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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최고의 협치 정책을 찾아라
수원시 최고의 협치 정책을 찾아라
[충청뉴스큐] 나누면서 더 커지는 것들이 있다.
수원시가 보여주는 ‘협치’가 그중 하나다.
수원시가 지방행정기관으로서 가진 행정권한을 수원시민은 물론 다른 기관들과 나눠 시민에게 더 큰 행복을 만들어 내고 있기 때문이다.
협치는 민선5기 이후 ‘사람 중심’으로 달려온 수원시 행정의 핵심 가치다.
수원시는 다양한 주체들이 행정에 참여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해 왔으며 2019년 1월 ‘수원시 협치 조례’를 제정해 이를 제도화했다.
수원시 협치의 중심축인 수원시 협치위원회는 최근 수원시 협치 정책 44개 중 10개를 우수 협치 정책으로 선정했다.
수원시는 오는 19일 2021 협치 정책 마켓을 열어 10개 협치 우수사례 중 최고의 협치 정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의 삶을 더욱 행복하고 풍요롭게 하고자 다양한 주체와 함께 12년간 발전해 온 협치 행정의 자랑스러운 발자취를 소개한다.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지원하고자 머리를 맞대는 수원시지역보장협의체는 행정기관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간기관·단체와 시민의 협의체다.
다양한 복지서비스들의 연계와 협력을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나아가 사회보장을 증진하는 역할을 한다.
수원시뿐 아니라 44개 동마다 네트워크를 구축해 현재 9기까지 운영하고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는 1천여명이 참여한다.
협의체 구성원들은 지역 현안을 고민한 뒤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정책으로 발전시킨다.
수원시 지역보장협의체가 발굴한 대표적인 정책으로 외국인 긴급지원 사업을 꼽을 수 있는데, 이는 경기도내 7개 도시로 확산됐다.
수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며 우수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수원시 도시정책 시민계획단은 시민이 직접 도시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도입됐다.
지난 2012년 전국 최초로 구성된 이후 다양한 도시계획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했다.
성인과 청소년, 다문화 등 다양한 시민 수백여명이 시민계획단에 참여해 더 나은 도시계획에 대한 의견을 내면 수원시는 이를 수렴해 정책에 반영한다.
2014년 롯데몰 개점 당시 교통난 해소 방안을 마련하고 2015년 성매매집결지에 대한 종합정비계획 수립하는 한편 수원형 스마트 시티 조성과 미세먼지 조감 등에 수차례 머리를 맞대고 중론을 끌어냈다.
시민계획단은 2013년 도시대상 대통령상과 UN 해비타트 대상 수상에 이어 2014년 4학년 1학기 국정 사회교과서에 수록되며 수원시 협치 행정의 모범 사례로 일찌감치 이름을 알렸다.
수원시만의 특색이 담긴 주거복지 정책인 다자녀 휴먼주택도 수원시와 타 기관이 협치로 만들어낸 성과물이다.
수원시가 LH와 함께 다둥이 가정의 주거 걱정을 덜어주고자 서로 다른 두 기관의 협업을 끌어냈다.
2018년 주거복지에 주목한 수원시는 4자녀 이상 616가구를 발굴해 실태조사를 했고 8자녀 가정을 포함한 5가구에 휴먼주택을 선물했다.
획기적인 주거복지정책이자 육아 및 출산 지원책이었다.
하지만 임대주택을 매입하는 과정은 물론 비용 등의 난관에 봉착한 수원시는 LH 매입임대주택을 활용하는 방법으로 돌파구를 찾았다.
지난 2020년 두 기관의 협력 이후 기간과 예산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현재까지 40가정이 휴먼주택에 입주했다.
시민들이 다자녀가정에 에어컨과 컴퓨터 등 각종 물품을 후원하는 사례도 잇따랐다.
수원시가 광교산 상수원보호구역에서의 해묵은 갈등을 ‘상생’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낸 것은 협치 정책 중의 백미로 꼽힌다.
갈등의 시작은 1971년 광교산 주변지역이 상수원보호구역과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시작됐다.
우수한 생태와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는 의견과 이를 터전으로 살아가던 사람들의 규제 해제 요구가 충돌해 2017년 극에 달했다.
수원시는 수원시의회와 광교지역 주민, 시민단체, 거버넌스 전문가 등 20명으로 구성된 광교산 상생협의회를 구성해 합의를 이끌어내고자 노력했다.
7개월간 총 30회에 달하는 숙의가 진행됐고 2019년 7월 전체 면적 중 일부를 부분 해제하며 매듭을 지었다.
이는 환경 보전과 규제완화라는 난제를 시민의 힘으로 풀어낸 최초의 사례로 손꼽힌다.
풀뿌리 자치를 구현하는 주민자치회는 주민 스스로 정책과 사업을 결정해 지역사회의 주인으로서 권한을 행사하는 것이 핵심이다.
2013년 송죽동과 행궁동을 시범동으로 시작해 현재 광교1동, 율천동, 서둔동, 호매실동, 인계동, 매탄2동, 금곡동, 화서2동이 추가 지정됐다.
주민자치회는 매년 주민총회를 열고 마을자치계획을 수립한다.
2019년에는 주민세 환원사업으로 ‘스스로 마을을 일구는 사업’ 즉, 스마일 사업을 결정했다.
행궁동 주민들은 무인택배함 설치를, 송죽동 주민들은 소통게시판을, 서둔동은 서호천 산책코스에 힐링쉼터를 원했다.
마을마다 각기 다른 욕구를 직접 해소하며 주민들이 자신의 삶을 직접 결정하며 자치의 경험을 쌓아가고 있다.
사회의 근간 중 하나인 고용·노동 분야 정책에 대해 당사자들과 사회 주체들이 사회적 대화를 통해 협의하는 수원시 노사민정 협의회도 수원시의 우수 협치 정책으로 꼽혔다.
노동계와 사용자, 시민, 지방정부가 한 자리에 모여 노사협력을 강화하고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내며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기여하고자 2011년 최초 구성됐다.
노사민정 위원회는 ‘수원시 노사민정 공동선언’을 통해 끈끈한 협력의 고리를 확고하게 한다.
또 일자리창출 지원 교육, 청년고용 우수기업 선정, 원도급-협력사간 상생협약, 갈등 사전예방 및 조정 등의 사업을 진행했다.
노동약자들을 보호하고 지원하고자 경비·환경미화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이동노동자를 위한 쉼터 운영, 감정노동자 힐링 프로그램,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노동현장 안전지킴이 운영 등을 협치로 일궈냈다.
수원시를 넘어 대한민국의 대표축제로 거듭나고 있는 수원화성문화제의 화려한 성공도 수원시와 시민들이 이뤄낸 협치의 결과물이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수원화성을 배경으로 정조대왕의 애민정신을 알리기 위한 수원화성문화제는 1964년 시작됐다.
관 주도의 행사로 진행됐던 수원화성문화제는 2018년 수원화성문화제 추진위원회라는 날개를 달면서 시민 주도형으로 변화했다.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축제를 개최하기 위해 수원시가 조례 등 관련 법적 근거를 마련했고 2018년 구성된 1기 위원회는 358명의 시민들이 6개 분과에 참여하며 축제에 풍성함을 더했다.
지역 내 기관과 단체, 지역 예술인과 동아리 등이 모두 참여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범시민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수원화성문화제를 거버넌스로 업그레이드했다.
자동차 없는 날은 도시의 중심을 자동차에서 사람으로 옮기려는 시도를 위해 주민이 주도하는 사업이다.
수원시 최고의 핫플레이스인 행리단길을 탄생시킨 ‘생태교통수원 2013’의 성공적인 개최 이후 시작됐다.
주민이나 단체가 협의체를 결성해 사업을 신청하고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한다.
행정기관은 지원 역할만 한다.
주민들은 자동차를 막아 넓어진 마을 이면도로와 골목길에서 생태교통 캠페인이나 행사를 열어 보행자 중심의 문화를 피워 나갔다.
첫 해인 2014년 4개 동에서 20회가 열렸던 수원형 자동차 없는 날은 매년 늘어나 2019년 13개 동 68회까지 늘었다.
저탄소와 생태교통 중심의 환경수도 수원시를 대표하는 사업으로 인정받는다.
‘공유수원’은 수원시민들이 사용 가능한 유·무형 자원을 클릭 한번으로 확인하고 공유기업과 단체의 사례를 통해 공유경제의 가치를 확산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다양한 유휴자원을 시민들이 함께 나누고 공유하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유는 크게 4개 분야 33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가정용 공구나 장난감 등 물건공유 15개 사업, 공공시설이나 주차장 등 공간공유 7개 사업, 무인대여 자전거 등 교통공유 2개 사업, 마을변호사와 공공와이파이 등 지식·재능공유 9개 사업 등이다.
다채로운 기관과 사업자, 사용자가 함께 공유를 위한 방법을 찾을 수밖에 없다.
특히 공유냉장고 사업은 지난 2020년 제22회 지속가능발전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공유경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문제의 해답을 찾기 위해 현장에서 의견을 구하는 소통박스는 필요한 곳 어디든 설치되는 협치의 거점이다.
단순한 민원이 갈등으로 발전하기 전에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미리 정책에 반영하고자 선제적으로 소통하는 과정이다.
소통박스는 갈등이 예상되는 현장에 설치된다.
2017년 고색역 상부공간 활용방안을 찾기 위해 최초로 설치된 후 총 8개의 소통박스가 마련됐다.
수원수목원 조성, 수원스마트시티 조성, 수원지역 도시재생사업 현장 등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모았다.
소통박스는 민원의 공론화를 넘어 지역사회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촉진제 역할을 하기도 했다.
인계 장다리길 마을만들기 현장에 설치된 소통박스 2호는 지속적인 논의를 위한 주민협의체를 탄생시켰으며 수원수목원 조성에 대한 시민들의 조언은 교통대책 수립 및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체화되는 등 결실을 맺었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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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민주시민교육원, ‘모바일 중심’으로 누리집 개편
4.16민주시민교육원, ‘모바일 중심’으로 누리집 개편
[충청뉴스큐] 4.16민주시민교육원이 누리집을 개편했다.
개편된 누리집은 휴대기기 중심으로 변화하는 환경을 반영해 태블릿, 스마트폰 기기 등의 컴퓨팅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교육원에서 365일 개방하고 있는 ‘단원고 4.16 기억교실’ 방문 예약, 교육프로그램 신청 기능을 새로 담았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교육과정, 기록과 기억 메뉴를 통해 ‘단원고 4.16 기억 교실’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도교육청 누리집에 약 2,400여 건의 추모글이 담긴 ‘0416우체통’ 게시판도 이곳으로 이관했다.
교육원은 추가로 4.16 세월호 의미와 민주시민 교육을 알리고 도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통합 온라인 소통 채널도 함께 열었다.
4.16민주시민교육원 전명선 원장은 “이번 누리집 개편으로 도민들과 더욱 소통할 수 있게 됐다”며 “4.16의 의미 등 경기교육을 공유할 수 있는 소통창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4.16민주시민교육원은 2021년 4월 12일 경기도교육청 직속기관으로 개원했으며 4.16의 의미를 성찰하고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학생,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각종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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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제청, ‘국제첨단소재 및 융복합기술대전’에서 투자유치 홍보관 운영
경기경제청, ‘국제첨단소재 및 융복합기술대전’에서 투자유치 홍보관 운영
[충청뉴스큐]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열리는 ‘제9회 국제첨단소재 및 융복합기술대전’에서 투자유치를 위한 홍보관을 운영한다.
‘국제첨단소재 및 융복합기술대전’은 국내 유일의 첨단소재와 융복합기술관련 사업 전시회로 한국세라믹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 한국중소화학기업협회 등이 주관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미국, 독일 일본 등 8개국 130개 사가 참여해 첨단소재, 금속, 화학, 세라믹, 탄소, 복합재, 접착, 코팅, 필름 등 총 3,000여 점의 전시품을 선보인다.
경기경제청은 평택시와 공동으로 홍보관을 설치·운영한다.
‘평택 포승지구’ :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생산 클러스터 ‘평택 현덕지구’ : 수소경제도시 및 글로벌 정주환경 조성 ‘시흥 배곧지구’ : 육·해·공 무인 이동체, 의료 바이오 클러스터 구축 등 3개 지구로 개발하는 경기경제자유구역의 지구별 특징과 장점을 홍보한다.
현장에는 투자유치 전문인력을 상시 배치해 국내외 첨단소재 업계와 사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투자상담도 병행한다.
박찬구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과장은 “최근 다수의 첨단화학 기업들이 입주하면서 평택 포승지구에 첨단화학 소재 클러스터가 빠른 속도로 조성되고 있다.
이번 홍보관 운영이 우수 첨단소재 기업 유치에 더욱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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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음일자리사업 경쟁률 6.9대 1, 신청 기업 전년 대비 3.2배↑
경기도 이음일자리사업 경쟁률 6.9대 1, 신청 기업 전년 대비 3.2배↑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추진하는 ‘경기도 이음일자리 사업’의 참여기업 선정 경쟁률이 6.9대 1로 전년 대비 신청이 3.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이음일자리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과 중장년의 일자리를 매칭해, 중장년 구직자가 인턴 기간을 거쳐 정규직으로 고용될 수 있도록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내년 1월부터 이음 일자리 제공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을 지난 12일까지 모집했다.
457개 기업에서 1,375명의 이음 근로를 신청하며 매칭 예정 인력 200명 대비 6.9: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전년 대비 신청기업이 3.2배 가량 증가한 수치며 신청 분야도 기존 제조업 생산직 위주 신청에서 기계 관련직 같은 기술직과 운송직종 등으로 다양해졌다.
최종 선정결과는 신청 기업에 대해 19일까지 심사를 거쳐, 23일 경기도일자리재단 홈페이지에 공고될 예정이다.
재단은 이음 일자리에 대한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와 홍보를 위해 사전 유관기관과 간담회 및 찾아가는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도내 시 산하 산업진흥원, 상공회의소 등과 사전 간담회를 통해 21개 기관과 참여 유도를 위한 협업방안을 논의했다.
또 권역별로 서남권, 서북권, 동남권로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67개 기업 대상 대면 홍보를 진행했다.
제윤경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은 코로나19로 인한 도내 기업들의 구인난과 중장년 채용에 대한 사회적 수요 증가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며 “중장년 고용유지 방안에 대한 고민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에 대한 구인 요구와 중장년 구직자에 대한 일자리 불일치 해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종 선정 기업에서 근로를 희망하는 이음근로 참여자 모집은 25일부터 시작하며 참여자는 기업 채용절차 후 매칭되어 인턴 3개월 근무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 기회를 부여받는다.
신청 자격은 경기도민 중 만 40세 이상 만 65세 미만 미취업자라면 지원이 가능하다.
단, 타 부처 직접일자리사업이나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 중인 사람, 사업자등록증 소지자 및 특수고용형태 근로자는 참여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재단은 이음 일자리 선발자를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사전 직무역량교육을 실시하고 선정기업에 이음근로자의 고용유지 유도를 위해 직무관련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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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중학 학력 인정 문해교육’ 맡을 교원 45명 양성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11월 16일부터 도내 비문해·저학력 성인의 중학 학력 취득을 지원할 문해교육 교원을 양성하기 위해 ‘2021년 문해교육 중학 학력 인정 교원연수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은 지난 10월 모집한 45명을 대상으로 집합교육 24시간과 현장실습 오후 3시간을 진행한다.
현장실습을 제외한 전 과정은 화상 회의 시스템 줌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 교육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생들은 학급 및 기관경영, 교수법, 가치와 교사 사명 등의 6개 영역 교육과목을 수강하며 이수자는 중학 학력 인정 문해교육 교원 자격을 받는다.
김제선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경기도 문해교육 중학과정 교원을 확보해 중학 학력 인정기관 확대와 비문해 성인의 배움 권리 보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최초의 광역 문해교육센터로 지정된 후 경기도 문해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문해교육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5월 초등학력 인정 교원연수를 통해 초등학력 인정 교원 40명을 양성한 바 있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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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수산진흥원 지원 기업 ‘떡찌니’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도 농수산진흥원이 ‘농업과 기업 간 연계 강화 사업’으로 지원 중인 떡 제조업체 ‘떡찌니’가 15일 ‘2021 농업과 기업 간 상생협력 경진대회’에서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을 수상했다.
‘농업과 기업 간 상생협력 경진대회’는 농·기업계가 협력해 농식품 부가가치 창출과 경쟁력 제고에 노력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알리기 위해 진행하는 행사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농식품 상생협력 추진본부가 주관한다.
‘떡찌니’는 도내 벼 생산자와의 지속적인 계약재배 확대를 통한 관련 일자리 창출과 국내산 쌀로 만든 신제품 개발, 보급 확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떡찌니’는 지난 2016년부터 농촌진흥청에서 가공용으로 개발한 경기미 ‘보람찬’을 도내 160여 농가와의 계약 재배로 납품받기 시작했다.
현재 계약 재배 물량은 약 140톤, 누적 구매액은 4억여 원이다.
개발한 신제품은 말랑시리즈 등 간식떡 6종으로 지금까지 약 6천여 개가 판매돼 국내산 쌀 수급률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안대성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도내 농식품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계와 기업 간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발굴·확산시키는 데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 농수산진흥원이 지난 2017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농업과 기업 간 연계강화 사업’은 가공용 농산물 생산자 단체와 식품기업 간의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물 판로 확보와 식품기업의 소득 증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생산자 6곳, 식품기업 11곳 등 총 17곳이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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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화의 상상 현실로 만들 청년 아이디어 대공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청년들과 함께 한반도 평화경제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는 ‘대한민국 청년 평화경제 오픈랩 프로젝트’의 최종발표회가 오는 1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서울-온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경기도,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서울시, 인천시가 공동주최한 이번 프로젝트는 평화경제 및 남북 교류협력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남북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항구적 평화정착에 기여할 수 있는 미래 의제와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주최 측은 지난 6~7월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한 상상공모전을 열어 IT·4차산업, 공정여행, 국제개발, 문화예술, 북한·도시개발, 사회적 경제 등 다양한 분야 총 551개의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이중 심사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 51개 팀을 선발했으며 이후 전문 퍼실리테이터, 남북 및 창업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오픈테이블을 통해 아이디어 심화과정을 거쳐 최종 6개팀을 무순위 선발했다.
최종 선정된 팀은 다가치,데프누리,메타바인드,으능정이 브루어리 주조를 통한 전통문화 계승),평화티콘, 하울림 등 6개 팀이다.
이들 팀에게는 아이디어를 실현시킬 수 있는 사업개발비 300만원과 각 분야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사업을 구체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최종발표회에서는 선발된 6개 팀이 자신들이 구상한 평화경제 실현 아이디어, 사업화 과정, 시제품 등 그간 경과 및 성과 등을 발표하며 각 분야 전문가 평가를 통해 최종 순위를 선정한다.
최종 순위에 따라 대상 1개 팀 500만원, 최우수상 1개 팀 300만원, 우수 상 2개 팀 200만원, 장려상 2개 팀 150만원 등 총 1,500만원의 사업개발비가 지급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평화와 통일에 대한 청년들의 공감을 확대하고 남북교류 및 평화경제에 대한 국민 관심이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기도는 한반도 평화를 위해 지방정부가 할 수 있는 작지만 실질적인 노력들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한민국 청년 평화경제 오픈랩프로젝트 최종발표회는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오후 2시부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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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임창열 의원, 미세플라스틱 실태조사 및 저감방안 연구 필요
경기도의회 임창열 의원, 미세플라스틱 실태조사 및 저감방안 연구 필요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열 의원은 15일 경기도의회 보건환경연구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플라스틱의 생산량과 소비량이 급증함에 따라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 및 인체유해 정도에 대한 실태조사 및 대응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임창열 의원은 “최근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연구결과에 따르면, 검사대상인 주택, 공동이용시설, 야외시설 모두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음식물로 섭취하는 미세플라스틱 양과 호흡으로 흡입하는 양이 비등하다는 연구결과도 있어 우리의 일상생활 공간 다방면에서 미세플라스틱이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실태조사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임 의원은 “자동차 사용 시 타이어 마모, 브레이크 패드 등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중금속 등은 대기 중에 부유하다 빗물과 함께 강으로 바다로 이동하고 결국 해당 물질은 우리의 몸속에 축적되는 악순환이 발생하게 된다”며 “특히 고속도로 상습 정체구간의 오염물질에 대한 실태조사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임 의원은 도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서는 미세플라스틱 발생실태조사를 위한 사업예산을 확보해 미세플라스틱 발생원인 및 오염도 측정을 위한 연구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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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순 의원, “서울대 관악수목원 전면개방에 따른 지원 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심규순 의원, “서울대 관악수목원 전면개방에 따른 지원 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심규순 위원장이 좌장을 맡은 ‘서울대 관악수목원 전면개방에 따른 지원 방안 모색’ 토론회가 15일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21 경기도 하반기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관악수목원 전면개방에 따른 수목원 인프라 현황을 되짚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이양주 선임연구위원은 수목원의 가치와 역사를 설명하고 수목원의 환경, 교육, 문화적 가치와 방향성을 강조했다.
이어 안양시의 부족한 정원 조성을 지적하고 관악수목원의 이용 활성화 방안을 제언했다.
토론자로 나선 장원구 부회장은 관악수목원 활성화를 위한 교통 인프라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재신 위원장은 관악수목원의 훼손 구역 보수, 편의시설 개선, 보안 강화, 화재 예방 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위한 재정적 지원 등을 제언했다.
박준모 의원은 관악수목원 개방을 통한 활성화 통계를 들어 예산 지원, 명칭 변경, 프로그램 운영 등 전면 개방을 위한 논의점을 제언했다.
조상식 과장은 관악수목원에 대한 서울대와 안양시의 입장차이를 설명해 행정 현황을 소개했다.
김종찬 의원은 관악수목원의 떨어지는 접근성을 지적하고 전면 개방에 따른 편의시설, 관리시설의 보강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를 바탕으로 안양시와 인접한 도립공원을 예로 들면서 관리주체의 문제를 넘어 안양시민 등 이용객 우선의 지원 정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좌장을 맡은 심규순 위원장은 “수목원이 지니고 있는 수목원 본연의 수목 보호기능은 물론 도민들이 자연을 누릴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관계 기관과 논의해야 한다”며 “이번 토론회를 기점으로 관악수목원에 대한 문제의식을 재고하고 추가적인 토론회를 통해 관악수목원 활성화 이슈를 이끌겠다”며 토론회를 마무리 지었다.
이번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최소 참석인원으로 진행됐으며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임채호 전 경기도 정무수석, 안양시의회 김은희 총무경제위원회 위원장, 최병일 보사환경위원회 위원장이 축하 인사를 전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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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희 의원,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실질적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한 전면적 조직 개편 단행해야…”
황진희 의원,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실질적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한 전면적 조직 개편 단행해야…”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황진희 의원은 11월 15일 경기도의회 제356회 정례회 중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진행된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총괄 행정사무감사에서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일선 학교에 실질적인 지원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황진희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소속 일반직 공무원이 2010년 5,161명에서 2020년 1만 3,118명으로 154%로 증가했다.
교사들의 과중한 수업 외 업무부담을 해소하고자 인력을 증가했음에도 일선 학교 교사들 및 행정 직원의 업무부담은 더 커졌다는 현장의 불만이 많아졌는데 학교를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조직개편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견해를 밝혔다.
이에 제1교육감은 “교육청의 행정조직은 교육청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을 위함이 아니라 학생 중심으로 원활한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과정으로 학생, 학부모, 교사 등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향후 교육청 행정조직 개편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어서 황 의원은 신규 혁신학교와 그 학교 교사들이 학교를 혁신할 수 있도록 교육청에서는 어떻게 지원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의를 이어나갔다.
이에 제2부교육감은 “신규 혁신학교를 지정할 때는 학교 교육공동체들의 공감대 형성이 가장 중요하며 이러한 공감대 형성을 통해 장기적으로는 경기도에 있는 모든 학교들을 신규 혁신학교로 지정해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로 지정하고 있다”고 답했다.
덧붙여, 황 의원은 “전국 최대규모인 경기도교육청은 그동안 혁신교육을 선도해왔고 미래교육으로 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향후 미래교육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교육청의 조직과 구조 및 업무방식을 전면적으로 개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황진희 의원은 “본청은 현장과 함께 정책을 기획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직속기관이 본청과 학교를 이어주는 역할을 해 정책실행이 가능하도록 학생교육에 필요한 자료를 교사들과 함께 개발하고 교육지원청은 학교가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센터로서의 역할로 거듭나야 한다”며 이를위해 “우선, 전문기관과 협력해 직무분석을 실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전문화를 통해 감축된 인력이 학교 행정업무를 담당하게 함으로써 교사가 학생 생활교육과 미래교육 실행에 전념할 수 있도록 2022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적극반영해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교육청이 되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2021-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