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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3 17: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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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수2동 청년스마트타운 조성 업무분담으로 체계있게 추진.
석수2동 청년스마트타운 조성 업무분담으로 체계있게 추진.
[충청뉴스큐] 오는 2023년 안양시 만안구 석수2동 관악역 인근에 조성될 청년스마트타운이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안양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10일 청년스마트타운 조성을 위한 ‘석수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코로나19 확산을 염려, 별도 의식행사 없이 협약서에 서명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위탁자인 안양시는 사업비 조달과 인·허가에 따른 행정지원, 시설물 인수 및 유지관리, 행복주택 부지 무상제공 등을 맡아 처리하게 된다.
수탁자인 LH는 용역과 공사발주, 감리, 감독 등을 담당한다.
이렇듯 안양시와 LH는 업무분담 및 사업비 관리 등에 관한 세부 사항을 정함으로써 효과적 사업추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청년스마트타운 조성사업은 청년을 위한 청년주택 및 공유오피스, 공영주차장 등을 하나의 건물에 복합화 해 조성, 청년계층의 주거·커뮤니티·창업을 원스톱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석수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으로서 관악역 제1환승주차장부지에 총 총면적 약 4,100㎡ 규모로 건립된다.
기존 공영주차장은 지하로 들어가고 1층에 청년 공유오피스, 2~6층에는 행복주택 30세대가 각각 들어설 예정이다.
양 기관은 2018년 8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이후 2019년부터 사업타당성검토 및 설계공모를 거쳐 제반 행정사항을 진행해왔다.
올 해 상반기 중 실시설계를 마쳐 연내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2023년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안양시는 이밖에도 석수2동 행정복지센터 일원 도시재생사업으로 관악역 제2환승주차장 부지 지하화, 만안로변 차선축소 및 노상주차 신설, 노후 골목길 가로환경개선 등의 사업을 상반기에 착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협약체결을 토대로 석수 청년스마트타운 조성과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 살기 좋은 도시·청년이 찾아오는 도시 안양을 만들어 나가는데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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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물 재배기술 배우는 도시농업 교육 참여하세요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10일부터 19일까지 ‘2021년 도시농업 활성화 교육’에 참여할 수강생 170명을 모집한다.
‘도시농업 활성화 교육’은 시민농장·텃밭 등 다양한 도시공간에서 농작물 재배기술 교육을 진행해 도시농업인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3월부터 11월까지 탑동시민농장을 비롯한 주요 농업현장에서 다문화 텃밭정원 토종작물 양봉 약용작물 허브 버섯 베란다채소 등 7개 과정이 운영된다.
다문화 텃밭정원 교육은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봄·가을 농사짓기, 친환경 농자재 만들기, 텃밭 허브를 활용한 생활용품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토종작물 교육에서는 토종작물 재배·텃밭 가꾸기 실습, 천연퇴비 만들기, 절기별 전통농사법 등에 관한 강좌가 마련된다.
양봉 교육은 계절별 벌 관리법·꿀벌 병충해 예방법, 약용작물 교육은 약초 병충해 관리 및 친환경 농자재 만들기·약초 수확하기 등으로 운영된다.
허브 교육은 실내에서 허브 기르기·허브를 이용한 요리 실습, 버섯 교육은 표고버섯·느타리버섯·목이버섯 재배 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초등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베란다채소 교육에서는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감자 심기, 허브 기르기, 텃밭정원 꾸미기 등 다양한 강좌가 마련된다.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수원시민 누구나 1인당 1개 과정을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신청서·구비서류를 수원시농업기술센터 1층에 마련된 무인접수함에 제출하거나 등기우편,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에 게시된 ‘2021년 도시농업 활성화 교육 교육생 모집 안내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농업기술과 관계자는 “올해는 더 많은 시민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늘리고 실습 프로그램을 확대했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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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광교호수공원에서 철쭉동산 만난다
올 봄, 광교호수공원에서 철쭉동산 만난다
[충청뉴스큐] 올해부터는 광교호수공원 일원에 아름다운 철쭉동산과 시원한 그늘 쉼터가 조성돼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수원시는 지난 3일부터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2021년 광교호수공원 시민의 숲 조성’ 공사를 시작했다.
다음달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사로 광교호수공원 하늘전망대 일원에 철쭉동산이 조성되고 재미난밭 잔디광장에는 느티나무 등이 추가 식재된다.
철쭉동산은 광교호수공원 하늘전망대 일원 2600m² 규모로 조성된다.
신대호수가 내려다보이는 하늘전망대의 경사면으로 산철쭉 2만 3700주가 심겨 봄철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또 지난해 느티나무 등이 식재된 재미난밭 주변에 느티나무·팽나무 등 12종 121주를 추가로 식재한다.
평소 다양한 행사와 공연이 진행되던 5553m² 규모의 원형 잔디광장 주변에 그늘을 드리울 수목이 식재되는 만큼 시민들에게 쉴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 잔디광장과 주변 산책로에도 기존 수목과 어우러질 수 있는 큰 나무를 식재해 부족한 녹지 공간을 확대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이번 공사로 광교호수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도심 속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도시 숲 확대로 미세먼지 저감 등 생태효과도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의행 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장은 “이번 봄에는 광교호수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아름다운 철쭉동산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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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 코디’가 업소·상가 방문해 수질검사
‘워터 코디’가 업소·상가 방문해 수질검사
[충청뉴스큐] 수원시 상수도사업소가 수질 검사원이 수돗물을 많이 사용하는 업소·상가 등을 방문해 무료로 수질 검사를 해주는 ‘2021년 수질검사 방문서비스 사업’을 3월부터 시작한다.
수원시 상수도사업소에서 수질검사 교육을 받은 수돗물 수질 검사원들이 11월까지 수용가 1만여 개소를 찾아가 수돗물의 탁도·pH·잔류염소·철·구리·맛·냄새 등 7개 항목을 검사한다.
상수도사업소는 선발한 수질 검사원 13명을 대상으로 지난 2일 휴대용 수질측정장비 사용법, 수돗물 관련 주요 민원사례 응대 방법 등을 교육했다.
수질 검사원의 현장 검사에서 ‘부적합’으로 판정되면 상수도사업소 내 수질검사소에서 세부 검사를 진행한다.
세부 검사에서도 문제가 발견되면 건물관계자와 함께 원인을 파악하고 수질이 개선될 때까지 해당 수돗물을 사용하지 않도록 조치한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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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청년은 ‘청나래’에서 면접정장 빌릴 수 있다 ㅍ
수원 청년은 ‘청나래’에서 면접정장 빌릴 수 있다 ㅍ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취업 준비 청년에게 면접 정장을 빌려주는 ‘청나래’ 사업을 운영한다.
2018년 시작한 청나래 사업은 수원에 거주하는 취업을 준비하는 만 19~34세 청년에게 면접 정장을 무료로 빌려주는 것이다.
1명이 1년에 3회 빌릴 수 있으며 대여 기간은 4일이다.
정장 상·하의, 셔츠, 블라우스, 넥타이 등을 대여해준다.
구두는 대여하지 않는다.
올해는 2개소에서 청나래 사업을 운영한다.
1호점은 ‘슈트갤러리’, 2호점은 ‘디에리스’이다.
수원시는 지난 2월, 두 업체와 ‘청나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나래 1호점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2호점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문을 연다.
2호점은 월요일·공휴일에 운영하지 않는다.
수원시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청나래’ 배너를 클릭해 예약한 후 대여업체를 방문해 정장을 수령하면 된다.
지난해 취업준비 청년 2091명이 청나래에서 면접 정장을 대여했다.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청나래를 이용한 청년은 7000명에 이른다.
수원시 관계자는 “청나래 사업이 취업준비 청년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며 “청나래를 이용하는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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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더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더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충청뉴스큐] 수원시 청소 분야 전문가들은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해 시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더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수원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조무영 제2부시장 주재로 ‘청소 분야 전문가 연석회의’를 열고 생활폐기물을 감량할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는 수원시의원,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 수원시 통장협의회장, 청소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홍은화 좋은시정위원회 환경교통 분야 간사는 “시민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확대하고 플라스틱 분리배출 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한다”고 했고 김은영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도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지속해서 홍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강은하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은 “분리배출이 안 된 쓰레기 처리의 어려움을 생생하게 알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임현준 수원시 통장협의회장은 “주택가에서 분리수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주택가 주민들이 간담회를 열어 해결 방안을 모색하자”고 제안했다.
정찬해 수원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은 “분리배출 방법을 동 단위로 적극적으로 홍보하자”고 말했다.
김성복 환경관리원 노조위원장은 “다세대주택에도 RFID가 부착된 음식물류폐기물 전용수거 용기를 설치해 음식물쓰레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자”고 제안했다.
수원시는 2021년 생활 쓰레기 예상 배출량보다 4% 감량을 목표로 하는 ‘생활폐기물 감량 목표제’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쓰레기는 더 줄이고 재활용품은 더 늘리고 시설은 더 안전하고’라는 의미의 ‘The GO GO GO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다.
조무영 제2부시장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일회용품 사용이 늘어나면서 생활폐기물이 폭증하고 있다”며 “오늘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청소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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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보산 ‘칠보치마’서식지, ‘야생생물 보호구역’지정
칠보산 ‘칠보치마’서식지, ‘야생생물 보호구역’지정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10일 칠보산 칠보치마 서식지 일원을 ‘야생생물 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권선구 당수동 산 63 일원 3200㎡다.
칠보치마뿐 아니라 해오라비난초, 새매, 소쩍새, 솔부엉이, 황조롱이 등 법적보호종이 다수 서식하는 지역으로 보호 가치가 높다.
칠보치마 서식지는 2008년 ‘여기산 야생생물 보호구역’ 지정 이후 13년 만에 수원시의 2번째 야생생물 보호구역으로 지정됐다.
야생생물 보호구역은 출입이 제한되고 야생생물 서식지 훼손·생물 채취 등이 금지된다.
보호구역에서 이용·개발 등 행위를 하려면 수원시와 미리 협의해야 한다.
수원시는 지난해 5월 ‘야생생물보호구역 지정협의회’를 구성해 전문가 의견 수렴 후 지정계획을 수립했고 11월에는 야생생물보호구역 지정을 공고해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환경부와 협의를 거쳐 ‘야생생물 보호구역 지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백합과 여러해살이풀인 칠보치마는 1968년 수원 칠보산에서 처음 발견돼 칠보치마로 명명됐지만, 도시개발과 자연 훼손으로 개체 수가 급속히 감소하면서 칠보산에서 자취를 감췄다.
환경부가 육상식물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피침형의 잎 10여 장이 뿌리에서 나와 사방으로 퍼지며 6~7월 경 노란빛이 도는 꽃이 핀다.
숲속 양지바른 풀밭에서 자란다.
제한된 지역에서 매우 드물게 생육한다.
수원시는 칠보치마 복원을 위해 국립생물자원관과 협력해 2017~18년 2년에 걸쳐 칠보산 습지에 칠보치마 1000본을 이식했고 2018년 6월 처음으로 꽃을 피웠다.
수원시는 ‘칠보치마’가 안정적으로 서식할 수 있도록 서식지 일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서식지의 햇빛양을 확보하고 숲 틈을 조성하기 위해 솎아베기, 덩굴 제거 작업을 했고 CCTV를 설치했다.
올해는 서식지에 주변에 경계 울타리, 안내판 등을 설치해 인위적인 훼손을 방지할 예정이다.
탐방객을 위한 별도의 관찰 공간도 설치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칠보치마 개화 시기에 사진을 찍으려 서식지로 들어오는 방문객으로 인해 서식지가 훼손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칠보치마 보호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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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한 수산물 안전성 조사 지속적 강화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이 항생물질, 중금속, 방사능 등의 유해물질로부터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2016년 ‘수산물 안전성 조사’와 관련한 조례를 제정한 이후 도내 생산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간 실시한 안전성 조사가 1,800여 건에 이른다.
조사 횟수도 2016년 292건, 2017년 323건, 2018년 317건, 2019년 419건, 지난해 452건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경기도 안전 먹거리 명품수산물’을 포함한 양식 수산물 245건, 해면어획물 142건, 내수면어획물 65건을 대상으로 수산물 안전성조사 검사항목 기준 46항목에 대한 유해물질 잔류량 기준치 초과 여부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불량수산물 3건은 ‘농수산물품질관리법’에 따라 폐기, 출하연기 조치를 했고 출하연기 조치된 미꾸라지 양식장 1곳은 올해 재조사를 통해 안전성이 확인될 경우 조치를 해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연구소는 수산종자에 대한 안전성 조사도 진행하고 있다.
수산종자는 바로 섭취될 수산물은 아니지만 말라카이트 그린 등 일부 금지물질 사용 시 어류 체내에서 배출되지 않고 다 자랄 때까지 남아있을 수 있는 문제점이 있다.
이 밖에 환경부에서 실시하는 ‘물환경측정망’ 운영결과에 따른 오염우려 하천과 연구소 생태조사 구역인 한강 하구에서 어획되는 수산물에 대한 중금속 조사도 병행하고 있다.
경기연안 환경 변화 대응 중 하나로 연구소 시험사업을 통해 도의 새로운 소득 품종으로 육성 중인 새꼬막에 대해서도 올해 2월 중금속, 방사능 등의 잔류량을 조사해 식품으로써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연구소는 올해 동물용 의약품 2항목을 추가한 총 48항목의 유해물질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분기별 조사 결과 정보는 도 누리집 내 사전정보공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우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앞으로도 도내 수산물 안전성을 철저하게 관리해 도민에게 안전한 수산물이 공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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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난해에 이어 하천 실핏줄 ‘도랑’ 복원사업 추진. 7개 시 11곳 대상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지난해 8곳에 대한 ‘도랑’ 복원사업을 추진한데 이어 올해도 해당 시와 함께 7개시 11개 도랑에 8억8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복원사업을 이어간다.
‘도랑’ 복원사업은 최상류 물길임에도 법적 수질관리 대상에서 제외돼 방치되거나 투자가 미흡해 훼손된 도랑을 찾아 복원하는 사업으로 맑고 건강한 수생태계를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도는 지난 2018년 ‘경기도 도랑 복원 5개년 계획’을 수립해 지난해 처음 복원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대상 지역은 화성시 신남리, 시흥시 금이동과 무지내동, 군포시 속달동, 여주시 용은리, 이천시 경사리와 석산리, 양주시 방성리, 도하리, 가납리, 파주시 가야리 등 7개 시 11곳이다.
하상 퇴적물 정비, 수생식물 심기, 여울 조성, 소규모 수질오염방지시설 설치 등의 사업이 추진되며 도는 분기별 수질 모니터링과 중간 점검 등을 통해 개선 효과를 분석하고 사업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재영 경기도 수자원본부장은 “최상류 물길인 도랑 살리기는 하천이나 강을 깨끗이 유지해 수질 환경을 개선하는데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수질, 수생태계 개선뿐만 아니라 환경교육장 활용 등 주민 참여형 사업추진을 통해 마을공동체 복원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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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 표고버섯 신품종 ‘다담’ 출원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 버섯연구소가 버섯 발생이 안정적이면서 솎기 작업이 쉬워 노동력 절감이 가능한 표고 신품종 ‘다담’을 육성해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 품종보호를 출원했다고 10일 밝혔다.
표고는 특유의 감칠맛과 향으로 우리 국민에게 가장 사랑받는 버섯중 하나로 2019년 국내 생산액이 2,018억원에 이른다.
경기도는 전국 생산액의 12.9%를 점유하고 있는 표고 주요 생산지다.
우리나라의 표고 톱밥재배 방식은 크게 상면재배와 봉형재배 형태)로 구분되는데, 최근 단위면적당 수확량이 높고 연중 안정적 생산이 가능한 봉형재배 시설의 확충과 전환이 늘어나고 있다.
봉형재배 품종은 중온성 ‘엘808’, 저온성 ‘추재2호’ 등 중국 품종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또한 배지에서 발생하는 버섯 개수가 너무 많아 품질 관리를 위한 개수 조절 솎음작업에 많은 노동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국내 품종 육성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신품종 ‘다담’은 배지 당 버섯 발생 수가 15개 내외로 중국 품종보다 노동력을 덜 투입하면서 대등한 수량을 수확할 수 있어 중국산 품종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구현 경기도농업기술원 버섯연구소장은 ‘‘이번에 개발한 ‘다담’을 2~3개 농가에 시범 보급해 생산자의 반응을 살펴본 후, 향후 도내 버섯농가에 점진적으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