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의회, 보건의 날 기념식 참석… 시민 건강 증진 강조
2026-04-08 16:59:55
-
TOP STORIES
-
화성특례시, '건강한 미래' 잇는다...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 성황
-
분당선 야탑역, 82억 들여 새 단장…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
화성시, 간호요양 원스톱 패키지 협약…돌봄 사각지대 해소 기대
-
화성시, 아동청소년 학교 부적응 예방 부모 교육 성료
-
수원시, 에너지 위기 극복 위해 공공기관 차량 2부제·주차장 5부제 시행
-
광교 개발이익금, 연내 집행 기준 마련될까… 이오수 의원, 3차 간담회 열어
-
경기교육청, AI 서논술형 평가로 교육 혁신 시동
-
경기도, 행락철 맞아 출렁다리·집라인 안전 집중 점검
-
경기도, '하천·계곡 지킴이' 114명 발대…불법행위 뿌리 뽑는다
MORE NEWS
-
경기도,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권익증진 안내서’ 보육 현장에 배포
경기도,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권익증진 안내서’ 보육 현장에 배포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어린이집 노무사례집’ 1만1,000부를 도내 어린이집과 시·군육아종합지원센터에, ‘보육교직원 권리존중’ 1,000부를 시·군육아종합지원센터에 각각 배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경기도육아종합지원센터는 보육교직원이 어린이집에서 학부모 및 원장과 겪는 문제 시 도움을 주고 임금·퇴직금 등 근로관계와 인권침해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을 안내하고자 관련 책자 2종을 제작했다.
‘어린이집 노무사례집’은 어린이집 노동관계 법령, 근로계약 체결, 근로시간, 휴게시간, 휴일 휴가, 임금, 퇴직금, 모성보호, 직장 내 성희롱 예방 및 괴롭힘 금지, 복무규율 및 징계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보육교직원 권리존중’은 보육교사의 역할, 직무, 권리 존중, 사례를 통한 보육교직원 권리, 감정노동 및 직무스트레스 자가 체크리스트 등으로 구성됐다.
김용범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도내 보육교직원의 근무환경 및 처우가 개선되고 권리 존중이 실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21
-
경제노동위원회, 경제실 관련 2021년도 제2회 추경예산 심의
경제노동위원회, 경제실 관련 2021년도 제2회 추경예산 심의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은주 위원장은 4월 19일 10시 상임위 회의실에서 경제실, 노동국, 소통협치국, 경기경제자유구역청 관련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 심의를 진행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도내 경제적 위기의 극복과 영향 최소화를 위해 민생경제 안정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경제실 소관은 당초 제출된 예산안보다 155억4천3백만원 증액해 수정 가결됐다.
김인순 의원은 이음일자리 사업 관련해, 코로나19로 피해 기업이 많은 만큼 기업 선정 시에 투명하고 공정한 기준으로 정책을 집행되도록 하고 앞으로도 의회와 소통하는 정책을 펴도록 주문했고 김미숙 의원은 이음일자리 사업 등 4060세대인 중장년층에 대한 지원 대책은 마련되어 있지만, 그에 비해 청년층의 지원은 미미한 것 같다며 사회 초년생들인 청년들에게 지원할 수 있는 정책을 강구할 것을 제안했다.
허원 의원은 시스템반도체 메모리 관련 연구비용이 너무 적은 것 같다고 지적하며 과학기술의 국산화를 위해 예산의 반영이 더욱 필요하다고 언급했으며 심민자 의원은 시장상권진흥원 운영지원 관련해 취업에 대한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현장을 잘 살펴서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과 구직자에 대한 매칭이 잘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현삼 의원은 산업단지와 관련해 내년도부터 정부예산의 반영으로 사업추진에 좀 더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고 예산이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 필요가 있음을 언급했다.
안혜영 의원은 최근에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방출 결정 시점에서 글로벌 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부품 국산화 지원 사업의 예산은 추경에 반영하는 것보다 본예산에 반영시켜 우리 기업이 안정적으로 기술 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더 좋았을 것 같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남운선 의원은 이음 일자리 사업과 기존의 4060맞춤형 사업을 예로 들며 현재 몇 가지로 구분되어 있는 일자리 사업을 하나로 묶어서 통합 운영을 하는 것이 구직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고 일자리 관련 대표 콜센터의 운영이 필요할 것이라 제안했으며 이원웅 의원은 가구·섬유예산이 타 사업에 밀려 예산이 배정되지 않은 것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한편 기업운영 컨설팅 지원사업의 경우, 소외되는 곳이 없도록 지역적인 안배가 필요할 것이라고 했다.
김장일 의원은 노동복지 기금과 관련해 노동기금은 노동자들에게 희망과 꿈이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필요한 예산인데, 계속 유지되어 왔던 노동 복지기금 100억이 올해는 25억으로 줄어들었음을 지적했고 김영해 의원은 경기청의 현덕·포승지구 경제자유구역 조성 상황과 관련해 계약 절차가 늦어질수록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고 보상이 적절하게 되도록 올해 안으로 차질 없이 사업에 박차를 가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동현 의원은 지역공동체 시설 활성화를 위한 청년공동체 활동지원 사업 관련해 지역 청년 단체의 애로사항을 통해 공동체 활동을 위한 공간, 프로그램 지원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아울러 경기청의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과 같이 예산이나 규모는 작더라도 협력체계를 발판으로 진행될 수 있는 사업의 환경 조성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2021-04-20
-
김용찬 경기도의원, ‘경기도 민주화운동 관련자 예우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상임위 통과
김용찬 경기도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용찬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민주화운동 관련자 예우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20일 제351회 임시회 안전행정위원회 제3차 상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기존에 민주화운동 관련자 중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인 자에게만 생활보조비와 장제비를 포함한 생활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어 경제활동에서 은퇴한 고령자를 고려하지 않은 것을 개정해 65세 이상이면 소득과 상관없이 민주화운동명예수당을 지급하도록 규정해 제도의 본래 취지에 부합하게 운영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개정안의 주요내용으로는 생활보조비 지급대상인 민주화운동 관련자 유족 지급 순위와 ‘사망자’를 명확하게 규정했으며 65세 이상이더라도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6개월 이상 거주하는 자’로 민주화운동 명예수당의 지급대상을 명확히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안을 대표발의 한 김용찬 의원은 “그동안 생활지원금 지급이 기준중위소득 100퍼센트 이하인 가구를 기준으로 하고 있어 실제 민주화를 위해 희생했으나 은퇴한 고령의 민주화운동 관련자들이 지원을 받지 못했다”며 “조례의 본래 입법 목적에 맞게 민주주의의 가치를 널리 알린 분들을 예우하고 지원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조례 개정이유를 밝혔다.
2021-04-20
-
윤용수 경기도의원, ‘경기도 지진피해 시설물 위험도 평가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상임위 통과
윤용수 경기도의원, ‘경기도 지진피해 시설물 위험도 평가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상임위 통과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윤용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지진피해 시설물위험도 평가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20일 제351회 임시회 안전행정위원회 제3차 상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전부개정 조례안은 지진 피해가 발생한 경우 기존에 시·군 지역대책본부장이 지진피해 시설물 위험도 평가단을 구성해 시설물의 사용 가능여부에 대한 위험도 평가를 했으나, 경기도가 직접 평가단을 구성하고 위험도를 평가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통과된 조례안의 주요내용으로는 도내 시·군이나 타 시·도의 위험도 평가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으며 평가단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평가단원의 자격 요건을 구체화하고 평가단원의 교육과 훈련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안을 대표발의 한 윤용수 의원은 “지진은 발생하면 그 피해가 심각하고 시설에 대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경기도가 직접 지진 피해 시설물 위험도를 평가하는 것이 지진피해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며 “언제 발생하지 모르는 지진에 대비해 지속적으로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0
-
윤용수 경기도의원, ‘남양주시 다산동 주상복합건물 화재에 대한 지원방안 마련 청원’소개
윤용수 경기도의원, ‘남양주시 다산동 주상복합건물 화재에 대한 지원방안 마련 청원’소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윤용수 의원이 소개한 ‘남양주시 다산동 주상복합건물 화재에 대한 지원방안 마련 청원’이 20일 제351회 임시회 안전행정위원회 제3차 상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청원의 주요내용은 지난 4월 10일 발생한 남양주시 다산동 주상복합건물 화재사건으로 364가구의 아파트 주민들과 186개의 점포를 운영하는 상인들이 큰 피해를 입음에 따라 화재원인과 소방시설 오작동 등에 대한 명확한 진실규명을 촉구하고 피해 입주민과 상인들이 안전하고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 올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재정 지원 여부를 신속하게 검토해달라는 내용 담고 있다.
해당 청원을 소개한 윤용수 의원은 “이번 화재로 소방 추산 약94억원의 재산 피해가 발행했으며 여전히 피해 주민들은 친인척과 지인들의 집에서 지내거나 모텔을 전전하며 떠돌이 생활을 하고 있어 안타깝다”며 “도 차원의 지원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 설명했다.
이에 안전행정위원회는 화재원인 규명은 현재 소방합동조사반에서 조사 중인 바 이 부분을 제외하고 화재예방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피해 주민들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재정 지원 여부를 신속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어 도지사가 처리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인정하는 청원으로 심사 의결했다.
2021-04-20
-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10개 시군서 누적 거래 150억 '돌파'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충청뉴스큐]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누적 거래액 150억원을 돌파하며 시장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현재 도내 10개 시·군에서 서비스 중인 배달특급의 누적 거래액이 150억원을 넘어섰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국내 공공배달앱 가운데 최초다.
배달특급은 지난해 12월 1일 서비스 개시 후 100일 만에 누적 거래 100억원을 돌파한 뒤, 한 달여 만에 150억원을 뛰어넘으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달 김포와 수원 등 대도시가 배달특급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매출 상승에 가속도가 붙었다.
현재 약 24만7000명이 배달특급에 가입했고 누적 주문은 60만 건을 넘어섰다.
실제 안드로이드 기준 지난달 월간사용자도 전월대비 소폭 오르면서 점차 시장 파이를 넓히고 있다.
각 시·군의 자체 홍보는 물론 소상공인과 소비자를 모두 고려한 '지역 밀착' 마케팅 전략 등이 배달특급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또, 지역 커뮤니티 연계 프로모션, 지역화폐 사용 혜택 등이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끌면서 가맹점 및 회원 유치도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지난 달 배달특급을 시작한 양평에서는 민간배달앱 보다 가맹점을 2배 가까이 확보하며 우위를 점하고 있다.
앞서 배달특급은 출시 당일 하루 만에 약 4만명이 신규 가입하며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무료 앱 인기차트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앱스토어의 음식 및 음료 카테고리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향후 경기도주식회사는 이달 말 안성시를 시작으로 안양시와 의왕시, 고양시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 올해 총 28개 지자체에서 배달특급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10개 지자체에서 거둔 성과를 토대로 올해 모든 시·군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 밀착'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0
-
화성시 남양읍, 2021년 주민자치계획 세워
화성시 남양읍, 2021년 주민자치계획 세워
[충청뉴스큐] 화성시 남양읍이 20일 남양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1년 자치계획 수립 워크숍’을 마무리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6일부터 시작해 13일 20일 총 세 차례에 걸쳐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자치계획단 44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앞서 6일 열린 1차 모임에서 각 분과별 지역 조사 및 핵심의제 발굴, 자치계획 수립 계획 및 역할 분담, 13일 2차 모임에서 의제별 민관 협의 방법을 논의했다.
이어 20일 3차 모임에서는 ‘함께 만드는 우리마을’을 주제로 서철모 화성시장의 특강과 함께 민관협의 결과 공유, 분과별 의제 보완, 사업계획서 작성의 시간을 가졌다.
이에 자치계획단은 2021년 자치계획으로 ‘남양마을지도&달력 만들기’, ‘경로당 자매결연 사업’ 등을 선정했으며 오는 6월 남양읍 주민총회를 거쳐 마을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철모 시장은 “주민주도 자치계획은 주민들이 주권을 실현하고 지역사회의 합의를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주민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들이 제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0
-
황대호 의원, 지속 가능한 꿈의학교 운영 발판 마련
황대호 의원
[충청뉴스큐] 도내 학생들이 스스로 꿈을 실현하는 장인 ‘경기꿈의학교’가 그동안 경기도의회에서 여러 운영상의 문제점들이 지적되며 개선의 목소리가 높아져 온 가운데, 운영위원회의 구성을 개정하고 활성화 지원을 위한 거점센터를 설치하는 등 제도적 보완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대호 의원이 이와 같은 내용을 담아 대표발의한 ‘경기마을교육공동체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0일 교육행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지난 2019년 경기꿈의학교 운영위원회에서 꿈의학교 운영자를 위촉할 수 없도록 규정한 현행 조례의 문구를 삭제하고 다시 꿈의학교 운영자를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해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한 지속 가능한 꿈의학교의 운영을 도모하고자 발의된 개정안이기에 이번 개정안의 통과가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제안설명에서 황대호 의원은 “꿈의학교 운영자가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하는 경우 객관적인 심사 저해는 물론 꿈의학교 선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해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에 따라 지난 2019년 꿈의학교 운영자를 운영위원에 위촉할 수 없도록 하는 현행 조례가 규정됐다”며 “하지만 현행 조례의 시행 이후 꿈의학교 운영자가 배제된 운영위원회의 심의·자문이 이루어지다보니 실제 꿈의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었기에 경기꿈의학교 운영위원회의 구성을 개선하고 거점센터를 통한 꿈의학교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개정안의 발의배경을 설명했다.
이어진 심의에서 교육행정위원회 위원들은 꿈의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자생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개정안의 취지에 공감하면서도, 꿈의학교 운영자를 운영위원으로 위촉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운영위원회의 공정성과 객관성 시비를 막을 수 있는 추가적인 장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따른 심도 있는 논의 끝에 해당 개정안은 운영위원회와 지역운영위원회에는 꿈의학교 운영자들 중 대표성을 가진 사람을 2명 이내로 위촉하도록 하고 지역운영위원회의 꿈의학교 심사위원 추천 시 꿈의학교 운영자인 위원은 해당 심의·의결에서 제척되도록 하는 등 단서조항을 추가하고 일부 조항을 개선한 수정안으로 통과됐다.
심의를 마친 후 황대호 의원은 “기존 발의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운영위원으로 참여하는 꿈의학교 운영자의 위촉범위와 역할을 제한하도록 함으로써 꿈의학교 운영위원회와 지역운영위원회 역할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해치지 않도록 조례안을 수정했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운영위원회의 자문활동과 거점센터를 통한 전문적인 활성화 지원이 이루어져 지속 가능한 꿈의학교 운영의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회를 밝혔다.
2021-04-20
-
경기도의회, 2021년 제1회 청소년의회교실 개최
경기도의회, 2021년 제1회 청소년의회교실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는 4월 20일 제1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올해 청소년의회교실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되며 상반기는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총 21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2021년 청소년의회교실은 수요자인 학생과 교사의 의견을 반영해 세부과정과 운영방식을 새롭게 구성했다.
우선 비대면 과정의 현장성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도의회 본회의장과 학생가정을 실시간으로 연계한 이원중계 방식을 적용했다.
또한 사회·논술 등 교과수업과 대체 가능한 2개 과정을 개설해 학교 별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아울러 참여학생에게는 만화로 보는 조례이야기, 도전골든벨 OX보드, 수료증 등으로 구성된 ‘학습꾸러미’가 제공된다.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은 “청소년의회교실은 본회의 과정을 생생히 접할 수 있는 기회이자, 다수결 원칙과 소통을 배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기도의회는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늘 열린 제1회 청소년의회교실에는 화성시 예원초등학교 학생 23명이 참여했으며 도의원 선서 모의의회, 도전골든벨 퀴즈, 수료식 순으로 진행됐다.
수료식에 참석한 진용복 부의장은 “1일 청소년의원으로써의 체험이 여러분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며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경기도의회는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에 귀 기울여, 청소년을 위한 제도와 정책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2021-04-20
-
FC안양, 지역밀착 프로그램 ‘우리 동네 밀어내기 챌린지’ 성공적인 첫 걸음
FC안양, 지역밀착 프로그램 ‘우리 동네 밀어내기 챌린지’ 성공적인 첫 걸음
[충청뉴스큐] '시민과 함께하는 100년 구단’ FC안양이 지역밀착 프로그램 ‘우리 동네 밀어내기 챌린지’가 축구 애호가들의 활발한 참여와 함께 첫 발을 뗐다.
FC안양의 신규 지역밀착 프로그램인 ‘우리 동네 밀어내기 챌린지’는 생활 체육 동호인, 아마추어 축구 모임 등을 초청해 친선경기를 주최해 새로운 지역 축구 문화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우리 동네 밀어내기 챌린지’는 각 라운드마다 총 세 팀이 실력을 겨룬 뒤 라운드 우승팀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는 방식으로 오는 7월까지 전반기 라운드를 진행한다.
팀마다 연령대를 공평하게 만들기 위해 장년부와 청년부로 나눈 뒤 연령 제한을 따로 뒀다.
참가팀 모두에게는 FC안양 사인볼과 블랙보리 음료수, 헐커스의 스포츠마사지 크림 등이 증정된다.
라운드별 우승팀에게는 다음 라운드 진출권, 2연승 시 푸라닭 치킨 교환권 등 다양한 상품도 증정한다.
2021 시즌 전반기에는 청년부 13개 팀, 장년부 10개 팀이 자웅을 겨룬다.
각 팀 대표자와의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 이후 4월 4일 장년부의 이벤트 라운드로 ‘우리 동네 밀어내기 챌린지’가 막을 열었다.
이벤트 라운드에서는 호계FC, 안양시 50대 대표팀, 넘버원 연예인 축구단이 자웅을 겨뤘고 안양시 50대 대표팀이 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다.
11일에 진행된 청년부 1라운드는 니체FC가, 18일에 진행된 장년부 1라운드는 동편FC가 우승을 차지해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FC안양 장철혁 단장은 “안양 시민들의 건강하고 건전한 축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지역에서 축구를 즐기시는 분들의 네트워크가 활성화되고 참여하시는 분들 모두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프로그램을 즐기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