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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제24회 경기마라톤 대회 참가…1만 시민과 화합
2026-04-19 11: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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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소형음식점에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봉투 지원
수원시, 소형음식점에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봉투 지원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형음식점에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봉투를 지원한다.
수원시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200㎡ 미만 일반 음식점·휴게 음식점 1만 5000여 개소에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72매씩 지원한다.
음식점 대표자가 영업점 소재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분증 확인을 거쳐 수령할 수 있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는 소형음식점에 지원을 안내하는 홍보물을 배부하고 문자메시지를 전송했다.
모든 소형음식점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소형음식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소형음식점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드리고자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봉투 지원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음식물의 물기를 최대한 제거하고 분리배출을 올바르게 해 수원시의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정책 추진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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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에 ‘고품격 도심형 생태수목원’ 두 곳 조성된다
수원시에 ‘고품격 도심형 생태수목원’ 두 곳 조성된다
[충청뉴스큐] 수원시에 시민들이 언제든지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고품격 도심형 생태수목원’ 두 곳이 조성된다.
서수원권인 장안구 천천동 일원에는 ‘일월 수목원’, 동수원권인 영통구 원천동 일원에는 ‘영흥수목원’을 조성하고 있다.
두 수목원 모두 오랜 준비를 거쳐 지난해 하반기에 공사를 시작했고 차질 없이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일월수목원은 일월공원 내에 10만 1500㎡ 규모로 조성된다.
체계적인 식물 수집·연구, 생태 보전, 생태 교육 등 공익적인 역할을 하는 수원시의 ‘생태랜드마크 수목원’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영흥수목원은 14만 5400㎡ 규모로 조성된다.
논 경작지, 둠벙·산림 등 기존 자연생태 환경을 최대한 보존하고 활용할 예정이다.
정원을 전시하고 생활 속 식물 가꾸기 문화를 보여주는 ‘정원문화 보급형 수목원’이다.
일월수목원에는 ‘생태정원’과 ‘웰컴정원’, 전시온실, 방문자센터 등이 들어선다.
지상 1층·지하 1층 규모 방문자센터 건립을 시작으로 예정된 공정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일월수목원은 광교산·칠보산 등에 자생하는 수원시 주요 식물자원, 희귀·멸종위기 식물자원을 계승·보존하는 역할도 한다.
수원시와 연관된 식물자원을 수원시의 역사·문화와 접목해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방문객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흥수목원에는 3422㎡ 규모의 비지터 센터와, 전시온실, 주제정원, 생태숲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주제정원은 기존 논경작지의 일부를 남겨 경관을 전시하는 ‘논 전시원’과 다양한 수국을 볼 수 있는 ‘수국원’, ‘그래스원’, ‘암석원’ 등으로 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 숲은 중부온대수림의 천이 과정을 전시하는 ‘생태숲’으로 조성한다.
숲속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일월·영흥수목원은 ‘도심형 지역거점 수목원’으로 조성돼 수원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월수목원 조성에 따른 경제적 효과도 기대된다.
2017년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수원 수목원 조성공사 타당성 조사’에 따르면 일월수목원 조성 사업의 B/C는 1.489, NPV는 275억 3700만원이었다.
B/C가 1 이상이면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지역경제 파급 효과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경기도 내 생산 유발액 226억원, 부가가치 유발액 77억원, 취업유발 인원은 172명으로 분석했다.
영흥수목원이 들어서는 영흥공원은 1969년 공원 지정 후 재정 확보의 어려움으로 인해 공원으로 조성되지 못했다.
‘도시공원일몰제’ 시행에 따라 2020년 7월까지 공원을 조성하지 않으면 도시공원에서 해제돼, 난개발을 막으려면 공원 조성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수원시는 ‘민간공원 특례사업’ 방식을 전국 최초로 추진해 영흥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민간공원 특례제도는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을 민간자본으로 조성한 후 수원시가 기부채납을 받는 형식이다.
공원 조성에 투입되는 막대한 예산을 절감하고 난개발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목원은 그 도시의 문화적 수준을 보여주는 공간”이라며 “일월·영흥수목원이 시민들과 호흡하며 수원의 품격을 보여주고 자연을 보전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수목원은 시민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휴식처이자 수원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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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판교 자율주행센터 입주기업 모집…자율주행기업 동반성장 도모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자율주행 산업 육성을 위해 대한민국 자율주행의 중심인 판교에 위치한 경기도 자율주행센터 내 입주할 자율주행 신생 기업을 모집한다.
입주기업에는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입주할 수 있도록 하고 코워킹랩, 홍보관 등을 지원한다.
또 자율주행기업 육성을 위한 각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지원자격은 판교 제2테크노밸리 입주허가 자격요건을 충족한 기업, 공고일 기준 설립일이 10년 이내인 자율주행분야 벤처기업 또는 새싹기업, 본사 기준 사업장이 수도권에 소재한 법인기업이다.
총 3개 호실 입주기업을 모집하며 호실 별로 입주일과 입주면적, 사용료 등은 상이하다.
도는 발표 평가를 통해 상위 3개 기업을 입주기업으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입주를 원하는 기업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등기우편 및 이메일을 통해 접수를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홈페이지 및 경기도 자율주행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이번 모집을 통해 좀 더 많은 자율주행 관련 기업들이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를 무대로 마음껏 실증하고 관련 기업들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동반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경기도 자율주행센터 내 입주 공간은 자율주행 기술을 가지고 있는 신생 기업들에게 활짝 열려 있는 공간”이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자율주행의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협업해 건전한 자율주행 생태계를 조성하고 안정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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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개발 느타리버섯 신품종 전국 보급, 수출 확산세 이어가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느타리버섯 신품종 ‘흑타리’와 ‘곤지7호’가 2014년 품종보호출원 후 전국적으로 보급률이 늘고 있다.
도 육성 느타리 신품종 수출물량은 전국 느타리버섯 수출 물량의 40%를 넘어섰다.
31일 농기원에 따르면 ‘흑타리’와 ‘곤지7호’는 도·전국 느타리 병재배, 균상재배 농가에 꾸준히 보급돼 일반느타리버섯 중 연간 보급률이 2014년 5%에서 2019년 30%를 넘어섰다.
농기원은 오는 2025년까지 보급률을 50% 수준까지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도가 개발한 흰색느타리 신품종 ‘백선’은 품질과 모양에 대한 농가 선호도가 높아 안성, 화성 지역 등의 농가에서 재배하고 있다.
‘흑타리’, ‘산타리’, ‘백선’ 등 도 육성 느타리 신품종 수출물량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19년 기준으로 미국, 캐나다, 홍콩 등에 약 81만3천불의 수출액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국 느타리 수출액 138만3천불의 약 59%에 이른다.
물량으로 환산하면 약 126t으로 전국 수출물량 289t의 약 44% 수준이다.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통계자료에 따르면 국내 연간 느타리버섯 생산량은 4만8,327t이며 이 중 68.4%인 3만3,050t을 경기도에서 생산하고 있다.
경기도가 느타리 특산지역인 셈이다.
경기도가 느타리버섯 생산 주요 지역으로 자리잡은 데는 전국 유일 버섯연구기관인 경기도농업기술원 친환경미생물연구소의 역할이 컸다.
친환경미생물연구소는 지난 1992년 버섯전문연구기관으로 설립된 이래 약 30년 간 신품종 육성, 버섯재배 자동화 기술 개발, 신소득 버섯 품목 개발, 생산성 향상 기술 개발 등 많은 연구 성과를 냈고 이는 버섯 재배 농가 생산량 증대, 소득 확대 등에 도움이 됐다.
앞으로는 명칭 개정과 함께 버섯연구 외 기술수요 증가에 따른 친환경농업, 미생물 분야 연구도 추진하게 된다.
정구현 경기도농업기술원 친환경미생물연구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신품종 육성과 수출지원 연구를 통해 버섯 농가 소득 증대와 수출량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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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남북경제협력 원칙은 시장경제원칙 속에서 상호 이익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구상돼야”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연구원이 남북교류의 상징적 모델인 개성공단 사업을 교훈 삼아 보다 진전된 남북경제협력 원칙을 제시했다.
남북관계 경색으로 공단 폐쇄 사태까지 발생한 점을 고려, 남북한 모두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제도적 인프라를 구축하자는 주장이다.
경기연구원은 ‘개성공단 기업의 생산성 분석과 남북경협 전략’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연구는 개성공단 재개 논의가 진행되는 시점에서 개성공단을 넘어 보다 진전된 남북경협 모델을 제시하고자 진행됐다.
과거 개성공단 입주기업은 2005년 18곳을 시작으로 2016년 123곳으로 늘어난 바 있다.
기업들의 누적 생산액은 22억달러를 넘었고 북측 근로자만 5만3천여명에 달하는 등 생산성이 점차 향상됐다.
이후 남북관계 경색과 정부 지원 축소 등으로 생산성 효과는 지속되지 못했고 2016년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로 급기야 공단이 완전 폐쇄돼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하지만 개성공단 사업은 남북경협이 재개되면 대규모 신규 투자 없이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남북 간 공단 운영 원칙에 대해 제도적으로 합의한 바가 있고 인프라도 이미 조성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이에 남북경협이 개성공단 재개를 시작으로 다양한 부문 사업으로 이어질 필요가 있으니 보다 진전된 경협 원칙을 수립해야 한다는 게 연구원의 의견이다.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우선 시장경제원칙 속에서 기업 활동의 지속가능성을 주장했다.
노동력 확보, 특화된 중간재 공급 등 경제특구의 강점들은 진입·퇴출이 자유로운 경쟁시장 조건에서만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이어 생산성이 일정 수준 이상 되는 기업을 사업 참여 대상으로 선정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기업들이 초기 정부 지원을 발판 삼아 향후 지원 없이도 높은 생산성 수준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산업 선정에서도 북한의 장기적 성장을 고려하자고 주문했다.
경제협력 초기에는 첨단 산업보다 고용 파급효과가 큰 제조업 중심 협력으로 북한의 구매력을 상승시키자는 것이다.
아울러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장기적으로 남북한 분업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해외투자 유치를 통해 경제협력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해야 하며 경협 협상 시 북한이 기업 운영과 투자 유치를 뒷받침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제도개선을 요구하자고 했다.
경협 참여 기업 대상으로 한 정기적 실태조사, 구조적 문제점 및 운영 지속가능성 관리 등도 언급됐다.
조성택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향후 경제협력은 남북한 모두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진행돼야 한다”며 “남한 기업이 사업을 주도할 가능성이 크기에 수익성을 보장할 수 있는 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경제특구의 경우 확장 가능성이 있어야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조 연구위원은 “남북경협은 경제제재 해제가 선행돼야 하는 만큼 현시점에서 경협 전략 수립은 현실성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관련 연구를 통해 다양한 청사진을 제시하는 것도 평화기반조성을 위한 큰 역할이라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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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체험·공예창업 등 원한다면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활용하세요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를 활용한 ‘공예문화산업혁신 지원 및 대도민 서비스’에 대한 도민 참여를 당부했다.
도는 2019년 11월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의 협력 사업으로 여주도자세상 내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국내 1호 공예특화 ‘메이커 스페이스’인 센터는 공방, 디지털창작실, 창업실 등을 갖추고 공예창업지원, 공예심화교육 등을 실시해왔다.
센터에는 코로나19로 지친 도내 공예인과 일반인을 위한 센터 내 치유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우선 도내 공예인을 위한 창업 및 시제품 제작 지원 사업이 있다.
클라우드 펀딩, 창작공간 제공, 창작비 지원, 판로 개척, 비대면 교육콘텐츠 개발 등을 수행한다.
일반인 대상으로는 원데이·단기·장기 공예교육 클래스 운영, 센터 내 공예창작 동호회 활동 지원, 비대면 나도 공예작가, 창작공간 개방 등을 지원한다.
이밖에 교원직무 연수프로그램, 초·중·고학생을 위한 교육나눔사업, 도자디자인 지원사업, 공예품 촬영지원사업, 오는 10월 1일 개최 예정인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와 연계한 ‘공예메이커 페스타 in 여주’ 개최 등도 있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는 코로나19로 지친 도내 공예인과 일반인들에게 치유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며 “경기도민 누구나 공예창작활동을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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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역특화 마이스 산업 발굴·육성 체계 개편. 19일까지 공모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지역 특화산업을 연계한 마이스 산업의 발굴·육성 체계를 개편했다.
국제회의 개최 적합성을 진단하는 등 글로벌 행사로 도약하기 위한 사전심사 강화가 주요 골자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2021 경기도 지역특화 마이스 발굴 및 육성사업’을 4월 1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공모한다.
경기도 지역특화 마이스 발굴 및 육성사업은 성남 의료관광컨벤션, 안산 소재표면기술컨퍼런스처럼 지역 특화산업을 컨벤션, 전시 등과 연계해 경기도 대표 글로벌 행사로 육성하는 것이다.
공모에는 기업, 산하기관 등과 컨소시엄 형태를 구성한 31개 시·군 혹은 행사 전문 민간기관 등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공모안 내 신청 조건을 바꿨다.
지역특화 마이스가 국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국제회의 개최 시설에 준하는 행사장 개최 기준 제시 및 행사장 실사 등 사전심사를 강화했다.
아울러 우수와 성장으로 구분한 단계별 지원을 폐지하면서 지원 건수를 5건에서 3건으로 축소하는 대신 지원 예산을 최대 6,500만원으로 증액하는 등 ‘집중 육성’ 방침을 내세웠다.
다만 향후 지원 행사 수는 늘릴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되면 학계, 국제회의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의 ‘준비-개최-결과’에 걸친 3단계 컨설팅을 받게 된다.
행사의 국제화, 지역산업 연계기반 관광·경제 활성화 등 국제적인 마이스 행사로 도약할 자문이 기대된다.
시·군 공모와는 별개로 지역산업 연계 유망 마이스 행사 DB도 구축한다.
2022년부터 도가 직접 발굴한 특화 마이스를 도 대표 ‘스타 마이스’로 개최하기 위한 기반 마련 차원에서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이번 개편을 통해 국제적인 규모로 성장 가능성이 있는 마이스를 발굴, 집중 육성하겠다”며 “경기도를 대표하는 스타 마이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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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비노동자 괴롭힘 방지 등 집합건물 표준관리규약 개정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경비 노동자에 대한 폭언 등 갑질 금지·보호 조치 내용을 담은 ‘경기도 집합건물 표준관리규약 개정안’을 31일 공개했다.
집합건물은 오피스텔이나 상가와 같이 1개동의 건물이 여러 개의 부분으로 구분 소유되는 건물을 말한다.
집합건물 표준관리규약은 건물과 대지 및 부속시설의 관리·사용에 필요한 사항을 정할 때 참고하는 일종의 관리 기준 안이다.
각 집합건물은 이 표준관리규약을 참조해 자체 관리규약을 만든다.
이번 규약 개정은 지난 2월 집합건물법 개정안 시행에 따른 것으로 표준관리규약은 지역별 시·도지사가 마련해 보급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새로 도입된 회계감사와 수선적립금 제도, 공용부분 변경 의결 정족수 완화 등의 내용을 반영했다.
특히 경비원을 비롯한 근로자에 대한 폭언 등 갑질 금지·보호 조치 내용을 추가했다.
또한 관리단이 특정 구분소유자와 주차장 사용 계약 전 관리단 집회 또는 관리위원회 결의를 거치고 계약 후 그 내용을 공고토록 했다.
전자적 방법에 의한 의결권 행사 시 전자문서를 제출하는 방법 등도 포함했다.
이밖에 구분소유자 등이 관리인 또는 관리위원회에 자료 열람·복사 요청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정보공개 요청 서식을 포함했다.
건물의 용도, 관리위원회 설치 여부 등에 따른 유형별 표준규약도 제공한다.
도내 오피스텔, 상가, 소규모 공동주택 등 집합건물은 이번 개정 표준관리규약을 참조해 관리단 집회에서 구분소유자 4분의 3 이상 및 의결권 4분의 3 이상 찬성으로 관리규약을 개정할 수 있다.
경기도 집합건물 표준관리규약은 경기도청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홍지선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이번 집합건물 표준관리규약 개정이 공정하고 체계적인 집합건물 관리를 위한 합리적 기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올바른 집합건물 관리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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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료진 등 코로나19 대응 인력 전용 심리지원 상담창구 마련
경기도, 의료진 등 코로나19 대응 인력 전용 심리지원 상담창구 마련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코로나19 대응 인력을 위한 심리지원 상담창구를 마련했다.
감염병 사태 장기화로 극심한 스트레스 및 우울증을 호소하는 의료진 등의 심리회복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경기도는 4월 1일부터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 내 코로나19 대응 인력 전용 심리지원 창구를 개설한다.
코로나19 대응 인력이란 경기도, 시·군 보건소, 감염병 전담병원, 생활치료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재난심리지원회복센터 등에 투입된 인력을 의미한다.
이들은 지난해 1년 넘게 상시 업무와 초과 방역 업무를 병행하고 있다.
지난해 경기도공공보건의료지원단에서 실시한 ‘경기도 코로나 2차 위험인식조사’ 결과를 보면 대응 인력의 73.6%가 ‘감정적 고갈’을, 71.8%가 ‘효능감 저하’를 각각 느낀다고 답했다.
22.1%는 즉각 도움이 필요한 고도의 스트레스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리지원 창구는 코로나19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인력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상담창구는 자유게시판, 정신건강 자가검진, 상담기관 안내, 상담 신청하기 등의 항목으로 구성됐다.
자유게시판은 이용자가 자유롭게 글을 쓰고 답글을 남길 수 있도록 익명게시판으로 운영, 현장에서 애쓰는 대응 인력들의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정신건강 자가검진 및 상담기관 안내 항목에서는 우울·불안 등의 증상을 자가 검진할 수 있고 31개 시·군 상담 기관들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이용자는 직접 익명으로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상담을 신청하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임상심리사 등과 비밀이 보장되는 전화 상담이 가능하다.
도는 카카오톡 채널, SNS 활성화 등과 같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심리상담 및 마음 건강 진료비 지원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코로나19 방역의 최전선에서 밤낮으로 애쓰고 있는 코로나19 현장 대응 인력들의 헌신을 잊지 않을 것”이며 “코로나19 종식 때까지 경기도도 최선을 다할 것이며 대응 인력들도 조금만 더 힘을 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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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데이터산업 육성 위해 도내 중소기업에 데이터연구·사업화 지원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데이터산업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에 데이터연구와 컨설팅을 지원하는 ‘2021년 데이터산업 육성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에 본사 또는 연구소를 두고 있는 중소기업·새싹기업에 데이터 연구·컨설팅을 지원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생산성 향상과 수익을 증대시켜 데이터산업을 육성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기업은 도내 대학 및 연구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과제를 선정해 참여하면 된다.
도내 소부장산업 기업 중 기업이 보유하고 있으나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데이터를 활용해 공정개선, 생산성 향상 등을 위한 디지털화 과제를 선정해 참여할 수도 있다.
심사를 통해 자율과제 중 3~4개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최대 6천만원까지, 소부장산업 디지털화과제 중 4~5개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최대 2,500만원까지 데이터 분석 및 알고리즘 개발, 신규 비즈니스 창출 등 연구 및 사업화 수행에 필요한 비용, 공정개선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컨설팅 비용, 민간 데이터 발굴·정제·구매 등 과제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소부장산업 디지털화 과제는 생산공정이나 기업내부 데이터를 수집해 보유하고 있으나 활용치 못하는 중소기업을 위해 새롭게 추진하는 분야로 데이터 활용을 통한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과제 종료 후에는 사업만족도 조사와 사업화 가능성·생산성 향상·수익증대 등 경제적 성과에 대한 분석을 통해 사업의 효율성을 검증하고 다음년도 사업 추진 시 개선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도는 ‘2020년 데이터산업 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2개 과제를 선정해 지원한 바 있다.
우수과제로 선정된 ㈜펌프킨의 경우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협업을 통해 50여개 운수사의 1천 대 이상 전기버스 충전 데이터를 분석해 실증한 결과 지난해 11월 기준 9개 운수사에서 전력사용량은 5%, 전력사용액은 6.1% 절감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이를 50여개 운수사로 확대해 운영할 경우 연간 4억원의 비용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데이터의 확보와 활용이 디지털 경제활동의 중심으로 부각됨에 따라 데이터를 활용한 기업 혁신이 필요한 때”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기업의 역량과 도내 대학·연구소 우수 인력의 결합을 통해 시너지효과를 유도하고 데이터를 활용한 기업의 혁신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