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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경기도 장애인선수 및 지도자 고용확대 노력 촉구”
최만식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경기도 장애인선수 및 지도자 고용확대 노력 촉구”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만식 위원장은 12일 상임위회의실에서 열린 2021년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경기도 종합우승을 격려하는 한편 성인발달장애인의 체육활동 기회 제공 확대와 장애인선수 및 지도자의 고용 확대 필요성을 강하게 촉구했다.
먼저 최 위원장은 올해 10월에 열린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경기도가 종합우승한 것을 언급하며 “2020년 대회가 코로나19로 취소되는 등 예년보다 준비하는데 어려움이 컸음에도 종합우승을 거머쥔 것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의 체계적인 도움 덕분”이라고 격려했다.
한편 최 위원장은 “성인발달장애인의 경우 학교 졸업과 동시에 체육활동의 기회가 없어지고 본인의 의지로 체육활동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며 “타 장애유형과 구분해서 별도의 사업으로 추진해 체육활동 기회의 제공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애인 체육의 발전을 위해서는 장애인 체육선수들이 안정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며 “우리 위원회는 2020년 1월 ‘경기도 장애인 체육진흥 조례’를 개정해 ‘도지사 및 도 출자·출연기관의 장은 장애인선수 및 지도자의 취업알선과 고용촉진을 위한 정책 마련에 노력해야 한다’는 규정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장애인들에게 체육은 건강과 여가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자립 및 재활, 재능 발견 등 긍정적인 효과가 있으나 안정적 생활유지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장애인선수들이 체육활동 참여에 어려움이 없도록 정책 마련 등 각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촉구하며 질의를 마쳤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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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자원봉사활동 마일리지 기부사업 시작
화성시-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자원봉사활동 마일리지 기부사업 시작
[충청뉴스큐] 앞으로는 자원봉사활동 실적을 마일리지로 지급받아 기부하거나 지역화폐로 쓸 수 있게 됐다.
자원봉사자 우대정책으로 ‘마일리지’ 정책을 도입한 화성시가 첫 마일리지 지급을 앞두고 12일 시청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마일리지 기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자원봉사활동 마일리지는 자원봉사 및 지역공헌활동 실적에 따라 시간당 1천 포인트의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정책으로 1포인트는 지역화폐 1원의 가치를 갖는다.
최대 인정시간은 150시간이며 지역화폐로 환산하면 최대 15만원이 제공되는 셈이다.
올해는 전년도 기준 20시간 이상 활동한 자원봉사자 6천9백 명에게 총 2억 2천764만원이 이달 중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에 시는 지급되는 마일리지의 선택 기부가 가능하도록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나눔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자원봉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자 도입한 마일리지사업이 시와 시민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동행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자원봉사자가 존중받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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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가족이 행복한 도시’만들기 박차
화성시청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가족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화성시는 동물보호·복지업무를 전담하는 반려가족과 신설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복지국 내에 반려가족과를 신설해 동물 보호 및 복지 수준 제고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행정수요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화성시에 따르면 화성시 반려동물 등록 수는 2017년 14,178마리에서 2021년 36,216마리로 늘어났다.
같은 기간 유기동물 처리 수는 1,172마리에서 2,324마리로 껑충 뛰어오르며 경기도 2위까지 올랐다.
하지만 이에 걸맞은 조직을 갖추고 있지 않아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갈등, 반려동물 안전사고 등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어 왔다.
시에서 반려가족과를 신설하는 것은 상징적 의미가 내포돼 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반려동물을 키우기 좋은 환경이 거주지를 고르는 데 있어 중요한 요인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시는 앞서 지난 3월 동탄 여울공원 내 반려견 전용 놀이터를 조성해 운영 중이며 향후 1개소를 추가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시는 아동복지과, 아이사랑담당관 신설을 추진한다.
생애주기별 중장기 정책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아동복지정책 전담부서를 구성해 아이키우기 좋은 가족 친화적 사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반려동물과 아이를 키우기 좋은 도시는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며 “온 가족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보다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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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일 의원, 공공주택 관리서비스 수준 향상 및 신도시 조성사업 탄소배출 제로화 추진 건의
김진일 의원, 공공주택 관리서비스 수준 향상 및 신도시 조성사업 탄소배출 제로화 추진 건의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진일 의원은 12일 경기도의회 도시주택실, 경기주택도시공사 제2차 행정사무감사에서 공공주택 관리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대책 마련과 신도시 조성사업 추진 시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공공주택 관리비용과 수준이 천차만별”이라며 “현재 시행 중인 GH관리 자회사 업무를 확대하고 아파트 주민의견을 수렴해 시행될 수 있도록 체계를 정립해 도민들에게 선택의 폭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에 경기주택도시공사 관계자는 “GH관리 자회사는 현재 임대계약을 위한 계약관리업무만 수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하며 “시행이 확정되면, 추후 아파트 시설관리까지 수행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김 의원은 신도시 조성사업과 관련해 일부 탄소배출시설에 대해 언급하며 “탄소배출량 측정 결과를 활용하면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강조하며 “신도시가 친환경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도시주택실과 GH에서는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이에 홍지선 도시주택실장은 “신도시 조성사업 추진 시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해 추진하겠다”며 “그린리모델링 등 친환경조성을 위한 사업예산 편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문제해결을 통해 도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거나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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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기권 의원, 道 신청사 그린커튼 조성사업 적용 제안
경기도의회 안기권 의원, 道 신청사 그린커튼 조성사업 적용 제안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안기권 도의원은 12일 경기도 축산산림국 행정사무감사에서 22년 2월 이전하게 될 경기도 신청사의 그린커튼 조성사업 및 수직녹화 적용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안 의원은 “경기도의 도시와 환경 관련 부서 및 소속기관을 관장하는 도시환경위원회로서 모범을 보여야 한다”며 “도 신청사 외벽에 그린커튼, 도시환경위원회 회의실엔 수직녹화 설치로 녹색 문화공간을 조성해 달라”고 요청하며 “건물녹화는 탄소배출과 미세먼지 절감효과, 습도조절 등의 기대효과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성식 축산산림국장은 “올해 그린커튼 조성사업이 인기가 많았다”며 “공공청사 건물과 부설 건물을 검토해 적절한 식물로 진행을 해 보겠다”고 답했다.
추가적으로 안 의원은 “수리산 도립공원에 탐방객이 늘어 좋지만, 주차장이 없어 불편하다는 민원이 많은데 개선을 위한 조치가 이루어졌는가”라는 질문에 김성식 축산산림국장은 “주차장 뿐만 아니라 화장실과 CCTV설치 등 필요한 부분들을 추가적으로 설치하고 있다”며 “도민들의 휴식과 즐거운 여가 생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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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률 의원, 안전사각지대 급식실 조리환경… 시급히 환경개선에 나서야
안광률 의원, 안전사각지대 급식실 조리환경… 시급히 환경개선에 나서야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안광률 의원은 12일 경기도교육청 교육협력국에 대한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열악한 학교 조리실 현장 실태를 고발하고 도교육청의 시급한 개선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질의에서 안광률 의원은 “최근 폐암에 걸린 학교 조리종사자에 대해 산재 인정 처분이 내려지면서 학교 급식실 조리환경 개선이 시급해졌다”며 “하지만 환경 개선은커녕 언제 사고가 발생해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열악한 환경에 조리종사자들이 노출되어 평소처럼 근무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안 의원은 조리종사자들의 열악한 휴게시설, 노후화되어 당장이라도 부서질 듯 녹이 슨 보일러실 배관과 환풍시설 등 실제 학교 급식실 사진을 공개하며 “환풍기 후드의 경우 찌든 기름때로 오염이 심각함에도 한 해에 1~2회 정도 최소한의 횟수로만 청소가 이루어지다 보니 안전사고의 위험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고 그 외 조리·환기 기구들 또한 도교육청의 관리 매뉴얼 미비로 제대로 된 점검조차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도교육청이 여전히 안일하게 대응하고 있다며 경각심을 가질 것을 촉구했다.
덧붙여 안 의원은 “실제 학교를 방문해보면 외부에 설치된 시로코팬이 가림막도 없이 방치돼 있어서 비가 오면 빗물이 환풍구를 타고 기름때와 함께 조리실 내부로 떨어져 조리종사원의 안전문제 뿐 아니라 아이들의 급식에도 영향을 끼칠까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도교육청은 즉각 조리 시설관리 매뉴얼을 마련하고 조리실 환경개선에 착수해 줄 것”을 주문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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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환 경기도의원, 경기도체육회, 행동강령 책임관 하에 철저한 운영 요구”
“지석환 경기도의원, 경기도체육회, 행동강령 책임관 하에 철저한 운영 요구”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지석환의원은 11월 12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경기도체육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시군 체육회 지원과 경기도체육회 행동강령 책임관 철저를 요구했다.
먼저, 지석환 의원은 “지난 행감때 시군 체육회 사업 예산 확보 근거를 마련한다고 했는데 마련했느냐”고 물으며 경기도체육회에서 시군 체육회 사업 지원을 확대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체육대회 개최시 장애인체육대회처럼 수어통역사를 배치해 원활한 도 체육대회가 될 수 있게 챙겨달라고 덧붙였다.
이어 공정한 직수무행, 부당이득 수수금지 등 임직원 행동 강령을 언급하면서 부패방지를 위한 관련 직원교육을 실시하고 있는지, 행동강령 책임관을 두고 있는지 물으며 임직원 행동강령의 내용을 제대로 숙지해 철저히 운영해 달라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예산 집행시 소액 수의계약 용역의 상한선을 물으며 상한선을 넘지 않게 꼼꼼하고 확실하게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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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 공영방송 설립 추진을 위한 방통위 공모사업 신청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방송통신위원회가 실시하는 경기지역 지상파라디오방송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사업에 참가신청서를 12일 제출했다.
방통위는 지난해 3월 경기지역 민영방송사 폐업 이후 경기지역에 새로운 지역방송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지난 2021년 10월 1일 경기지역 지상파라디오방송사업 허가 신청을 공고했다.
경기도는 이번 공모사업 참가에 대해 1,390만 경기도민에게 필요한 필수 재난방송과 지역정보 청취권 보장, 서울과 중앙 위주의 방송에서 벗어나 경기도만의 지역 밀착형 방송을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도는 현재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31개 시·군, 시·군 의회 및 유관단체 등 도내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방송사업자 선정 시 경기미디어재단을 설립해 방송의 공적 책임·공정성·공익성·독립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아울러 방송의 공적책무를 다하기 위해 경기도내 지역 경제·산업 활성화 지원, 장애인·노인·이주민 등 소수계층의 방송의 접근성·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민들의 지역방송기본권 확보를 위해 행·재정적 지원 등 경기도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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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영 의원 노동국 행감, 공모사업에 대한 투명성과 공정성 제고 노력 촉구
안혜영 의원 노동국 행감, 공모사업에 대한 투명성과 공정성 제고 노력 촉구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안혜영 의원은 지난 11일 노동국에 대한 행정사무 감사에서 공모사업에 대한 투명성과 공정성 제고 노력을 촉구했다.
안혜영 의원은 취약노동자 조직화 지원 사업에 대해 “노동관계법을 적용받지 못하는 배달노동자 등에 대해 광역지자체 차원에서 선제적인 구제·지원 방안 조치를 마련하고 정부에 관련 사업을 제안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며 사업 취지에 크게 공감했다.
다만, 안 의원은 “낱알처럼 흩어져있는 노동자들을 하나로 모으는 조직화 사업을 통해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예산이 투입되기 때문에 지원단체를 선정하는 과정은 합리적이고 공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민간공모사업은 인건비 지출은 지양하고 사업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 위주로 예산이 사용되어야 한다”며 당초 공모 취지에 알맞은 사업 예산 집행을 당부했다.
한편 안혜영 의원은 필수노동자 보호에 대한 노동국의 안일한 대처를 지적하기도 했다.
필수노동자지원위원회 개최 이후 연구용역 추진을 위해 구체적 사업 편성이 지체되고 있는 데 대해 “화재가 발생하면 현장에 출동해 불을 끄는게 우선이고 원인을 분석하고 재발에 대비하는 것은 나중 역할인데 노동국은 현재 화재 현장을 바라보며 대비책만 고민하는 격”이라며 현장의 시급성을 외면한 노동국이 적극적인 대처에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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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삼 의원 “산재 예방을 위한 노동국의 소극적 행정 질타”
김현삼 의원 “산재 예방을 위한 노동국의 소극적 행정 질타”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현삼 의원은 지난 11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노동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내 산업재해가 증가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존에 존재하는 산업재해 관련 법안을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해석해 도의 행정력이 산업현장에 미칠 수 있도록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현삼 의원은 경기도의 산업재해 현황을 살펴보면 산재사고가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며 특히 산재 사망자의 경우 매년 2~30명씩 증가하고 있다며 경기도의 산재 예방 정책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지 못함을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산업안전보건법상 노동자가 작업 중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본인의 안전을 위해 작업을 중지할 수 있는 ‘작업중지권’이 규정되어있는데도 국가 및 사업장에서 이를 노동자들에게 알려주지 않아 노동자들이 자신의 정당한 권한 행사를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경기도가 기존에 있는 법률조차 제대로 홍보하지 않는데 새로운 법안을 도입한다고 해서 경기도 산업재해 예방책의 효과가 급격하게 개선될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또한, 김현삼 의원은 “산업안전보건법상 ‘지방자치단체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사업장 지도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라고 규정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노동국이 관련 법률을 소극적으로 해석해 노동지킴이 활동이 경기도내 제조업체에서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노동국의 행정이 보수적이고 수세적이라고 평했다.
김 의원은 100% 국가 사무였던 노동행정사무에 대해 관련 법령의 개정으로 최근 지자체의 권한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경기도 역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태도로 전향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에 덧붙여, 김현삼 의원은 코로나19 및 52시간제 도입으로 중소제조업체의 인력난이 심각한 상황을 지적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동국이 간담회를 개설하는 등 고민이 필요하다고 발언했다.
또한 대학생·청소년 대상 노동법률교육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관련 예산 확대를 위해 노동국이 예산 담당 부서와 적극 협상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종구 노동국장은 산재 예방을 위한 노동지킴이 활동과 관련해 산업체에 대한 원활한 지도를 위해서는 근로감독관처럼 처벌권 등 관련 권한이 필요한데 노동국으로서는 그러한 권한이 없어 현장에서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제조업체 인력난 해결방안 및 노동법률교육의 확대를 위해서는 더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2021-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