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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평택시 일상회복추진단’ 구성
평택시청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11월부터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이 추진됨에 따라 정부-지자체간 협력 강화를 위한 ‘평택시 일상회복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평택시 일상회복 추진단’은 시장을 단장으로 경제민생반, 사회문화반, 자치안전반, 방역·의료반으로 구성했으며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의제 발굴 및 건의, 선도사업 발굴·육성, 단계별 일상회복 방안 로드맵의 집행관리 등 업무를 수행한다.
핵심 추진과제로 자영업자·소상공인 등 경제회복 지원 사회·문화업계 지원 및 문화적 치유방안 마련 지역사회 참여형 일상회복 생태계 조성 방역·의료분야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 수립 및 거리두기 조정 등을 과제로 선정하고 방역과 일상의 조화를 통한 위드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게 된다.
특히 일상회복추진단은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시정에 적용하고 필요시 중앙정부에 건의해 신속한 경제회복을 이룬다는 방침이다.
정장선 시장은 추진단 구성과 관련해 “그동안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마련된 일상회복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노력해 나가야 한다”며 지속적인 일상회복을 위해 집단면역 형성이 반드시 필요한 만큼 백신예방접종과 개인방역수칙 지키기에 시민들께서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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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신평동행정복지센터 기부채납 업무협약 체결
평택시, 신평동행정복지센터 기부채납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평택시와 합정주공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신평동 주민 숙원 사업의 해결을 위해 지난 8일 ‘신평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설이 노후하고 협소해 지역주민의 이용에 큰 불편을 주고 있는 신평동행정복지센터의 신축 이전 건립에 대해 양 기관의 권리와 의무 등 세부사항을 정하고자 마련됐다.
최근 행정복지센터의 역할이 단순 행정기능만이 아닌 주민의 소통공간으로 재편되는 추세로 복지, 문화, 주민자치 등 다양한 기능을 충족시킬 수 있는 공간 조성이 요구되고 있다.
더욱이 신평동의 경우 재건축 등에 따른 인구증가요인이 크고 주민이 예산을 반영해 마을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주민자치회 시범 운영 지역임에도 현 청사의 노후 및 협소로 행정서비스에 많은 제약이 있어 신청사 건립이 절실히 요구되는 실정이다.
이에 평택시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동청사 건립 추진을 위해 합정주공아파트 재건축조합과 민·관 협치를 통해 2,000㎡ 면적의 부지를 포함 연면적 약 2,990㎡ 규모의 건축물을 기부채납 받아 동청사를 이전하기로 하고 청사 건립 세부사항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서 정장선 시장은 “젊은 시절 합정주공아파트에 거주했던 주민으로서 재건축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감회가 깊다”며 “신평동행정복지센터 건립은 민관 협력을 통해 아파트 재건축이 공공에 기여한 우수 사례이며 공공청사 건립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도록 최대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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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평택지사 신사옥 지난 5일 준공
LX 평택지사 신사옥 지난 5일 준공
[충청뉴스큐] 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지역본부 평택지사는 지난 5일 신사옥 준공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평택시 고덕면 고덕갈평로50에 위치한 LX 평택지사는 건축연면적 5,632㎡에 지상 5층, 지하 1층의 규모로 지어졌다.
1층은 평택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오픈 스페이스 공간으로 만들어져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개발 시설로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LX 평택지사는 ESG 경영을 적극 실현하고자 태양광 발전장치와 지열 시스템을 도입한 친환경 건축물로 조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렬 LX사장, 정장선 평택시장, 홍기원 의원, 홍선의 평택시의장 등이 참석했다.
정장선 시장은 “LX 평택지사는 국가업무인 공간정보를 담당하는 기관으로서 평택시와 협력해 디지털트윈의 정착과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정확한 지적측량성과를 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
홍기원 국회의원은 “LX공사가 스마트사회를 이끌어가는 플랫폼기관으로 훌륭한 성과를 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장현 LX 평택지사장은 “국토정보 플랫폼 전문기관으로서 날로 발전하는 고덕국제화도시 평택시에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람 중심 도시를 위해 스마트한 국토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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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호 경기도의원, 연천 등 경기 북부 접경지역 주민들에 대한 균형적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경기아트센터의 역할 강조
유상호 경기도의원, 연천 등 경기 북부 접경지역 주민들에 대한 균형적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경기아트센터의 역할 강조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상호 의원은 9일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경기아트센터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 북부 접경지역에 대한 균형적 문화 예술 발전방안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유 의원은, “경기 북부 접경지역은 주민과 군이 상생하는 지역으로 문화 예술 향유의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다”며 “경기아트센터의 주 목적은 공익성의 실현이므로 경기 북부 접경지역의 실향민 등을 비롯한 문화 소외계층이 골고루 문화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 달라”고 경기아트센터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경기아트센터의 전시·공연이 지난해 경기 북부권에서 많이 개최되는 등 개선되고 있으나, 제출된 자료를 살펴보면 “경기북부의 전시·공연이 횟수는 증가했으나 일부 지역에 편중되어 있는 부분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유상호 의원은 “연천 등 경기 북부 접경지역은 상당한 수준의 문화적 잠재력을 지닌 지역으로 경기아트센터에서 주도적으로 나서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문화의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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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봉 경기도의원, ‘공무원 복무기강 해이’ 질타
이영봉 경기도의원, ‘공무원 복무기강 해이’ 질타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영봉 의원은 9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감사관 행정사무감사에서 공무원 복무기강 해이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영봉 의원은 공무원 복무 기강에 대해 지난 행정감사에서도 지적한 사항으로 공무원 출장비, 시간외 수당, 초과근무 수당 등 부당 수령한 부분에 관련해 어떤 조사를 하고 있는지, 샘플링 조사라도 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공직자로서 상식적으로 할 수 없는 행동들을 하게 되었을 때 자체적으로 강력한 중징계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이 의원은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습적인 초과근무수당, 출장여비의 부당수령 건은 모두가 심각하게 인식해야 한다”며 직원들의 범죄예방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이나 정책적인 제도 지원을 위한 노력을 해주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아울러 적극적인 예방에 대한 정책이나 프로그램들이 31개 시·군에도 전파되도록 제도 보완을 당부했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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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현 위원장 “동물보호센터, 입양보다 자연사·안락사 비율 높아”
정승현 위원장 “동물보호센터, 입양보다 자연사·안락사 비율 높아”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운영위원장 정승현 의원은 9일 경기도의회 북부분원 회의실에서 진행된 경기도 축산산림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반려동물 정책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며 지자체가 동물보호센터를 직접 운영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
정 의원은 “현재 유기동물 관련 예산이 국·도·시·군비 포함 20년 41억8천, 21년 9월말 39억9천만원에 이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상은 관리부실 등 많은 문제점을 야기하고 있다”며 “이는 동물보호라는 기본원칙인 사명감보다는 사업수단으로 접근하는 일부 업자들의 사명감 결여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정 의원은 “‘‘동물보호법’ 제15조제2항에 시·도지사와 시장·군수·구청장은 동물보호센터를 직접 설치·운영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으며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설치·운영 비용 일부 또는 전부를 지원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 것은 그만큼 동물보호센터 운영의 중요성을 감안한 것”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호소의 관리 및 운영 실태 부실 등 현장에서의 정책은 아직도 후진성을 면치 못하고 있다”고 질책했다.
또한 “현재 경기도 31개 시·군 동물보호소의 유실·유기견 처리 내역 현황을 보면 20년 기준 년간 약 27,187마리 중 입양보다는 자연사, 안락사 비율이 훨씬 높게 나타난 것은 동물보호소 설치 목적에 반하는 결과”고 지적하며 “반려동물 1,500만 시대임을 감안한다면 이제 반려동물은 우리 삶의 일부이고 일상이자 동반자임을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을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정 의원은 무엇보다도 반려동물에 대한 정책에 있어서 최대 광역지방정부로서 정부 지침, 법 등에만 사로잡혀 있지 말고 선도적인 선진 동물복지 행정 구현과 정책 수립을 당부했다.
동물보호소가 반려동물, 유기동물들을 보호하는 곳이 아닌, 동물을 학대하는 장소, 죽음의 장소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정승현 위원장의 가슴 아픈 지적은 많은 여운을 남겼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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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식 의원, 규제 보다는 적극행정 통해 도민 편익과 불편 해소 촉구
김중식 의원, 규제 보다는 적극행정 통해 도민 편익과 불편 해소 촉구
[충청뉴스큐] 김중식 의원은 9일 감사관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적극행정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사전컨설팅을 통한 적극행정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행정의 여러 가지 특성상 규제 개선과 감찰 등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법제도가 도민들에게는 불편을 초래하기도 한다면서 사전컨설팅을 통해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고 많은 도민의 생활이 편리해질 수 있는 방향으로 적극행정을 펼쳐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감사관실이 절차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사소하거나 다소 비합리적인 절차 때문에 단속되는 일이 없도록 창의적이고 열려있는 행정을 해줄 것을 촉구했다.
또한 김중식 의원은 현재 주민감사청구 시 주민 서명요건이 까다로워 문턱이 높다는 제안을 하면서 도 조례 개정을 통해 주민이 좀 더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요건을 완화할 것을 요구했다.
참고로 주민감사청구는 ‘지방자치법’과 ‘경기도 주민감사청구 조례’에 따라 19세 이상 주민이 법령위반이나 공익을 현저히 해친다고 생각되는 경우 주민 300명 이상이 해당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청구할 수 있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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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찬 의원, “초·중·고에 설치 예정인 공기정화장치, 신중한 고려” 요청
김종찬 의원, “초·중·고에 설치 예정인 공기정화장치, 신중한 고려” 요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종찬 의원은 11월 9일 경기도의회 제356회 정례회 중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고양교육지원청, 연천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초·중·고에 설치 예정인 공기정화장치에 대해 학교의 특성에 따라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학교에 의무적으로 설치가 필요한 것인지 신중히 고려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종찬 의원은 “최근 미세먼지 및 여러 가지 바이러스 제거를 위해 공기청정이 중요해짐에 따라 학교에 공기정화설비 설치가 의무화되면서 우리 경기도에서도 올겨울에 설치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언급하며 “현재 각 교실에는 공기청정기를 비롯해 냉온방기 등 여러 가지 전자제품과 기타 많은 부분들이 있어 학생들의 이동공간에 방해될 수 있는데 이런 부분들이 우려스럽다”고 밝히며 제품의 성능이나 설치방법과 관련해 현장에 있는 교육장들의 견해를 물었다.
이에 교육지원청 교육장들은 “코로나19와 같은 전염병 및 미세먼지 문제가 많아서 학부모들의 공기순환기, 공기청정기 설치 요구가 많아지고 있으며 공기를 환기하고 정화하는 현 상황에서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하며 “다만, 의원님의 지적처럼 교실이라는 좁은 공간에 여러 가지 전자기기가 설치되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에 대한 고민은 해 봐야 할 것 같다”고 답변했다.
김 의원은 “요즘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회의로 인해 심도깊은 논의가 어려워지면서 공기청정기 추가 배치에 대한 충분한 검증이 됐다기보다는 KS 규정에 맞추기만 한 건 아닌지, 지금 상황에서 꼭 필요한지 신중히 고려해 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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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의원, “관행적 교육 시설 단열재 미검사 이대로는 안 돼”
이기형 의원, “관행적 교육 시설 단열재 미검사 이대로는 안 돼”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기형 의원은 11월 9일 경기도의회 제356회 정례회 중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고양교육지원청’, ‘연천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 시설의 단열재 검사가 관행적으로 미실시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모든 현장에서 단열재 현장 의뢰 시험을 실시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을 제외한 교육지원청에 시정 할 것을 요구했다.
이기형 의원은 “최근 이천 물류창고 화재, 의정부 화재로 인해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사건 모두 안타까운 인재 사고였으며 우리 교육현장도 안전을 대비하기 위해 최근 신축이나 증축했던 학교의 단열재 관련 조사를 한 결과 현장 의뢰 시험을 한 번도 실시하지 않은 곳들이 많았다”고 밝혔다.
이어서 이 의원은 “일례로 고양교육지원청의 경우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에서 현장 의뢰 시험을 실시하지 않았다” 며 “모 중학교에서는 급식소 체육관 증축 현장 단열재 납품업체가 자재를 납품하기 전에 자재승인을 받았으나 제출한 서류에는 제조업이 아닌 도소매업으로 판매만 하는 곳임이 드러났으며 KS 인증을 받은 중국 업체에 자사 브랜드를 찍어서 납품만 하는 시스템이다.
공교롭게도 그 업체는 KS 인증을 받은 후 취소된 업체였다” 며 “즉, KS 자재가 아닌 자재가 납품되고 시공될 수 있는 매우 심각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이기형 의원은 “더 이상은 관행적으로 단열재 검사를 미실시하는 일이 발생해서는 안되며 인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기교육의 안전을 위해 철저히 대비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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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형 의원, 교육지원청 공문서 감수하는 국어책임관 선정 적절하게 이루어져야
이애형 의원, 교육지원청 공문서 감수하는 국어책임관 선정 적절하게 이루어져야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애형 의원은 11월 9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된 구리남양주·동두천양주·고양·연천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교육청 올바른 한글사용 조례에 근거해 국어책임관 지정 현황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애형 의원은 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에서 사용하는 각종 공문서에 올바른 국어사용을 위해 ‘경기도교육청 올바른 한글사용 조례’를 개정한 의도를 밝혔다.
이어 오늘 4개 교육지원청의 국어책임관을 살펴보면 고양과 구리남양주는 행정국 기획경영과장, 동두천양주와 연천은 행정과장을 지명한 것이 과연 업무 배치가 적절한지 묻고 몇몇 교육지원청의 경우 교육국장이 담당하는 사례도 있음을 언급하면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국어책임관 지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국어책임관의 주요 임무 중 공문서 감수 등이 있어 그 역할을 매우 중요하다”며 “공공기관에서 산출되는 공문서와 행정·정책 전문용어 개선을 통해 공공분야의 언어와 문서가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이 의원은 4개 교육지원청에 올해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한글날 행사를 지역교육청 별로 진행한 사례가 있는지 질의했다.
이에 교육장들은 매월 9일 올바른 국어 사용의 날 지정, 비속어나 혐오어 사용 금지 조치, 학교 내 말하기 대회 개최, 한글날 삼행시 짓기, 우리말 사랑 캠패인, 외래어를 우리말로 바꾸기 행사, 한국어능력시험지를 제작해서 영상까지 만드는 등 각급 학교에서 진행된 다양한 사례를 답했고 이 의원은 교육장들에게 학생들이 올바른 국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갖고 지도 편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질의를 시작하면서 이 의원은 “외갓집이 남양주에 있어 행정사무감사를 하러 옴에도 마치 어린 시절 외갓집에 가는 설레임을 안고 왔다”며 외갓집의 따뜻함을 주는 곳이 바로 학교이고 선생님들은 저희에게 영웅이고 그리움의 대상임을 고백해 행정사무감사장에 참석한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2021-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