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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안내책자 ‘모두 잘 될 거예요.’ 발간
평택시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안내책자 ‘모두 잘 될 거예요.’ 발간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생애주기별 인구정책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안내 책자 ‘모두 잘 될 거예요.’개정판을 발간했다.
이번에 개정된 책자에는 임신·출산 영유아 초등 청소년 청년 신중년 노년 다문화·입양·다자녀 등 8개 분야 118개 사업이 알기 쉽게 수록됐다.
2018년부터 올해로 4번째 발간된 평택시 인구정책 안내서에는 지원대상과 지원내용, 문의처로 구성해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사업내용을 알 수 있도록 가독성을 높였다.
특히 ‘청년’분야에 ‘청년지원센터 운영’, ‘청년 월세 지원’ 등 7개 사업을 추가로 수록했으며 ‘노인’분야에 ‘AI.l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시범사업’, ‘만60세이상 치매조기검진사업’ 등 치매관련 사업을 추가로 수록했다.
이번 책자는 시청 민원실을 비롯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출장소, 보건소, 도서관 등 시민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에 배포할 예정이며 평택시 누리집에서도 전자책으로 열람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인구정책에 대해 시민들이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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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2 특별교육 이수기관 지정 공모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13일부터 오는 21일까지‘2022학년도 특별교육 이수기관 지정 공모’를 실시한다.
특별교육 이수기관은 징계 등으로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특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으로 공모를 통해 교육감이 지정한다.
이번 공모는 Wee센터, 교육관련 기관, 공공기관, 비영리 법인, 사회단체가 운영하는 대안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총 150기관을 지정할 예정이다.
응모는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신청기관 주소지에 따른 해당 교육지원청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등으로 서류를 접수하면 되고 신청 서류는 도교육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 결과는 교육지원청에서 서류와 현장 심사를 실시해 다음 달 28일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관은 3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특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교육청 심한수 학생생활인권과장은 “특별교육 이수기관은 학생 학교생활 회복을 통해 학교폭력 등을 예방하는 기관인 만큼 학생 중심에서 기관을 지정할 계획”이라며 “특히 기관 담당자 역량을 더 높여 학생 지원을 강화하고 기관 운영 점검 등을 통해 프로그램 운영 효과를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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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로컬푸드재단 직매장 오성점 전면 확대 개장
평택시로컬푸드재단 직매장 오성점 전면 확대 개장
[충청뉴스큐] 평택시로컬푸드재단이 로컬푸드직매장 오성점을 확대 개장한다.
재단은 지난해 4월 24일 부분 개장해서 냉장·냉동 시설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 온 직매장 오성점의 규모와 기반시설을 대폭 확충해서 이달 22일 확대 개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재단은 지난해 8개월간 6억원의 매출을 올린 직매장 오성점의 매출을 올해 10억원대로 끌어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직매장 오성점은 보다 다양한 상품 구성으로 소비자 편의를 드높이고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냉장 15미터, 냉장 3미터에 이르는 쇼케이스, 그리고 진열대 3세트 추가 설치 등 내부환경개선을 위한 리모델링과 함께 내부 시설 정비에 나선다.
이번 공사를 통해 직매장 오성점은 그동안 턱없이 부족했던 냉동·냉장쇼케이스를 대폭 확대 설치해서 신선 채소와 과일은 물론 수산물과 축산물, 그리고 가공식품에 이르기 까지 직매장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상품을 공급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한다.
오성점은 특히 내부환경공사를 거쳐 직매장 면적을 기존보다 2배 가량 넓혀서 더 많은 상품을 취급할 수 있게 된다.
오성점은 직매장 시설과 규모 확충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은 김치류 수산물 어육된장, 간장 등 전통장류 비건카레, 짜장, 머슬만두 등 가공식품 각종 간편식과 간식 등 50개에 달하는 품목들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내부환경개선공사로 인해 이달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임시휴무에 들어가는 오성점은 22일부터 이용 고객에게 평택로컬푸드 장바구니 증정 이벤트를 비롯해, 다음달부터 확대 개장에 따른 대대적인 판촉행사를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재단 사업지원팀 강민수 팀장은“오성점의 숙원사항이었던 시설 확충으로 시범사업에 머물러 있던 로컬푸드 직매장이 비로소 소비자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정식으로 문을 여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찾아주셨으면 한다”며“앞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공공시설, 그리고 아파트가 밀집한 신도시에 로컬푸드 직매장을 신설하는 일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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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2년 주거복지 시행계획’ 수립해 추진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집, ‘S.home’’을 비전으로 하는 ‘2022년 주거복지 시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주거복지 시행계획은 주거취약계층 지원 강화 공공주택 공급 확대 주거복지 추진기반 구축 노후주택 주거환경 개선 모두를 위한 주거공동체 조성 등 5개 전략과 18개 추진과제, 31개 단위 사업으로 이뤄져 있다.
‘S.home’은 5개 전략의 영문 첫 글자를 조합해 만든 것이다.
주거복지정책 추진 방향은 ‘포용적인 수원형 주거정책’, ‘안정적인 주거복지 기반’, ‘지속가능한 주거 공동체’다.
먼저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수원형 주거기준’ 설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쪽방·고시원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또 주거급여 지원 강화, 마을사랑방 긴급주택 운영, ‘수원형 임대료 지원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수원휴먼주택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외부·민간 자원 연계형 공공주택 공급모델을 다양화해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한다.
‘주거복지 추진기반 구축’을 위한 추진과제는 주거복지 정책추진체계 고도화 주거복지 인력·민간주체 역량 강화 주거복지지원센터 기능 강화 온라인 기반 주거복지 통합정보제공 플랫폼 구축 등이다.
노후주택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도 추진한다.
‘주민주도형 주거환경 개선사업, ‘친환경 그린 리모델링’을 활성화하고 수원형 집수리 지원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는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 지속가능한 수원형 안전마을 구축 등으로 ‘모두를 위한 주거공동체’를 조성할 예정이다.
수원시 도시재생과가 주거복지정책 컨트롤타워로서 정책을 총괄하고 각 추진과제 소관부서와 수원도시재단이 정책을 시행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늘어나면서 주거위기 가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주거복지 시행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해 모든 시민이 안정적으로 주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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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뇌병변 장애인에게 대소변 흡수용품 구입비 지원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대소변 흡수 용품을 상시 사용하는 뇌병변 장애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물품 구매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수원시는 ‘2022년 뇌병변장애인 대소변흡수용품 구입비 지원 사업’ 대상자를 연중 모집하고 예산 1억 800만원을 투입해 비용을 지원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매달 최대 5만원까지 대소변 흡수용품 구매 비용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대상자 명의 계좌로 분기별로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뇌병변 장애인 중 대소변 흡수용품을 상시 사용하는 중증 장애인이다.
뇌병변 장애가 ‘주 장애’가 아닌 ‘부 장애’에 해당해도 종합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시민은 지원받을 수 있다.
대소변 흡수용품 상시 사용 여부는 ‘일상생활동작검사서’가 첨부된 진단서로 판단한다.
대변·소변 조절 능력 2개 점수 모두 ‘상당한 도움 필요’, ‘수행 불가’ 등 2점 이하에 해당해야 신청할 수 있다.
현재 수원시 관내 시설에 입소한 장애인이거나 다른 사업을 통해 구입비를 지원받고 있으면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본인 또는 대리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리인은 신분증·위임장·가족관계증명서 등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평생 대소변 흡수용품을 사용해야 하는 뇌병변 장애인 가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을 계속해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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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의료기기 허위·과대광고 및 건강기능식품 불법 유통행위 집중 수사
도, 의료기기 허위·과대광고 및 건강기능식품 불법 유통행위 집중 수사
[충청뉴스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오는 1월 17일부터 28일까지 도내 의료기기 판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거짓·과대광고 및 건강기능식품 불법 제조· 유통행위를 단속한다.
이번 수사 대상은 도내에서 노인을 비롯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무료체험방 등 의료기기 판매업체,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 등 80여 곳이다.
수사 항목은 의료기기 효능 및 효과에 대한 허위·과대광고 의료기기가 아닌 공산품을 의료기기로 오인하게 하는 광고 건강기능식품 판매업 등록 없이 건강기능식품 판매 사행심을 조장해 건강기능식품 판매 위해 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 유통기한 경과 제품 제조·판매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소의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등이다.
의료기기법에 따라 의료기기의 거짓·과대광고 의료기기가 아닌 것을 의료기기로 오인하게 하는 광고의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위해 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의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김민경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용으로 의료기기 및 건강기능식품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단속으로 의료기기의 거짓·과대광고로 인한 도민의 피해를 예방하고 건강기능식품의 유통 질서를 확립할 것으로 기대하며 적발업체는 엄중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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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기원, 21일까지 ‘2022년 경기도농업전문경영인’ 선발
경기도 농기원, 21일까지 ‘2022년 경기도농업전문경영인’ 선발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오는 1월 21일까지 올해 ‘경기도농업전문경영인’ 선발을 위한 신청서 접수를 진행한다.
‘경기도농업전문경영인’은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전문기술과 경영 능력을 갖춘 우수 농업인을 육성하는 제도다.
1992년 최초로 5명을 선발한 이래 지난해까지 251명이 선정됐다.
지원 자격은 경기도에서 10년 이상의 영농경력이 있는 자로 일정 규모 이상의 영농규모, 전문기술, 경영실적 등이 있어야 한다.
모집 분야는 식량작물, 농촌체험, 농산물가공, 시설채소, 과수, 화훼, 특용작물, 축산, 곤충 등 9개 분야다.
‘경기도농업전문경영인’으로 선발되면 활동보상금 360만원과 도지사 인증패, 인증현판 등을 받게 된다.
또한 ‘경기도농업전문경영인 신기술보급사업’ 진행 자격이 주어지고 농업 관련 정보지 등을 우선 지원받게 된다.
신청은 거주지 시·군 농업기술센터 또는 시·군청에서 가능하다.
이후 1, 2차 현장 심사를 거쳐 3월 중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운용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한다.
이기택 경기도농업기술원 지도정책과장은 “청년 농업인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경기도 농업을 함께 이끌어 나갈 많은 우수 농업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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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해양레저인력양성센터, 해양엔진 테크니션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경기해양레저인력양성센터, 해양엔진 테크니션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오는 17일까지 경기해양레저인력양성센터가 운영하는 ‘2022년도 해상엔진 테크니션 양성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경기해양레저인력양성센터’는 해양레저 유지보수 분야 기술인력 수요 증가에 따라 현장 실무에 적합한 전문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경기도가 지난 2016년 9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마련한 교육기관이다.
세계최고 수준의 해양레저전문 대학 ‘영국 사우스 데본 칼리지’의 직업교육과정인 ‘마린 테크니션 과정’의 교육방식을 도입한 전문 교육과정으로 교육 기간 대학 3학기 분량의 교육과정을 수료할 수 있다.
이번 1기 양성과정의 모집 규모는 15명으로 오는 2월 7일부터 5월 12일까지 14주 총 457시간 동안 해상엔진 초급 기술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생들은 해양레저산업의 이해 해양엔지니어링의 이해 선박 엔진 유지보수 및 서비스 선박 추진장치 유지보수 및 서비스 선박 전기시스템의 이해 등을 이론교육과 실습을 병행해 전문인재로서의 역량을 갖추게 된다.
센터는 선외기와 선내기 신품 엔진 14종 26대 및 고장 진단장치 등 국내 최상의 교육기자재를 준비했으며 경기테크노파크와 김포 아라마리나의 우수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참가 자격은 해양레저산업분야 취·창업 희망자로 기계정비 관련 전공자, 유사 경력 소지자, 여성은 선발 시 우대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7일까지 해양레저인력양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비는 50만원이며 교육 수료시 전액 환급된다.
교육 수료생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커리어 코칭, 멘토링, 취업알선 및 사후관리 등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가동한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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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부동산포털, 지난해 신규 서비스 7건 개발. 이용자 편의 개선
경기부동산포털, 지난해 신규 서비스 7건 개발. 이용자 편의 개선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부동산 정보 누리집인 ‘경기부동산포털’에 대한 이용자 수요를 반영해 지난해 도유지정보지도, 3D 지도 등 신규 서비스 7건을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경기부동산포털은 내집마련정보 부동산 실거래가 부동산종합정보 개발정보 건축물 내진설계 학교·역세권 생활정보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경기도 대표 부동산 행정서비스다.
지난해는 총 2억 4,700만 건의 이용 건수를 기록했다.
도는 2011년 경기부동산포털을 개설한 이후 이용자 수요를 고려해 각종 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해왔다.
2021년 한 해에만 7건을 신규 제공했는데 도유지정보지도 농산물 생산지도 아동돌봄시설지도 사회복지시설지도 행정위탁지역지도 3D 지도 2020년도 최신 항공사진 지도 등이다.
도유지정보지도는 도가 소유한 도유재산의 현황을 지도로 확인하고 도민이 활용 가능한 유휴 부지를 찾아 담당 부서에 대부 관련 문의를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아울러 국토지리정보원에서 2018년 기준으로 제공하던 항공사진을 2020년으로 갱신해 최근 지형지물 변화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으며 국토교통부의 3차원 공간 정보 서비스인 ‘브이월드’ 자료를 직접 연계하는 방식으로 3D 지도를 제공했다.
도는 이처럼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할 뿐만 아니라 기존 서비스를 개선하기도 했다.
부동산 계약해제 여부와 직거래·중개거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실거래가 통합조회’에 관련 정보를 추가했으며 ‘부동산 종합정보’에서는 건축물대장에 주차장과 오수정화시설 등 상세 정보를 포함했다.
‘토지이용계획’에서는 행위 제한 법령정보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했다.
이 밖에 이용자가 신규 지도 서비스와 자주 이용하는 서비스를 좀 더 빠르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화면 디자인을 변경했다.
권경현 경기도 토지정보과장은 “경기부동산포털은 도민들이 경기도의 부동산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2011년 2월 개시해 매년 신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며 “올해도 이용자 요구사항을 반영한 기능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도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경기부동산포털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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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업재해 여성은 도소매·음식·숙박업, 남성은 건설업 집중
경기도 산업재해 여성은 도소매·음식·숙박업, 남성은 건설업 집중
[충청뉴스큐] 경기도 산업재해 발생 업종이나 유형면에서 여성과 남성 간 차이가 있는 만큼 업무상 재해 판단 기준을 마련할 때 이를 고려하는 성인지적 관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여성노동자 산업재해 현황과 시사점 이슈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경기도 산업재해자 2만7,635명 중 여성은 5,969명, 남성은 2만1,666명이다.
성별 산업재해 업종 비율을 보면 여성은 도소매·음식·숙박업 보건·교육 등 시설관리 및 지원서비스업 등의 순이고 남성은 건설업 기계기구·비금속·금속제품 제조업 도소매·음식·숙박업 등의 순이다.
성별 발생형태를 보면 여성은 넘어짐, 끼임, 업무상 질병 등의 순인 반면, 남성은 떨어짐, 끼임, 넘어짐 등의 순이다.
재단은 이처럼 성별 간 산재 발생 업종, 유형의 큰 차이가 있는 만큼 산재 관련 법 제도를 성인지적 관점에서 전반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구체적으로 산재로 인정받은 사건뿐만 아니라 근로복지공단에 산재보상 신청을 했으나 인정받지 못한 사건까지 구체적으로 성별 분석을 하고 산업안전보건법에 근거한 다양한 안전보건 지침을 성인지적 관점에서 살피자고 제안했다.
정형옥 재단 선임연구위원은 “산업재해 인정 등의 과정에서 성별에 따른 작업환경의 차이도 있지만 업무상 재해 판단 기준이 남성의 신체와 남성 중심적인 산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며 “성별 직종 분리된 노동시장에서 여성들이 경험하는 사고는 업무상 재해로 더욱 인정받기 어려운 현실이다.
여성들이 산재보상을 신청하는 재해 유형은 무엇이며 업무상 재해를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 그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한 구체적 분석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2022-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