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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 청년들과 ‘디지털 전통시장 홍보 영상’ 제작할 중소기업 모집
경기도주식회사, 청년들과 ‘디지털 전통시장 홍보 영상’ 제작할 중소기업 모집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올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에 처한 도내 전통시장의 영상 홍보를 돕기 위해 도내 중소기업, 영상 전공 대학생들과 손을 잡고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이 같은 내용의 ‘경기도형 청년 중심 디지털 전통시장 조성 사업 홍보 영상물 제작 및 홍보 마케팅 참여기업 모집’을 공고 수행기관으로 참여할 중소기업을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대중화된 온라인 주문 및 배송, 즉 비대면 유통이라는 새로운 트렌드에 발맞춰, 전통시장의 온라인 홍보활동을 돕고 관련 역량을 갖춘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사업에 참여하게 될 중소기업은 도내 영상학과 대학생들과 산학협력을 추진, 전통시장 홍보와 마케팅에 필요한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 전통시장 홍보 마케팅 방안을 구상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제작된 홍보 영상은 사화관계망서비스(SNS), 온라인 플랫폼 등 다양한 비대면 홍보활동에 활용될 예정으로 참여 청년들에게는 디지털 및 크리에이터 분야 경력 개발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이달 31일 오후 4시까지 경기도주식회사 홈페이지 또는 방문·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단, 각 기업은 3회 이상 해당 관련 사업 수행 경력이 있어야 하며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라 '중소기업 범위 및 확인에 관한 규정' 아래 발급된 '중·소기업, 소상공인 확인서'를 반드시 소지해야 한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청년 고용불안과 전통시장 침체가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전통시장 활성화와 청년 고용 증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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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분 의원,‘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유치원 학부모 서명부 전달 자리 참석
박옥분 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박옥분 의원은 15일 교육행정전문위원실에서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 요청 학부모 서명부를 전달받았다.
이번 서명부는 1차분으로 3천여명의 학부모들이 서명했으며 현재 서명 활동이 진행 중에 있어 향후 서명인원은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 의원은 경기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대상에 유치원생만 소외되고 있는 현실에 대한 문제를 의회 차원에서 최초로 제기한 의원으로서 교육행정위원회 대표로 약 3천4백명 학부모의 염원을 담은 서명부를 전달받으며 “도내 유치원에 유아를 보내는 학부모 역시 자녀들에게 질 좋은 친환경 제철 과일을 먹이고 싶은 마음이 이 서명부에 담겼다고 생각하니 유치원에도 건강과일을 공급하고자 꾸준히 노력해온 제 역할에 무게감을 느낀다”고 소회를 전했다.
박 의원은 “유치원에 다니는 유아들도 경기도의 소중한 유아들로 형평성 있게, 평등하게, 차별받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추진한 제 발걸음에 학무모들의 염원까지 더해졌으니 이번 하반기부터라도 유치원생들이 건강과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더욱 힘을 쓰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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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수원시 대심도 대응 특별위원회’본격 활동 시작
수원시의회‘수원시 대심도 대응 특별위원회’본격 활동 시작
[충청뉴스큐] 수원시의회 ‘수원시 대심도 대응 특별위원회’가 15일 2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는 이희승 위원장과 송은자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영택, 김진관, 문병근, 송은자, 이재식, 이희승, 장미영, 장정희, 조명자, 최영옥, 최찬민, 한원찬 의원 등 14명이 참석해, ‘오산~용인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시 건설정책과 관계자의 업무 보고를 청취했다.
또한 대심도 특위의 향후 활동계획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대심도 특위는 4월 중 수원시 대심도 건설 현장을 점검하고 5월에는 대심도 선진 사례지인 부산의 만덕~센텀 고속화도로 현장을 방문하기로 했다.
이어 6월부터는 대심도 관련 주민과의 간담회와 공청회를 실시하고 수원시 대심도 건설에 따른 갈등 조정, 문제 해결을 위한 유관기관 등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희승 위원장은 “세류·팔달·광교 등 3곳의 IC와 연직갱 설치 3개소 공사 등 주민들이 우려하는 부분에 대해 투명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공사 실시설계 단계에 시민들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심도 특위는 오산-용인 고속도로 개설과 관련해 수원도심을 관통하는 대심도 건설 시에 생기는 지역 내 갈등을 해결하고 향후 예상되는 문제점 등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1월 구성됐다.
‘오산~용인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은 국토부에서 오는 2027년을 목표로 추진하는 총 17.3km의 고속도로 개설 사업으로 수원시 구간에 해당하는 약 11km 중 8.3km는 지하 70~90m 아래 지하터널로 조성될 예정이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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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 전승희 의원,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 챌린지’ 참여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 전승희 의원,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 챌린지’ 참여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전승희 의원이 지난 11일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미얀마 군부 쿠데타와 국민 폭압을 강력히 규탄하고 미얀마 국민의 민주화 노력을 지지하기 위한‘미얀마 민주주의 회복 응원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달 1일 미얀마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키며 선포한 비상사태에 불복해 쿠데타와 맞서 싸우고 있는 미얀마 국민들에게 연대와 지지를 보내기 위해 진행 중인 것으로 참여자들은 ‘#미얀마_민주주의_회복’, ‘#미얀마_폭력진압_반대’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전승희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수석대변인인 민병덕 국회의원으로부터 지목받아 챌린지를 이어나갔으며 “반 쿠데타 시위 참여 중 사망한 19세 여성이 입고 있던 티셔츠의 문구인 ‘Everything will be OK’는 이제 미얀마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하나의 상징이 됐다”며 “광주혁명의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의 한 국민으로서 미얀마 국민들의 고귀한 투쟁을 적극 지지하며 큰 희생 없이 민주주의를 되찾을 수 있길 간절히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전승희 의원은 다음 참여주자로 남종섭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장,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장승희 구리시의회 의원을 지목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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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복동 통장협의회 새봄맞이 승강장대청소 및 방역활동 추진
통복동 통장협의회 새봄맞이 승강장대청소 및 방역활동 추진
[충청뉴스큐] 평택시 통복동 통장협의회에서는 지난 12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편의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봄맞이 시내버스 승강장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통장협의회는 봄을 맞아 관내 버스 승강장을 대상으로 승강장 기둥 과 벽면에 부착된 불법 광고물 제거 및 승강장 의자, 유리 등을 청소했으며 동시에 방역활동도 전개했다.
김종환 협의회장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시민들의 야외 활동 증가로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는데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승강장을 이용하는데 도움이 되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김병준 통복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승강장 청소 및 방역에 힘써준 통복동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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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눔태권도 연합회 저소득 어린이를 위한 마스크 3000장 기탁
행복나눔태권도 연합회 저소득 어린이를 위한 마스크 3000장 기탁
[충청뉴스큐] ㈔행복나눔태권도연합회가 15일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평택시 안중읍에 어린이용마스크 3천장을 기부했다.
연합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안중챔피언태권스쿨 관장 성민석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들을 응원하고 돕기 위해 기부하게 됐으며 마스크가 면역력이 낮은 어린이들의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대장 읍장은 “3월 개학시기에 맞추어 어려운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신경 써 주심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정성을 지역의 어려운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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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읍·면·동장 주민추천제’ 시범 시행
평택시청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주민들이 추천한 공직자를 읍·면·동장으로 임용하는 ‘읍·면·동장 주민추천제’를 추진한다.
‘읍·면·동장 주민추천제’는 읍·면·동장 직위를 내부 공무원에게 공모해 주민추천 방식으로 선발·임용하는 공모제로 읍·면·동 인구수에 따라 50명에서 200명으로 이뤄진 주민투표단이 읍·면·동장 직위에 공모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평가·투표해 적합한 후보자를 임용권자인 시장에게 추천하는 제도이다.
시에서는 대상 읍·면·동 선정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읍·면·동으로부터 신청을 받을 계획이며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주민 및 지역 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해 오는 31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시는 올해는 3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읍·면·동장 주민추천제를 추진할 계획이며 신청한 읍·면·동을 대상으로 심사 및 평택시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친 후 대상 읍·면·동을 최종 선정하고 신청 읍·면·동이 없는 경우에는 권역별로 1개 읍·면·동을 지정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읍·면·동장 직위에는 공모일 기준 5급 공무원과 5급 승진 사전 의결된 6급 공무원이 공모할 수 있으며 주민 투표 및 추천과정을 거친 후 2021년 7월 평택시 정기인사 시 읍·면·동장으로 최종 임용되고 임용된 후에는 실적가점 및 승진 시 우대, 인력지원 등 우대조치가 부여된다.
시 관계자는 “읍·면·동장 주민추천제 시행으로 주민자치 실현과 읍·면·동 행정의 역동성이 강화되어 시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처음 시행하는 제도인 만큼 발생하는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개선·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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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원한 재한 미얀마 학생회 공연. 유튜브서 화제
경기도
[충청뉴스큐] 미얀마 군부 쿠데타로 시민들의 유혈사태가 계속되는 가운데 미얀마의 상황을 알리기 위해 경기도가 지원한 재한 미얀마 학생회 공연이 유튜브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14일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린 재한 미얀마 학생회 공연 ‘미얀마의 봄’ 실황 영상이 업로드 하루 만인 이날 오전 기준 유튜브 조회수 16만회를 넘어섰다.
재한 미얀마 학생회가 마련하고 경기아트센터가 지원한 이날 공연은 무고한 사람들이 희생되고 있는 미얀마의 상황을 알려 국제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내 거주 중인 미얀마인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동영상을 본 많은 미얀마인들은 ‘한국 사람들한테 정말 정말 감사한다’, ‘사랑하고 도움을 부탁한다’는 내용의 댓글을 달며 감사의 뜻을 표하고 있다.
한국 사람들도 동영상을 보며 ‘진정한 미얀마의 봄이 오리라’, ‘미얀마 민주주의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응원과 격려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국내에 거주하는 미얀마인은 모두 2만 4,885명으로 이 가운데 1만 3천명이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어 도를 중심으로 미얀마 지원 운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한편 지난 14일 열린 공연에는 미얀마인 200여명이 함께했으며 재한 미얀마 학생 20여명이 직접 무대에 올라 공연 영상, 노래, 시낭송, 연극 등을 통해 미얀마의 상황을 전하는 방식으로 75분 정도 진행됐다.
특히 공연시작에 앞서 1987년 6월 민주항쟁을 주제로 한 창작뮤지컬 ‘유월’ 에 출연중인 뮤지컬 배우들이 ‘그날이 오면’, ‘상록수’ 등을 부르며 미얀마 학생들을 응원했다.
공연을 관람한 재한 미얀마인인 난미야씨는 “한국에 살고 있는 미얀마 학생들이 준비한 공연이라고 해서 참석했다”며 “훌륭하게 준비한 학생들의 무대를 보고 감동했다.
특히 미얀마 시위 현장을 재현한 연극을 보고 많이 울었다.
미얀마의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이런 기회를 제공해준 경기아트센터와 한국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은 경기아트센터 유튜브 꺅 TV로도 중계가 돼 공연장에 참석하지 못한 많은 미얀마인들이 온라인으로 함께 했는데 실시간 시청자가 1천7천여명에 달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도 이날 공연에 영상메시지를 보내 “아무리 혹독한 겨울이라도 봄은 어김없이 다시 찾아온다.
누구보다 마음이 무겁고 아플 텐데 용기와 희망을 잃지 말기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 지사는 특히 “국민을 지켜야 할 군대가 국민이 준 총으로 국민을 살해하는 행위는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미얀마가 겪는 아픔에서 80년 대한민국 광주가 겪었던 아픔이 떠오른다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모든 미얀마 국민들과 함께 경기도도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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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전통시장‘네이버 동네시장 장보기’전국 최초 동시 개장
안양시 전통시장‘네이버 동네시장 장보기’전국 최초 동시 개장
[충청뉴스큐] 안양의 5개 전통시장이‘네이버 동네시장 장보기’서비스에 입점한다.
한 도시의 모든 시장이 네이버에 온라인 판매 시스템을 구축해 동시 개장한 것은 안양시가 전국 최초다.
안양의 5개 전통시장이 15일‘네이버 동네시장 장보기’서비스를 개시했다.
이로써 안양시민은 누구나 직접 전통시장에 가지 않아도 수산물, 육류, 떡, 반찬 등 5개 시장의 101개 점포, 1,409개 품목을 집에서 배송받을 수 있게 됐다.
‘네이버 동네시장 장보기’ 서비스는 양질의 전통시장 상품을 온라인으로 주문받아 배송하는 서비스로 반경 2km, 2시간 이내 배송을 완료하는 비대면 서비스다.
특히 각 전통시장의 특색 있는 상품을 포함해 다양한 상품을 묶음으로 장을 보는 것이 가능해 시민 편의가 증진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긍정적 영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서비스 도입이 코로나19에 지친 시장 상인들과 시민 모두에게 작은 기쁨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상인들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분들을 위한 좋은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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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 광명시 개인택시조합과 정담회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 광명시 개인택시조합과 정담회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김영준 도의원은 지난 12일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 광명시 개인택시조합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조합측에서는 광명시 택시의 사업구역이 서울의 일부 지역과 통합운영 되고 있으나 신규 도로만 확충과 급속한 시대적 환경변화에 맞추어 사업구역 확대를 건의했다.
현재 광명시 택시는 광명시 전지역과 서울의 구로구, 금천구까지만 운행할 수 있으나 서울시 택시는 서울시와 광명시 전지역을 운행할 수 있어 불평등하다며 광명시와 인접한 양천구·영등포구·강서구까지 사업구역이 확대될 수 있도록 시와 도의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부제시간도 서울에서는 금요일은 해제시켜주고 저녁9시부터 다음날 아침9시까지 운행할 수 있는 심야택시는 아예 부제시간이 없다며 서울 심야택시는 광명에서 매일 운행해도 광명 택시는 부제시간에 묶여 운행을 할 수 없다고 전했다.
애경사나 기타 개인 사정으로 운행일에 부득이하게 운행을 못하기도 하는데 그렇다고 부제시간에 운행을 하면 단속에 걸린다며 서울시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부제해제를 건의했다.
그 밖에 타 지역 택시조합 센터 현황을 살펴보며 광명시 택시 쉼터 건립을 위한 부지·예산 확보를 위한 논의도 이어졌다.
쉼터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17개 시·군에 14개소가 운영중이고 4개소를 추진중이며 올해에는 안성, 군포 2개소가 건립될 예정인데, 김영준 도의원과 조합 임직원들은 광명시 쉼터 조성을 위한 부지확보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정담회를 마친 김영준 도의원은 “코로나로 인해 승객이 줄어든데다 좁은 공간에서 손님을 태우다 보니, 감염에 노출될 위험을 안고 운행하는 택시종사자 분들의 어려움을 공감한다”며 “광명시의 택시 현안에 대해 관계기관과 협의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2021-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