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기도 농가 맛집과 우수 농특산물·가공 제품이 한 자리에
경기도 농가 맛집과 우수 농특산물·가공 제품이 한 자리에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9월 30일부터 오는 10월 3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명품특산물 페스티벌 2021’에 참가해 도내 농가 맛집과 우수 농특산물·가공 제품을 전시, 홍보하는 시간을 가진다.
주제는 ‘경기 농특산물 농가 맛집 특별기획전’으로 농가 맛집과 농산물 가공제품 홍보, 시제품 소비자 반응조사를 통한 도내 농산물 소비 확대와 소비자 긍정적 인식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우선 ‘농가 맛집 전시관’에서는 양주 매화당 ‘콩스테이크와 맥적구이 정식’ 양평 광이원 ‘용문큰상’ 여주 토리샘 ‘토리 바비큐 정식’ 이천 돌댕이석촌골 ‘오복볏섬만두 한상차림’ 이천 안옥화 음식갤러리 ‘뿌리 해정식 코스요리’ 가평 반길이 국밥 ‘한우 양지 국밥’, ‘잣수육 무침’ 가평 농부의 뜰 ‘소고기 버섯 전골’, ‘강된장 비빔밥’ 등 도내 7곳 20여 종의 지역별 특색요리가 선보인다.
‘우수 농산물 가공제품 전시·홍보관’에서는 고양 가와지 볍씨 현미 누룽지 용인 목이버섯 잼 파주 장단콩 동충하초 분말 이천 복숭아 식혜 안성 표고버섯 분말 여주 동결건조 사과칩 연천 새싹땅콩 벌꿀 등 도내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총 70여 종의 건강한 농산물 가공제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10월 1일부터 3일까지는 소비 경향을 반영하기 위한 ‘농산물 가공제품 소비자 반응 조사’도 진행된다.
파주 장단콩 사워도우 천연발효 빵, 가평 누룽지 만찬 등 9개 시·군 12개 제품을 대상으로 품목당 30명씩 소비자 반응을 조사해 그 결과를 제품 개선에 반영한다.
조금순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전시가 경기도 농산물 소비 촉진과 가공제품 상품성 개선, 농가 소득 확대 등 선순환적인 지역 먹거리 체계 구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30
-
칠보산에는 어떤 생물종이 살지?
칠보산에는 어떤 생물종이 살지?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을 탐사해 생태계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는 ‘제2회 경기 생물다양성 탐사’를 다음 달 2일부터 진행한다.
지난 2019년 처음 개최한 경기 생물다양성 탐사는 전문가와 함께 하는 탐사 활동을 통해 다양한 생물과 생태, 생물들이 연결된 생태계를 이해함으로써 도민들이 생태계 보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행사다.
코로나19 지속 확산에 따라 대부분을 비대면·온라인 탐사대회로 개최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생물종을 탐사하고 기록하는 사전탐사 프로그램 비대면 연관행사 등 생물다양성에 흥미를 가지고 자연과 생태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도는 6개 분류군 전문가와 일반도민을 선정해 수원·화성·안산에 걸쳐있는 칠보산 일원에 서식하는 동식물 탐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도민들은 가족 단위로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수원 칠보산 탐사지를 방문해 다양한 생물종을 관찰·조사하고 기록하게 된다.
이를 위해 도는 참가할 가족을 선착순으로 27팀 모집 중이다.
또 칠보산 탐사지 외 도민 생활 주변에서 같이 살아가는 생물상 탐사도 10월 9일까지 실시한다.
홈페이지를 통해 탐사보고서를 작성한 우수 탐사자에게는 시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는 11월 5일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생물다양성 탐사와 관련된 연관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사에서는 포유류, 조류, 양서·파충류, 육상곤충, 수서곤충, 식물 6개 분야 전문가들이 칠보산 생물종을 탐사 촬영한 영상을 방영하고 전문가의 주제강연 및 생물다양성 관련 퀴즈풀이 등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박성남 경기도 환경국장은 “온라인 소통을 통한 생물다양성 탐사 행사가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확산시키고 폭넓게 이해하고 교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9-30
-
인공지능으로 사회문제 해결한다
인공지능으로 사회문제 해결한다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오는 10월 6일까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판교 AI Challenge’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진행했던 ‘AI Camp’가 인공지능을 배우고 학습하는 과정이었다면, 이번에 진행하는 ‘AI Challenge’는 학습을 토대로 경기도 내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경진대회다.
이번 경진대회의 과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어린이 위험 행동 분류’로 제공되는 이미지/영상 등을 활용해 위험 행동을 분류하고 인식하는 인공지능을 개발하면 된다.
또, 개발한 인공지능 과제를 가지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어린이 위험 행동에 대한 사회적 대처방안까지 제시해야 한다.
예를 들면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특정 이상 행동을 인공지능이 감지했을 경우 해당 구역 내 관제 시스템과 연계돼 사고에 대한 사전 알람이 울리는 인공지능 기반 안전 지원 체계 등의 아이디어가 해당된다.
평가는 인공지능의 이상 행동 감지 능력을 평가하는 정량평가와 이를 토대로 한 대처방안에 대한 정성 평가 등으로 진행되며 우승팀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경진대회에는 인공지능 분야에 관심 있는 판교 재직자, 일반 재직자, 대학원·대학원 등 다양한 영역의 구성원들이 참여할 수 있다.
단, 구성팀의 팀장이 ‘판교 재직자’인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2~5인으로 구성된 팀별로 신청해야 하며 개별 신청할 경우 매칭을 통한 팀 구성도 지원할 예정이다.
대회 상세 정보 확인 및 참여 신청은 AI 경진대회 운영 플랫폼 에이아이커넥트를 통해 가능하다.
박종일 경기도 미래산업과장은 “AI Challenge를 계기로 인공지능을 통해서 생활 안전 예방, 더 나아가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인공지능 기술의 향상과 전문가들의 교류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30
-
경기도내 258대 버스에 송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를 알리는 대표 소리인 ‘징글’이 오는 10월 1일부터 수원역사와 의정부역사를 지나는 도내 258대 버스에 울려 퍼진다.
도는 지난 6월 경기도 브랜드와 도정가치를 효과적으로 각인시키기 위해 징글을 제작했고 이를 토대로 한 소닉브랜딩을 진행한다.
‘소닉브랜딩’은 소리나 멜로디, 음악 등 청각적 요소를 활용해 소비자에게 브랜드나 제품을 연상케 하는 소리 마케팅으로 이에 사용되는 소리나 멜로디를 ‘징글’이라고 부른다.
경기도 징글은 실로폰의 일종인 마림바를 활용한 ‘라,솔,도’ 3개의 음으로 제작됐다.
도는 ‘경,기,도’의 3음절을 활용해 경기도 정체성을 명료하게 표현 상승하는 음계를 통해 신뢰감을 주고 밝은 미래로 나아가는 경기도의 미래비전 표현 한국 전통 음계인 ‘중임무황태’음과 서양 악기인 마림바를 사용해 동서양의 조화와 다양성 및 포용성을 이루는 경기도를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도는 징글이 자연스럽게 경기도를 연상시킬 수 있도록 도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버스에 우선 송출한 뒤, 앞으로 경기도를 상징하는 각종 소리마케팅에 점진적으로 확대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출 정류장은 수원역사 정류장 1곳과 의정부역사 정류장 2곳이다.
이곳을 지나는 18개 노선 버스 총 258대에서 해당 정류장에 승객이 내릴 때 ‘아름답게 빛날 내일의 당신을 경기도가 응원한다’라는 키메시지와 징글을 결합한 음성 광고가 나오게 된다.
도는 올해 말까지 수원역사 정류장 13개 노선 126대 버스에 일 610회, 의정부역사 정류장 2곳 5개 노선 132대 버스에 일 600회 송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성호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소리에 중점을 둔 새로운 방식의 홍보를 통해 도민들이 경기도를 신선한 관점에서 체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경기도 징글을 통해 더 많은 도민들이 경기도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9-30
-
대한민국 도자예술 ‘다시_쓰다 Re:Start’.
대한민국 도자예술 ‘다시_쓰다 Re:Start’.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도자재단이 주관하는 제11회 ‘2021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다시 쓰다 Re:Start’라는 주제로 10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이천 경기도자미술관,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 광주 경기도자박물관 일대와 온라인 플랫폼 등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열린다.
도와 한국도자재단은 이번 비엔날레를 통해 올해 20년을 맞이한 경기도자비엔날레의 과거와 ‘포스트 코로나’ 이후 도자의 역할·의미를 짚어보고 예술적 기여를 통한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지친 관람객들을 위해 행사 시작 이래 처음으로 관람료를 받지 않는다.
비엔날레는 대표 전시 행사인 국제공모전을 비롯해 한국·네덜란드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네덜란드 국가 초청전, 2019년 국제공모전 대상작가 팁 톨랜드의 초대전, 전시·학술·참여형 온라인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됐다.
이천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열리는 국제공모전에는 70개국 1,184명의 작가가 작품 2,503점을 출품했다.
재단은 이 중 1차 온라인 이미지 심사, 2차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 6점을 비롯한 76점의 입선작을 확정했다.
금상은 미국 작가 다리엔 아리코스키 존슨의 ‘파편화된 틀’과 대만 작가 쭈오 밍쑨의 ‘호문큘러스-LR’, 은상은 한국작가 주세균의 ‘트레이싱 드로잉 시리즈 #2021-1’, 동상에는 미국작가 수잔 베이너의 ‘취약함의 한계’가 각각 선정됐다.
대상은 이번 심사에 부합하는 작품이 없어 선정작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와 함께 한국·네덜란드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국가초청전 ‘바다 너머 이야기: 네덜란드 현대도예의 오늘’도 진행된다.
한국도자재단과 유럽 대표 도자센터인 유로피안 세라믹 워크센터가 공동 주관하고 60명의 네덜란드 작가가 참여해 60년 간 네덜란드 현대 도예 흐름과 특성을 반영한 대표작을 선보인다.
또한 2019년 국제공모전에서 작품 ‘짜증’으로 대상을 수상한 팁 톨랜드의 초대전, 어린이 전시 ‘다시, 흙-모래-자갈’ 등이 준비돼 있다.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는 경기도자온라인페어에 참가한 지역 도예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작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특별전 ‘회복-공간을 그리다’가 개최된다.
여기에 다양한 도예작품과 오브제로 구성된 세라믹하우스 중심의 어린이 전시회 ‘작은 예술가를 위한 집’도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광주 경기도자박물관에서는 청화백자와 문방병풍, 미디어아트 작품 등 62점을 전시하며 조선 후기 문인의 도자 애호와 문화를 소개하는 특별전 ‘코발트 블루’ 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이 밖에 ‘학술프로그램’, ‘국제영상공모전’, ‘국제공모전 대중상 온라인 투표’, ‘온라인 서포터즈 활동’ 등 교육과 전시 체험이 가능한 온라인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경기도자비엔날레의 모든 전시 관람도 가능하다.
관람은 10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오전 10시~오후 6시에 가능하다.
매주 월요일 휴관하며 대체휴일에는 정상 운영하고 그 다음 날인 10월 5일과 12일에 휴관한다.
사전 관람예약은 www.kicb.or.kr에서 가능하며 잔여분에 한해 현장 관람도 가능하다.
2021-09-30
-
경기도 청소년수련원, 환경교육프로그램 ‘즐거운 에코여행’ 참가 가족 모집
경기도 청소년수련원, 환경교육프로그램 ‘즐거운 에코여행’ 참가 가족 모집
[충청뉴스큐]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즐거운 에코여행’ 참가 가족을 모집한다.
초등학생을 포함한 경기도민 가족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100가족을 모집한다.
참가비와 교육 영상 시청, 업사이클링 활동 체험 물품비는 무료다.
교육은 10월부터 11월까지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경기도온라인평생학습서비스를 통해 기후 변화, 자원 순환, 쓰레기 분리배출 등 환경과 관련된 5차시 강의를 시청하고 6차시에는 별도 교육영상 시청 후 버려진 우유팩 키트를 활용해 작은 주머니를 만드는 체험활동을 한다.
신청은 경기도청소년수련원 누리집 공지사항 확인 후 신청서 링크에서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선정 가족은 개별 연락하며 문의사항은 도 청소년수련원 활동기획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은 유아환경교육프로그램 ‘유아가 그린 환경’, 태양광자동차 만들기 체험 ‘지구를 지켜라’ 등 다양한 온라인 환경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1-09-30
-
경기도 우수 농특산물을 한 자리에서
경기도 우수 농특산물을 한 자리에서
[충청뉴스큐] 경기도내 우수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홍보를 위한 ‘2021 경기마켓데이’가 9월 30일부터 오는 10월 3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열린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주최하고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명품 특산물 페스티벌 2021’와 연계해 진행한다.
경기도 우수식품 G마크 인증 업체, 경기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 도내 청년농부, 도내 전통주 제조업체 등 39개 경영체가 참여해 부스 70여 곳에서 도내 우수 농·축산물, 가공식품, 특용작물, 채소, 과일 등을 온·오프라인으로 홍보·판매한다.
가을에 진행되는 점을 감안해 잣, 사과, 배, 고구마 등 다양한 가을철 농산물도 판매하며 표고버섯, 송화고버섯, 상황버섯, 목이버섯 등 여러 제철 버섯도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제품 판촉을 위한 농특산물 유통사 마케팅 담당자 7명과의 ‘1:1 MD 초청 구매상담회’,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위한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경기도 농촌융복합인증과 인증 경영체 지원 정책을 안내받을 수 있는 ‘경기농촌융복합 부스’, 도 농수산진흥원에서 운영 중인 농수산식품 온라인몰 ‘마켓경기 부스’도 운영된다.
이 밖에 생산자 온라인 제품 판매 지원을 위한 전문 사진기사의 상품 촬영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진촬영 행사, 유명 유튜버의 현장 방송, 룰렛·추첨 등 경품 행사도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안대성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경기도 우수 농수산물과 농촌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9-30
-
‘경기도 비정규직 공정수당’, 코로나 상황 고려해 내년 5.7% 인상한다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내년도 ‘경기도 비정규직 공정수당’을 올해보다 5.7% 인상키로 확정하고 오는 2022년 1월 1일부터 적용한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비정규직 노동자의 어려운 여건과 경제성장률 등을 반영하고 2022년 생활임금 인상률 5.7%를 고려해 경기도 비정규직 공정수당도 동일한 수준으로 인상키로 결정한 것이다.
근무기간 등 고용 불안정성에 비례한 ‘보상수당’을 기본급의 5%에서 10%까지 차등지급 하는 것은 올해와 내년이 동일하다.
2개월 이하 근무 기간제 노동자는 약 10%를, 4개월 이하는 9%, 6개월 이하는 약 8%, 8개월 이하는 약 7%, 10개월 이하는 약 6%, 12개월 근무 시에는 약 5%를 적용하는 식이다.
이에 따른 1인당 지급금액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2개월 이하 근무 기간제노동자는 현재 33만7,000원에서 내년에는 1만9,000원이 더 많은 35만6,000원, 4개월 이하는 70만7,000원에서 4만원이 더 많은 74만7,000원, 6개월 이하는 98만8,000원에서 5만6,000원이 더 많은 104만4,000원을 받는다.
8개월 이하에게는 올해 117만9,000원에서 내년도에 6만7,000원 더 많은 124만6,000원, 10개월 이하는 128만원에서 7만3,000원 더 많은 135만3,000원, 12개월 근무 기간제노동자에게는 129만1,000원에서 7만4,000원 더 많은 136만5,000원을 지급하게 된다.
‘경기도 비정규직 공정수당’은 비정규직 노동자의 실질적인 처우 개선을 위해 경기도가 전국 지방정부 중 처음으로 도입한 경기도형 비정규직 고용불안정성 보상제도다.
특히 이재명 지사는 도입 당시 “고용이 불안정한 노동자가 보수까지 덜 받는 것은 중복차별”이라며 “공공부문 만이라도 정규직보다는 비정규직에게, 고용기간이 짧을수록 더 많은 보수를 줘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올해는 현재까지 도 및 공공기관 소속 기간제노동자 1,792명 중 총 785명, 4억1,500만원을 지급했고 내년에는 도 및 공공기관 직접고용 기간제 노동자 2,085명 대상 25억원의 예산을 편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성규 경기도 노동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비정규직의 노동여건이 더욱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도입한 고용불안정성 보상정책은 상당한 반향을 일으켰다”며 “앞으로도 공공부문에서 선도적으로 비정규직 노동자의 생계안정과 고용안정을 위해 정책사업을 추진해 민간과 타 기관으로 확산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9-30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정윤경 위원장 아동학대 관련 대응 현황 보고 받아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정윤경 위원장 아동학대 관련 대응 현황 보고 받아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 의원은 경기도의회 군포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 학생생활인권과로부터 일선 학교의 아동학대 대응 현황과 관련한 보고를 받았다.
최근 일선 학교에서는 학생의 학습권 보호와 학생 인권과의 상충이 종종 일어난다.
교사의 지시에 불이행하거나 수업 방해하는 등의 학생에게 행하는 과도한 훈계 조치가 ‘정서적 학대 행위’로 아동복지법 위반의 다툼이 일어나고 있는 것에 따른 것이다.
이에 대해 정윤경 위원장은 “악의적인 아동학대의 경우 학교폭력, 성폭력 등과 같이 피해학생을 위한 적극적 보호조치가 이루어져야 한다”며 “학교에서 교권과 학생인권 충돌 시 명확한 개념으로 즉각적이고 올바른 대응이 될 수 있도록 구체적 실현 방안이 담긴 초·중·고별 매뉴얼이 정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 위원장은 “이런 학교의 올바른 대응을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전문 인력 확충을 통한 참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일예로 학교교권보호위원회에서의 외부 인력을 학부모가 아닌 사회복지사 등의 인력풀을 활용해 위원회 결과의 공정성을 강화해야”하고 “아동학대의 여부를 판단하는 아동보호전문기관도 법조 관련 인력으로 충원해야 한다”고 정책적 대안도 제시했다.
이에 대해 교육청 관계자는 “최근에 교육부에서 만든 아동학대예방 학교용 가이드북을 각 학교로 안내했으며 학교에서 만약 아동학대 학생이 발생되면 동 매뉴얼에 따라 처리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정 위원장은 “학교는 모든 학생들이 자유롭게 배움을 누릴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이어야 한다”며 “특히 교사가 학생들의 인권을 지키기 위해 최우선으로 노력해 줄 것”을 교육청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한편 광명시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10살 제자를 수업에서 배제하고 친구들 앞에서 망신을 주는 등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경찰에 수사 중인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 보고도 동 사건의 후속 조치로써 아동학대 발생 시 학교의 대응 조치를 점검하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2021-09-29
-
안양시의회, 병목안 배드민턴장 현장 방문
안양시의회, 병목안 배드민턴장 현장 방문
[충청뉴스큐] 안양시의회가 29일 병목안 배드민턴장을 방문해 시설을 두루 살펴보고 시설관계자로부터 그간 추진현황 등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최우규 의장과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김성수 도의원, 병목안, 수리산 동호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병목안배드민턴장은 총 사업비 10억을 투자해 지난 2월부터 공사를 진행해 8월 준공됐으며 연면적 687㎡의 규모로 반코트 1면을 포함해 총 5면의 코트 시설을 갖추고 있다.
최우규 의장은 “병목안 배드민턴장이 시민의 건강증진과 복지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며 “이용객들의 안전사고나 시민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