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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안청소년수련관, 2022년 겨울방학특강 운영
만안청소년수련관, 2022년 겨울방학특강 운영
[충청뉴스큐]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만안청소년수련관는 겨울방학을 맞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겨울방학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련관은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청소년들에게 무료한 일상의 활력을 주고자 방학기간을 이용해 배워볼 만한 다채로운 생활체육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번 특강은 총 44강좌 66반 규모로 모집 중이며 이중 한기범 농구교실, 뭉쳐야찬다 실내축구, K-POP 방송댄스 등 체육 강좌와 과학실험, 코딩로봇, 요리, 방학독후감쓰기, 한문교실, 칼림바 등 평생교육 강좌가 눈에 띈다.
특강 신청은 지난달 21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있으며 잔여석 확인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수련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영미 만안청소년수련관장은 “겨울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특별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유익하고 흥미로운 강좌들을 개설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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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의 파티” 2022 수원연극축제 국내공모작 공모
“숲 속의 파티” 2022 수원연극축제 국내공모작 공모
[충청뉴스큐] 수원문화재단은 “숲 속의 파티” 2022 수원연극축제에 참가할 국내작품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다음달 4일까지 접수를 진행하며 축제 장소를 활용해 즐거움과 감동을 제공할 수 있는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전문공연예술단체 또는 개인으로 신작·재창작·재연작을 연극이나 무용, 신체극, 서커스, 마임 등의 형태로 만든 작품이면 모두 참여 가능하다.
특히 초연작과 실외공연을 우대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품에 공연료와 함께 공연장소, 기술제공, 홍보를 지원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단체 및 개인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오는 5월 축제를 찾는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방역지침을 준수한 축제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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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민규 도의원, 도교육청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 예산확보
추민규 도의원, 도교육청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 예산확보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추민규 의원은 22년도 경기도교육청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으로 하남시 5개교가 선정돼 11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추 의원은 미사강변도시의 하남고등학교 화장실개선 사업을 중심으로 5개교가 선정됐고 노후화된 시설개선이 중점적으로 선정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또한, 사업선정 학교는 신평초, 창우초, 신평중, 신장고 하남고 등 11억원이 확정됐으며 하남시 지자체 11억원과 함께 총 22억원가량으로 알려졌다.
추민규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지역위원회가 노후화된 학교시설에 대해 내용을 공유하고 소통함으로써 하남교육지원센터와의 긴밀한 협조를 이끌어 낸 결과로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추 의원은 “하남교육지원센터의 민원대처와 학교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준 것에 대해,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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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과천교육도서관, 2. 8.~18. 겨울방학 독서·체험프로그램 온라인 운영
경기과천교육도서관, 2. 8.~18. 겨울방학 독서·체험프로그램 온라인 운영
[충청뉴스큐] 경기과천교육도서관이 2월 8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겨울방학 독서·체험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뻔FUN 그림책 독서 스피치, 과학실험 놀이터, 조선, 나라의 문을 열다, 옛날에는 이렇게 놀았대, 생각톡톡 동화놀이터 등이다.
수강 신청은 12일 오후 오후 2시부터 경기과천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은 선착순이며 신청은 누리집 회원가입이 필요하다.
경기과천교육도서관 하석종 관장은“추운 날씨와 코로나 바이러스 전파라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어린이들이 유익하고 즐거운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준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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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농업기술센터, ‘2022년 치유농업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단체 모집
수원시 농업기술센터, ‘2022년 치유농업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단체 모집
[충청뉴스큐] 수원시 농업기술센터가 ‘2022년 치유농업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치유농업치유 농업 : 농업·농촌 자원 또는 이와 관련한 활동·산출물을 활용해 국민의 심리적, 사회적, 인지적, 신체적 건강을 돕는 산업이나 활동 활성화 지원사업은 사회적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다.
어울림 치유텃밭 프로그램 치유농업 활용 복지화 지원 유관기관 연계 치유프로그램 원예활동 전문가 활용 도시농업 시범 학교텃밭 프로그램 운영 아파트 힐링텃밭 교육 운영 도심형 공동텃밭 가드닝 운영 등 7개 사업을 추진한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17일부터 2월 4일까지 방문·우편으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우편은 2월 4일 도착분까지 유효하다.
수원시 도시생태농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월 중 지원 단체를 선정한다.
사회적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4개 사업과 일상 속 생활농업 교육으로 3개 사업을 3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2022년 신규사업으로 유관기관 연계 치유프로그램 원예 활동 전문가 활용 도시농업 시범 사업을 추진해 치유농업 서비스 영역을 넓히는 등 다양한 사회적 배려계층에게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생활농업 교육으로 학교텃밭 프로그램 운영 아파트 힐링텃밭 교육 운영 도심형 공동텃밭 가드닝 운영 사업을 추진해 일상 속 체계적인 도시농업 교육을 통한 건전한 여가활동 제공으로 정서적, 신체적 건강을 도모한다.
주 사무소가 수원시에 있는 비영리 단체·법인·사회적 기업 등이 신청할 수 있고 원예 활동 전문가 활용 도시농업 사업은 수원시 거주 시민공동체만 신청할 수 있다.
최근 3년간 동일사업에 선정됐던 단체는 신청할 수 없고 2022년 수원시 타 사업 또는 유사 사업에 선정된 곳도 제외된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정신·육체의 건강을 회복하는데 치유농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교육생 모집부터 사업 완료까지 책임감을 느끼고 수행할 수 있는 단체가 신청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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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2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38억원 부과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2022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38억원을 부과했다.
납부 기한은 1월 16일부터 2월 3일까지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과세 기준일 현재 각종 면허·허가 등을 소지한 자에게 부과된다.
면허의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1년을 초과하면 매년 1월 1일 면허가 갱신된 것으로 간주해 과세한다.
식품접객업·통신판매업·자동차운송사업 등 면허의 종류와 사업장 규모 등에 따라 제1~5종으로 구분하고 세액은 1만 8000원에서 6만 7500원까지 차등 부과한다.
등록면허세는 ‘위택스’, 이체 수수료 없는 ‘지방세입계좌’, 신용카드, 은행 자동입출금기, 간편 결제 앱, 가상계좌 이체, ARS 등을 활용해 낼 수 있다.
자동이체를 신청한 납세자는 예금 잔액·카드 한도를 확인하고 한도가 부족하면 납부 기한 내에 과세 관청에 다른 납부 방법을 문의해야 한다.
수원시 세정과 관계자는 “납부 기한 내 등록면허세를 내지 않으면 3% 가산금이 부과될 수 있다”며 “2월 3일까지 반드시 납부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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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사고 당한 수원시민, 무료로 보험혜택 받을 수 있다
재난·안전사고 당한 수원시민, 무료로 보험혜택 받을 수 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예기치 못한 재난, 안전사고 등을 당한 수원시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2022년 수원시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
보장 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수원시는 2019년부터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한 모든 시민이 별도 보험 가입 없이 무료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시민안전보험에 매년 가입하고 있다.
2020년에는 시민안전보험과 자전거 사고가 났을 때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수원시민 자전거 보험’을 ‘수원시민안전보험’으로 통합해 가입했다.
올해 보장 항목은 폭발·화재·붕괴·산사태로 인한 사망·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후유장해 강도 상해사망·후유장해 자연재해 사망 상해 의료비 자전거 운행 관련 제3자에 대한 재물적 배상 자전거 상해사고 사망·후유장해, 진단위로금·입원위로금 등이다.
15세 미만은 사망 담보가 제외된다.
보장금액은 ‘폭발·화재·붕괴·산사태로 인한 사망’,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은 1000만원, 후유장해는 최고 1000만원이다.
상해 의료비는 최고 100만원이고 자전거 상해사고 사망 500만원, 후유장해 최고 500만원이다.
2020년 시민 862명에게 보험금 11억 6000만원을, 2021년에는 675명에게 7억 6000만원을 지급했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해야 받을 수 있다.
수원시민 안전보험 보상센터 문의한 후 안내에 따라 서류를 준비해 직접 보험금을 청구하면 된다.
개인 보험과 중복해서 보장받을 수 있다.
의료비를 청구할 때는 수원시 담당 부서에서 발급한 사고접수확인서를 첨부해 청구해야 한다.
사고접수확인서는 시청 시민안전과, 주소지 관할 구청 생활안전과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수원시 시민안전과 관계자는 “수원시민보험이 불의의 사고를 당한 수원시민이 일상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보장 내용을 꼼꼼하게 확인하시고 해당 사항이 있으면 꼭 보험금을 청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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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1 쓰레기 백서’ 제작
수원시, ‘2021 쓰레기 백서’ 제작
[충청뉴스큐] 지난해 ‘쓰레기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강력한 생활폐기물 감량 정책을 추진한 수원시가 2021년 쓰레기 감량 성과와 올해 정책 비전을 수록한 백서 ‘미래를 향한 폐기물과의 동행’을 발간했다.
수원시가 처음으로 제작한 ‘쓰레기 백서’인 ‘미래를 향한 폐기물과의 동행’은 지난해 수원시가 추진한 쓰레기 감량 정책, 성과를 담은 ‘2021년 되돌아보기’와 올해 추진할 정책을 소개하는 ‘2022년을 준비하며’ 등으로 구성됐다.
수원시는 지난해 2월 22일부터 자원회수시설로 반입되는 생활폐기물을 대상으로 샘플링을 해 반입 기준에 미달된 쓰레기를 배출한 동과 공동주택단지는 ‘생활쓰레기 반입 정지’ 처분을 내리는, 강력한 쓰레기 감량 정책을 추진했다.
강력한 감량 정책으로 매년 증가했던 소각용쓰레기 발생량이 전년보다 9.9% 줄어드는 성과를 거뒀다.
반면 자원순환센터로 반입된 재활용 쓰레기는 전년보다 9.4% 늘어났다.
수원환경컵 큐피드 제작·보급, 사용 캠페인 다회용 수송 포장재 사업 단독주택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제도 시행 자원관리도우미 운영 등으로 일회용품 발생량은 줄이고 쓰레기 재활용은 늘렸다.
수원시가 2020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청소차량 배기관 수직상향 전환 시범 사업’은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환경부의 ‘환경미화원 작업안전가이드라인’에 소개됐다.
청소 차량 배기관 상향 전환 사업은 청소차량의 배기관을 차량 뒤편 바닥이 아닌 조수석 뒤에 수직으로 설치해 배기가스를 차량 위로 배출하도록 하는 것이다.
환경관리원의 작업 환경을 개선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자원회수시설에서 쓰레기를 소각할 때 발생하는 증기열을 활용해 전기에너지를 생산하는 민간 발전사업을 유치해 지난해 말 시운전을 시작했다.
연간 전력 생산량은 3만 6100㎿h에 이른다.
모바일 대형폐기물 수거 서비스 운영업체와 협력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대형폐기물 수거를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고 지난 11월에는 공동주택단지에서만 사용했던 음식물쓰레기 RFID 종량제기기를 일반주택지역 15개소에 시범 설치했다.
수원시는 올해 추진한 쓰레기 감량 정책을 자체 평가해 개선할 점을 도출했다.
정책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2022년에는 생활폐기물 감축을 통한 청결도시 조성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선도도시 구현 안전한 폐기물 처리 시설 구축 안전하고 깨끗한 선진화장실 문화 조성 등을 비전으로 설정해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수원특례시’ 출범에 발맞춰 환경관리원 근무복, 청소차량, 청소장비 등 청소 업무 관련 장비·시설의 디자인을 개선하고 더 효율적인 청소행정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가로 청소에 필요한 청소 장비 종류와 수량, 청소 근로자 1인당 작업 구간 등 청소업무 운영 방식을 진단한 후 인구 50만명 이상 도시의 청소 운영 실태를 비교·분석해 수원시 특성에 맞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는 올해부터 ‘쓰레기 백서’를 매년 제작해 청소 행정의 주요 성과를 기록할 예정이다.
‘미래를 향한 폐기물과의 동행’은 시청 각 부서와 사업소, 4개 구 생활안전과, 각 동행정복지센터 등 내부 기관에 배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난해 강력한 생활폐기물 감량 정책을 추진해 소각용쓰레기 발생량을 10% 가까이 줄이는 성과를 거뒀지만, 여전히 관리자가 없는 공동주택 지역의 쓰레기 혼합 배출 문제는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진단하며 “어느 곳에서나 쓰레기를 올바르게 분리배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더 내실 있게 청소업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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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사회복지 분야 비리 근절 총력
경기도 특사경, 사회복지 분야 비리 근절 총력
[충청뉴스큐]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이 올해 사회복지시설의 보조금 목적 외 사용, 사회복지법인 기본재산 무허가 처분 위반사항 등 사회복지 분야 비리를 집중적으로 수사한다고 12일 밝혔다.
구체적인 수사 항목은 사회복지법인 가족형·조직형 비리 시설 비영리법인 위탁운영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 불법 사용 사회복지시설 환경개선사업 시행업자와 공모한 뒷돈 거래 사회취약계층 지원사업 운영비 등 보조금 불법 사용 사회복지법인의 수익사업 수익금 불법 운영 아동복지시설 급식조리사 인건비 횡령 등이다.
특히 실제 사회복지법인의 산하 시설을 친인척 등 특수관계자가 관리하며 사회복지 보조금을 목적 외로 사용하거나, 사회복지시설을 위탁 운영하며 종사자 인건비 일부를 공제해 법인전입금으로 사용하거나, 아동복지시설 급식조리사 인건비를 횡령하는 행위 등이 집중 수사 대상이다.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르면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받는 사회복지시설 보조금은 그 목적 외의 용도로 사용할 수 없고 기본재산은 법인이 사회복지사업 운영을 위해 꼭 필요한 만큼 매도·임대 등 처분 시 도지사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를 위반하면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사회복지법인 또는 시설의 불법행위를 발견한 경우 도 특사경 누리집이나 도 콜센터,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 등을 통해 신고·제보할 수 있다.
김영수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일부 사회복지시설에서 ‘정부 돈은 눈먼 돈’이라는 인식으로 보조금을 제 마음대로 사용하는 불법행위가 만연해 있어 꼭 필요한 곳에 쓰여야 할 재정 집행에 해를 끼치고 도민의 신뢰를 떨어뜨린다”며 “보조금 비리를 밝혀내려면 제보가 결정적 역할을 한다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공정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도 특사경은 지난해 위법 행위를 저지른 15명의 전·현직 대표자를 검거해 검찰에 송치한 바 있다.
대표 개인이 운영하는 애견테마파크 시설 조성에 사회복지 보조금 3,820만원을 임의로 사용한 장애인시설, 지역아동센터장 시설장이 본인 생활비 및 자녀 교육비 등으로 사용하기 위해 인건비 및 결식아동 급식비 6,543만원을 횡령한 시설, 노인·장애인복지시설장 종사자 인건비와 운영비를 불법 사용해 2억700만원을 횡령한 시설, 미신고 장애인복지시설 불법 운영 및 이용료 편취 등으로 5년간 7억7,000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단체, 법인 기본재산을 행정관청의 허가 없이 임의로 임대 및 용도를 변경해 부당이득을 챙긴 법인 등이 적발됐다.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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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 화재 현장 투입 소방관 대상 건강진단·긴급 심리지원 실시
경기도, 평택 화재 현장 투입 소방관 대상 건강진단·긴급 심리지원 실시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평택 물류센터 신축공사장 화재현장에 투입된 소방공무원들의 건강과 동료직원들의 심리안정을 돕기 위해 건강진단과 긴급 심리지원을 실시한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평택 물류센터 화재 발생시 현장에 투입됐던 소방공무원이 다량의 유해물질에 노출됨에 따라 이들을 대상으로 오는 18일까지 건강진단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평택굿모닝병원을 비롯한 3개 검사기관에서 호흡기 진단과 흉부 방사선 촬영, 전혈구 검사, 혈중금속 농도 측정 등을 검사한다.
이와 함께 현장투입 소방관들의 심리안정을 위한 긴급 심리지원도 실시한다.
대상은 순직사고가 발생한 송탄소방서 전 직원을 비롯해 고인과 친분이 있거나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희망직원이다.
내·외부 상담 전문인력을 소방서에 파견해 일대일 개별 긴급상담과 심리 위험도 진단을 할 방침이다.
권용성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소방행정과장은 “동료직원들의 갑작스러운 순직에 경기도 소방공무원들이 심리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건강진단과 긴급 심리지원 추진을 통해 직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세밀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2-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