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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보존식 사업
평택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보존식 사업
[충청뉴스큐] 평택시에서는 평택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연계해 진행한 보존식 특화사업을 지난 달 완료했다고 밝혔다.
보존식 특화사업은 평택시와 센터가 2019년부터 올바른 보존식 관리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올해에는 집단급식소와 소규모 급식소 86개소가 참여 완료해 더 안전한 집단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집단급식시설에서 조리·제공한 식품의 경우 매회 1인분 분량을 144시간 이상 보관해야 하는 ‘보존식’을 필수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사업 진행 시 올바른 보존식 관리를 위해 보존식 용기, 꽂이식 기록일지표를 지원하고 적극적인 보존식 관련 교육으로 86개소의 어린이 급식소에서 보존식 관리 적합률이 향상됐음을 확인했다.
또한, 올바른 보존식 보관과 관리를 통해 어린이 급식소에서 식중독 발생 시 정확한 역학조사가 가능하도록 해 식중독 대응력을 높였다.
김남곤 센터장은 “영유아보육법 상 보존식 관리 기준이 강화되어 21~49인 소규모 급식소 또한 보존식 보관 관리가 의무화됨에 따라 보존식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올바른 보존식 보관과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식중독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내년에도 센터에서는 어린이 급식소의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특화사업을 계획해 진행할 예정이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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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안전한 택시’를 위해 방역차단막 설치
평택시, ‘안전한 택시’를 위해 방역차단막 설치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택시 방역 차단막을 시범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법인택시 274대에 시범 설치된 차단막은 3㎜ 두께의 투명 폴리카보네이트 재질로 앞좌석과 뒷좌석 사이에 설치되며 좌석 시트 조절이 불편하다는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분리형으로 설치됐다.
방역 차단막을 설치하면 비말에 의한 코로나19 전파를 차단함은 물론 승객이 기사를 폭행하는 사고도 예방할 수 있어, 평택시민과 운수종사자 모두 안심하고 택시를 이용 및 운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엄중한 상황에서 시민들이 안심하고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차단막을 설치하게 됐다”며 “대중교통 수단을 통한 전파자가 없도록 차량 내부 방역소독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평택시는 시민들의 반응과 택시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을 살펴 차단막 설치 추가 도입을 검토할 예정이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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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소통콘서트 ‘결혼혁명 2.0’ 개최
MZ세대 소통콘서트 ‘결혼혁명 2.0’ 개최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8일 배다리도서관에서 MZ세대 소통콘서트 ‘결혼혁명 2.0’을 개최했다.
MZ세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결혼혁명 2.0, 길들여짐은 의심하라’라는 주제로 사회학자 오창호 강사의 강연과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연애와 결혼, 출산과 육아 등 청년들이 처한 사회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며 시민들과의 다양하고 보다 현실적인 질문을 함께 주고받으며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강연 영상은 평택시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시청할 수 있도록 생중계됐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소통콘서트를 통해 미혼화·만혼화 현상을 겪고 있는 이 시대의 청년들이 사회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고민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MZ세대가 행복한 평택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 인구는 2021년 11월말 기준 561,770명으로 올해 들어서만 2만4천여명이 증가했으며 MZ세대는 163,303명으로 전체인구의 29%를 차지하고 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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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평택세계문화주간’ 성료
‘2021 평택세계문화주간’ 성료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주관한 ‘2021 평택세계문화주간’이 지난 7일 러시아문화주간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쳤다.
배다리도서관 및 배다리공원 일대에서 진행된 세계문화주간은 6월 캐나다를 시작으로 7월에 체코, 10월에 미국, 11월에 남아공, 12월에 러시아 문화주간을 추진하며 총 5개국 나라가 각국 대사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기초 지자체 차원에서 공공외교에 기여하는 쾌거를 거뒀다.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이 어려운 가운데 평택에서 세계여행을 떠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 ‘2021 평택세계문화주간’은 다양한 세계의 문화를 수용하고 홍보하는 자리를 마련해 거주 시민 및 외국인이 문화 다양성을 체험한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다양한 문화와 대자연을 품은 캐나다를 경험하다’를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 캐나다 문화주간은, ‘오로라와 로키산맥, 그리고 도깨비의 나라 캐나다’를 소개한 권오철 작가의 강연, 대사부인이 소개하는 온라인 쿠킹 클래스, 캐나다 6.25 참전 사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캐나다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중세의 숨결을 간직한 동화의 나라, 체코를 만나다’를 주제로 열린 체코문화주간은, 판소리와 체코 전통 인형극이 만난 마리오네트 인형극 ‘수궁가’, 체코 만화 100년 전시, 체코관광청 한국지사장과 함께한 ‘지속 가능한 관광의 미래’강연, 평택시립 오케스트라 공연단에 의한 개막축하공연, 체코클래식 음악여행 등 풍성한 행사가 마련되어 거주 내외국인들은 체코의 문화를 만끽했다.
‘멀지만 가까운 친구, 미국을 만나다’를 주제로 열린 미국문화주간은, 한미 우정의 날 기념콘서트를 시작으로 온라인 추수감사절 쿠킹 클래스, 미국 문화 체험 키트, 한국전쟁과 미군 사진전 및 미국 명소 포토존 등을 마련해, 미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다양한 인종 무지개의 나라’를 주제로 열린 남아공문화주간은, 관내 남아공 전문 레스토랑과 연계해 진행된 남아공 음식 체험 및 온라인 쿠킹 클래스, 설재우 지역문화 전문가 및 여행작가에 의한 ‘남아공의 역사, 문화와 관광 컨텐츠 강연’, 남아공 비즈 공예 체험, 남아공 6.25 참전 사진전, 사파리 포토존 등 남아공의 분위기를 느끼며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아시아에서 유럽까지 가장 큰 나라’를 주제로 열린 러시아문화주간은, 개막식의 러시아 공관 학생 및 전통 악기 공연단 ‘트로이카’의 축하공연, 샌드아트로 떠나는 ‘개구리 공주’공연, 러시아 쉐프에게 배우는 전통 디저트 만들기 체험,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 사진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러시아 문학 낭송과 오케스트라 연주가 곁들여진 문학의 밤 행사는 낭송 및 시립 오케스트라의 조화로운 구성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만들었다.
문학의 밤 행사에서 안톤 체홉의 4막으로 구성된 희곡 작품 ‘벚꽃 동산’의 일부를 낭독한 정장선 시장은 “문학과 음악으로 유명한 러시아의 문화를 한 번에 아우르는 문학의 밤 행사를 통해 품격 있는 공연을 가까이서 접함으로써 내년에도 시민들이 평택에서 세계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전하며 “또한 2021 평택세계문화주간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마련, 거주 내·외국인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2022년도에는 평택세계문화주간을 더욱 알차게 구성해 국가 간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세계를 경험하며 행사를 통해 그 나라에 대해 더 깊이 알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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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이웃돕기’ 원할머니보쌈 평택안중점, 성금 120만원 전달
‘사랑의 이웃돕기’ 원할머니보쌈 평택안중점, 성금 120만원 전달
[충청뉴스큐] 원할머니보쌈 평택안중점은 지난 6일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사회 어려움을 나누고자 올해도 이웃돕기 성금 120만원을 기탁했다.
이천석 대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변 이웃들에게 작지만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성금은 가게를 찾으시는 손님이 찾으실 때 마다 고마움의 표시로 저금통에 인당 100원씩 모아 마련한 것으로 그 뜻이 더 깊으며 이천석 대표는 새마을지도자 평택시 협의회장, 안중읍 지역사회복지협의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또한 지역 내 공유냉장고 ‘아띠’를 설치해, 소통이 단절 된 지금이지만 소외된 이웃에겐 온정을 전하고 내 이웃과 따듯한 정을 나누는 계기를 마련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매년 어려운 시기에 본인보다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어 항상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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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열린 새로운 경기 통일 한마당, 문화예술로 화합과 통일의 장 만들어
경기도
[충청뉴스큐]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인식개선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화합의 장인 ‘2021 새로운 경기 통일 한마당’이 8일 온라인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새로운 경기 통일 한마당’은 남·북한 출신 각계 구성원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화합과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축제의 장으로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이 주관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안양아트센터 수리홀에서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대신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생중계로 더욱 많은 이들이 비대면 방식으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먼저 북한이탈주민 출신 방송인 조미영 씨가 진행자로 나서 재즈밴드 ‘너구리 스튜디오’와 함께 ‘재즈라이브 토크쇼’를 선보였다.
심장에남는사람, 걱정말아요 그대 등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는 다양한 재즈 음악 연주와 함께, 북한이탈주민들의 남한에서의 삶과 문화예술 활동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실제 북한에서 예술 활동을 했던 이들로 구성된 ‘평양 예술단’이 출연, 평양검무를 비롯한 다양한 전통무용과 북한가요 가창 등을 통해 행사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아울러 북한이탈주민 등 경기도민 25명이 온라인 화상 플랫폼 ‘줌’을 통해 참여, 남·북한 출신 주민이 서로를 이해하고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했다.
이 밖에도 인기 트로트 가수 ‘신성’이 나서 사랑의 금메달 등 히트곡을 부르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궜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화합과 통일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 남북한 문화 이해, 미래 통일세대를 위한 공감대 형성 등을 주제로 진행된 ‘통일 한마당 캐치프레이즈 공모전’의 수상작을 소개하는 기회도 함께 마련했다.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날 영상 축사를 통해 “분단의 역사가 70년이 넘게 이어지고 있다.
헤어져 살아온 시간이 긴 만큼 서로를 향한 이해가 절실하다”며 “지금 남북관계에 어려움이 있지만, 평화와 번영을 향한 노력은 계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북한 주민들이 편견의 장벽을 허물게 된다면 오랜 반목과 대립을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통일 한마당이 남북 평화공존을 향한 또 다른 씨앗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당 공연은 유튜브에서 ‘새로운 경기 통일한마당’ 또는 ‘경기문화재단’ 검색 후 접속하면 녹화 영상을 다시 볼 수 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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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노동권익 서포터즈, 단시간·취약노동자 노동권 수호에 든든한 버팀목 됐다
경기 노동권익 서포터즈, 단시간·취약노동자 노동권 수호에 든든한 버팀목 됐다
[충청뉴스큐] ‘경기도 노동권익 서포터즈’가 근로계약서 작성, 최저임금 준수 등 도내 소규모 사업장 노동권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는 8일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노동권익 서포터즈 운영 최종보고회’를 열고 ‘2021 경기도 단시간노동 실태조사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노동권익 서포터즈’는 편의점 등 단시간·취약 노동자들의 노동권 향상을 위해 현장 계도·홍보 활동을 전개할 인력을 임명해 운영하는 제도다.
올해는 고양·부천·평택·시흥·파주·양평·여주 7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 시군별로 2~5명씩을 선발해 총 35명의 서포터즈를 운영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서포터즈들이 직접 지난 6~11월 편의점 등 해당 지역 총 4,770개 소규모 사업장을 방문, 단시간 노동자 4,651명, 사업주 1,43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여 도출한 결과다.
조사 결과, 주 평균 3.4일 주당 22.9시간을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근로계약서 미작성 비율은 11.5%, 미교부 비율은 19.1%에 달했다.
10대와 50대 이상의 연령대, 근속기간이 짧을수록 이 같은 현상이 두드러지게 확인됐다.
임금의 경우, 주간 시급액 기준 평균 8,756원으로 2021년 최저임금 8,720원보다 다소 높은 편이었다.
반면, 주당 오후 3시간 이상 근무하는 노동자의 44.8%는 주휴수당을 지급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020년 실태조사 결과와 비교 시, 근로계약서 교부 비율은 71.1%에서 78.3%로 7.2% 상승했고 최저임금 미만자 비율은 10.1%에서 4.9%로 5.2%가량 감소하는 등 노동환경이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포터즈의 적극적 활동이 노동권 개선에 도움을 줬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다만 일부 소규모 사업장에서 최저임금 위반, 주휴수당 미지급, 휴게시간 미 부여 등의 사례가 여전히 확인되고 있는 만큼, 노동권익 서포터즈 사업의 지속성 및 시·군 확대가 필요하다는 것이 도의 분석이다.
도는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내년에는 참가 시군 확대, 서포터즈 추가 채용 등 ‘노동권익 서포터즈’ 사업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단시간 노동자뿐만 아니라, 사업주에 대한 노동권익 홍보 및 교육도 병행해 노동자와 사업주가 상생하며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노동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 노동업무 담당자, 자문위원, 시군 수행단체가 참여한 이번 보고회에서는 추진성과 공유, 사업 개선방안 발표, 질의응답 등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근로계약서 작성, 최저임금, 주휴수당 지급 등 기본 근로기준법을 준수한 도내 우수 소규모 사업장 990곳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안심 사업장’을 인증했다.
시군별로 고양 88곳, 부천 323곳, 평택 111곳, 시흥 283곳, 파주 73곳, 양평 63곳, 여주 49곳이 인증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이태진 노동권익과장은 “앞으로도 서포터즈를 대폭 활용해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들의 노동현실을 살펴볼 것”이라며 “취약노동자의 권익보호, 영세사업장의 노동관계법 준수 등 기초 고용질서 정착에 적극 힘써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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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나눔과 따뜻함은 모두를 위한 백신
최대호 안양시장, 나눔과 따뜻함은 모두를 위한 백신
[충청뉴스큐] 희망2022 나눔캠페인‘사랑의 온도탑’제막식이 8일 안양 범계역 광장에서 열렸다.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최대호 안양시장, 최우규 안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최은숙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구재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 공동위원장, 일반 기부자 등이 뜻깊은 자리를 함께 했다.
‘사랑의 온도탑’은 모금액 8억원을 목표로 내년 1월말까지 범계역 광장을 불 밝히며 사랑의 손길을 맞이한다.
8억원의 1%인 8백만원이 적립될 때마다 사랑의 온도탑은 1도씩 상승하게 된다.
지난해 사랑의 온도탑에 모금된 금액은 목표액 8억원의 128%인 10억3천151만3천원,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나눔의 정신을 남겼다.
제막식에서는 또 한국주택금융공사 경기중부지사, 대륭테크노타운 15차, 안양지역건축사회, 안양·군포·의왕·과천 건축사협동조합, 더테라스,‘노둣돌’ 등의 관계자들이 함께하며 성금을 기부했다.
특히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달 지역 대학특강으로 받은 수강료를 사랑의 온도탑 성금으로 기탁하기도 했다.
“아직 코로나의 여파가 식지 않고 있지만 사랑의 온도탑에 희망을 담으며 반드시 종결될 거라 믿는다 나눔과 따뜻함이야 말로 우리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이 될 것이다 시민여러분들의 온정이 사랑의 온도탑을 펄펄 끓게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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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특별법 제정·정부 차원 근본 대책 요구.
안양시청
[충청뉴스큐] 1기 신도시를 안고 있는 안양시 등 수도권 5개 시장들이 오는 10일 오후 3시 국회 소통관에서 합동기자회견을 갖고 노후 1기 신도시 활성화를 촉구한다고 안양시가 8일 밝혔다.
안양시를 비롯한 군포, 고양, 성남, 부천 등 5개 시장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1기 신도시 입주 30년이 도래하면서 열악한 주거환경, 극심한 주차난 등으로 인해 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며 ‘노후 1기 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특별법’ 제정을 정부와 정치권에 요구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또한 1기 신도시는 대한민국 정부 차원에서 조성한 최초의 계획도시인 만큼, 정부가 결자해지 차원에서 종합적인 도시기능 재정립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노후 1기 신도시 재생은 도시기능 재편을 통한 주택시장 안정을 목표로 하는 정부의 주택공급정책 방향과도 부합한다는 판단 아래, 정부 차원의 조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5개 지자체가 공동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입장도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 5개 시장들은 오후 2시 20분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장에서 노후 1기 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서도 체결할 예정이며 5개 지자체 시의회의장도 별도의 협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평촌 등 1기 신도시는 조성된 지가 30년째가 돼 노후하고 주민들 삶의 질도 떨어지고 있다며 1기 신도시에 대한 도시재생 및 활성화를 위해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고 정치권의 지원을 요구한다고 전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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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이달 21일부터 차세대 전자여권 전면 발급 개시
안양시, 이달 21일부터 차세대 전자여권 전면 발급 개시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이달 21일부터 보안성·내구성이 강화된 폴리카보네이트 타입의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을 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새로워진 차세대 전자여권은 표지 색상이 기존 녹색에서 남색으로 변경되고 표지 안쪽 면이 우리고유문화유산으로 디자인된 것이 눈에 띈다.
또 주민등록번호가 제외되며 사증면수 24면은 26면으로 48면은 58면으로 각각 확대된다.
이와 함께 여권번호 체계 변경과 아울러 폴리카보네이트 타입 개인정보면 도입으로 다양한 최신 보안요인이 적용되는 등 기능이 향상됐다.
여권발급수수료는 현행과 동일하며 12월 20일 오후 6시까지 접수된 건은 현재 사용 중인 기존여권으로 발급된다.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이 개시되는 21일부터는 여권사무대행기관 방문 신청자에 한해 우편 조폐공사 직배송 서비스 및 민원인이 별도 신청 시 여권 추가기재란에 출생지 표기하는 출생지 기재 제도가 새로이 시행되며 책자형 사증란 부착 제도는 폐지된다.
또 시 누리집을 통해 사전예약 후 전용 창구를 방문해 신청, 우편 직배송을 이용할 경우 1회 방문으로 여권수령이 가능하다.
우편 직배송은 본인이 별도의 요금을 부담해야 한다.
시는 이와 아울러 온라인으로 여권 재발급을 신청해, 수령할 때 한번만 해당기관을 방문하면 되는‘정부24’활용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활기를 찾는 듯 했던 해외여행이 코로나 확진자 급증으로 다시 위기를 맞고 있지만, 회복될 걸로 전망한다며 시대에 부응하는 고품격 여권행정 서비스를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