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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도의원, “전직 道 공무원 출신 강사 채용 문제 있어” 적합한 자격 갖췄는지 의문
김경일 도의원, “전직 道 공무원 출신 강사 채용 문제 있어” 적합한 자격 갖췄는지 의문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경일 의원은 5일 경기도교통연수원에 대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연수원의 강사선발과 강사의 교육만족도에 관해 집중질의 했다.
우선 김의원은 “주행중 타이어펑크, 시동꺼짐, 차량화재 발생시 처리요령을 강의 하시려면 전문 정비사 자격을 갖추어야 할 것인데 전직 경기도 공무원이 강사로 선발되어 있어 적절한 자격을 갖췄는지 의문이다 과연 합리적인가. 공정한가”며 “급여지급과 관계없이 퇴직 후 산하기관에 취업하는 것 또는 보은인사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질의했다.
이에 김길섭 경기도교통연수원장은 “적합한 자격을 갖췄는지 다시한번 검토한 후 조치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김의원은 “자격이 없는 분이 자리를 차지하게 되면 이 자리에 와야 할 누군가의 자리를 빼앗게 되는 것이다”며 “강의는 원칙적으로 전문가가 하는 것이 공정의 가치에 부합하는 것이다 강사 선발 관련 자료 일체를 제출해 주시고 전수조사를 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김의원은 “일부강사의 경우 수강생의 만족도 조사에서 평가가 좋지 않은 분들이 있는데 강의는 이미 준비되어 있는 사람이 하는 것이지 배워서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김의원은 장애인 강사 채용과 관련해 “사회적약자 취업에 각별히 신경써야 할 것”이라며 경기교통연수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쳤다.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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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희 도의원, 공무원 대상 교통안전교육 의무화 검토 제안
박태희 도의원, 공무원 대상 교통안전교육 의무화 검토 제안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태희 도의원은 5일 경기도교통연수원에 대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교육, 특별교통수단 운전자 교육 그리고 코로나 시국에서 교육실적이 저조한 상황 해소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박태희 의원은 “경상북도를 비롯해 다른 시·도에서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경기도는 공무원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 적 있었냐”고 물었다.
경기도교통연수원 김길섭 원장은 “대상이나 참여 부분 등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 근거 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나, 사업계획이나 예산에 대해 검토해 보진 않았다”고 답했다.
박 의원은 “교통관련 분야 공무원에 대해서라도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조례 개정과 기준 마련 등 다양한 추진 방법을 마련해야 한다”고 질의했고 김 원장은 “타 시도의 사례를 파악하고 경기도와 상의해 보겠다”고 답했다.
이어 박 의원은 특별교통수단 운전자와 상담사 교육 확대, 교통연수원 관련 조례의 통합, 올해 서울시와 인천시에 비해 저조한 경기도의 교육실적 활성화 등에 대해 질의했다.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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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배 도의원, 특별교통수단 운전자 교육 및 성범죄 예방 교육 강화
김종배 도의원, 특별교통수단 운전자 교육 및 성범죄 예방 교육 강화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종배 도의원은 5일 경기도교통연수원에 대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장애인, 노인, 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이동을 위해 사용되는 특별교통수단 운전자의 안전교육과 성범죄 예방 교육 필요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김종배 도의원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제13조에 따라 특별교통수단 운전자는 의무적으로 교통약자 서비스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언급하며 “2019년 5회, 924명 교육을 실시했는데, 작년과 올해는 교육실적이 없다”며 향후 교육실시 계획은 있는지 질의했다.
또한 “온라인교육팀을 만들었으면 줌교육을 통해서라도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며 특별교통수단 운전자의 교육 실시 대책을 추궁했다.
경기도교통연수원 김길섭 원장은 “올해는 더욱 집합교육이 어려운 상황으로 대면교육이 중요한 특별교통수단 운전자 교육의 특성상 가급적 대면교육으로 할 계획이나, 안된다면 온라인교육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어서 김 의원은 특별교통수단 교통약자 대상으로 한 성범죄 문제를 제기하고 “운전자 채용시 범죄경력 조회 등을 강화하고 성범죄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작년 11월 30일 이용호 국회의원이 발의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언급했다.
김 의원은 “교통약자의 서비스 교육 뿐만 아니라 성폭력 예방교육도 의무적으로 이수하도록 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관련 조례의 개정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급여규정의 개정과 관련해 “특정인을 위해 급여규정을 변경했다는 의혹이 없도록 해야 한다”며 직위해제 상태인 사무처장 급여 인상과 관련한 문제점은 없는지 지적했고 김 원장은 “사무처장의 급여수준이 낮아 규정이 바뀐 것으로 합리적인 기준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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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직란 도의원, 경기도 교통교육에 운수업 민생현장 개선사항 반영 주문
김직란 도의원, 경기도 교통교육에 운수업 민생현장 개선사항 반영 주문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직란 도의원은 5일 경기도교통연수원에 대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화성교육장과의 MOU체결을 통한 교류활동, 운수종사자 설문조사의 도내 운수종사자 양성평등 및 견습기간 임금지급 관련 사항 반영 등을 건의했다.
김 의원은 경기도 교통연수원과 화성교육장과의 MOU체결을 설명하며 “현재 MOU체결 이후 화성교육장과 업무교류는 잘되고 있는지”를 물었다.
김길섭 교통연수원장은 “현재 경기도 운수종사자 교육과 관련해 교류는 없지만, 강사들끼리 필요시 강의 내용에 대한 교류를 하고 있는 것 같다”며 “교류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업무 공유에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김 의원은 “MOU를 체결하였으면 단순히 체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내용의 사업을 실시할지가 중요하다”며 “올해내로 이 부분을 어떻게 추진할지 계획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다음으로 김 의원은 최근 개정한 ‘경기도 여객자동차 운수사업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설명하며 “해당 조례안을 통해 도내 운수종사자들의 양성평등한 근무환경이 경영 및 서비스 평가 항목에 포함시킬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며 “연수원 차원에서도 추후 교육 만족도 조사에 해당 부분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운수종사자 견습기간 임금 미지급과 관련해 교통국 뿐만이 아니라 교통연수원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할 필요가 있다”며 “임금 미지급을 예방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해당 부분에 대한 내용을 연수원 설문조사에 반영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김길섭 교통연수원장은 “교통연수원에서는 운수종사자의 교육을 중심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설문조사 반영이 가능한지 검토해보고 보고토록 하겠다”고 답했다.
추가 질의에서 김 의원은 “신규 교육시간 오후 4시간이 연이어 발생하는 것에 대한 신규 운수종사자들이 월차·대차를 쓰는 경우가 최대한 배제될 수 있도록 중·장기적 대안으로 근무시간 반영”을 건의하며 “광고 등 교통연수원 차원에서 업체선정시 경기도내 지역업체 선정이 우선되는 정책방향은 옳으나, 무조건적인 지역업체 선정이 아닌 블라인드 심의를 통한 실력 위주 선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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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형 도의원, 경기도 공공기관 사적 이용 금지 및 국비확보에 적극적인 대안 마련 주문
강태형 도의원, 경기도 공공기관 사적 이용 금지 및 국비확보에 적극적인 대안 마련 주문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강태형 의원은 5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상임위회의실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국 및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행정사무감사에서 산하공공기관장의 사적 남용 금지를 위해 관리감독을 철저히 할 것을 도지사를 대신한 김진기 문화체육관광국장에게 강하게 요구했다.
강 의원은 사적 이용 의혹으로 경기관광공사와 관련이 있는 유원홀딩스의 최근 언론보도를 근거로 제시하며 유동규 전 경기관광공사 사장 재직 시 관련 사업 분야 회사를 설립한 일을 예로 언급했다.
지난해 10월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에 영화 관광 활성화 사업 등을 위해 자본금 338억원을 추가 출자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경기도가 2021년 자본금 추가 출자 타당성 검토 보고서를 통해 당시 시점에서 재정여건을 고려해 출자 곤란을 통보한 사실을 지적하며 향후 산하공공기관장을 비롯한 직원들의 사적 이용을 금지하고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 줄 것을 강하게 당부했다.
이어 강의원은 “경기관광공사의 사장 공백이 장기화되면서 도민을 위한 다양한 관광사업에 차질을 빚지 않을까 염려스럽다” 말하며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에 현재 공모 중인 경기관광공사의 사장 임명을 빠르게 추진해, 도민들이 관광을 통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강 의원은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의 예산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것이 우려스럽고 경기도민의 문화체육관광 분야에 대한 더 많은 향유를 위해 문화 재정 3% 확보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경기도가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에서 문화체육관광 분야 예산이 변함없는 최하위 수준”이라고 지적하며 “국비, 균특, 기금 확보를 위한 경기도의 중장기 기본계획과 전략을 수립하고 의회와 긴밀하게 협조 및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 며 국비확보를 위한 도차원의 적극적인 대안마련을 강하게 주문했다.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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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분 의원, 조리종사자의 인원 확대와 초등돌봄교실 19시 연장 운영 확대 촉구
박옥분 의원, 조리종사자의 인원 확대와 초등돌봄교실 19시 연장 운영 확대 촉구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박옥분 의원은 5일 시흥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시흥·화성오산·부천·안산교육지원청에 대한 2021년 행정사무 감사에서 급식조리종사자들의 인원부족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책과 초등돌봄의 확대 운영 방안을 촉구했다.
박옥분 의원은 질의에서 “얼마 전 화성 소재 A중학교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점심 급식 시간에 학생들의 봉사활동을 활용해 배식한 일이 뉴스에 보도된 적이 있었다 이는 조리종사자의 인력 부족 때문이 아닌가” 라며 급식종사자들의 인력문제를 지적했다.
이어 박옥분 의원은 “현재 급식조리종사들의 배치기준이 높은 편이어서 1인당 배치 기준이 100명이 넘는다.
학교급식 인원에 따른 조리사의 조리실무사 배치 기준이 급식 노동환경에 맞지 않아 급식종사자들의 업무 부담이 심각한 수준이다” 라며 대책을 요청했다.
답변에서 황미동 부천시 교육청 교육장은 “조리실무사의 인력 배치 기준은 지역청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라도 판단이 되고 있다”고 말하자, 박 의원은 “그런 절차적인 문제점을 포함해 현장의 목소리가 제대로 전달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박옥분 의원은 “급식조리종사자들의 인력부족 문제는 조리실 내의 안전사고로도 이어질 수 있다 급식종사자들이 처한 현실의 심각성을 인지해주길 바란다 또 인력 배치 기준은 경기도교육청이 관할해야 하는 일이지만,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것이 각 교육지원청의 일이다” 라며 각 교육지원청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덧붙여 박옥분 의원은 “초등돌봄교실의 오후 5시 이후 수요는 전체의 20%가량이다 7시까지의 연장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것인지 각 교육지원청의 의견 을 듣고 싶다”고 주문했다.
이에 남현석 화성교육장은 “돌봄전담사, 교직원의 근무시간과 돌봄시간의 상충의 문제와 전담사와의 협의 등으로 7시까지 돌봄시간 운영에 어려움이 있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홍정표 안산교육장도 “교장 선생님들의 의견을 받아 본 결과 84%가 반대를 표명하고 있다며 이는 교직원들의 승진가산점이나 수당의 혜택이 없어지면서 업무만 가중된다는 인식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박옥분 의원은 “지난해 출생아 수 27만 2천명으로 해마다 최저치를 기록하는 초저출산 국가로서 이러한 국가적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교육청, 학교, 지자체의 협력이 필요하다” 며 “학부모와 학생, 또 교직원들도 만족할 수 있는 운영 확대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촉구했다.
그 밖에 박 의원은 학교 내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과 관련한 학교 현장에서의 노력을 확인하고 각 종 프로그램 활성화을 통한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을 주문했다.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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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영 의원, “경기도 문화예술진흥 기금 신설, 정부와 적극 협의해 경기도 미술작가에 대한 지원 확대해야”
황수영 의원, “경기도 문화예술진흥 기금 신설, 정부와 적극 협의해 경기도 미술작가에 대한 지원 확대해야”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수영 의원은 5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상임위회의실에서 열린 2021년 문화체육관광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사 편찬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것을 요구하는 한편 경기도 문화예술진흥 기금을 신설해 미술작가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것을 주문했다.
황 의원은 경기도사 편찬과 관련해 “경기도는 1955년 전국 최초로 도사를 발간해서 2009년까지 총 14권의 도사를 발간했는데, 그 이후 자료 수집 실적은 물론이고 업무의 방향성조차 잡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작년 8월에 출범한 경기도사편찬위원회를 소위원회로 세분화하고 관련 연구용역 추진 등을 통해 사업의 구체적인 방향과 체계적인 추진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황 의원은 “경기도는 2019년 타 광역시도 중 유일하게 공동주택이나 지방공기업 등이 건축주일 경우, 건축물 미술작품 설치를 공모를 통해 모집하고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받아서 추진하도록 의무화했다”며 “이는 공정성을 위한 조치였으나 문제는 심의 통과율이 절반도 안 된다는 점”이라고 꼬집었다.
또한 “특히 공동주택은 다수의 작품을 설치해야 하는데, 그 중 일부라도 심의에서 부결될 경우 건축물 사용승인을 받을 수 없다보니 건축비용이 증가하거나 입주가 지연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때문에 차라리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예술진흥기금으로 출연하고자 하려는 현상이 발생한다”고 말했다.
이어 황 의원은 “경기도가 정부와 적극 협의해 ‘경기도 문화예술진흥 기금’을 신설할 것을 제안한다”며 “경기도 기금을 신설하면 미술품을 설치하지 않는 경우에도 재원을 공공미술품의 설치나 미술작가들이 성장할 수 있는 각종 사업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황 의원은 “건축물 미술작품 설치 제도의 취지가 문화예술 향유기회 확대와 작가들의 성장을 위한 제도인 만큼, 다양한 대안을 가지고 융통성 있게 사업을 추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질의를 마쳤다.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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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경기도의원, 청년예술인 지원센터 설치, 동두천 보산동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한 특별대책 마련 요구
김동철 경기도의원, 청년예술인 지원센터 설치, 동두천 보산동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한 특별대책 마련 요구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김동철 의원이 5일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청년예술인을 지원하기 위한 센터 설립의 필요성과 동두천 보산동 일대 관광특구를 동두천이 가지는 문화적 특색을 활용해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김동철 의원은 “코로나19로 문화예술인들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청년예술인들의 상황은 무대에 설 기회조차 부여받지 못하는 등 매우 절망적인 상황이다”며 31개 시군에 청년예술인을 위한 ‘지원센터’ 등을 설치해 청년예술인들을 위한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동두천 보산동은 관광특구로 지정된 이후 이를 활성화할 수 있는 경기도의 노력이 전무하다”며 “70여년동안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했다에도 ‘기지촌’이라는 어두운 역사만 동두천 시민들에게 남아있다”고 그 동안 경기도의 관광특구 지원 정책의 미흡함을 지적했다.
김동철 의원은 “보산동 관광특구에 대한 국비보조, 공모사업 예산을 확대해 줄 것”과 “미군기지로 있는 동안의 부정적 이미지를 없애고 동두천만의 긍정적 문화적 자산을 활용한다면 세계적인 관광지로도 손색이 없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허울뿐인 관광특구가 아닌 동두천이 가진 문화적 특색이 살아날 수 있는 실질적 지원대책을 수립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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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석 도의원, 지속가능한 경기도 문화예술 진흥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 필요 주장
성수석 도의원, 지속가능한 경기도 문화예술 진흥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 필요 주장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성수석 의원은 5일 경기도 행정사무감사에서 문화체육관광국 산하기관의 경우 단기적 계획수립에 따라 기관운영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중장기 계획수립을 통한 사업추진 필요성을 주장했다.
성수석 의원은 “기관별 장기추진과제 목표에 따라 세부 사업이 추진되어야 예측 가능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밝히며 “임기가 짧은 기관 대표와 선출직 도지사의 정무적 판단에 따라 단기적 사업추진이 주로 이어지게 되면 사업의 책임성이 부족하고 결국 문화예술분야 예산 축소로 이어진다”고 지적했다.
성 의원은 “담당 과장들도 의제의 도출을 통한 목표치를 설정하고 흔들림 없는 사업체계를 구축해 예산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각 기관별 중장기 사업계획수립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김진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공공기관 회의를 통해 중장기 계획수립에 대해 논의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도자문화산업과 지역의 일자리 창출을 연계시켜야 하며 도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도자를 구매할 수 있는 도심내 상설매장이 마련되도록 문화체육관광국장이 직접 나서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성 의원은 “무형문화제 인력의 경우 지자체별 네트워킹을 통해 찾아가는 공개행사가 개최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예산집행이 현장에서 유연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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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의원 “소상공인 지원사업 경쟁률 과다, 지원 확대 시급”
김미숙 의원 “소상공인 지원사업 경쟁률 과다, 지원 확대 시급”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미숙 의원은 5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확대해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미숙 의원은 소상공인 통합교육 지원사업과 관련해 매년 달성률이 과도하게 초과하고 있는 것을 지적하면서 “통합교육지원에 대한 수요가 높은데도 매년 사업목표를 너무 낮게 잡아 사업목표 달성률이 과도하게 높은 것이 아니냐”며 현실성 있는 사업목표를 설정하도록 당부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이 온라인 접수 시스템 도입을 통해 사업 접근성이 개선되고 신청 절차가 간소화 된 점에 기인해 사업 신청이 전년대비 165.7% 증가했다며 현장에서도 반응이 좋은 해당 사업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예산을 편성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위드코로나로 전환되며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있지만 침체된 지역경제를 수습하기 위해서는 소상공인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이에 이홍우 원장은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의 중도포기율이 6~7% 수준이라 소상공인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사전에 제출한 사업계획서와 견적서를 면밀히 검토해 사업의 구체성과 사업의지가 높은 소상공인을 위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2021-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