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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장안면 주민자치위원회, 사랑나누기 상자 설치
화성시 장안면 주민자치위원회, 사랑나누기 상자 설치
[충청뉴스큐] 화성시 장안면 주민자치회가 11일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 ‘사랑나누기 상자’개소식을 개최했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나누기 상자는 생계위기에 처한 주민 누구나 필요한 생필품이나 먹거리를 가져갈 수 있는 나눔공간이다.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역량강화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720만원의 예산으로 컨테이너를 수리해 공간을 마련했으며 식료품의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장안면 기업인협의회가 냉장고 3대를 후원해 설치됐다.
전유원 장안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사업으로 지역 내 기부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은 언제든지 상자를 방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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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화이트바이오 메카로 부상한다
화성시청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미래 산업 먹거리로 떠오르는 화이트바이오 산업의 메카로 부상할 전망이다.
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역의 미래를 여는 과학기술 프로젝트’에 선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수행에 앞서 11일 시청에서 컨소시엄 참여 9개 기관과 사업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5년까지 총 115억원이 투입되며 세계 최초 천연 유화 균주 확보 한국형 균주 사업화 지능형 천연 유화 기술 구현 피부 효능 증강 기술 개발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최종적으로는 인체 내 미생물을 활용한 마이크로바이옴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바이오화장품의 사업화까지 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친환경 소재는 전후방 연쇄효과가 큰 산업으로 우리 시를 넘어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전문 연구기관들과 기업들이 국제적 수준의 기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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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교육공동체TF, 제1회 회의 열어
화성시청
[충청뉴스큐] 화성시 교육발전을 위해 지난 10월 결성된 ‘화성교육공동체TF’가 11일 화성시청 상황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선영 화성시 문화관교육국장과 김철겸 경기도화성시오산교육지원청 미래국장을 비롯해 위원 14명이 참석해 학교시설개방활성화와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방안을 논의했다.
김선영 문화관광교육국장은 “회의에 그치지 않고 제안해 주신 사안들이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교육공동체TF는 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교육현안과 민원을 논의하고 대응하는 협의체로 지자체와 지역교육청, 경찰, 학교, 학부모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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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13~14일 발안만세시장에 코로나19 이동접종센터 운영
화성시청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외국인 근로자의 원활한 백신접종을 유도하기 위해 외국인 밀집지역인 발안만세시장에 코로나19 이동접종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발안만세시장 4층 고객센터에 마련된 이동접종센터에서는 오는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운영되며 백신 미접종 미등록외국인에 대한 백신접종과 1차백신접종 후 2개월 이상 경과한 미등록외국인에 추가접종을 실시한다.
코로나19 이동접종센터의 운영시간은 09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의사 및 간호사 보건소직원, 자원봉사자 등 총 19명의 인력으로 운영된다.
화성시는 이동접종센터의 운영에 앞서 지난 5일 ‘외국인 고용사업장 내 근로자 신규채용 및 알선 시 진단검사 의무화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행정명령에는 외국인을 1인 이상 고용하는 사업장이라면 근로자 신규 채용시 내·외국인을 가리지 않고 반드시 PCR 음성확인자 임을 확인하도록 하고 직업소개소 대표는 내·외국인 근로자 알선 시 PCR 음성확인자 만을 알선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만 예방접종 완료자, 보건소에서 발급한 접종증명 예외확인서 소지자, 14일까지 1차 백신 접종자에 대해서는 행정명령 대상 예외자로 지정했다.
화성시는 이번 코로나19 이동접종센터의 운영은 행정명령으로 외국인 노동자의 채용과 근로자 알선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백신접종을 통해 원활한 외국인 노동자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화성시는 주말이 지난 15일부터는 ‘화성시생활문화센터’에 외국인 전용 코로나19 접종센터를 운영해 이동접종센터 운영 종료 후 발생할 수 있는 접종공백을 차단할 예정이다.
15일부터 12월 30일까지 운영 예정인 외국인 전용 코로나19 접종센터는 향남경기타운 임시선별검사소로부터 도보 2분 거리에 있어 PCR검사 후 바로 백신접종을 할 수 있어 접종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이동접종센터를 운영하는 것은 외국인의 건강과 지역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최선의 조치”며 “외국인 고용사업장과 소개소는 반드시 행정명령을 지킬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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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반도체 이끌 핵심인력 기른다
K-반도체 이끌 핵심인력 기른다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카이스트, 롯데백화점 동탄점과 손잡고 반도체 핵심인력 육성에 나섰다.
시는 11일 롯데백화점 동탄점에서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해 이원국 국회의원,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 정후식 롯데백화점 동탄점장, 고서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AIST-화성 사이언스 HUB’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롯데백화점 동탄점이 기부한 지하 3층 1,870㎡에 오는 2022년 3월을 목표로 카이스트와 함께 반도체설계교육센터, 스타트업 공유사무실, 대중강연장, 과학전시관 등을 갖춘 사이언스 허브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카이스트는 반도체설계교육센터를 유치하고 반도체 인력 교육과 기업 컨설팅, 청년 창업 및 산업체 애로기술 자문 프로그램 등을 담당하기로 했다.
또한 정기적으로 카이스트 스타 교수를 활용한 대중강연과 전시로 과학기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이원욱 국회의원은 “오랜 노력이 결실을 맺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으로서 국회 차원에서의 지원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은 “반도체 클러스터를 이끌어갈 핵심인력들이 이곳에서 성장할 것”이라며 “신규 인력뿐만 아니라 기존 반도체 인력의 재교육으로 탄탄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우리 시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1,500여 개의 반도체 기업이 소재하는 K-반도체 전략도시”며 “카이스트와 함께 핵심인력부터 창업, 과학의 대중화까지 ‘K-과학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후식 롯데백화점 동탄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화성시와 카이스트가 상호 미래 발전을 위한 협력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여기에 롯데백화점 동탄점이 기여할 수 있게 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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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의원, “여성가족재단 소속 연구원들의 과도한 외부활동 지적”
조성환 의원, “여성가족재단 소속 연구원들의 과도한 외부활동 지적”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조성환 의원은 지난 10일 상임위 회의실에서 열린 2021년 경기도여성비전센터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여성가족재단 소속 연구원들의 과도한 외부활동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성환 의원은 여성가족재단 소속 연구원들의 외부활동이 과도해 고유 업무에 차질을 빚는다고 지적하며 “강의·정담회 참석, 자문회의 참여, 수행과제 이행 등을 위한 외부 출장횟수가 지나칠 정도로 많다”고 지적하며 “경기도 여성·가족 분야의 관련 연구 및 정책개발을 해야 하는 여성가족재단 본연의 사명과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 의원은 “연구원들의 외부강의를 비롯한 대외활동 신고가 누락되거나 지연되는 등 부적정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규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규정을 준수한 적정 수준의 대외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조 의원은 “경기도 아동돌봄센터는 직접 돌봄사업을 제공하지만 그보다 지역사회 내 다양한 초등돌봄 서비스를 통합하고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거점기능 수행 기관”이라고 설명하며 “그러나 현실은 부모와 아동에 대한 요구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고 일반 보육기관처럼 운영되고 있어 문제가 심각하다”고 질타했다.
그리고 “아동돌봄센터가 지역 내 돌봄 기관 간 상호 연계를 통해 체계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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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종 의원, “여성안심화장실 조성 사업 집행실적 부진 지적”
백현종 의원, “여성안심화장실 조성 사업 집행실적 부진 지적”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백현종 의원은 지난 10일 상임위 회의실에서 열린 2021년 경기도여성비전센터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여성안심 화장실 조성 사업의 집행실적 부진을 지적하고 적극적인 대책 방안 마련을 당부했다.
백현종 의원은 “작년 여성비전센터의 행정사무감사에서 가장 많은 지적을 받은 부분이 여성안심화장실 사업이다”고 설명하며 “하지만 올해 여성안심 민간화장실 환경개선 사업 실적을 살펴보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백 의원은 “작년 11월 경 경기도는 화장실 1천여 곳에 안심 비상벨과 불법 촬영 차단시설을 설치해 여성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여성안심화장실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언론보도 통해 대대적으로 홍보를 했고 여성가족국장이 인터뷰까지 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여성안심 민간화장실 조성 사업은 31개 시군 중 13개의 시군만 참여하는 상황이라 집행률이 36%에 그치고 있다”고 질타하며 “사업이 효율적으로 수행되기 위해 나머지 시·군에 대한 사업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적극적 대책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백 의원은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사고 등이 발생한 경우 ‘엘리베이터 QR 코드’를 이용해 신고가 가능한데 QR 코드를 안심화장실에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백 의원은 “지난 2월 재단 소속 연구원의 계약만료 사건이 지방노동위원회, 중앙노동위원회를 거쳐 행정소송으로 이어지며 직장 내 괴롭힘 문제까지 얽혀있는 상황이다”고 설명하며 “동일한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인사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여성가족재단을 이끌어가는 대표이사로서 막중한 책임과 역할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은 고민을 해달라”고 전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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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식의원, Let’s DMZ 사업 전문화 및 조직체계 내실화 촉구
김강식의원, Let’s DMZ 사업 전문화 및 조직체계 내실화 촉구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강식의원은 지난 10일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평화협력국 행정감사에서 Let’s DMZ 행사시기와 조직의 비효율적 운영에 대한 문제점을 질타했다.
Let’s DMZ 사업 개최시기가 매년 바뀌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하면서 일정한 시기에 추진돼야 홍보효과가 클 것이며 도민의 참여도 기대할 수 있고 도 대표브랜드로도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Let’s DMZ 평화예술제 사무국은 기획홍보 역할만 하고 있다면서 사무국이 중추적 역할을 해야 하는데 현재는 하나의 사업부서처럼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평화협력국은 산하기관이 없기 때문에 경기관광공사, 경기아트센터 등에 공기관대행의 형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사무국의 기능조정을 통해 역할을 확대해 전체적으로 총괄해 운영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조직위원회와 집행위원회, 사무국의 조직체계를 재조정해줄 것을 제안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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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재율 위원장, “도 보건건강국 현재 조직으론 역부족” 조직확대 방안 마련 촉구
방재율 위원장, “도 보건건강국 현재 조직으론 역부족” 조직확대 방안 마련 촉구
[충청뉴스큐] 방재율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은 지난 11월 10일 보건건강국에 대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2년째 계속되는 코로나 19로 도민건강을 위한 행정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현재 도 보건건강국 조직과 인력으로는 감당하기 힘들어 조직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방재율 위원장은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해 2년째 계속되는 펜데믹에 따른 도민 심리 안정 및 위드코로나 대응, 예방접종 등 감염병과 관련한 업무의 증가, 기존의 공공의료 업무 수행 등 보건건강국 행정수요는 폭발적으로 늘어났다”고 지적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보건건강국 조직과 인력으로 늘어난 업무수요를 감당하기 어렵고 이에 따라 도민의 건강권도 심각히 위협받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이어 방재율 위원장은 “이렇게 폭발적으로 늘어난 행정수요를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조직 확대가 반드시 필요하고 보건건강국에서는 TF를 꾸려 조직진단과 직무분석을 진행해 업무에 필요한 인원 증원 등 조직확대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문하면서 “앞으로 있을 또 다른 감염병도 함께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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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직란 도의원, 도내 바닥형 보행신호등 인증 통일을 위한 메뉴얼 마련 필요
김직란 도의원, 도내 바닥형 보행신호등 인증 통일을 위한 메뉴얼 마련 필요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직란 도의원은 지난 9일 경기도 건설국에 대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도내 설치중인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 및 시·군별 어린이, 노인, 장애인 보호구역 지정현황과 관련해 질의했다.
김 의원은 LED 바닥신호등 끊어짐과 습기발생문제를 지적하면서 “설치 후 하자보수를 시·군이 모두 부담하는 만큼 시·군 부담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라도 수리·교체가 발생할 상황을 사전에 예방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료 확인결과 현재 바닥형 보행신호등의 제품인증종류가 시·군마다 모두 다르며 몇몇 제품만이 한국정부가 지정한 KC인증을 받았다”며 “현재 제각각인 인증종류를 KC인증으로 맞추거나, 인증을 통일시킬 수 있는 표준메뉴얼을 도차원에서 시·군에 제시해야한다”고 건설국에 주문했다.
다음으로 김 의원은 “시·군별 어린이, 노인 및 장애인 보호구역 지정현황을 살펴보면, 어린이·노인 보호구역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나 장애인보호구역은 매해 거의 동일하다”고 도의 보호구역과 관련한 주관부서 부재를 지적하며 “조직의 업무배치 및 활동, 인센티브 제도 등 다양한 방안을 도입해서라도 보호구역을 관리하기 위한 조직을 마련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이성훈 건설국장은 “교통안전부분은 중요한 사항임에도 현재 행정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다”고 답하며 향후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2021-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