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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9 11: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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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환경부와 스마트 그린도시 비전 선포 및 업무협약 체결
평택시, 환경부와 스마트 그린도시 비전 선포 및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30일 환경부와 기후변화 관련 위험과 환경 훼손에 대한 회복력 및 적응력을 강화할 필요성을 인식하고 지역이 주도하는 2050 탄소중립 이행의 출발점으로서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스마트 그린도시 협약서’를 체결하고 스마트 그린도시로 대한민국 탄소중립 이행에 앞장서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이날 비전 선포식은 한정애 환경부장관, 송옥주 국회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과 25개 스마트 그린도시 대상 지자체가 참여해 사업의 본격 시행을 위해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이 주도해 대한민국 탄소중립 이행에 스마트 그린도시가 앞장서겠다는 공동의 의지를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 그린도시는 그린뉴딜 과제 중 도시의 녹색 생태계 회복을 위한 대표 사업으로 마을 규모에서 기후·환경 여건 진단을 토대로 기후, 물, 대기, 자원순환 등 다양한 환경 분야 사업들을 복합해 친환경 공간을 구축한다.
평택시는 통복동, 세교동, 비전동 일원에서 올해부터 내년까지 물순환, 청정대기, 환경교육, 생태복원 등 4개 유형으로 1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돼 시민주도 참여형으로 사업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구체적인 사업은 총 6개로 통복천 빗물순환 그린인프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물 재이용 물순환과 도시숲 연계 소생태계 복원 그린로드-그린모빌리티 연계 환경교육센터 및 스마트 그린도시 모델구축 환경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정장선 시장은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대한민국이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국가로 가는데 평택시가 모범 선도 도시 모델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역이 주도하는 대한민국 탄소중립, 스마트 그린도시가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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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1년도 상반기 신속집행 강력 추진
평택시, 2021년도 상반기 신속집행 강력 추진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3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021년도 신속집행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올해 상반기 목표액을 대상 예산액 1조 2,435억원 중 7,088억원으로 설정해 국·소별 집행상황을 점검하고 신속집행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가 이뤄졌다.
특히 지역경제의 파급효과가 큰 일자리 사업과 주요 시설사업 집행 상황을 집중 관리하는 등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방안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동절기 공사 중지가 해제되는 대규모 투자사업 추진상황 점검, 계약 완료 사업에 대해서는 선급금 집행, 신규 사업에 대해서는 사전 행정절차 이행 및 관계기관 협의와 토지 보상 등을 속도감 있게 이행할 예정이다.
예창섭 부시장은 “전 부서는 실국소장 책임하에 전 직원이 모든 역량을 집중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속집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매월 집행사항 집중 점검 및 보고회를 개최해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을 달성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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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사회적 어린이 돌봄 연구회’, 2021년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사회적 어린이 돌봄 연구회’, 2021년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사회적 어린이 돌봄 연구회’은 지난 30일 오후 4시 안전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어린이돌봄 중앙통합관리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중심으로 한 ‘경기도 내 사회적 어린이돌봄체계 강화를 위한 방안 연구’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 초등학생 돌봄 서비스의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경기도 초등돌봄체계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과 경기도어린이돌봄 중앙통합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정책을 마련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진행된다.
이날 보고를 맡은 이관표 교수는 “어린이가 속한 대부분의 시기인 초등학교 때의 돌봄 경험이 성인의 기본적 삶을 결정하게 되는 중요한 시기임에도 현재 방과후 돌봄 공백이 심각하다”며 “아동돌봄 운영주체 간 갈등을 해결하고 지자체 운영위탁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경기도가 아동 돌봄 지원에 대해 총체적으로 관리하는 중앙통합관리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과 타당성에 대해 연구하고자 한다”고 연구배경과 필요성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서현옥 의원은 “현재 아동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체가 다양하다보니 이해 당사자들 간 갈등이 발생하고 그로인한 피해는 아동들이 받고 있다”며 “각 지역별 특성에 맞는 아동 돌봄 서비스도 중요하지만, 우선 보편적이고 일관성 있는 정책 추진이 보장되어야하기 때문에 이번 연구를 통해 경기도 통합관리체제 구축을 중심으로 아동돌봄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문경희 부의장은 “아동돌봄은 아동인권으로부터 시작된 것으로 아동은 생존과 발달을 위해 보호와 지원을 받아야하고 차별 없이 동등한 권리를 누려야한다”며 “연구 진행시 아동의 권리보장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〇 정대운 의원은 “경기도 차원의 통합관리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먼저 시군에서 더 많은 서비스가 공급되고 그 운영사례들이 검토되어야 거기에서 종합적으로 필요한 관리 방안이 도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거점센터를 포함한 현재 돌봄서비스 문제점을 면밀히 파악하고 타 광역지자체의 사례도 참고해 연구를 진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사회적 어린이 돌봄 연구회’는 경기도의회 의원들로 구성된 연구단체로 경기도내 어린이 돌봄 정책 실태와 현황을 분석하고 국내외 선진 사례 연구를 통해 경기도 어린이 돌봄정책의 발전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7개월 동안 진행되는 이번 연구는 올해 9월 최종 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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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민규 도의원, 하남시 건설과와 지방하천 소규모 개량사업 정담회 가져
추민규 도의원, 하남시 건설과와 지방하천 소규모 개량사업 정담회 가져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추민규 도의원은 하남시 건설과와 지방하천 관련해 정담회를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경기도 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 수립 관련한 친수사업 및 소규모 개량사업 대상지 선정 건으로 알려졌으며 소관 업무는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다.
또한, 친수사업 및 소규모 개량사업 신청 건은 산곡천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 1.2Km 사업과 산곡천 구조물 개량, 제방 정비 건으로 알려졌다.
하남시 건설과 한상용 과장은 “산곡천의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 조성이 시급한 상황이고 주민들의 설치 요청이 빈발하는 등 불편함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경기도 차원의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추민규 경기도의원은 “무엇보다 주민중심의 주거생활이 편리해야 하고 비포장으로 지역주민의 불만이 쇄도하고 있는 상황에서 하남시와 경기도가 잘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항상 시민의 입장에서 깨끗한 하천 만들기와 안전한 자전거 도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 수립 관련해 하남시 건설과는 산곡천 주요사업내용으로 2개의 사업을 신청한 상태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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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특급, 광주광역시 공공배달앱 손잡고 ‘공정 배달앱시장’ 연대 나서
31일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왼쪽)와 하재욱 위메프오 대표가 ‘공공배달앱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주식회사)
[충청뉴스큐]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운영중인 경기도주식회사가 서울과 광주 지역에서 공공배달앱 업체로 참여 중인 ㈜위메프오와 손잡고 공공배달앱 상생을 위해 함께 나아간다.
경기도주식회사는 31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위메프오와 ‘공공배달앱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전국공공배달앱협의회에서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해 ㈜코나아이를 시작으로 공공배달앱 관계사들과 ‘공공배달앱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을 맺은 회사들은 모두 서울 제로배달유니온과 천안, 인천, 거제, 군산, 경주, 광주 등 공공배달앱에 참여하고 있다.
이렇게 모인 관계사들은 지난 11일 ‘전국공공배달앱상생협의회’ 발족식을 열고 공식적인 시작을 알렸다.
현재까지 협의회에 속한 회사는 경기도주식회사를 포함해 총 19개며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위메프오가 20번째 참여사가 됐다.
‘전국공공배달앱상생협의회’는 앞으로 공공배달앱 공동 전선을 구축하고 정보·마케팅 방안 공유, 기존 배달앱과의 상생을 모색한다.
이날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뜻깊은 일에 함께 하게 돼 감사하다”며 “우리의 뜻을 모아 공공배달앱의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하재욱 ㈜위메프오 대표는 “이번 기회를 통해 궁극적인 목표에 한발 더 다가갔다”며 “함께 공공배달앱 취지에 발맞춰가자”고 했다.
한편 전국공공배달앱협의회는 오는 5월 중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앞으로의 협의회 방향과 세부 현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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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걷GO, 오르GO, 달리GO, 포인트가 쑥쑥”
화성시, “걷GO, 오르GO, 달리GO, 포인트가 쑥쑥”
[충청뉴스큐] 이산화탄소를 줄이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화성형 그린뉴딜’을 추진 중인 화성시가 화성시체육회와 손잡고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그린헬스포인트 쓰리GO’를 지자체 최초로 도입했다.
기존의 그린뉴딜이 관 주도였다면, 쓰리GO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건강을 지키고 지구도 지키며 친환경 도시를 만들 수 있는 ‘생활실천형’그린뉴딜이다.
시민이 걷기, 자전거타기, 등산으로 목표치를 달성하면, 지역화폐로 5천 포인트를 지급하며 원할 경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도 가능하다.
쓰리GO는 ‘걷GO 오르GO 달리GO / 살리GO 돕GO 나누GO’라는 슬로건처럼 건강관리를 하면서 탄소배출은 줄여 환경을 살리고 지역화폐를 통해 소상공인을 돕고 어려운 이웃과도 나누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셈이다.
사업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이며 만 19세 이상 화성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스마트폰에 ‘트랭클 앱’을 설치하고 매월 한 종목씩 선택해 목표치를 달성하면 된다.
걷기는 15만보, 등산은 10km, 자전거는 100km이다.
시는 해당 앱을 통해 트레킹, 등산로 숲길 코스 등도 함께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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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이광식 주무관, 심폐소생술로 환경미화원 살려
화성시 이광식 주무관, 심폐소생술로 환경미화원 살려
[충청뉴스큐] 급작스러운 경련으로 쓰러진 환경미화원을 심폐소생술로 살려낸 공직자가 있어 화제다.
화성시 자원화시설에 따르면 31일 오전 9시 30분쯤 시설을 방문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환경미화원 박 씨가 화장실에서 나오던 중 경련을 하며 쓰려졌다.
당시 근처에 있던 타 업체 소속 미화원 2명이 이를 발견해 1분가량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며 사고 소식을 듣고 뛰어온 자원순환과 소속 이광식 주무관이 뒤이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119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까지 이 주무관이 실시한 심폐소생술 덕분에 박 씨는 의식을 되찾았으며 이후 도착한 구급대에 인계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구급대 관계자는 “이 주무관의 발 빠른 대처가 골든타임을 지키고 귀한 생명을 살린 것 같다”고 전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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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소방 국가직 전환 1년…경기도소방의 변화는?
4월 1일 소방 국가직 전환 1년…경기도소방의 변화는?
[충청뉴스큐]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이 오는 1일 시행 1년을 맞는다.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이후 지난 1년간 경기도 소방에는 많은 변화가 나타났다.
우선, 담뱃세와 연동되는 소방안전교부세 교부 비율이 20%에서 45%로 확대되면서 안정적인 시·도 소방예산 확보의 기틀을 마련했다.
경기도소방은 지난해 소방인력을 744명 충원해 현장활동 및 예방분야 인력을 보강했으며 용인 성복 등 6개 지역에 안전센터를 설치 중이다.
여기에 오는 2022년까지 전국 소방공무원 2만명 충원 계획에 따라 1,086명 충원과 119안전센터 12곳 신설을 추진한다.
이러한 인력 및 소방관서 확충 덕분에 지난해 소방차 현장 평균 도착 시간은 7분51초로 2019년보다 21초 앞당겨졌고 화재발생 건수는 5.3% 감소하는 성과를 얻었다.
또한, 소방 1인당 담당인구 수는 2019년 1,410명에서 지난해 1,324명으로 6.4% 감소했고 구급대원 1인당 담당인구 수도 2019년 7,224명에서 지난해 6,959명으로 3.8% 감소했다.
관할 시·도 소방력만으로 대응하던 기존 대응 체계도 시·도 통합대응으로 변경되면서 전국의 소방인력과 장비를 대형·특수재난에 신속히 투입하는 전국 소방력 동원체계도 확립됐다.
경기도소방은 지난해 5월 1일 강원도 고성 산불현장에 차량 45대와 인원 115명을 신속 동원했고 이에 앞선 4월 24일 경북 안동 산불현장에도 차량 25대와 인원 65명을 급파해 화재를 조기에 진압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국가적 대형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자 서울과 강원 등 인접 시·도 25곳에 시·도 경계지역 공동대응구역 출동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국가직 전환은 코로나19 긴급대응체계 구축에도 크게 기여했다.
경기도소방은 지난해 3월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인 대구로 구급차 24대와 구급대원 94명을 보냈다.
당시 전국의 구급차가 대구에 집결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힘을 보태는 등 국가 차원의 감염병 대응 체계가 한층 더 강화됐다.
이상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국가직 전환은 국민의 신뢰와 성원이 있어 가능했기에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고자 재난대응 역량 강화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더 안전한 경기도를 실현하기 위해 도민 여러분께서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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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경기도 공공기관 안성유치 시민추진단’발족
안성시,‘경기도 공공기관 안성유치 시민추진단’발족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31일 경기도 공공기관 안성유치 시민추진단 발대식을 가졌다.
추진단은 공동단장 체제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분야는 추진단장인 한영세 안성상공회의소 회장과 이기수 안성기업인연합회 회장 홍성신 경기도수출기업협회 안성시지부 회장으로 구성됐으며 경기복지재단 분야는 추진단장인 정종국 안성시 노인복지관장과 심상원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 임선희 안성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으로 구성됐다.
발대식에 참석한 임병주 안성시 부시장은 “유치가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고 어깨가 무거운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수락해주신 공동 추진단장님 두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안성시에 공공기관이 유치될 수 있도록 많은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공동 추진단장을 맡은 한영세 안성상공회의소 회장은 “공공기관 유치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판단된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으며 정종국 안성시 노인복지관장은 “대내·외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좋은 결과가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며 안성시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했다.
앞으로 시민공동추진단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경기복지재단을 안성시에 유치하기 위한 분위기를 확산하고 안성시민의 적극적인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하기 위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2월, 경기도 균형 발전을 위해 주택도시공사, 경제과학진흥원, 농수산진흥원, 신용보증재단, 경기연구원, 여성가족재단, 복지재단 등 7개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의 이전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오늘 4월 12까지 신청서류를 접수한 후 4월중 심사를 거쳐 5월까지 선정을 완료할 예정이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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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시장 비롯한 4개 특례시장,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특례시 행정권한 확보 지원해 달라”
염태영 시장 비롯한 4개 특례시장,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특례시 행정권한 확보 지원해 달라”
[충청뉴스큐]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한 4개 특례시장이 3월 31일 정세균 국무총리, 최재성 청와대 정무수석을 잇달아 만나 “특례시가 실질적인 행정권한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달라”고 건의했다.
염태영 시장과 허성무 창원시장·이재준 고양시장·백군기 용인시장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와 면담하고 ‘특례시 행정권한 확보 관련 지원 건의문’을 전달했다.
건의 내용은 실질적 특례시 행정권한 이양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범정부 차원 특례시 추진 전담기구 구성 지원 전국특례시시장협의회 출범식 참석 등이다.
전국특례시시장협의회는 4월 23일 오후 3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출범식을 연다.
4개 도시 시장은 “획일화된 행정체계로 인해 기초지자체들이 불이익을 받고 있다”며 “특례시가 새로운 자치분권모델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각 지방자치단체가 사무를 종합적·자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보충성·포괄 배분 원칙을 기본으로 지역 여건과 도시 특성을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사무 이양이 이뤄져야 한다”며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참여해 사무 이양 범위와 방식을 협의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해 달라”고 건의했다.
4개 도시 시장은 정세균 총리 면담 후 청와대로 이동해 최재성 정무수석을 만나, 같은 내용을 건의했다.
이에 정세균 국무총리는 “4개 특례시장의 건의 내용에 공감한다”며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염태영 시장은 “지역 여건과 도시 특성을 반영한 현장·수요자 중심의 행정·복지 서비스를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해야 한다”며 “코로나19 등 사회 현안에 각 지자체가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는 기초지자체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