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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알림서비스’로 장애인 공동주택 특별공급 정보를 편리하게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정보취약계층인 장애인이 공동주택 특별공급 관련 소식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알림서비스’을 운영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장애인 특별공급’은 장애인의 주거안정을 목적으로 청약저축에 상관없이 전용 면적 85㎡ 이하, 9억원 미만 아파트에 대해 평생 1회에 한해 공급받을 수 있는 정책이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무주택세대의 장애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기존에는 특별공급 소식 확인을 위해 장애인이 매번 도, 시·군 홈페이지에 접속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또한 인터넷 사용이 미숙한 장애인은 분양정보를 알기 어려워 신청기간을 놓치는 사례도 종종 있었다.
‘모바일 알림서비스’를 이용하면 공동주택 특별공급에 관심 있는 장애인과 그 가족이라면 누구나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를 통해 카카오톡이나 문자 메시지로 분양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장애인이나 그 가족은 경기도 홈페이지→분야별정보→경기도민복지→장애인→장애인 특별공급 항목으로 들어가 ‘모바일 알림 신청’ 메뉴를 클릭한 후 신청하면 된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장애인은 거주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 또는 전화로 본인인증 절차를 거친 후 신청할 수 있다.
알림톡은 본인 명의 휴대전화로만 신청할 수 있으며 부모 명의로 개통했으나 실제 사용은 자녀가 사용하는 사례처럼 명의자와 실사용자가 다른 경우에도 명의자 본인이 신청해야 한다.
알림톡은 우선 카카오톡으로 수신되고 카카오톡이 설치돼 있지 않거나 피처폰 사용자는 문자 메시지로 수신받게 된다.
서비스 이용료는 무료다.
알림톡은 서비스에 가입한 당해 연도 12월 말까지 제공받을 수 있고 서비스가 만료되는 12월에 갱신하면 1년 간 서비스 기간이 연장된다.
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은 “장애인이 불편함 없이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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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명·광주 도시재생계획 승인…도시재생사업 추진 박차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 광명시 광명3동의 도시재생 활성화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광주시의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은 기존 5곳에서 6곳으로 확대된다.
경기도는 광명시에서 제출한 ‘광명시 광명3동 도시재생 활성화계획’과 광주시에서 제출한 ‘광주시 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을 도 도시재생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승인했다고 18일 밝혔다.
광명시의 광명3동 활성화계획은 지난해 12월 중앙선정 뉴딜 공모에 선정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실행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사업내용을 보면 마중물사업으로는 행복주택복합 공공지원시설, 마을공동체 공동이용시설 및 다문화·아동·청소년 문화시설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지자체사업은 광이로 확장사업, 공영주차장복합 어린이공원 조성사업이, 공기업투자사업으로 행복주택 조성 및 광이로 전선지중화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총사업비는 2,442억원으로 마중물사업에 178억원, 지자체사업 437억원, 공기업투자사업 1,792억원, 민간투자사업 35억원 등이 투입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지난 2018년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최초 수립하면서 5곳의 활성화지역을 지정한 바 있으나, 2018~2019년 정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3곳이 잇달아 선정되면서 활성화지역 추가 지정 등 사업추진에 필요한 현황 여건들을 반영했다.
또한, 총괄사업관리자 및 인정사업 등 신규 도입된 도시재생사업 유형에 대한 활용방안, 도시재생 거버넌스 구축과 지원방안 등을 이번 변경 계획에 담았다.
경기도는 도내 시·군이 도시재생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2018년부터 시·군에서 수립하는 도시재생 전략계획 및 활성화계획에 대한 재정 지원과 함께 전문가 컨설팅을 병행해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광주시를 포함한 27개 시·군에서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수립했고 40개 지역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마련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도시재생사업 추진동력 확보를 위해 매년 140억원 규모의 도시재생 특별회계를 조성해 도시재생 계획수립 외에도 뉴딜사업, 도시재생예비사업, 스마트 도시재생사업 등 다각도로 도시재생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종구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시군 도시재생계획 수립을 통해 도시재생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원도심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재생 전략계획’은 도시지역을 대상으로 도시재생과 관련한 각종 계획, 사업, 프로그램, 유형·무형의 지역자산 등을 조사·발굴하고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을 지정하는 등 도시재생 추진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은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연계해 종합적으로 수립하는 실행계획으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전략계획 수립권자인 시·군이 계획을 수립하고 경기도가 승인한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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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무료 세금상담 재능기부 마을세무사 9명에 감사패 수여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영세사업자 및 농어촌 주민 등 세무 상담이 어려운 도민들에게 무료 세금 상담을 한 마을세무사에게 3월 중 유공 감사패를 수여한다.
이번 감사패는 재능기부를 통해 경기도 마을세무사 제도 운영 활성화에 기여하고 도정 발전에 헌신한 마을세무사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장기간 경기도 마을세무사로 활동을 하면서 상담 실적이 우수하고 특별한 공적이 있는 세무사를 선정했다.
이번 유공 대상자는 김선욱 세무사 전세진 세무사 권구문 세무사 배판호 세무사 김재도 세무사 박성현 세무사 이경우 세무사 임유민 세무사 이만희 세무사 등 9명이다.
도는 코로나19로 인해 시군을 통해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마을세무사’는 복잡한 세무행정에 전문지식이 없거나 영세사업자, 농어촌 주민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세무상담을 지원해 주는 제도로서 수원시 등 31개 시·군에 210명이 지정돼 운영 중이다.
지난 2016년부터 시행해 2018년 1만2,085건, 2019년 9,985건, 지난해 1만4,648건의 상담을 제공했다.
마을세무사 이용을 희망하는 도민은 경기도 및 시·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읍·면·동 마을세무사 명단을 확인하거나 각 시·군 세무부서에 문의하면 전화나 이메일 등을 이용해 상시 세무 상담이 가능하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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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식, 도민 대상 교육 비대면 전환을 위한 신규 콘텐츠 개발 추진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 주요사업 연계 온라인교육 콘텐츠 개발’ 사업에 착수한다.
‘도 주요사업 연계 온라인교육 콘텐츠 개발’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도에서 추진하던 다수의 도민 대상 대면 교육이 중단됨에 따라 지속 가능한 교육을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해 7월 도청 내 부서 대상 1차 수요조사에서 총 30개 과정에 대해 개발 요청을 받은 후 내부 평가 절차를 거쳐 올해 개발이 필요한 16개 과정을 선정했다.
개발 과정은 기본소득과 지역화폐 경기도 체육계 성평등&인권교육 생애주기별 도민 안전교육 작은 도서관 운영자 교육 불법촬영 등 디지털 성범죄 근절교육, 인문학으로 배우는 젠더, 여성주의 자기방어 훈련 프로그램 자활사업의 이해 경기도 민관협치 이해 건축 이야기 후원방문판매업체 법 위반 예방교육 사회환경교육 담당자 역량강화교육 인구교육 평생학습강사 비대면 역량강화 교육, 독도교육 발달장애인 성교육 등이다.
도는 담당 부서 요청 사항을 반영한 과정 기획과 강사선정 절차를 거쳐 올 하반기까지 일반인이 경기도 지식 누리집에서 학습이 가능하도록 콘텐츠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준호 도 평생교육과장은 “비대면 교육의 중요성은 더욱더 커지고 있다 협업 부서에서 지속적인 의견 제시를 통해 담당 사업의 핵심내용이 잘 담긴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 지식은 도와 31개 시·군이 함께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평생학습서비스다.
외국어·IT·자기개발·생활취미·인문소양 등 8개 분야 1,400여 개 강좌를 제공하고 있으며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무료로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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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형 에너지 저장장치 시스템과 공유미용실, 경기도 컨설팅으로 규제샌드박스 승인 통과
공유미용실 서비스
[충청뉴스큐] 트럭 및 배터리팩을 이용한 ‘이동형 에너지 저장장치 시스템’, 1개의 미용실 내에서 다수의 미용사가 미용 시설을 공유하는 ‘공유미용실 서비스’가 현행 규제의 문턱을 넘게 됐다.
두 사업은 각각 그린뉴딜과 디지털뉴딜에 속하는 신산업이다.
경기도는 지난 1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개최한 ’21년 제1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에서 도가 컨설팅한 규제샌드박스 과제 2건이 실증특례 승인을 통과했다고 18일 밝혔다.
규제샌드박스란 신산업 혁신성장을 위해 새로운 제품·서비스에 대해 일정 기간 동안 기존 규제를 면제하거나 유예해주는 제도로 이 제도를 활용하려는 기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금융위원회 등 관련 부처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실증특례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시험, 검증해야 할 때 일정 기간 제한된 조건아래 기존 규제를 면제해 주는 것을 말한다.
이번 심의위에서 경기도 컨설팅을 통해 실증특례 승인을 받은 이온어스의 이동형 에너지 저장장치는 전기차에 사용되는 배터리팩을 모듈화한 장치다.
이온어스는 이 에너지저장장치를 트럭에 탑재해 판매하거나 대여하는 이른바 이동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행 전기 장치 인증기준이나 정기검사 등은 정치형 ESS를 기준으로 규정돼 있어 이동형 ESS에는 적용이 어려웠으나 이번 실증특례 승인에 따라 이동형 ESS의 판매 및 대여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이 시스템은 재난지역·도심행사 등에 전력을 제공해 이용자 편익 제고 이산화탄소 저감, 안전사고 예방 등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진뷰티의 공유미용실 서비스는 1개의 미용실 내에서 다수의 미용사가 각각의 영업신고를 해 각자의 사업권으로 독립 경영하되, 예약·재고관리 시스템, 모바일앱 등을 통해 열펌·미스트 기구 등 미용설비와 샴푸대·고객 대기석 등 미용 시설을 공유해 창업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형태의 미용실이다.
현행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식 상 1개 영업장에서 2개 이상의 미용업 영업 시, 미용시설·설비를 공유하는 것이 불가하지만 영업소별로 손해배상책임 보험에 가입하고 문제발생시 공동책임을 지는 조건으로 실증특례를 받았다.
경기도는 두 기업의 실증특례 승인을 위해 신청서 작성뿐만 아니라 법률 전문가를 통해 쟁점 협의·조정에 대한 조언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다음 달부터는 경기도에서 직접 컨설팅 희망 기업을 공모·모집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앙부처에서는 특례를 먼저 받았던 사업·기술에 대해 패스트트랙 승인제도를 운영 중으로 이를 활용해 도내 기업에 유리한 과제를 선택, 해당 과제를 희망하는 기업을 공모 후 컨설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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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 퇴비부숙도 검사 의무화 전격 시행” 도 축산진흥센터, 사전검사 무료 지원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축산진흥센터는 ‘가축분뇨 퇴비부숙도 검사 의무화 제도’가 올해 3월 25일자로 전격 시행되는 것에 맞춰, 사전검사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3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중인 ‘퇴비부숙도 검사 의무화 제도’의 1년여 계도기간이 곧 종료되는데 따른 것으로 미부숙 퇴비가 살포되는 것을 사전검사를 통해 방지하는데 목적을 뒀다.
이 제도는 가축분뇨를 적정하게 처리해 환경오염과 악취발생을 막고 퇴비 품질을 높여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산업 육성을 도모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에 따라 축산농가는 반드시 배출시설 규모별로 퇴비부숙도 기준에 의한 검사를 완료하고 충분히 부숙된 퇴비만을 농경지에 살포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가축분 퇴비를 농지에 살포할 때 시 축사면적 1,500㎡ 이상의 농가는 부숙후기 이상, 1,500㎡ 미만 축사는 부숙중기 이상만을 살포하도록 돼 있다.
‘부숙도’란 퇴·액비의 원료가 퇴·액비화 처리과정을 거쳐 식물과 토양에 안정적인 반응을 나타내는 상태를 말하며 부숙단계에 따라 부숙중기, 부숙후기, 부숙완료 등 총 3단계로 나뉜다.
특히 가축분뇨 배출시설 신고 대상농가는 연 1회, 허가 대상농가는 6개월에 한 번씩 퇴비 부숙도 검사를 받아야 하고 검사결과와 관리대장 등을 3년간 작성·보관해야 한다.
퇴비부숙도 기준을 준수하지 않거나 위반하면 200만원 이하, 퇴·액비 관리대장을 보관하지 않을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퇴비장에 신규 축분 유입 등으로 자칫 퇴비 부숙에 대한 정확도가 낮아질 수 있는 점을 감안, 이번 사전검사를 통해 미부숙 퇴비가 농경지에 살포되지 않도록 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내 축산농가가 살포 전 축분 250g정도 1점을 경기도축산진흥센터로 택배 또는 직접 방문해 전달하면, 이를 무상으로 검사해 농가들이 부숙도 기준 준수에 참고할 수 있도록 돕게 된다.
안용기 축산진흥센터장은 “축산농가에서는 퇴비부숙도 검사를 반드시 실시하고 미부숙 상태인 경우 추가 부숙 후 재검사 받아야 한다”며 “사전검사를 통해 미부숙 퇴비가 살포되는 것을 방지해 환경 및 토양오염과 악취로 인한 민원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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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심 내 ‘길고양이 로드킬’ 예방 위해 홍보 스티커 1,500장 제작
길고양이 로드킬 예방 홍보 스티커
[충청뉴스큐]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세상’ 실현에 앞장서온 경기도가 도심 내 길고양이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고양이 로드킬 예방 홍보 스티커’ 1,500장을 제작해 31개 전 시군에 배포한다.
이 스티커는 길고양이 로드킬 예방에 대한 도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동물보호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인식개선 홍보물로 민간 동물보호단체 ‘좋은냥이좋은사람들’의 제안을 수렴해 만들어졌다.
많은 길고양이들이 도심 내 좁은 골목이나 도로에서 빠른 속도로 달리는 자동차로 인해 다치거나 목숨을 잃고 있다.
실제로 도내 길고양이 로드킬은 2018년 11,953건, 2019년 12,776건, 2020년 13,212건으로 증가 추세에 있고 특히 도심 내 로드킬은 수원, 시흥, 안산, 오산 등 도심 내 차도와 골목길, 번화가에서 길고양이 로드킬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로드킬은 동물뿐만 아니라 자칫 운전자의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어 골목이나 야간 주행 시 주행속도 준수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스티커는 자동차 후면에 붙일 수 있는 사이즈로 제작됐으며 운전 시 골목길이나 도로를 지나가는 길고양이를 조심해 서행하자는 등의 내용과 그림을 넣어 도민들이 쉽게 확인하고 숙지할 수 있도록 했다.
도는 이번에 제작된 스티커를 시군과 동몰보호단체 등에 배포해 홍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군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도로 전광판 등을 활용, 운전자 대상 동물 로드킬 예방 홍보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 2월에는 동물보호단체와 협력해 길고양이 등 동물 로드킬 예방을 위한 족자 형태의 안전표지물 50개를 제작, 수원시 일대 곳곳에 시범 설치해 운영 중에 있다.
이은경 동물보호과장은 “이번 홍보 스티커와 안전표지물 등은 도심 내 사람과 동물의 사고 예방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며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민간에서 제안하는 창의적인 동물보호정책에 적극 귀를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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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수출애로 FTA로 이겨내자‥올해 도내 중소기업 4,970곳 지원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 코로나 시대 디지털 교역 증대, 보호무역주의 확산, RECP 체결 등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맞춰 경기도가 올해 FTA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도와 수출 경쟁력 향상에 나선다.
18일 도에 따르면, ‘FTA활용 지원사업’은 경기도가 FTA활용지원센터를 통해 각종 FTA 관련 협정 및 실무에 대한 컨설팅 등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과 경쟁력 제고를 도모하는 일종의 ‘수출도우미’다.
올해는 총 7억여 원을 투입해 총 4,970여개사를 지원한다.
특히 지원대상을 기존 ‘평균 매출액 300억 미만 기업’에서 ‘최대 1,500억 미만 기업’으로 범위를 넓혀 더 많은 중소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FTA 활용 교육 및 컨설팅을 중점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무엇보다 코로나 시대 이후에도 비대면 B2C 마케팅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를 대비해 FTA 체결 국가 진출을 중심으로 한 온라인 플랫폼 입점 교육을 지원한다.
또한 570개사를 대상으로 수요자 중심 ‘FTA 활용 1:1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해 수출입 통관 관세, 원산지 증명서 등 전문화·다양화 되고 있는 수출관련 애로사항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직까지 FTA를 미활용하고 있는 기업 60개사에 대해서도 컨설팅을 진행해 FTA 활용률을 높일 방침이다.
지난 11월 신규 타결된 세계 최대 FTA협정인 RCEP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도 힘쓴다.
올해는 320개사를 대상으로 전문상담 및 설명회를 실시하고 일본과 최초로 맺는 FTA 협정임을 고려해 일본 수출기업에 대한 집중 컨설팅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올해 중소기업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인도, 베트남, 중국, 북미, 아세안 지역을 대상으로 통상촉진단을 5회 개최할 예정이다.
동시에 FTA 활용 시 관세절감에 따른 가격경쟁력을 기업에 안내하고 실제로 수출계약이 체결되는 경우 원산지 증명서 발행 및 인증수출자 취득까지 지원하는 등 활발한 기업지원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광열 경제실장은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비대면 교역 활성화 등 최근 급변하는 통상환경에서 경기FTA센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FTA 신규발효 등 활용 가능 범위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만큼 도내 중소 수출기업에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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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집중호우 산사태 피해지역’ 215개소 복구 박차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산림피해 복구사업 추진실태 점검’을 완료하고 오는 여름철 우기 이전에 안전사고에 유의해 복구 작업을 마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도는 더 이상 호우로 인한 산림피해를 입지 않기 위한 선제적 예방조치 차원에서 시군과 함께 3월 9일부터 16일까지 지난해 기록적 집중호우 시 피해를 입은 산림지역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안성, 이천, 용인 등 12개 시 · 군 소재 산사태 피해지역 199곳, 임도 피해지역 15곳, 산림휴양시설 피해지역 1곳 등 총 215곳을 대상으로 실시설계, 공사발주, 행정절차 이행 등을 면밀히 살폈다.
점검 결과 산사태 등 산림피해 지역 215개소 중 2개소는 준공을 마쳤고 3개소는 실시설계, 210개소는 복구 작업이 한창인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점검 결과를 토대로 우기 전 산림피해 복구사업이 준공될 수 있도록 수시로 지도점검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산사태 피해지역 중 실시설계가 진행 중인 3곳은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3월까지 설계를 조속히 완료해 4월에는 복구공사를 착공하도록 했다.
또한 사방사업 조기 추진과 산사태 피해복구가 동시에 이뤄지는 만큼, 충분한 인력배분으로 사업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시군에 지속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이성규 경기도 산림과장은 “급격한 기후변화로 올해 역시 집중호우 발생이 우려되는 만큼, 미리미리 준비를 완료해 자칫 발생될 수 있는 산림 피해를 막아야 한다”며 “피해복구 및 예방을 위한 최적시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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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림 경기도의원, 한국여성유권자연맹 ‘경기도 의정활동 대상’수상
한미림 경기도의원, 한국여성유권자연맹 ‘경기도 의정활동 대상’수상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한미림 의원이 17일 오후2시 경기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주관 ‘경기도 의정활동 대상’을 수상했다.
경기도 의정활동 대상은 도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민생향상과 국가발전을 위해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에게 수여 된 것으로 한미림 의원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기도의 균형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입법 및 정책연구 활동 등 다방면으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미림 의원은 제10대 경기도의원으로서 전반기에는 여성가족평생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경기도 여성과 청소년, 보육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했으며 후반기엔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도민 안전과 자치분권 역량 강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경기도 인재개발원 강사선정 기준 개선, 외국인 체납징수 마련 등 공정하고 효율적인 도정운영을 할 것을 지적했으며 사회적 소외계층의 안전복지 확대와 소방차량 교통사고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도 했다.
또한, 성남 분당과 판교의 교통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5분 발언을 진행하고 코로나19로 힘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도민들과 끊임 없이 소통하고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등 지역현안 해결과 주민불편 해소, 민생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한미림 의원은 “그동안 경기도민의 대표로서 그리고 한 사람의 경기도민으로서 경기도의 발전과 민생문제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 이런 귀한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좋게 평가해주신 만큼 도민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끊임없이 공부하고 항상 소통하는 편한 친구 같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2021-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