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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경 심의서 '재정건전성 적신호' 경고등
2026-04-23 15: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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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1년 제2기분 자동차세 321억원 부과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2021년 제2기분 자동차세 321억원을 부과했다.
납부 기한은 오는 12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
제2기분 자동차세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2021년 12월 1일 기준 수원시에 등록·신고된 자동차를 소유한 자가 납부해야 한다.
올해 1·3·6·9월에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 소유자는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수원시는 최근 납세 대상자에게 고지서 발송을 완료했으며 편리한 납부를 위해 위택스·간편 결제 앱·금융앱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지방세 포털 사이트 ‘위택스’, 지방세입계좌, 신용카드, 은행 자동입출금기, 간편 결제 앱, 가상계좌이체, ARS 등을 활용해 내면 된다.
자동이체를 신청한 경우에는 예금 잔액·카드 한도를 확인하고 한도가 부족하면 납부 기한 내에 과세 관청에 문의해야 한다.
자동차세를 12월 31일까지 납부하지 않으면 3% 가산금이 부과되고 차량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납부 기간·방법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수원지역 대형마트·수원역 현장민원센터 등 건물 입구에 배너를 설치했다”며 “가산금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에 꼭 자동차세를 납부해달라”고 말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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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박물관, 특별기획전 ‘사도세자의 부마 – 흥은위 정재화’ 개최
수원화성박물관, 특별기획전 ‘사도세자의 부마 – 흥은위 정재화’ 개최
[충청뉴스큐] 수원화성박물관은 오는 14일부터 내년 3월 27일까지 특별기획전 ‘사도세자의 부마, 흥은위 정재화’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기획전에는 2019년 6월, 흥은위 정재화 선생의 후손이 수원화성박물관에 기증한 정재화 선생 관련 유물 1000여 점 중 100여 점이 전시된다.
정재화 선생 후손들은 대대로 비장해오던 정재화 선생 초상화, 흥은위 고신교지, 녹패, 고급 호패 등 정재화 선생 관련 유물과 그의 아내 청선군주, 그들의 후손과 관련된 유물을 기증했다.
조선 왕실 부마 유물을 대거 기증한 첫 사례였다.
흥은위 정재화는 명문대가 영일정씨의 후손으로 선조 때 좌의정을 지낸 가사 문학의 일인자, 송강 정철의 8세손이다.
1766년 사도세자와 혜경궁홍씨의 딸인 청선군주와 혼인해 흥은부위에 봉해져 정조대왕의 매제이자 사도세자의 부마가 됐다.
1899년 ‘흥은위’로 추봉됐다.
청선군주와 사이에서 1남 2녀를 뒀고 오위도총부 도총관을 지냈다.
정조는 용모가 준수하고 처신이 신중했던 정재화를 많이 아꼈다고 전해진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의 정조의 측근으로 정재화가 등장하기도 했다.
1795년 수원 화성행궁 봉수당에서 열린 혜경궁홍씨의 회갑연에는 정재화의 아들인 정의가 작고한 아버지 대신 어머니 청선군주를 모시고 두 여동생과 참석하기도 했다.
정의는 수원판관을 지내며 정조대왕 초상을 모신 화령전의 최고 책임자를 맡는 등 부친에 이어 수원과 각별한 인연이 있다.
특별기획전에 전시되는 유물 중 ‘흥은위 정재화 초상’이 단연 돋보인다.
현존하는 유일의 왕실 부마 전신 초상이다.
필선의 섬세함이나 표현 등이 매우 우수하고 인물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왕실 소속 최고 기량을 갖춘 화원이 그린 것으로 보이는 정재화 초상은 보물급 문화재로 평가받고 있다.
혜경궁홍씨, 정조대왕, 효의왕후, 청연군주가 흥은위 가문 인물들과 주고받은 한글 편지 총 140여 점도 주목할 만하다.
특히 혜경궁홍씨의 친필 한글 편지는 관계 기관과 연구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외손에 대한 혜경궁홍씨의 사랑이 듬뿍 담긴 편지다.
이 밖에 부마 집안에서만 볼 수 있는 왕실이 하사한 각종 고문서·고문헌을 비롯해 다양한 생활 유물과 서화류도 볼 수 있다.
수원화성박물관 관계자는 “조선 왕실 부마의 전신 초상화와 왕실 하사 유물을 함께 선보이는 국내 최초의 전시”며 “진귀한 유물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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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자원관리도우미, 깨끗한 마을 만드는 데 큰 역할
수원시 자원관리도우미, 깨끗한 마을 만드는 데 큰 역할
[충청뉴스큐] ‘수원시 자원관리도우미’가 소각용쓰레기를 줄이고 깨끗한 마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6월 활동을 시작한 자원관리도우미는 수원시 44개 동 주택가 등에서 소각용 쓰레기와 뒤섞여 배출된 재활용 쓰레기를 분리하는 작업을 하고 주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한다.
재활용이 불가능한 쓰레기는 분리하고 재활용 쓰레기에 붙은 이물질을 제거해 재활용품 품질과 쓰레기 재활용률을 높였다.
자원관리도우미가 활동하면서 마을은 한결 깨끗해졌다.
지난 5월, 4개 구청에서 자원관리도우미 총 1000여명을 선발했고 교육을 거쳐 각 동에 15~25명씩 배치했다.
12월 31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자원관리도우미’는 환경부의 ‘재활용품 품질개선 지원사업’의 하나다.
수원시가 국비를 확보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비 48억 8600만원, 시비 5억 4400만원 등 사업비 54억 4000만원을 투입했다.
수원시는 지난 2월부터 강력한 생활폐기물 감량 정책을 추진하며 ‘쓰레기와의 전쟁’을 벌이고 있다.
분리배출을 하지 않았거나 무단 투기한 쓰레기는 수거하지 않는다.
각 동 통장·단체원 등 주민들도 상습 쓰레기 적치 장소를 틈틈이 정리하는 등 생활폐기물 감량에 앞장서고 있다.
생활폐기물 감량 정책 추진 이후 소각용 쓰레기는 감소하고 재활용쓰레기는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자원관리도우미가 쓰레기 배출 단계에서 재활용 불가품을 분리하고 재활용쓰레기에 붙은 이물질을 제거하는 작업을 해 재활용품 품질과 재활용률을 높였다”며 “내년에도 자원관리도우미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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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수원시 종량제 봉투 디자인이 바뀝니다
내년 1월, 수원시 종량제 봉투 디자인이 바뀝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디자인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종량제 봉투를 내년 1월부터 판매한다.
새로운 종량제 봉투는 봉투에 새겨진 글자의 수를 대폭 줄였다.
현재 사용하는 종량제 봉투에는 쓰레기 배출 방법, 배출·수거 시간, 혼합배출했을 때 과태료 규정 등이 빼곡하게 적혀있어 내용이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았다.
새로운 종량제 봉투는 픽토그램을 사용해 디자인을 간결하게 바꿨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 종량제봉투에 담으면 안 되는 것들을 픽토그램으로 표기했다.
소각용 종량제 봉투에는 페트병·유리병·캔·비닐·그릇·건전지 그림에 사선을 그은 픽토그램을, 음식물 종량제봉투에는 조개껍데기·뼈·달걀껍데기·과일씨앗·채소껍질·티백 그림에 사선을 그은 픽토그램이 있다.
픽토그램 밑에 배출 시간과 과태료 규정만 표기해 글자 수를 최소화했다.
기존 종량제 봉투에 있는 ‘쓰레기’라는 단어는 삭제해 ‘분리배출 봉투’라는 사실을 강조했다.
외국인 주민이 이해하기 쉽도록 과태료 규정을 영어·중국어·베트남어 등 3개 국어로 표기했다.
새로운 디자인 개발에는 수원시 청소자원과·도시디자인단과 ‘국내 1호 그린 디자이너’인 윤호섭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시각디자인학과 명예교수가 참여했다.
지난 9월에는 환경관리원과 시민 등 300명을 대상으로 디자인 시안 관련 설문조사를 했고 시민들 의견을 디자인에 반영했다.
수원시는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한 종량제 봉투를 내년 1월부터 시범적으로 제작·판매하고 시민들 반응을 조사한 후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 종량제 봉투는 소진할 때까지 사용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1995년 쓰레기종량제 시행 이후 종량제봉투 디자인을 전면적으로 개선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새로운 디자인이 시민이 좀 더 쉽게 분리배출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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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교육상시협의체, 특성화고 학생들의 희망사다리가 되어 줄 것
직업교육상시협의체, 특성화고 학생들의 희망사다리가 되어 줄 것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 의원은 군포의왕교육지원청에서 개최하는 직업교육상시협의체 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정윤경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한대희 군포시장, 이은광 군포의왕교육장, 군포상공회의소 관계자, 군포지역 기업인, 특성화고등학교 학교장 및 학부모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는 지난 7월 회의 시 지자체를 비롯한 다양한 기업, 협회 관계자 등이 참여해 실질적 협의체가 추진될 수 있도록 정윤경 위원장이 제안한 내용이 반영된 결과였다.
초대 직업교육협의회 회장은 한대희 군포시장이 선출됐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군포 지역내 특성화 고등학교를 활성화하기 위해 학교 밖에서 지자체 차원의 다양한 지원을 할 것이며 이를 위해 다양한 인적, 물적 자원을 연결해 학교화 협력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선출 소감을 밝혔다.
정윤경 위원장은 한대희 군포시장님이 교육청 지업교육협의회 회장을 흔쾌히 수락해 준 것과 적극적이고 체계적 지원으로 특성화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큰 희망을 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2022학년도 군포지역 특성화고 신입생 충원율이 다시 회복되고 있다는 것은 무척 고무적인 결과로 협의체가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과 직업 만족도 상승으로 이어지는 희망사다리가 될 것을 기대한다”며 협의체 활성화 의지를 나타냈다.
학교장들은 특성화 학교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학부모와 학생들은 특성화학교가 적성을 찾아가는 곳이기 보다는 성적이 안 좋은 학생들이 가는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방식의 홍보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학부모 대표들은 근로 환경과 사회 적응 문제의 의견과 함께 학부모 입장에서 근로시 안전문제가 가장 걱정이 된다고 하며 처음 사회로의 진출 시 심한 환경적 변화로 인해 적응을 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다며 어른들이 학생들을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 관심을 갖고 사회 안전망이 되어 줄 것을 호소했다.
한동해 군포상공회의소 의원은 지역업체에 대한 홍보 강화와 특성화고 학생들의 기업방문을 활성화해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고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실적 문제도 진솔하게 이야기 됐다.
군포상공회의소 부회장인 최숙 대표는 일부 업체에서 학교와 연계해 학생의 초기 사회 직업교육을 책임졌으나, 대학 재진학과 군대 입대 등의 문제로 사회와 학생들이 단절되는 업체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경기도교육청 이은희 장학관도 예전에는 특성화고 학생들 대상으로 하는 장학금 지원 등의 혜택이 있었으나 고등학교의 무상교육으로 제도적 지원이 사라진 상태라며 타시도의 교통비와 통신비 지원사례 등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정 위원장은 향후 도의회 차원에서 제도마련 등의 검토를 해 나가겠다며 공감을 나타냈다.
또한, 향후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식교육과 홍보활동의 필요성을 제시하는 한편 지역 업체가 군포 학생들을 고용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으로 지역과 학교가 상생할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며 강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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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이 직접 만든 ‘새로운 경기도 노래’, 도 공식 상징물 등록
경기도민이 직접 만든 ‘새로운 경기도 노래’, 도 공식 상징물 등록
[충청뉴스큐] 경기도민이 작사, 작곡, 심사 등 전 과정에 참여해 제작한 새로운 경기도 노래인 ‘경기도에서 쉬어요’가 경기도기, 서체 등에 이어 경기도의 8번째 공식 상징물이 된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경기도 상징물 관리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13일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며 내년 1월 3일 공포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기존 경기도 노래가 작곡자의 친일 행위 논란 발생으로 2019년 제창이 중단되자, 도는 이를 대신할 새로운 노래를 만들기 위해 2020년 한 해 동안 ‘새로운 경기도 노래 공정한 공모전’을 실시했다.
작사 공모안 1,529건 중 3건을 추려 이에 대한 작곡 1,084건을 공모했다.
윤일상 작곡가가 심사위원장을 맡은 가운데 전문가와 도민 심사위원단의 심사, 도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경기도민인 김지훈 씨 작사, 오농프로젝트 작곡인 ‘경기도에서 쉬어요’가 최종 선정됐다.
경기도를 ‘집’에 비유한 쉽고 편안한 가사와 경쾌한 멜로디로 구성됐다.
상징물 등록에 따라 새로운 경기도 노래는 다른 상징물처럼 경기도상징물관리위원회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되며 각종 사업과 행사 등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도는 경기도 노래를 도민 누구나 함께 부를 수 있도록 경기도 누리집에 음원과 악보를 등록하고 유명 가수 등이 참여하는 다양한 음원을 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당 노래를 바탕으로 도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콘텐츠도 검토 중이다.
이성호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이번 경기도 노래의 상징물 등록을 계기로 도민들로부터 사랑받는 노래로 만들 것”이라며 “노래를 통해 경기도민을 하나로 묶고 도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브랜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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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반려식물 트리 보며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어르신들, 반려식물 트리 보며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충청뉴스큐] 안양시 안양8동 V-터전이 지난 9일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맞아 외로운 독거어르신의 반려식물이 되어줄 스칸디아모스 화분을 만들어 지원했다.
‘스칸디아모스’는 스칸디아비아 지방에서 나는 이끼 종류로 뿌리 없이 오로지 공기 중 수분과 영양분만을 섭취하면서 성장하기 때문에 따로 물을 주거나 관리하지 않아도 예쁜 모습 그대로 유지되는 관상용 식물이다.
또한, 공기정화뿐 아니라 천연 가습, 제습, 소음 흡수, 탈취 효과도 뛰어나며 천연 재료로 알록달록 염색해 마치 크리스마스 트리를 연상케 한다.
스칸디아모스라는 이끼를 처음 접한 어르신들은 “예쁜 색들로 집안이 환해지고 외로운 크리스마스를 반려식물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효자식물이다”고 하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이정인 안양8동 v터전 회장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연상케 하는 스칸디아모스가 외로운 크리스마스를 보내실 독거어르신들에게 위로와 힘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강범석 안양8동장은 “소외계층을 위한 이번 사업을 통해 안양8동 어르신들이 외로움 대신 희망을 느낄 수 있는 연말이 될 것 같다”며 지역의 손길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을 전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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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근 도의원, ‘2021 평택항 항만물류포럼’ 축사
오명근 도의원, ‘2021 평택항 항만물류포럼’ 축사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명근 도의원은 지난 1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1 평택항 항만물류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진행했다.
이번 ‘2021 평택항 항만물류포럼’은 평택항의 비전과 발전전략 수립을 통해 미래의 글로벌 중심 항만으로 도약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주관했다.
축사 자리에서 오명근 도의원은 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행사를 준비해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면서 “경기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 경기도 유일의 국제무역항인 평택항의 발전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써 평택항이 국제무역항으로서의 가치를 높이는 방안을 항시 고민하며 의정활동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유래없는 코로나19의 확산은 평택항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항만의 위기를 가져왔다”며 “오늘 포럼을 통해 평택항이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명실상부 글로벌 무역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해양수산부의 제4차 항만기본계획과 연계해 평택항의 발전전략과 거버넌스 추진 방안을 도출함으로써 평택항의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 방안, 평택항의 스마트항만 구축 방안 및 포스트 코로나시대 평택항의 경쟁력 제고방안 등 평택항 미래 방향성에 대핱 심도있는 의견들이 교환됐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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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유와 경유 섞은 가짜 경유 만들어 팔고 탈세까지…
등유와 경유 섞은 가짜 경유 만들어 팔고 탈세까지…
[충청뉴스큐] 선박용 면세유를 공급받아 경유와 혼합하거나 등유와 경유를 섞어 가짜 경유를 판매한 주유업자, 무자료 거래로 세금을 탈루한 석유판매업자 등이 경기도 특사경에 대거 적발됐다.
가짜 경유의 경우 대기 오염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자동차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위험하다.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한국석유관리원과 공조해 석유제품 불법유통 행위에 수사를 벌인 결과 석유제품 불법제조와 세금탈루 등 불법행위를 일삼은 20명을 검거해 16명은 검찰에 송치하고 4명은 형사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가짜 석유와 과세자료가 없는 무자료 거래로 불법 유통시킨 석유제품 유통량은 총 97만 리터, 시가 14억원 상당에 이르며 무자료 거래로 탈세한 세금은 1억3천만원에 달한다.
20명의 위반 내용은 선박용 면세유, 등유를 경유와 섞어 가짜 석유 불법조제·판매 7명 무등록 업자와 무자료 거래로 부당이득 및 세금 탈루 2명 품질부적합 석유제품 판매 및 판매 목적 저장·보관 7명 주유업자가 일반대리점에 석유제품 불법판매 1명 등유를 차량 연료로 또는 홈로리 차량으로 불법 이동판매 3명이다.
주요 사례를 보면, 주유업자 A씨는 무등록 업자 B씨와 고황분 석유 중간제품 70%가 혼합된 선박용 면세유 3만2천 리터를 유통하기로 사전에 공모했다.
A씨는 B씨로부터 시중보다 저렴한 선박용 면세유를 과세자료 없이 무자료로 공급받아 미리 저장해놓은 저장탱크에 정상 경유와 섞어 소비자들에게 판매해 4,600만원의 부당매출을 올렸다.
저장탱크에 남아있던 1만2천 리터는 경기도 특사경에 압수돼 전량 폐기됐다.
선박용 가짜 석유는 면세이면서 가격이 저렴해 가짜 경유 조제에 자주 사용되는데 일반 경유보다 유황 함유량이 최대 10배 많아 유해가스 배출 등 대기 오염을 유발한다.
특히 자동차 연료로 사용하면 엔진이나 배기 계통에 고장을 일으켜 대형사고를 일으킬 수 있다.
C씨 등 주유업자 5명은 주유소를 운영하면서 홈로리 차량 탱크에 경유와 등유 25~30%를 혼합한 가짜 석유 706리터를 조제해 용인, 안산, 남양주 등지의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덤프트럭, 굴삭기 연료로 이동 판매하다가 현장에서 적발됐다.
주유업자 D씨와 E씨는 한국석유관리원에 수급상황보고를 고의로 누락하고 무등록 업자로부터 무자료 현금거래로 불법 구매한 경유 58만9천 리터를 판매해 8억4천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하고 세금 1억3천만원을 탈루하다 꼬리를 잡혔다.
석유판매업자 F씨 등 7명은 여름용 휘발유 증기압 기준을 초과하거나 황성분이 10배 이상 함유된 품질기준 부적합 휘발유 23만 리터를 판매해 3억6,900만원의 부당매출을 올리고 남은 휘발유 역시 판매할 목적으로 주유기와 연결된 지하 저장탱크에 보관하다가 적발됐다.
이와 함께 G씨는 여러 개의 주유소를 운영하면서 정상적으로 공급받은 경유를 자신이 소유한 일반 대리점에 12만 리터 판매했으며 이를 자신이 소유한 또 다른 주유소에 재판매해 1억6,200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했다.
현행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사업법은 주유소가 실소비자가 아닌 일반 대리점에 경유를 판매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이밖에도 석유판매업자인 주유업자 K씨와 L씨는 주유소를 운영하면서 용인 건설현장에서 이동홈로리 차량을 이용해 등유와 경유 472리터를 차량 연료로 불법 판매하다가 현장에서 검거됐다.
현행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사업법’에 따르면 가짜석유 제조, 보관 및 판매한 자는 최고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억원 이하의 벌금 무자료 거래 및 등유를 연료로 판매한 자는 최고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 처분을 받게 된다.
위반 사업장은 관할관청으로부터 사업정지 또는 과징금, 영업장 폐쇄 등의 행정처분도 받게 된다.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유류 가격이 고공행진하면서 면세유를 혼합한 가짜석유 불법유통 사범들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며 “한국석유관리원과 지속적으로 석유유통업계에 대한 현장 단속을 실시해 석유제품 불법유통이 근절될 수 있도록 수사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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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동절기 대비 교육시설 안전점검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22일까지 동절기 대비 교육시설 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겨울철 학교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난이 발생했을 때 교육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해마다 동절기에 진행하고 있다.
점검대상은 도내 공·사립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와 도교육청 소속기관, 지역 교육지원청, 평생교육시설 건축물·시설물로 임시학교 건물, 연면적 100㎡ 이하 소규모 건축물을 포함한다.
안전점검은 기관 시설물 담당자로 구성한 점검반이 자체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겨울철 재해취약시설과 임시 학교 건물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으로 진행한다.
겨울철 재해취약시설이란 안전등급 D·E등급을 받은 구조안전 위험 시설물과 붕괴·화재·폭설 위험 시설물, 신·증축 공사장 등 겨울철 자연재해와 재난피해 우려가 큰 시설이다.
점검 사항은 안전 관리 실태, 시설물 안전성, 보수·보강 필요성 등이며 자체점검, 민관합동점검 결과 위험요소를 발견하면 관리 주체는 바로 시정해야 한다.
현장에서 바로 시정하기 어려운 중대 결함이나 위험요소는 긴급 보수·보강 또는 사용제한 조치하고 안전진단 전문기관에 정밀 점검을 의뢰해야 한다.
도교육청 이승호 교육환경개선과장은 “도교육청은 안전점검 결과를 학교시설통합정보시스템에 등록해 교육시설 안전실태와 후속조치까지 통합 관리하고있다”며 “철저한 안전점검과 사후관리로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