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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열린 새로운 경기 통일 한마당, 문화예술로 화합과 통일의 장 만들어
경기도
[충청뉴스큐]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인식개선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화합의 장인 ‘2021 새로운 경기 통일 한마당’이 8일 온라인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새로운 경기 통일 한마당’은 남·북한 출신 각계 구성원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화합과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축제의 장으로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이 주관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안양아트센터 수리홀에서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대신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생중계로 더욱 많은 이들이 비대면 방식으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먼저 북한이탈주민 출신 방송인 조미영 씨가 진행자로 나서 재즈밴드 ‘너구리 스튜디오’와 함께 ‘재즈라이브 토크쇼’를 선보였다.
심장에남는사람, 걱정말아요 그대 등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는 다양한 재즈 음악 연주와 함께, 북한이탈주민들의 남한에서의 삶과 문화예술 활동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실제 북한에서 예술 활동을 했던 이들로 구성된 ‘평양 예술단’이 출연, 평양검무를 비롯한 다양한 전통무용과 북한가요 가창 등을 통해 행사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아울러 북한이탈주민 등 경기도민 25명이 온라인 화상 플랫폼 ‘줌’을 통해 참여, 남·북한 출신 주민이 서로를 이해하고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했다.
이 밖에도 인기 트로트 가수 ‘신성’이 나서 사랑의 금메달 등 히트곡을 부르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궜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화합과 통일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 남북한 문화 이해, 미래 통일세대를 위한 공감대 형성 등을 주제로 진행된 ‘통일 한마당 캐치프레이즈 공모전’의 수상작을 소개하는 기회도 함께 마련했다.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날 영상 축사를 통해 “분단의 역사가 70년이 넘게 이어지고 있다.
헤어져 살아온 시간이 긴 만큼 서로를 향한 이해가 절실하다”며 “지금 남북관계에 어려움이 있지만, 평화와 번영을 향한 노력은 계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북한 주민들이 편견의 장벽을 허물게 된다면 오랜 반목과 대립을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통일 한마당이 남북 평화공존을 향한 또 다른 씨앗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당 공연은 유튜브에서 ‘새로운 경기 통일한마당’ 또는 ‘경기문화재단’ 검색 후 접속하면 녹화 영상을 다시 볼 수 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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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노동권익 서포터즈, 단시간·취약노동자 노동권 수호에 든든한 버팀목 됐다
경기 노동권익 서포터즈, 단시간·취약노동자 노동권 수호에 든든한 버팀목 됐다
[충청뉴스큐] ‘경기도 노동권익 서포터즈’가 근로계약서 작성, 최저임금 준수 등 도내 소규모 사업장 노동권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는 8일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노동권익 서포터즈 운영 최종보고회’를 열고 ‘2021 경기도 단시간노동 실태조사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노동권익 서포터즈’는 편의점 등 단시간·취약 노동자들의 노동권 향상을 위해 현장 계도·홍보 활동을 전개할 인력을 임명해 운영하는 제도다.
올해는 고양·부천·평택·시흥·파주·양평·여주 7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 시군별로 2~5명씩을 선발해 총 35명의 서포터즈를 운영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서포터즈들이 직접 지난 6~11월 편의점 등 해당 지역 총 4,770개 소규모 사업장을 방문, 단시간 노동자 4,651명, 사업주 1,43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여 도출한 결과다.
조사 결과, 주 평균 3.4일 주당 22.9시간을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근로계약서 미작성 비율은 11.5%, 미교부 비율은 19.1%에 달했다.
10대와 50대 이상의 연령대, 근속기간이 짧을수록 이 같은 현상이 두드러지게 확인됐다.
임금의 경우, 주간 시급액 기준 평균 8,756원으로 2021년 최저임금 8,720원보다 다소 높은 편이었다.
반면, 주당 오후 3시간 이상 근무하는 노동자의 44.8%는 주휴수당을 지급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020년 실태조사 결과와 비교 시, 근로계약서 교부 비율은 71.1%에서 78.3%로 7.2% 상승했고 최저임금 미만자 비율은 10.1%에서 4.9%로 5.2%가량 감소하는 등 노동환경이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포터즈의 적극적 활동이 노동권 개선에 도움을 줬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다만 일부 소규모 사업장에서 최저임금 위반, 주휴수당 미지급, 휴게시간 미 부여 등의 사례가 여전히 확인되고 있는 만큼, 노동권익 서포터즈 사업의 지속성 및 시·군 확대가 필요하다는 것이 도의 분석이다.
도는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내년에는 참가 시군 확대, 서포터즈 추가 채용 등 ‘노동권익 서포터즈’ 사업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단시간 노동자뿐만 아니라, 사업주에 대한 노동권익 홍보 및 교육도 병행해 노동자와 사업주가 상생하며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노동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 노동업무 담당자, 자문위원, 시군 수행단체가 참여한 이번 보고회에서는 추진성과 공유, 사업 개선방안 발표, 질의응답 등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근로계약서 작성, 최저임금, 주휴수당 지급 등 기본 근로기준법을 준수한 도내 우수 소규모 사업장 990곳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안심 사업장’을 인증했다.
시군별로 고양 88곳, 부천 323곳, 평택 111곳, 시흥 283곳, 파주 73곳, 양평 63곳, 여주 49곳이 인증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이태진 노동권익과장은 “앞으로도 서포터즈를 대폭 활용해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들의 노동현실을 살펴볼 것”이라며 “취약노동자의 권익보호, 영세사업장의 노동관계법 준수 등 기초 고용질서 정착에 적극 힘써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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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나눔과 따뜻함은 모두를 위한 백신
최대호 안양시장, 나눔과 따뜻함은 모두를 위한 백신
[충청뉴스큐] 희망2022 나눔캠페인‘사랑의 온도탑’제막식이 8일 안양 범계역 광장에서 열렸다.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최대호 안양시장, 최우규 안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최은숙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구재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 공동위원장, 일반 기부자 등이 뜻깊은 자리를 함께 했다.
‘사랑의 온도탑’은 모금액 8억원을 목표로 내년 1월말까지 범계역 광장을 불 밝히며 사랑의 손길을 맞이한다.
8억원의 1%인 8백만원이 적립될 때마다 사랑의 온도탑은 1도씩 상승하게 된다.
지난해 사랑의 온도탑에 모금된 금액은 목표액 8억원의 128%인 10억3천151만3천원,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나눔의 정신을 남겼다.
제막식에서는 또 한국주택금융공사 경기중부지사, 대륭테크노타운 15차, 안양지역건축사회, 안양·군포·의왕·과천 건축사협동조합, 더테라스,‘노둣돌’ 등의 관계자들이 함께하며 성금을 기부했다.
특히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달 지역 대학특강으로 받은 수강료를 사랑의 온도탑 성금으로 기탁하기도 했다.
“아직 코로나의 여파가 식지 않고 있지만 사랑의 온도탑에 희망을 담으며 반드시 종결될 거라 믿는다 나눔과 따뜻함이야 말로 우리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이 될 것이다 시민여러분들의 온정이 사랑의 온도탑을 펄펄 끓게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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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특별법 제정·정부 차원 근본 대책 요구.
안양시청
[충청뉴스큐] 1기 신도시를 안고 있는 안양시 등 수도권 5개 시장들이 오는 10일 오후 3시 국회 소통관에서 합동기자회견을 갖고 노후 1기 신도시 활성화를 촉구한다고 안양시가 8일 밝혔다.
안양시를 비롯한 군포, 고양, 성남, 부천 등 5개 시장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1기 신도시 입주 30년이 도래하면서 열악한 주거환경, 극심한 주차난 등으로 인해 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며 ‘노후 1기 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특별법’ 제정을 정부와 정치권에 요구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또한 1기 신도시는 대한민국 정부 차원에서 조성한 최초의 계획도시인 만큼, 정부가 결자해지 차원에서 종합적인 도시기능 재정립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노후 1기 신도시 재생은 도시기능 재편을 통한 주택시장 안정을 목표로 하는 정부의 주택공급정책 방향과도 부합한다는 판단 아래, 정부 차원의 조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5개 지자체가 공동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입장도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 5개 시장들은 오후 2시 20분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장에서 노후 1기 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서도 체결할 예정이며 5개 지자체 시의회의장도 별도의 협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평촌 등 1기 신도시는 조성된 지가 30년째가 돼 노후하고 주민들 삶의 질도 떨어지고 있다며 1기 신도시에 대한 도시재생 및 활성화를 위해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고 정치권의 지원을 요구한다고 전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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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이달 21일부터 차세대 전자여권 전면 발급 개시
안양시, 이달 21일부터 차세대 전자여권 전면 발급 개시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이달 21일부터 보안성·내구성이 강화된 폴리카보네이트 타입의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을 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새로워진 차세대 전자여권은 표지 색상이 기존 녹색에서 남색으로 변경되고 표지 안쪽 면이 우리고유문화유산으로 디자인된 것이 눈에 띈다.
또 주민등록번호가 제외되며 사증면수 24면은 26면으로 48면은 58면으로 각각 확대된다.
이와 함께 여권번호 체계 변경과 아울러 폴리카보네이트 타입 개인정보면 도입으로 다양한 최신 보안요인이 적용되는 등 기능이 향상됐다.
여권발급수수료는 현행과 동일하며 12월 20일 오후 6시까지 접수된 건은 현재 사용 중인 기존여권으로 발급된다.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이 개시되는 21일부터는 여권사무대행기관 방문 신청자에 한해 우편 조폐공사 직배송 서비스 및 민원인이 별도 신청 시 여권 추가기재란에 출생지 표기하는 출생지 기재 제도가 새로이 시행되며 책자형 사증란 부착 제도는 폐지된다.
또 시 누리집을 통해 사전예약 후 전용 창구를 방문해 신청, 우편 직배송을 이용할 경우 1회 방문으로 여권수령이 가능하다.
우편 직배송은 본인이 별도의 요금을 부담해야 한다.
시는 이와 아울러 온라인으로 여권 재발급을 신청해, 수령할 때 한번만 해당기관을 방문하면 되는‘정부24’활용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활기를 찾는 듯 했던 해외여행이 코로나 확진자 급증으로 다시 위기를 맞고 있지만, 회복될 걸로 전망한다며 시대에 부응하는 고품격 여권행정 서비스를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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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산업진흥원, ‘안양시 소공인지원센터 개소식’ 개최
안양산업진흥원, ‘안양시 소공인지원센터 개소식’ 개최
[충청뉴스큐]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7일 진흥원 건물 1층에서 소공인 산업 육성과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안양시 ‘소공인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안양시 소공인지원센터는 안양시 관양동 일대가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로 선정됨에 따라 국비, 도비, 시비 총 27억원을 지원받아 문을 열게 됐다.
안양산업진흥원 본원 2층에 위치하고 있는 소공인지원센터는 관양동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 내에 소재한 전자부품 소공인들을 대상으로 공동인프라 기반을 마련했다.
네트워크 분석기, 오실로스코프, 항온항습챔버 등 9종 10점의 공용장비를 도입했고 소공인이 이용할 수 있는 공동작업장을 비롯해 글로벌 회의실, 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강당도 갖추고 있다.
안양시 소공인지원센터에서는 시제품제작 지원사업, 물류운반비 지원사업, 인증획득 지원사업, 컨텐츠 제작 지원사업 등 소공인 맞춤형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소공인 스마트 활성화 교육 등 소공인 기술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날 개소식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최우규 안양시의회 의장, 김은희 총무경제위원장, 배해동 안양과천상공회의소 회장, 송재열 여성경제인연합회장, 조성진 안양시 관양지구 소공인협의회장 등 관양동 집적지구 50개사 소공인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 소공인 지원센터가 안양시 전자부품 소공인들의 든든한 지원 허브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며 소공인들의 역량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제조업 지원 시책사업을 홍보하고 지역 생태계 기반을 강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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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이웃을 배려하는 힘 코로나 극복하는 힘 될 것.
최대호 안양시장, 이웃을 배려하는 힘 코로나 극복하는 힘 될 것.
[충청뉴스큐] 코로나 폭증 여파에도 사랑실천 바이러스가 지역을 휘감고 있다.
지금 안양에서 그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겨울은 그저 따뜻한 것이 최고 안양시 귀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달 6일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 10가구를 대상으로 10만원 상당 전기담요를 선사했다.
전영규 주민자치위원장은“독거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나는데 도움 됐으면 좋겠다 코로나가 안정세로 돌아서면 직접 가정도 방문해 안부를 살피겠다”고 말했다.
앞서 2일에는 안양8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동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겨울이불과 김장김치를 기탁했다.
안양8동은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60가구에 전달을 마쳤다.
이영옥 위원장은 협의체회원들이“십시일반으로 모은 기금을 활용했다 혹한추위를 무사히 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유자차는 비타민C가 많아 겨울철 감기 예방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취약계층에 나눠줄 유자청을 만드는 행사가 지난달 26일 안양7동에서 29일 안양1동에서 있었다.
동V터전이 주축을 이뤄 신선한 유자로 청을 만들어 병에 담았다.
정성스레 담가진 유자청이 향한 곳은 독거어르신 및 저소득 장애인 가정 100가구로 동을 통해 전달됐다.
특히 안양7동V터전은 텃밭을 운영해 수확한 김장용 배추와 무도 함께 전달해 흐뭇함이 더 감돌았다.
신동훈 안양1동장은“홀로 쓸쓸히 있는 어르신과 장애인 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결코 혼자가 아니라 이웃이 함께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나타냈다.
지난달 30일 호계1동 청사에서는 사랑의 장조림 나눔 행사가 주민자치위 주관으로 마련됐다.
이날 만든 장조림은 저소득 취약계층 103가구에 보내졌다.
이대구 호계1동 주민자치위원장은“코로나19 장기화 속 물가상승세로 혹시 끼니를 거르는 가정은 있지 않을 까 하는 걱정이 있었다.
모쪼록 어려운 가정이 영양을 섭취해 겨울철 건강에 도움 되길 바란다”고 취지를 말했다.
장조림 전달은 특히 독거어르신들의 반응이 좋았다고 동 관계자는 전했다.
박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달 6일 독거어르신 4명을 동으로 초청, 푸짐하게 포장된 한 끼 식사거리와 반찬을 포장해 전달하는‘건강한 행복밥상 즐거운 생신잔치’이벤트를 열었다.
코로나 사태로 경로식당 운영이 중단돼 식사해결이 어려운 노인들이 대상이 됐다.
어려운 가정환경의 자녀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은 미담도 잇따랐다.
안양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난 6일 취약가정 중·고교생 자녀 8명에게 25만원씩 총 2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같은 날 호계1동 주민자치위원회도 중·고교생 자녀 5명을 선발해 30만원씩 모두 1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변진하 안양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가정이 어렵다고 학업까지 힘들어서는 안 된다 큰돈은 아니지만 열심히 공부하는데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와 같은 지역의 미담을 접해,“모두가 고맙고 감동적이지 않을 수 없다.
우리 안양 주민 분들이 이웃을 배려하는 힘이 곧 안양의 힘이다.
시 차원에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코로나로 고통 받는 분들을 돕는 데에 더욱 세심함을 기울이겠다”며 다시 한 번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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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농업기술센터, 맞춤형 ‘딸기 재배 기술 현장 컨설팅’ 종료
수원시 농업기술센터, 맞춤형 ‘딸기 재배 기술 현장 컨설팅’ 종료
[충청뉴스큐] 수원시 농업기술센터가 딸기 농사를 짓는 강소농을 방문해 딸기 재배 기술을 전수하는 ‘딸기 재배 기술 현장 컨설팅’을 마무리했다.
현장 컨설팅은 9월 18일부터 12월 8일까지 강소농 4명을 대상으로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컨설팅은 개별적으로 진행했다.
논산시 농업기술센터 딸기팀 김동희 농촌지도사가 농가를 방문해 정식 후 재배 관리 1화방 비대 및 2화방 유도를 위한 재배관리 병해충과 생리장해 예방 농가별 맞춤 딸기 재배 기술 등에 관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수원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딸기 농가를 대상으로 딸기 재배 컨설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며 “농업인 눈높이에 맞춘 컨설팅으로 농가가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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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방식으로 유망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돕는다
비대면 방식으로 유망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돕는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수원지역 우수 중소기업들에게 ‘2021년 말레이시아 의료·미용 박람회’ 비대면 참가를 지원, 해외 시장 진출을 도왔다.
㈜브레인테크 등 수원지역 5개 유망 중소기업은 지난 4~7일 4일간 개최된 ‘말레이시아 의료·미용 박람회’에 온라인 방식으로 참가해 우수한 미용 제품을 홍보했다.
올해 15회를 맞는 ‘말레이시아 의료·미용 박람회’는 전 세계 180여 개 기업이 참가해 화장품, 미용 관련 의료기기, 헤어·네일 제품 등을 판매하는 미용 전문 박람회다.
수원지역에서는 ㈜브레인테크 퓨리글로벌㈜ 하이택생활건강 파이㈜ ㈜페미존 등 5개 회사가 참가했다.
수원시는 참여 업체의 제품 특성을 고려해 적절한 바이어가 매칭될 수 있도록 연결하고 박람회 전시장에 수원시관을 마련해 현지 바이어들이 원활한 수출 상담을 진행하는 데 도움을 줬다.
특히 지난 6일 수원시기업지원센터에서 원격 영상회의 시스템을 지역업체들에 지원해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계약 등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힘입어 수원지역 업체들은 총 173만 달러 상당의 온라인 원격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4일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27만 4000달러에 이르는 수출 계약도 이뤄졌다.
박람회에 참가한 박세환 하이택생활건강 대표는 “코로나19로 국외 박람회 참가가 어려운 상황에서 수원시의 도움으로 온라인 박람회에 참가할 수 있었다”며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만큼 해외 바이어들과 적극적인 수출 상담이 이뤄져 안전하고 효율적이었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에서는 한국산 화장품과 미용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만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신규 수출 개척을 위해 수원시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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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햇빛발전소 1~3호기 경기아트센터에 준공…도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경기도민햇빛발전소 1~3호기 경기아트센터에 준공…도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충청뉴스큐] 연간 약 40만kWh의 전기를 생산하는 도민참여형 ‘경기도민햇빛발전소’가 수원 경기아트센터 옥상에 설치됐다.
경기에너지·대부도·부천시민 햇빛발전협동조합은 8일 경기아트센터 열린무대에서 경기도민햇빛발전소 1~3호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남 경기도 환경국장, 김현권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장, 이우종 경기아트센터 사장을 비롯해 이상명 경기에너지협동조합 이사장, 최순영 부천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이사장, 최인모 대부도협동조합 이사장 등 각 조합원이 참석했다.
경기도민햇빛발전소 1~3호기는 경기도가 도민참여형 탄소중립 실행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20년 에너지자립 선도사업’ 공모를 통해 진행됐으며 총 사업비 4억5천만원의 30%를 도비로 지원받고 도민의 출자금을 모아 유휴부지인 경기아트센터 옥상에 설치한 300kW의 발전소다.
연간 약 39만4,200kWh 전기를 생산하는데 이는 연간 약 170tCO₂ 온실가스를 절감하는 효과고 경기도 탄소중립 정책 달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경기도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경기아트센터의 협력으로 유휴부지를 발굴했고 이를 도내 사회적경제조직인 에너지협동조합에 임대했다.
민관이 협력해 재생에너지 생산을 확대하고 출자에 참여한 도민들에게 전기판매로 얻은 이익을 공유하는 사업 모델이다.
박성남 도 환경국장은 “경기도민햇빛발전소 1~3호기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탄소중립을 위한 공공, 도민의 의지와 노력을 알 수 있는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도민참여형 에너지 사업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너지자립 선도사업’은 도민참여형 에너지 자립과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을 위해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시·군, 공공기관, 민간법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태양광발전설비, 연료전지, 에너지관리시스템, 정보통신기술 활용 융·복합사업 등 에너지의 제한 없이 설치비를 지원한다.
이 사업으로 지난 2016년부터 6년간 105개 사업에 약 160억원을 지원해 연간 일반가정 6,43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2,315만6천kWh의 전기량을 만드는 효과를 거뒀으며 태양광발전설비, 에너지관리시스템, 에너지저장장치, 전기차충전시설, 연료전지 등 다양한 에너지원을 설치했다.
이 가운데 도내 운영 중인 29개 도민참여 에너지협동조합 중 19개 협동조합이 선도사업에 참여해 총 1만288kW 햇빛발전소를 설치했다.
발전수익금 중 운영비를 제외한 금액을 조합원 배당 등을 통해 도민 이익공유를 실현하고 있으며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주민 수용성을 높여가고 있다.
2021-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