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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회적경제조직 공공수탁·이용지원 사업’ 수탁기관 29일 2차 공모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사회적경제조직 공공수탁·이용 지원사업’을 수탁할 협동조합을 29일 2차 공개 모집한다.
사업 수탁기관은 같은 분야 사회적경제조직의 공공자산 이용·수탁을 지원해 해당 분야 사회적경제조직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적경제조직 간 연대와 협력 촉진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창출하는 역할을 맡는다.
응모 자격은 공고일 기준 설립등기가 완료된 법인으로 협동조합기본법에 따른 도내 사회적협동조합 또는 협동조합이다.
단, 협동조합의 경우에는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이어야 한다.
공모 분야는 식품, 아동돌봄, 조경, 지역관리 등 4개이며 분야별 1곳씩 총 4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협동조합은 1곳당 최대 1억원까지 사업 수행을 위한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협동조합은 3월 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 사회적경제과 마케팅지원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문의사항은 031-8008-3424로 연락하면 된다.
곽선미 도 사회적경제과장은 “공공자산을 활용해 사회적경제조직의 자산화·규모화를 유도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크게 기여하는 사업이다 도내 우수한 협동조합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돌봄복지, 사회주택, 체육, 청소, 소상공인, 문화예술, 유통, 통합돌봄, 신재생에너지, 환경 등 10개 분야에서 10개 수탁기관을 선정했다.
수탁기관은 사회적경제조직의 학습도시 활성화 사업 수탁, 태양광 설치를 위한 공공기관 토지 이용 등을 지원해 총 122건의 공공기관 사업 및 자산수탁·이용 지원 실적을 달성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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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급식 식재료·유통식품 1900건 ‘방사성물질 정밀검사’ 실시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급식시설 식재료’ 검사 품목은 고등어, 새우, 오징어 등 수산물, 상추, 오이, 버섯 등 채소류 사과, 배, 감귤 등 과일류 등이 모두 포함된다.
조사는 도, 교육청, 학교급식지원센터가 공급업체에서 식재료를 수거한 후 사전 모니터링하는 형식으로 진행한다.
‘유통 농수산물·가공식품 검사’는 도매시장과 중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마켓 등에서 판매되는 백미, 사과, 오징어, 명태, 김치 등 올해 ‘식품안전관리지침’ 기준 농·수산물, 가공식품 종류별 다소비 품목과 일본·러시아·중국 등 수입 수산물, 그 외 사회적 이슈 대상 식품을 대상으로 한다.
조사 항목은 인공방사능 오염 지표인 요오드, 세슘 등 3항목이다.
5대의 고순도게르마늄 감마핵종분석기 장비를 통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검사를 실시한다.
연구원은 검사 결과를 연구원 누리집에 품목명, 원산지, 수거지역, 검출농도 등과 함께 공개하고 있다.
오조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급식시설 식재료 사전 검사를 통해 방사성 물질이 포함된 식재료의 급식 유입을 차단하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시 오염 우려가 되는 수산물 검사를 강화하는 등 도민 먹거리 불안감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도내 급식시설 공급 식재료 1,273건과 유통식품 732건 등 총 2,005건에 대한 방사성물질 정밀검사를 실시했다.
수산물이 1,141건으로 절반 이상이었으며 농산물 465건, 가공식품 399건이었다.
검사 결과 급식시설 식재료에서는 방사성 물질이 단 1건도 검출되지 않았으며 유통 가공식품 4건에서 세슘이 기준치 이내로 미량 검출됐다 4건 모두 수입산으로 블루베리잼 3건, 메이플시럽 1건이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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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토속 어종자원 조성 위해 빙어 부화 어린 물고기 140만 마리 공공 저수지 방류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자체 생산한 빙어 어린 물고기 140만 마리를 4월까지 평택시 등 도내 7개 시·군 공공저수지 12곳에 방류한다.
연구소는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인 소득증대 도모를 위해 1990년대부터 빙어 수정란 이식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자연 상태에서는 빙어 수정란의 부화율이 낮아 지난해부터 직접 수정란을 부화시킨 후 어린 물고기를 방류하고 있다.
빙어 부화자어의 경우 자연 상태에서는 수정란에서 부화까지 약 20~30일이 걸리나, 연구소에서는 병부화기를 사용해 수온을 12~13℃로 유지하면 12일 전후로 어린 물고기 생산이 가능하다.
방류 저수지는 화성 기천·덕우저수지, 화성·평택 남양호, 안성 상지저수지, 양평 월산·향리저수지, 이천 용풍·성호저수지, 용인 두창·용성저수지, 포천 냉정·가산저수지다.
해당 저수지는 방류 빙어가 살고 있거나, 살았던 곳이다.
이상우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빙어 자원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내 내수면 수산자원 보호와 겨울철 어업인 소득 증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빙어는 바다빙어과에 속하는 어류로 여름에는 수온이 낮은 저층으로 내려가고 겨울에는 표층수면에서 활동하며 부화, 이듬해 3월 산란하는 어종이다.
겨울철 빙어축제 때 주로 소비되며 연구소는 지난해 6개 시·군 공공용 수면 11곳에 어린 물고기 130만 마리를 방류한 바 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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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기원, 핑크아미 등 자체 개발 장미 신품종 평가회 열어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17일 기술원 내 장미 연구온실에서 재배농가, 유통관계관, 종묘업체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미 신품종 및 유망계통에 대한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장미 산업 관계자들에게 핑크아미, 캐롤라인, 보보스 등 경기도가 개발한 장미 신품종 10종과 GR17-5 등 유망 계통 60종에 대한 특성을 설명하고 기호도 평가와 우수 계통의 선발을 진행했다.
특히 평가회에서 소개된 핑크아미 품종은 분홍색의 중형 스탠다드 절화용 품종으로 화형과 화색이 우수하고 꽃을 잘랐을 때 줄기의 길이가 길며 경매장에서 고가에 판매돼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국내 시장 보급 유망 품종으로 평가됐다.
도 농기원은 이번 평가회를 통해 선발된 우수 품종을 농가 재배 테스트를 거쳐 내년 일반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장기적인 화훼산업의 침체로 장미농가가 감소하고 있는데, 기술원에서 외국품종에 뒤지지 않은 품종을 개발해 농가 지원에 소득 증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는 화훼농가의 해외 지불 로열티 경감과 우리 장미 국내 보급률 향상을 위해 지난해까지 장미 75품종을 육성해 농가에 보급, 총 29억원의 로열티를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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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상반기 지역서점 36개소 인증…책 생태계 활성화 추진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 상반기 지역서점 36개소를 인증하고 마케팅, 문화활동 같은 서점활성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도는 지역서점 인증을 시작으로 신진작가 발굴, 동네서점전, 지하철서재 등 다양한 책 생태계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지난 16일 지역서점위원회를 열고 상반기 인증심의를 신청한 총 55개소 지역서점 가운데 36개소에 대한 인증을 의결했다.
인증된 서점에 대한 정보는 경기도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역서점인증제는 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7년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지역 내 문화 커뮤니티 공간으로의 지역서점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7년은 도서도매업체 송인서적 부도로 출판사, 서점 등 관련 생태계 붕괴가 우려되던 시기다.
인증 지역서점은 경기도지사 명의 인증서 교부, 홍보/경영 컨설팅, 교육, 마케팅, 문화활동 등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 지원, 도내 공공도서관 도서 구입 시 인증서점 우선 활용 권고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진행하는 서점지원 사업의 경우 지역서점 인증을 받은 서점만 참여할 수 있다.
도는 지역서점 인증과 함께 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올해 공정한 출판문화 생태계 조성 도내 우수출판물 발굴·제작지원 책과 만나는 접점, 지역서점 활성화 책 읽는 즐거움, 독서문화 진흥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지역서점위원회 및 책 산업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코로나 시대 책 생태계 활성화 사업의 새로운 도약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인증 이후 갱신기간 전에도 불시 현장점검을 실시, 지역서점 인증서점의 내실화도 추구한다.
이와 함께 도내 우수출판물 발굴·제작 지원을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는 도민 책 출간 공모전, 우수 출판물 제작지원, 독립출판물 전시 지원 사업도 계속된다.
신진 작가 및 중소·소규모 출판사를 지원, 도내 출판시장 활성화를 이끈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문 서점인 양성을 위한 서점학교, 단순히 책을 사고파는 공간이 아닌 지역 내 복합문화공간으로의 지역서점 양성을 위한 ‘발견 동네서점전’을 이어나가며 지역서점의 역할 강화를 위한 ‘글쓰기 창작소’ 사업도 새롭게 진행해 책과 만나는 접점으로의 지역서점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책 읽는 즐거움을 확산하기 위해 느티나무도서관재단, 신분당선과 함께 추진하는 지하철 서재, 파주출판도시 활성화를 위한 홍보영상 제작, 책 생태계에 대한 일반 대중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온라인 홍보도 함께한다.
장우일 도 콘텐츠정책과장은 “코로나 시대, 집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책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늘어남에 따라 관련 시장이 커지고는 있지만 온라인·대형 출판사와 서점으로 쏠림현상은 심화되고 있다”며 “도는 지역 내 중소 출판사, 서점 활성화를 통해 문화콘텐츠로의 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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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알림서비스’로 장애인 공동주택 특별공급 정보를 편리하게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정보취약계층인 장애인이 공동주택 특별공급 관련 소식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알림서비스’을 운영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장애인 특별공급’은 장애인의 주거안정을 목적으로 청약저축에 상관없이 전용 면적 85㎡ 이하, 9억원 미만 아파트에 대해 평생 1회에 한해 공급받을 수 있는 정책이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무주택세대의 장애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기존에는 특별공급 소식 확인을 위해 장애인이 매번 도, 시·군 홈페이지에 접속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또한 인터넷 사용이 미숙한 장애인은 분양정보를 알기 어려워 신청기간을 놓치는 사례도 종종 있었다.
‘모바일 알림서비스’를 이용하면 공동주택 특별공급에 관심 있는 장애인과 그 가족이라면 누구나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를 통해 카카오톡이나 문자 메시지로 분양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장애인이나 그 가족은 경기도 홈페이지→분야별정보→경기도민복지→장애인→장애인 특별공급 항목으로 들어가 ‘모바일 알림 신청’ 메뉴를 클릭한 후 신청하면 된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장애인은 거주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 또는 전화로 본인인증 절차를 거친 후 신청할 수 있다.
알림톡은 본인 명의 휴대전화로만 신청할 수 있으며 부모 명의로 개통했으나 실제 사용은 자녀가 사용하는 사례처럼 명의자와 실사용자가 다른 경우에도 명의자 본인이 신청해야 한다.
알림톡은 우선 카카오톡으로 수신되고 카카오톡이 설치돼 있지 않거나 피처폰 사용자는 문자 메시지로 수신받게 된다.
서비스 이용료는 무료다.
알림톡은 서비스에 가입한 당해 연도 12월 말까지 제공받을 수 있고 서비스가 만료되는 12월에 갱신하면 1년 간 서비스 기간이 연장된다.
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은 “장애인이 불편함 없이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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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명·광주 도시재생계획 승인…도시재생사업 추진 박차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 광명시 광명3동의 도시재생 활성화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광주시의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은 기존 5곳에서 6곳으로 확대된다.
경기도는 광명시에서 제출한 ‘광명시 광명3동 도시재생 활성화계획’과 광주시에서 제출한 ‘광주시 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을 도 도시재생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승인했다고 18일 밝혔다.
광명시의 광명3동 활성화계획은 지난해 12월 중앙선정 뉴딜 공모에 선정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실행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사업내용을 보면 마중물사업으로는 행복주택복합 공공지원시설, 마을공동체 공동이용시설 및 다문화·아동·청소년 문화시설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지자체사업은 광이로 확장사업, 공영주차장복합 어린이공원 조성사업이, 공기업투자사업으로 행복주택 조성 및 광이로 전선지중화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총사업비는 2,442억원으로 마중물사업에 178억원, 지자체사업 437억원, 공기업투자사업 1,792억원, 민간투자사업 35억원 등이 투입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지난 2018년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최초 수립하면서 5곳의 활성화지역을 지정한 바 있으나, 2018~2019년 정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3곳이 잇달아 선정되면서 활성화지역 추가 지정 등 사업추진에 필요한 현황 여건들을 반영했다.
또한, 총괄사업관리자 및 인정사업 등 신규 도입된 도시재생사업 유형에 대한 활용방안, 도시재생 거버넌스 구축과 지원방안 등을 이번 변경 계획에 담았다.
경기도는 도내 시·군이 도시재생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2018년부터 시·군에서 수립하는 도시재생 전략계획 및 활성화계획에 대한 재정 지원과 함께 전문가 컨설팅을 병행해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광주시를 포함한 27개 시·군에서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수립했고 40개 지역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마련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도시재생사업 추진동력 확보를 위해 매년 140억원 규모의 도시재생 특별회계를 조성해 도시재생 계획수립 외에도 뉴딜사업, 도시재생예비사업, 스마트 도시재생사업 등 다각도로 도시재생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종구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시군 도시재생계획 수립을 통해 도시재생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원도심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재생 전략계획’은 도시지역을 대상으로 도시재생과 관련한 각종 계획, 사업, 프로그램, 유형·무형의 지역자산 등을 조사·발굴하고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을 지정하는 등 도시재생 추진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은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연계해 종합적으로 수립하는 실행계획으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전략계획 수립권자인 시·군이 계획을 수립하고 경기도가 승인한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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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무료 세금상담 재능기부 마을세무사 9명에 감사패 수여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영세사업자 및 농어촌 주민 등 세무 상담이 어려운 도민들에게 무료 세금 상담을 한 마을세무사에게 3월 중 유공 감사패를 수여한다.
이번 감사패는 재능기부를 통해 경기도 마을세무사 제도 운영 활성화에 기여하고 도정 발전에 헌신한 마을세무사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장기간 경기도 마을세무사로 활동을 하면서 상담 실적이 우수하고 특별한 공적이 있는 세무사를 선정했다.
이번 유공 대상자는 김선욱 세무사 전세진 세무사 권구문 세무사 배판호 세무사 김재도 세무사 박성현 세무사 이경우 세무사 임유민 세무사 이만희 세무사 등 9명이다.
도는 코로나19로 인해 시군을 통해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마을세무사’는 복잡한 세무행정에 전문지식이 없거나 영세사업자, 농어촌 주민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세무상담을 지원해 주는 제도로서 수원시 등 31개 시·군에 210명이 지정돼 운영 중이다.
지난 2016년부터 시행해 2018년 1만2,085건, 2019년 9,985건, 지난해 1만4,648건의 상담을 제공했다.
마을세무사 이용을 희망하는 도민은 경기도 및 시·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읍·면·동 마을세무사 명단을 확인하거나 각 시·군 세무부서에 문의하면 전화나 이메일 등을 이용해 상시 세무 상담이 가능하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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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식, 도민 대상 교육 비대면 전환을 위한 신규 콘텐츠 개발 추진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 주요사업 연계 온라인교육 콘텐츠 개발’ 사업에 착수한다.
‘도 주요사업 연계 온라인교육 콘텐츠 개발’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도에서 추진하던 다수의 도민 대상 대면 교육이 중단됨에 따라 지속 가능한 교육을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해 7월 도청 내 부서 대상 1차 수요조사에서 총 30개 과정에 대해 개발 요청을 받은 후 내부 평가 절차를 거쳐 올해 개발이 필요한 16개 과정을 선정했다.
개발 과정은 기본소득과 지역화폐 경기도 체육계 성평등&인권교육 생애주기별 도민 안전교육 작은 도서관 운영자 교육 불법촬영 등 디지털 성범죄 근절교육, 인문학으로 배우는 젠더, 여성주의 자기방어 훈련 프로그램 자활사업의 이해 경기도 민관협치 이해 건축 이야기 후원방문판매업체 법 위반 예방교육 사회환경교육 담당자 역량강화교육 인구교육 평생학습강사 비대면 역량강화 교육, 독도교육 발달장애인 성교육 등이다.
도는 담당 부서 요청 사항을 반영한 과정 기획과 강사선정 절차를 거쳐 올 하반기까지 일반인이 경기도 지식 누리집에서 학습이 가능하도록 콘텐츠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준호 도 평생교육과장은 “비대면 교육의 중요성은 더욱더 커지고 있다 협업 부서에서 지속적인 의견 제시를 통해 담당 사업의 핵심내용이 잘 담긴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 지식은 도와 31개 시·군이 함께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평생학습서비스다.
외국어·IT·자기개발·생활취미·인문소양 등 8개 분야 1,400여 개 강좌를 제공하고 있으며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무료로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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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형 에너지 저장장치 시스템과 공유미용실, 경기도 컨설팅으로 규제샌드박스 승인 통과
공유미용실 서비스
[충청뉴스큐] 트럭 및 배터리팩을 이용한 ‘이동형 에너지 저장장치 시스템’, 1개의 미용실 내에서 다수의 미용사가 미용 시설을 공유하는 ‘공유미용실 서비스’가 현행 규제의 문턱을 넘게 됐다.
두 사업은 각각 그린뉴딜과 디지털뉴딜에 속하는 신산업이다.
경기도는 지난 1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개최한 ’21년 제1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에서 도가 컨설팅한 규제샌드박스 과제 2건이 실증특례 승인을 통과했다고 18일 밝혔다.
규제샌드박스란 신산업 혁신성장을 위해 새로운 제품·서비스에 대해 일정 기간 동안 기존 규제를 면제하거나 유예해주는 제도로 이 제도를 활용하려는 기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금융위원회 등 관련 부처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실증특례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시험, 검증해야 할 때 일정 기간 제한된 조건아래 기존 규제를 면제해 주는 것을 말한다.
이번 심의위에서 경기도 컨설팅을 통해 실증특례 승인을 받은 이온어스의 이동형 에너지 저장장치는 전기차에 사용되는 배터리팩을 모듈화한 장치다.
이온어스는 이 에너지저장장치를 트럭에 탑재해 판매하거나 대여하는 이른바 이동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행 전기 장치 인증기준이나 정기검사 등은 정치형 ESS를 기준으로 규정돼 있어 이동형 ESS에는 적용이 어려웠으나 이번 실증특례 승인에 따라 이동형 ESS의 판매 및 대여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이 시스템은 재난지역·도심행사 등에 전력을 제공해 이용자 편익 제고 이산화탄소 저감, 안전사고 예방 등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진뷰티의 공유미용실 서비스는 1개의 미용실 내에서 다수의 미용사가 각각의 영업신고를 해 각자의 사업권으로 독립 경영하되, 예약·재고관리 시스템, 모바일앱 등을 통해 열펌·미스트 기구 등 미용설비와 샴푸대·고객 대기석 등 미용 시설을 공유해 창업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형태의 미용실이다.
현행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식 상 1개 영업장에서 2개 이상의 미용업 영업 시, 미용시설·설비를 공유하는 것이 불가하지만 영업소별로 손해배상책임 보험에 가입하고 문제발생시 공동책임을 지는 조건으로 실증특례를 받았다.
경기도는 두 기업의 실증특례 승인을 위해 신청서 작성뿐만 아니라 법률 전문가를 통해 쟁점 협의·조정에 대한 조언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다음 달부터는 경기도에서 직접 컨설팅 희망 기업을 공모·모집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앙부처에서는 특례를 먼저 받았던 사업·기술에 대해 패스트트랙 승인제도를 운영 중으로 이를 활용해 도내 기업에 유리한 과제를 선택, 해당 과제를 희망하는 기업을 공모 후 컨설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