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수원 망포1동‘B급 감성’ 홍보물, 시민들에게 인기
수원 망포1동‘B급 감성’ 홍보물, 시민들에게 인기
[충청뉴스큐] 수원시 망포1동이 쓰레기 분리배출, 마스크 착용 등 주요 시책을 알리는 홍보물을 이른바 ‘B급 감성’으로 만들어 SNS에 게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망포1동은 페이스북에 ‘망포일동’ 계정을 만들어 지난 13일부터 매일 홍보물을 게시하고 있다.
첫 게시물은 평범했다.
‘올바른 분리배출 우리 모두 함께해요’라는 문구가 적힌 전형적인 홍보물이었다.
두 번째 홍보물부터 ‘B급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이 그린 것 같은, 다소 어설퍼 보이는 그림에 ‘투명페트병, 내가 구겨버릴 거야’·‘버리는 X 따로 있고 치우는 X 따로 있냐?’와 같은 짧지만 기억에 남는 문구를 입혀 홍보물을 만들었다.
‘꼭 그렇게 버려야만 속이 후련했냐’·‘내가 분리배출을 열일곱에 시작했다’와 같이 영화의 유명한 대사를 패러디한 홍보물도 눈에 띈다.
페이스북 계정을 4월 13일에 개설했는데, 열흘 만에 벌써 홍보물 12개를 게시했다.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알리는 홍보물이 가장 많고 ‘마스크 착용’, ‘다회용품 사용’ 등을 독려하는 게시물도 있다.
망포1동의 이색 홍보는 이소희 동장과 청소를 담당하는 권성혁 주무관의 아이디어로 시작됐다.
수원시가 지난 2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강력한 생활폐기물 감량 정책을 주민들에게 널리 알릴 방법을 고민하다가 친근하고 재밌는 홍보물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권성혁 주무관이 파워포인트 프로그램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고 문구를 더해 ‘망포일동’ SNS에 게시했다.
직원들은 홍보물을 각자 SNS에 공유하며 널리 퍼뜨리고 있다.
홍보물에 대한 반응은 무척 좋은 편이다.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재미도 있고 분리배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 등 칭찬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좋은 반응에 힘을 얻은 이소희 동장은 최근 직원과 사회복무요원 등 6명으로 이뤄진 자체 ‘홍보 태스크포스팀’을 꾸렸다.
일주일에 한 번씩 아이디어 발굴 회의를 하며 더 주민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홍보 방법을 구상한다.
망포1동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언택트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모임을 할 수 없는 주민, 단체원 등을 위해 지난 6월부터 매달 한 차례 온라인 소식지 ‘만나지 않아도 알아요’를 발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
SNS, 온라인 메신저, 전자우편 등을 활용해 동 단체원과 소식지를 받길 원하는 주민에게 발송한다.
SNS 소통 채널 ‘망포일동’까지 운영하면서 주민들과 비대면 소통은 더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소희 망포1동장은 “주민들에게 친근하게 시책을 알릴 방법을 고민하다가 언택트 홍보 채널을 만들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반응이 좋다”며 “복지·안전 정책 등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책을 재미있게 홍보할 방법을 계속해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3
-
가톨릭·개신교·불교적 관점에서 바라본 기본소득의 의미는?
가톨릭·개신교·불교적 관점에서 바라본 기본소득의 의미는?
[충청뉴스큐] 경제나 복지 등 제도나 정책적 측면에서만 분석하던 기본소득의 의미를 가톨릭과 개신교, 불교 등 각 종교적 관점으로 해석하고 의견을 나누는 논의의 장이 열릴 예정이어서 화제다.
경기도는 오는 28일 개막하는 ‘2021 대한민국 기본소득박람회’ 부대 행사 가운데 하나로 열리는 기본소득 국제컨퍼런스 첫날 오후 2시 ‘종교 관점에서 바라본 기본소득’ 주제로 특별 세션이 열릴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특별 세션의 좌장은 한양대 국제문화대 학장, 천도교 서울교구장을 역임한 윤석산 한양대 한국어문학과 명예교수가 맡을 예정이며 가톨릭에서는 예수회 인권연대 연구센터 소장인 박상훈 신부, 개신교에서는 정미현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교수, 불교에서는 유승무 중앙승가대 불교사회학부 교수가 발표자로 나선다.
이날 박상훈 예수회 인권연대 연구센터 소장은 ‘보편적 기본소득과 가톨릭 사회사상’을 주제로 가톨릭 사회사상과 기본소득 간의 관계에 대해 설명한다.
사회적인 삶, 정치, 경제, 생태에 관한 가톨릭교회의 공식적인 가르침인 가톨릭 사회사상은 ‘모든 사람이 공동의 경제에 기여하고 혜택을 받아야 한다’, ‘빈곤 완화에 기여하는 재분배 정책을 지지한다’ 등을 담고 있다.
박 소장은 이런 가톨릭 사회사상과 기본소득의 유사점을 짚어볼 예정이다.
정미현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교수는 ‘스위스 개혁주의 정신과 여성신학적 관점에서 본 기본소득’이라는 주제로 스위스 종교개혁가 츠빙글리의 신학을 기본소득 개념에 적용해 볼 예정이다.
정 교수는 여성신학적 관점에서 기본소득은 무임금 가사노동과 저임금 돌봄노동의 문제를 포함한 여성 노동 현장과 그 불평등 구조에 대한 인식과 전환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유승무 중앙승가대학교 불교사회학부 교수는 ‘승가형 기본소득으로서 기본수행권 보장’에 대해 소개한다.
유 교수는 4차산업혁명과 코로나19로 종교계까지 타격을 입고 있는 상황에서 종단이 수행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승가형 기본소득제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승가 내에서 모든 수행자에게 일정 소득을 지급해 승가내 불평등, 사유화, 세속화를 해결하고 수행의 안정성을 확보하자는 설명이다.
각 발표자의 발표 뒤에는 서울 이문동교회 주임신부이자 정의구현사제단에서 활동하는 박동호 신부, 강원돈 한신대 신학부 은퇴교수, 유정길 불교환경운동연대 운영위원장이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기본소득 국제컨퍼런스는 28~29일 이틀 동안 ‘코로나 대재난에서 새로운 대전환으로 기본소득’을 주제로 개최되며 국내외 석학과 전문가 68명이 온라인으로 참가해 열띤 정책토론을 벌인다.
한편 ‘2021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본 행사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진행된다.
2021-04-23
-
경기도, 지역사회 공익활동 대학생 동아리 모집. 한 곳당 500만원 지원
경기도, 지역사회 공익활동 대학생 동아리 모집. 한 곳당 500만원 지원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대학생들의 지역사회 공익활동 지원을 위해 ‘2021년 대학생 공익활동 활성화 사업’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
지역사회 청년리더 양성, 대학생과 지역사회 간 소통 협력을 위한 이번 사업의 신청 대상은 복지, 교육, 환경, 건강, 예술 등 5대 핵심 가치 공익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5인 이상 도내 대학생 동아리다.
총 16곳을 선정해 동아리 당 사업비 500만원을 지원한다.
도는 이와 함께 동아리의 원활한 공익활동 지원을 위해 다음 달부터 ‘대학생 공익활동 지원사업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원사업단은 대학생 공익활동 컨설팅, 현장 모니터링을 수행할 자문단 운영 대학생과 대학 교직원 역량강화 교육 공익활동 사업수요와 만족도 조사 등을 수행하게 된다.
신청 기간은 5월 20일 오후 6시까지며 사업설명서 등 관련 서류를 도 교육협력과 대학협력팀에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박승삼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지난해와 다르게 올해는 사업비를 대학이 아닌 대학생 동아리에 직접 지원해 대학생들이 보다 창의적이고 주체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며 “공익활동 활성화와 대학-지역사회 동반 성장을 위한 이번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3
-
경기도 제도개선으로 도내 산단계획 경미한 변경, 심의 절차 빨라진다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앞으로 경기도에서는 산단 일부 구역 내 교차로 신설 등 산업단지계획의 경미한 변경의 경우, 심의절차가 한층 더 빨라질 전망이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산업단지계획의 경미한 변경 시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 운영 개선 방안’을 발표, 올해 4월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지방산단계획 심의위원회는 산단 개발절차 단축을 위한 ‘산업단지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례법’에 따라 광역시도에 설치되는 위원회로 도시계획·교통영향평가·산지관리 등 7개 개별위원회를 통합 처리하는 제도다.
그간에는 산단계획의 최초 승인이나 중대한 변경, 경미한 변경 등 모두 대면 심의를 거쳐야 했다.
이로 인해 절차 단축이라는 특례법의 취지와는 달리 일정 조율이나 사전검토 절차 등의 이유로 신속한 처리가 어려웠다.
특히 전체 산단계획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경미한 변경의 경우 원칙적으로 지방산단계획 심의위원회의 심의대상은 아님에도 개별 위원회를 거쳐야 하는 사안일 경우에는 대면 심의를 진행해야만 했다.
이에 도는 개별 위원회를 거쳐야 하는 사안이지만, 경미한 변경 시에는 사전검토 절차를 생략하고 대면이 아닌 ‘서면심의’로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이번 제도 개선 방안을 도입·추진하게 됐다.
산단계획이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안인 만큼, 보다 신속한 인·허가 행정절차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적용 대상은 전체면적의 10% 이상 변경, 주요 유치업종의 변경, 토지이용계획 중 각 시설별 전체면적 대비 10% 이상 변경 폐기물처리시설 등의 규모 50% 이상 변경 등을 제외한 경미한 변경 사안이다.
예를 들어 산단계획 변경 시 도로시설 전체 면적의 10% 이하 범위에서 도로나 교차로를 신설하거나 줄이는 경우에는 개별위원회 중 하나인 교통영향평가위원회의 재심의 대상이지만, 이제는 대면심의 절차 필요 없이 서면심의로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 같은 제도 개선으로 그간 통상 최대 30일 가량 소요됐던 산단계획 변경 승인 심의 절차가 일주일 이내로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단, 이전과 같은 엄격한 심의 진행으로 향후 산단 운영에 문제가 없게 한다는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은 인·허가 절차를 간소해 산단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고자 하는 당초 특례법의 취지를 살리기 위한 조치”며 “앞으로도 산단 인허가 절차를 개선해 신속히 처리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4-23
-
경기도, ICT 기반 스마트팜 산업 활성화‥기술 실증 희망기업 수요조사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스마트팜 산업 활성화를 위한 ICT 기업지원 프로그램 개발 일환으로 스마트팜 기술개발 사업 수요 조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4차산업혁명 핵심 기술이 제조업에서 농업분야까지 확대 적용되는 추세에 따라 스마트팜 산업분야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스마트팜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거나 관심이 있는 판교 소재 ICT 기업이 조사 참여 대상이며 조사는 오는 4월 26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해당 기업에 경기도농업기술원의 스마트팜 연구 공공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하고 현장에서 기술 실증이 가능하도록 농가 매칭 서비스도 지원할 방침이다.
조사 결과는 도내 스마트팜 농가현장에 필요한 ICT 관련 사업과제 및 지원프로그램 발굴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다음달 31일까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은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클러스터육성팀으로 우편도 가능하다.
한편 ‘스마트팜’은 전통적인 농업에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자연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자동으로 제어, 최적의 생육환경을 구현한 지능화된 실내 농업시설이다.
도는 올해 스마트팜 기술 확산을 위해 스마트팜 기반 구축, 스마트팜 연구 및 기술보급 사업 등 23개 국·도비 사업에 8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23
-
노동존중 세상 실현 앞당길 ‘2021 경기도 노동정책 시행계획’ 수립·추진
경기도
[충청뉴스큐] 노동존중 세상 실현에 앞장서온 민선7기 경기도가 올해 전국 최초로 생계 및 고용안정 제고를 위한 비정규직 공정수당을 도입하고 플랫폼 배달노동자 산재보험료를 지원하는 등 노동정책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 전망이다.
경기도는 지난 5~9일 진행된 ‘경기도 노동자권익보호위원회’ 서면 심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도 경기도 노동정책 시행계획’을 확정,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경기도의 노동정책은 4차산업혁명, 코로나19 확산, 플랫폼 노동자 증대 등 복잡 다변화되는 노동환경에 맞춰,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노동정책의 지방분권 강화와 보다 촘촘한 노동권 보호를 추진해 노동자의 더 나은 삶의 질을 보장하는데 초점을 뒀다.
이에 따라 올 한 해 동안 노동분권 강화 안전한 노동일터 조성 촘촘한 노동복지 실현 노동권익 보호 및 강화 노동 거버넌스의 5대 추진전략 118개 단위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년도 노동정책 시행계획보다 55개 과제가 신규로 더 발굴됐다.
도는 현장중심의 근로감독 체계를 강화하고 산업안전사고 예방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중앙-지방정부 간 근로감독권 공유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올해 8월까지 ‘지방정부 근로감독권한 공유 협력모델’을 도출, 국회, 고용노동부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법 개정 등에 앞장 설 예정이다.
더불어 급증하는 도내 고용노동행정 수요를 고려해 별도의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을 추진한다.
고용노동부, 국회, 노동계 등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실시하는 등 정부의 전향적인 자세를 촉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올해부터 전국 최초로 ‘배달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 배달라이더 및 퀵서비스 노동자 2,000명을 대상으로 산재보험료 부담금의 90%를 최대 1년간 지원한다.
동시에 안전한 배달 생태계 구축을 위해 해당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도 함께 추진한다.
아울러 산업재해예방 안전관리 점검반인 ‘노동안전지킴이’를 2020년 10명에서 2021년에는 31개 시군 104명으로 확대 운영하는 등 산업현장의 안전사각 지대를 최소화하고 35개 소방관서 소방패트롤팀 109명을 활용해 무허가대형 공사장의 무허가 위험물을 단속한다.
또한 올해부터 건설안전 정책개발을 위한 총괄협의 조정 기구인 ‘경기도 건설안전협의회’도 운영한다.
전국 최초로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불안정에 대해 보상하는 ‘경기도 비정규직 공정수당’을 도입해 생계 및 고용안정을 도모한다.
플랫폼 노동자, 현장노동자 등 취약계층 노동자의 휴게여건 개선에도 앞장선다.
그 일환으로 올해 아파트 경기노동자 휴게시설 120개소, 외국인 노동자 쉼터 17개소에 대한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또한 취약노동자 1,700명에게 휴가비를 지원해 휴식권을 보장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우리 회사 건강주치의’, 중소기업 노동환경 개보수를 돕는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 저소득 노동 청년들의 금융역량을 키우는 ‘청년노동자 통장’, 외국인 노동자 등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신규 사업을 마련해 노동권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노동복지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도는 올해 취약노동자가 업종-지역별 동질성에 기반 한 자조모임을 구성해 이익대변조직으로 발전하도록 ‘취약노동자 조직화 지원사업’으로 5개 모임의 조직화를 지원한다.
또한 경기도노동권익센터의 노동권 보호 통합서비스지원과 도-시군 노동상담소의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으로 노동권 보호 사각지대 최소화하고 아파트 경비노동자 모니터링단, 농촌지역 외국인 노동자 서포터즈 등 취약 노동자들의 노동권익 보호를 위한 지역 밀착형 지원을 펼친다.
아울러 민간위탁사무 추진 전 반드시 ‘민간위탁관리운영위원회’를 통해 수탁기관 노동자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을 도모하도록 하고 도내 청소년을 위한 전문적·체계적인 노동인권 교육으로 청소년의 노동인권을 보호한다.
이 외, 대금지금 확인시스템 운영, 공정 계약심사, 콘텐츠 공정거래 상담센터 운영 등 공정한 노동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끝으로 노동정책 전달체계 강화, 노사민정협의회 내실 운영 등 광역-기초 간 노동정책 협력을 강화하고 상생하는 노사관계를 만들기 위한 노동이사 역량강화를 추진하는 등 ‘노동거버넌스’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다.
동시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경기도 부서별 협의체’ 구축을 추진해 효율적 산업재해 예방 사업 추진에도 힘쓰기로 했다.
김규식 노동국장은 “민선7기 경기도는 ‘근로’라는 표현대신 노동자의 능동성을 강조하는 ‘노동’을 중시하며 노동자가 정당한 노동의 몫을 보장받게 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올 한해 노사 협력과 현장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밀착형 노동정책을 추진함으로써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을 실현하는 데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4-23
-
경기도, 제12회 전국 다문화가족 말하기 대회 참가자 모집
경기도, 제12회 전국 다문화가족 말하기 대회 참가자 모집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제12회 전국 다문화가족 말하기 대회’ 참가자를 4월 26일부터 5월 21일까지 모집한다.
오는 7월 10일 개최되는 제12회 전국 다문화가족 말하기 대회는 다문화가족 구성원 간 이해와 소통을 통해 행복한 가정을 조성하고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12년째 개최하고 있는 행사다.
대회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한 ‘한국어 말하기 대회’와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한 ‘이중 언어 말하기 대회’로 나눠 운영된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 경연으로 진행된다.
참가 자격은 2016년 1월 1일 이후 입국한 국내 거주 결혼이민자와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또는 만 18세 미만의 다문화가족 자녀다.
전국 단위 혹은 광역 지방정부 주관의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입상경력이 있으면 참가할 수 없다.
대회 규칙은 한국어 말하기대회는 2분 30초, 이중 언어 말하기 대회는 한국어 1분 30초와 부모 나라 언어 1분 30초 동안 각각 자유주제로 발표하면 된다.
접수 기간 내 참가자가 제출한 동영상으로 6월 8일 예선 심사를 진행, 6월 11일 본선 진출자 20명을 발표한다.
심사기준은 표현력, 내용구성 및 주제, 발음, 발표력 등이다.
해당 언어 관련 교수·전문가 등이 예선 및 본선 심사를 맡는다.
본선에서 부문별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 입상 5명에게 상장이 수여된다.
2021-04-23
-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기도 건의 21개 신규노선 반영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 정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초안에 경기도가 건의한 21개 신규노선이 반영됐다.
이 같은 내용이 22일 국토교통부가 개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수립 용역 결과 관련 공청회에서 공개됐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우리나라 철도의 장기적인 비전과 전략 및 철도운영 효율화를 위한 방안 등을 제시하는 10년 단위 중장기 계획으로 이번 공청회에서는 전국적으로 총 43개 신규 노선이 반영된 것으로 발표됐다.
이중 절반 가량이 경기도 관련 노선으로 경부고속선 수색~금천구청 등 고속철도 3개 노선, 평택부발선 일반철도 1개 노선,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장기~부천종합운동장 등 광역철도 17개 노선 등 총 21개 노선이 반영됐다.
계획에 반영된 경기도 21개 신설노선을 살펴보면, 우선 철도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용량부족 해소 및 기존노선 급행화를 목적으로 경부고속선 수색~금천구청, 경부고속선 광명~평택 노선이 반영됐다.
주요 거점간 고속 연결 사업으로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이 반영됐으며 평택~부발선 일반철도를 고속화하기로 했다.
또한 비수도권 광역철도 확대 사업으로 용문~홍천 광역철도, 동탄~청주공항 광역철도도 포함됐다.
수도권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서부권역에 광역철도노선 신설이 결정됐으며 2·3기 신도시 등 수도권 외곽 주요 개발지역과 서울 간 이동편의성 향상을 위한 도시철도 연장형 광역철도 및 신규 광역철도로 별내선 연장, 분당선 연장 등 14개 노선도 이번 계획에 들어갔다.
이번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노선이 반영 되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사업 추진여부가 결정되며 본격적으로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기본 및 실시설계, 공사 등의 철도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최종 계획은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 관계기관 협의, 국토계획평가, 철도산업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상반기 중 확정·고시될 예정이다.
2021-04-22
-
안양시의회 최우규 의장, 코로나19 현장 최일선 예방접종센터 찾아
안양시의회 최우규 의장, 코로나19 현장 최일선 예방접종센터 찾아
[충청뉴스큐] 최근 의장단을 새로 구성하고 진정한 안양시민의 대의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안양시의회에서는 22일 현장 최일선에서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예방접종센터를 찾았다.
최우규 의장은, 이 날 ‘동안 예방접종센터’, ‘만안 예방접종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의료진 등 현장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접종대상 어르신들을 도우며 응원했다.
접수대기실, 예진진료실, 예방접종실 등을 순차적으로 세심하게 살펴보고 현장근무자의 고충과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한 최 의장은, “의료진과 관련종사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하루 빨리 정상적인 일상이 앞당겨지길 희망한다”, “안양시의회에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동안 예방접종센터, 만안 예방접종센터 총 2개소의 코로나19 지역 예방접종센터를 3월 26일 4월 15일 각 각 개소해 운영 중이다.
2021-04-22
-
수원2호 예방접종센터, 22일부터 운영 시작
수원2호 예방접종센터, 22일부터 운영 시작
[충청뉴스큐] ‘수원2호 예방접종센터’가 22일 운영을 시작했다.
수원2호 예방접종센터는 4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문을 연다.
2분기에는 권선구 거주 75세 이상 대상 어르신 1만 5700여명, 3~4분기에 만 18세 이상 64세 미만 수원시민이 수원2호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하게 된다.
백신 수급에 따른 배정 인원에 맞춰 예약시스템을 운영한다.
수원시 예방접종추진단장인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은 22일 수원2호 예방접종센터를 찾아 백신 접종상황을 점검했다.
조청식 제1부시장은 “수원2호 예방접종센터가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색역 1번 출구에서 수원2호 예방접종센터까지 오전 8시부터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고색역 1번 출구에서 마지막 출발 시각은 오후 3시 30분, 예방접종센터에서 마지막 출발 시각은 오후 4시 30분이다.
예방접종은 백신접종 준비, 접수·예진표 작성, 예진, 접종, 이상 반응 관찰, 확인서 발급, 퇴실 순으로 진행된다.
이상 반응을 보인 접종자는 응급처치한다.
수원시는 정부의 백신 접종 추진계획에 따라, 지난 1월 구성한 ‘예방접종추진단’과 ‘지역협의체’를 중심으로 백신 접종을 준비해왔다.
조청식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단’은 시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도록 준비·지원한다.
2021-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