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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학협력 지원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수전해 시스템 촉매 공정기술 개발
경기도 산학협력 지원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수전해 시스템 촉매 공정기술 개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 산학협력 지원사업인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에서 탄소중립의 핵심 기술인 수전해 시스템의 효율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했다.
경기도는 방진호 한양대학교 에리카 화학분자공학과 교수팀이 그린수소 생산 상용화 성공을 위한 촉매 공정 기술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그린수소 등 수소 생산을 위한 수전해 시스템은 전기에너지를 이용해 물을 수소와 산소로 분해하는 장치로 이산화탄소가 배출되지 않아 탄소중립에 크게 기여하는 기술이다.
화석 연료를 기반으로 수소를 생산하는 부생 수소 방식에서 벗어나서 고순도의 그린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수소 생산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고가의 귀금속 촉매 소재를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물 전기분해 반응에서 수소 생성 반응에 비해 산소 생성 반응의 반응 속도가 낮아 수소 생산 효율이 떨어져 실용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여러 가지 나노 구조의 고효율 촉매가 연구 개발됐으나, 경제성과 효율성을 만족시키는 소재가 없어 상용화되고 있는 수전해 시스템에서의 사용은 없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방진호 교수팀은 저가의 비귀금속 벌크 코발트 산화물 oxide: Co3O4)을 황화수소로 채워진 환경에서 10분간 열처리함으로써 나노 구조화와 표면 활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혁신적인 촉매 공정을 개발했다.
열처리를 통해 얻어진 고효율 촉매는 기존 귀금속 산화물 촉매 활성보다 높은 촉매 활성을 보여주는 한편 기존 고효율 나노 구조 기반 촉매와는 달리 대면적 시스템에서도 안정적인 촉매 활성을 확보함으로써, 그동안 상용 수전해 시스템에 적용이 어려웠던 나노 구조 기반의 촉매 소재 적용에 대한 가능성을 높였다.
이번 촉매 기술은 또한 다종 성분입자의 크기 및 조성 분포, 형상 등의 특성에 맞춰 범용적으로 적용될 수 있어 신개념 에너지 변환 기술 반응 촉매 분야의 신산업 창출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방진호 교수는 “수전해 시스템의 효율 개선과 나노 소재 기반 촉매 기술의 실용적 적용에 대한 중대한 전환점을 마련했다”고 이번 연구의 의의를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지역협력연구센터 사업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교육부 연구사업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연구결과는 촉매화학 분야 국제 저명 학술지인 ‘어플라이드 카타리시스 비: 인바이런멘탈’ 11월 5일자 최신호에 게재됐다.
한편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 사업은 연구개발 인프라가 부족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가 도내 대학, 연구소와 중소기업을 연결, 기술개발 활동을 지원하는 산·학 협력모델로 관련 산업의 기술 경쟁력 향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1년 지원되는 경기도비는 52억7천만원으로 센터 당 5억 1천만원씩 지원하고 있으며 한양대를 비롯한 10개의 센터가 활발히 연구개발을 수행 중이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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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공장 개별입지 난개발, 준산업단지 정비제도로 해결” 제안
경기연구원, “공장 개별입지 난개발, 준산업단지 정비제도로 해결” 제안
[충청뉴스큐] 경기도 내 공장들이 산업단지 같은 계획입지가 아닌 무분별한 개별입지로 난개발 문제를 일으키는 가운데 공장 개별입지 밀집지역을 정비하는 ‘준산업단지’ 제도를 개선 및 활성화해 취락·주거환경을 보호하면서 생산성을 높이자는 의견이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준산업단지 제도개선과 활성화 방안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보고서 내 경기도 공장 입지실태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 도내 등록공장수 7만823개 중 개별입지와 계획입지 비율은 71.0% 대 29.0%다.
부지면적 기준으로는 각각 71.2% 대 28.8%다.
시·군별 개별입지 면적 비율을 보면 양평 100%, 광주 100%, 이천 98.3%, 여주 97.6%, 용인 97.5%, 포천 94.0%, 남양주 93.4%, 양주 91.3%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수도권정비계획법의 권역 규제 등이 적용돼 산업단지 조성이 제한되고 산업단지 배정 물량도 부족하기 때문이다.
연구원은 이처럼 개별입지가 난립할수록 계획적으로 집단화해 정비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개별입지 공장 집적지는 기존 취락·지역주민과 입지 갈등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중소영세공장의 경우 주차장, 출입로 종업원 휴식공간, 오염처리시설 등 기반·지원시설을 갖추지 않아 생산환경이 열악해서다.
이에 연구원은 2007년 도입한 이후 활성화되지 못한 ‘준산업단지’ 제도를 주목했다.
준산업단지란 기존 개별 공장 난립지역을 정비하고 인근 부지를 신규 개발해 사업성을 보완하는 정비방식의 수단이다.
그동안 현행 공장입지 관련 법령에서 규정하는 정식 산업단지가 아니라 사업 내용과 진행 과정에 관한 구체적 지침이 없었고 정비사업의 추동력인 사업성 확보가 불투명했다.
연구원은 이러한 준산업단지 제도의 개선·활성화 방안으로 현재 민간사업 성격의 준산업단지를 준공공사업으로 전환 산업입지심의 및 도시계획심의 등 각종 인허가 절차 간소화와 통합심의 적용 공장 신·증·개축 시 취등록세를 감면해 공장주의 투자 촉진 건폐율 용적률 상향 인센티브가 실제 작동하도록 국토계획상 용도지역 변경 실제화 산업입지 관리 대상에서 벗어나 있는 제조업소도 준산업단지 지정요건에 포함해 실질적인 난개발 정비효과 실현 등을 제안했다.
이상대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그동안 개별입지 공장 난개발 문제는 인식하고 있으면서도 실제적인 관리제도의 한계와 정비사업화 방법 부족으로 사실상 정책의 사각지대였다”며 “수도권정비계획법 및 수도권정비계획 상 산업단지 물량 배분이 충분할 수 없는 현실을 일정 부분 인정하면서 정비사업을 통해 개별입지 난개발을 개선해나가는 현실적인 정비정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상대 선임연구위원은 “개별입지 공장 난개발을 정비한다면 기존 취락 및 지역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중소영세공장의 생산환경 개선과 기업 생산성도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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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수산진흥원, 12월 7일까지 마켓경기에서 ‘G마크 김장대전’ 행사 개최
경기도 농수산진흥원, 12월 7일까지 마켓경기에서 ‘G마크 김장대전’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김장철을 맞아 도 농수산식품 온라인몰 ‘마켓경기’에서 오는 12월 7일까지 김치와 김장 원부재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G마크 김장대전’을 연다.
행사에서는 겨울 김장을 위한 G마크 인증 품목과 여러 관련 상품들을 최대 44%까지 할인 판매한다.
주요 품목을 보면 절임배추 10킬로그램은 1만9,200원에, 20킬로그램은 3만3,600원에 판매하며 김치 양념 속 3킬로그램과 5킬로그램은 1만8,400원, 2만8,000원에 각각 판매한다.
G마크 고춧가루 1킬로그램은 1만6,800원, 김치에 들어가는 배 7.5킬로그램은 1만9,6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집에서 간편하게 김장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김장세트는 10kg 2만8,800원, 20kg 6만2,400원에 판매할 예정이며 김장에 빠질 수 없는 G마크 무항생제 돼지목살 600g을 할인가 1만3,72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안대성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김장 물가가 전반적으로 상승한 가운데 믿을 수 있는 G마크 업체 재료를 좋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를 기획했다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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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진원, 청소년 노동인권 인식개선 웹툰 ‘공인노무냥, 나비’ 연재
경기도 평진원, 청소년 노동인권 인식개선 웹툰 ‘공인노무냥, 나비’ 연재
[충청뉴스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15일부터 청소년 노동인권 인식개선을 위한 웹툰 ‘공인노무냥, 나비’를 6회에 걸쳐 연재한다.
웹툰은 12월 3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 게시되며 청소년이 일하기 전 알아야 할 기본지식 노동 시 발생하는 사고 및 노동인권 침해사례 대처 방법 노동인권이 침해당했을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곳 등을 설명한다.
‘과학동아’에서 만화를 연재한 남기영 작가가 작화를 담당하며 아르바이트 중인 여고생과 10대 남동생, 말하는 고양이 ‘나비’가 등장한다.
매회 웹툰 연재와 동시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인스타그램에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며 정답을 맞힌 인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김제선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청소년 노동인권에 대한 사회적 관심 확대와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친숙한 형태의 웹툰을 연재하게 됐다”며 “청소년 및 일반도민이 이번 웹툰을 통해 근로계약서 쓰는 방법, 주휴수당, 갑작스러운 해고 통보 대처 방법 등 노동인권 지식을 쉽게 습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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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과 합동점검으로 건설공사장 안전관리 강화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건설공사 현장 사고사망자 감축을 위해 도내 시군,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15일부터 30일까지 도내 공공공사 현장에 대한 동절기 대비 안전관리 강화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도가 정책적으로 추진하는 ‘노동자 중심 건설공사장 안전혁신 방안’의 일환으로 기관 간 협력으로 안전보건조치 사각지대를 해소해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도 및 시군 건설업무 담당자,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 안전보건공단 패트롤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을 벌인다.
점검 대상은 도 발주 공사 현장 1곳, 시군 발주 공사 현장 38곳 총 39곳으로 안전시설물 설치 등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조치 의무사항 이행 여부 등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별개로 도는 오는 11월 말부터 12월 중순까지 상대적으로 안전관리가 취약한 도내 50억 미만 소규모 민간 공사장에 대해서도 ‘외부전문가 합동 특별점검’을 자체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동절기 대비 불량시공 방지, 안전조치 의무사항 등을 중점 확인할 계획으로 점검결과 지적 사항 미 조치 현장은 ‘재점검’을 실시해 과태료, 벌칙 등 행정처분을 통해 안전조치가 이행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도는 민간 공사장에 대한 처분 권한이 없는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국토교통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과 국토안전관리원의 재점검을 통해 처분할 수 있도록 지난 8월 해당 기관들과 업무협업을 체결한 바 있다.
이 밖에도 안전실태에 대한 시군 종합평가 및 교육 등을 실시해 시군 담당 공무원의 기본역량 강화와 건설공사장 안전관리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는데도 주력하고 있다.
박종근 건설안전기술과장은 “건설공사장 사고사망자 감축을 위해서는 평소 꼼꼼한 안전실태 확인과 안전의식 고취가 필요하다”며 “시군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안전한 건설공사장 환경을 만들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올해 6월과 8월 공공공사장 23곳 및 민간공사장 38곳에 대한 안전실태 합동 점검을 추진했으며 이를 통해 각각 92건, 194건의 안전조치 이행 지도를 실시한 바 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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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불방지 전국 최우수 기관 입증
경기도, 산불방지 전국 최우수 기관 입증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2021년 봄철 산불방지대책기간 중 예방과 대처 능력에 대한 전국 최고의 성과를 거둬 ‘대통령 기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고 15일 밝혔다.
산불방지 분야 정부 표창은 산불방지에 헌신한 일반국민, 공무원, 기관·단체, 유관기관 등의 유공자를 발굴·포상해 그 공적을 격려하고자 산림청이 주관하는 상이다.
도는 수도권 인구집중 및 코로나19로 인한 야외활동 증가 등 산불예방에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올해 봄철 산불발생이 전년 동기대비 59% 감소하는 전국 최대의 성과를 올렸다.
지난해 봄철 도내 산불발생은 163건, 피해면적 45.54ha에 달했으나 올해는 67건, 피해면적 9.11ha로 피해 건수와 면적이 크게 감소했다.
건당 산불피해 면적도 0.13ha로 전년도와 비교해 약 52%나 줄었다.
도는 매년 산불예방 및 진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 임차비 등 290억원의 예산을 투자하고 있으며 봄·가을철 산불조심기간에는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해 예방적 대비태세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산불감시 및 진화인력 등의 적기 투입과 함꼐, 산불소화시설, 감시카메라, 산불진화차, 기계화 진화장비 등 각종 시설 및 장비 등이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이성규 산림과장은 “이번 봄철에는 소각행위 단속을 비롯한 산불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친데 힘입어 산불발생이 대폭 감소하는 성과를 올렸다”며 “내년에도 시·군, 유관기관과 상호 협조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산불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정부대전청사 1동 17층 대회의실에서 지난 12일 진행됐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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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 색도 개선 나선 경기도, ‘불법폐수 배출시설’ 끝까지 강력하게 단속한다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한탄강 수계 오염원 집중 관리를 위해 11월 1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2주간 사전계도 기간을 거쳐 29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2021 동절기 수질오염물질 배출시설 도-시군 합동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경기도가 올해 5월 발표한 중장기 종합대책인 ‘한탄강 색도 개선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한탄강 지류하천에 대한 동절기 오염원 집중 관리로 색도 개선 효과를 제고하고자 추진한다.
점검은 한탄강 수계 오염원 중점관리 하천인 신천, 효촌천, 상패천, 귀평천, 진재천, 포천천 하류 일대에 소재한 폐수 25곳, 가축분뇨 16곳, 개인하수 52곳 등 총 93곳의 배출시설을 대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를 위해 경기도 수자원본부, 광역환경관리사업소, 민생특별사법경찰단, 한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 포천시, 양주시, 동두천시가 함께하는 총 12개조 23명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운영하기로 했다.
중점 점검사항은 배출시설 무허가 여부, 처리시설 적정 가동 여부, 처리시설 적정설치 및 관리상태, 폐기물 침출수, 화학물질 등 오염물질 유출여부, 관리일지 작성 등 기타 준수사항 확인 등이다.
수질오염물질 적정 처리여부 확인을 위해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에서 최종 방류수에 대한 오염도 분석도 병행해 실시한다.
점검결과 위반사항 적발 시 개선명령, 경고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을 취하고 상습위반 및 불법행위, 중대위반사항 등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이 별도 관리해 형사고발 등 강력 대응할 예정이다.
‘한탄강 색도 개선 종합 대책’은 한탄강의 색도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세계지질공원인 한탄강을 경기북부를 넘어서는 대한민국 대표 명소로 육성하고자 마련한 중장기 대책이다.
그 일환으로 공공하수처리장 방류수 수질기준을 도 조례에 규정하는 등 제도정비와 함께 한탄강 색도 문제 원인진단, 색도 저감 신기술 실증화, 공공하수처리장 기능보강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또한 효율적인 오염원 관리를 위해 색도 저감 약품 지원, 개별 오염 배출업체 등에 색도 자동 측정기기 설치 등을 지원했다.
류인권 균형발전기획실장은 “한탄강 유역의 수질개선으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오염원 관리 노력이 필수”며 “앞으로도 도와 시군이 함께 폐수배출시설의 불법행위에 대해 강력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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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18~20일 ‘K-TOILET SUWON&K-WATER CYCLE 2021’개최
수원시, 18~20일 ‘K-TOILET SUWON&K-WATER CYCLE 2021’개최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18~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K-TOILET 세계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K-TOILET SUWON 2021 & K-WATER CYCLE 2021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명품 화장실 도시’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컨벤션센터, 전시 전문기업 ㈜더페어스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 특화 마이스 행사다.
화장실 관련 설비·위생용품·스마트 IoT 기술, 물환경·물순환 관련 설비·기술·시스템 등을 선보이는 이번 박람회는 국제 비즈니스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수처리·물순환 분야 수원시 정책 추진계획과 전문가 연구성과를 발표하는 ‘K-TOILET 아젠다21 심포지엄’, 동남아시아·중국 등을 대상으로 국내 기업 수출 판로를 개척하는 ‘국내외 바이어 비대면 수출상담회’, 수원 화장실 문화·역사 테마관 운영 등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화장실 문화 전시관인 해우재에서는 박람회 기간 해우재 홍보, 팔로우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수원시는 2002 월드컵 유치 확정 이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중화장실을 가진 도시로 만들겠다”고 선언하고 ‘아름다운 화장실 문화 운동’을 선도하며 국내외 화장실 문화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아름다운 화장실 공모전’에서 꾸준히 수상하며 ‘명품 화장실 도시’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1회 공모전에서 ‘광교산 반딧불이 화장실’로 대상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팔달산 기슭 전망 좋은 화장실, 송죽동 만석공원 화장실, 광교신도시 혜령공원 화장실, 광교 어반레비 화장실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 심재덕 전 수원시장은 민간 국제기구인 세계화장실협회 설립을 제안했고 2007년 WTA 창립을 주도했다.
WTA 제3~4대 회장을 지낸 염태영 수원시장은 최근 열린 ‘세계화장실협회 제5차 총회 및 제11차 정기이사회’에서 제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4년이다.
WTA는 세계화장실의 날을 기념해 수원컨벤션센터 옥내외 공간에 대형 변기 모양 공기 조형물을 설치한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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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제38회 수원시 문화상 수상자, 6명 선정
수원시, 제38회 수원시 문화상 수상자, 6명 선정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제38회 수원시 문화상’ 수상자 6명을 선정했다.
수상자는 학술 부문 박상우 수원시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예술 부문 전애리 경기프론티어문화예술단 회장 교육 부문 구자영 전 이의중학교 교장 지역사회봉사 부문 박충규 장안사랑발전회 회장 체육 부문 최성일 수원시 농구협회장 언론 부문 김인유 연합뉴스 경기취재본부 부장이다.
수원시 문화상은 문화예술, 학술, 교육, 봉사, 체육, 언론계를 아울러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큰 시민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수원시는 1984년부터 매년 수원시 문화상을 수여하고 있다.
박상우 수원시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특례시 제도화를 위해 관련 연구과제 10여 개를 수행하고 토론회 등에서 50여 차례 발표를 하며 특례시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대통령지방분권위원회 전문위원, 2차 일괄이양법 제정 실무추진단 대도시 팀장 등을 역임하며 ‘수원특례시’ 출범에 기여했다.
전애리 경기프론티어문화예술단 회장은 한국음악협회 수원지부장, 수원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장을 지냈고 2015년부터 수원문화재단 이사로 일하고 있다.
수원시에서 열리는 각종 예술행사 기획에 참여하고 예술 관련 강연·자문 등을 하며 수원시 예술 발전에 이바지했다.
구자영 전 이의중학교 교장은 이의중학교에 재직할 때 미술갤러리에서 연중 작품전을 운영하고 마을환경 꾸미기 ‘동역교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등 학생과 주민이 문화예술을 함께 하는 학교를 운영했다.
박충규 장안사랑발전회장은 1991년부터 연무동 바르게살기위원장으로 활동하고 2012년부터 장안사랑발전회장으로 일하는 등 30여 년 동안 지역사회에 봉사했다.
장안구 문화예술·체육활동도 적극적으로 후원했다.
최성일 수원시농구협회장은 2012년부터 수원시 농구협회장으로 일하면서 농구 저변을 넓히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수원 KT 소닉붐의 연고지 이전에도 기여했다.
김인유 연합뉴스 경기취재본부 부장은 1996년부터 기자로 일하면서 수원시 주요 쟁점에 관해 공평하게 보도하며 좋은 기사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했다.
수원화성 관련 기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에 집행위원으로 참여하며 수원화성에도 지속해서 관심을 기울였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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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화재로 거주지 잃은 세 가정에 긴급임시주거공간 제공
수원시, 화재로 거주지 잃은 세 가정에 긴급임시주거공간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화재로 거주지를 잃은 세 가정에 긴급임시주거공간을 제공했다.
수원시는 지난 11월 3일 발생한 송죽동 다세대주택 화재로 피해를 본 가정 중 ‘긴급 주거복지지원’을 신청한 3가구에 임시주거공간을 마련해줬다.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주거복지지원센터는 긴급임시주거공간 16호를 운영하고 있다.
11월 12일 정자동 ‘수원휴먼주택’ 2가구, 화서동 긴급임시주거공간에 1가구가 입주했다.
수원시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기부금을 활용해 입주 가정에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고 입주 주택에 비치할 예정이다.
또 송죽동,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주거복지지원센터와 긴밀하게 협조해 긴급임시주거공간 입주자를 지속해서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는 저소득 가정 중 화재, 장마, 강제퇴거, 개인파산, 실직 등 문제로 긴급한 주거공간이 필요한 시민에게 긴급임시주거공간을 제공한다.
긴급임시주거공간에는 3개월 동안 머물 수 있고 1회 연장할 수 있어 최대 6개월 거주할 수 있다.
기우진 수원시 도시정책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퇴거 위기에 놓인 주거 위기 가구를 위해 긴급임시주거공간을 운영하고 있다”며 “갑작스럽게 주거 위기를 겪는 시민들이 적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의해 물량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