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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근 의원 남양주 딸기 발전 전략 연구 중간 보고회 참석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근 의원 남양주 딸기 발전 전략 연구 중간 보고회 참석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근 의원은 지난 28일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주최한 ‘남양주 딸기 발전전략 연구 중간 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번 ‘남양주 딸기, 지역 육성 작목 발전 전략 연구’ 중간 보고회는 코로나19 및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해 지자체 농업의 발전 전략 수립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 육성 작목의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시정에 맞는 발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경기도농업기술원 및 남양주시의원, 딸기농업인 등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딸기 농가 생산 및 유통 실태 조사와 딸기 산업 발전 잠재력 평가 및 우수 사례 발굴, 딸기 생산성 제고 및 브랜드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으며 전국 최초 도 자체 품종·기술과 연계된 지자체 지역 육성 작목에 대한 발전 모델 개발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경근 의원은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농업에 종사하는 분들의 어려움이 더 커지고 있는 시점에 남양주시 딸기 농업 발전을 위한 연구가 진행되어 중간 보고회를 통해 연구결과와 추진상황을 점검하게 되어 기쁘다”며 “단순한 연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업 추진으로까지 연계되어 실질적으로 딸기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예산 지원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도·지자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중간 보고회를 마무리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오늘 10월 연구 결과를 도출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활용 방안을 마련한 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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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관내 모든 민간측량업체 지도·점검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관내 모든 민간측량업체를 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공공측량업 3개소, 일반측량업 11개소, 지적측량업 4개소 등 총 18개 업체다.
박병규 수원시 토지정보과장을 비롯한 공직자들로 이뤄진 점검반이 측량업체의 전산 등록 사무실을 방문해 실태를 점검한다.
측량업 관리시스템 등록 사항을 대조해 측량업 등록기준 유지 여부, 등록사항 변경 신고 준수 여부를 확인한다.
즉시 시정이 가능한 경미한 위반 사항은 바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측량업 무단영업·신고지연 등 관련법을 위반한 업체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측량업 관리’가 경기도지사에서 수원시장으로 업무 이관된 후 처음으로 이뤄지는 점검이다.
수원시는 1년에 한 차례 관내 민간측량업체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측량업체 지도·점검으로 건전한 측량업체를 육성·보호하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측량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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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10월 1일부터 여권발급 신청 온라인 예약서비스
수원시, 10월 1일부터 여권발급 신청 온라인 예약서비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오는 10월 1일부터 ‘여권발급 신청 온라인 예약 서비스’를 도입한다.
수원시청 홈페이지 ‘여권 민원’ 게시판에서 예약할 수 있다.
만 18세 이상 성인이 이용할 수 있고 하루에 최대 324명이 온라인 예약을 할 수 있다.
예약자는 예약일에 수원시여권민원실을 방문해 키오스크에서 예약을 인증하고 온라인 예약 전용 창구에서 여권발급을 신청하면 된다.
8개 창구 중 6개 창구를 온라인 예약 창구로 병행 운영한다.
온라인 예약 서비스를 이용하면 여권발급을 위해 기다리는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는 ‘온라인 예약 전용 창구’를 개설하고 온라인 예약자 전용 키오스크·창구 호출기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단계적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어 여권발급 민원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온라인 예약 서비스로 현장 대기 시간을 단축하고 여권 발급 서비스 만족도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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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 출범 3년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 출범 3년
[충청뉴스큐]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이 출범 이후 3년간 불공정 범죄행위자 2,402명을 적발하는 등 ‘공정사회 실현’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불법사금융·부동산 비리 등 민생경제 관련 범죄 수사를 강화하기 위해 2018년 10월 1일 기존 특별사법경찰단에서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을 분리 신설했다.
공정특사경은 불법 대부업자나 부동산 거래 질서 위반자 등 15개 분야를 수사하는데, 2019년 696명, 2020년 1,376명, 2021년 330명 등 총 2,402명의 범법자를 적발했다.
이 중 836명이 검찰에 송치됐으며 209명이 수사 중이다.
이에 경기도는 공정특사경 출범 3년을 맞아 구체적 성과 및 선제적으로 도입한 수사기법 등을 경제 수사 부동산 수사 복지 수사 현장 범죄 대응 과학 수사 등 5개로 나눠 살펴봤다.
경기 침체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사회적 약자인 서민층을 대상으로 한 불법사금융이 확산함에 따라 공정특사경은 도 관련 부서 경찰 등과 긴밀히 협업해 집중 수사를 벌였다.
지난 3년간 미등록 대부업, 불법 고금리 대부업 등 관련법 위반행위자 총 174명을 적발하고 125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특히 지난해 1~3월 수사를 통해 최고 3만1,000%의 고금리 불법 대부 행위를 일삼은 대부 조직 황금대부파를 붙잡았다.
관련 피해자만 3,600여명으로 피해 대출 규모·상환금액은 35억원 상당이었다.
또한 2019년 1월부터 불법 대부 광고 전화 차단시스템을 도입해 총 5,474건의 불법 광고 전화번호를 차단하거나 이용을 중지시켰다.
이와 함께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저소득·저신용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고 불법사금융 접근을 근절하기 위해 ‘대부업법’ 개정을 국회, 금융위원회 등에 꾸준히 건의했다.
이에 지난 7월부터 법정 최고금리를 인하하는 내용의 대부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시행됐다.
도는 보다 강력한 조치를 위해 법정 최고금리 추가 인하와 최고이율을 초과하는 대부 계약 시 이자 계약을 전부 무효화하는 방안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지난해 상반기부터 운영 중인 ‘찾아가는 불법사금융 피해 상담소’는 같은 해 11월 금융위원회가 우수시책으로 선정해 서울시 등 다른 지방정부에서 확대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의 경우 전통시장 24곳과 산업단지 4곳 등에서 불법사금융에 취약한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피해 예방 활동을 벌였다.
이밖에 불법 다단계 판매조직 및 미등록 선불식 상조업체 관계자 49명, 주유소의 유가보조금 부정수급자 441명, 가짜석유 판매 및 무자료 거래자 33명, 자가용 불법 유상운송행위자 30명, 무등록 렌터카 영업행위자 9명 적발 등 도민 생활밀착형 경제범죄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부동산 불로소득을 위한 투기 풍조 등이 만연함에 따라 2019년 4월 1일 부동산 분야 전담 수사팀을 신설해 부동산 거래 질서 위반행위를 중점적으로 수사하고 있다.
부동산 분야 전담 수사팀은 부동산 무자격·무등록 중개행위, 중개보수 초과 수수 행위, 분양권 부당이득을 위한 부정청약, 분양권 불법 전매,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불법투기 등에 대해 고강도 수사를 진행해 1,600명을 적발하고 이 중 346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이 같은 실적은 전국 지방정부 특사경 중 최다 규모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지난해 8~10월 부동산 불로소득 기획 수사를 통해 장애인과 공모해 특별공급에 당첨된 후 이를 불법 전매하는 아파트 부정 청약자 등 232명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올해 3~5월에는 친인척 명의로 토지를 매입한 후 지분쪼개기 방식으로 부당이익을 취하는 등 불로소득 1,434억원을 취한 기획부동산업자 및 부동산투기자 178명이 경기도 단속에 덜미를 잡혔다.
공정특사경은 깨끗한 복지환경 구현을 위해 허위종사자를 채용하거나 수익사업으로 발생한 수익금을 법인이나 시설 운영 외 사용한 경우 등 사회복지시설 불법행위를 수사해 출범 이후 현재까지 38명을 적발하고 26명을 검찰 송치했다.
올해도 공정특사경은 1월부터 사회복지사업 유관기관 등을 방문해 비리 사례 발굴 등 수사 협력을 추진하고 4월부터 도-시·군 합동 현지 점검을 하는 등 음성적으로 이뤄지는 사회복지 비리를 파헤치기 위해 공조 수사를 강화하고 있다.
도민이 체감하는 현장 수사를 위해 지난해 4월부터 도민이 각종 불공정 행위를 신고하는 동시에 수사가 진행되는 ‘도민신고센터’를 수원역 2층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 그동안 불법사금융과 부동산 범죄 등의 피해상담 245건을 접수 처리했다.
또한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 관련 SNS 등을 통한 청소년 유해약물 대리구매 행위인 이른바 ‘댈구’를 수사했으며 현재까지 총 15명을 적발해 이 중 13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특히 공정특사경 직원이 손님으로 가장해 불법 현장을 단속하는 ‘미스터리쇼핑 수사기법’은 불법사금융, 불법다단계, 불법유상운송 행위자 등 106명을 적발하면서 신고·제보의 한계를 극복하고 현장 중심 수사를 강화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공정특사경은 전자정보에 대한 증거능력이 인정되고 범죄자들의 증거 인멸 우려가 커짐에 따라 2019년부터 도청 내 ‘디지털 포렌식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피의자로부터 압수한 컴퓨터나 휴대전화, 폐쇄회로텔레비전 등 디지털 기기에 있는 데이터로 범죄 단서를 찾는 ‘디지털 포렌식 기법’으로 하드디스크 등 정보저장매체 193개를 분석해 범죄 혐의 입증에 적극 활용했다.
지난해 3월부터는 전국 지방정부 중 최초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첨단 과학수사 시스템인 ‘디지털 인증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는 수사 현장에서 수사관이 스마트폰 전용앱으로 동영상·음성·사진 등을 촬영해 해당 파일의 주요 정보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내 인증 서버에 전송해 해당 파일의 무결성을 입증하는 방식이다.
현재까지 8,102건의 인증서를 발급받았다.
이 밖에 수기로 작성해 오던 수사자료표를 지난해 3월부터 경찰청 전자수사자료표시스템으로 2,980건을 작성 처리하면서 수사를 신속히 하고 있다.
공정특사경은 이러한 다양한 과학수사 시스템이 수사업무 효율 증진을 이끌었다고 강조했다.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지난 3년간 신설조직인 공정특사경의 기초를 만들고 불법사금융 등 소관 직무에 대한 수사 매뉴얼과 시스템 정착에 집중했다”며 “앞으로는 디지털 포렌식 기법 고도화 등 첨단 과학수사를 강화하고 도민 생활 속 민생범죄와 사회적 이슈 관련 불공정 행위 선제적 수사를 강화하는 등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신속 대응할 수 있는 조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공정특사경 조직 규모는 2018년 4팀 39명에서 현재 6팀 56명으로 확대됐다.
사법경찰직무법상 수사직무 법률도 대부업법·방문판매법 등 9개에서 부동산거래신고법·석유사업법 등이 추가돼 현재 21개로 늘어났다.
민생특별사법경찰단 수사직무 87개 법률까지 합하면 모두 108개로 전국 특사경에서 가장 많은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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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콘텐츠 공정거래 상담센터, 10개월간 상담 161건 지원
경기도 콘텐츠 공정거래 상담센터, 10개월간 상담 161건 지원
[충청뉴스큐] #. 외주 영상편집 및 일러스트 프리랜서 작가 A씨는 콘텐츠 관련 B업체와 외주 계약을 체결한 이후 속앓이를 했다.
당초 계약 범위를 넘어선 추가 작업이 발생해 추가 용역 대금을 B업체에 청구했으나 반년간 감감무소식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다 경기도의 ‘콘텐츠 공정거래 상담센터’에서 상담을 받으며 분쟁 해결 방법을 자문받았다.
내용증명 발송, 지급명령 신청, B업체 대표 자택 주소지로 명령서 송달 등의 절차를 밟고 나서야 B업체는 조정 과정을 거쳐 미지급 용역 대금 전액을 지급했다.
경기도가 콘텐츠 산업 종사자의 불공정거래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해 12월 ‘경기도 콘텐츠 공정거래 상담센터’를 개설한 이후 10개월 동안 상담 161건 및 법률컨설팅 66건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콘텐츠 산업 종사자들은 업종 특성상 대부분 1인 자영업자 또는 노동법의 적용을 받지 못하는 자유 계약자로 법률적 보호를 받기 어려워 불공정한 거래 환경에 노출돼 있다.
이에 도는 지난해 12월 10일 경기 남·북부에 ‘경기도 콘텐츠 공정거래 상담센터’를 열고 변호사, 노무사 등 전문가 상담을 무료로 연계 지원해 왔다.
콘텐츠 산업 종사자 누구나 신청만 하면 기본적인 법률상담뿐만 아니라 사안에 따라 계약서 컨설팅, 법률 의견서 제공, 분쟁 및 소송 관련 자문 등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저작권 침해에 따른 고소장 작성 지원, 에이전시와의 계약 해지를 위한 합의서 작성 등 다양한 사례가 해결됐다.
연말에는 이러한 사례들을 모아 책자로 발간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배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는 공정 문화 확산을 위해 공정 법률 강의 프로그램도 올해부터 운영 중이다.
6월 시작해 11월까지 총 6회 진행한다.
지난달 24일 ‘콘텐츠 창업 관련 법 제도’를 주제로 진행한 데 이어 이달 30일에는 ‘만화, 웹툰’ 분야의 계약 실무 및 주요 분쟁사례를 전문 변호사가 직접 소개한다.
10월에는 ‘음악·게임·영화 분야’, 11월에는 분야별 전문가와 업계 종사자들을 초청한 ‘콘텐츠 공정거래 라운드 테이블’을 각각 진행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콘텐츠산업 종사자들이 불공정행위로 피해를 입어도 여러 가지 이유로 법률서비스를 제공받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불공정거래 관행을 바로잡고 공정거래 환경을 정착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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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정무역도시 재인증
경기도, 공정무역도시 재인증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세계 최대 공정무역도시’의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
경기도에 따르면 국제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인증 업무를 위임받은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는 최근 경기도를 2019년 10월 최초 인증에 이어 2023년 10월 24일까지 ‘공정무역도시’로 재인증했다.
공정무역이란 저개발국 생산자들이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정당한 가격을 지불하는 무역을 말한다.
국제공정무역마을위원회는 공정무역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도시에 인증을 부여하고 있으며 전 세계 2,000여 도시가 공식 인증 받았다.
인구 1,347만명의 경기도는 이 중 최대 도시다.
공정무역도시로 재인증받으려면 지역 정부 및 의회의 지지 지역매장 접근성 확대 다양한 공동체에서 공정무역 제품 사용 교육 및 캠페인 활동 공정무역위원회 조직 등 5가지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경기도는 2017년 공정무역 지원 조례를 제정한 이후 826개 판매처에서 공정 무역 제품을 판매하는 등 공정무역 판로 개척에 앞장섰다.
공정무역단체와 협력해 학교 등에서 인식개선 교육도 실시했다.
또한 시·군과 협력해 도내 공정무역 커뮤니티를 1곳에서 6곳으로 확대했으며 지난해 다양한 분야의 공정무역 전문가로 구성된 제2회 경기도 공정무역위원회를 구성한 바 있다.
공정무역도시 인증서 전달식은 10월 29일 구리시청에서 ‘2021년 경기도 마을에서 세상을 바꾸는 공정무역 2주’ 개막식과 함께 진행된다.
공정무역 포트나잇이란 지역단위 공동체 주관으로 공정무역을 알리고 기념하는 2주간의 집중 캠페인 행사다.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공정무역은 공평하고 정의로운 관계를 추구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했다 지구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열쇠”며 “경기도는 공정무역도시 재인증을 통해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등 지구촌 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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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콘텐츠 중심 ‘2021 경기국제보트쇼’ 온라인 전시회 개막
사용자 콘텐츠 중심 ‘2021 경기국제보트쇼’ 온라인 전시회 개막
[충청뉴스큐] 해양레저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는 ‘2021 경기국제보트쇼’가 10월 1일 오전 10시 온라인 전시회로 개최된다.
경기도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경기국제보트쇼는 국내 최대규모의 해양레저 전시회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올해는 오프라인 전시회 없이 온라인에서만 개최된다.
‘해양레저, 배우고 즐기자’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올해 온라인 경기국제보트쇼는 유튜브 형태로 제작된 100편이 넘는 영상 콘텐츠와 참가업체 및 제품을 소개하는 페이지 약 400편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도는 많은 콘텐츠 속에서도 자신에게 적합한 것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사용자 관심도와 선호도에 맞게 영상을 추천하는 알고리즘을 도입했다.
도는 친숙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해양레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필요한 지식을 학습해 안전한 해양레저 문화 정착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해양레저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영상 콘텐츠와 제품정보를 연계한 구매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 세계 40여 개 사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 개최, 10월 1일에서 3일까지 진행되는 ‘네이버 라이브 커머스’ 등 다양한 온라인 판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또한 10월 1일 오후 2시부터는 ‘어촌과 해양레저의 상생 방안 모색’을 주제로 한 ‘제6회 경기해양레저포럼’이 최연호 해수부 어촌양식정책관, 이정철 한국해양관광학회장 등 여러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해양이라는 공간을 함께 사용하는 어업과 해양레저산업의 현안과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밖에도 ‘보트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전시, 해양레저 초보자를 대상으로 한 ‘나의 첫 해양레저 다이어리’, 해양레저의 이해와 학습을 위한 ‘해양레저 지식백과’ 등 다양한 콘텐츠 소개와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안동광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은 “온라인 경기국제보트쇼는 최근 소비자 트렌드 중 하나인 ‘간접 체험’을 통해 사용자가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더 많은 사람과 더 넓은 지역에서 방문할 수 있는 만큼 경기국제보트쇼의 세계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 보트쇼는 10월 1일부터 경기국제보트쇼 홈페이지의 온라인전시관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유튜브 경기국제보트쇼 채널을 통해서도 영상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한편 경기국제보트쇼는 보트 및 요트, 부품 기자재, 스쿠버, 캠핑 등 해양레저산업의 모든 것을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최대 해양레저산업 전문전시회다.
경기도와 해양수산부가 해양레저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2008년부터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14회를 맞이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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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가 맛집과 우수 농특산물·가공 제품이 한 자리에
경기도 농가 맛집과 우수 농특산물·가공 제품이 한 자리에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9월 30일부터 오는 10월 3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명품특산물 페스티벌 2021’에 참가해 도내 농가 맛집과 우수 농특산물·가공 제품을 전시, 홍보하는 시간을 가진다.
주제는 ‘경기 농특산물 농가 맛집 특별기획전’으로 농가 맛집과 농산물 가공제품 홍보, 시제품 소비자 반응조사를 통한 도내 농산물 소비 확대와 소비자 긍정적 인식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우선 ‘농가 맛집 전시관’에서는 양주 매화당 ‘콩스테이크와 맥적구이 정식’ 양평 광이원 ‘용문큰상’ 여주 토리샘 ‘토리 바비큐 정식’ 이천 돌댕이석촌골 ‘오복볏섬만두 한상차림’ 이천 안옥화 음식갤러리 ‘뿌리 해정식 코스요리’ 가평 반길이 국밥 ‘한우 양지 국밥’, ‘잣수육 무침’ 가평 농부의 뜰 ‘소고기 버섯 전골’, ‘강된장 비빔밥’ 등 도내 7곳 20여 종의 지역별 특색요리가 선보인다.
‘우수 농산물 가공제품 전시·홍보관’에서는 고양 가와지 볍씨 현미 누룽지 용인 목이버섯 잼 파주 장단콩 동충하초 분말 이천 복숭아 식혜 안성 표고버섯 분말 여주 동결건조 사과칩 연천 새싹땅콩 벌꿀 등 도내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총 70여 종의 건강한 농산물 가공제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10월 1일부터 3일까지는 소비 경향을 반영하기 위한 ‘농산물 가공제품 소비자 반응 조사’도 진행된다.
파주 장단콩 사워도우 천연발효 빵, 가평 누룽지 만찬 등 9개 시·군 12개 제품을 대상으로 품목당 30명씩 소비자 반응을 조사해 그 결과를 제품 개선에 반영한다.
조금순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전시가 경기도 농산물 소비 촉진과 가공제품 상품성 개선, 농가 소득 확대 등 선순환적인 지역 먹거리 체계 구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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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보산에는 어떤 생물종이 살지?
칠보산에는 어떤 생물종이 살지?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을 탐사해 생태계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는 ‘제2회 경기 생물다양성 탐사’를 다음 달 2일부터 진행한다.
지난 2019년 처음 개최한 경기 생물다양성 탐사는 전문가와 함께 하는 탐사 활동을 통해 다양한 생물과 생태, 생물들이 연결된 생태계를 이해함으로써 도민들이 생태계 보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행사다.
코로나19 지속 확산에 따라 대부분을 비대면·온라인 탐사대회로 개최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생물종을 탐사하고 기록하는 사전탐사 프로그램 비대면 연관행사 등 생물다양성에 흥미를 가지고 자연과 생태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도는 6개 분류군 전문가와 일반도민을 선정해 수원·화성·안산에 걸쳐있는 칠보산 일원에 서식하는 동식물 탐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도민들은 가족 단위로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수원 칠보산 탐사지를 방문해 다양한 생물종을 관찰·조사하고 기록하게 된다.
이를 위해 도는 참가할 가족을 선착순으로 27팀 모집 중이다.
또 칠보산 탐사지 외 도민 생활 주변에서 같이 살아가는 생물상 탐사도 10월 9일까지 실시한다.
홈페이지를 통해 탐사보고서를 작성한 우수 탐사자에게는 시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는 11월 5일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생물다양성 탐사와 관련된 연관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사에서는 포유류, 조류, 양서·파충류, 육상곤충, 수서곤충, 식물 6개 분야 전문가들이 칠보산 생물종을 탐사 촬영한 영상을 방영하고 전문가의 주제강연 및 생물다양성 관련 퀴즈풀이 등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박성남 경기도 환경국장은 “온라인 소통을 통한 생물다양성 탐사 행사가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확산시키고 폭넓게 이해하고 교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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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으로 사회문제 해결한다
인공지능으로 사회문제 해결한다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오는 10월 6일까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판교 AI Challenge’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진행했던 ‘AI Camp’가 인공지능을 배우고 학습하는 과정이었다면, 이번에 진행하는 ‘AI Challenge’는 학습을 토대로 경기도 내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경진대회다.
이번 경진대회의 과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어린이 위험 행동 분류’로 제공되는 이미지/영상 등을 활용해 위험 행동을 분류하고 인식하는 인공지능을 개발하면 된다.
또, 개발한 인공지능 과제를 가지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어린이 위험 행동에 대한 사회적 대처방안까지 제시해야 한다.
예를 들면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특정 이상 행동을 인공지능이 감지했을 경우 해당 구역 내 관제 시스템과 연계돼 사고에 대한 사전 알람이 울리는 인공지능 기반 안전 지원 체계 등의 아이디어가 해당된다.
평가는 인공지능의 이상 행동 감지 능력을 평가하는 정량평가와 이를 토대로 한 대처방안에 대한 정성 평가 등으로 진행되며 우승팀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경진대회에는 인공지능 분야에 관심 있는 판교 재직자, 일반 재직자, 대학원·대학원 등 다양한 영역의 구성원들이 참여할 수 있다.
단, 구성팀의 팀장이 ‘판교 재직자’인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2~5인으로 구성된 팀별로 신청해야 하며 개별 신청할 경우 매칭을 통한 팀 구성도 지원할 예정이다.
대회 상세 정보 확인 및 참여 신청은 AI 경진대회 운영 플랫폼 에이아이커넥트를 통해 가능하다.
박종일 경기도 미래산업과장은 “AI Challenge를 계기로 인공지능을 통해서 생활 안전 예방, 더 나아가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인공지능 기술의 향상과 전문가들의 교류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