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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1 11: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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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그린뉴딜, 농식품 비중 미미
경기도
[충청뉴스큐] 저탄소·친환경 경제로 전환하기 위한 ‘한국형 그린뉴딜’에서 농식품의 존재감이 미약해 정책 보완이 필요하며 이 과정에서 경기도가 그린기술 개발과 녹색일자리 창출 등 농식품산업 미래를 제시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농업과 식품산업의 미래, 그린뉴딜’을 발간하고 지속가능한 농식품산업을 위한 그린뉴딜 실행계획을 제안했다.
정부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2020년 7월 한국형 그린뉴딜 전략을 발표하면서 녹색친화적인 일상 환경 조성, 신재생에너지 확산, 녹색산업 발굴 등에 약 73조원을 투자해 약 66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연구원은 대표적인 녹색산업이자 기후변화에 취약한 농업과 자연과 쉼의 공간으로 주목받는 농촌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한국의 그린뉴딜 정책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농산물 생산의 안정성 확보와 거주공간으로서의 농촌의 발전 잠재력을 고려할 만큼 포괄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기후변화 시대에 농업·농촌의 안정적인 먹거리 공급과 녹색산업으로서 농업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농업에 대한 관심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연구원은 그린뉴딜과 농업의 연결점으로 ‘자원순환’을 꼽았다.
자원 사용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재활용을 통해 자원의 선순환을 촉진하는 순환경제로 전환하자는 것인데, 이 원칙을 반영한 지속가능한 식품시스템을 구축하자는 주장이다.
식품의 안정적 공급과 수요를 보장해 생산-가공-유통-소비-재활용의 전 단계가 순환하는 순환식품시스템으로 발전시키면 탄소저감 기술 효과도 극대화할 것으로 예측했다.
농업 및 식품산업의 에너지 및 수자원과의 융합을 통한 지역단위의 순환형 그린 인프라 구축도 관건이다.
식품 생산과정에서 배출되는 음식폐기물은 소규모 분산형 그린 인프라의 에너지 발전원으로 활용되고 지역주민들에게 재생에너지를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이밖에 농식품산업 그린뉴딜 도입 전략으로 농식품산업 그린뉴딜 정책의 영향평가를 통한 단계적 실행계획 수립, 온실가스 저감기술 방법론 개발 및 보조금 체계 개편, 괜찮은 녹색일자리 창출과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 운영의 세부 내용도 제안했다.
이 과정에서 첨단산업의 중심지인 경기도가 농식품산업의 그린 기술개발 및 기술 실증을 선도하는 테스트베드 공간을 지원하고 먹거리전략을 통해 순환식품시스템을 고도화하면서 그린뉴딜 정책 수행으로 경기도 농식품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용준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탄소배출 저감의 범위를 농식품산업 전체로 확대하고 탄소배출 저감 목표치를 상향 조정하면 영세기업을 중심으로 목표 달성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농식품산업의 여건을 고려해 탄소감축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의 현실적인 목표 설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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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사민정, 필수노동자 권익보호·창의융합형 전문인력 양성 ‘맞손’
경기도
[충청뉴스큐] 필수노동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경기도,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경기경영자총협회,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경기고용노동지청,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도내 노사민정이 손을 맞잡았다.
경기도는 지난 7~15일 진행된 ‘2021년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 서면 심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경기도 필수노동자 권익보호 및 지원을 위한 협약’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필수노동자’의 권익신장과 노동권 보호 등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이들이 존중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마련하는데 목적을 뒀다.
협약에 따라 도는 관계 법령 및 정책의 선제적 제정·지원을,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는 필수노동자 지원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한 노동자·업종 등에 대한 면밀한 조사활동을 실시하기로 했다.
경기경영자총협회는 필수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인식개선과 경영환경 변화에 적극 협조하고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경기고용노동지청은 필수노동자 노동권 보호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끝으로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필수노동자 보호에 앞장서는 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 수립에 적극 힘쓰기로 약속했다.
한편 이번 노사민정협의회 서면 협의에서는 ‘경기도 창의융합형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인채 채용을 위한 협약’도 함께 체결했다.
협약기관으로는 경기도와 경기도 교육청,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경기경영자총협회,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경기고용노동지청,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총 7개 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창의융합형 지역 인재의 양성 및 채용 활성화와 이들이 건전하고 안전한 일터에 정착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정 개발지원, 직업훈련과정 확대, 창의융합형 지역인재의 구직활동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도는 향후 노사민정협의회에서 기관별 협약 이행방안을 논의하고 경기도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를 통해 수요조사를 실시하는 등 구체적 실행 방안을 수립,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도는 이번 노사민정협의회를 통해 지역 노사민정 관련 기관들과 보다 긴밀하게 협력해 필수노동자의 노동권 보호와 창의융합형 전문인력 양성에 적극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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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작은 예술가를 위한 집’ 체험 교육프로그램 인기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작은 예술가를 위한 집’ 체험 교육프로그램 인기
[충청뉴스큐]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행사 가운데 하나로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작은 예술가를 위한 집’ 체험 교육프로그램이 시작과 동시에 참가자 모집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작은 예술가를 위한 집’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 주변 도자 작품에 대해 탐구하고 사물과 점토 등을 활용한 여러 가지 표현 방법으로 예술을 경험해 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10월 16일부터 시작돼 11월 6일까지 매주 토요일 4회에 걸쳐 대면 수업으로 진행된다.
10월 16일 첫 수업은 ‘작은 예술가를 위한 집으로 초대한다’라는 주제로 ‘작은 예술가를 위한 집’ 전시를 관람하고 체험하는 도슨팅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10월 23일 두 번째 수업은 ‘흙으로 표현하는 일상 소리’를 주제로 흙 밟기 체험, 주변 사물을 흙 위에 표현하기, 흙 반죽을 통한 감각 체험 등으로 학생들의 호평을 받았다.
10월 30일 세 번째 수업은 ‘상상놀이 그림책’을 주제로 새로운 인물을 통해 상상놀이 이야기를 만들고 점토로 책 표지를 학생들 스스로 꾸며 전시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11월 6일 마지막 수업에서는 학생들끼리 나무 재료를 활용해 ‘작은 예술가의 집’을 직접 만들어 전시하는 시간이 마련돼 있다.
이와 별개로 내년 2월 18일까지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 1층에서는 ‘작은 예술가를 위한 집’ 전시 관람도 가능하다.
전시에는 국내 여성작가 17인이 참여했다.
‘집’이라는 공간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식자재와 도구로 음식을 만드는 주방, 물놀이할 수 있는 욕실, 상상 놀이로 채워지는 방, 식물과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공간 등 4개 영역의 세라믹 하우스로 구성해 미래 예술가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한편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도자재단이 주관하는 ‘202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도 이천 경기도자미술관,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 광주 경기도자박물관 일대와 온라인 플랫폼에서 열리고 있다.
비엔날레 대표 전시 행사인 국제공모전과 전시·학술·참여형 온라인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 중이다.
기간은 11월 28일까지며 관람료는 무료다.
코로나 방역을 위해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후 관람 가능하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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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61개사 선정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경제과학진흥원은 올해 일·생활 균형 문화 정책에 힘쓴 도내 기업과 공공기관 61개사를 ‘2021년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사업’은 노동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육아, 건강, 가족지원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 중인 도내 우수 기업을 찾아 인증하는 사업이다.
올해 5월 인증 기업을 공모한 결과, 기업 및 공공기관들의 높은 관심 속에 총 107개사가 참여 신청을 했다.
가족친화제도 운영 실태, CEO 관심 및 실행의지, 기업의 안정성, 재직자 만족도에 대한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 이후 인증위원회 심의를 통해, 신규인증 30개사, 재인증 31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인증 기업에는 경기도지사 명의 인증서와 인증패, 인증현판이 수여된다.
또한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신청 시 우대금리 적용, 가족친화제도 도입시 지원금 지원 등 45개 항목의 혜택이 제공된다.
신규 인증 기업의 인증 기간은 3년으로 이후 재인증을 신청해 적격 판정을 받으면 자격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
홍성호 일가정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재택근무 등 다양한 형태로 근무제도가 변화·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일·생활 균형이 가능한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에 대한 노동자들의 기대가 높은 만큼, 경기도의 인증제가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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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신나는학교’학생 모집 설명회 개최
경기도교육청, ‘신나는학교’학생 모집 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30일 ‘신나는학교’학생 모집을 위한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신나는학교는 도교육청이 추진하는 미래학교의 한 모습으로 기존 학교와 달리 학생 주도로 교육과정을 만들어 운영하는 기숙형 무학년제 중·고 통합운영학교로 이듬해 3월 옛 안성 보개초등학교에 개교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2022학년도 개교를 앞두고 오는 30일 다음 달 13일 2회에 걸쳐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22년 3월에 개교하는 신나는학교는 도내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령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서류 평가, 팀 프로젝트와 심층 면접 등을 거쳐 30명 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도내 초등학교 졸업예정자, 중1부터 고1 학생, 초졸·중졸 검정고시 합격자이며 원서 접수는 다음 달에 하고 합격자 발표는 이듬해 1월 7일에 한다.
설명회와 학생 모집 전형 관련 세부사항은 도교육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신나는학교 개교 준비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도교육청 김은정 미래교육정책과장은 “신나는학교는 무학년제, 무학급제로 학교 교육과정을 모든 학생이 함께 만드는 학교”며 “학생 스스로 원하는 배움을 원하는 방식으로 신나게 설계하고 만들어 가면서 성장하고 싶은 학생들이 많이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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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군 산단 업무 담당자 역랑 강화 위한 온라인 연찬회 개최
경기도-시군 산단 업무 담당자 역랑 강화 위한 온라인 연찬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26일 오후 도내 산업단지 업무 담당 공무원의 산업단지계획 승인및 산업단지관리 업무의 역량 강화를 위해 ‘경기도 산업단지 관계자 온라인 연찬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자리에는 도 및 시군 업무 담당 공무원 50여명이 비대면으로 참여했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경기도 산업단지 정책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산업단지계획 승인 및 관리계획에 대한 법령해석, 법령 위반사례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산업단지계획 승인 및 관리 업무 시 유의해야 할 행정절차에 관해 설명하고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도는 그동안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를 운영하며 중대한 변경 시 심의 절차를 미이행한 사례,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을 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에 미반영해 문제가 됐던 사례 등을 공유하며 향후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송은실 경기도 산업정책과장은 “최근 10년간 도와 시군이 승인한 일반산업단지 면적이 각각 50%로 앞으로 산단계획 승인·관리 업무에 대한 시·군의 역할이 중요해졌다”며 “시군의 산업단지계획 승인 및 관리 업무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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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수원형 시내버스 준공영제’ 나아갈 방향 모색
수원시, ‘수원형 시내버스 준공영제’ 나아갈 방향 모색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26일 더함파크에서 대면·비대면 병행 방식으로 ‘수원형 시내버스 준공영제 실행을 위한 정책방향 온라인 토론회’를 열고 수원시가 검토하고 있는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했다.
유문종 수원시 제2부시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이날 토론은 수원시정연구원 김숙희 선임연구원의 주제 발제, 전문가 토론, 질의응답으로 진행했다.
오영태 아주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수원시의회 복지안전위원회 이미경 위원장, 조미옥 부위원장, 박명규 의원, 권성욱 수원여객 대표이사, 권기범 서부여객 대표이사, 김채만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조규석 한국운수산업연구원 부원장, 수원시 권찬호 기획조정실장, 한준수 안전교통국장, 이상균 예산재정과장 등이 대면·비대면으로 토론에 참여했다.
토론회는 수원시 공식 유튜브채널에서 생중계됐다.
‘수원형 시내버스 준공영제 실행을 위한 정책방향’을 주제로 발표한 김숙희 선임연구원은 “수원형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용 목표는 공공성을 강화하고 시민에게 편리하고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재정 지원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숙희 선임연구원은 준공영제 도입으로 시내버스 노선권 확보로 공공성 강화 버스 운영업체에 대한 경영·서비스 평가, 관리·감독 강화로 버스 서비스 품질 개선 운수종사자 서비스 향상 기대 신 차량 도입, 차내 시설물 개선으로 이용자 만족도 상승 버스 인프라 유지관리 수준 개선 재정지원 관리 효율성·투명성 제고 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내버스 준공영제 안정적 도입을 준비사항으로는 추진 태스크포스팀 구성 조례, 운영지침, 표준협약서 마련 버스업체, 운수종사자 평가 기준 마련 시내버스 운송비용 정산시스템 구축 등을 제시했다.
조규석 한국운수산업연구원 부원장은 토론에서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에 앞서 민간 버스 사업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발휘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고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공공성과 효율성이 조화를 이뤄야 준공영제가 잘 운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문종 제2부시장은 “수원시는 시민의 생활과 직결된 버스에 관한 문제를 풀기 위해 수원형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검토하고 있다”며 “시민이 원하는, 이용자 중심의 버스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과 버스운송업체, 운수종사자 등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대중교통 정책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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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서부권 자원봉사자와의 간담회 개최
화성시, 서부권 자원봉사자와의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화성시는 26일 서부권 자원봉사자와 자원봉사자단체 리더들을 대상으로 하는 ‘자원봉사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화성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서철모 화성시장과 서부권 자원봉사단체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자원봉사 우대정책 소개와 함께 자원봉사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열렸으며 2022년 자원봉사 정책 방향 공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 등이 제시됐다.
시는 이날 간담회에서는 올해부터 시행되는 자원봉사활동 마일리지, 공공시설 사용료 50% 할인 등 다양한 자원봉사자 우대 정책 및 시의 새로운 자원봉사모델‘지역공헌 활동 정책’도입 계획 등을 소개함으로써 자원봉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지역을 위해 헌신하시는 자원봉사자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 내 자원봉사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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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봉담읍, 관내 주거취약자에 총 500만원 상당 입주지원
화성시 봉담읍, 관내 주거취약자에 총 500만원 상당 입주지원
[충청뉴스큐] 화성사 봉담읍 행정복지센터는 26일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와 기아화성공장의 후원으로 봉담읍 주거취약자의 입주지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봉담읍 읍장실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김기용 봉담읍장과 최혁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 수석부회장, 기아화성공장 이상호 책임매니저 등이 참가했다.
이번 주거취약계층 입주지원은 고시원이나 컨테이너에 거주자 가운데 영구임대아파트에 입주하는 대상자 4명에게 총 500만원 상당의 냉장고 세탁기, 가스렌지, 침대, 압력밥솥 등 주거에 꼭 필요한 물품을 구매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기용 봉담읍장은 "어려운 시기에 관내 취약계층에게 입주지원을 위한 물품을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관계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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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드림스타트 ‘놀이동산 행복 나들이’ 운영
화성시청
[충청뉴스큐] 화성시는 관내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놀이동산 행복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행사는 관내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636명에게 10월 23일부터 11월 14일까지 원하는 날짜에 가족단위로 자유롭게 용인에 위한 에버랜드를 방문해 나들이를 즐기면 된다.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은 전액 시에서 부담한다.
화성시는 이번행사에 대해 코로나19 장기화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실외 체험활동 및 나들이 기회가 줄어든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순정 아동보육과장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공평한 출발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는 ‘드림스타트’의 취지에 맞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며 “아동들이 많은 경험을 쌓고 배우며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