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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2021 대한민국 SNS 대상 ‘최우수상’ 수상
경기도의회, 2021 대한민국 SNS 대상 ‘최우수상’ 수상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가 ‘2021 대한민국 SNS 대상’ 비영리부문에서 ‘최우수상’ 수상 대상으로 선정됐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SNS 대상’은 사단법인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공공기관과 기업 등의 SNS 활용 현황을 평가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 4년 연속 수상을 기록하고 있는 경기도의회는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6개의 SNS 채널을 운영 중에 있다.
특히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조례와 의정활동을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기 위해 경기도의회 SNS 캐릭터인 ‘소원이’를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영상이나 포토툰, 카드뉴스 등 도민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콘텐츠나 도민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다양한 생활 콘텐츠들도 함께 제작·운영해오고 있다.
아울러 도민들이 직접 의정활동 및 조례를 소개하는 서포터즈 운영과 스토리텔링 콘텐츠로 경기도의회 SNS가 ‘참여와 소통’의 대표 채널로 자리 잡는 데 기여하고 있다.
장현국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조례와 의정활동 내용을 도민들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제작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도민 소통을 최우선 해 SNS 채널을 통한 의정활동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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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나눔화성, 다시 일상으로’ 화성시사회복지박람회 열려
‘두근두근 나눔화성, 다시 일상으로’ 화성시사회복지박람회 열려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29일 시청 대강당에서 관내 사회복지기관 및 단체와 함께 ‘2021년도 화성시사회복지박람회’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두근두근 나눔화성, 다시 일상으로’를 주제로 30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제22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애쓰는 사회복지종사자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시민에게는 사회복지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29일에는 화성시사회복지재단의 비전선포식과 화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복지대토론회가 열렸다.
화성시사회복지재단은 선포식을 통해 ‘바른성장 미래도시를 위한 사회서비스의 공공성 제고’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주요 경영전략으로 선도적 복지정책 개발 민관 동반성장 거버넌스 구축 사회적 책임 경영체계 실천을 꼽았다.
또한 화성시+연결+미소+행복을 형상화한 CI를 소개하고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디지털 융합, 복지정책의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열린 복지대토론회는 박능후 전 보건복지부장관이 기조강연을 김수영 서울대학교 교수가 주제발표를 맡았다.
이어 토론에서는 이종길 경기복지재단 누림센터 비상임연구원이 좌장을 맡고 최소연 남서울대학교 교수, 최성규 화성시동탄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장, 김경희 화성시의원, 박민철 화성시 복지국장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소외된 이웃을 찾아 희망을 나누는 분들이 있기에 코로나19라는 역경을 버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힘을 합쳐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화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일차인 30일에는 사회복지박람회 기념식으로 제22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복지유공자 표창, 복지사생대회 및 돌봄사진전 시상식, 화성시민 응원 이벤트 등의 영상이 온라인으로 송출될 예정이며 ‘온라인 복지사생대회, 돌봄사진전’등은 온라인 참여로 사전 진행해 주민의 복지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더욱 높이고자 노력을 기울였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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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계청소년문화의집, 경기남부보훈지청 공모사업 ‘슬기로운 호국생활’참가자 모집
호계청소년문화의집, 경기남부보훈지청 공모사업 ‘슬기로운 호국생활’참가자 모집
[충청뉴스큐]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호계청소년문화의집은 10월 23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되는 경기남부보훈지청 공모사업 ‘슬기로운 호국생활’ 의 참가자를 29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호국생활’은 2021년 경기남부보훈지청의 현충시설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독립부터 6.25전쟁까지 역사교육을 통해 역사에 대한 관심과 나라사랑 의식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본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체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호국달력, 호국 나전칠기 손거울 등 4가지 종류의 제작 키트를 제공하고 지역 내 보훈시설 영상 시청을 통해 역사체험활동을 진행한다.
호계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역사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애국심이 고양되고 지역 보훈시설 영상 시청을 통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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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특례시의회 의장협, 서영교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면담
전국 특례시의회 의장협, 서영교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면담
[충청뉴스큐] 전국 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는 29일 서영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과 이해식 국회의원을 만나 ‘특례시의회에 걸맞은 지위와 권한 부여’를 건의했다.
이날 조석환 수원시의회 의장, 김기준 용인시의회 의장, 이길용 고양시의회 의장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서영교 행정안전위원장과 이해식 의원을 면담하고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들은 “인구 100만 이상 특례시의회의 전문성과 기능 강화를 위해 규모에 맞는 조직 확대가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의회사무기구 조직 확대, 사무직원 및 정책지원 전문인력의 광역의회 수준 직급 상향, 의회 사무직원의 정원 현실화 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를 요청했다.
조석환 의장은 “현재 입법예고 중인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안에는 실질적인 권한 부여에 관한 내용이 담겨있지 않다”며 “빈 껍데기 뿐인 특례시의회가 되지 않도록 건의드린 사항을 적극 검토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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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평택역 스마트도서관 운영
평택시, 평택역 스마트도서관 운영
[충청뉴스큐] 평택시도서관이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 책을 빌려볼 수 있는 평택역 스마트도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평택역 스마트도서관은 2021년 경기도 도서관 정보화사업으로 선정돼 비대면 서비스 확대 및 독서문화 편의증진을 위해 평택역 대합실에 설치하고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
평택역은 유동인구가 많고 출퇴근 시 접근성이 좋아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도서관은 자가 도서대출반납 기기로 베스트셀러, 신간도서 책 읽는 평택 선정도서 등 200여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다.
평택시 도서관 회원 및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도서는 1인당 2권까지 14일간 대출이 가능하다.
회원증 또는 신분증으로 본인확인 절차를 거친 후 서가에서 읽고 싶은 책을 선택해 빌려볼 수 있다.
스마트도서관에서 대출한 도서는 스마트도서관으로 반납해야 한다.
코로나 시대에 책을 손쉽게 빌려볼 수 있는 비대면 독서 환경을 제공하는 평택역 스마트도서관은 연중무휴로 24시간 운영되니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이용을 기대한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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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박물관 유물 기증 운동 본격 시동
평택시, 박물관 유물 기증 운동 본격 시동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오는 10월부터 지속적으로 평택의 역사·문화 정체성 확립과 평택박물관 건립을 위한 유물 기증 운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은 자발적인 유물 기증·기탁으로 기증유물에 대한 보존, 연구, 전시, 교육 등은 물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박물관 조성을 통해 시민의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문화 융성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기증·기탁 대상은 평택의 역사·문화 변천을 담고 있는 고고·역사·문화·생활사 분야의 모든 유물이나 자료이다.
농기구, 생활용품, 영상 등도 이에 해당된다.
단, 출처 및 취득 경로가 불분명하거나 소유 관계가 불분명한 유물, ‘문화재보호법’에 저촉되거나 ‘매장문화재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에 위배되는 유물, 파손의 정도가 심해 문화재적 가치가 없는 유물 등은 기증·기탁 대상에서 제외된다.
유물 기증·기탁 신청은 유물을 소장하고 있는 누구나 연중 상시 가능하며 전화 혹은 이메일을 통해 기증 의사를 밝히면 된다.
유물 기증자에게는 그 가치 및 수량 등에 따라 증서 수여, 향후 건립될 박물관에 명패 게시, 기증유물이 전시될 경우 기증자 이름을 게시하는 등의 기증자 예우가 제공된다.
또한, 기증받은 유물은 박물관 소장품 등록 후 영구 보존돼 박물관 전시, 연구,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5월, 평택시 최초의 유물 기증이 이뤄진 뒤로 평택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다양한 유물들이 끊임없이 박물관으로 오고 있다”며 “시에서는 단 한 점의 유물도 아주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으니 많은 시민의 다양한 유물이 기증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박물관은 고덕국제신도시에 2024년 개관을 목표로 건립 추진 중에 있으며 현재 2021년 하반기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 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 평가 중으로 11월 중순 최종 평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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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도의원, 인구소멸위험지역 성장방안 연구 추진
김경호 도의원, 인구소멸위험지역 성장방안 연구 추진
[충청뉴스큐] 김경호 도의원은 최근 인구 감소, 관광객 축소 등 시급한 가평 현안 문제를 풀기 위해 지난 27일 경기연구원 북부연구센터를 방문해 경기도 인구소멸위험 지역 성장방안 연구를 요청하고 연구와 관련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호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연구원에서 경기도 내 읍·면·동 101곳이 급격한 인구 감소로 향후 30년 내에 소멸할 수 있다는 분석을 발표함에 따라 후속 연구를 위해 경기연구원에 인구소멸지역 성장방안에 대한 연구용역을 요청해 연구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경기도 내에서도 동북부인 가평군, 연천군, 양평군을 가장 위험 지역으로 분류하고 그중에서도 가평군에 지역 쇠퇴 요인을 파악해 이에 대응하기 위한 성장방안에 대해 연구한다.
인구감소는 노동생산가능인구의 감소로 인해 경제성장율 저하 및 소비절벽, 안보유지를 위한 병력감소, 부동산 수요 감소 등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이날 논의된 핵심 연구 주제는 인구소멸 위험 대책, 관광문화 발전전략, 규제개선 전략 등 3가지 지역 성장 정책전략을 중심으로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로 했다.
김경호 의원은 “가평군은 현재 인구감소는 물론 관광객 감소 등 총체적 위기가 도래하고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인구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이에 따른 관광정책, 규제 개선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연구를 요청하게 됐다”며 “연구 결과에 따라 앞으로 가평군 방향성을 설정하고 이에 따른 장기발전전략을 수립해 위기에 처한 가평군에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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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경기 에듀테크 소프트랩 개소
경기도교육청, 경기 에듀테크 소프트랩 개소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29일 경기 에듀테크 소프트랩을 개소했다.
경기 에듀테크 소프트랩은 도내 학생·교사의 에듀테크 역량 강화와 에듀테크 기술 개발·연구 지원을 위해 도교육청, 도청과 경기대학교가 공동 운영하는 교육 시설로 오는 12월 수원 경기대학교 E스퀘어 건물에 완공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원격수업 지원과 에듀테크 역량 강화를 위해 건물 완공 전 에듀테크 소프트랩을 개소하고 10월부터 온라인 에듀테크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
에듀테크 소프트랩 주요 운영 내용은 학생·교사 대상 에듀테크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원격수업 학습자료 제작·지원, 교육 현장과 에듀테크 기술·산업 연계, 에듀테크 제품 개발 참여 등이다.
특히 도교육청은 에듀테크 소프트랩을 통해 교사가 에듀테크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개발할 수 있도록 마중물 교사 지원단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사의 원격수업 학습자료 제작·기술 개발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에듀테크 소프트랩 공간에는 에듀테크 기술 시험을 위한 테스트베드존, AR/VR, AI 등 에듀테크 기술 체험존, 전시존, 교사 토론 공간 AGORA존, 열린 회의 공간 글로벌존, 원격수업 학습자료 제작 공간 FUN스튜디오 등을 설치해 에듀테크 기술 개발을 위한 ICT 환경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 안준상 교육정보담당관은 “경기 에듀테크 소프트랩은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새로운 에듀테크 기술·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교사·학부모의 에듀테크 역량을 높이고 관련 연구·기술 개발 지원으로 미래교육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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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석 경기도의원, “장애인직업재활훈련시설에 대한 지원 강화 방안 토론회” 개최
장대석 경기도의원, “장애인직업재활훈련시설에 대한 지원 강화 방안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장대석 의원이 좌장을 맡은 ‘장애인직업재활훈련시설에 대한 지원 강화 방안’ 토론회가 28일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21 경기도 하반기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장애인들의 지역사회 자립을 위한 장애인직업재활훈련시설의 정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변경희 한신대학교 재활상담학과 교수는 시설 운영에 대한 현 정책의 문제점과 장애인연금과 수당에 관한 해외사례를 들어 국내 소득보장체계의 미비함을 설명했고 이에 대한 제도 개선과 조례 도입의 절대적인 필요성을 제언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이정주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누림” 센터장은 전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장애인 당사자 소득보장과 직업재활시설 기능 향상 중 우선순위를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임효순 기흥직업지원센터 시설장은 환경 변화에 따른 장애인 일자리 실태와 중증장애인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일할 수 있는 정부의 사회보장 차원 지원에 대한 정책 개선을 강조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남현주 바람꽃직업적응훈련시설 시설장은 소득보장 등 중증장애인에 대한 처우개선과 함께 장애인의 제도적 소외현상을 해결하는 환경 조성을 바란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네 번째 토론자인 김만근 솔직업지원센터 운영위원장은 발달장애인의 부모 입장에서 실제 겪고 있는 장애 청년기의 현실을 설명하며 비장애인 청년과 차별 없는 정책적 지원을 바란다는 점을 강조했다.
다섯 번째 토론자인 홍은주 경기도청 장애인자립지원과 장애인일자리팀장은 직업재활훈련시설 지원과 관련해 훈련수당 지원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방안을 고려해 중장기적 지원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좌장을 맡은 장대석 의원은 “경기도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인구와 장애인이 거주하는 지자체인 만큼 경기도의 정책 방향이 곧 대한민국의 정책 방향이 될 가능성이 크다”며 “이 점을 인지하고 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정책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토론회를 마무리 지었다.
이번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김영철 경기도 소통협치국장이 온라인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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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청소년 범죄 해결 가장 시급해”‥경기남·북부자치경찰위, 여론조사 실시
경기도민 “청소년 범죄 해결 가장 시급해”‥경기남·북부자치경찰위, 여론조사 실시
[충청뉴스큐] 경기도민들은 ‘사회적 약자 보호’를 자치경찰제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되어야 하는 정책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가장 시급하게 근절해야할 범죄로는 ‘학교폭력 등 청소년 범죄’를 꼽았다.
경기도남·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경기도민 4,06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 관련 분석 자료를 29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들은 자치경찰제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되어야 하는 정책으로 ‘사회적 약자 보호 분야’를 가장 많이 꼽았다.
특히 사회적 약자 보호 분야 중 ‘가장 시급하게 근절해야 할 범죄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서는 ‘학교폭력 등 청소년 범죄’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그 다음으로 ‘성범죄’, ‘아동학대’ 순으로 나타났다.
향후 자치경찰제 정책이 여성·청소년 분야의 치안 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에 초점을 둬야 한다는데 힘을 실은 것으로 풀이된다.
교통안전분야에서 가장 위협이 되는 요소로는 ‘이륜차 법규위반’이 32%로 가장 높았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배달 수요 증가로 이륜차 교통량 역시 늘어난 것에 따른 결과로 해석된다.
그 다음 교통사고처리특례법에 의거한 12대 중과실 교통사고인 ‘음주운전’과 ‘과속신호위반’에 대해서도 각각 17%, 15%의 응답자들이 가장 위협되는 요소로 비교적 높게 꼽았다.
생활안전 분야에 있어서 ‘가장 위협받는 장소’로는 ‘유흥, 번화가 등 상업지역’, ‘노후주택 밀집 주거지역’ 순으로 조사돼 상업·주거 지역에 대한 범죄예방 활동이 강화돼야 할 것으로 분석됐다.
가장 효과적인 범죄 예방활동에 대한 물음에는 ‘범죄예방시설물 설치, ‘범죄 취약지역 환경 개선’ 순으로 응답됐다.
이 밖에 분야별 치안 안전도 인식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거주지역 생활안전분야는 74%, 교통사고 안전분야는 61%, 사회적 약자 안전분야는 59%의 응답자들이 ‘안전하다’고 답변하는 등 과반 수 이상의 도민들이 현재 경기도의 치안이 전반적으로 양호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경찰제에 대해서는 41%가 ‘치안서비스 향상에 대체로 도움이 된다’고 대답하는 등 높은 기대감이 확인됐다.
다만 58%가 ‘들어본 적 있으나 내용까지는 잘 모른다’고 응답,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남·북부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역 치안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정책 발굴에 힘쓸 계획”이라며 “자치경찰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에 집중하는 등 도민의 요구에 적극 부응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가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만 18세 이상 도민 4,060명을 대상으로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다.
신뢰수준 95%에서 표본오차는 ±1.5%p이다.
2021-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