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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3 17: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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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첨단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사 대상 ‘규제과학 상담회’ 개최
경기도, 첨단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사 대상 ‘규제과학 상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오는 10일 수원 광교 경과원 내 바이오센터에서 ‘2021년도 첨단바이오의약품 규제과학 상담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상담회는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임상시험·품목허가 심사와 관련된 규제과학 전문기술 상담을 통해 적극적 연구개발과 제품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첨단바이오의약품 비임상 품질평가 교육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선정한 뒤 상담을 진행한다.
첨단바이오의약품 제품화와 관련된 규제사항에 대해 심사기관 전문가를 통한 사전 심사·상담이 진행되고 품질평가와 안정성·유효성 평가 2개 분야로 나눠 경과원 전문 연구원을 통한 분석자료 검토가 이뤄진다.
규제과학 상담전문가로는 품질분야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의 담당심사관과 경과원 이미기 책임연구원이, 안정성·유효성 분야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의 담당 심사관과 경과원 최연락 책임연구원이 참여한다.
김정환 도 연구지원팀장은 “관련 분야에서의 규제사항에 대한 사전 이해와 허가 승인 준비사항 등에 대한 기업의 깊이있는 이해를 위해 마련된 자리”며 “이러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도내 바이오제약 생태계가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상담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바이오센터 인프라지원팀 이미기 책임연구원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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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경기 청년 쇼호스트 생존 경쟁 최종 우승자는 누구?
마켓경기 청년 쇼호스트 생존 경쟁 최종 우승자는 누구?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도 농산물 온라인몰 ‘마켓경기’ 전문 청년 쇼호스트 선발 과정을 담은 ‘쇼드리머’ 웹 예능형 콘텐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총 15부작으로 편성됐으며 11월 2일 첫 공개를 시작으로 12월까지 매주 화, 금요일 오후 6시에 올려질 예정이다.
도 농수산진흥원 공식 유튜브 채널 ‘농식이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쇼드리머’는 꿈을 이룬 쇼호스트라는 뜻으로 마켓경기와 라이브커머스를 알리면서 경기도 농어촌 경제를 활성화하고 참가자들의 쇼호스트 꿈을 응원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지난 8월부터 참가자를 모집해 지원자 170여명 중 16명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이 중 라이브커머스 시연 오디션을 거쳐 8명이 결선에 진출했다.
이후 10월 13일 실제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통해 심사위원 평가와 시청자 댓글, 실제 판매 금액 등을 종합해 최종 우승자가 가려졌다.
영상은 16명의 쇼드리머가 2인1조로 팀을 구성해 댓글 소통, 돌발 상황 대응 임무 등을 재치와 순발력으로 대응해 나가는 과정을 담았다.
최종 우승자 선발 과정 속에서 드러나지 않던 경쟁 모습까지 확인할 수 있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대성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이번 영상 공개가 시청자들에게 열정이 넘치는 청년 쇼호스트들을 널리 알리고 도 농가의 우수 상품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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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등록요건 미달 등 부동산 개발업법 위반 74개 업체 적발
경기도, 등록요건 미달 등 부동산 개발업법 위반 74개 업체 적발
[충청뉴스큐] 부동산개발업을 하며 최소 요건인 전문인력 2명을 확보하지 않거나 변경된 등록사항을 신고하지 않은 74개 업체가 경기도에 적발됐다.
경기도는 지난 8월 24일부터 11월 1일까지 도내 697개 부동산개발업 등록사업자를 대상으로 위법행위를 조사해 전문인력을 2명 이상 확보하지 않은 것으로 의심되는 11개 업체에는 등록취소 절차를 진행하고 변경된 등록사항을 신고하지 않은 63개 업체에는 총 2,4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부동산개발업 등록제도는 일정 규모 이상 부동산을 개발·공급하는 경우 법적으로 등록하도록 규정해 이들 업체로부터 분양·임대 등의 방법으로 부동산을 공급받는 소비자의 피해를 방지하고자 2007년 도입됐다.
부동산개발업 등록사업자는 전문인력 2인 이상 상근, 자본금 3억원 이상, 사무실 확보 등 등록요건을 갖춰야 하고 등록요건에 미달하면 등록취소 대상이 된다.
등록 업체의 등록요건이나 등록사항 변경이 있으면 변경 발생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부동산개발협회를 통해 도에 변경사항을 신고해야 한다.
홍지선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2019년도 210곳, 2020년도 160곳의 부동산개발업법 위반 업체를 적발한 것과 비교하면 올해 적발업체 수가 감소했다”며 “이는 부동산개발업 등록사업자의 위법행위에 대한 행정처분 및 재발 방지를 위한 지속적 안내의 결과로 앞으로도 부동산개발협회 등 관련기관과 협조해 등록사업자의 준수사항을 적극적으로 안내·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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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문화재 68종목을 한자리에
경기도문화재 68종목을 한자리에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오는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경기도무형문화재 68종목을 대중에 공개하는 ‘2021 경기도 인간문화재 대축제’를 개최한다.
경기도와 하남시가 주최하고 경기무형문화재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천년의 숨결, 명인열전’이라는 주제로 공연기술, 음악·무용·놀이 등 무형문화재를 공연과 전시로 선보인다.
행사기간 공개될 68종목의 무형문화재는 사기장, 방자유기장 등 기능분야 40종목과 경기소리, 시흥군자봉성황제 등 예능분야 28종목이다.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경기도 무형문화재’ 유튜브 채널에서 11월 12~14일 사흘간 오전 10시부터 중계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일부 완화 정책에 따라 유동성 있게 관람객을 유치할 예정이다.
김진기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경기도 인간문화재 대축제는 예술적 감흥과 기술적 전통성을 계승시키고 전승하는 행사로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역사의 고리이자 미래를 열어주는 자산”이라며 “자랑스러운 무형유산을 전수·보존하는 법고창신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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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제청, ‘2021 한국자동차 및 수송기계 산업전’ 홍보관 운영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1 한국자동차 및 수송기계 산업전’에서 투자유치를 위한 홍보관을 운영한다.
‘한국자동차 및 수송기계 산업전’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최해 모빌리티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대한민국 대표 자동차산업 종합품목 국제전시회다.
주요 행사로 온라인 화상 1:1 수출상담회 글로벌 모빌리티 협력 포럼 자동차 산업 취업 상담회 투자유치 희망업체와 투자가 간 현장 상담회 등이 예정돼 있다.
경기경제청은 자체적으로 홍보관을 설치해 운영한다.
‘평택 포승지구’ :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생산 클러스터 ‘평택 현덕지구’ : 수소경제도시 및 글로벌 정주환경 조성 ‘시흥 배곧지구’ : 육·해·공 무인 이동체, 의료 바이오 클러스터 구축 등 3개 지구로 개발하는 경기경제자유구역의 지구별 특징과 장점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투자 유치 전문인력을 상시 배치해 국내·외 자동차, 연관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투자상담을 진행하고 경기경제자유구역의 투자환경, 장점과 다양한 혜택을 설명할 예정이다.
박찬구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참가기업과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경기경제청과 경제자유구역의 인지도를 높이고 미래 자동차와 모빌리티 분야의 잠재 투자기업을 다수 확보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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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복 ‘퓨전한식기’, ‘2021 글로벌 도자 전략상품 개발 공모’ 대상 수상
신기복 ‘퓨전한식기’, ‘2021 글로벌 도자 전략상품 개발 공모’ 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신기복-마음을 담아서) 작가의 ‘퓨전한식기’가 한국도자재단이 주최한 ‘2021 글로벌 도자 전략상품 개발 공모’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글로벌 도자 전략상품 개발 공모’는 재단이 지난 8월 한국을 대표하는 도자 상품을 개발하고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진행한 사업이다.
한 달 간 최소 100점 이상 상품의 대량 생산이 가능하고 도자 제조, 판매 등 관련 사업자등록증을 가진 전국 요장 57곳이 참여했으며 공모 수상작·입선작은 도자 제품 개발, 유통, 마케팅 등을 지원받게 된다.
공모는 디너 세트 또는 최소 3종 이상으로 세트를 구성할 수 있는 단품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전통과 현대 2가지 분야로 구분해 전통부문은 한국적 전통 도자기법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서구식 제품을, 현대부문은 한국 현대 도자 기법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서구식 모던 제품을 공모했다.
심사는 호주 백화점 총괄 매니저, 프랑스 테팔 호주 총괄 관리자, 런던 레스토랑 주임 요리사, 호주 상공회의소 국제사업 컨설턴트 등 5명의 해외 현지 전문가가 진행했다.
디자인과 창의성 생산성 시장성 성장가능성 선호도 등 5개 분야로 나눠 평가했으며 수상작 6점과 입선작 17점 등 총 23점을 선정했다.
대상에 선정된 신기복 작가의 ‘퓨전한식기’는 구성, 한국적 이미지를 활용한 독특한 질감과 디자인 등 차별화된 특징으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다.
소혜정 작가의 ‘밤하늘의 점 몽우리’는 디자인이 독창적이고 가격 수준이 대중적이며 파티 분위기에 조화롭다는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 한우람, 김승용, 오성기, 김동환 등이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수상작 6점에는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금상 1점 은상 1점 동상 1점 등 총 3,40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수상작과 입선작 총 23점에는 해외 대형 박람회 참가, 상품 판촉·홍보 등을 별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최연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개발된 해외 전략상품들이 우리 도자 대표 브랜드 ‘K-도자기’를 세계에 알리고 국내 도예인들의 해외 도자판로 개척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해외 도자판로 확대를 위해 베트남 상품 홍보관에서 현지 구매처 8곳을 대상으로 ‘K-도자기 쇼핑몰’의 수출 브랜드몰 상품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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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배달특급, 일 매출 1위 굳건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16번째 서비스 개시 지역인 용인시가 전체 서비스 지역 중 일간 최고 매출을 기록하는 등 지속적인 매출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배달특급이 진출한 두 번째 100만 인구 도시 용인이 지난달 3일 기준 1억 6,000만원에 육박하는 일간 매출을 기록하며 매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6월 14일 서비스를 시작한 용인은 3일 만에 매출 1위 지역으로 올라서는 등 1차 서비스 지역 화성과 배달특급이 진출한 첫 번째 100만 인구 도시 수원의 기록을 단기간에 뛰어넘은 바 있다.
이 같은 배경에는 지자체 및 지역 커뮤니티의 전 방위적 홍보와 다양한 소비자 프로모션 등이 주효했다.
앞서 경기도주식회사는 용인시와 배달특급 활성화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대표 커뮤니티인 맘카페 ‘용인마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초기 시장 안착을 위해 힘써왔다.
또한, 용인 소비자들을 위해 신규가입 혜택, 지역화폐 할인 등을 제공하는 한편 매월 3일을 ‘용인 특급의 날’로 지정해 1만원 쿠폰 지급 등 용인 소비자들이 배달특급으로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밀착 사업을 지속 추진해왔다.
이 같은 노력으로 현재 용인에서는 3,000여 개가 넘는 가맹점이 배달특급에 입점했으며 ‘착한 소비’에 공감하는 소비자들이 날로 늘어나며 배달특급 전체 매출을 견인하는 지역으로 자리 잡았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서비스 개시부터 큰 기대를 모았던 용인에서 배달특급이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지자체와 지역 커뮤니티의 큰 도움, 그리고 소상공인과 소비자들의 지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앞으로도 배달특급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배달특급 가맹점수도 5,000개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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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교통안전 문화 위한 ‘경기도 교통안전박람회’ 코로나 딛고 2년 만에 재개
경기도
[충청뉴스큐] 교통안전의식 확산과 도내 교통안전 관련기업들의 제품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박람회가 2년 만에 돌아온다.
경기도는 오는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2021 경기도 교통안전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 5회째를 맞는 ‘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는 도민 교통안전 의식 확산과 관련 기업들의 제품 홍보와 판로확보에 목적을 둔 행사로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가 주관한다.
지난해 박람회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취소를 결정했으나, 올해는 범정부적으로 추진 중인 ‘단계적 일상회복’ 움직임에 발맞춰 행사를 오프라인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단체들은 물론, 40여개의 교통안전제품 생산·설치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전시관을 구성할 예정이다.
오는 10일 오전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차량 안전띠 전복사고·교통사고 탈출 등 체험중심의 교통안전체험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해 가족체험 중심의 참관이 가능하다.
11월 11일에는 참가기업들과 구매자인 20여개의 공공기관이 직접 만나 양측이 제품을 소개하고 또한 원하는 제품을 설명하는 ‘공공구매상담회’를 통해 기업들의 판로개척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교통안전박람회 행사 최초로 참가기업들의 교통안전제품들을 모아 도로 위에 직접 설치하고 보여주는 ‘쇼케이스 전시’를 통해 제품들의 활용성과 다양성을 최대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행사 규모와 참관객 확대를 위해 경기도와 킨텍스, 한국도로협회 등 총 6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건설인프라산업대전’과 연계해 통합 개최된다.
행사장 내에는 교통안전박람회 외에도 아시아콘크리트엑스포, 한국국제건설기계전 등 다양한 건설·교통 관련 행사들이 함께 열려 참관객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성훈 건설국장은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는 교통안전의 가장 중요한 토대는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박람회가 교통안전 의식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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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동 안전 위한 산재예방 지도점검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산재 사망사고 증가, 연이은 물류센터 대형화재 발생으로 사회적 우려가 높은 점 등을 고려해 노동자 생명안전을 위한 ‘산업재해 예방 컨설팅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산업재해 예방 컨설팅 지도점검’은 도내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에 도와 31개 시군이 추진하는 노동안전지킴이 운영 사업과는 별도로 진행됐다.
점검은 지난달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도 및 시군 산재예방 관련 공무원, 노동안전지킴이로 구성된 점검반이 화성, 용인, 포천, 남양주, 이천 5개 지역의 고위험 업종 총 118개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 및 계도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점검반은 추락, 끼임, 충돌, 화재·폭발 등 4대 재해원인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을 벌인 결과, 총 298건의 위험요인을 확인했고 이중 250건에 대해 시정을 요청했다.
위험요인 중 추락이 108건, 충돌이 95건으로 전체의 68%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건설업은 추락, 제조업은 끼임·충돌, 운수창고업은 충돌이 가증 큰 위험요인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규모 건설사업 현장은 안전모를 미착용한 경우가 많았고 추락 사고를 야기할 수 있는 안전난간 미흡이나 출입발판 불안정, 비계 위 자재물 적재 등의 보완사항이 다수 발견됐다.
이 같은 점검활동 외에도 현장관리자와 작업자 대상 안전관리 교육 등을 실시하고 안전조치 미흡 현장은 컨설팅 지도로 자율개선을 유도했다.
이번 점검은 일방향적인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사업주의 동참과 자율적 개선을 유도하는 현장 맞춤식의 ‘컨설팅’ 중심이라 실질적 도움이 됐다는 현장 의견이 많았고 주기적 현장지도 방문에도 우호적인 반응이었다.
도는 오는 2022년에도 도내 31개 시군에서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을 지속 운영함과 동시에, 고위험 업종·지역에 산재예방 컨설팅 지도점검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종구 노동국장은 “경기도는 일어나지 않아도 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한 노동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며 “행정은 ‘공정’이 경쟁력이고 산업현장은 ‘안전’이 경쟁력인 만큼, 도내 산업현장에서의 노동자 생명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근로감독권한 중앙정부-지방정부 공유 추진, 찾아가는 산업재해 예방 교육,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 노동안전지킴이 운영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올해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도내 11,272개 사업장을 16,391회 점검하고 8,373건의 개선조치를 완료했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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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 2년 연속 쾌거
경기도교육청,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 2년 연속 쾌거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6일 열린 ‘제9회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서 2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제9회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는 다문화가정 학생의 이중언어학습을 장려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언어 사용과 세계시민 역량을 기르고자 교육부가 주최하고 중앙다문화교육센터와 한국외국어대학이 주관해 전국 다문화가정 초·중등학생 53명이 참여했으며 경기도 대표로 참가한 5명이 모두 수상했다.
초등 부문에서 강소피아가 금상, 박제연이 동상을 차지했으며 중등 부문에서는 블레싱이 대상, 이준현이 금상, 마리아가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한국어와 함께 러시아어, 중국어, 헝가리어, 토고어 등 저마다 사용하는 이중언어로 자신이 꾸는 꿈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부모님 나라와 문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중등 부문 대상을 차지한 블레싱 학생은 토고에서 한국으로 온 아버지와 함께 시민단체에서 한국 거주 이주민을 위한 봉사활동 경험을 소개하고 앞으로 세계문제를 해결하는 국제기구에서 일하고 싶다는 꿈을 발표했다.
도교육청 강심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자신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가지고 미래의 진로를 개척하는 우리 학생들과 다문화교육에 헌신하시는 선생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교육청은 ‘함께 성장하는 학생, 다양하고 조화로운 학교’를 만들어가기 위한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는 2013년부터 해마다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참가 학생 5명은 지난 10월 경기도 이중언어말하기대회를 통해 선발된 학생들이다.
2021-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