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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8년된 평촌도서관 신축하기로
안양시, 28년된 평촌도서관 신축하기로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지은 지 30년 가까이 된 평촌도서관을 허물고 신축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안양시는 평촌도서관 현 부지 9,900㎡에 국비 40억원을 포함한 총 311억원을 투입해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9,610㎡규모로 재건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93년 평촌신도시 조성과 함께 한국토지공사 기부채납으로 건립된 평촌도서관은 28년이 경과해 시설이 노후한데다 장애인 편의시설도 부족해 시설전반이 비좁은 상태다.
이로 인해 지역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부족 등의 문제로 시민의 다양한 독서문화요구를 충족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는 이번 재건축을 통해 도서관 본연의 기능을 충분히 살리는 한편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합하는 미래지향적 도서관이자 복합문화공간이 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평촌도서관이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건축되면 지역주민들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지고 안양시민의 독서문화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아울러 최근 행안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내년 중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3년 착공, 2025년 재개관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여 전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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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외국인 확진자 비율 지난해 2배 수준…도, “중소규모 사업장 유행 확산 차단해야”
도내 외국인 확진자 비율 지난해 2배 수준…도, “중소규모 사업장 유행 확산 차단해야”
[충청뉴스큐]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긴급대응단장은 9일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도내 외국인 확진자 비율이 지난해 2배 수준에 이른다”며 “중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유행 확산을 차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9일 12시 기준 올해 경기도에서 발생한 확진자 1만428명 중 1,466명이 외국인으로 전년 대비 2배가량 증가했다.
월별 통계를 보면 증가 흐름이 확연하다.
1월 한 달 동안 경기도 확진자 5,153명 중 외국인은 420명으로 비율은 8.2%였고 2월 한 달은 3,815명 중 701명으로 18.4%였다.
3월 1일부터 9일 12시 기준 1,356명의 총 확진자 중 345명이 외국인으로서 25.4%다.
3월 동안 외국인 비율 통계는 1월 대비 3.1배가 높고 2월과 대비해서도 38.0% 상승했다.
임 단장은 “외국인 노동자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현상을 달리 설명하면 중소규모 제조업 사업장 중심의 유행이 경기도 및 수도권에서 확산되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고 말했다.
2월 1일 이후 10인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한 사업장 집단감염 클러스터가 도내에서만 20개에 달하며 안산시, 이천시, 남양주시 등 총 13개 시군에서 유행이 보고됐다.
그 중 19개 클러스터에서 외국인 노동자 감염자가 있었다.
외국인 노동자가 다수 확진된 사업장은 대체로 기숙사 등 공동 숙소를 운영하고 있는 곳이었고 작은 규모의 사업장이 많았다.
최근에는 안성시 소재 축산물 공판장에서 지난 6일 4명이 최초 확진판정을 받은 이후 8일까지 62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9일 0시 기준 총 확진자수가 내국인 42명, 외국인 22명 등 66명으로 확인됐다.
이곳 역시 업체에서 기숙사를 운영했으며 외국인 확진자의 일부가 기숙사생활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도는 4차 유행 확산을 막아내기 위해 지난 8일 외국인 근로자와 사업주가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내렸으며 기존 외국인 노동자 밀집지역 임시선별검사소 14개소에 31개 시군 65개 임시선별검사소를 추가 확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2월 25일부터 3월 8일까지 외국인 검사현황은 누적 1만3,699명을 검사해, 23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지금까지의 검사 양성률은 약 1.7%다.
임 단장은 “진단검사 이후 역학조사를 통해 접촉자를 찾아내는 일 적절한 거처에서 안전하게 격리하는 일 생활치료센터나 의료기관의 병상을 배정하는 일 등 과제가 남아있다”며 “세밀한 전략 속에서 인권침해 같은 부작용은 최대한 제어하면서 최선을 다해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9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188명 증가한 총 2만5,076명으로 도내 25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9일 0시 기준, 경기도 예방접종자 수는 총 8만5,119명으로 접종동의자 15만1,855명 대비 56.1%다.
세부적으로 요양병원 3만7,498명, 노인요양시설 및 재활시설 1만3,150명, 코로나 1차 대응요원 1,526명, 코로나 전담병원 344명, 정신의료기관과 고위험의료기관 3만2,601명이다.
8일 20시 기준 일반과 중증환자 병상을 합한 도내 의료기관 확보 병상은 총 1,630개이며 현재 병상 가동률은 48.6%로 792병상을 사용하고 있다.
중증환자 치료 병상은 총 198병상을 확보했으며 이중 74개를 사용해 현재 가동률은 37.3%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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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치매안심센터 치매어르신과 가족을 위한 비대면 치유프로그램 진행
송탄치매안심센터 치매어르신과 가족을 위한 비대면 치유프로그램 진행
[충청뉴스큐] 평택시 송탄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최근 1년 이내 치매를 진단받고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한 치매어르신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치유프로그램’을 9일부터 3주간 진행한다.
‘비대면 치유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됨에 따라 시설이용 및 프로그램 제한으로 인한 치매어르신과 가족의 불편감과 우울감을 해소하기 위한 활동이다.
프로그램 진행은 대면 지원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치매안심센터 내에서 활동 내용을 직접 동영상으로 제작해 가족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활동내용으로는 치매어르신과 가족이 함께 만드는 수경재배식물 치매어르신을 위한 기억향상 학습지 및 색칠공부 스트레칭밴드를 활용한 실내 운동 가족과 함께하는 티타임 시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송탄 치매안심센터는 각 활동에 맞는 준비물품을 치매어르신 가정에 전달하고 주 1회 피드백 관리를 통해 치매어르신과 가족들이 코로나19로 겪는 불편감 및 우울감을 지혜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소통이 중요해지는 만큼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비대면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치매어르신의 증상 악화를 방지하고 치매 대상자 가족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데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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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세교동, 새봄맞이 국토대청소 전개
평택시 세교동, 새봄맞이 국토대청소 전개
[충청뉴스큐] 평택시 세교동행정복지센터는 9일 세교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경기행복마을관리소 등 유관단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제동 마을안길과 도일천변 일원에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고 각종 시설물 방역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봄을 맞아 지제동을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청결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대청소에서는 깨끗한 지역 환경을 지켜나가기 위해 지역민과 인근 근로자들에게 무단투기 금지 및 쓰레기 배출요령을 홍보하는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차정우 세교동장은 “먼저 국토대청소에 참석해 주신 주민들과 유관단체에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깊은 한숨을 겨우내 묵은 쓰레기와 함께 말끔히 씻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대청소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세교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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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이웃돕기’ 박창욱, 박진주 수제화 80켤레 취약계층에 지원
‘사랑의 이웃돕기’ 박창욱, 박진주 수제화 80켤레 취약계층에 지원
[충청뉴스큐] 박창욱, 박진주는 지난 8일 평택시 취약계층을 위해 수제화 80켤레를 기탁했다.
박창욱은 “어려운 이웃들이 좋은 신발을 신고 행복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일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창욱, 박진주씨는 형제로 서울 강남지역에 수제화 가게를 운영하던 중 코로나19로 폐업하게 되면서 고가의 수제화를 그냥 싼 가격에 판매하는 것보다 고향인 평택의 저소득 가구에게 의미있게 전달하고자 나눔에 동참했다고 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 출신 젊은 청년으로 고향을 잊지 않고 지역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취약계층의 행복한 발걸음에 도움이 되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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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도의원, 경기도 축산분뇨 처리장비 지원사업 추진
김경호 도의원, 경기도 축산분뇨 처리장비 지원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김경호 도의원은 다용도 축산분뇨 처리방지 지원 사업에 가평군이 경기도로부터 6천7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9일 경기도에 따르면 다용도 축산분뇨 처리장비 지원사업은 가축분뇨 등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장비 지원을 통해 축산분야 노동력 문제를 해결하고 분뇨 처리 부담을 경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위해 경기도는 도비 10억원을 확보해 시군비 22억원과 자부담 32억원을 투입해 스키드로더 140대, 굴삭기 76대를 지원하게 된다.
이중 가평군은 스키드로더 8대, 굴삭기 1대를 지원함에 따라 3월 19일까지 2021년 다용도 축산분뇨처리장비 지원사업에 대해 신청을 받고 있다.
대상은 축산농가, 축산단지, 농업법인, 농축협이다.
이에 경기도는 3~10월 중에 사업비를 교부해 사업을 추진토록 하고 신속집행 계획에 따라 상반기에 70%를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경기도는 양돈경쟁력 강화사업, 가금농가 경쟁력 강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경호 도의원은 “가평군 농업 생산성에서 축산분야가 차지하는 분야가 매우 큼에 따라 축산농가 발전을 위한 사업을 발굴하겠다”며 “축산농가 이외에도 가금농가, 양돈농가 사업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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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의회 운영위원회 ‘제193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의결
안성시의회 운영위원회 ‘제193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의결
[충청뉴스큐] 송미찬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은 9일 운영위원회를 개회해‘제193회 임시회’를 3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실시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는 코로나19 및 AI관련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을 심사하게 된다.
세부 의사일정을 살펴보면 임시회 첫날인 15일 제1차 본회의에서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을 하고 오후 2시에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를 개회해 박상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안성시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의원발의 조례안 2건을 비롯해 11건의 안건을 심사하게 된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16일부터 17일까지 부서별 예산안 심사를 하며 18일에 제2차 본회의를 개회해 예산안 및 조례안 등 총 12건에 대해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송미찬 운영위원장은“금번 임시회는 코로나19 등 시민들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예산안 및 조례안 등을 심사해야 하므로 철저한 사전 준비로 심도있는 심사”를 당부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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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20년 웃음만발 놀이숲 2개소 개장
화성시, 2020년 웃음만발 놀이숲 2개소 개장
[충청뉴스큐] 화성시는 9일 민선 7기 공약사업 중 하나인 2020년 분 웃음만발 놀이숲 2개소의 조성을 완료하고 개장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웃음만발 놀이숲은 산림형 공원 등에 자연 지형을 활용해 목재놀이시설, 나무 사이 미끄럼틀, 외나무다리 건너기 등 각종 놀이시설을 배치해 자연의 정취를 느끼면서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율형 숲 체험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총 7개소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화성시는 2019년 7억 9천만원을 들여 향남과 봉담에 2개소를 조성하고 2020년에는 7억원을 들여 팔탄과 남양에 2개소 조성을 완료했다.
2021년에는 우정, 남양, 능동 지역에 웃음만발 놀이숲 3개소를 조성할 예정이다.
진희섭 지역개발사업소장은 “웃음만발 놀이숲은 단순한 놀이터가 아닌, 숲 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면역력 향상과 정신적·신체적 성장에 기여하고자 조성한 체험형 놀이시설”이라며 “2021년 추진될 웃음만발 놀이숲 3개소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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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관내 32개교에 통학버스 운영 지원
화성시, 관내 32개교에 통학버스 운영 지원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등하굣길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고자 통학버스 지원에 나섰다.
시는 관내 초등학교 32개교에 총 41대의 통학버스 운영을 위한 지원금을 금주 중으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예산은 20억원이며 지원 대상은 특수학교 1개교, 농어촌 지역 초등학교 21개교, 도심지역 10개교 총 32개교이다.
이들 학교는 도보 통학거리가 1km 이상이거나, 대중교통 부족, 통학로 불량, 공사현장이 많거나 대형차량의 통행으로 아이들의 안전이 우려되는 곳이다.
시는 이번 통학버스 운영 지원사업으로 초등학생 총 2,200여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지난해 첫 도입한 무상교통과 더불어 아이들의 학습권과 이동권이 보장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세심히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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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동탄호수공원 등에 공공와이파이 확대 구축
화성시, 동탄호수공원 등에 공공와이파이 확대 구축
[충청뉴스큐] 화성시는 4월까지 동탄 호수공원을 비롯해 체육시설, 관공서 등 공공장소 25곳에 공공 와이파이 망을 확대 설치해 시민들이 무료 인터넷을 사용 할 수 있도록 서비스 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시는 공공장소 25곳에 최신 WiFi 6 장비 95대를 추가 설치해 지역 내 도심 공원과 복지센터 등 지역 주민과 관광객 등의 이용률이 높은 시설 어디에서든 누구나 통신료 부담 없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지난 2014년부터 2020년까지 전통시장 및 관내 주요 관광지, 버스정류장 등을 포함해 총 193곳에 공공와이파이 419대의 구축을 완료하고 운영중이다.
화성시는 이번 공공 와이파이 추가 구축을 통해 관내 주요관광지 및 공공장소를 이용하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모바일 통신의 편리함은 물론 가계통신비 절감 혜택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장주엽 정보통신과장은 “화성시 공공와이파이 정책이 시민과 학생들의 대중교통 이용과 맞물려 통신요금 절감에 직접적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공공와이파이 설치지역 확인은 시 홈페이지에서 상세 위치를 참고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21-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