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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으로 사회문제 해결한다
인공지능으로 사회문제 해결한다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오는 10월 6일까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판교 AI Challenge’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진행했던 ‘AI Camp’가 인공지능을 배우고 학습하는 과정이었다면, 이번에 진행하는 ‘AI Challenge’는 학습을 토대로 경기도 내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경진대회다.
이번 경진대회의 과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어린이 위험 행동 분류’로 제공되는 이미지/영상 등을 활용해 위험 행동을 분류하고 인식하는 인공지능을 개발하면 된다.
또, 개발한 인공지능 과제를 가지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어린이 위험 행동에 대한 사회적 대처방안까지 제시해야 한다.
예를 들면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특정 이상 행동을 인공지능이 감지했을 경우 해당 구역 내 관제 시스템과 연계돼 사고에 대한 사전 알람이 울리는 인공지능 기반 안전 지원 체계 등의 아이디어가 해당된다.
평가는 인공지능의 이상 행동 감지 능력을 평가하는 정량평가와 이를 토대로 한 대처방안에 대한 정성 평가 등으로 진행되며 우승팀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경진대회에는 인공지능 분야에 관심 있는 판교 재직자, 일반 재직자, 대학원·대학원 등 다양한 영역의 구성원들이 참여할 수 있다.
단, 구성팀의 팀장이 ‘판교 재직자’인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2~5인으로 구성된 팀별로 신청해야 하며 개별 신청할 경우 매칭을 통한 팀 구성도 지원할 예정이다.
대회 상세 정보 확인 및 참여 신청은 AI 경진대회 운영 플랫폼 에이아이커넥트를 통해 가능하다.
박종일 경기도 미래산업과장은 “AI Challenge를 계기로 인공지능을 통해서 생활 안전 예방, 더 나아가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인공지능 기술의 향상과 전문가들의 교류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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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258대 버스에 송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를 알리는 대표 소리인 ‘징글’이 오는 10월 1일부터 수원역사와 의정부역사를 지나는 도내 258대 버스에 울려 퍼진다.
도는 지난 6월 경기도 브랜드와 도정가치를 효과적으로 각인시키기 위해 징글을 제작했고 이를 토대로 한 소닉브랜딩을 진행한다.
‘소닉브랜딩’은 소리나 멜로디, 음악 등 청각적 요소를 활용해 소비자에게 브랜드나 제품을 연상케 하는 소리 마케팅으로 이에 사용되는 소리나 멜로디를 ‘징글’이라고 부른다.
경기도 징글은 실로폰의 일종인 마림바를 활용한 ‘라,솔,도’ 3개의 음으로 제작됐다.
도는 ‘경,기,도’의 3음절을 활용해 경기도 정체성을 명료하게 표현 상승하는 음계를 통해 신뢰감을 주고 밝은 미래로 나아가는 경기도의 미래비전 표현 한국 전통 음계인 ‘중임무황태’음과 서양 악기인 마림바를 사용해 동서양의 조화와 다양성 및 포용성을 이루는 경기도를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도는 징글이 자연스럽게 경기도를 연상시킬 수 있도록 도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버스에 우선 송출한 뒤, 앞으로 경기도를 상징하는 각종 소리마케팅에 점진적으로 확대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출 정류장은 수원역사 정류장 1곳과 의정부역사 정류장 2곳이다.
이곳을 지나는 18개 노선 버스 총 258대에서 해당 정류장에 승객이 내릴 때 ‘아름답게 빛날 내일의 당신을 경기도가 응원한다’라는 키메시지와 징글을 결합한 음성 광고가 나오게 된다.
도는 올해 말까지 수원역사 정류장 13개 노선 126대 버스에 일 610회, 의정부역사 정류장 2곳 5개 노선 132대 버스에 일 600회 송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성호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소리에 중점을 둔 새로운 방식의 홍보를 통해 도민들이 경기도를 신선한 관점에서 체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경기도 징글을 통해 더 많은 도민들이 경기도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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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도자예술 ‘다시_쓰다 Re:Start’.
대한민국 도자예술 ‘다시_쓰다 Re:Start’.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도자재단이 주관하는 제11회 ‘2021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다시 쓰다 Re:Start’라는 주제로 10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이천 경기도자미술관,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 광주 경기도자박물관 일대와 온라인 플랫폼 등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열린다.
도와 한국도자재단은 이번 비엔날레를 통해 올해 20년을 맞이한 경기도자비엔날레의 과거와 ‘포스트 코로나’ 이후 도자의 역할·의미를 짚어보고 예술적 기여를 통한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지친 관람객들을 위해 행사 시작 이래 처음으로 관람료를 받지 않는다.
비엔날레는 대표 전시 행사인 국제공모전을 비롯해 한국·네덜란드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네덜란드 국가 초청전, 2019년 국제공모전 대상작가 팁 톨랜드의 초대전, 전시·학술·참여형 온라인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됐다.
이천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열리는 국제공모전에는 70개국 1,184명의 작가가 작품 2,503점을 출품했다.
재단은 이 중 1차 온라인 이미지 심사, 2차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 6점을 비롯한 76점의 입선작을 확정했다.
금상은 미국 작가 다리엔 아리코스키 존슨의 ‘파편화된 틀’과 대만 작가 쭈오 밍쑨의 ‘호문큘러스-LR’, 은상은 한국작가 주세균의 ‘트레이싱 드로잉 시리즈 #2021-1’, 동상에는 미국작가 수잔 베이너의 ‘취약함의 한계’가 각각 선정됐다.
대상은 이번 심사에 부합하는 작품이 없어 선정작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와 함께 한국·네덜란드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국가초청전 ‘바다 너머 이야기: 네덜란드 현대도예의 오늘’도 진행된다.
한국도자재단과 유럽 대표 도자센터인 유로피안 세라믹 워크센터가 공동 주관하고 60명의 네덜란드 작가가 참여해 60년 간 네덜란드 현대 도예 흐름과 특성을 반영한 대표작을 선보인다.
또한 2019년 국제공모전에서 작품 ‘짜증’으로 대상을 수상한 팁 톨랜드의 초대전, 어린이 전시 ‘다시, 흙-모래-자갈’ 등이 준비돼 있다.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는 경기도자온라인페어에 참가한 지역 도예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작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특별전 ‘회복-공간을 그리다’가 개최된다.
여기에 다양한 도예작품과 오브제로 구성된 세라믹하우스 중심의 어린이 전시회 ‘작은 예술가를 위한 집’도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광주 경기도자박물관에서는 청화백자와 문방병풍, 미디어아트 작품 등 62점을 전시하며 조선 후기 문인의 도자 애호와 문화를 소개하는 특별전 ‘코발트 블루’ 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이 밖에 ‘학술프로그램’, ‘국제영상공모전’, ‘국제공모전 대중상 온라인 투표’, ‘온라인 서포터즈 활동’ 등 교육과 전시 체험이 가능한 온라인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경기도자비엔날레의 모든 전시 관람도 가능하다.
관람은 10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오전 10시~오후 6시에 가능하다.
매주 월요일 휴관하며 대체휴일에는 정상 운영하고 그 다음 날인 10월 5일과 12일에 휴관한다.
사전 관람예약은 www.kicb.or.kr에서 가능하며 잔여분에 한해 현장 관람도 가능하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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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소년수련원, 환경교육프로그램 ‘즐거운 에코여행’ 참가 가족 모집
경기도 청소년수련원, 환경교육프로그램 ‘즐거운 에코여행’ 참가 가족 모집
[충청뉴스큐]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즐거운 에코여행’ 참가 가족을 모집한다.
초등학생을 포함한 경기도민 가족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100가족을 모집한다.
참가비와 교육 영상 시청, 업사이클링 활동 체험 물품비는 무료다.
교육은 10월부터 11월까지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경기도온라인평생학습서비스를 통해 기후 변화, 자원 순환, 쓰레기 분리배출 등 환경과 관련된 5차시 강의를 시청하고 6차시에는 별도 교육영상 시청 후 버려진 우유팩 키트를 활용해 작은 주머니를 만드는 체험활동을 한다.
신청은 경기도청소년수련원 누리집 공지사항 확인 후 신청서 링크에서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선정 가족은 개별 연락하며 문의사항은 도 청소년수련원 활동기획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은 유아환경교육프로그램 ‘유아가 그린 환경’, 태양광자동차 만들기 체험 ‘지구를 지켜라’ 등 다양한 온라인 환경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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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우수 농특산물을 한 자리에서
경기도 우수 농특산물을 한 자리에서
[충청뉴스큐] 경기도내 우수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홍보를 위한 ‘2021 경기마켓데이’가 9월 30일부터 오는 10월 3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열린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주최하고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명품 특산물 페스티벌 2021’와 연계해 진행한다.
경기도 우수식품 G마크 인증 업체, 경기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 도내 청년농부, 도내 전통주 제조업체 등 39개 경영체가 참여해 부스 70여 곳에서 도내 우수 농·축산물, 가공식품, 특용작물, 채소, 과일 등을 온·오프라인으로 홍보·판매한다.
가을에 진행되는 점을 감안해 잣, 사과, 배, 고구마 등 다양한 가을철 농산물도 판매하며 표고버섯, 송화고버섯, 상황버섯, 목이버섯 등 여러 제철 버섯도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제품 판촉을 위한 농특산물 유통사 마케팅 담당자 7명과의 ‘1:1 MD 초청 구매상담회’,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위한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경기도 농촌융복합인증과 인증 경영체 지원 정책을 안내받을 수 있는 ‘경기농촌융복합 부스’, 도 농수산진흥원에서 운영 중인 농수산식품 온라인몰 ‘마켓경기 부스’도 운영된다.
이 밖에 생산자 온라인 제품 판매 지원을 위한 전문 사진기사의 상품 촬영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진촬영 행사, 유명 유튜버의 현장 방송, 룰렛·추첨 등 경품 행사도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안대성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경기도 우수 농수산물과 농촌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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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비정규직 공정수당’, 코로나 상황 고려해 내년 5.7% 인상한다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내년도 ‘경기도 비정규직 공정수당’을 올해보다 5.7% 인상키로 확정하고 오는 2022년 1월 1일부터 적용한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비정규직 노동자의 어려운 여건과 경제성장률 등을 반영하고 2022년 생활임금 인상률 5.7%를 고려해 경기도 비정규직 공정수당도 동일한 수준으로 인상키로 결정한 것이다.
근무기간 등 고용 불안정성에 비례한 ‘보상수당’을 기본급의 5%에서 10%까지 차등지급 하는 것은 올해와 내년이 동일하다.
2개월 이하 근무 기간제 노동자는 약 10%를, 4개월 이하는 9%, 6개월 이하는 약 8%, 8개월 이하는 약 7%, 10개월 이하는 약 6%, 12개월 근무 시에는 약 5%를 적용하는 식이다.
이에 따른 1인당 지급금액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2개월 이하 근무 기간제노동자는 현재 33만7,000원에서 내년에는 1만9,000원이 더 많은 35만6,000원, 4개월 이하는 70만7,000원에서 4만원이 더 많은 74만7,000원, 6개월 이하는 98만8,000원에서 5만6,000원이 더 많은 104만4,000원을 받는다.
8개월 이하에게는 올해 117만9,000원에서 내년도에 6만7,000원 더 많은 124만6,000원, 10개월 이하는 128만원에서 7만3,000원 더 많은 135만3,000원, 12개월 근무 기간제노동자에게는 129만1,000원에서 7만4,000원 더 많은 136만5,000원을 지급하게 된다.
‘경기도 비정규직 공정수당’은 비정규직 노동자의 실질적인 처우 개선을 위해 경기도가 전국 지방정부 중 처음으로 도입한 경기도형 비정규직 고용불안정성 보상제도다.
특히 이재명 지사는 도입 당시 “고용이 불안정한 노동자가 보수까지 덜 받는 것은 중복차별”이라며 “공공부문 만이라도 정규직보다는 비정규직에게, 고용기간이 짧을수록 더 많은 보수를 줘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올해는 현재까지 도 및 공공기관 소속 기간제노동자 1,792명 중 총 785명, 4억1,500만원을 지급했고 내년에는 도 및 공공기관 직접고용 기간제 노동자 2,085명 대상 25억원의 예산을 편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성규 경기도 노동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비정규직의 노동여건이 더욱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도입한 고용불안정성 보상정책은 상당한 반향을 일으켰다”며 “앞으로도 공공부문에서 선도적으로 비정규직 노동자의 생계안정과 고용안정을 위해 정책사업을 추진해 민간과 타 기관으로 확산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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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정윤경 위원장 아동학대 관련 대응 현황 보고 받아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정윤경 위원장 아동학대 관련 대응 현황 보고 받아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 의원은 경기도의회 군포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 학생생활인권과로부터 일선 학교의 아동학대 대응 현황과 관련한 보고를 받았다.
최근 일선 학교에서는 학생의 학습권 보호와 학생 인권과의 상충이 종종 일어난다.
교사의 지시에 불이행하거나 수업 방해하는 등의 학생에게 행하는 과도한 훈계 조치가 ‘정서적 학대 행위’로 아동복지법 위반의 다툼이 일어나고 있는 것에 따른 것이다.
이에 대해 정윤경 위원장은 “악의적인 아동학대의 경우 학교폭력, 성폭력 등과 같이 피해학생을 위한 적극적 보호조치가 이루어져야 한다”며 “학교에서 교권과 학생인권 충돌 시 명확한 개념으로 즉각적이고 올바른 대응이 될 수 있도록 구체적 실현 방안이 담긴 초·중·고별 매뉴얼이 정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 위원장은 “이런 학교의 올바른 대응을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전문 인력 확충을 통한 참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일예로 학교교권보호위원회에서의 외부 인력을 학부모가 아닌 사회복지사 등의 인력풀을 활용해 위원회 결과의 공정성을 강화해야”하고 “아동학대의 여부를 판단하는 아동보호전문기관도 법조 관련 인력으로 충원해야 한다”고 정책적 대안도 제시했다.
이에 대해 교육청 관계자는 “최근에 교육부에서 만든 아동학대예방 학교용 가이드북을 각 학교로 안내했으며 학교에서 만약 아동학대 학생이 발생되면 동 매뉴얼에 따라 처리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정 위원장은 “학교는 모든 학생들이 자유롭게 배움을 누릴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이어야 한다”며 “특히 교사가 학생들의 인권을 지키기 위해 최우선으로 노력해 줄 것”을 교육청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한편 광명시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10살 제자를 수업에서 배제하고 친구들 앞에서 망신을 주는 등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경찰에 수사 중인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 보고도 동 사건의 후속 조치로써 아동학대 발생 시 학교의 대응 조치를 점검하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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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병목안 배드민턴장 현장 방문
안양시의회, 병목안 배드민턴장 현장 방문
[충청뉴스큐] 안양시의회가 29일 병목안 배드민턴장을 방문해 시설을 두루 살펴보고 시설관계자로부터 그간 추진현황 등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최우규 의장과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김성수 도의원, 병목안, 수리산 동호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병목안배드민턴장은 총 사업비 10억을 투자해 지난 2월부터 공사를 진행해 8월 준공됐으며 연면적 687㎡의 규모로 반코트 1면을 포함해 총 5면의 코트 시설을 갖추고 있다.
최우규 의장은 “병목안 배드민턴장이 시민의 건강증진과 복지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며 “이용객들의 안전사고나 시민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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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북동부 3개 시·군의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
경기도, 북동부 3개 시·군의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중첩규제 등으로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포천시·가평군·연천군 등 3개 북동부 시·군에 대해 ‘특별한 보상’을 추진하고 북동부 지역의 공정한 성장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박윤국 포천시장, 김성기 가평군수, 김광철 연천군수는 29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공공기관 북동부 지역 이전 관련해서 3개 시군이 최선을 다했는데 부득이하게 아쉬운 결과가 됐다”며 “해당 지역을 추가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찾아보고 일부라도 보전을 해드려야겠다고 생각해서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가적 필요에 의해서 특정 지역, 특정 주민들에게 과도한 부담이나 제한을 가하는 것은 그에 당연히 상응하는 보상이 따라야 하는데 지금까지는 소수라는 이유로 국가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희생과 부담을 강요해왔다”며 “공정성 회복, 지역 간 균형발전 이런 것이 중요한 우리의 과제다.
앞으로도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라는 도정 원칙이 잘 관철되고 소외감이 들지 않도록 최선의 정책적 배려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포천시는 군사시설이 산재해 있고 앞으로 같이 해결해야 할 일들이 많다”며 “경기도와 북동부에 있는 3개 시군이 협력해서 시·군민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기 가평군수는 “가평군은 도내에서 지방소멸 위험도가 가장 높고 재정자립도도 18.5%에 이르는 최하위 수준이라 어느 지역보다 특별한 보상이 필요한 곳”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낙후된 북동부 지역에 전폭적 지원을 해주시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연천은 남북경협 시대에 맞춰서 지원 우선순위로 삼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현재 연천-서울고속도로와 양주까지 민자고속도로가 계획돼 있는데 경기도에서 이를 지원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포천시, 가평군, 연천군은 중첩규제 등으로 낙후된 북동부 지역의 ‘규제합리화’를 위한 공동 노력 북동부 지역의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제2차 경기도 지역균형발전 기본계획’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공동 협력의 정책과제에 대해 협력할 방침이다.
제2차 경기도 지역균형발전 기본계획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4,357억원을 투입해 가평·양평·연천·여주·포천·동두천 등 6개 시군에 관광마을 조성, 지방상수도 확충, 도로 확포장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중첩규제 등으로 ‘특별한 희생’을 감수해온 북동부 3개 시군의 균형발전에 필요한 법·제도적 개선방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해 지역 간 공정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경기도 북동부 지역은 수도권정비계획법을 비롯해 군사시설 보호, 상수원 관리 등 국가적 문제 해결을 위한 중첩규제로 개발이 제한돼 각종 기반 시설과 교통접근성이 열악하다.
도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다 함께 잘사는 사회, 억울한 지역이 없는 공정한 경기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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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3기 신도시와 연계한 바람직한 경기도 주거정책 토론회 가져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3기 신도시와 연계한 바람직한 경기도 주거정책 토론회 가져
[충청뉴스큐] “많은 국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3기 신도시 정책과 경기도 주거정책 간의 긴밀한 연계가 필요 한다”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은 29일 ‘3기 신도시와 연계한 바람직한 경기도 주거정책 토론회’ 좌장으로 참석했다.
발제자로 나선 임재만 세종대학교 교수는 경기도 기본주택 정책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임재만 교수는 보편적인 권리로서의 주거권과 우리나라의 주거권 보장의 수준을 말하면서 주거권 실현을 위해 공공부문의 역할이 강화될 필요가 있으며 현재 우리의 공공임대주택의 문제점을 이야기 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우리의 취약한 주거권 강화를 위해 시도되고 있는 기본주택에 대한 사항과 이러한 기본주택 도입과 관련해 고려되어야 할 사항에 대해서도 자세히 발제했다.
그리고 우리 분양주택의 가격 상승의 원인이 토지 가격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고 그러한 토지 가격의 상승의 문제 해결을 위해 시도되고 있는 분양형 기본주택과 그러한 분양형 기본주택이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에 대해 제시했다.
최민아 LH 토지주택연구원 박사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주거 정책 방향을 선진 사례를 중심으로 발제했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 이후의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의 주택정책의 동향을 소개했다.
그리고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 우리도 공동체주택, 사회주택, 토지임대부, 공동체토지신탁 등 새로운 도시주거 정책이 시도되고 있으며 이런 시도가 나름의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음을 이야기 했다.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의식주 중에서 현재 모든 국민의 체감 상 주거의 문제에 대한 해결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토론자로 나선 문영록 한국사회주택협회 상임이사는 3기 신도시 내 사회주택 확산 전략이라는 주제로 토론했다.
문영록 이사는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그린뉴딜 에너지혁신의 3기 신도시로 연결 포용·전환 도시에 대해 주로 이야기 했다.
이러한 3기 신도시 그린뉴딜과 사회주택 특화단지를 위한 사업구조 및 택지 활용 방안에 대해 제시했다.
그리고 이상우 위스테이별내사회적협동조합 상임이사는 미래형 마을 공동체와 지역사회 복지 확대라는 주제로 토론했다.
현재 살기 좋은 조건으로 이야기 되고 있는 교통, 학군 등에 대해 사회운동가적인 관점에서 말했다.
지역 교육 거버넌스를 통한 교육자치 실현, 학교와 마을의 교육협력을 통한 혁신교육생태계 강화 등을 통한 새로운 개념의 좋은 학군을 이야기 했고 도시 내에서의 자족적인 돌봄에 대해서도 실제 위스테이별내의 사례를 통해 제시했다.
또한, 이승원 서울대 아시아도시사회센터 박사는 도시 커먼스 기반 미래도시 구상이라는 주제로 토론 했다.
커먼스는 공동체 유지의 필수자원을 의미하며 이러한 공동자원을 어떻게 생산, 분배, 관리하는가에 따라 공동체가 형성되고 이 공동체의 법적, 윤리적, 문화적 규범과 제도가 형성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통적인 공동체와 다른 도시의 커먼스의 다양한 모델에 대해 제시했다.
좌장으로 나선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3기 신도시의 성공적인 정착과 전국 최대 지방자치단체인 경기도 주거정책의 성공은 우리 국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평하면서 오늘 나온 발제자 및 토론자의 의견을 경기도 조례 및 경기도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는 것을 약속하면서 토론회를 마무리 했다.
2021-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