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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드림스타트, 수원시약사회와 후원 협약 체결
수원시 드림스타트, 수원시약사회와 후원 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수원시 드림스타트와 수원시약사회가 7일 드림스타트 우만센터에서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드림스타트 양육자 심리상담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시약사회는 드림스타트 양육자 심리상담 제공 양육코칭·가족 집단상담 등 심층적 전문 상담 프로그램 지원 상담 완료 4주 후 전화 모니터링으로 사후관리 등에 필요한 비용을 전액 후원하기로 했다.
수원시 드림스타트에서 선정한 16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드림스타트 양육자 심리상담은 ‘우리들의 정서상담센터’와 연계해 진행한다.
심리검사 후 사례별 위기 정도에 따라 양육자들에게 심리상담을 3~8회기 제공한다.
대상자의 특성과 상황에 맞춰 드림스타트센터 내 대면 상담 또는 온라인 비대면 상담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귀만 복지여성국장, 김수정 보육아동과장, 수원시 약사회 한희용 회장, 박남조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귀만 복지여성국장은 “드림스타트 양육자 심리상담 지원이 건강한 가족관계를 회복시켜주고 아동들이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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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 미래형 스마트벨트, 세계 시장 누빌 미래산업 중추로 우뚝서야”
이재명 “경기도 미래형 스마트벨트, 세계 시장 누빌 미래산업 중추로 우뚝서야”
[충청뉴스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7일 “지금은 경제·산업적으로 세계적 대전환의 시기”며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신산업 육성과 새로운 미래 산업의 중추로 우뚝 서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오후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서 열린 ‘미래형 스마트벨트 전략 발표 행사’에 참석, 축사를 통해 이 같은 뜻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남부 7개시가 참여하는 ‘미래형스마트벨트연합’의 제1호 전략을 발표하는 자리로 이재명 지사, 염태영 수원시장, 백군기 용인시장, 은수미 성남시장, 서철모 화성시장, 정장선 평택시장, 엄태준 이천시장, 김보라 안성시장, 박찬훈 삼성전자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 지사는 이날 “현재 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디지털 전환의 시대를 맞고 있고 기술패권 경쟁의 심화와 일본의 기술 수출 규제까지 겹치며 대한민국 경제도 중대한 전환점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시기 일수록 협력과 연대의 정신으로 파고를 함께 넘고 기술개발과 산업체제 재편에서 서로에게 힘이 되는 관계들을 잘 만들어 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경기도는 첨단 제조업의 중심으로 기술혁명 대전환의 시대에 7개시가 힘을 합쳐 기업들과 함께 미래 산업을 주도하길 기대한다”며 “무엇보다 각 지방정부 단체장들의 세심한 정책과 기업에 대한 배려가 중요하다 경기도 역시 관심을 갖고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미래형스마트벨트연합’은 K-반도체 전략 도시들 간 상호이익이 될 수 있는 정책과제를 공동 발굴·추진하고자 지난 6월 출범한 지방정부 상생협력 체계로 수원·용인·성남·화성·평택·이천·안성 7개시가 참여하고 있다.
특히 이들 7개시가 위치한 경기남부는 국내 반도체 산업 부가가치의 82.8%를 차지, 정부의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에 따른 경기남부 스마트 반도체벨트 구축 계획에 맞춰 ‘K-반도체 전략’의 핵심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7개시는 ‘미래 산업 강화, 미래도시 정착’이라는 공동 목표 실현을 위한 ‘스마트벨트 지역기업 우대 공동조례’를 발표한데 이어 각 지자체별 1차 추진전략을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미래형스마트벨트연합체의 지위 격상 등의 내용을 담은 ‘경기남부연합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한편 도는 일본 수출 규제에 대응해 ‘경기도 소부장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한데 이어 그간 반도체 산업관련 투자유치, 고용창출, 기술 자립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둬왔다.
지난달에는 ‘2030년 세계 최대 최첨단 반도체 산업 중심지 도약’을 목표로 한 ‘경기도 반도체 산업 육성 중장기 전략’을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했으며 현재 ‘경기 반도체 벨트’ 구축의 핵심인 ‘용인반도체클러스터 특화단지’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행정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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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수원 디지털스페이스” 현장방문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수원 디지털스페이스” 현장방문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제355회 임시회 기간 중인 10월 7일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에 위치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수원 디지털스페이스 개관식 참석 등을 위해 현장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날 현장방문에는 박창순 위원장을 비롯해 김용성 부위원장, 김미리, 송치용, 신정현, 유영호, 이진연, 장태환 등 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수원 디지털스페이스는 누구나 쉽게 이용해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해 공유할 수 있는 스마트 스튜디오로 다양한 목적의 평생교육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오픈 스튜디오와 유튜브 형태의 소규모 영상제작 등을 지원하는 1인 스튜디오를 갖추고 있다.
박창순 위원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금년 4월 제2회 추경예산으로 편성된 디지털 스페이스 구축 사업이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 합심해 빠르게 결실을 맺게되어 매우 의미가 크다”며 “수원 디지털 스페이스는 앞으로 다가올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1인 미디어 활용과 비대면 교육 트렌드에 적합한 시설인 만큼 많은 도민들이 손쉽게 찾고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역에서 의정활동을 하다보면, 시설은 잘 만들어졌는데 활용성과 접근성이 낮아 도민들로부터 외면받는 사례를 여러 차례 봐왔다”며 “도민의 눈높이에서 세심한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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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식 의원, 광명시정 발전 기여 공로 감사패 받아
유근식 의원, 광명시정 발전 기여 공로 감사패 받아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유근식 의원이 지난 5일 광명시청 개청 40주년을 맞아 개최된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광명시정과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광명시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날 광명시청에서는 1981년 시 개청 이후 눈부신 발전을 기리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됐다.
내빈으로 참석한 유근식 의원은 박승원 광명시장과 함께 축사를 낭독하고 이어진 시상식에서 광명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유근식 의원은 ‘경기도 숙련기술인 육성에 관한 조례 개정안’, ‘일본의 교과서 역사왜곡 작태 규탄 결의안’ 등 다양한 조례 제정과 특성화고에 대한 체계적 지원, 지역주민을 위한 학교시설물 개방 등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정책 추진에 앞장섰다.
특히 광명시 특성화고 졸업생들의 실효성 있는 취업 연계를 위한 ‘고졸 취업지원시스템 구축 업무협약’ 등 각종 협약을 중재하면서 직업교육의 전문화, 내실화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에 대해 유근식 의원은 “선출직 의원으로서 지역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것이 본연의 역할이기에 이번 수상이 기쁘면서도 송구스럽기도 하다”며 “주민들께서 주신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남은 의정활동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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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현장 방문
202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현장 방문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지난 6일 경기도 여주시에 소재한 여주도자세상을 방문해, 2021년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진행 사항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코로나19로 위축된 박물관, 전시관 등의 최일선 기관을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도 문화예술 발전방안 구상과 함께 코로나19 속 개최되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위원들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의 디지털 창작실과 목공방, 도자공방 등을 둘러보며 입주 작가들을 격려하고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지키며 취미 활동을 즐기는 주민들과도 인사를 나누었으며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는, 2021년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전시작품 등을 관람하며 코로나19로 줄어든 관객을 끌어모으는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만식 위원장은 “운영시간 내 사회적 거리두기와 환기를 위한 중간 정비시간을 운영한 것과 전시장 내 수용인원을 평상시 보다 감축해 운영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에도 신경 쓰며 해외 유명 작품의 섭외와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한국도자재단에 감사하다”며 격려의 인사와 더불어 마지막 날까지 코로나19 방역에 힘써줄 것을 부탁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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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고령층 맞춤형 체납안내문 호응 기대
안양시, 고령층 맞춤형 체납안내문 호응 기대
[충청뉴스큐] 체납세 안내문에도 납세자를 위한 세심함이 묻어난다.
안양시가‘지방세외수입 및 과태료 체납액 납부안내문’의 고지내역 글자체를 기존보다 두 배 확대했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내 지자체로는 첫 시행이다.
노안이 찾아온 고령층을 배려하고 체납액 징수에도 효과를 기하기 위함이다.
시는 기존 체납안내문은 세액과 납기를 기재한 글자체가 고령 납세자들이 파악하기에는 다소 불편한 점이 있다고 판단, 이를 개선하게 됐다.
8월말 기준 안양관내 고령층 인구는 7만8천여명에 이른다.
전체인구 55만명 중 14.2%를 차지해 안양도 고령화시대에 접어든 상태다.
시는 체납액납부 안내문에 성명, 납부기한, 체납건수, 체납액, 세부내역, 가상계좌번호를 기존 안내문 보다 배 이상 글자 크기를 확대, 고령자 맞춤형 안내문으로 제작해 10월부터 배포하기로 했다.
또 안내문 뒷면 여백을 활용해서는 시민들과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시정정보를 기재한다.
그동안은 가산금과 압류처분 등 체납에 대한 조치가 중심이었다면, 새로 제작되는 안내문에는‘안양시 복지콜센터’등 다양한 복지시책이 중점을 이룬다.
즉 고령층 배려는 물론, 과세권자와 납세자 간 교감하는 감성 채널로도 활용하겠다는 것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고령층 눈높이에 맞췄다.
납세자와 공감하며 세외수입 체납액도 줄이는 계기도 되길 바란다.
징수 및 세무행정에도 적극행정을 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체납액 중 다수를 차지하는 과태료는 제 때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이 붙고 이후에도 미납하면 5년 동안 1.2%씩 가산금이 추가된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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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진원, 7일 ‘수원 디지털 스페이스’ 개관식…평생교육의 디지털 전환 기대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디지털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인 ‘수원 디지털 스페이스’를 조성했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7일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평생교육본부 내 조성된 ‘수원 디지털 스페이스’에서 경기도청, 경기도의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다.
수원 디지털 스페이스는 평생교육본부 1층 공간 일부를 활용했으며 온라인 평생교육 콘텐츠 제작을 위한 복합 오픈 스튜디오와 1인 크리에이터를 위한 소규모 스튜디오로 구성됐다.
스튜디오에는 카메라 5대, 동영상 생중계 시설 등을 갖춰 온라인 평생교육 콘텐츠 제작뿐만 아니라 온라인 화상회의, 1인 미디어 제작·녹음으로도 활용할 수 있게 했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디지털 평생교육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많지만, 여건이 어려운 도민 누구에게나 스튜디오를 개방하고 평생교육 관련 1인 크리에이터를 적극 양성할 방침이다.
디지털 스페이스는 연내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와 양평캠퍼스에도 추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제선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코로나19로 도민의 평생교육 참여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포스트 코르나 시대에 많은 도민이 ‘수원 디지털 스페이스’를 이용해 보편적인 평생학습권을 보장받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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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군 협력 강화와 체계적 관리로 ‘지역균형발전사업’ 효율화 도모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적기 집행과 효과 극대화를 위해 시군과 협력을 강화하는 등 체계적 관리에 박차를 가한다.
경기도는 7일 오후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류인권 균형발전기획실장, 제2차 지역균형발전사업 참여 6개 시군 부단체장 등과 함께 ‘지역균형발전사업 효율적 추진을 위한 토론회’를 열고 사업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토론회에서는 올해 2년차를 맞는 ‘제2차 지역균형발전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도-시군 협력 등 부단체장 차원에서의 적극적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먼저 그간 시군 자율로 맡겨왔던 사업 추진 방식에서 벗어나, 도 차원에서 사업 진행절차와 추진현황을 면밀히 살피고 필요시 행정 지원을 펼치는 등 사업을 적기 완료하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을 대상으로 월별·공정별 예산 집행계획 등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완료한 사업에 대해서도 도-시군 점검 등 후속 관리에도 힘써 실질적인 지역발전 실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특히 2차 지역균형발전사업부터 도입한 ‘민간 전문가 평가시스템’을 바탕으로 보다 전문적이고 공정한 시각으로 평가를 진행해 우수 시군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평가단에는 대학교수,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 도의원 등 균형발전 관련 전문가 7명이 참여 중으로 서면평가, 현장평가, 종합평가 등 3단계 평가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 중이다.
평가를 종합한 결과에 따라 총 133억원의 성과급 사업비를 차등 지급하겠다는 구상으로 이를 통해 해당 시군들의 효율적이고 내실 있는 사업 시행을 유도하고 있다.
류인권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지역주민의 생활여건 개선과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균형발전을 꾀하는데 집중해야 한다”며 “지역균형발전사업이 적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도-시군 협력을 통해 사업 효율화를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는 2019년 ‘경기도 지역균형발전 지원 조례’ 규정에 따라 시군의 지역발전수준을 조사·분석해 가평, 양평, 연천, 여주, 포천, 동두천 6개 시군을 ‘제2차 지역균형발전사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2020년부터 오는 2024년까지 5년 동안 시군별로 450억원 씩을 도비로 각각 지원하는 등 총 28개 사업에 3,796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이들 시군은 경기 북·동부 지역으로 수도권 규제와 군사시설규제 등 각종 중첩된 규제와 산업경제기반 취약, 서비스시설 부족, 재정력 부족 등으로 지역발전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으로 꼽힌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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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내년 3월 신규 혁신학교 462교 지정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내년 3월 1일 기준으로 새롭게 혁신학교가 되는 462개교 명단을 7일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학교가 공감대를 바탕으로 혁신학교 운영을 결정하고 이를 평가한 교육지원청의 결정을 존중했다.
2022년 신규 지정 혁신학교는 초등학교 298교, 중학교 119교, 고등학교 45교로 신규 운영교를 포함한 내년 도내 혁신학교는 총 1,393교에 달한다.
이는 도내 초중고 전체 2,455교 가운데 약 57%로 전국에서 전체 학교 중 혁신학교가 과반인 첫 사례다.
혁신학교는 학생의 성장과 배움을 학교교육 중심에 두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민주적 학교문화 속에서 논의·협력함으로써 학교교육과정을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다.
특히 학교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창의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학생이 삶과 연계된 배움을 주도한다.
혁신학교 정책은 2009년 도내 13개 학교에서 시작해 2022년이면 운영 14년 차에 접어든다.
혁신학교는 연계 혁신학교, 학교와 마을이 제안하는 혁신학교, 혁신공감학교, 혁신교육지구로 성장·발전하며 학교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학교교육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학교자치와 교육자치 저변을 넓혔다.
도교육청 김범진 학교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가속화된 미래교육으로의 변화 방향은 혁신교육이 지향하는 바와 다르지 않다”며 “혁신교육에 열정과 의지를 지닌 혁신학교가 지역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교육자치와 학교자치를 심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혁신학교, 혁신교육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10월 중에 혁신학교 학생·졸업생, 학부모, 교원이 함께 하는 토론회, 12월 중에 혁신교육 학술대회 개최, 그리고 혁신학교 성과분석자료집 발간을 준비하고 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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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도의원, ‘경기도 아동보호 및 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안’ 상임위 통과
김성수 도의원, ‘경기도 아동보호 및 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안’ 상임위 통과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성수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양1)이 대표발의 한 ‘경기도 아동보호 및 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안’이 7일(목)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본 개정안은 아동이익 최우선이라는 기본이념(안 제2조)과 아동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양육할 보호자의 책무(안 제5조), 아동보호와 퇴소조치 등 아동보호에 관한 심의업무를 효율적으로 심의할 수 있도록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산하에 사례결정위원회를 소위원회 형태로 신설(안 제26조)하도록 하는 내용 등을 담았다.
그 외에 경기도 아동정책기본계획(5년)에 따른 연도별 시행계획을 매년 수립·시행하도록 하고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의 업무를 명확히 수정했으며 아동복지심의위원회의 구성과 간사 등에 관한 사항도 개정했다.
본 전부개정안을 마련한 김성수 의원은 “이 조례안을 심의하는 중에도 3살 딸아이를 77시간 동안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미혼모에 대한 기사를 접하게 되어 매우 큰 안타까움이 든다”며 “아동보호를 위한 제도는 아무리 강화되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례 개정 후에도 더 꼼꼼히 살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1-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