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수원시, ‘2021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참여 대학생 모집
수원시, ‘2021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참여 대학생 모집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10월 12일부터 오는 29일까지 ‘2021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참여 대학생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한국장학재단에서 2017년도 이후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출 당시 소득분위 8분위 이하 대학 재학생이다.
공고일 현재 학생 본인이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세 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 학생은 소득분위와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고 기존에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받은 사람도 재신청할 수 있다.
졸업생, 대학원생, 다른 지자체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선정자, 경기도 2021년 하반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선정자, 대출 완납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중도상환이자, 2016년도 이전 대출 이자는 지원받을 수 없다.
지원 금액은 2017년도 이후 대출금의 2021년 상반기 발생 이자다.
지원은 한국장학재단 대출금 상환방식으로 12월 중 이뤄진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대학생에게는 문자 메시지로 통보한다.
수원시 홈페이지 ‘공모·접수’ 게시판에서 신청할 수 있고 수원시청 청년정책관에 방문해 신청해도 된다.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서 2021년 2학기 중 발급된 대학 재학증명서 최근 5년간 주소 이력이 포함된 학생 본인의 주민등록표 초본, 부 또는 모의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2021-10-12
-
경기도, 해경·시군과 경기바다·시화호 대상 불법 낚시행위 합동단속
경기도, 해경·시군과 경기바다·시화호 대상 불법 낚시행위 합동단속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낚시 성수기를 맞아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화성, 안산, 시흥, 평택 연안과 시화호 낚시 통제구역의 불법 낚시행위를 해경, 시군과 합동 단속한다.
단속 대상은 낚시 제한기준 위반과 구명조끼 미착용 등 낚시어선 안전 운항 의무 위반, 정원 초과 승선 행위, 낚시 통제구역 불법 낚시행위 등이다.
주요 어종에 대한 포획금지 기준은 넙치 35㎝ 이하, 조피볼락 23㎝ 이하, 농어 30㎝ 이하 등이다.
집중 단속 지역은 낚시 성수기 주요 낚시 구역인 화성시 국화도 및 입파도 인근, 안산시 방아머리 인근, 시흥시 팔미도 인근 등과 낚시 관리 및 육성법에 따라 낚시 통제구역으로 지정된 시화호 부근 등이다.
적발된 건에 대해서는 ‘낚시 관리 및 육성법’과 ‘수상레저안전법’에 따라 행정처분과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하게 된다.
도는 지난 6월 19일부터 7월 24일까지 불법 낚시행위 1차 합동단속을 추진해 낚시 제한기준 위반 3건, 낚시 통제구역 위반 2건 등 총 5건의 불법 낚시행위를 적발, 과태료 처분 등의 조치를 했다.
김성곤 도 해양수산과장은 “최근 낚시 인구 급증과 함께 야외활동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어 안전사고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해경 연안구조정을 지원받아 시·군, 해양경찰청과 합동으로 효과적인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10-12
-
경기도, 허위 도급계약서로 공사비 수십억 누락해 취득세 탈루한 건축주 등 10명 고발
경기도, 허위 도급계약서로 공사비 수십억 누락해 취득세 탈루한 건축주 등 10명 고발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급계약서를 이중으로 작성하는 등 실제 공사 계약금액보다 공사비를 낮춰 신고하는 방법으로 취득세를 적게 납부한 건축주와 시공사 대표 등 10명을 적발해 수사기관에 고발했다.
경기도는 2018년 이후 시·군 세무조사를 통해 확인된 도내 신축 건축물 취득세 과소신고 520건 중 도급금액 누락 43건을 선별한 후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도급계약 관련 건축주의 신고서류와 시공회사의 장부를 대조하는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건축주가 신축 건축물의 사용승인을 받으면 취득세 납세의무가 생기는데, 이때 납세의무자인 건축주가 자진 신고한 도급계약금, 설계·감리비, 건축 관련 대출 이자 등을 통해 계산된 공사금액이 과세 기준이다.
이번 특별조사를 통해 도는 처음부터 도급계약서를 이중으로 작성했거나 도급금액을 증액하고도 고의로 종전 도급금액이 기재된 도급계약서를 제출하는 등 허위신고 5건을 적발했다.
적발된 취득세 허위신고 건축물의 도급금액은 총 162억원에 달하며 이중 누락된 도급금액은 33억원으로 해당 건축주들은 이와 관련 취득세 1억400만원을 포탈한 것으로 확인됐다.
적발된 사례를 보면 공동건축주인 ㄱ씨 등 3명은 도내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을 신축하면서 건설회사 대표와 짜고 취득세 신고용으로 실제 도급금액보다 15억원이나 낮은 다운계약서를 작성한 사실이 확인됐다.
건축주 ㄴ씨는 도내 택지개발지구 내 대형 상가건물을 신축하면서 실제 도급금액보다 6억원 낮은 도급계약서를 별도로 작성하고 준공 시점에 다운계약서 도급금액에 맞춰 시공회사 기성요청서까지 허위로 작성하는 등 치밀함을 보였다.
도는 건축주 신고문서와 시공회사 장부 대조를 통해 허위 신고행위를 적발했다.
공동건축주인 ㄷ씨 등 2명은 연립주택을 건축하면서 공사 기간 연장에 따라 도급금액이 6억원 증액된 도급계약서를 별도로 작성했는데도, 취득세 신고 때는 공사 기간만 변경한 변경계약서를 기존 도급계약서와 함께 제출했다가 덜미를 잡혔다.
도는 이번에 적발된 5건에 대한 건축주와 시공사 대표 등 10명을 지방세 포탈죄 및 포탈 방조죄로 수사기관에 고발했다.
김민경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취득세는 납세의무자가 자기 책임으로 자진 신고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만큼 납세자의 성실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기도는 성실신고는 최대한 지원하고 고의 탈세 등 범죄행위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2
-
경기경제청, ‘소부장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비대면 투자유치 상담회 개최
경기경제청, ‘소부장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비대면 투자유치 상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오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코트라 인베스트 코리아가 개최하는 ‘소재·부품·장비 투자유치 2.0’에서 참가 기업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자유치 상담회를 진행한다.
경기경제청은 이번 행사에서 ‘미래 모빌리티 산업집적단지’를 주제로 경기경제자유구역 3곳의 지구별 특징과 장점을 소개한다.
‘평택 포승지구’는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생산 클러스터로 ‘평택 현덕지구’는 수소경제·스마트물류 및 국제적 정주환경 단지로 ‘시흥 배곧지구’는 육·해·공 무인이동체 및 의료·바이오산업 거점으로 각각 개발되고 있다.
이와 함께 참가 기업의 외국인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1:1 맞춤형 투자 상담을 실시하고 경기도 산업 현황과 특징, 경기경제자유구역의 투자 환경과 주변 산업, 다양한 인센티브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박찬구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과장은 “수시로 변화하는 글로벌 소재·부품·장비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고 국내 소부장 산업의 공급 안정화와 경쟁력 제고를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온택트 투자유치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12
-
총 1억 1500만원 상금 걸린 ‘새로운 경기 창업공모’ 결선진출 10팀 확정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오는 10월 20일 열릴 ‘새로운 경기 창업공모 2021’ 결선무대에 오를 10개 팀을 최종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새로운 경기 창업 공모’는 경기도가 공정한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실현하고 우수한 초기 창업기업들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개최해온 창업지원 공모전이다.
올해는 작년 대비 상금을 2,500만원 늘려 총 1억 1,5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며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대상 수상 1팀에게 경기도지사상과 3,00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도에서 지난 2월 공모전 참가자 공개 모집을 실시한 결과 역대 최대 규모인 336개 팀이 참가 신청을 접수했다.
경쟁이 치열한 만큼 뛰어난 스타트업을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결선 진출자를 선발하기 위해 1·2차 예선 및 본선 심사를 거쳤으며 심사 위원으로 대학교수, 변리사, 창업 컨설턴트, 투자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약 20여명을 위촉해 심사결과의 공정성을 높였다.
이번 결선 대회는 각 팀별 창업 아이디어 발표를 진행한 후, 전문가 심사 위원과 청중 평가단의 심사결과를 종합해 고득점 순으로 대상 1개 팀, 최우수상 2개 팀, 우수상 2개 팀, 장려상 5개 팀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행사 진행에 필요한 최소 인원을 제외하고 청중평가단은 온라인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향후 도는 이번 결선 참가 10개 팀을 대상으로 도내 창업지원 시설 입주나 사업 참여 시 인센티브 제공 등 지속적으로 창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평원 경기도 창업지원과장은 “경기도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 기업들이 꿈과 열정을 펼치는데 힘을 실어주고자 창업공모전을 개최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창업기업이 새로운 경기 창업 공모전을 발판 삼아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0-12
-
경기미래교육파주캠퍼스,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영어교육’ 진행
경기미래교육파주캠퍼스,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영어교육’ 진행
[충청뉴스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미래교육파주캠퍼스가 11월 25일까지 학교 밖 청소년 등 사회적 배려계층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어교육’을 진행한다.
‘찾아가는 영어교육’은 경기미래교육파주캠퍼스의 원어민 강사가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내용으로 유치원, 초·중학교 학생 등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한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파주시 청소년재단과 업무 협력으로 기획됐다.
파주시 청소년재단을 통해 모집된 청소년들이 외국인 강사들과 소규모 그룹을 형성해 세계의 전통과 관습 핼러윈의 유래 영웅 캐릭터 등 쉽고 재미있는 주제를 통해 문화의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수업을 구성했다.
김제선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그동안 경기미래교육파주캠퍼스 프로그램이 일반 성인과 학교 밖 학생들에게 폭넓게 제공되지 못했었다”며 “앞으로 평생교육권 실현을 위해 소외된 청소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형태의 교육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2
-
경기도, 시군과 함께 고위험 사업장 110곳 대상 산재예방 컨설팅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산재 사고사망자 증가, 연이은 물류센터 대형화재 발생으로 사회적 우려가 높은 점 등을 고려해 도민의 생명안전을 위한 ‘산업재해 예방 컨설팅 지도점검’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산업재해 예방 컨설팅 지도점검’은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에 도와 31개 시군이 추진하는 노동안전지킴이 운영사업과는 별도로 진행한다.
점검은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실시되며 이를 위해 도 및 시군 산재예방 관련 공무원, 노동안전지킴이로 구성된 총 11개 점검반을 운영한다.
도내 산업재해 사고사망자가 다수 발생한 지역과 지역별 산업특성을 반영, 화성, 용인, 포천, 남양주, 이천 5개 지역의 고위험 업종 총 110개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점검반은 추락, 끼임, 충돌, 화재·폭발 등 4대 재해원인에 대한 지도점검과 함께, 현장관리자 및 작업자 대상 안전관리 교육 등을 실시한다.
안전조치가 미흡한 현장은 자율개선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일 방향적인 지도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사업주의 동참과 자율적 개선을 유도하는 ‘컨설팅’ 중심의 점검을 벌일 예정이다.
김종구 노동국장은 “경기도는 일어나지 않아도 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한 노동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며 “행정은 ‘공정’이 경쟁력이고 산업현장은 ‘안전’이 경쟁력인 만큼, 도내 산업현장에서의 노동자 생명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근로감독권한 중앙정부-지방정부 공유 추진, 찾아가는 산업재해 예방 교육,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 노동안전지킴이 운영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1-10-12
-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개소 10주년 맞아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 마련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가 개소 10주년을 맞아 퀴즈 이벤트 등 다채로운 내용의 온라인 기념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행사 기간은 10월 12일부터 오는 10월 26일까지 2주간으로 해당 기간 중 행사 전용 구글폼에 접속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에 마련된 이벤트는 퀴즈, N행시 짓기, 알레르기하면 떠오는 생각적기, 알레르기 경험담 나누기 등이다.
먼저 퀴즈 참여자 중 300명을 추첨해 커피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N행시 짓기, 알레르기 생각적기, 알레르기 경험담 나누기 이벤트 참여자 중 우수 답변자 100명을 선정, 보습제가 포함된 5만원 상당의 푸짐한 경품을 택배로 발송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오는 10월 29일 센터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 공지된다.
장윤석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장은 “10년간 센터를 활발히 운영할 수 있었던 이유는 경기도, 질병청, 교육청, 학협회, 병원, 보건소, 학교 등 무수히 많은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뜻으로 합심했기 때문”이라며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마음 깊이 감사함을 표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경기도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사업 내용이 폭넓게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도민들이 센터를 통해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치료를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는 아토피·천식 질환에 대한 과학적이고 신뢰성 있는 정보 제공과 교육, 상담으로 건강한 지역사회를 구현하고자 경기도와 질병관리청의 지원으로 운영 중인 기관이다.
지난 2011년 10월 문을 연 이래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지원, 알레르기 질환 예방관리 교육, 알레르기 질환 위험요인 모니터링, 알레르기 질환 전문 상담 등 다양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해왔다.
2021-10-12
-
배수문 의원, 전국 최초 도교육청 공무원 면접 응시자 실비 지원 근거 마련
배수문 의원, 전국 최초 도교육청 공무원 면접 응시자 실비 지원 근거 마련
[충청뉴스큐] 내년 7월부터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면접시험에 응시하는 사람들에게는 소정의 시험 실비가 지급돼 응시자들의 시험 경비부담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배수문 의원이 교육청 관련 조례 중에서는 전국 최초로 발의한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면접시험 실비 지원 조례안’이 8일 소관 상임위인 교육행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배수문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지난해 11월 경기도의회에서는 전국 최초로 ‘경기도 공무원 면접시험 실비 지원 조례’를 제정해 ‘경기도 청년면접 수당’과 함께 취업준비생들의 시험부담 경감 측면에서 큰 만족도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에 경기도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 면접시험에 대해서도 실비를 지원해 응시자들의 시험 경비부담을 줄이고 이를 통해 인재 채용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고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조례안은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면접시험에 응시하는 사람에게 교육감이 지급기준을 정해 실비를 지원할 수 있게 했다.
현재 도교육청에서는 2021년도 공채 면접 절차가 실시되고 있는 상황이므로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조례의 적용시점은 2022년 7월 이후로 규정됐다.
현재 경기도에서는 관련 조례에 근거해 면접시험 응시자 1인당 5만원의 실비를 지급하고 있어, 경기도교육청에서도 이와 유사한 기준으로 실비 지급기준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배수문 의원은 “오는 12일 조례안이 본회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제정되면 내년부터 경기도교육청에서 채용하는 공무원 시험 응시자들에게 면접시험 경비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면접시험 지원대상을 교원과 교육공무직원까지 확대해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직원 시험에 응시하는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0-08
-
2050 탄소중립 실현, 공무원 마인드 함양이 관건
2050 탄소중립 실현, 공무원 마인드 함양이 관건
[충청뉴스큐] 심각한 기후위기 시대, 공무원들은 심화되는 기후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 것인가 안양시가 7일 공직자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교육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기후변화 및 탄소중립이 세계적인 화두인 만큼 각 부서 직원들의 관심도가 높았다고 담당공무원은 전했다.
교육 강사 이윤희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선임연구원은 현재의 기후위기 상황과 심각성을 설명하고 사례를 소개했다.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 대응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대응을 위한 방안은 무엇인지 등을 전달하는데도 주력했다.
이윤희 강사는 또 북극권 이상고온, 산불과 폭염, 열대성 폭풍우, 홍수, 황사 등 세계 곳곳에서 벌이지는 이상기후 상황을 그림과 사진 및 도표 등을 통해 전달하며 이해를 도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현 세대 뿐 아니라 자라나는 세대를 위해서 기후위기 시대임을 인지하고 위기에 안정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모든 부서에서 협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1-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