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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공배달앱상생協, 24일 ‘안전한 배달문화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대토론회’ 개최
경기도
[충청뉴스큐] 배달 노동자들의 노동안전 실태를 알아보고 안전한 배달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댄다.
전국공공배달앱상생협의회는 오는 24일 오후 2시 여의도 전경련회관 3층 에메랄드홀에서 '안전한 배달문화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과 임종성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전국공공배달앱상생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배달시장 확대에 따른 이륜차 교통사고 증가 현황과 배달 노동자들의 근로 환경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호 한국폴리텍2대학 학장이 좌장으로 나서며 이홍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과장이 '교통사고 현황 및 교통안전 정책 제안', 남우근 한국비정규센터 정책위원이 '배달노동자 실태'를 주제로 각각 발제를 맡는다.
토론자로는 김지예 경기도 공정국장, 구교현 라이더유니온 사무국장, 서윤정 용인지역 맘카페 용인마녀 운영자, 유정우 ㈜콰이찬 대표가 참여한다.
현재 국내 배달플랫폼산업은 급격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지만, 반면에 해결해야 할 과제도 존재한다.
늘어나는 배달 수요를 감당하기 위한 배달 노동자들의 속도 경쟁과 이에 따른 사회적 문제, 근로기준법 적용 범위 등이 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배달노동자들의 권리 증진 및 노동 환경에 대해 각계 전문가들을 의견을 수렴하고 안전한 배달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석훈 전국공공배달앱상생협의회장은 “배달 노동자가 급격히 늘면서 교통안전 문제, 고용법 등이 지속 화두가 되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가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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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노동자 휴가비 지원사업, 단계적 일상회복 맞춰 새로운 ‘문화여가상품’ 선봬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2021 노동자 휴가비 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경기도형 문화여가상품’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노동자 휴가비 지원사업’은 도내 비정규직·특수형태근로종사자를 대상으로 문화향유의 기회와 여가활동을 지원하고자 경기도가 지난해부터 도입·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는 3.4: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선발된 1,700여명의 노동자들이 혜택을 받고 있으며 일정액의 본인 부담금을 납부하면 여행·교육·문화·여가 등 다양한 분야의 테마 상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11월부터 범정부적으로 단계적 일상회복이 진행됨에 따라, 그간 코로나19 장기화로 출시를 미뤄왔던 국내 여행 등 ‘경기도형 문화여가상품’ 396개 중 24개의 상품을 우선 선보이기로 했다.
그간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잠시 주춤했던 여행 수요가 이번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증대될 것으로 판단된데 따른 조치다.
이번에 선보이는 ‘경기도형 문화여가상품’은 지역 관광경기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으며 도내 박물관, 미술관, 공연, 전시, 지역행사, 맛집 등 경기도만의 특색 있는 상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눈에 띄는 상품으로 반려동물과 동반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숙박권과 경기도를 대표하는 문화유적지인 ‘수원화성 야경투어’를 비롯한 가족단위 캠핑이용권 등이 있다.
해당 상품은 18일부터 전용 온라인몰를 통해 예약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가 가능하다.
참여 대상은 올해 노동자 휴가비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노동자다.
김종구 노동국장은 “비정규직은 정규직에 비해 임금뿐만 아니라 휴가여건에서도 열악한 경우가 많고 이 격차는 코로나19 지속 상황에서 가속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기도는 취약한 노동자의 휴가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정책들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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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작가의 예술혼, 평화누리길에 피었다
청년 작가의 예술혼, 평화누리길에 피었다
[충청뉴스큐] DMZ 일원의 대표 트레킹 명소인 평화누리길을 평화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만들 청년 예술가들의 우수 작품이 ‘평화누리길 예술작품 공모전’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평화누리길 예술작품 공모전’ 시상식을 지난 17일 파주 DMZ생태관광지원센터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경기도 평화누리길 내 야간 조명 또는 상징 이미지가 필요한 곳의 경관 개선을 목적으로 청년 예술가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 반영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청년 예술가가 바라보는 한반도의 평화’를 주제로 지난 7월 1일부터 8월 13일까지 공모를 진행한 결과, 총 17개의 아이디어가 응모됐다.
이중 1·2차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강건 작가의 ‘하나의 빛’, 김성필 작가의 ‘평화의 메아리’, 김지언·김시찬 작가의 ‘SHARP_꿈’ 총 3개 작품을 최종 우수작으로 선정했다.
입상 작가에게는 도지사상을 수여하고 200만원의 상금과 2,000만원의 제작지원금을 지급했다.
강건 작가의 ‘하나의 빛’은 평화가 이뤄지기까지의 험난한 과정과 역사를 사슬을 통해 은유한 작품으로 평화를 향한 염원과 소망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성필 작가의 ‘평화의 메아리’는 평화를 바라는 목소리의 간절한 울림을 LED 조명으로 구현한 작품으로 지하차도라는 설치 장소의 특성을 잘 살렸다는 점에서 호평을 얻었다.
끝으로 김지언·김시찬 작가의 ‘SHARP_꿈’은 이산가족이 상봉해 서로 얼싸안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한 작품으로 분단을 넘어 다시 하나 되는 한반도를 잘 나타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는데 주효했다.
이들 작품은 현재 고양 평화누리길 5코스 휴게공원, 파주 평화누리길 6코스 동패지하차도, 연천 평화누리길 12코스 종료 지점 역고드름에 각각 설치돼 관람객들을 맞고 있다.
김지언 작가는 “평화누리길을 걷다가 자연스럽게 작품을 마주하게 되면 평화와 통일에 대해 잠깐이라도 상상해보는 그런 경험을 하기를 희망한다”고 이번 공모전 참가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경기도 관계자는 “평화누리길에 관심을 갖고 우수한 작품을 출품한 모든 참가자에 감사드린다”며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평화누리길에 실현해 낼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 이를 계기로 많은 도민들이 평화누리길을 찾아 특별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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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구산업 13년 지원성과 분석하니, 매출·고용창출·경쟁력강화 큰 도움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특화산업 발전을 위해 추진한 ‘가구기업 지원사업’이 매출액 상승과 일자리 창출, 기업 성장 등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가구기업 지원사업의 효과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가구기업 제품개발 및 마케팅지원 사업 효과성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08년부터 2020년까지 13년간 시행한 제품개발, 마케팅 지원 등 가구기업 지원사업의 장기적 성과에 대한 평가와 분석을 다룬 자료다.
분석에 따르면, 가구기업 지원사업의 수혜기업은 약 600여 개 사로 지원 전후로 평균 매출액이 42.4%가 증가했다.
또한 2,478명의 신규 고용창출이 발생했으며 이는 도내 전체 가구기업 종사자의 6.1%에 해당한다.
또한 수혜기업의 연평균 폐업률은 6.5%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 제조업 연평균 폐업률 12.7%의 절반 정도로 도의 맞춤형 가구기업 지원사업이 수혜기업들의 생존율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특히 ‘제품개발’ 지원을 받은 기업의 경우, 84.4%가 제품 사업화를 통한 매출발생을 경험했으며 사업화 성공률은 95.8%에 달하는 등 많은 참여 기업들이 제품개발 성공 이후 눈에 띄는 매출성장세를 나타낸 것으로 파악됐다.
뿐만 아니라 도내 가구기업 중 출하액 50억원 이상의 기업체 수가 2007년 95개사에서 2020년 248개사로 급격히 증가하는 등 도내 중소가구기업 산업 생태계의 양적 성장에도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사업 만족도 역시 94.3%가 만족 또는 매우만족이라고 응답하는 등 대체적으로 높았다.
실제로 남양주 소재 ㈜다원체어스는 도의 지원을 바탕으로 금형을 개발, 꾸준한 신제품 개발·출시와 판로개척으로 5~6년 전 120억원에 달했던 매출 규모가 현재 240억원으로 2배 이상 뛰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얻었다.
박성호 ㈜다원체어스 상무는 “중소기업의 경우 다양한 아이디어나 시도는 많으나, 현실적으로 시제품 개발 등에 비용을 투자하는 것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며 “다행히 경기도의 지원을 바탕으로 제품개발은 물론, 매출증대까지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정도영 경제기획관은 “이번 보고서는 13년간 경기도 특화산업 발전을 위해 추진한 가구기업 지원사업이 중소 가구기업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가구산업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가구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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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12월 10일까지‘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 교육재난지원금’ 신청받아
수원시, 12월 10일까지‘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 교육재난지원금’ 신청받아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오는 12월 10일까지 ‘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 교육재난지원금’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경기도 교육청에서 재학생에게 지급하는 ‘교육회복지원금’을 받지 않는 청소년으로 11월 12일 기준으로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된 만 7~18세 학교 밖 청소년, 미인가 대안학교 재학생이다.
1인당 5만원씩 교육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본인 또는 보호자가 수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비롯한 경기도 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전자우편·팩스로 신청할 수 있다.
전자우편·팩스로 신청할 때는 서류를 촬영한 사진 파일을 첨부하면 된다.
지역별 센터 주소와 전자우편 주소 ·팩스 번호는 수원시 홈페이지의 ‘시정소식’ 게시판, 경기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지원금은 11월 30일부터 12월 24일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교육청에서 학적을 조회해 자격을 확인한 후 본인 또는 보호자의 계좌로 일괄 지급한다.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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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 두드림, ‘제7회 경기도 환경교육자료 공모전’ 환경부장관상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 두드림, ‘제7회 경기도 환경교육자료 공모전’ 환경부장관상
[충청뉴스큐]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 두드림이 경기도 환경교육센터가 주관한 ‘제7회 경기도 환경교육자료 공모전’ UCC 부문에서 ‘와우~ 탄소 중립’으로 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
‘와우~ 탄소 중립’은 3분가량의 영상으로 ‘탄소 중립’이라는 용어의 탄생 배경과 개념,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탄소흡수량을 늘릴 방법, 정부의 탄소중립 실천 계획 등을 알기 쉽게 소개했다.
영상은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 ‘경기도 환경교육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환경 교육용으로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
‘탄소중립’은 지구 온도 상승을 유발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한 줄이고 산림과 같은 탄소흡수원을 늘려서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경기도 환경교육자료 공모전은 다양한 분야의 환경 교육 교구, UCC를 개발해 환경 교육을 활성화하는 대회다.
두드림은 지난해 UCC 부문에 ‘기후변화 때문에 파리에서 생긴 일?’로 경기도지사상을 받은 바 있다.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 두드림은 환경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전시와 교육을 진행한다.
홈페이지 전시·교육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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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水原 역사 속의 나무’ 발간
수원시, ‘水原 역사 속의 나무’ 발간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수원의 나무와 정조대왕, 수원화성에 얽힌 역사를 소개하는 책자 ‘水原 역사 속의 나무’를 발간했다.
수원시와 수원문화원이 제작한 ‘水原 역사 속의 나무’는 수원의 오래된 나무들이 나를 불렀다 조선 시대 수원의 산림정책 수원의 역사 화성신도시는 왜 어떻게 만들어졌나 등 4장으로 구성됐다.
김은경 한국전통조경학회 상임연구원, 김우영 수원지역문화연구소 연구위원, 이달호 수원화성연구소장이 공동 집필했고 김준혁 한신대 교수가 자문했다.
느티나무·향나무·은행나무·소나무·상수리나무 등 수원시 보호수와 노거수, 노송 등 ‘수원의 오래된 나무’와 조선 시대부터 일제강점기, 해방 이후 1970년대에 이르기까지 수원의 산림정책을 소개한다.
정조대왕의 산림정책도 볼 수 있다.
또 수원의 역사와 ‘수원화성 신도시’ 건설 과정을 소개한다.
수원시에는 느티나무 17주, 향나무 2주, 은행나무 2주, 소나무 1주, 상수리나무 1주 등 보호수 23주가 있다.
정조대왕은 ‘식목왕’이라 불릴 정도로 나무를 사랑했다.
재위 기간 조선 전역에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나무를 심었다.
1791년부터 현륭원과 그 주변, 용주사 일원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 버드나무를 심었다.
수원시는 ‘水原 역사 속의 나무’를 전국 공공도서관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수원문화원은 17일 수원문화원 대강당에서 발간식을 열었다.
이날 발간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수원시의회 의원, 저자 등이 참석해 발간을 축하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水原 역사 속의 나무’는 수원의 나무와 수원의 역사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은 책”이라며 “책자 발간이 수원의 나무에 관심이 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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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에 필요한 복지사업, 주민이 발굴한다
우리 마을에 필요한 복지사업, 주민이 발굴한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주민들이 원하는 마을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맞춤형 마을 복지계획 수립을 돕는 ‘2022년 마을복지계획 수립 컨설팅’을 12월까지 운영한다.
2022년 마을복지계획 수립 시범 동인 세류3동·곡선동·매탄1동 등 3개 동에서 진행하는 이번 컨설팅은 주민이 마을 복지 관련 소규모 의제를 발굴하고 복지사업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도록 전문가가 도와주는 것이다.
채현탁 대구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가거나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컨설팅해준다.
10월 26일 첫 컨설팅을 했고 12월 27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마을복지계획 수립단’이 참여하는 컨설팅은 마을별 복지 과제 찾기 복지 과제 중심으로 ‘마을 비전’ 만들기 마을 복지사업 계획서 작성하기 마을 복지사업 실행 방안 수립하기 마을 복지계획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하기 등으로 진행된다.
수원시는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3개 동 마을복지계획 영상’을 제작해 내년 1월 중으로 수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튜브 채널에 공개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내년에는 수원시 전체 동에서 마을복지계획을 수립·실행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마을에 필요한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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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가로수에 따뜻한 겨울옷 입혔다
수원시, 가로수에 따뜻한 겨울옷 입혔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수원시가로수정원사봉사단과 함께 광교중앙로사거리에서 컨벤션센터사거리 구간에 있는 가로수에 겨울옷을 입혔다.
가로수정원사봉사단 단원, 그린트러스트 회원 등 30여명은 17일 수원컨벤션센터 일원 가로수 50주를 따뜻한 재질의 천으로 감쌌다.
겨울옷은 가로수정원사봉사단이 디자인한 것으로 털실로 만든 꽃, 트리 등으로 장식했다.
가로수정원사봉사단은 2016년부터 매년 가로수에 겨울옷을 입히는 활동을 하고 있다.
가로수에 겨울옷을 입히면 추위로부터 나무를 보호할 수 있고 각종 수목병·해충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
가로수정원봉사단은 이날 ‘가로수는 생명수’, ‘가로수, 기후조절의 동반자’ 등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가로수 보호 캠페인도 펼쳤다.
허의행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장은 “가로수에 겨울옷을 입히면 가로수가 보호되고 시민들에게는 좋은 볼거리가 된다”며 “수원시의 소중한 자산인 가로수를 아끼고 돌보는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2015년 출범한 '수원시가로수정원사봉사단'은 가로수를 가꾸고 돌보는 봉사활동, 캠페인을 꾸준히 하고 있다.
가로수정원사가 되려면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와 그린트러스트가 공동주관하는 ‘가로수정원사 학교’를 수료해야 한다.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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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수감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5일부터 16일까지 12일 동안 경기도의회로부터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수감했다.
금년도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는 도교육청과 18개 직속기관, 25개 교육지원청, 경기도교육연구원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도교육청은 15일과 16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와 교육행정위원회로부터 설세훈 제1부교육감, 조도연 제2부교육감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교육청이 행한 교육행정사무와 예산 집행 등 업무전반을 감사받았다.
주요 감사사항으로는 예산집행의 적정성 여부, 주요 특색사업 추진사항,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추진, 고교학점제 준비사항 등이다.
도교육청 이근규 대외협력과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을 면밀하게 살펴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다양한 의견을 모아 경기교육 정책추진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