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유근식 의원,‘경기도교육청 학교 학부모회 설치·운영 조례’개정
유근식 의원,‘경기도교육청 학교 학부모회 설치·운영 조례’개정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유근식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학교 학부모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2일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돼 시행에 들어갈 전망이다.
지난 8일 소관 상임위인 교육행정위원회 심의에서 유근식 의원은 “코로나19 등 감염병이나 재난 같은 불가피한 상황이 발생한 경우 학부모 총회를 연기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고 총회에 참석하지 못하는 학부모를 위해 가정통신문에 대한 회신, 우편투표, 전자적 방법 등 투표 방식을 다양화해 참여기회를 확대함으로써 학부모의 교육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본 개정안을 제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학교 학부모회의 구성·운영에 관해 유치원을 병설한 학교의 경우 학교가 학부모회를 통합해 설치·운영하는 것이 교육공동체의 조례 활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현행 입법 미비점을 개선·보완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해당 조례안이 최종 통과되자 유근식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학교 학부모회의 구성과 운영에서 학부모 교육공동체의 활발한 교육참여가 가능하게 된 만큼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학부모회 운영과 경기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2
-
경기도, 12~15일 ‘백신버스’ 화성에서 운영…안산에서 사흘간 348명 접종
경기도, 12~15일 ‘백신버스’ 화성에서 운영…안산에서 사흘간 348명 접종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외국인 밀집 지역을 직접 방문해 백신을 접종하는 ‘찾아가는 코로나19 예방접종 버스’를 안산시에 이어 화성시에서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운영한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12일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외국인 백신 접종률 향상을 위해 외국인 밀집지역에 백신버스를 배치해 미등록외국인과 외국인 근로자 가족뿐만 아니라 내국인 미접종자도 접종하고 있다”며 “6일부터 8일까지 안산에서 백신버스를 운영해 348명을 접종했으며 12일부터 15일까지 화성에서 백신버스를 운영한다”고 말했다.
화성시 마도근린공원에서 운영되는 화성 백신버스는 하루 백신 100여회분을 확보해 의사 1명, 간호사 2명, 운전원 1명 등 4명이 버스에 탑승한다.
접종 백신은 30세 이상의 경우 얀센, 18∼29세는 시군별 백신 수급 상황과 대상자 여건을 고려해 mRNA 백신이다.
미등록 외국인은 사업주가 발급한 근로 사실 증명서 등으로 신원 확인 절차를 거친 뒤 임시 관리 번호를 부여받고 예방접종을 하게 된다.
이밖에 외국인 근로자 가족, 유학생, 내국인 미접종자도 본인이 희망할 경우 접종을 받을 수 있다.
12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411명 증가한 총 9만7,679명이다.
11일 오후 8시 기준, 일반과 중증환자 병상을 합한 도내 의료기관 확보병상은 총 2,258개다.
현재 병상 가동률은 71%로 1,604병상을 사용하고 있다.
도에서 운영하는 총 11개의 일반 생활치료센터에는 11일 오후 6시 기준 1,760명이 입소해 있다.
11일 오후 6시 기준, 도내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1회 이상 받은 사람은 총 1,022만9,048명으로 접종대상자의 91.7%, 경기도 인구 대비 76.8%다.
접종 완료자는 761만9,155명으로 도 인구 대비 57.2%다.
2021-10-12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공동생활가정 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공동생활가정 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은 12일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경기지부와 ‘아동공동생활가정 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주제로 정책제안 정담회를 가졌다.
정담회는 신정현 의원 주재로 개최됐으며 박창순 위원장, 김미리 의원, 유영호 의원, 송치용 의원과 도 여성가족국 아동돌봄과 김남수 아동권리팀장,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경기지부 마재권 회장, 마한나 사업부장, 성남시 표완구 회장, 안산시 김유신 부회장, 노진형 감사 등이 참석했다.
박창순 위원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아동공동생활가정 종사자 분들께서 어려운 환경에서도 도내 아동, 청소년을 위해 애써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제안해 주신 아동공동생활가정 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45억원의 예산 지원이 추가되어야 한다고 제안을 주셨는데, 상임위 의원님들과 도 집행부서와 협의해 아동, 청소년에 대한 지속가능한 돌봄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정책 대안을 만들어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협의회의 마한나 사업부장은 경기도 아동양육시설 종사자가 호봉제임에 비해 아동공동생활가정 종사자는 연봉제를 취하고 있어 연차나 직급, 직무에 따른 급여 인상분이 반영되지 않고 있어 상대적 차별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또한 인근 서울시와 인천시 등 대부분의 광역 지자체가 아동공동생활가정 종사자에 대해 호봉제를 도입했다에도 경기도는 경상도, 전라도와 함께 아직 연봉제를 시행하고 있어 불합리한 대우를 받고 있으며 그 밖에도 명절비, 직책수당, 시간외수당 등 수당에 관해 도내 시·군별로 제각각 지급하고 있어 지자체별로도 차별을 받고 있는 상황이므로 이에 전반적인 종사자 처우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을 제안했다.
본 정담회를 주재한 신정현 의원은 “학대피해아동쉼터 및 공동생활가정 같은 생활시설 종사자들은 사실상 24시간, 365일 근무 체제로 운영됨에도 불구하고 호봉제는커녕 시간외수당 등 각종 수당에도 배제되고 있어 종사자들의 업무 기피가 심화되고 있다”며 “이에 대한 대책을 상임위 의원님들과 함께 강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1-10-12
-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종전선언 촉구 결의대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종전선언 촉구 결의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은 12일 355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 앞서 의회 현관 앞에서 ‘한반도 종전선언 체결 및 평화와 번영을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서현옥 기획수석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결의대회는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종전선언 체결을 촉구하고 남북관계 발전을 위해 경기도의회가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나 9월21일 유엔총회에서 종전선언을 전격 제안했고 국제사회의 관심과 지지를 촉구했었다.
이후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종전선언의 필요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박근철 대표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가 발 딛고 사는 한반도는 아직도 전쟁의 위협이 끝나지 않고 있다”며 “이제는 종전선언을 통해 불안한 평화를 끝내고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반도에 지속 가능한 평화체제를 만들어야 한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평화와 번영의 길을 앞장서서 걸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장현국 의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유엔연설은 종전선언만이 한반도 비핵화와 완전한 평화를 이룰 수 있다는 절실한 호소였다”며 “오늘같이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 모두 한 몸으로 나선다면 해묵은 대결을 끝내고 새로운 평화와 번영으로 나갈 수 있다”고 전했다.
염종현 남북교류추진특별위원회 위원장도 인사말을 통해 결의대회에 힘을 보탰다.
염종현 위원장은 “종전선언은 한반도 항구적인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출발점”이며 “더불어민주당이 전면에 나서 국민에게 종전선언의 필요성을 알리고 국제사회에 종전선언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주장하고 설득해 나가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날 결의문은 남북교류추진특별위원회 위원인 유상호, 오지혜 의원이 함께 낭독했다.
이들 의원들은 “최근 한반도 정세는 북미 대화 중단에 이은 남북관계 경색으로 매우 불안정하고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또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러한 조건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종전선언을 제안하며 국제사회에 한반도 평화체제의 절박함을 호소했으며 미국 국방부도 종선선언 논의 가능성이 열려있음을 공개적으로 밝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의회는 문재인 대통령의 종전선언 제안을 적극 환영하며 장기간 지속된 남북의 상호 불신을 평화공존 관계로 전환시킴으로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굳건한 토대가 마련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어어 결의대회 참석 의원들과 함께 “정부의 종전선언 체결 및 한반도 평화번영을 위한 외교적인 노력, 한반도 종전선언 촉구 결의안 국회 통과,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우호적인 환경 조성 마련, 남북정상선언의 성실한 이행, 남북교류사업의 활발한 추진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노력” 등을 촉구하면서 결의대회를 마무리했다.
2021-10-12
-
경기도 관내 학교급식 경비 중 식품비와 인건비 분리 합의
경기도 관내 학교급식 경비 중 식품비와 인건비 분리 합의
[충청뉴스큐] 경기도 관내 학교의 급식경비가 식품비와 인건비로 분리돼 학생들이 양질의 급식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은 12일 제2회 도의회-도-도교육청 공동 정책협의회 ‘지속 가능한 경기도 학교무상급식 정책 방안’를 개최하고 학교 급식경비 중 식품비와 인건비를 분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청의 안정적인 학교급식비 확보를 위해 경기도는 기존의 지원대상에서 제외됐던 유치원을 포함해 유·초·중·고등학교 급식비를 정률로 지원하고 내년에는 2021년 대비해 학교급식비를 증액하기로 합의했다.
세부적인 증액범위는 2022년 본예산 심의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급식경비의 분리는 지난 2월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박근철 대표의원이 처음 제안했고 이후 2월과 4월 두 차례 정책조정회의에 ‘경기도교육청 학교 급식경비 중 식품비/인건비 등 분리안’을 상정해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됐다.
그동안 학교에 지원되는 급식경비는 식품비, 운영비, 인건비가 합쳐진 총액을 배분하는 형태로 이루어지다 보니 인건비 상승에 따라 식품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줄어 학생들의 건강을 위한 적정 식품비 비율을 확보하기 어려웠다.
이날 경기도의회, 도, 교육청이 급식경비 분리 및 경기도의 학교급식 경비 분담액 확대를 합의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급식을 제공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박근철 대표의원은 “이번 정책협의회에서 도와 교육청이 학생들의 건강을 생각해서 잘 소통하고 양보해 합의에 이르게 됐다”며 “이번 합의로 학생들이 더욱 맛있고 건강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10-12
-
“첨단기술로 ‘안전한 공공버스’ 만든다” 경기도, 현대모비스와 협력체계 구축
“첨단기술로 ‘안전한 공공버스’ 만든다” 경기도, 현대모비스와 협력체계 구축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현대모비스, 경기연구원이 ‘뇌파 기반 운전상태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등 고속·장거리 운행 공공버스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2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조성환 현대모비스 대표이사, 허성관 경기연구원 이사장과 이 같은 내용의 ‘The 안전한 공공버스 실천을 위한 관계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동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과학적인 헬스케어 기술을 적용한 신개념 버스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 획기적인 교통사고 감축을 도모해 안전운행과 도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출퇴근길을 보장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를 위해 도는 먼저 현대모비스가 개발 중인 ‘뇌파 기반 운전자 상태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내 공공버스에 보급·확대하기로 했다.
이 시스템은 이어셋형 뇌파센서를 통해 운전자 뇌파를 수집·분석, 운전자의 주의력, 피로도, 스트레스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졸음운전 또는 부주의 시 시각·청각·촉각 알림 기능을 제공해 사고를 예방하도록 돕는다.
특히 운전자와 관리자에게 주기별 ‘운행결과 리포트’를 제공함으로써 과학적 데이터에 근거한 안전 운행계획을 수립, 도민들의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환경 제공과 운수종사자의 노동여건 개선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도는 올해 파일럿 테스트 등을 거쳐 내년부터 ‘경기도 공공버스’로 운행 중인 광역버스를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공공버스 전체 노선으로 사업을 확대 적용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동시에 스트레스 제로 졸음 제로 사고제로 등을 목표로 한 ‘The 안전한 공공버스’ 캠페인도 함께 펼친다.
그 일환으로 도는 뇌파기반 운전상태 모니터링 시스템의 보급사업 추진에 적극 협조하고 운수종사자 휴게공간 조성과 장거리 노선개편 및 법정 노동·휴게시간 준수여부 관리감독 강화를 위해 힘쓰기로 했다.
현대모비스는 시스템 개발·보급과 함께 공공버스 사고예방 및 운수종사자 헬스케어 기반 구축에 적극 협력하고 경기연구원은 현대모비스와 함께 뇌파기반 운전상태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및 보급방안 공동 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
도는 이번 협약으로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공공버스 사고 예방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출퇴근길 조성과 운수종사자 처우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안전운전을 위해 애쓰시는 광역버스 기사 분들께 항상 감사드리지만, 자칫 피로 누적이나 주의력 결핍 등의 이유로 대형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예방장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대모비스에서 경기도 광역버스 안전을 위해서 함께 해주신 데 감사하다”며 “첨단 기술을 활용한 이번 안전 시스템이 도민들과 운전자의 안전을 위한 것인 만큼, 행정적 제약 없이 유용한 장치가 될 수 있도록 계속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하고 협력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2021-10-12
-
평택시 백신 접종 독려위해 대대적 홍보 돌입
평택시 백신 접종 독려위해 대대적 홍보 돌입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대대적인 홍보에 돌입한다고 12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11일을 기준으로 평택시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은 53.1%로 전국 59.3%에 비해 6.2%p 낮다.
1차 접종률도 76.2%로 전국 대비 1.5%p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렇게 낮은 백신 접종률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11월부터 ‘위드 코로나’가 전개되면 코로나19 방역에 문제가 있을 것으로 판단, 평택시는 시민들의 백신 접종을 독려하기 위한 홍보에 돌입한다.
미접종 시 개인의 건강은 물론 지역의 코로나19 방역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음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11월부터 안전한 위드 코로나로 돌입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발생률이 높은 50대 미만 시민의 백신 접종 필요성을 강조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평택역, 평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예방접종 독려 캠페인을 13일부터 펼친다.
캠페인을 통해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미접종 시 개인의 건강은 물론 지역의 코로나19 방역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음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11월부터 안전한 위드 코로나로 돌입하기 위해 시민의 백신 접종 필요성을 강조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캠페인과 더불어 현수막을 활용한 홍보도 병행한다.
보행 및 운전 시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미접종자들의 백신 접종을 유도할 방침이다.
그 외에도 버스승강장·아파트단지·번화가 등 다중이용시설에는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평택시의 모든 홍보수단을 활용해 백신 접종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시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평택보건소는 “시민들의 높은 백신 접종률이 담보되지 않는다면 위드 코로나 상황에서도 안심할 수 없다”며 “예방 접종률 수치로 봤을 때 우리 지역에서 위드 코로나를 기대하는 것은 일종의 모순”이라고 밝혔다.
이어 “감염 위험은 물론 중증 환자 발생률을 낮출 수 있는 백신을 최대한 많은 시민들이 접종해야 일상으로 한 걸음 더 내딛을 수 있다”며 “안전한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시민들의 예방 접종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10-12
-
백현종 의원, 5분자유발언 통해 백현지구 인근 호텔 개발사업 과정에서 성남시가 특혜 제공 의혹 제기
백현종 의원, 5분자유발언 통해 백현지구 인근 호텔 개발사업 과정에서 성남시가 특혜 제공 의혹 제기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백현종 의원은 12일 제355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백현지구 인근 호텔 개발사업 과정에서 성남시가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백현종 의원은 “2015년 1월 15일 자 성남시 보도자료에서 ‘성남시장 집무실에서 당시 이재명 성남시장과 베지츠종합개발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레지던스 호텔설치 및 운영에 관한 협약을 맺었는데, 계약 당시 가족호텔로 허가되었으나 이후 관광호텔을 겸할 수 있도록 사업 규모와 목적이 확장 변형됐다”고 말했다.
이어 백 의원은 호텔 개발사업에 베지츠종합개발, 유엠피주식회사, 피엠지플랜 등 3개의 민간업체가 관여하는데 3개 업체의 주요임원이 같고 회사 소재지가 동일한 건물로 실질적으로 같은 회사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백 의원은 “현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안태준 부사장은 성남산업진흥원에서 2013년 7월부터 2017년 3월까지 약 4년간 이사로 활동하면서 호텔 사업이 구체화되는 시점인 2015년 3월 3일 유엠피주식회사의 사내이사로 취임해 2020년 1월 10일 퇴임까지 약 5년간 활동했는데 왜 겸직금지 규정을 어기면서까지 민간업체의 사내이사로 활동했는지 강한 의구심이 든다”고 말했다.
또한 2019년 호텔부지 터파기 공사 중에 발생한 불법 폐기물 처리비용 58억원의 예산에 대해 은수미 성남시장과 LH 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어떠한 과정을 통해 어떻게 처리했는지, 2015년 11월 13일 성남시와 베지츠종합개발 간 체결한 ‘공유재산 대부계약서’에 따라 처리한 것인지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백 의원은 “해당 사업은 시작 단계에서부터 시유지 수의계약 특혜 의혹과 개발계획 용역 등의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었고 과거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진행된 개발사업에 측근의 이름이 자꾸 등장한다는 것에 깊은 우려를 감출 수 없다”며 “백현지구 관광호텔 건설과정에서 불거진 특혜 의혹에 대해 하루 빨리 엄중하고 무겁게 검찰이 수사해달라”고 촉구하면서 5분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2021-10-12
-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 운영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 운영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은 12일 의회 3층 정책위원회실 앞에서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을 갖고 행정사무감사 대응체계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에서는 13일부터 12월 3일까지 40일간 교섭단체 차원의 전반적인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점검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행정사무감사 주요쟁점 및 논의사항에 대해 정리해 보고서를 발간해 의원들에게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민들에게는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참여의 문을 열어 놓았다.
도민들은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에 관해 행정의 위법·부당한 사항, 주요시책과 사업에 대한 개선 및 건의사항, 예산낭비 사례 등에 대해 종합상황실에 제보할 수 있다.
단, 개인의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는 내용, 재판 또는 수사 중인 사건과 관련된 사항, 익명으로 제보하는 경우는 제보 내용에서 제외된다.
도민제보 참여 활성화 및 신뢰성 확보 등을 위해 처리결과에 대해서는 제보한 도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회신할 예정이다.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은 대표의원을 총괄본부장으로 해 언론홍보지원단, 상황실장 등으로 구성되며 실무지원을 위해 상황전파반, 감사지원반 등을 운영한다.
더불어민주당 박근철 대표의원은 현판식에서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도민들이 하루하루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도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도정을 면밀하게 살펴볼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1-10-12
-
지석환 경기도의원, 경기도 도자문화산업 진흥을 위한 지원 근거 마련
지석환 경기도의원, 경기도 도자문화산업 진흥을 위한 지원 근거 마련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지석환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도자문화산업 진흥 조례’ 제정안이 12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55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경기도는 예로부터 이천, 여주, 광주, 용인 등을 중심으로한 도자기술이 인정받아 왔으며 도자문화산업으로의 성장잠재력이 매우 높은 지역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경기도 도자문화산업 진흥 사업은 ‘문화산업진흥 기본법’, ‘공예문화산업진흥법’에 따르고 있는데 경기도 도자문화산업의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조례가 반드시 필요한 실정이었다.
조례의 주요내용은 도자문화산업 관련 국·내외 행사 추진, 교육·연구·홍보 사업, 실태조사 등을 추진하고 특히 도자와 관련한 경기도내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관광프로그램을 시·군과 협조해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용인·광주·이천·여주 등 각 지역의 도자문화를 엮어 테마관광을 개발하고 이를 위해 지자체와 관련 단체 간 협력을 추진하자는 것이 지 의원의 구상이다.
지석환 의원은 “경기도는 전국 1,648개 도예업체 중 54.7%인 902개의 업체가 있는 등 우리나라 도자문화산업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며 “도자문화산업과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사업을 추진할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