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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5 16: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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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시민과 머리 맞대 동삭교차로 교통정체 해소
평택시, 시민과 머리 맞대 동삭교차로 교통정체 해소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주요 교통 정체구간인 평택센트럴자이에서 쌍용자동차 방향으로 이어지는 동삭교차로 정체를 시민과 협업을 통해 획기적으로 개선했다고 밝혔다.
동삭2지구에 위치한 평택센트럴자이 5개 단지 5,000세대 주민 중 상당수가 동삭교차로에서 우회전해 317번 지방도를 이용해 출근하고 있었으나, 45번국도 접속구간 내 어린이 보호구역을 포함한 4개의 신호교차로가 밀집 배치돼 있어 그동안 교통정체가 심각했다.
시는 이 문제 해결을 위해 도로교통공단의 기술자문을 얻어 14회에 걸쳐 신호체계를 조정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시간제 차로 운영, 교통경찰 수신호 지원, 칠괴교차로 조기 개통 등의 다양한 조치를 취했으나 좀처럼 정체가 해소되지 않자 본격적으로 시민들과 협업에 나서게 됐다.
시민들도 출근길 정체 해결을 위해 자발적으로 팔을 걷고 나섰다.
평택센트럴자이 입주자대표회장단에서 5개 단지 입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신호시간 조정, 우회도로 개설 등의 의견을 종합하고 민·관 협업의 장으로 마련된 거버넌스 테이블에서 공무원들과 만나 지혜를 모았다.
민·관이 협력해 얻은 설문조사와 교통량 현장조사 결과를 통해 산출한 자료에 따라 획일적으로 부여하던 동삭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신호 시간을 어린이 통행이 없는 오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단축 적용하고 직진방향 신호를 최대한 부여하는 최적의 방안을 마련해 도로교통공단과 사전 시뮬레이션을 진행했다.
이후 지난 3월 29일 개선된 동삭교차로 신호체계를 전면 적용해 모니터링한 결과, 45번국도 진입까지 기존에는 20여 분이 소요됐으나 개선 후 5분 이내로 감소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정장선 시장은 “교통정체 개선을 위해 시민과 공무원이 하나 되어 고민하고 지혜를 모으니 모두가 놀랄만한 성과를 냈다”며 “앞으로도 여러 시정에 시민여러분의 의견들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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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양돈농장 폐수처리장 기술지원단’ 운영
평택시 ‘양돈농장 폐수처리장 기술지원단’ 운영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도시와 농촌이 복합된 도농 복합도시로 최근에는 고덕신도시와 평택항 개발 그리고 미군부대의 평택 이전 등으로 급속한 개발이 진행되면서 농촌지역이 급격히 도시화로 변모하고 있다.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농촌지역에 분포돼있는 축사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주민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양돈 농가의 악취가 타 축종에 비해 악취가 심하게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다.
양돈농가에서는 악취 저감과 축산분뇨 처리를 위해 폐수처리장을 운영하고 있으나, 운영 기술 부족으로 방류수가 방류수 수질기준보다 초과돼 행정처분을 받는 등 애로사항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에서는 관내 환경기초시설 운영기관인 폐수종말처리장 등의 수처리 전문기술자와 합동으로 기술지원반을 편성해 오는 12일부터 약 3주간에 걸쳐 양돈농장을 대상으로 폐수처리장운영에 대한 기술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축산분뇨 폐수처리장에 대한 기술지원을 통해 양돈농장의 악취 저감과 축산분뇨 무단방류를 예방하고 양돈 농장주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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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서부지역 대기오염 안내 전광판 설치
평택시청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서부지역에 미세먼지를 포함한 대기오염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고 시민들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기오염 안내 전광판 설치를 3월 30일 완료했다.
시는 안중출장소 사거리에 서부지역 대기오염 안내 전광판 설치를 완료하고 3월 31일부터 시범가동을 시작했다.
이로써 평택시는 남부, 북부, 서부지역에 각 1개씩 총 3개의 대기오염 안내 전광판을 설치 완료했으며 전광판에는 평택시 대기오염 측정소 6개소에서 측정된 미세먼지, 오존 등 총 6가지 항목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른 안내문 등이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시는 2018년부터 추진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인 ‘푸른하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기오염 안내 전광판 3개 설치를 올해 완료했으며 현재 대기오염 측정소 6개소, 미세먼지 신호등 8개와 IoT를 이용한 미세먼지 측정망 30개소를 통해 시민들에게 정확하고 신속한 미세먼지 오염도를 실시간으로 전달하게 됐다.
특히 IoT를 이용한 미세먼지 측정망을 통한 알리미 서비스는 누구든지 스마트폰을 이용해 어플을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자신이 거주하는 곳의 가장 가까운 IoT 측정망의 미세먼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대기오염 알림 전광판에는 대기오염도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저감 홍보 동영상과 계절관리제 등 평택시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사업도 홍보하고 있어 시민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고 전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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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진로진학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평택시, 진로진학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관내 중·고등학교 진로진학상담교사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사와의 교류를 통해 학교와 평택시 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올해 신규 사업을 포함한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 안내 및 질의응답을 실시하고 코로나19 상황에 맞는 진로진학 행사 개최방안을 논의하는 등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한편 시는 올해 진로진학 박람회, 진로진학 컨설팅, 지역특성화 진로체험, 진로큐레이터 아카데미, 진로콘서트, 대학입시 박람회 및 설명회 등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미래설계를 적극 지원하고 정기적인 진로진학상담교사 간담회를 추진함으로써 교육현장 맞춤형 진로진학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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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복지계획 기본교육 실시
평택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복지계획 기본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읍면동 맞춤형복지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복지계획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는 2021년 읍면동별 마을복지계획 수립 및 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기초역량교육으로 숭실대학교 오단이 강사의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마을복지계획의 이해’를 주제로 내실 있는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고 지역사회 욕구파악을 통한 주민 중심의 계획수립 과정,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시 복지정책과장은 “주민 스스로가 발굴한 비전과 의제가 주민의 삶에 스며들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으며 교육 참석자는 “어떤 마을에 살면 좋을지 생각하는 계기가 됐고 다른 지역의 사례를 보고 마을은 스스로 만들어 가야 하는 것이라는 책임과 희망을 만난 자리가 됐다”고 전했다.
시는 시범사업 선정 읍면동에 대한 심화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복지, 문화, 교육 등 주민의 욕구를 반영한 가치 있는 복지계획 수립 및 운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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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역 광장 조성 시민공론화 첫 걸음
평택역 광장 조성 시민공론화 첫 걸음
[충청뉴스큐] 새로운 평택역 광장 조성에 대한 시민과 소통의 첫 걸음으로 공론화추진위원회가 출범했다.
평택시는 지난 7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평택역 광장 조성 공론화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진행했다.
이는 시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평택역 광장 조성’에 대해 관주도의 획일적 방식을 탈피해 계획단계부터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이 주도하는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정책의 장기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겠다는 의지이다.
공론화추진위원회는 중립성, 공정성, 책임성, 투명성의 4대 원칙에 따라 시민 주도의 공론화를 기획·심의하는 독립적인 기구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분야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시의회와 도시계획, 갈등관리 전문가, 언론사, 시민단체 등 5개 분야로 구성했다.
위원은 평택대학교 윤혜정 교수, 단국대학교 전형준 교수, 평택시민신문 김기수 발행인, 평택두레소비자생활협동조합 박은경 이사장, 평택오산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 최영신 이사장, 평택시의회 최은영 의원, 정일구 의원 등 7명을 각각 위촉했다.
이날 첫 회의에서 평택대학교 윤혜정 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향후 공론화 추진방향에 대한 토의시간을 가졌다.
정장선 시장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원도심 쇠퇴가 가속화되고 있는 평택역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중요한 관문으로 이번 공론화 과정에서 시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고 갈등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위원회가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윤혜정 교수는 “시민과의 공감대 형성을 통한 소통행정은 시대적 흐름으로 이번 공론화에서 다양하고 폭넓은 시민의 의견을 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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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자”, 대덕면 대농 마을주민 봄맞이 대청소
“지구를 지키자”, 대덕면 대농 마을주민 봄맞이 대청소
[충청뉴스큐] 대덕면 대농마을은 새봄을 맞이해 지난 7일 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마을주민 40여명이 참여했으며 농사용 트랙터까지 동원해 겨우내 쌓인 마을쓰레기 및 농업 폐기물 등 많은 쓰레기를 청소했다.
행사에 함께한 김보라 안성시장은 “코로나19에 대한 염려로 참석률이 저조할 줄 알았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동참해 내 고장 내 마을을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가꾸어 나가고자 노력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면은 이날 외건지마을과 외평마을도 대청소를 진행했으며 8일 새마을회 폐자원 모으기, 9일 내곡마을 대청소, 15일 내리 대학인마을 대청소 등 4월 중으로 릴레이 새봄맞이 마을 대청소를 실시해 깨끗하고 쾌적한 대덕 만들기에 앞장설 예정이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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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면 주민자치위원회, 서운산 둘레길 환경정비 실시
서운면 주민자치위원회, 서운산 둘레길 환경정비 실시
[충청뉴스큐] 안성시 서운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7일 봄맞이 환경정비의 일환으로 서운산 둘레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에는 신원주 안성시의회의장 및 안정열·반인숙 시의원, 서운면 주민자치위원, 서운면 직원 등이 참석해 서운산 둘레길 코스 내 우거진 나무 자르기, 방치된 쓰레기 수거 등 아름다운 안성만들기를 위한 환경정화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서운산 둘레길은 지난 2015년에 조성되어 농촌풍경이 있는 제1코스와 명상치유의 길 제2코스, 포도밭 풍경인 제3코스, 바우덕이묘에서 청룡사까지의 제4코스 등 총 4개 코스가 개통되어 있으며 이번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둘레길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아름다운 봄 풍경을 선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박종인 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들이 서운산 둘레길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정비를 할 생각”이라며 “봄을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서운산 둘레길을 찾아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건호 서운면장은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지역 내 관광자원인 서운산 둘레길 환경정비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답답한 일상을 보내고 있을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서운산 둘레길이 큰 힘과 위로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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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산면 이장단협의회,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 응원전 펼쳐
죽산면 이장단협의회,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 응원전 펼쳐
[충청뉴스큐] 죽산면 이장단협의회는 지난 6일 각 마을이장 약 30여명이 참여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및 경기복지재단의 안성 유치를 위한 응원전을 펼쳤다.
이날 응원전은 제3차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이전계획 발표에 따라 안성시에서 중점적으로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및 경기복지재단의 안성 유치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으며 죽산면사무소에서 각 마을 대표인 이장들이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염원을 담아 진행됐다.
이광복 이장단협의회장은 “지난 1·2차 공공기관 이전에는 안성시가 선정되지 못했으나, 이번 3차 공공기관 이전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경기복지재단 유치를 통해 경제 선순환과 경기도 균형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죽산면민 및 안성시민의 꿈인 공공기관 유치가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강광원 죽산면장은 “경기도 균형발전을 위한 공공기관 안성 유치에 발 벗고 나서 모범이 되어 준 각 마을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안성시는 공공기관 이전 지역으로 가장 부합하는 곳이므로 주민들이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대응논리를 모색해 유치 설득력 강화에 최선을 다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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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산면, “안성시 공공기관 이전을 희망한다”
죽산면, “안성시 공공기관 이전을 희망한다”
[충청뉴스큐]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를 염원하는 죽산면 직원들의 ‘소리 없는 외침’이 죽산면 일대를 뒤덮었다.
죽산면사무소 직원들은 지난 7일 직원 및 기간제근로자 약 20명이 함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및 경기복지재단 유치를 위한 미니피켓 응원전을 펼쳤다.
이번 응원전은 제3차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계획에 맞춰 안성시가 유치 주력기관으로 결정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및 경기복지재단의 성공적인 유치를 희망하는 죽산면 직원들의 뜨거운 의지와 열망을 담아 진행됐다.
강광원 죽산면장은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을 성공적으로 유치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내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 전역으로 확대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죽산면 직원들의 목소리가 죽산면 전역으로 넓게 울려 퍼져, 면민들의 염원이 하나로 모이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현재 죽산면에서는 청사 및 지역 유관기관에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주민 서명부를 비치해 안성시민들의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소망을 모으고 각 단체마다 유치 응원전을 펼치는 등 안성시의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노력을 다방면으로 진행 중이다.
2021-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