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김경호 도의원, 잣생산하락 주범 허리노린재 철저한 방역 주문
김경호 도의원, 잣생산하락 주범 허리노린재 철저한 방역 주문
[충청뉴스큐] 김경호 도의원은 잣 생산 하락의 주요 원인인 소나무허리노린재 방제 대책 설명회에 참석해 철저한 방역을 주문했다.
18일 가평군 생태문화체험단지에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전문가, 경기도, 가평군 등 돌발해충 방역과 관련된 사람들이 참여한 가운데 설명회가 개최됐다.
이날 설명회에서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 권건형 연구사는 소나무허리노린재 방제계획 설명을 통해 해충 박멸에 대해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 이어 자유토론시간에서 잣 농가에서는 벌써 3년째 잣 생산을 하지 못하고 있어 금년에는 꼭 방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요청했다.
이에 산림청은 방제에 필요한 농약잔류검사를 최대한 앞당겨 농약사용이 빠르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호 도의원은 이날 설명회 자리에서 “소나무허리노린재와 관련해 행정사무감사, 업무보고 시 끊임없이 대책마련을 촉구했으며 해결방안으로 장기대책과 단기대책으로 구분해 접근해야 한다”며 “장기대책으로는 추경에 확보한 예산으로 연구용역을 통해 소나무허리노린재의 생태를 파악해 원천적으로 박멸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단기적으로는 금년 중 시범사업을 통해 넓은 면적을 방역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유기농 농약이라도 양봉농가와 사전 협의를 통해 양봉농가의 피해가 없도록 조치하고 빠른 시간 내에 소나무허리노린재 방제를 위한 TF팀을 구성해 운영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오늘 방제와는 상관없으나 소나무허리노린재로 인해 잣값이 상승한 가운데 외국산 냉동잣이 40%관세로 들어와 시장을 장악하면 우리 잣은 소멸함에 따라 잣 수입에 대한 대책마련을 주문해 보고하도록 했다.
특히 잣이 생물로 수입할 경우는 600%의 관세를 내야하나 냉동잣으로 들어옴으로서 40% 관세를 내면 국내 잣보다 낮은 가격에 시장을 장악할 수 있어 이 문제 또한 소나무허리노린재와 함께 고민해야한다고 밝혔다.
2021-05-20
-
경기도가 ‘단체활동 방해 등 불공정행위’ 신고한 BBQ 치킨, 공정위서 과징금 15억 부과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BBQ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도내 점주 대상 단체활동 방해 및 부당해지 등 불공정행위를 직접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한 가운데 공정위가 해당 사안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15억3,200만원 부과를 결정했다.
20일 경기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브리핑을 열고 “BBQ 치킨 가맹본부는 가맹점사업자단체 활동을 주도한 단체 간부 등을 상대로 가맹계약을 즉시 해지하거나 갱신 거절하는 등 단체활동을 이유로 불이익을 주고 과도한 수량의 전단물을 특정 사업자로부터 구매하도록 하는 등 가맹사업법을 위반했다”며 “이번 조치는 가맹점을 상대로 계약 해지권을 남용한 행위 등을 적발해 단체활동을 보호하는 가맹사업법 취지를 재확인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해 1월 경기도 공정거래지원센터를 통해 관련 진정을 접수, BBQ 본사와 점주 간 분쟁조정에 나선 바 있다.
BBQ 본사가 2018년부터 최근까지 도내 점주의 단체활동을 이유로 가맹계약 해지를 통보하는 등 보복사례가 연이어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에 도는 공정거래지원센터를 통해 법률상담, 분쟁조정, 각종 간담회, 현장 실태조사 등을 진행했다.
그러나 BBQ 본사 측은 도의 조정안을 거부했고 도는 지난해 5월 공정위에 해당 사안을 직접 신고했다.
이번 공정위의 과징금 등 심결에 대해 도는 현장과 함께 호흡하며 갑을관계를 해소하려는 노력이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2019년 경기도 분쟁조정협의회를 출범한 이후 첫 공익 신고에 대한 시정명령으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도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도내 가맹본부 및 가맹점주단체에 가맹사업 공정거래를 위한 권고안을 배포하고 계약해지 등 각종 분쟁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본부 및 점주단체와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신규로 착수한 중소상공인 점주단체 지원사업을 통해 부당해지 등 불공정행위에 대한 소상공인의 대응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할 방침이다.
조병래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이번 공정위의 심결은 가맹본부가 점주단체를 해체시키거나 구성원에게 불이익을 두는 등의 행위를 공정위도 좌시하지 않겠다는 취지라 고무적이다”며 “경기도는 가맹사업거래 관행을 바로잡고 긍정적 효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가맹계약서 개선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0
-
경기도, 국내 개방형 문서 표준 활용해 방역데이터 관리·활용 추진
경기도, 국내 개방형 문서 표준 활용해 방역데이터 관리·활용 추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한글과컴퓨터와 협력해 방역데이터 관리에 개방형 문서 표준 포맷 활용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심층역학조사서나 코로나19 확진자 공개 동선 등의 문서를 자동으로 데이터베이스화 할 수 있는 모델을 구축하는 것인데 전국 확산이 기대된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과 김대기 ㈜한글과컴퓨터 총괄부사장은 20일 성남 판교 한컴타워에서 ‘방역데이터의 효과적 수집과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내 개방형 문서 표준 포맷을 활용한 방역 데이터 관리모델 구축 한컴오피스 웹을 활용한 확진자 공개 동선 데이터 수집 및 활용 모델 마련 개발 모델의 활용성 검증 및 전국 확산 협력 경기도 생산 한글문서의 개방형 문서 표준 포맷 전환과 활용 등에 협력할 것을 합의했다.
HWPX 문서는 개방형 문서규격으로 별도 처리 과정 없이 데이터 분류·추출이 가능하다.
따라서 기계판독이나 빅데이터 분석은 물론 다양한 시스템이나 도구에서 재가공하기 쉽다.
경기도는 현재 심층역학조사서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통해 각 시군에서 작성한 심층역학조사서를 자동으로 서버에 저장하고 있다.
조사서는 한글 표준 문서 형식을 HWPX로 변경해 활용하고 있다.
도는 국내 전 지역에서 만들어 질병관리청으로 보고되는 심층역학보고서를 HWPX로 변경할 경우 방역데이터의 효과적인 수집과 활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이 모델의 전국 확산을 한컴과 함께 정부에 제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방역데이터를 HWPX로 작성·공유할 경우 확진자 공개동선의 데이터화가 가능해져 경기도와 서울대가 협력해 제공 중인 ‘코로나 동선 안심이 앱’의 전국 확산도 가능해질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코로나 동선 안심이 앱은 공개된 확진자의 동선과 사용자의 최근 2주간 동선을 비교해 코로나 바이러스 노출 위험도를 알려주는 앱이다.
도는 전국 지자체가 공개 동선 데이터를 HWPX로 작성할 경우 좀 더 쉽게 데이터 수집이 가능해지는 것은 물론 ‘코로나 동선 안심이 앱’의 전국 서비스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밖에도 두 기관은 방역 데이터에 이어 앞으로 경기도가 생산하는 공고문 등 한글 문서에도 HWPX 문서를 적용할 수 있도록 협력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경기도와 한글과컴퓨터의 이번 협약은 민관이 방역정보의 효과적인 데이터화를 위해 국내 개방형 문서 표준을 활용하는 최초의 사례”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글문서로 작성, 공유되어 활용이 어려웠던 데이터들, 특히 코로나 방역을 위해 필요한 데이터의 효과적인 활용방안을 마련해 도민을 위한 과학적인 방역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대기 한컴 총괄부사장은 “경기도의 코로나19 방역 정보 데이터화에 기계가 읽을 수 있는 개방형 문서 표준 형식이 기여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경기도의 우수한 방역 사례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해 10월 경기도 디지털 표준화 추진 계획을 통해 “현재 경기도를 비롯한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는 문서 작성 프로그램은 다른 프로그램과 호환이 되지 않아 기계가 판독하기 어렵고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기 어렵다”며 “클라우드 시대의 웹문서 작성 프로그램과 오픈소프트웨어 도입을 확대해 2022년까지 디지털 문서 표준화를 이루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해 한컴은 지난 4월 15일 한글 정기패치를 통해 한글 문서 기본저장 형식을 HWP에서 HWPX로 변경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2021-05-20
-
경기동부 6개 시군 ‘외국인·사업장·영국 변이주’ 특징 뚜렷…사업장 중심 관리 필요
경기동부 6개 시군 ‘외국인·사업장·영국 변이주’ 특징 뚜렷…사업장 중심 관리 필요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동부지역 6개 시·군의 코로나19 감염 현황을 분석한 결과 외국인 확진자와 사업장 집단감염 비율이 높고 영국 변이주 확산 경향이 공통적으로 발견돼 사업장을 중심으로 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긴급대응단장은 20일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동일한 생활권을 공유하는 인접 시군의 경우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비슷한 경향이 있다”며 성남, 광주, 하남, 여주, 이천, 양평 등 경기도 동부지역의 코로나19 감염 현황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1월부터 5월까지 6개 시군의 인구 10만명당 월평균 확진자 수의 평균 상승률을 보면 성남 3.7%, 광주 43.6%, 하남 42.4%, 여주 127.0%, 이천 188.7%, 양평 327.3%로 전체적으로 동부지역의 집단감염사례 확진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여주, 이천, 양평 3개 시군은 절대적인 확진자 발생수는 적지만 상대적인 증가폭이 최근 높아지고 있다.
같은 생활권을 가지는 이들 6개 시·군의 경우 사람들 간의 왕래가 잦아서 감염 경향에서도 몇 가지 동일한 특성을 보였다.
첫째, 외국인 확진자 비율이 높다.
1월부터 5월 둘째 주까지 전국의 집단 감염 사례 관련 확진자 수는 6,102명이며 이 중 외국인 확진자 수는 865명이다.
확진자 수 대비 외국인 확진자 비율은 14.1%다.
같은 기간 성남 등 6개 시·군의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 수는 1,402명이며 이중 304명이 외국인 확진자였다.
확진자 수 대비 외국인 확진자 비율은 21.7%로 도내 평균과 비교했을 때 7.6%p 높았다.
둘째, 사업장에서의 집단감염이 도드라진다.
1월부터 5월 둘째 주까지 6개 시군의 집단감염사례는 총 61개다.
이중 26개가 사업장 관련 집단사례로 42.6%를 차지하고 있다.
도 전체 사업장 관련 집단감염은 78개며 이 가운데 1/3인 26개가 6개 시군에서 발생했다.
대체로 경영규모가 작은 사업장들이다.
높은 외국인 확진자 비율과 소규모 사업장 관련 집단감염 비율이 같은 맥락에서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셋째, 영국 변이주의 확산이 이 지역에서 뚜렷하다는 점이다.
도내 영국 변이주 관련 확진자는 변이 확정 사례 203명, 역학적 관련사례 338명 등 541명이다.
그 중 6개 시군의 영국 변이주 관련 확진자는 변이 확정사례 93명, 역학적 관련 사례 271명 등 총 364명으로 도내 영국 변이주 관련 확진자의 67%를 차지하고 있다.
임 단장은 “외국인 노동자가 다수 근무하는 사업장에서는 자율과 책임 아래 사업장 방역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국적에 상관없이 모든 직원들이 의심증상이 발생할 경우 출근을 삼가고 진단검사를 받도록 정확하게 안내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20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187명 증가한 총 3만7,406명이다.
19일 20시 기준 일반과 중증환자 병상을 합한 도내 의료기관 확보 병상은 총 1,629개이며 현재 병상 가동률은 48.0%로 782병상을 사용하고 있다.
19일 오후 6시 기준 2분기 예방접종 대상자 116만3,226명 중 95만3,226명이 동의했으며 64만3,887명이 접종했다.
동의자 대비 접종률은 현재 67.5%다.
2021-05-20
-
‘올바른 민원문화 함께 만들어가요’
‘올바른 민원문화 함께 만들어가요’
[충청뉴스큐] 악성민원 적정대응으로 민원행정서비스 향상을 기한다.
안양시가 시·구청과 31개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등 34개소에 양방향 비상벨을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일부 민원인들의 도를 넘는 폭언과 폭행으로부터 민원담당공무원을 보호하고 다수 민원인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이번에 설치된 비상벨은 LTE통신망을 활용, 누르는 즉시 시청 통합관제센터인 스마트도시통합센터로 연결돼 센터에 상주하는 경찰관과 통화가 이뤄진다.
통보를 받은 경찰은 상황을 파악, 가까운 지구대 또는 112상황실에 이 사실을 알리고 경찰관이 해당 민원실로 출동해 사태를 수습하게 된다.
시는 지난 4월 민원인들의 폭언·폭행 사건에 대비해 경찰서와 합동으로 모의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아울러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비상상황 대응반 편성, CCTV와 녹음전화 설치 등으로 안전한 민원환경을 구축해놓은 상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민원실 비상벨설치는 공공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보다 안전하고 친절하게 응대하기 위한 조치라며 성숙된 민원의식을 부탁했다.
2021-05-20
-
수원시 공직자들, 42개 동에서 재활용쓰레기 분리 작업
수원시 공직자들, 42개 동에서 재활용쓰레기 분리 작업
[충청뉴스큐] 수원시 공직자들이 20일 오전 7시부터 1시간여 동안 관내 42개 동 주택가에서 반입 기준에 미치지 못해 수거되지 않은 쓰레기를 올바르게 분리하는 작업을 했다.
각 부서 공직자들이 담당 동으로 찾아가 주택가 곳곳에 쌓여있는 쓰레기를 분리했다.
재활용 쓰레기 분리작업은 주택 밀집 지역이 없는 조원2동·광교2동을 제외한 42개 동에서 이뤄졌다.
동마다 시청·구청·동행정복지센터 공직자 20~40명이 작업에 참여했다.
이날 작업에 참여한 공직자는 “쓰레기를 올바르게 분리 배출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깨달을 수 있었다”며 “모든 시민이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월부터 강력한 생활폐기물 감량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수원시는 분리배출을 하지 않았거나 무단 투기한 쓰레기는 수거하지 않고 있다.
2~3월에는 자원회수시설로 반입되는 생활폐기물을 대상으로 각 동 주민들이 참여하는 샘플링을 해 반입 기준에 미달된 쓰레기를 배출한 동은 ‘생활쓰레기 반입 경고’ 처분을 내리기도 했다.
각 동 통장·단체원 등 주민들도 상습 쓰레기 적치 장소를 틈틈이 정리하는 등 생활폐기물 감량에 협력하고 있다.
생활폐기물 감량 정책 추진 이후 소각용 쓰레기는 감소하고 재활용쓰레기는 증가했다.
수원시는 생활폐기물 감량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안에 모든 동에 에코스테이션을 설치해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분리배출·무단투기단속 인력과 CCTV를 늘릴 예정이다.
2021-05-20
-
화성시, 65~74세 어르신 27일부터 코로나19 백신접종 시작
화성시청
[충청뉴스큐] 화성시는 만 65세~74세 어르신과 만성중증호흡기질환자를 대상으로 오는 27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6일부터 전화와 인터넷을 통해 사전예약을 한 만 65세~74세 어르신과 만성중증호흡기질환자들은 본인이 예약한 해당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 받게 된다.
화성시는 이번 예방접종을 위해 지난 6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전담 콜센터를 통해 사전예약을 받고 있으며 주민들의 백신접종 편의를 위해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도 총 153개를 운영 중에 있다.
화성시의 접종대상인원은 총 100,150명교사 7,284명)이며 예방접종을 위한 사전예약은 오는 6월 3월까지로 질병관리청 콜센터 및 화성시 예방접종 콜센터, 사전예약 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예약을 완료한 만 65세~74세 어르신과 만성중증호흡기질환자는 27일부터 6월 19일 사이에 접종이 이뤄지며 만 60~64세 어르신과 기타 예약자들은 6월 7일부터 19일 사이에 접종을 실시한다.
한편 화성시는 원활하고 안전한 백신접종을 위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는 백신접종 위탁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자체점검과 시·도 합동 방문점검을 완료했다.
시는 위탁의료기관의 예진의사 수, 공휴일 예방접종 여부 및 예약자관리를 비롯해 백신보관 상태와 중증 이상반응 시 약품구비와 이송계획 등 긴급 조치사항, 접종 시 지켜야 할 지침 준수여부에 대한 점검도 완료했다고 밝혔다.
2021-05-20
-
화성 독립운동 영상 콘텐츠 공모전 열려
화성 독립운동 영상 콘텐츠 공모전 열려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독립의 길 화성의 노래’를 활용한 독립운동 홍보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치열했던 화성 3.1운동과 참혹했던 4.15 제암·고주리 학살사건을 주제로 화성 독립운동의 의미와 선열들의 정신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참가자격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을 구성해 지원할 수 있다.
뮤지컬, 아카펠라, 창작안무, 연극, 플래시몹 등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독립의 길 화성의 노래’를 활용해 4분 이내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면 된다.
단, 화성 3.1운동 만세길, 제암 3.1운동 순국기념관, 송산지역 독립운동가 마을 중 1개소 이상이 영상에 담겨야 한다.
접수 기간은 이달 20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화성시청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결과는 오는 7월 중 발표되며 최우수상에게는 상금 2백만원과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신관식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화성의 항일 독립운동의 의미를 더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 싶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5-20
-
안성시 대덕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합동 캠페인 실시
안성시 대덕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합동 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 안성시 대덕면은 지난 18일 대덕면 내리일원에서 민·관·경 유관기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대덕면 청소년지도위원, 안성경찰서 내리지구대, 행복마을 관리소, 대덕면 맞춤형복지팀 등 4개 기관에서 15명이 참여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대덕면 내리 지역의 pc방, 편의점, 일반음식점 등을 방문해 청소년 출입시간 위반 및 고용금지 준수여부와 청소년 술·담배 판매 금지표시 여부를 점검하는 등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승린 대덕면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민·관·경 합동으로 유해업소 단속 및 유해 환경 개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0
-
안성1동 주민센터 및 청소년지도위원회,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 캠페인 실시
안성1동 주민센터 및 청소년지도위원회,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 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 지난 18일 안성1동주민센터는 청소년지도위원회와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술과 담배를 판매하는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실시됐으며 안성1동 담당 공무원 및 청소년지도위원 등 15명이 참석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에 앞장섰다.
이날 지도단속은 안성1동 관내 일대의 일반음식점, 편의점, 유흥주점, 단란주점 등을 방문해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팸플릿 배부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주류, 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여부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앞으로 7월말까지 매달 1회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허오욱 안성1동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을 멀리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안성1동 직원과 청소년지도위원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