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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경 심의서 '재정건전성 적신호' 경고등
2026-04-23 15: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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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MZ세대 공무원과 함께하는 혁신 간부회의 개최
안양시, MZ세대 공무원과 함께하는 혁신 간부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주니어보드가 참여하는 혁신 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주니어보드는 수도행정과 송나현 주무관을 팀장으로 안양1동 이주찬 주무관, 도시재생과 양시빈 주무관, 총무과 김소정 주무관, 정수과 안현준 주무관 동안구 세무과 이정우 주무관으로 구성된 팀명 4U로 지난 11월 8일 출범한 안양혁신 주니어보드 4개팀. 중 하나다.
‘불필요한 일 버리기를 통한 업무 간소화’를 주제로 보고만을 위한 자료 재작성 금지, 메모보고 활성화, 대면교육 감축, 법령 상 불필요한 업무 개선 등 업무 능률향상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 5건을 제안했다.
최대호 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 공무원들은 이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시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안양시는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혁신주니어 보드를 간부회의에 준하는 협의 기구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젊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조직문화를 바꾸고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는 데 큰 힘이 된다 활동비 지원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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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스마트 청렴도시 명성 드높였다.
안양시, 스마트 청렴도시 명성 드높였다.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지난 9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2021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시 단위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종합청렴도 최고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3년 연속 ‘우수등급’인 2등급을 받은 안양시는 시 단위 1등급을 받은 기초지자체가 없는 점을 감안할 때 사실상 지난해에 이어 연속 최고등급을 받은 것으로 스마트 청렴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드높이게 됐다.
올해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지자체를 포함한 전국 59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했다.
부패경험·업무 청렴도 등에 대한 설문 응답결과, 부패사건 발생현황 등을 종합해 평가한 결과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이날 발표한 안양시의 종합청렴도 8.54점은 최고수준에 해당하는 점수다.
시는 이와 아울러 공무원 청렴에 대한 시민의 생각을 묻는 외부청렴도 평가 결과도 10점 만점에 8.88점을 얻었다.
이 역시 최고등급에 포함되는 점수다.
시는 직원들의 반부패 청렴의식 제고를 위해‘청렴안양 Day’운영, 부서를 순회하는‘찾아가는 청렴컨설팅’,‘핵심리더 맞춤형 청렴교육’,‘다 함께 청렴교육’등 눈에 띄는 청렴아이디어를 펼쳐왔다.
이같은 노력이 지난해와 올해 연이어서 청렴도 상위권 유지라는 결과를 낳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시는 또 민원인과 직원 대상 내·외부 청렴도 제고 의견수렴을 위해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활용한 청렴해피-톡 운영, 찾아가는 청렴교육인‘청렴라이브 배송서비스’등 신선하면서도 차별화된 시책을 추진해 왔다.
최대호 시장은 “맡은 바 최선을 다해 준 안양시 공직자와 부정청탁과 금품수수 및 향응제공 등을 멀리한 성숙된 시민의식이 만든 합작품이다”고 자평했다.
또 이와 아울러 평가결과에 결코 만족함이 없이 청렴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더욱 향상된 청렴 도시로 우뚝 서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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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원 도의원, “경기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조례 제정 토론회” 개최
최승원 도의원, “경기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조례 제정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최승원 의원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조례 제정’토론회가 9일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21 경기도 하반기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탄소중립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그리는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고재경 경기연구원 생태환경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은 탄소중립에 대해 기존의 방식에서 탈피한 경기도 차원의 법적·제도적 방안 마련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 탄소중립 이행 기반 구축, 탄소중립 펀드 조성, 기후대응기금 조성 등을 제시했다.
두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이정필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연구위원은 2030 온실가스 감축목표의 쟁점을 적용하고 경기도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조례 제정을 제언했다.
이에 더해 관련 정책들의 평가 및 성과 도출과 탄소중립위원회 구성 운영 및 권한 정립에 관한 내용을 조례에 포함할 것을 제안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안기권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은 신재생에너지 확장과 녹색건축물 등급 강화의 필요성을 말하며 경기도와 중앙정부의 연계를 통한 예산 지원, 생태자연환경 보존 및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유도를 위한 인식개선방안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김수덕 아주대학교 에너지시스템학과 교수는 탄소중립에 대한 비전 및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의 면밀한 검토가 필요함을 설명하며 온실가스 감축시책의 제도적 보완과 기후변화대응기금 마련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이효희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 부설연구소 부소장은 기후위기 해소를 위해 농업 분야에서는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줄이는 친환경 농업을 강조하며 탄소중립 사회 조성을 위한 농업부문에서의 과제를 제안했다.
네 번째 토론자인 이영경 에너지정의행동 사무국장은 탄소중립 조례안에 관한 분명한 계획과 구체적인 내용이 필요함을 설명하며 도민들을 위한 투명한 정보제공을 강조했다.
다섯 번째 토론자인 장동빈 기후위기경기비상행동 공동실행위원장은 조례 제정 과정에서 다양한 분야의 의견수렴을 통한 소통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이해당사자들의 책임 인식과 사회적 합의가 필요함을 말했다.
여섯 번째 토론자인 최혜민 경기도 기후에너지정책과 과장은 조례 제정에 대한 책임감을 표하며 앞서 언급된 제안과 재정에 대한 현재 진행중인 과제와 향후 추진계획에 관해서 설명했다.
좌장을 맡은 최승원 의원은 “탄소중립 관련 정책과 예산은 계속 확대되고 있으나 지금의 우리보다는 2050년의 주인공이 될 아이들의 관점에서 그 아이들에게 물려줄 미래를 고민해 조례가 제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토론회를 마무리 지었다.
이번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최소 참석인원으로 진행됐으며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장동일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 김영철 경기도 소통협치국장이 축하 인사를 전했다.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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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영 의원, ‘베스트 도의원’, ‘의정활동 우수 도의원’ 선정3년 연속 2관왕 영예
황수영 의원, ‘베스트 도의원’, ‘의정활동 우수 도의원’ 선정3년 연속 2관왕 영예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수영 의원이 경기도청공무원노조의 ‘의정활동 우수 도의원’에 이어 2021년 전국공무원노조 경기도청지부·경기도통합공무원노조의 ‘베스트 도의원’에 선정돼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2관왕의 영예를 안게 됐다.
황수영 의원은 올 한해 경기도의회에서 군림하지 않고 경청하는 태도, 지역구의 소외받는 사람들을 위한 의정활동, 직원에 대한 존중으로 경기도청 공무원들의 추천을 받아 ‘베스트 도의원’에 선정됐다.
또한 미래지향적이고 창조적인 정책대안 제시, 높은 도덕성으로 공익 추구, 도민을 위한 소신 있는 정책 결정,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 추진으로 ‘의정활동 우수 도의원’에 선정됐다.
특히 황 의원은 문화와 예술, 체육 진흥 및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하면서 도내 문화 발전에 기여했으며 지난 11월 진행된 2021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날카로운 지적과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황 의원은 “베스트 도의원 수상은 경기도청 공직자분들께서 직접 평가하고 선정해주셨기 때문에 더욱 뜻깊다”며 “남은 임기 동안 공직자분들과의 소통을 통해 도민의 실생활 속 불편함을 해소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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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모 착용은 선택이 아닌 의무이다”
“안전모 착용은 선택이 아닌 의무이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건설공사 현장의 올바른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7~10일 4일간 수원지역 건설 현장에서 노동 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수원시와 수원시 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가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안전모 착용 의무화’를 주제로 건설공사가 진행 중인 수원시 내 사업장 8개소에서 진행됐다.
캠페인에는 수원시 노동정책과·고용노동부 관계자를 비롯한 ‘노동안전지킴이’ 등 10여명이 참여해 건설 현장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참여자들은 ‘안전모 착용은 선택이 아닌 의무’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해 건설 현장을 돌아다니며 올바른 안전모·보호구 착용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또 노동자들에게 안전 수칙을 정리한 홍보물과 코로나19 마스크·방한용품 등을 전달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안전 관리에 취약한 건설 현장 노동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노동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내년에는 건설 현장뿐만 아니라 제조업 현장에도 찾아가 노동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지난 4월 ‘노동안전지킴이’ 4명을 선발해 산업재해 발생이 우려되는 건설 현장 등에서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있다.
노동안전지킴이는 800여 개소의 산업 현장을 점검해 1800여 건의 위험 요인을 시정 조치했다.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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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기술 청년 창업가 데뷔 무대 ‘2021 경기도 융합기술 스타트업 데모데이’ 성료
융합기술 청년 창업가 데뷔 무대 ‘2021 경기도 융합기술 스타트업 데모데이’ 성료
[충청뉴스큐] 올 한해 ‘경기도 대학생 융합기술 창업지원’ 사업에 참여한 청년 창업팀들의 눈부신 성과들이 지난 9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열린 ‘2021 융합기술 스타트업 데모데이’ 행사에서 공개됐다.
‘대학생 융합기술 창업지원’은 융합기술 분야의 우수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대학생들의 기술창업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2016년도부터 다수의 유망 스타트업을 배출하며 창업 활성화에 유의미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올해는 신규 20팀과 후속지원 5팀 등 총 25개 팀을 선발해 사업화 지원, 멘토링 및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창업 공간 등 맞춤형 지원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사업 참여 창업팀의 아이디어 소개 및 평가, 창업 네트워크 조성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수료식과 시제품 전시회, 스타트업 아이알 피칭 대회, 네트워킹 등의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특히 아이알 피칭 대회에는 4개의 스타트업이 참여,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창업 아이템들을 발표하며 투자 유치를 위한 데뷔 무대를 가졌다.
치열한 경쟁 끝에 플립러닝 기반 소프트웨어&메이커 교육 플랫폼 ‘오도독에듀케이션’ 아이디어를 발표한 ‘루원주식회사 교육개발연구소’ 팀이 전문가들로부터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으며 IR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나노셀룰로오스를 활용한 클린뷰티 자외선차단제 아이디어를 발표한 ‘토프’ 팀, 펫로스증후군 극복을 위한 반려동물 커스터마이징 VR 콘텐츠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표한 ‘펫콘’ 팀, 여성의 식습관과 호르몬 정보 분석을 통해 체지방 감량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표한 ‘치카치카’ 팀이 본상을 받았다.
우수상을 수상한 ‘루원주식회사 교육개발연구소’ 팀의 김지우 대표는 “특화된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막연한 아이디어 구상 단계에서 벗어나 창업 아이템을 구체화해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업 참여 창업팀들의 시제품 전시회도 열렸다.
교육용 3D 프린터, 클린뷰티 스킨케어 화장품, 증강현실 학생 미팅 플랫폼, 외국인 취업 안내 및 대행 서비스 플랫폼 잡 브릿지 등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주영창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서울대 SNU 공학컨설팅 센터 이종수 교수, 엔젤 투자사 에스큐빅 엔젤스 송인섭 회장 등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참여 스타트업의 성장을 도울 네트워킹을 형성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김평원 창업지원과장은 “청년 창업가의 열정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경기도의 적극적 지원으로 사업화에 한 발 더 다가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 기술창업 저변 확대에 힘써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미래 융합기술 산업 발전에 기여할 유망 기업을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인원 제한, 체온 체크,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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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명 7구역 공공재개발 확대 추진
경기도, 광명 7구역 공공재개발 확대 추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공공주도로 사업 기간을 대폭 단축하면서 공급량 일부를 임대주택으로 배정하는 ‘광명 7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을 기존보다 368세대 늘린 총 2,874세대 규모로 추진한다.
경기도는 최근 경기주택도시공사의 광명 7구역 공공재개발 후보지 확대 변경 적정성 검토안이 ‘후보지 선정 심의위원회’를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후보지 확대 심의는 지난 7월 경기도가 ‘공공재개발’ 사업 후보지로 광명 7구역 등 3곳을 발표한 이후 기존 광명 7구역 인근 주민들이 추가 편입을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추가 편입 규모는 2만6,097㎡로 기존 9만3,694㎡에서 총 11만9,791㎡로 늘어났다.
도는 분양권 취득을 목적으로 들어오는 투기 세력을 차단하기 위해 12월 10일을 후보지 내 건축물을 분양받을 권리 산정 기준일로 추가 고시했다.
기준일 이후 신축과 ‘지분 쪼개기’ 등을 통해 소유권을 취득하면 분양권을 인정받지 못해 투기를 막을 수 있다.
지분 쪼개기를 막으면서 토지 등 소유자의 분담금 추가도 억제한다.
추가 후보지와 광명 7구역은 3기 신도시 정책에 따라 국토교통부가 올해 3월 2일부터 2023년 3월 1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예비사업시행자인 경기주택도시공사는 광명 7구역 등 도내 공공재개발 사업 후보지를 대상으로 현장 설명회를 열어 주민에게 공공재개발의 주요 내용과 기대효과를 설명한 후 주민 의견을 수렴해 연내 정비계획 수립과 공공시행자 지정동의 절차 등을 밟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공공재개발 후보지에 대한 주민 호응이 늘어나면서 인접 주민들이 직접 공공재개발 사업에 편입되길 희망했다.
이는 사업추진을 위한 주민의 충분한 사업 이해 및 주민 동의율 확보와 연계되는 만큼 투명하고 신속한 사업추진으로 연결될 것”이라며 “이번 후보지 확대 추진이 수도권 주택공급의 지속적인 확대로 무주택자 등 실소유자들의 내 집 마련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재개발 사업은 용적률을 법적 한도의 1.2배까지 높여 토지 등 소유자의 분담금 부담을 낮추고 건축·교통 등 심의를 통합 처리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는 이점이 있다.
사업 기간은 기존 13년에서 6~7년까지 단축되며 용적률이 늘어난 대신 추가 용적률의 50%까지 공공에 기여하는 차원에서 임대공급 분으로 배정된다.
도내 후보지는 광명 7구역 외 고양 원당 성사지구, 화성 진안 1-2구역 등이 있다.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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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 두 달간 지하층 화재진압훈련 집중 실시
경기도소방, 두 달간 지하층 화재진압훈련 집중 실시
[충청뉴스큐]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두 달간 지하층 화재진압훈련을 집중실시 한다고 10일 밝혔다.
지하층 화재진압훈련은 이례적으로 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8월 충남 천안 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큰 피해가 발생한 이후 지하층 화재 발생에 대한 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훈련은 소방서별 현장지휘대 모든 팀별로 한 차례씩 지하 4층 이상 건축물을 섭외해 야간시간대 진행된다.
차량 및 인력관리 등 자원관리를 시작으로 열화상카메라 등 장비를 활용한 화재진압, 실제 구조대상자 고립상황을 가정한 긴급구조팀 운영 등 기본훈련에 이어 전술훈련 등을 실시한다.
특히 스마트 인명구조기를 활용해 지하층 진입대원의 현장탈출 등 지휘명령 테스트를 실시한다.
권용성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재난대응과장은 “지하층 화재는 좁은 공간에 연기량이 많아 발화점과 방향감을 찾기 어려운데다 소방 활동에 많은 장애가 있어 대형 화재로 번지기 쉽다”며 “실제 건물을 활용한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최근 3년간 경기도에서 1,073건의 지하층 화재가 발생해 57명이 목숨을 잃고 114명이 부상을 입었다.
재산피해는 941억5천여만원으로 집계됐다.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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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도 농수산진흥원, 부산국제수산엑스포 참가해 수산물 해외 판매 계약 성사 지원
경기도-도 농수산진흥원, 부산국제수산엑스포 참가해 수산물 해외 판매 계약 성사 지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지난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2021 부산국제수산엑스포’에서 경기남부수협과 미국 에이치마트 간 연 3억 3천만원 규모의 계약 성사를 지원했다.
‘부산국제수산엑스포’는 매년 열리는 국내 최대, 아시아 3대 수산 종합 전문 무역 박람회로 국내·외 수산바이어 전문가, 유통업자 등이 참여해 수산식품·관련 신기술 소개, 홍보 등을 진행하는 소통의 장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15개국 343개 업체가 참여해 무역상담회, 학술대회, 세미나, 워크숍, 부대행사 라이브 방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도와 도 농수산진흥원은 이 행사에 참가해 국내·외 바이어 19개 사와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도 수산품 판매를 위한 기업 대 기업, 기업 대 소비자 간 연결 활동을 지원했다.
그 결과 경기남부수협과 미국 에이치마트가 12월 1일 조미 김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에이치마트는 미국 최대의 한인 슈퍼마켓 체인이다.
진흥원은 이번 계약이 도 주요 수산물 중 하나인 김의 새로운 해외 판로를 개척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경기남부수협이 국내 업체 3곳, 해외 업체 4곳, 백미리자율관리공동체영어조합법인이 국내 업체 3곳, 해외 업체 7곳과 각각 제품 판매 계약을 협의 중이며 그 결과에 따라 수출액도 최대 90억원 가까이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남부수협의 재래김, 파래김, 불닭맛김, 고추냉이맛김과 백미리자율관리공동체영어조합법인의 게장, 새우장 등 다른 경기도 수산물도 박람회에서 선보였다.
안대성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이번 박람회가 경기도 우수 수산물을 알리는 데 좋은 계기가 됐다 앞으로 더 많은 행사에 참여해 도 수산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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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기원, 9일 ‘2021 제4회 참드림 쌀 품평회’ 개최
경기도 농기원, 9일 ‘2021 제4회 참드림 쌀 품평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지난 9일 화성 농기원 농업과학교육관에서 경기미 소득 촉진과 재배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2021년 제4회 ‘참드림’ 쌀 품평회를 열었다.
‘참드림’은 도 벼 재배 면적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일본계 추청, 고시히카리 등 외래 품종을 대체하기 위해 농기원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최고품질 벼인 삼광 벼와 밥맛 좋은 재래종 벼 조정도를 인공 교배한 것이다.
올해 재배 면적은 9,145ha로 도 재배 면적의 약 12.2%를 차지하고 있다.
참드림은 밥맛이 우수하며 부드럽고 찰지다.
줄무늬잎마름병과 흰잎마름병 등 병해충에 강하고 상온 저장성도 좋아 장기간 보관해도 밥맛이 유지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품평회에서는 16개 시·군 벼 재배농업인 53명이 출품한 ‘참드림’ 벼를 비교해 우수품질 쌀을 선정했다.
농촌진흥청 연구관, 농협경기지역본부, 소비자시민모임, 학계 등 외부 전문가 15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재배 이력, 외관 품위, 단백질 함량, 맛 평가 등을 진행했다.
평가 결과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등 총 9점의 우수품질 쌀이 선발됐으며 영예의 대상은 연천군의 유인혁, 최우수상은 양평군 최준혁, 시흥시 김익선 농업인이 각각 수상했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최근 농업기술원과 관계기관의 협력으로 우리나라 대표 쌀인 경기미의 도 재배 면적이 60% 수준까지 늘어났다 내년에도 참드림을 중심으로 재배 안정성이 높은 국내 신품종을 적극 확대해 외래품종을 줄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