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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은 다채로운 경험의 장으로 거듭나야 할 때
도서관은 다채로운 경험의 장으로 거듭나야 할 때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최경자 의원은 지난 10일 오전 경기의정부교육도서관을 방문해 교육도서관 관장 및 교육관계자와 함께 도서관 운용과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2021년 경기의정부교육도서관이 추진중인 의정부와 파주 지역에 대한 학교도서관 운영지원 방안 학교에 대한 교수·학습 자료 지원방안 수요자 중심 독서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 학교 교육지원 강화를 위한 다향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경자 의원은 “최근 도서관의 역할은 단순히 독서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적 역할 뿐만 아니라, 빅데이터 자료 등을 통해서 학생과 시민들의 다양한 니즈를 조사하고 친근함과 문화적 접근성을 높여 나가고 있다”며 “교육도서관으로서 본연의 기능인 독서교육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로봇체험관 등 특색있는 공간 및 프로그램을 강화할 필요가 있고 체험관은 학생들에게 좋은 공간이지만 한번 방문한 학생이 다시 찾아오기 위해서는 다채로운 경험이 이어져야 한다”며 특색있는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의 활성화를 위해 사서직 정원의 확보와 함께 장서의 보관이 생명인 도서관에서 옥상 및 외벽누수 등 현안해결을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최의원은 의정부지역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오고 있지만 의정부교육도서관이 지자체소속의 도서관으로 알고 있을 정도로 교육도서관에 대한 홍보와 대외협력노력이 다소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적극적 홍보를 당부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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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민규 도의원, 경기도 문화종무과와 하남문화예술인 사업 논의
추민규 도의원, 경기도 문화종무과와 하남문화예술인 사업 논의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추민규 의원은 경기도 문화종무과와 하남문화예술인 지원사업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특히 경기문화재단에서 진행되는 공모사업과 하남문화재단의 문화예술 육성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상황을 보고 받으며 하남예술활동 지원사업이 제대로 안착될 수 있도록 주문했다.
기존 여러 사업의 연속성이 아닌 신규 사업에 대한 예술인의 궁금증과 경기문화재단과 하남문화재단의 신속 정확한 정보 공유도 건의 했다.
또한 2021년도 지원사업의 공정성과 단체 및 개인 신청에 따른 불편함이 없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경기도 문화종무과 김도형 팀장은 “경기도 문화정책사업에 맞는 공정성과 예산지원의 폭을 확대해 많은 문화예술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추민규 의원은 “무엇보다 문화예술인의 처우개선이 우선시 돼야 하고 그것을 위한 예술인들의 예산지원이 급선무다.
이러한 문제점은 늘 지원사업에 대한 맹목적인 접수가 문제시 되고 있기 때문에, 경기도 차원의 예술분야 지원맞춤식 프로그램 도입부터 진행되었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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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지방분권 발전과 의회 속기업무 이해를 위한 세미나 개최
안양시의회, 지방분권 발전과 의회 속기업무 이해를 위한 세미나 개최
[충청뉴스큐] 안양시의회는 지난 10일 안양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의원 및 사무직원 등을 대상으로 지방분권 발전과 의회 속기업무 이해를 위한 2021년도 제1차 의원세미나를 개최했다.
32년만의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으로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를 맞아, 안양시의회는 지난 1월 19일 ‘지방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해 주민중심 자치 분권추진을 다짐한데 이어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 특임교수 우지영 박사를 초청해 개정된 지방자치법과 향후 적용방안에 대한 고민의 시간을 가졌다.
우지영 박사는 ‘지방자치법 바로알고 100배 활용하기’라는 주제로 개정 지방자치법의 핵심 내용인 지방의회 운영 자율화, 인사권 독립,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지방의회 책임성과 투명성 제고 등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또한, 본 세미나에 앞서 안양시의회 속기직원인 김유진 주무관이 회의록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한 발표를 해 속기업무 이해를 위한 시간을 갖기도 했다.
안양시의회 최병일 부의장은 “오늘 세미나를 통해, 올 한 해 제도 개정 등 신속한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꼈다 또한 이를 통해 시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발전되는 계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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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상수도사업소 요금민원 창구, 점심시간 휴무제도 운영
수원시 상수도사업소 요금민원 창구, 점심시간 휴무제도 운영
[충청뉴스큐] 수원시 상수도사업소가 요금민원 창구 점심시간 휴무제도를 시범 운영한다.
상수도사업소는 지난 3월 2일부터 점심시간에 민원창구 운영을 중단했다.
상수도사업소는 점심시간 교대 근무로 인해 민원전화 연결이 지연되는 것을 방지하고 방문 민원인을 상대하느라 점심시간을 보장받기 어려운 민원창구 근무 직원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점심시간 휴무제도를 도입했다.
상수도사업소는 요금민원 창구 점심시간 휴무제에 따른 민원인들의 불편사항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한 후 오는 7월 지속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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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불지 않고 손으로 누르는 전자 호루라기 쓰세요”
“입으로 불지 않고 손으로 누르는 전자 호루라기 쓰세요”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주요 교차로 등 수원시 내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교통봉사단체 회원들에게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전자 호루라기를 선물했다.
수원시는 지난 10일 수원중부모범운전자회·수원남부모범운전자회·수원서부모범운전자회·삼운회 교통봉사대 수원지부 등 4개 교통 봉사 단체에 전자 호루라기 140개를 배부했다.
이번에 전달한 전자 호루라기는 입으로 불지 않고 손으로 버튼만 누르면 강력한 경보음이 자동으로 울리는 제품이다.
전자 호루라기를 사용하면 교통봉사단체 회원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안전하게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코로나19 감염이나 미세먼지 등의 걱정을 덜 수 있다.
전자 호루라기를 받은 4개 교통봉사단체는 평일 아침 출근길에 수원시 내 주요 교차로와 혼잡지역에서 교통안전을 지키기 위해 봉사하고 있다.
정광량 수원시 대중교통과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 교통안전을 위해 도움을 주시는 교통봉사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전자 호루라기가 코로나19와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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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1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공모사업’ 응모
수원시, ‘2021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공모사업’ 응모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1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 공모사업’에 11일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관광의 초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응모했다.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 공모사업’은 스마트 경험 스마트 편의 스마트 서비스 스마트 모빌리티 스마트 플랫폼 등 스마트관광의 5대 요소를 활용해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3월 안에 3개 후보 지자체를 선정한 후 국비 1억원을 지원한다.
후보 지자체는 세부 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구체화하고 현장에서 스마트기술을 시연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평가를 거쳐 6월 1개 지자체를 선정하고 국비 35억원을 지원한다.
수원시가 응모하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관광의 초 시대를 열다’는 수원화성 관광특구 내에서 스마트기술을 활용해 관광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다.
수원시는 지난 2월 경기관광공사, 경희대학교 스마트관광원, 수원문화재단, ㈜이즈피엠피와 공모사업을 함께 추진할 컨소시엄을 구성한 바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관광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개별 여행객이 늘어나고 있다”며 “수원화성 관광 초 시대의 마중물이 될 이번 사업 공모에 선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세계문화유산의 스마트관광 모델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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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어르신 우대 효도업소’참여업체 모집
수원시,‘어르신 우대 효도업소’참여업체 모집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어르신들에게 이용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어르신 우대 효도업소’를 4월5일까지 모집한다.
어르신 우대 효도업소로 지정되려면 할인 대상, 이용요금 할인율, 할인 항목 등을 업체별로 자율적으로 선택해 어르신들에게 혜택을 제공해야 한다.
모집 대상은 수원시에 소재한 일반음식점, 목욕장업, 이·미용업, 안경업 등이다.
수원시는 어르신 우대 효도업소 지정 업체에 ‘효도업소 인증 표지판’을 부착하고 방역용품과 미용용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홍보 리플릿 등을 활용해 홍보를 지원하고 우수 업체는 표창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정을 희망하는 업체는 4월5일까지 시청 위생정책과 위생관리팀 또는 4개 구청 환경위생과 위생관리팀에 방문해 신청서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시·구청 담당 직원에게 전화로 신청 서식을 요청한 뒤 작성해 이메일로 보내도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어르신 우대 효도업소’가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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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1년, 디지털 격차 가속화… 고령층,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필요
디지털 소외 예방을 위한 정부와 지자체 역할
[충청뉴스큐] 코로나19 발생 1년이 지난 현재,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고령층, 저소득층,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디지털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이는 경기연구원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우려로 나타났는데, 경기도민 절반은 디지털 전환이 편리하고 효율적이지만, 정보격차와 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 문제 등으로 디지털화에 대해 부정적이라고 응답했다.
이에 따라 디지털 기기의 취약계층 맞춤형 개발이 필요하다는 내용이다.
경기연구원은 ‘비대면 시대의 그림자, 디지털 소외’를 발간하고 경기도민의 우려를 바탕으로 사람 중심의 디지털 전환 추진 방안을 제안했다.
지난 2월 17일부터 이틀간 경기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디지털 소외에 대한 경기도민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대부분은 온라인 쇼핑, 동영상 서비스, 인터넷 뱅킹 등 온라인 서비스 활용 능력이 우수한 편이나, 60대 이상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보인다.
전체 응답자의 71.2%가 온라인 서비스 이용 시 특별한 어려움이 없으나, 60대 이상은 절반이 어려움을 느끼는 상황이다.
편의점과 프랜차이즈 점포에 설치된 무인 단말기 사용이 능숙하지 못한 비율은 전체적으로 11.5%에 불과하지만 60대 이상은 33.9%에 달해 차이가 크며 이에 따라 향후 무인점포가 늘어날 경우 가장 어려움을 느끼고 소외될 것으로 예상되는 그룹으로 고령층을 꼽았다.
온라인학습 인프라 환경 미흡에 따른 저소득층의 디지털 소외도 우려된다.
온라인학습 시 스마트기기 보유 및 네트워크 환경 열악, 자녀에 대한 온라인학습 지도 어려움이 문제라고 응답한 상황에서 향후 온라인학습이 확대될 때 가장 소외될 것으로 예상되는 그룹으로 저소득층 아동을 꼽았다.
스마트기기와 네트워크 환경을 갖추고 있지 못한 경우가 많고 가정 내 혼자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 어른의 학습지도가 어렵기 때문으로 예상된다.
결과적으로 비대면 시대 디지털 전환에 대해 응답자 55.3%는 시간과 비용 절감 등의 이유로 긍정적이지만, 나머지 44.7%는 디지털 전환에 다른 정보격차 확대와 취약계층 소외 등의 이유로 부정적이라고 응답했다.
특히 ‘미래 디지털 소외계층이 될 것이 두렵다’는 응답자는 36.4%로 ‘현재 디지털 소외계층이라고 생각한다’의 3배 이상으로 나타나 누구나 디지털 소외계층이 될 수 있다는 우려 예방을 위한 정책지원이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다.
응답자 25.3%는 디지털 소외 예방을 위해 가장 필요한 정책지원으로 ‘디지털 기기의 취약계층 맞춤형 개발’을 꼽았으며 다음으로 ‘디지털 서비스 이용 시 지원 조직과 인력 지원’, ‘디지털 기기 보급’ 등이라고 응답했다.
배영임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디지털 정보격차와 양극화 예방을 위해 경기도 디지털 뉴딜의 핵심 가치를 ‘누구나 혜택을 누리는 디지털 포용’으로 정하고 사회통합 모델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며 구체적인 추진과제로 디지털 기기와 네트워크 구축 지원, 디지털 멘토단 운영, 디지털 제품·서비스 개발 지원 등을 제안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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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투자유치 원하는 중소기업은 경기도 글로벌 기업매칭 사업에 주목ㅍ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해외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에 해외기업과의 만남 및 투자유치활동과 국제적 관계망 확장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기업매칭’ 사업을 실시한다.
1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글로벌 비즈니스 기업매칭을 지원하기 위해 발틱 기업지원 데스크 운영 해외기업 비즈니스 교류지원 경기도 중소기업 해외투자유치 지원 사업 경기인베스트플랫폼 홈페이지 운영 등 4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발틱 기업지원 데스크 운영 사업은 2018년 2월 경기도와 경제협력을 체결한 에스토니아와 라트비아 투자개발청과 홈페이지에 양 지역의 투자환경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발틱 지역 진출에 관심 있는 기업은 경기인베스트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두 국가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경기도 기업과 해외기업 비즈니스 교류지원사업은 국내에 공관을 두고 있는 해외 상무관들과 해외기업 또는 외국인투자기업 도내 중소기업의 비즈니스를 연계해 주는 사업이다.
해외기업은 손쉽게 믿을 만한 도내 중소기업을 만날 수 있고 도내 중소기업 역시 신뢰할 수 있는 외국기업을 통해 해외 진출과 투자유치를 기대할 수 있어 중소기업의 국제적 관계망 확장에 실질적 도움이 될 전망이다.
도내 중소기업 해외투자유치지원 사업은 도내기업 중 해외투자유치 및 비즈니스 협력을 이끌고 있는 기업과 해외 본사의 투자유치를 위해 노력 중인 외국인투자기업을 포함해 투자유치 등 활동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들 세 가지 지원사업은 이달 중 공모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중소기업은 경제과학진흥원 이지비즈 홈페이지 및 경기인베스트플랫폼 공고를 참고하고 경기도 경제과학 진흥원 클러스터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류호국 경기도 투자진흥과장은 “중소기업 중 제품과 기술이 우수해 해외판로와 투자유치활동을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해외 관계망과 실질적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성장과 투자유치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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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기원, ‘2021 농촌교육농장 교사 양성과정’ 운영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농촌교육농장의 교사역량 강화를 위해 3월 29일부터 4월 14일까지 ‘2021년도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과정’을 운영한다.
농촌교육농장은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학교 정규 수업과 연계해 전문성 있게 진행하기 위해 조성된 농장으로 도내 총 147개 농장이 운영 중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농촌교육농장 교사가 알아야 할 아동발달의 이해, 교육활동계획안 개발과 프로그램 운영의 실제 등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됐다.
과정을 수료하면 농촌진흥청에서 인증하는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현재 도내 품질인증 농장은 29곳이 있다.
교육 신청은 기존 체험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농장 대표에 한해 3월 17일까지 시·군 농업기술센터로 신청할 수 있다.
조금순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과정을 통해 경기도를 대표하는 우수한 농촌체험교사가 많이 배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