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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지역화폐 ‘수원페이’ 부정유통 “STOP”
수원시 지역화폐 ‘수원페이’ 부정유통 “STOP”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지역화폐 ‘깡’ 등 지역화폐를 악용하는 부당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수원시는 지역화폐 부정유통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22일부터 31일까지 열흘간 ‘지역화폐 부정유통 일제단속’을 실시한다.
지역화폐단속반은 부당이익을 노리는 지역화폐 부정유통을 근절하고 안정적 정착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이번 집중 단속을 진행한다.
우선 상품권 가맹점이 등록 제한 업종을 영위하는지를 확인한다.
지역화폐가 사행산업이나 대형마트, 백화점, 복권판매업 및 기타 조례로 정한 등록 제한 업체가 유통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또 실제 물품이나 서비스 제공이 이뤄지지 않고 현금화하거나 부정적으로 수취한 상품권을 환전하는 일명 ‘깡’ 행위가 이뤄지는지도 면밀히 들여다본다.
가맹점이 지역화폐 결제를 거부하거나 실제 매출 금액 이상을 받는지, 수수료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는지도 확인한다.
이번 단속으로 부정유통이 확인될 경우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계도조치하고 가맹점 등록기준에 맞지 않는 경우 등의 위반업소는 경고를 거쳐 가맹점 등록취소 처분한다.
수원시는 이번 점검 및 단속에 앞서 지역화폐 거래질서 확립의 필요성을 알리는 현수막을 수원지역 15개 전통시장에 부착했다.
또 수원시소상공인연합회 및 골목상권 상인회들의 협조를 통해 안내문 등을 상인들에게 배부해 부정거래 근절에 대해 홍보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경기도 재난지원금이 지역화폐로 지급됨에 따라 올바른 사용을 유도해 시민들의 불편이나 부당이익이 근절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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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 이용자 편의 높인다
수원시,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 이용자 편의 높인다
[충청뉴스큐] 지난해 새로 개장한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 과일동과 수산동 사용자들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수원시가 다각적인 지원과 평가 등을 실시했다.
수원시는 지난해 8월 말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2단계 공사를 마무리하고 입주를 시작한 과일·수산동의 이용자 편의를 개선해왔다.
과일·수산동에 등기구를 추가해 더 밝은 환경에서 영업할 수 있도록 했으며 수산동에는 점포별로 경계를 구분할 수 있는 철골 구조물을 설치해 편의를 높였다.
소비자들이 더 편리하게 장을 보러 올 수 있도록 편의도 개선했다.
동쪽 출입구를 통해 양방향 출입이 가능하도록 도로를 확장해 차량 진출입 불편을 해소했으며 수산동 옆 공터를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해 주차 부족 문제도 숨통을 틔웠다.
또 주정차금지구역의 도색도 추가해 시인성을 높임으로써 불법주정차를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출입구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 표찰도 정비했다.
특히 수원시는 지난 6개월간의 시설 사용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자리도 마련했다.
지난 18일 오후 ‘거주 후 평가’를 진행해 사용 및 관리에 추가적으로 보완할 사항이 있는지를 체계적으로 점검한 것이다.
이날 평가에는 과일·수산동 5개 법인 등 유통종사자 및 건축, 전기, 기계, 소방 등 각 분야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해 현장 곳곳을 점검하며 시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
전문가들은 바닥먼지 저감 등 사용자의 불편 사항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고 법인 등 유통종사자들은 설비 관리가 더욱 용이해질 수 있도록 보완해달라고 요청했다.
수원시는 이 같은 추가 요구사항에 대한 재검토 과정 등을 통해 만족도를 더욱 향상시키고 향후 3단계 공사 설계에 보완 및 반영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이 단계별로 진행되는 만큼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의견을 다음 단계에 개선 내용을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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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사 대상 ‘개정 누리과정’ 교육 실시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도내 어린이집 누리과정 담당교사 1만1,000여명을 대상으로 올 연말까지 ‘개정 누리과정’ 교육을 대면·비대면으로 실시한다.
‘개정 누리과정’은 2019년에 만들어진 것으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들이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업무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개정 누리과정’의 주요 내용은 교사 주도적 교육에서 유아 놀이 중심 교육과정으로 재정립 일과에서 놀이를 통한 배움 강조 유아 놀이를 지원하기 위한 교사 자율성 확대 초등 교육과정과의 연계를 통한 유아가 경험해야 할 5개 영역 등이다.
교육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차수별로 총 33회 진행된다.
해당 교사는 도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교육 일정을 확인한 후 보육통합정보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용범 도 보육정책과장은 “개정된 누리과정 교육을 통해 보육교사들의 역량을 강화해 도내 영유아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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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성가족재단, ‘아동 놀이활동가 양성교육’ 참여자 모집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아동의 놀 권리 증진과 건강한 놀이문화 확산을 위해 ‘2021 아동 놀이활동가 양성 교육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놀이활동가 양성 교육과정’은 경기도가 진행 중인 ‘아동 놀 권리 증진 교육과정’ 중 하나로 도 위탁을 받아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운영하는 사업이다.
부모, 교사, 놀이활동 관련 종사자 등 관심 있는 도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무료다.
모집은 1기, 2기로 나눠 진행되며 기별 25명씩 총 50명을 모집한다.
대상자로 선발되면 기본과정은 온라인으로 심화과정은 1기 경기도 북부, 2기 수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에서 각각 교육을 받게 된다.
강의와 토론, 과제 등으로 구성된 기본과정은 1기 4월, 2기 9월에 교육이 시작되며 매주 목요일 4시간씩 3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의/실습과 워크숍으로 구성된 심화과정은 1기 5~6월, 2기 10~11월 매주 목요일 3시간씩 6회에 걸쳐 교육이 진행된다.
기본과정과 현장실습을 포함한 심화과정을 합쳐 총 30시간 모든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최종평가를 통과한 교육생은 교육과정 수료를 인정받고 놀이활동가로 위촉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도 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구글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정정옥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는 “이번 양성과정 교육생들이 아동 발달 문제 해소와 창의성·사회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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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제작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제작자에 개발비·전문가상담 지원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의정부시, 경기콘텐츠진흥원은 22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메이커 산업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기 제작 프로젝트 지원’ 참여자를 모집한다.
경기도내 메이커스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이 사업은 메이커들의 제작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시범운영에서는 ‘오락&식탁테이블’, ‘언택트 혼족시대 1인 소반’, ‘운전 중 안전한 반려견 케이지’ 등의 각종 아이디어 제품 제작을 지원했으며 결과물 중 일부는 의정부역에서 개최한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 통합전시에서 소개되기도 했다.
지원대상은 경기도 내 제작자 중 우수한 제작 프로젝트를 보유한 개인이나 팀으로 15개사선발, 최대 600만원의 제작개발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수행 중 발생하는 기술적 어려움의 해결을 도울 전문가 상담도 지원한다.
전문가 상담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온라인 비대면 방식을 병행할 예정이며 현장실사나 기술 지원처럼 대면이 불가피한 경우는 마스크 착용, 손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서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참여방법은 경기콘텐츠진흥원내 사업공고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 사업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장우일 도 콘텐츠정책과장은 “2021년 경기 메이커 프로젝트는 창작자가 과제수행을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지난해 시범사업에서는 기업 위주로 지원했지만 이번에는 진입장벽을 낮춘 만큼 창의적인 프로젝트들 가진 메이커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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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오이도 물빛길 등 4곳에 ‘빛으로 행복한 야간경관 조성 사업’ 추진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품격 있는 경관을 조성하고 쾌적한 야간환경을 만들고자 시흥시 오이도 물빛길 등 도내 4곳에 야간경관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사업 대상 지역은 주택지구 중심에 위치해 주·야간 도민의 이용률이 높은 광명시 한내근린공원과 오산시 고인돌공원, 경기도의 관문인 포천시 군내면, 국·내외 관광객 등 유동인구가 많은 시흥시 오이도 물빛길 일원 등 4곳이다.
주민참여예산 공모를 통해 제안된 도민의 의견을 구체화한 ‘빛으로 행복한 야간경관 조성 사업은 작년 12월부터 시·군 공모를 통해 희망지역을 접수했다.
총 15개 시·군에서 27곳의 신청이 있었으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이 사업의 타당성 및 적정성, 공간개선의 필요성, 지자체와 주민참여 추진 의지, 사업 후 기대효과 등을 1, 2차로 평가해 최종 사업 대상지를 선정했다.
사업은 올해 수립된 경기도 야간경관계획을 바탕으로 각 지역의 특성을 조사·분석해 대상지에 맞는 디자인을 도출하고 주민들의 의견 수렴 등의 과정을 거쳐 추진하게 된다.
또한 사업 방향과 목표 등은 경기도 경관위원회 심의를 통해 야간경관 조성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빛으로 행복한 야간경관 조성 사업’은 도민의 의견을 구체화해 경기도에서 처음 시행하는 경관 사업으로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면서 지역의 특색을 나타내는 야간경관을 조성함으로써 경기도의 경관을 향상시키고 경관의식을 높일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경관 사업을 통해 도민들이 주간에 항상 접하는 공간을 야간에도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창조해 정서적 공동체를 제공하고 지역의 명소화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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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기원, 중국 지린성농업과학원과 농업과학기술교류 업무협약 체결 및 학술발표회 열어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19일 중국 지린성농업과학원과 비대면으로 ‘농업과학기술교류계획’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과 지린성농업과학원은 지난 2016년 농업과학기술교류 업무협약을 처음 맺은 이래 지금까지 찰옥수수, 백두산 자생 베리류, 인삼 분야 공동연구과제 수행 등 다양한 기술 교류를 추진해 오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시설채소, 버섯, 인삼 등의 재배 기술 고도화와 스마트화 시스템 구축 식물추출물과 미생물을 이용한 친환경 생물학적 방제 콩, 찰옥수수 신품종 육성 등의 공동 연구에 지속 협력하기로 했다.
지린성농업과학원은 100년이 넘는 콩 연구 역사 속에 풍부한 유전자원과 체계적인 연구 성과를 보유하고 있으며 찰옥수수 또한 1,000여 점의 유전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수행하고 있는 콩과 찰옥수수 육종 연구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체결 후에는 각 기관의 전문가가 그 동안의 연구 성과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 농기원에서는 ‘경기도 스마트팜 연구 동향’과 ‘경기도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한 친환경 병해충 방제’에 대해, 지린성농업과학원에서는 ‘집적화 찰옥수수 육종기술 모델 수립·응용’과 ‘양질 식용 및 특용 콩 신품종 육성’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양 기관이 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새로 맺어진 협약체결 분야 외에도 여러 분야의 정보교환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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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어촌뉴딜 300사업’ 순항 중. 올해 ‘화성 백미리 해양생태휴양마을’ 완공 예정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어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어촌뉴딜 300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어업인 소득증대를 목적으로 도내 낙후된 어촌·어항을 여가복합공간, 먹거리·문화거리, 바다공원 조성 등으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 2019년부터 7개소에 총 73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화성시 백미항·고온항·국화항, 안산시 행낭곡항, 평택시 권관항, 시흥시 오이도항, 김포시 대명항 등이 대상 지역으로 선정됐다.
화성시 백미항은 지난 2019년 가장 먼저 대상 지역으로 선정돼 ‘백미리 해양생태휴양마을’ 조성 중이며 올해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 곳은 연간 관광객이 10만여명에 이르고 지역 소득이 26억원에 이르는 전국 최고의 어촌체험마을이다.
화성시 고온항·국화항, 안산시 행낭곡항, 평택시 권관항, 시흥시 오이도항 등 지난해 대상 지역으로 선정된 5곳은 해양수산부 기본계획 심의를 완료했고 올해 실시 설계가 진행 중이다.
올 상반기 중 설계를 마치면 하반기에 착공해 내년 어촌문화공감센터, 힐링마을, 둘레길을 포함한 특화거리, 도시어촌체험마을 등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김포 대명항은 올해 대상 지역에 선정됐으며 경기 서북부의 유일한 어촌이자 지방어항이다.
올 9월 해양수산부 기본계획 심의 승인 후 본격 착공을 통해 오는 2023년까지 조망공원·다목적커뮤니티센터 건립, 함상공원 등과 함께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바다 나드리 공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김성곤 경기도 해양수산과장은 “올해 화성시 백미항 어촌뉴딜사업이 준공되면 어느 정도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이며 향후 6곳도 신속한 사업 추진을 통해 어촌 활력 증진과 지역별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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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협회, 장애인거주시설 114곳에 마스크 40여만 장 후원 연계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협회가 ㈜크린웰, ㈜더에스앤이, ㈜이솔산업 등으로부터 마스크 40만9천 장을 후원받아 이달 중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 종사자에게 전달한다.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협회’는 경기도로부터 장애인 후원결연사업, 시설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사업 등 6개의 사업 보조를 위탁받아 수행 중인 기관이다.
협회는 도내 장애인거주시설 114곳을 대상으로 마스크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금숙 ㈜크린웰 대표이사는 “이번 마스크 후원이 거주시설 장애인과 직원들이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작게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원녀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협회 회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거주시설에 마스크를 후원해 준 후원 기업에 감사를 드린다.
안전한 장애인거주시설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은 “감염 취약시설인 장애인거주시설의 장애인들과 종사자들을 위해 후원에 적극 참여해 준 기업과 협회에 경기도를 대표해 감사드린다.
열성적인 기업 및 단체의 사회공헌 활동은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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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90%, 일산대교 통행료 조정 “필요하다”
일산대교 통행료 조정(인하 또는 무료화) 필요성
[충청뉴스큐] 경기도민 10명 중 9명은 일산대교 통행료 조정에 대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는 지난달 18일부터 23일까지 도민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90%가 일산대교 통행료 조정이 ‘필요하다’고 답했다고 22일 밝혔다.
적정 조정률에 대해서는 ‘50% 인하’가 29%로 가장 높았고 ‘무료화’하자는 의견도 24%로 나타났다.
특히 일산대교 이용자가 많이 사는 고양·파주·김포시의 ‘무료화’ 의견은 36%로 도 전체보다 높았다.
도민의 70%는 일산대교에 대해 알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들 중 51%가 지난 1년간 일산대교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도민 전체 기준 35%에 해당되며 18세 이상 도민 기준 일산대교 이용자 수는 약 399만명 정도로 추계된다.
일산대교 이용자 대상으로 만족도를 살펴보면 ‘만족한다’는 34%, ‘보통이다’ 43%, ‘불만족한다’ 23%으로 나타났다.
특히 불만족자의 대부분은 그 이유로 비싼 통행료를 들었다.
일산대교는 경기도 고양시와 김포시를 잇는 다리로 27개 한강 교량 중 유일하게 통행료를 받고 있는 유료도로다.
일산대교 통행료 수익은 현재 일산대교㈜의 최대주주인 국민연금공단의 수익으로 돌아가고 있다.
현재 일산대교 통행료는 경차 600원 소형 1,200원 중형 1,800원 대형 2,400원이다.
이에 대해 도민 대다수는 ‘부담되는 수준’이라고 응답했다.
일산대교 통행료는 km당 652원으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등 주요 민자도로에 비해 3~5배 가량 높은 편이다.
도민들은 ‘국민연금공단이 투자사업을 통해 국민연금의 내실화·건전화를 유지해야한다’는 데 동의하면서도, ‘일산대교를 이용하는 일부 국민들에게 과도한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는 의견에도 동의했다.
한편 일산대교 건설을 위한 차입금의 이자율 8%에 대해 도민들은 ‘타 민자사업이나 현 시장금리보다 과도하므로 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더 무게를 실었다.
‘당시 체결한 협약에 따라 현재의 8% 수준으로 유지돼야 한다’는 14%에 그쳤다.
앞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달 15일 ‘일산대교 통행료 개선을 위한 현장간담회’에서 “통행료가 일부 주민들에 대한 과도한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자금 조달을 합리화해서 과도한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경기도는 지난달 19일 경기도의회와 손을 잡고 일산대교㈜ 측에 자금재조달 협상 개시를 정식 요청했으며 지난 5일 회계·금융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일산대교 통행료 관련 전문가 TF 출범회의’를 열었다.
오는 24일에는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공정한 민자대로 운영 방안 국회토론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여론조사기관인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월 18~23일 18세 이상 도민 2,000명 대상 인터넷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 ±2.2%p다.
2021-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