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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제24회 경기마라톤 대회 참가…1만 시민과 화합
2026-04-19 11: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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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의원,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김영준 의원,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준 의원이 좌장을 맡은‘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가 26일 오전 10시에 경기도의회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21 경기도 상반기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이 날 토론회는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토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날 토론회에는 경기도 윤종군 정무수석,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 경기도의회 소통협치국 김현철 국장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하고 경기도의회 박근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다.
주제발표는 부천대학교 이동욱 교수가 맡아 진행했다.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위해 직접적인 법률·제도 마련 요구 및 지속적·상시적 지역화폐의 전통시장 내 유통방안 요구 및 마련, 농협·수협과 유사한 상협 조직의 자치 경제조직화, 전통시장 상인대상 장인화 교육을 위한 의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예산확보 노력 필요, 전통상권 중심의 지역 명소화 전략의 실행을 제안했다.
첫 토론자로 나선 경기도 소상공인과 조장석 과장은 경기도 전통시장·골목상권 현황 자료와 민선7기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전통시장·골목상권 지원 현황을 소개하며 올해 전통시장·골목상권의 중점 추진방향으로 전통시장의 온라인 전자상거래 지원과 경기도 푸드창업 허브 조성을 제시했다.
두 번째 토론자로 나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윤성수 전략기획팀장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기관소개 및 현황, 소상공인 통합지원 및 종합지원 사업, 전통시장 종합지원, 경기지역화폐 홍보 및 지원 등을 중심으로 경기도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지원 현황을 소개했다.
세 번째 토론자로 나선 광명전통시장상점가 진흥사업협동조합 이항기 이사장은 전통시장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화재패키지보험이 지속되어야 하고 현재 정규직 전환 문제로 2년 이상 불가한 전통시장 매니저 근무를 연장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네 번째 토론자로 나선 경기연구원 신기동 연구위원은 코로나19 장기화가 유통시장에 가져온 변화로 서두를 열며 대면 소비생활 거점으로서의 차별성 강화, 체계적인 전문 자영업자 양성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전통시장·골목상권의 생존전략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지역 점포와 상권별 문제와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공통으로 대안을 제시하기 어렵다며 조금 더 세부적으로 접근해 해결책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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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경기도외국인 재난기본소득 4월 1~30일 신청해야
제2차 경기도외국인 재난기본소득 4월 1~30일 신청해야
[충청뉴스큐] 수원시를 비롯한 경기도에 거주하는 외국인에게 1인당 10만원을 지급하는 ‘제2차 경기도 외국인 재난기본소득’ 신청이 4월 1일 시작된다.
지원 대상은 2021년 1월 19일 24시 기준 경기도 내에 체류지·거소를 둔 등록외국인과 국내 거소신고가 된 외국국적동포다.
수원시 대상 인원은 5만 8140명이다.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체류지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 홈페이지에서는 영어·중국어·베트남어·러시아어로 번역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화폐로 10만원을 지급한다.
연 매출 10억원 이하인 수원시 내 경기지역화폐 가맹점에서 6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4월 1일 오전 9시부터 할 수 있다.
2일부터 30일까지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홈페이지를 운영한다.
주말에도 신청할 수 있다.
동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9일까지 ‘신청 5부제’를 시행한다.
태어난 해 끝자리가 1·6인 사람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신청해야 한다.
방문 신청은 월~금요일만 할 수 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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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회용 택배 포장재로 일회용품 줄인다
다회용 택배 포장재로 일회용품 줄인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일회용 택배 상자를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포장재로 대체하는 ‘다회용 수송 포장재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수원시는 수원시청 본관 서쪽 출입구에 ‘배송 거점센터’를 설치하고 최근 권선구 권선동 일원에서 다회용 수송 포장재 배송을 시작했다.
‘다회용 수송 포장재 시범사업’은 택배를 배송할 때 일회용 포장재 대신 재사용할 수 있는 포장재를 사용하는 것이다.
다회용 포장재를 사용하면 종이·스티로폼 박스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고 신선식품을 포장할 때 사용하는 아이스팩도 회수할 수 있다.
수원시는 환경부, 롯데마트·NS홈쇼핑·오아시스마켓, 온다고와 지난해 11월 ‘다회용 포장재 사용 시범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준비했다.
롯데마트·NS홈쇼핑·오아시스마켓은 시범사업 대상 지역 주민이 3개 업체 온라인몰에서 상품을 주문하면 다회용 포장재에 물건을 담아 배송한다.
3개 업체의 배송 물품은 배송 거점센터를 거쳐 소비자에게 배송된다.
소비자가 문 앞에 내놓은 포장재는 회수해 거점센터에 보관한다.
포장재는 깨끗하게 세척한 후 업체가 재사용한다.
수원시는 배송 거점센터를 다른 지역에 추가로 설치해 ‘다회용 수송 포장재 시범사업’ 적용 지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택배 이용이 늘어나면서 포장재 쓰레기가 급증했다”며 “다회용 포장재가 확산된다면 종이·스티로폼 상자 등 일회용품 사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포장재 재사용 물류 시스템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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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성가족재단, ‘경기도 성평등 의제발굴 포럼’ 운영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올 상반기 ‘경기도 성평등 의제발굴 포럼’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경기도가 여성·가족 분야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할 정책 의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과 도 여성가족국이 공동으로 기획·추진한다.
재단 연구자들을 비롯해 학계, 시민단체,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여한다.
포럼은 젠더·가족, 노동·일자리, 아동·돌봄 등 3개 분야 6개 주제로 구성됐다.
포럼은 5월 중순까지 진행되며 각 주제별로 도출된 의제들은 6월 중순께 ‘의제발표회’로 정리된다.
재단은 이번 포럼을 민·관·학이 참여하는 거버넌스 형태로 운영해 정책의제를 발굴하는 공론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 정책·제도뿐만 아니라 중앙정부의 정책까지 포괄하는 폭넓은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정정옥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는 “이번 포럼은 기존의 정책연구나 경기도에서 이미 운영 중인 사업과 중복되지 않는 다양한 주제를 다룰 계획”이며 “경기도가 앞장서서 추진할 수 있는 맞춤형 의제들이 나오도록 함께 머리를 맞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첫 번째 포럼은 지난 25일 재단에서 ‘일하는 청년여성 성평등 환경 구축’을 주제로 열린 바 있다.
청년여성 노동기록 프로젝트 ‘소란’ 장태린 운영자, 위커넥트 김미진 대표,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김영미 교수 등이 외부 위원으로 참석했다.
김영미 교수는 “전문가 주의에서 당사자 주의로 정책 전환을 모색할 수 있는 포럼이 열려 고무적”이라며 “여성을 바꾸는 지원에서 조직을 바꾸는 지원으로 여성이 인내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인내하지 않아도 되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으로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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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약수터·우물 등 먹는물공동시설 수질검사 실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4월 1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도내 ‘먹는물공동시설’ 313곳 전체를 대상으로 시·군 합동 수질검사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먹는물공동시설은 50명 이상이 마실 물을 공급할 목적으로 개발됐거나 저절로 형성된 약수터, 샘터, 우물 등을 말한다.
상시 이용인구가 50명 미만이라도 수질 관리의 필요성이 인정될 경우 시장·군수·구청장이 지정할 수 있다.
연구원은 먹는물공동시설의 수질과 관리 상태를 점검, 도민들이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위생 안내문을 배포할 예정이다.
연구원은 남부 197곳, 북부 116곳 등 총 313곳의 먹는물공동시설에서 시·군과 함께 시료를 채취해 검사를 진행한다.
수질 부적합 시설은 즉시 시·군 담당부서에 통보, 사용 중지 조치한다.
부적합 원인 분석을 통해 수질 개선이 가능하다고 판단된 시설에는 주변 오염원 제거, 취수시설 보강 소독 재검사 등 후속 조치를 시행한다.
검사 항목은 총 47개다.
구체적으로 여시니아균 등 미생물 4개 항목, 납 등 건강상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 항목 페놀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 17개 항목, 경도 등 심미적 영향물질 14개 항목이다.
수질검사 결과는 도민이 쉽게 볼 수 있도록 시설 안내판에 게시하고 경기도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오조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먹는물공동시설의 수질은 기온이나 주변 환경요인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안내판에 게시된 수질검사 성적서 적합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며 “코로나19 속에서 2m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및 개인 컵 이용 등 철저한 위생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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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로 확대 위한 ‘비대면 통합 품평회’ 개최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코로나19 등으로 매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수 사회적경제조직 제품 판로 확대 지원을 위한 ‘사회적경제 비대면 통합품평회’를 30일 수원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 사회적경제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사전 공모를 통해 선발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도내 97곳에서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287개 제품을 심사해, 제품특성에 맞는 유통채널에 입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품평회에서는 채널별 상품기획 담당자가 직접 제품을 심사한 후 채널에 맞는 상품을 선정할 수 있다.
심사 시 제품 문의와 홍보는 사회적경제조직 담당자와 화상, 통화를 통해 대면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품평회는 경기도사회적경제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로 방송될 예정이다.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제품은 빠르면 4월부터 네이버스마트스토어 SK홈쇼핑 협약매장 하나로마트 명절홍보물 등에 입점돼 판매가 이뤄진다.
품평회 이후에도 도와 도 사회적경제센터는 경쟁력 있는 우수 사회적경제조직 제품이 유통채널에 우선 입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상품 개선이 필요할 경우 컨설팅 등을 통한 맞춤형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철 경기도 소통협치국장은 “이번 품평회는 코로나 시대가 지속되는 가운데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회적경제기업에게 다양한 유통채널 입점 기회를 제공하고 도내 다양한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행사”며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조직을 위해 시대 흐름에 맞는 새로운 해법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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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XR센터 입주기업 모집…가상/증강현실 기업 업무공간 지원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2021년 경기XR센터 공간지원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경기XR센터’는 경기도 수원시 광교비즈니스센터 6, 1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내 가상/증강현실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입주공간과 기업육성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유망 가상/증강현실 기업을 선발해 업무공간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올해 상반기 총 16개의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가상/증강/확장현실 산업과 융·복합 분야의 창업자 및 창업 7년미만의 새싹기업이다.
4인실에서 9인실까지 다양한 크기의 독립된 사무공간을 지정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기업은 오는 6월 1일부터 6개월간 월 10만~20만원의 저렴한 사용료를 내고 입주 사무실을 사용할 수 있으며 향후 6개월마다 진행되는 연장 평가를 통해 최대 2년까지 입주가 가능하다.
또한 소회의실, 최신 산업장비가 갖춰진 전시실, 스타트업 라운지 등 경기XR센터의 부대시설을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경기콘텐츠진흥원의 교육·멘토링, 콘텐츠 시연 테스트, 자금 지원 및 성장지원 프로그램, 교류 행사 프로그램 등을 연계 지원받을 수 있다.
심사기준은 사업성 시장성 활용계획을 기준으로 주관적 지표에 따라 평가가 진행될 예정이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창업 장벽이 더 높아진 상황에서 입주 스타트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간 지원 뿐 아니라 각종 프로그램 등 전방위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가상/증강/확장현실 분야의 예비 창업자와 새싹기업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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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흙막이 건설공사장 ‘무너짐, 떨어짐 사고’ 예방 위한 긴급안전점검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봄철 안전사고 발생우려가 큰 흙막이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5주간 민간전문가와 함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흙막이는 건물 지하 등 터파기 공사를 할 때 주변 땅이 무너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하는 구조물이다.
흙막이 건설공사는 무너짐, 떨어짐, 끼임 사고 등으로 인명 및 재산피해가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해 사회적 우려가 큰 상황이며 실제로 지난 1월 안산시 상가건물 신축공사 중 흙막이 무너짐 사고로 6,600세대가 정전 및 단수피해를 입은 바 있다.
이번 점검은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의 토목· 건축분야 전문가가 안전관리자문단과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추진한다.
중대재해가 발생한 시군 및 대규모 흙막이공사가 진행 중인 12개 현장을 선별해 진행하며 흙막이 건설공사 착수 전, 중, 후 안전계획 수립과 이행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항목은 건설기술진흥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준수사항으로 안전관리계획서 작성 및 이행상태 안전관리조직의 적정성 흙막이작업 시 산업안전보건법 관련 제반사항 준수 여부 흙막이 시공상세도 작성 용접 결함 및 부재손상 변형, 부식여부 계측관리 실시 및 항목, 주기, 기준치 준수여부 관련법 이행에 따른 위법사항 조사 및 관리실태 등이다.
도는 안전점검 결과 위반사항에 대해 관련법에 따라 부실벌점, 과태료 등 엄중하게 행정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원석 도 안전관리실장은 “봄철은 계절적 특성으로 흙막이 변형이 크게 발생해 안전사고 우려가 크다”며 “이번 긴급안전점검으로 해빙기에 발생 가능한 사고의 위험요인을 철저히 점검하고 위반사항을 조치함으로써 건설공사장의 인명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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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 사업 90.9%가 ‘만족’. 제일 좋아하는 과일은 딸기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을 공급받는 보육시설의 사업 만족도가 9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지난 2월 15일부터 26일까지 도내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그룹홈 등 1만1,518개소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90.9%가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에 대해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29일 밝혔다.
‘보통’은 8.1%, 부정 답변은 0.9%였다.
설문 응답률은 33%로 어린이집 3,414곳, 지역아동센터 275곳, 그룹홈 66곳 등 3,755곳이 설문에 응했다.
조사결과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사업 만족도를 묻는 말에 시설별로는 어린이집은 90.8%, 지역아동센터는 92%, 그룹홈은 93.9%의 만족도를 나타냈다.
과일 품질에 대해서는 86.2%가 만족했으며 1.4%만이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공급량 만족도 조사에서는 73.3%가 ‘적당하다’고 답했다.
‘과다하다’는 5.5%, ‘부족하다’는 21.2%로 각각 나타났다.
도는 중·고등학생이 많은 그룹홈에서 공급량 부족 답변 비율이 48.5%로 월등히 높은 만큼 수량 조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과일 선호도 조사에서는 19개 과일 중에서 딸기가 51%로 가장 높았고 수박, 사과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안동광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은 “이번 만족도 조사로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 소비 욕구를 보다 자세히 파악하게 됐다”며 “더 많은 어린이집 등이 만족할 수 있도록 개선사항을 반영해 사업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 사업’은 친환경, G마크, 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 등 고품질 국내산 과일간식을 어린이집 등에 제공하는 것이다.
어린이 건강증진과 식습관 개선, 도내 과수농가 판로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2018년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시작했다.
과일 공급은 어린이집이나 지역아동센터 등 시설을 이용하는 아이들에게는 직접 시설에 배달을 해 간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가정보육 아동에게는 직접 원하는 과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역화폐를 제공한다.
도는 올해부터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 대상을 기존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그룹홈, 가정보육 어린이에서 다함께돌봄센터까지 확대했다.
대상 어린이는 총 58만3천여명이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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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시설 이용하고 지역화폐 환급받고 골목상권 살리고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박물관, 공연장 등 도내 문화시설 28개소 이용료의 일부를 지역화폐로 환급해 주는 ‘2021년 문화의 날, 지역화폐 드림’ 사업을 29일부터 실시한다.
매월 마지막 수요일이 포함된 주간과 어린이날, 추석이 포함된 주간에 해당 시설을 이용하면 이용료의 일부를 지역화폐로 환급받을 수 있다.
이용액 1만원 이상은 5,000원, 3만원 이상은 1만원, 5만원 이상은 1만5,000원이 환급된다.
여러 명의 비용을 1인이 결제 시 합계 금액으로 환급된다.
환급받은 지역화폐는 3개월 이내 사용해야 하고 문화시설이 소재한 시·군의 지역화폐로 충전하는 만큼 해당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도는 신규 발급 형태로만 환급했던 지역화폐를 기존 소지 카드에도 환급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예를 들어 지난해는 수원페이 카드를 사용하고 있어도 환급을 받으려면 신규 수원페이 카드를 만들어야 했지만 올해부터는 기존 사용 카드에 충전이 된다.
또한 정률 환급에서 이용료 구간별 정액 환급으로 전환해 환급액을 높였으며 도민의 달라진 여가문화 선호를 반영해 환급 시설에 공공 야영장을 추가했다.
도내 박물관·미술관, 공공 공연장, 공공 야영장 참여 시설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3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2차 공모로 참여시설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며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해 해당 시·군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종석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도민들이 문화예술을 접하면서 행복지수를 높이기를 기대한다”며 “문화를 즐길수록 골목상권까지 살릴 수 있는 경기도 문화의 날, 지역화폐 드림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