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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기권 의원, 도시개발사업 해당 지역건설업체 참여부족 문제 제기
경기도의회 안기권 의원, 도시개발사업 해당 지역건설업체 참여부족 문제 제기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안기권 의원은 9일 경기도의회 경기주택도시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개발사업 추진 시 해당 지역업체의 참여확대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요구했다.
안 의원은 “GH에서 다양한 시·군별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데, 남양주시 지역개발사업에 지역업체가 참여한 실적이 전무한 것은 참여 가능한 업체가 없기 때문인가”고 질의하며 “지역 내 개발공사에 해당 지역업체가 전혀 참여하지 못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안 의원은 “시공사를 결정할 때 해당 지역업체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업체 선정 시 평가하는 배점목록을 해당 지역개발 기여도를 반영하는 등의 방식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에 경기주택도시공사 관계자는 “지역별 사업 시공사 선정방식과 배점목록 개선 등 실질적인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안의원은 “코로나로 각 시·군마다 경기가 어렵다”며 “해당 시·군 사업의 지역 업체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은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는 조치로 이를 위해 적극 노력해 달라”고 촉구하며 질의를 마무리 했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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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용 의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직원 징계 11건, 진흥원 내 노사갈등, 노노갈등 해결 요청”
송치용 의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직원 징계 11건, 진흥원 내 노사갈등, 노노갈등 해결 요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송치용 의원은 9일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을 대상으로 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내 노사갈등과 노노갈등이 속히 봉합되고 제대로 된 행정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우선 송치용 의원은 최근 3년간 직원 징계건수가 11건인데, 그 중에 성희롱으로 인한 파면과 해임이 2건, 기관 명예와 위신 손상으로 인한 파면 1건, 근무 중 음주로 정직과 감봉 등이 있다며 특히 송파학사는 기숙사 시설으로 직원의 성희롱 사태가 재발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요청했다.
다음으로 송 의원은 정원 192명 중 무기계약직 107명, 별도 기간제계약직 66명 등 일반직과의 갈등 요소가 내재되어 있고 작년 행감에서 지적되었던 노사갈등, 노노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를 질의했다.
김제선 원장은, 신임 원장으로 취임 후 파주캠퍼스 방문을 통한 간담회 및 의견청취로 노사갈등 해결을 위한 소통의 장을 운영했고 아직 일부 갈등이 남아 있지만,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소통시스템 구축과 활용으로 생산적이고 협력적인 노사관계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끝으로 송 의원은 최근 청소년 배달노동자가 급증하고 있는데 민주시민 교육본부에서 하는 노동인권 교육이 학습 동아리를 구성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노동인권에 대해 학습할 뿐만 아니라 실제 부당행위 발생 시 갑질근절센터 신고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장교육이 확대될 수 있도록 교육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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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주 의원, 평택BIX 산업단지 준공 끝났는데도 입주 57%에 불과, 효율적인 운용 필요
조광주 의원, 평택BIX 산업단지 준공 끝났는데도 입주 57%에 불과, 효율적인 운용 필요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조광주 의원은 9일 진행된 경기주택도시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GH가 조성한 산업단지의 높은 미분양률 해소를 위한 대안을 강구하라고 지적했다.
조광주 의원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서는 사전에 입주기업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했다에도 최근 준공된 평택BIX는 입지조건이 유리한 지역임에도 분양률이 57%로 절반을 겨우 넘긴 것에 대해 심히 우려스럽다”며 “분양되지 못한 토지는 사실상 허허벌판으로 남겨진 채 타 용도로 활용되지 못하는 등 토지이용의 효율성이 저하되고 있어 이러한 문제를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 의원은 “사전 시뮬레이션을 통한 토지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경기도의 주택과 토지를 담당하는 GH에서 책임지고 문제를 해결해 GH 추진사업의 시너지를 높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조 의원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경우 도시미래 모습에 대한 구상 없이 추진 시 난개발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그간 난개발의 상징이었던 나홀로 아파트와 같이 주변 환경과 조화롭지 못한 주택이 조성될 우려가 있다”며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주변 인프라를 고려해 주변환경 및 경관과 조화로운 주택건설로 이루어질 수 있는 방안을 고려해 주길 바란다”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이에 GH 관계자는 “말씀하신 내용을 염두에 두고 초기부터 착실히 검토한 후 진행하겠다”고 답변했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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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권 권한대행 “빈틈없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당부
경기도
[충청뉴스큐]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소방의 날인 9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를 방문해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고 빈틈없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을 당부했다.
오 권한대행은 이날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재난종합지휘센터와 수원남부소방서를 차례로 둘러본 뒤 경기도 소방력과 소방활동, 코로나19 대응 등 각종 현황을 살펴봤다.
이 자리에서 오 권한대행은 “소방은 도민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이웃으로 제59주년 소방의 날을 경기도민 모두가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경기도소방은 정부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3년 연속 화재 부문 1등급을 받고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켰다.
영웅적인 활약을 하는 경기도 소방가족에 각별히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 2월까지 실시하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라며 화재가 빈번한 물류창고와 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수립 및 안전관리를 빈틈없이 수행해달라”고 덧붙였다.
특히 오 권한대행은 “재난현장 최일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소방관들이 임무를 수행하는데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권한대행으로서 제반사항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상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올 겨울 경기도내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화재안전 관리를 해 나가겠다”며 “경기도 재난 안전 컨트롤 타워인 경기도소방은 항상 준비된 자세로 대형재난 발생 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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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의원, 강원도 국비확보 현장상황실 현판식 성료
허영의원, 강원도 국비확보 현장상황실 현판식 성료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강원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강원도가 국비 8조 시대를 여는 예산 국회에서 ‘원팀’맹활약을 예고했다.
허영의원실에 따르면, 9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내에 강원도 국비확보 현장상황실 운영을 개시하는 현판식이 열려 예산 확보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음을 알렸다.
현장상황실은 강원도 관련 예산의 국회 심의 동향을 신속하게 파악해 도와 국회의 가교가 됨은 물론, 신규 예산 발굴 및 증액 노력에도 나서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장상황실은 민주당 강원도당위원장이자 강원도 지역구의 여당 국회의원 중 유일하게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된 허영 의원의 의원실 내에 설치됐다.
허 의원이 예결특위 내의 예결소위 활동도 겸하면서 상황 파악 및 공유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라는 판단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날 현판식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송기헌 의원, 김병주 의원, 허영 의원 등 강원도 연고의 여당 국회의원들이 총출동해 각오를 다졌다.
허영 의원은 “최문순 3기 도정의 결실이 강원 국비 8조 시대 개막이라는 것은 참으로 감개무량한 일”이며 “도와 환상의 호흡으로 강원 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할 수 있는 예산을 꾸려보겠다”고 다짐했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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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새마을회,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개최
화성시 새마을회,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개최
[충청뉴스큐] 화성시 새마을회는 홀몸 노인 등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9일 화성시 새마을회관 주차장에서 열린 김장나눔 행사에는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해 송옥주 국회의원, 시도의원, 각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 등 70여명이 참가해 15,000포기의 김치를 담갔다.
이날 김장나눔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매년 진행되던 김장 봉사활동의 진행이 어려운 가운데 열린 것이어서 특별함을 더했다.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한 화성시 새마을회의 조종애 지회장은 “화성시 새마을회는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와 코로나19로 인해 활동하기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에 동참해주신 화성시 새마을회 회장 및 회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이웃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나눔도시 화성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담근 김치는 관내 저소득가정, 홀몸 노인, 다문화 가정 등 1,27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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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경기도 내 최대 독립운동기념관 및 역사문화공원 착공
화성시, 경기도 내 최대 독립운동기념관 및 역사문화공원 착공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9일 향남읍 제암리 3.1운동순국유적지에서 독립운동기념관 및 역사문화공원 착공식을 개최했다.
총 21,322㎡의 대지에 지하 1층, 지상 1층 건축 연면적 5,310㎡ 규모로 경기도 내 최대 규모이다.
시는 총 424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3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념관에는 상설, 기획, 아동전시실과 수장고 교육 및 관리시설이 들어서며 공원에는 자연을 모티브로 한 산책로와 휴게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독립운동의 성지이자 우리 시 대표 명소가 될 것”이라며 “조국광복과 주권회복을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공적을 기리고 선양하는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착공식에는 화성 독립운동가의 후손들과 서철모 화성시장, 안소헌 광복회 화성시지회장, 원유민 화성시의회 의장, 송선영 시의원, 황광용 시의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퍼포먼스, 시삽 등이 진행됐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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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20세 미만이 전체 확진자 절반 넘어…도, 추가접종 당부
경기도
[충청뉴스큐] 지난 한 주간 경기도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60세 이상· 20세 미만 확진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전체 확진자의 절반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최근 발생한 집단감염에서는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완전 접종자가 전체 확진자의 76%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돼 경기도가 미접종자의 신속한 접종과 고위험자의 추가접종을 당부했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9일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최근 확진자 현황과 도내 고위험 집단사례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연령별 확진자 통계에서는 60세 이상과 20세 미만이 전체 확진자의 52.8%를 기록했다.
10월 31일부터 11월 6일까지 한 주간 경기도에서 발생한 도내 확진자 4,975명 가운데 60세 이상은 1,340명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전체 확진자의 27%로 전주 937명 대비 406명 증가한 수치이며 특히 10월 1주차 637명에 비해 2배 이상 많은 수치다.
20세 미만에서도 1,28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주 1,204명 대비 82명 증가한 수치로 전체 확진자 중 25.8%를 차지했다.
요양원 등 고위험시설을 중심으로 추가접종도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 조사에 따르면 10월 도내 요양원, 요양병원, 정신시설 등 고위험시설에서 발생한 집단사례는 25건이며 관련 확진자는 655명으로 올 들어 가장 많았다.
시설별로는 요양원이 13건·32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요양병원 5건·180명, 주야간 보호센터 5건·93명, 정신병원 1건·65명 순으로 나타났다.
예방접종 이력 확인이 가능한 관련 확진자 533명 중 미접종자는 75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14%였으며 완전 접종자는 403명으로 76%를 차지했다.
1차 접종까지 완료한 부분 접종자는 55명으로 10%다.
류영철 국장은 “백신 미접종자의 경우 신속히 접종을 해야 하며 돌파감염 방지를 위한 추가접종도 필요하다”며 “60세 이상, 감염취약시설 등에 대한 추가접종 진행 중이며 8일부터 얀센백신 접종자에 대한 접종도 시작했다.
대상자들은 신속한 추가접종과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통해 감염 위험도를 낮추는 데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528명 증가한 총 11만4,508명이다.
8일 오후 6시 기준, 재택치료를 진행 중인 환자는 1,695명이다.
최근 도내 신규 확진자의 약 30%는 재택치료로 배정되고 있다.
8일 20시 기준, 일반과 중증환자 병상을 합한 도내 의료기관 확보병상은 총 2,302개다.
현재 병상 가동률은 78%로 1,789병상을 사용하고 있다.
지난 5일 정부는 추가적인 확진자 급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도권 병상확보 행정명령을 시행했다.
경기도는 이번 행정명령을 통해 34개 병원에서 중등증 388병상, 5개 상급종합병원에서 준중증 77병상 등 총 465병상을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
도에서 운영하는 총 10개의 생활치료센터에는 8일 오후 6시 기준 1,251명이 입소해 있다.
9일 0시 기준, 경기도민 가운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총 1,032만2,323명으로 경기도 인구 대비 77.5%에 해당한다.
1회 이상 접종한 사람은 총 1,088만6,845명으로 도 인구 대비 81.8%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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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규 행정2부지사,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행보‥주요 현안 점검
이한규 행정2부지사,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행보‥주요 현안 점검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9일 오후 용인시 원삼면행정복지센터에서 이한규 행정2부지사 주재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주요현안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정규수 용인부시장, 임병주 안성부시장, 이원경 여주 지속발전국장, 이동걸 SK에코플랜트 그룹장 등 도 및 용인시, 안성시, 여주시, SK 관계자 1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 3월 29일 산업단지 승인 이후 현재까지 진행 중인 행정절차 추진 상황 등을 점검, 애로 및 건의사항에 대해 청취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산업단지 적기가동을 위한 주요 기반시설의 신속한 인허가 및 구축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향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전기를 공급하게 되는 신안성변전소를 방문해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도는 오는 2024년 말 완공 후 ‘반도체 팹’이 정상가동 될 때까지 관계기관들과 주요현안에 대해 지속 점검·논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한규 행정2부지사는 이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큰 축이 될 산업단지인 만큼, 어려움이 발생하면 힘을 합치고 지혜를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기도 역시 성공적 추진을 위해 주요 현안에 귀를 기울여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총 122조원이 투자돼 용인시 원삼면 죽능리 일원에 415만㎡ 규모로 조성될 예정으로 2025년부터 단계별로 FAB 구축을 통해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전망이다.
지난 2월 23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공동 연구개발, 기반시설 확충, 각종 상생 프로그램 등을 통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기술 독립의 전진기지로 활용되어 산업 경쟁력을 크게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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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 前)국회의원이 고문으로 있는 ‘미래도시포럼’ ‘수원문화관광산업의 현황과 미래’ 주제의 세미나 개최
이기우 前)국회의원이 고문으로 있는 ‘미래도시포럼’ ‘수원문화관광산업의 현황과 미래’ 주제의 세미나 개최
[충청뉴스큐] 미래도시포럼은 "수원문화관광 이대로 좋은가? 수원 나들이 프로젝트" 부제의 세미나를 11월 8일 오후4시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조용준 관광경영학박사는 "대한민국 관광의 기본 3콘셉트는 기, 흥, 정이지만, 수원 관광의 콘셉트는 정을 나누고 기를 북돋으면서 수원이라는 도시와 우정을 쌓아갈 수 있게 한다는 의미에서 기, 우, 정으로 제안하고자 한다.
한류 열풍이 단군 이래 최고의 호황을 누리고 있는 문화의 세기를 맞아, 문화적 마인드와 사고를 기저로 '애프터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문화관광 상품화에 더욱더 박차를 가해야 할 시점이다" 라고 밝혔다.
또한 "수원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한 접근성이 타 도시에 비해 월등히 뛰어나고 기록문화를 기반으로 한 세계유네스코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이 있다.
이런 기회적 요소와 수원의 장점을 살린 인프라를 구축하고 콘덴츠와 스토리가 있는 관광루트를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기우 前국회의원은 "문화관광산업이 올바로 자리매김되어 수원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야 한다.
삼성 등 지역의 기업과 수원컨벤션센터 등을 연계한 마이스산업을 구축하고 체류형 및 양질의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맞춤형 콘덴츠를 개발해야 한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발제자인 조용준 박사 외에 이기우 前국회의원, 박춘배 前부천부시장, 전종철 동국대 강의교수, 전혜린 경제학박사, 황병문 선임연구원, 임철빈 독립영화감독 등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미래도시포럼은 수원을 비롯한 도시들의 경쟁력 있는 미래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세미나와 정책토론회, 간담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1-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