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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새학기 맞아 이달 19일까지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안양시, 새학기 맞아 이달 19일까지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신학기를 맞는 이달 19일까지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에 나선다.
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등학교 통학로와 주변도로 등이 주 대상지역이다.
특히 유치원과 초등학교 주출입문에서 300m이내 어린이보호구역과 학교경계선 200m이내 통학로에 대해 집중 정비가 이뤄진다.
구역 밖이라도 학생들 안전에 방해가 되거나 유해환경에 노출된 곳은 정비대상에 포함된다.
시는 이와 함께 통학로 주변 음란 및 퇴폐적인 유해광고물과 보행자 통행이 지장을 초래하는 현수막, 벽보, 전단, 입간판 등의 불법광고물 단속과 정비를 병행할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매년 새 학기가 시작할 때마다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도록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를 실시하고 있다”며“코로나19라는 전 세계적 재난으로 온라인 개학 등학생들이 맘껏 등교할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에 있지만 반드시 코로나19를 극복해 원격수업으로 매울 수 없었던 교육의 가치를 교육의 정상화로 우리 아이들이 차별 없이 누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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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미래형 자족도시’ 성큼
화성시, ‘미래형 자족도시’ 성큼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지난 3일 미래형 자족도시 구축을 위한 ‘과학 및 산업기술의 융합연구개발 협력강화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동탄출장소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해 이원욱 국회의원, 박준홍 LH 동탄사업본부장, 윤석진 한국과학기술연구원장, 김종남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장, 이낙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 허남용 한국자동차연구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의 주요 골자는 동탄 신도시의 발전과 함께 한국 융합연구 개발능력을 높일 수 있는 ‘연구협력 플랫폼’구축이다.
LH가 주축이 돼 동탄1 신도시 내 1만 5천㎡ 규모에 전문 연구소와 사무공간, 코워킹 스페이스 등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다양한 연구기관이 들어서면 우수 인재도 함께 유입될 것”이라며 “자족도시부터 미래 세대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까지 화성의 미래를 위해 뜻을 모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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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외국인근로자 고용 사업장’행정명령
화성시청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실내체육시설에 이어 4일 외국인근로자 고용 사업장에도 행정명령을 내렸다.
시의 이번 조치는 백신접종이 한창인 가운데, 집단감염의 고리를 끊고 코로나19의 종식을 위한 방역태세를 재정비한다는 의도가 깔렸다.
적용 대상은 관내 외국인근로자 고용 사업장 4천7백곳이다.
해당 사업체들은 확진자 또는 접촉자가 발생했거나 사업장을 방문, 근로한 사실을 알게 된 경우 즉시 보건소에 신고해야 하며 이와 관련 사업장내 방역을 실시해야 한다.
또한 시설 내 접촉자는 반드시 검사를 받도록 조치해야한다.
방역수칙 및 행정명령을 위반하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300만원이하 과태료가 부과 될 수 있으며 방역비용에 대해 구상권이 청구될 수 있다.
적용 기간은 사회적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될 때까지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외국인근로자 고용 사업장은 밀집, 밀접된 환경의 기숙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아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및 대응이 필요”하다며 “신속한 대응으로 집단감염을 막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4일부터 외국인근로자 고용 사업장이 밀집한 우정·장안과 8일부터 남양·마도에 외국인 근로자 전용 임시 선별검사소를 운영 중이며 이 외에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차장, 병점역 공영주차장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관내 근로자 대상 무료 검사를 진행 중이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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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드림스타트 가정에 비대면 요가 프로그램 실시
화성시, 드림스타트 가정에 비대면 요가 프로그램 실시
[충청뉴스큐] 화성시는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줄어든 드림스타트 가정을 대상으로 비대면 요가 프로그램인 ‘가족 힐링요가’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화성시가 제공하는 ‘가족 힐링요가’는 드림스타트 11가정을 대상으로 2월 26일부터 오는 3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총 5회 진행되며 해당 가정에는 요가매트와 밴드 등을 제공해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지속적일 요가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화성시는 비대면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화상회의프로그램을 이용해 부모와 아동이 가정 내에서 “가족 힐링요가’를 통해 친밀감을 증진시키고 긴장 완화 및 스트레스 조절 능력을 길러줌으로써 건강하고 활기 넘치는 생활을 해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순정 아동보육과장은 “겨울방학 동안 신체관리가 어려웠던 아동들에게 활력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며 “드림스타트 아동이 건강한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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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정윤경-임채철 의원, 성남교육지원청 조직개편 현황 점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정윤경-임채철 의원, 성남교육지원청 조직개편 현황 점검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 의원과 부위원장 임채철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조직개편에 따른 교육지원청 미래국 신설 현황을 점검하고자 지난 2일 성남교육지원청을 방문해 관련 시설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3월 1일자로 진행된 이번 경기도교육청 조직개편은 수원, 용인, 화성·오산, 고양, 남양주·구리, 성남 등 6개 교육지원청에 학교 맞춤형 현장지원 기능 강화를 위한‘미래국’ 신설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본청 집행 사무 일부가 교육지원청으로 이관되어 지역 특색에 맞는 학교 현장지원 강화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학교 공통행정업무 교육지원청 통합 교육지원청 내 대외협력과 신설로 본청-교육지원청-학교간 유기적인 대외 교육협력 시스템 구축을 위한 것이다.
정윤경 위원장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교육지원청 중심의 적극적인 책임 행정과 지역 맞춤형 행정 구현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하며 “신설되는 교육지원청 미래국이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지역교육 네트워크의 중심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임채철 의원은“학교 현장지원 체제 강화에 중점을 맞춰 성남교육지원청의 조직개편이 이루어진 만큼 효율적인 인력과 자원 배치로 급변하는 교육환경의 대응과 포스트코로나 시대 성공적인 미래교육으로의 전환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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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코로나 확진,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하겠다.
최대호 안양시장 코로나 확진,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하겠다.
[충청뉴스큐] 최대호 안양시장이 속히 건강을 회복해 시정에 복귀할 것임을 밝혔다.
안양시는 밀집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달 25일부터 자가 격리 중인 최 시장이 지난 3월 3일 코로나19 재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최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송구한 말씀을 전한다며 재검사 결과 확진됐음을 통보받았다고 알렸다.
시정의 총 책임자로서 현재 상황이 너무 죄송하고 당황스러우며 송구한 마음이라고 안타까운 심경도 감추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치료를 잘 받아 건강하게 복귀해 시민과 다시 만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안양시는 지난달 25일 안양시청 직원이 확진판정을 받자 시청 전 직원들에 대해 코로나19 전수검사를 벌였다.
최 시장도 이때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지만 확진판정을 받은 운전기사와 접촉한 관계로 자가 격리에 들어간 상태였다.
최 시장은 이날 자가 격리 중 인후통 증세가 있어 재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병상을 배정받아 2주 동안 격리 치료를 받게 된다.
안양시는 이에 송재환 부시장을 중심으로 시정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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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섭 위원장, 용인 다움학교 개교 애로사항 점검
남종섭 위원장, 용인 다움학교 개교 애로사항 점검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남종섭 위원장은 3일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 559번지 일원에 지난 3월1일자로 개교한 용인다움학교를 방문해 학교의 개교상황을 점검하고 학부모, 학교 교직원 및 교육청 관계자가 배석한 가운데 학교신설에 따른 애로사항 및 시설 개선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명지선 용인시의원도 참석해 용인다움학교의 통학로 개선 등 지자체 차원의 지원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간담회에서 학교 교직원 및 학부모들은 개교한 용인다움학교의 시설물 안전에 관한 추가 보강사항을 주문했다.
실내 경사로 난간 펜스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추가 보강 설치와 모든 계단 난간 펜스의 추가 설치, 서쪽 계단 창문 안전바 설치, 옥상 안전망 설치, 교실창문 안전바 보강 설치, 유치원 야외놀이장 출입구 안전문 설치 등 특수교육 대상자를 위한 추가적인 안전대책 마련이 요구됐다.
또한 용인시가 넓은 면적으로 인해 긴 통학이동거리를 가지고 있어 이를 고려한 통학차량의 증차를 요구했다.
그 밖에 용인시 협조사항으로 통학로 도로포장 공사의 조기 완공과 교문 앞 마을버스 주정차 구간 설치, 학교 입구 초입 굴절도로가 통학차량의 안전한 회전 각도 확보를 위한 도로 정비 등을 지적했다.
이 자리에서 남종섭 위원장은 “용인다움학교는 특수학교인 만큼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교직원과 학부모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시설물에 대한 보강이 이루어지도록 교육청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남 위원장은 교통약자에 대한 특단의 이동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남 위원장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저학년생 등 학교의 교통약자에 대한 통학권을 이제는 우리 사회가 보장해 주어야 할 때가 됐다”고 지적하고 “통학차량을 운행해도 결국 학생들은 정해진 시간에 하교를 해야만 해 방과후 수업 등 학교의 교육프로그램에 참여를 못하는 단점이 있는 만큼 교통약자 학생이 자유롭게 수업을 듣고 공유차량 등으로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제도 마련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남 위원장이 밝힌 교통약자 학생을 위한 통학권 보장 필요성 제기는 현재 학교로부터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진 집에서 통학을 하고 있는 초등학교 저학년생과 특수교육 대상 학생 등을 교통약자로 규정하고 시내버스 등을 탑승하기 어려운 여건을 감안해 공유차량이나 택시 등을 통학 시 활용하도록 바우처를 지원해야 한다는 취지를 말한 것이다.
현재 도내 각 시군에서는 장애인을 위한 전용차량이 운행되고 있으며 전남의 농어촌 지역에서는 버스가 다니지 않는 교통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백원택시가 도입된 바 있고 경기도 파주시에서도 마을버스가 다니지 않는 곳의 주민편의를 위해 천원택시를 도입하는 등 주민의 이동편의성을 위한 시도가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교통약자 학생에 대한 배려 필요성을 언급한 것이다.
이에 남 위원장은 “도내에는 3㎞ 이상을 통학하는 초등학교 1~3학년 학생이 2,017명에 달하는데, 왕복으로 따져보면 하루에만 6㎞ 이상을 통학하는 셈이어서 15리 길을 다니는 것”이라고 말하고 “하지만 통학에 대한 책임을 전적으로 부모에게만 맡기고 학교는 뒷전에만 있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원거리를 통학해야 하는 초등학교 저학년생과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안전한 통학권 보장을 위한 대책 논의를 도의회에서 개진하겠다”고 밝혔다.
남위원장은 이와 관련한 토론회를 이달 말 개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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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시장이 한국집행위원회 초대 의장으로 선임된 이클레이는 어떤 단체?
염태영 시장이 한국집행위원회 초대 의장으로 선임된 이클레이는 어떤 단체?
[충청뉴스큐] 염태영 수원시장이 지난 2월 23일 ‘이클레이 한국집행위원회’ 출범식에서 초대 의장으로 선임되면서 이클레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지속가능한 도시 만들기를 통한 지속가능발전 실현’을 비전으로 하는 이클레이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다.
1990년 8월 UN 본부에서 열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지방정부 세계 총회’를 계기로 같은 해 9월 공식출범했다.
환경위기 극복을 위해 국제적으로 협력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세계 최대의 ‘글로벌 지방정부 네트워크’로 세계 120여 개 국가, 1750여 개 지방정부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48개 지방정부가 가입돼 있다.
세계 본부는 독일 본에 있고 8개의 지역사무소, 12개 국가에 14개 사무소가 있다.
동아시아본부는 서울시, 한국사무소는 수원시에 있다.
이클레이의 주요 활동은 ‘이클레이 전략계획’에 명시된 저탄소 도시 자연 기반의 도시 회복력 있는 도시 자원순환 도시 사람 중심의 공정한 도시를 만들기 등을 위한 정책·사업을 협력해 추진하는 것이다.
또 유엔 지속가능발전 정책 결정 과정에 세계지방정부 입장을 대변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정책 도구와 모델을 기획·개발하고 기후위기 대응 세계지방정부 공동행동을 하는 등 지방정부 간 글로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우리나라와 이클레이의 인연은 1995년 한국지방자치단체국제화재단이 회원으로 가입하면서 시작됐다.
2002년 한국지방자치단체 국제화재단이 한국사무소를 유치했고 이클레이 한국사무소가 설립됐다.
수원시는 2012년 7월, 이클레이 한국사무소를 수원에 유치하기로 세계집행위원회와 합의하고 그해 10월 수원 팔달구 정조로에 사무소 문을 열었다.
한국사무소는 현재 더함파크에 있다.
수원시정연구원과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염태영 시장은 2010년부터 이클레이 세계집행위원, 2012년부터 이클레이 한국 대표·동아시아집행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클레이 세계집행위원회는 회장, 부회장, 지역별·직능별 대표 등으로 구성된다.
전 세계 이클레이 회원 지방정부를 대표하며 이클레이 운영·추진사업 등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권한이 있다.
염태영 시장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개발·성장지상주의’를 털어내고 탄소 중립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사회로의 전환’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응답할 때”며 “이클레이 한국집행위원회가 중심이 돼 지속가능발전이 뿌리내리고 한국 지방정부가 세계 지방정부와 공동행동에 나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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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맞아‘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위생 점검
새학기 맞아‘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위생 점검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새 학기를 맞아 3월 8일까지 학교 주변에서 어린이 기호식품을 조리·판매하는 700개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한다.
이번 점검은 133개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에 있는 분식점, 문구점 등에서 이뤄진다.
학교 내 매점도 점검 대상이다.
공무원과 수원시가 위촉한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 관리원’이 식중독 예방수칙 안내 무허가·무신고 제품 판매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조리·보관, 진열·판매 여부 조리·판매 시설 등 위생적 관리 조리 종사자 건강진단·개인위생 관리 보존·보관 기준 준수 등 기타 식품위생법 위반 사항 등을 점검한다.
어린이 정서에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돈·화투·술병 등 형태로 된 식품 판매 여부와 고열량·저영양 식품·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 여부도 점검한다.
이번 지도·점검에서 지적받은 업소는 지적 사항이 개선될 때까지 철저하게 관리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기호식품 조리·판매 업소를 철저하게 점검해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영양가 있는 식품을 제공하도록 하겠다”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예방수칙도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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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삼성전자 보유 특허 200건 무상 양도 받을 중소·벤처기업 모집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재단법인 경기테크노파크는 삼성전자가 보유 중인 특허 200건의 지분을 무상으로 양도받을 도내 중소·벤처기업 200개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1년도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으로 대기업이 보유한 미활용 특허를 중소·벤처기업으로 이전해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나눔 대상 특허기술은 ‘얼굴인식장치 및 그 제어방법’, ‘반도체 웨이퍼 분석 시스템’ 등 가전, 디스플레이, 모바일기기, 반도체 등 7개 분야 총 200건이다.
무상으로 권리가 양도되지만 권리이전 등록료와 행정경비 등은 양도 받는 기업이 부담해야 한다.
각 특허권의 권리만료일은 2022년~2032년으로 만료일이 지나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특허권이 개방된다.
경기테크노파크는 1개 특허에 1개 기업을 매칭해줄 계획으로 신청기업의 핵심기술 능력과 사업화능력을 심사해 5월 중 양도기업 확정 및 소유권을 이전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 기업은 신청서 등 필수서류를 준비해 5일부터 다음달 9일 오후 6시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이번 삼성전자 보유 특허 무상양도는 지난해 12월 30일 ‘경기도-삼성전자 상생협력 추진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이다.
당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김현석 삼성전자 대표이사는 2021~2022년 2년간 스마트한 작업환경 조성 우수기술 공유마당 조성 우수기업 판로개척 지원 등 3개 분야 총 7개 사업에 209억7,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
최서용 경기도 과학기술과장은 “이번 사업은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대기업의 선별된 우수기술을 이전함으로써 기술에 대한 코칭 및 컨설팅도 지원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삼성전자가 보유한 특허와 경험, 역량 등이 도내 중소·벤처기업에게 이전되어 상생·공존하는 경제 생태계가 유지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2021-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