력 유입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으로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김성곤 경기도 해양수산과장은 “백미리마을이 어촌뉴딜300사업을 통해 어촌의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의 문제를 이길 수 있는 어촌의 활력소가 됐다”며 “앞으로 백미리의 경험을 다른 마을에도 전파해 어촌뉴딜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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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 유아용품나눔방 수익금 기부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 유아용품나눔방 수익금 기부
[충청뉴스큐] 화성시 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4일 화성시에 저소득 미취학아동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총 370여만원의 후원금은 협의회 위원들의 후원금과 화성시 유아용품 나눔방 운영 수익금으로 이뤄졌다.
정미애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유아용품 나눔방은 기업과 시민들로부터 기증받은 유아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수익금은 다시 지역 저소득가정을 위해 선순환하는 사업으로 현재 유앤아이센터 1층에 위치해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된다.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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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화성형 어린이집’시동
화성시청
[충청뉴스큐] 화성시는 부모가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고자 올해 2억 5천만원을 투입해 ‘화성형 어린이집’을 시범 운영한다.
시는 앞서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 총 9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심층면담, 아동보육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운영 모델을 개발했다.
화성형 어린이집은 기존의 민간, 가정 어린이집에 운영 예산과 원장 멘토링, 회계시스템, 친환경 급식, 생태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합 지원해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사업이다.
세부 예산 지원 항목으로는 교사 당 아동 비율 조절에 따른 추가 인건비 영유야 안전보육을 위한 보조교사 인건비 조리원 인건비 연 1회 실내 공기질 검사비 교재 및 교구 구입비 시설 개선비 등이 포함됐다.
또한 어린이집 원장의 보육교사 겸직을 금지하고 경기도 어린이집 관리시스템을 의무적으로 사용해 투명한 예산, 회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며 분기별 워크숍과 멘토링 등으로 어린이집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보육교직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시 전체 보육환경의 질적 향상을 가져올 전망이다.
시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화성형 어린이집 참여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모집하며 총 8개소를 선정해 오는 3월부터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화성형 어린이집은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를 위한 마중물이자 보육정책의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롤 모델로 성장할 것”이라며 “시범 사업을 통해 시 전역으로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