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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열 의원, 경과원 동부센터 신설 철저 당부
박관열 의원, 경과원 동부센터 신설 철저 당부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박관열 의원은 지난 5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행정사무감사에서 동부센터 신설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박관열 의원은 2020년 행정사무감사, 2021년 제351회 임시회 도정질문, 제354회 임시회 도정질문 등을 통해 경과원의 동부센터 신설을 강력하게 피력해왔다.
경과원은 시군과 연계한 사업을 개발하고 고객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특화산업본부를 설치하고 하부 조직으로 서부, 북부, 남부에 권역센터를 두고 있으나 동부센터는 존재하지 않아 동부권역에 대한 산업, 경제 지원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박 의원은 “수도권 2,600만 시민들에게 물을 공급하고 있는 광주시를 비롯한 동부권역은 중첩 규제로 공장신설 등이 제한되어 있어 그간 제대로 된 산업·경제정책을 갖고 성장해오지 못했다”며 “경과원이 동부센터 설립을 결정한 점은 환영하지만 과거 설립된 여타 센터 등의 수준에 머무르는 점은 다소 아쉽다”고 언급했다.
박 의원은 “동부센터 설치에 대해 부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히 검토해 추진하고 동부권역의 지위와 위상에 걸맞은 규모로 확대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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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민자 의원, 시장상권진흥원 지역화폐 활성화 컨트롤타워 역할 해야
심민자 의원, 시장상권진흥원 지역화폐 활성화 컨트롤타워 역할 해야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심민자 의원은 지난 5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진흥원의 대표사업인 지역화폐 활성화를 위해 컨트롤타워 역할 주문 및 정책제안을 했다.
심민자 의원은 경기도와 진흥원을 대표하는 사업인 지역화폐 사업 담당기관으로서 기대와 우려가 공존한다며 발언을 시작했다.
심민자 의원은 상설시장이 없는 지역의 경우, 본 기능을 정기시장이 채워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없는 것은 즉각 시정되어야 할 사안이다라고 지적하며 현재 법규 체계 등에 의해 어려움이 있더라도 방법을 강구해 정기시장에서도 지역화폐를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를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31개 시·군의 지역화폐 담당부서 및 담당자와의 소통을 통해 진흥원과 기초자치단체가 함께 지역화폐를 홍보하는 체계 마련을 주문했다.
아울러 성공적 조직운영의 핵심은 인사관리이기에 경상원장의 철학을 직원들과 공유하고 직원들이 소속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리더십을 발휘해달라고 발언하며 질의를 마쳤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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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일 의원, 대한민국의 소재부품장비산업 선도하는 융기원 격려
김장일 의원, 대한민국의 소재부품장비산업 선도하는 융기원 격려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장일 의원은 지난 5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의 소재·부품·장비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융기원을 크게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했다.
김장일 의원은 “가마우지가 잡은 물고기를 삼키지 못하게 목 아랫부분을 묶어놓고 하는 낚시법에 비유해 한국 기업이 일본에서 수입해 상품을 만들어 수출하는 구조상 일본에게 더 많은 이익이 돌아가는 경제구조를 ‘가마우지 경제’라 한다”고 발언을 시작했다.
김 의원은 “2019년 7월 1일부터 2년 이상 일본과 소재·부품·장비산업, 일명 소부장 전쟁을 치르며 우리나라는 위기를 극복하고 오히려 일본을 넘어서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됐다”며 “정부가 추진하는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선정되고 융기원이 지원기관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대형 프로젝트에 임하는 각오를 요청했다.
이에 주영창 원장은 “정부가 소부장 문제를 풀기 위해 특화단지를 지정함에 있어서 15개 지자체가 신청했는데, 최종적으로 융기원이 참여하는 사업을 포함한 5개 사업이 선정되어 정부의 큰 기대를 받고 있다”며 그간 경기도에서 소부장사업단을 2년간 지원받고 운영해 온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대표기관으로서 막중한 책임감과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답변했다.
김장일 의원은 “경제노동위 소관기관으로서 소부장 기술 자립화에 힘써온 융기원의 성과에 격려를 보낸다”며 “일본에서 오히려 우리를 두려워할 정도로 단시간에 기술을 발전시켜온 만큼, 우리가 가마우지경제를 선도할 수 있는 수준으로 거듭날 때까지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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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위기극복 위한 ‘경기도형 문화뉴딜 시즌 II 프로젝트’
소상공인 위기극복 위한 ‘경기도형 문화뉴딜 시즌 II 프로젝트’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오는 9일 오후 7시 도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지 입장권 등을 최대 33% 할인 판매하는 ‘경기도 가을여행 라이브 쇼핑 기획전’을 네이버 쇼핑라이브로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파주 출판도시 숙소 ‘라이브스테이 지지향’ 1박권 3매를 29만7,000원에서 23만원, 포천아트밸리 입장권 1,500원에서 1,000원, 포천 어메이징파크 입장권 9,500원에서 7,500원 등을 각각 할인 판매한다.
네이버 쇼핑라이브 ‘마켓시선’ 채널 내 ‘경기도 가을여행 기획전’ 코너에서 라이브 커머스로 진행된다.
집 없이 사는 여행 크리에이터로 알려진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잼쏭부부가 현장 생중계로 직접 파주 지지향의 시설들을 돌아다니며 소개하고 포천시의 대표 관광지인 포천아트밸리와 어메이징 파크의 주요 매력 요소를 추천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건강한 문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경기도 내 숙박 및 여행지를 선정해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경기도형 문화뉴딜 사업이 코로나19로 악화된 지역경제 회복과 관광지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가을여행 라이브 쇼핑 기획전’은 ‘경기도형 문화뉴딜 시즌II 프로젝트’의 하나로 경기도가 올해 9월 처음 ‘추석특집 라이브 쇼핑 특별 기획전’에 이어 시행하는 사업이다.
코로나19로 악화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문화콘텐츠와 상권 활성화를 접목한 ‘문화뉴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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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공사는 소방공사업자에게 직접 도급해야 한다”
“소방공사는 소방공사업자에게 직접 도급해야 한다”
[충청뉴스큐] A건축주는 상가건물 신축공사를 위해 B종합건설사에 공사를 일괄적으로 맡겼다.
소방시설공사업 면허가 없는 B종합건설사는 소방시설 공사를 위해 관련 면허가 있는 C업체에 재차 도급 계약을 맺었고 공사를 진행했다.
얼핏보면 별 문제가 없는 것 같지만 A건축주와 B종합건설사는 모두 현행법을 위반해 처벌을 받게 됐다.
지난해 9월부터 시행된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라 소방시설공사는 건축공사 등 다른 공사와 분리해 도급해야 하기 때문이다.
즉 A건축주는 B종합건설사가 아닌 소방시설공사업 면허가 있는 업체와 직접 도급 계약을 맺었어야 했다.
결국 A건축주는 분리발주 위반과 도급계약 위반으로 소방시설공사업 면허가 없으면서 다른 업체와 도급을 맺은 B종합건설사는 무등록 영업을 한 혐의로 적발됐다.
도급계약 위반은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분리발주 위반은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무등록 영업의 경우엔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엄하게 규정하고 있다.
이처럼 소방시설공사 분리발주를 위반한 건축주와 건설사 등이 줄줄이 소방당국에 적발됐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12주간 경기지역 연면적 2,000㎡ 이상 착공신고 공사장 547곳을 대상으로 소방시설공사 분리발주 불법행위 기획수사를 실시해 이를 위반한 40곳을 적발했다고 8일 밝혔다.
도 소방재난본부 특사경은 이 가운데 도급계약 위반 및 분리발주 위반 등 26건을 입건하고 착공거짓신고 등 35건에 대해 과태료 처분 명령을 내렸다.
소방시설공사 분리발주를 위반한 건축주와 건설업체들은 법 개정 사실을 모르거나, 공사금액이 클수록 은행 대출을 쉽게 받을 수 있다는 이점 때문에 분리발주가 아닌 일괄 도급을 맺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특사경 관계자는 “보통 건축주는 종합건설사에 건물 신축을 일괄로 맡기면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소방시설공사업 면허가 없는 종합건설사에 소방시설공사를 포함해 일괄로 도급 계약을 체결하면 위법 사항이 된다”며 “품질 높은 소방시설 시공을 위해 분리발주 제도가 도입된 만큼 위반행위는 엄중하게 처벌할 방침”이라고 당부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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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8일부터 한 달간 ‘평화로 걷다’ 메타버스 전시관 운영
경기도, 8일부터 한 달간 ‘평화로 걷다’ 메타버스 전시관 운영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가상공간속에서 파주 임진각과 평화누리공원을 탐험하며 평화메시지를 공유하는 ‘평화로 메타버스 전시관’을 8일부터 한 달간 운영한다.
평화로 메타버스 전시관은 11월 6일과 12일 개최한 ‘2021 P_Road 평화로 걷다’ 행사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해당 행사는 도민에게 평화메시지를 전달하고 남북평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교육 예능, 음악회 등을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내용이다.
도는 이번 행사의 의미를 되짚고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해 가상과 현실이 상호작용하는 3차원 가상세계인 ‘메타버스’를 활용한 전시관을 운영하기로 했다.
전시관은 메타버스 게임인 마인크래프트를 기반으로 파주 임진각 및 평화누리공원 일대를 그대로 옮겨 놓은 가상세계에서 이용자들이 보물찾기, 독립운동가 인물카드 모으기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11월 8일 오후 1시부터 12월 7일까지 누구나 마인크래프트 서버 ‘2021proad.kr’에 접속하면 참여할 수 있다.
11월 11일 오후 8시에는 22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브 채널 ‘꼬예유&한예찬의 게임저장소’가 직접 전시관을 온라인 방문해 시연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평화로 메타버스 전시관을 운영하게 됐다”며 “누구나 시간과 공간 제약 없이 참여해 평화의 의미를 되돌아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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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기원, 드론·용접·중장비 등 ‘시·군별 찾아가는 기술교육’ 실시
경기도 농기원, 드론·용접·중장비 등 ‘시·군별 찾아가는 기술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오는 11월 24일까지 오산, 용인, 의왕, 이천, 포천, 고양, 화성 등 7개 시·군 농촌지도자회원 15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술교육’을 한다.
한국농촌지도자경기도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농업경쟁력 향상과 청년·후계농업인 영농활동 지원을 위한 것으로 농업 현장에서 사용 빈도가 높고 교육 수요가 많은 드론특성화 교육, 용접 실습교육, 중장비 실습교육 세 분야로 진행된다.
분야별로 보면 드론특성화 교육 : 비행원리와 사용에 따른 드론 분류와 조립 실습, 조종 및 촬영실습 용접 실습교육 : 피복 아크용접 장비와 이론교육, 자세별 용접 실습교육 중장비 실습교육 : 농작업과 농장 관리에 필요한 장비 안전교육, 조작 실습교육 등이다.
농기원은 이번 교육이 농업 현장에서의 최신 기술 활용과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세구 한국농촌지도자경기도연합회장은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육을 현장에서 직접 받을 수 있고 관행적으로 장비를 사용했었는데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수칙을 배울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이기택 경기도농업기술원 지도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지도자회원들이 지역 사회에서 영농의 핵심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돕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교육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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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수산진흥원, 귀농귀촌 농촌체험 ‘만원의 행복으로 농촌 살리기 2탄’ 참여자 모집
경기도 농수산진흥원, 귀농귀촌 농촌체험 ‘만원의 행복으로 농촌 살리기 2탄’ 참여자 모집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도 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가 8일부터 귀농귀촌 농촌체험 ‘만원의 행복으로 농촌 살리기 2탄’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체험은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농촌 체험 기회를 제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촌 휴양마을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10월에 진행한 ‘비대면 귀농귀촌 농촌체험 꾸러미’가 많은 호응을 얻으면서 대면 체험 프로그램으로 다시 진행하게 됐다.
귀농 귀촌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마을별 신청 가능 인원에 따라 선착순 마감된다.
대표 프로그램은 제철농산물 수확, 장 담그기, 농산물 가공체험, 도 농산물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 등이다.
체험은 경기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소속 체험마을 24곳에서 진행된다.
권역별로 보면 동부권 : 가평군, 양평군 남부권 : 안성시, 평택시, 이천시 북부권 : 양주시, 연천군, 파주시, 포천시 등이다.
1인당 체험비용은 5만원이며 도 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 최대 4만원씩 지원하기 때문에 참가자는 1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신청은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누리집 내 공지사항 모집 포스터의 마을별 연락처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지난 달 진행한 ‘비대면 귀농귀촌 농촌체험 꾸러미’는 모집 오후 3시간 만에 마감됐다.
총 신청자 9,487명 중 5,732명이 선정돼 약 1.7: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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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난 특효약’ 경기도 주차환경개선사업, 주차 공간 1만개 이상 늘렸다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지난 2018년부터 주차난 해결을 위해 ‘주차환경개선사업’에 박차를 가한 결과, 1만 여개 넘는 새로운 주차공간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구도심 주거밀집지역 등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을 대상으로 공영주차장, 자투리주차장 등 다양한 형태의 주차공간을 마련해 도민들의 생활 불편사항을 개선하는데 목적을 뒀다.
지난 2018년부터 2021년 현재까지 총 114개 사업에 89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 결과, 2018년 2,823면, 2019년 2,908면, 2020년 5,534면, 올해 2,524면 총 1만3,789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차장확보율도 2018년 102%에서 2020년 118%로 늘어났고 주거지와 근무지, 방문지를 합친 최소 필요주차장확보율도 2018년 78%에서 지난해 90%로 증가하는 등 주차난 해소와 생활환경 개선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는 그간 ➀ 공영주차장 조성지원, ➁ 자투리주차장 조성지원, ➂주차장 무료개방 지원 등 3가지 분야의 사업을 중점 추진한 결과다.
‘공영주차장 조성지원’은 도심이나 상가·주거 밀집지역에 대규모 공영주차장을 만드는 사업이고 ‘자투리주차장 조성지원’은 노후주택 등 유휴부지를 확보해 이를 주차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끝으로 ‘주차장 무료개방 지원’은 부설주차장을 지역주민에게 무료로 개방하면, 주차장 설치나 시설개선에 필요한 비용 등을 지원하는 분야다.
대표적으로 수원 매탄2동 공영주차장, 성남 수정구 신흥2동 115-1번지 등 구도심에 7곳의 자투리주차장을 만들어 주차난 해소를 도모했으며 고양 저동고등학교는 학교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지역주민들과의 상생 모델을 제시했고 그 외 39개 사업도 완료 및 운영되어 지역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했다.
도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상주차장 폐지 등의 내용을 담은 개정 ‘주차장법’이 올해 7월부터 시행된 것과 관련, 기존 공간을 최대한 활용해 주차공간을 늘리는 이번 사업이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인근에 주차환경개선사업 지원요청 시 평가점수 가점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맞춤형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주차난 해소에 톡톡한 효과를 보고 있는 만큼, 아직 주차난을 겪고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지속 시행할 계획”이라며 “변화하는 환경과 법령에 걸맞은 사업추진으로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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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배달앱의 지향점 제시한 ‘배달특급’ 누적거래액 800억 돌파
경기도
[충청뉴스큐] 지난해 12월 높은 수수료로 고통 받는 소상공인과 소비자 상생을 위해 출발한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올해 괄목할 성장을 거듭하며 누적 거래액 800억원 고지를 밟았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이달 7일 기준 배달특급 총 누적 거래액이 800억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회원 60만명, 누적 거래액 315만 건을 넘어서며 초기의 우려를 불식하고 꾸준한 우상향 성장 그래프를 그리는 중이다.
지난해 12월 1일 서비스 개시 이후 3개월 만에 100억원을 돌파한 뒤 올해 5월 14일 200억원 6월 28일 300억원 7월 27일 400억원 8월 26일 500억원 9월 19일 600억원 10월 11일 700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화성·오산·파주 3개 시범 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배달특급은 현재까지 경기도 27개 지자체에서 소비자와 가맹점주가 배달특급을 통해 ‘착한 소비’의 선순환을 이루고 있다.
올해까지 배달특급은 총 30개 지자체로 서비스를 넓힐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상공인·소비자의 뜨거운 관심과 지자체의 도움을 통해 최근 화성시에서는 150억원의 누적 거래액을 넘겼고 이어 수원시와 김포시 등에서도 꾸준하게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인구가 4만명에 불과한 연천군은 현재까지 누적 거래액 약 17억원을 기록하며 인구 대비 배달특급 이용률이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로 부상하며 ‘착한 소비’ 선도에 힘쓰는 중이다.
온라인 등에서도 꾸준히 배달특급에 대한 칭찬이 이어지면서 낮은 수수료로 소상공인의 숨통을 틔우고 있다는 평가다.
올해 배달특급은 프랜차이즈 브랜드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소비자 혜택을 강화하면서 많은 가맹점과 소비자의 지지를 얻은 바 있다.
배달특급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기능 개선으로 소상공인과 소비자 상생을 추구하고 있다.
최근에는 그간 아쉬운 점으로 지적받던 리뷰 기능을 선택형 리뷰로 개선하면서 그간 리뷰를 참고할 수 없는 고객들의 아쉬움을 달래면서도 악의적 리뷰를 최대한 방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내놨다.
이밖에 환경보호라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화성시 동탄에서 다회용기 사용 시범사업을 진행하면서 유의미한 결과를 만들어내는 중으로 내년에는 더욱 많은 소비자가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경기도와 지자체, 소비자와 소상공인의 꾸준한 사랑과 관심에 배달특급이 시장 안착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상생을 지향하면서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해 공공배달앱이 나아갈 길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2021-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