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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5 16: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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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월곶~판교 복선전철’ 노선명 제정 착수‥도민 의견 수렴한다
월곶~판교 복선전철 철도사업 노선 계획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경기지역을 동서로 잇는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사업’의 노선명 제정을 위한 도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이는 노선명이나 역명에 관해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도록 하는 내용의 '철도 노선 및 역의 명칭 관리지침'에 따른 것으로 4월 6일부터 12일까지 의견수렴을 진행한다.
‘월곶~판교 복선전철’이 수도권 남부 지역 간 접근성을 강화할 수 있는 철도 인프라인 만큼, 이번 도민 의견 수렴을 통해 노선의 연계성이 잘 드러나는 노선명을 제정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시흥, 광명, 안양, 의왕, 성남 등 노선과 관련된 기초지자체에서도 도민 의견 수렴을 추진 중이어서 보다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것으로 보인다.
도는 지역별로 나온 도민들의 의견들을 취합해 이달 말 국가철도공단에 제출 예정으로 5월 말 국토교통부 심의를 거쳐 최종 노선명이 확정될 전망이다.
의견서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시흥시 월곶에서 광명, 안양, 의왕 등을 거쳐 성남시 판교까지 약 40㎞ 구간을 연결하는 것이 골자다.
인덕원역은 우선 상반기 공사착공 예정이며 그 외 구간은 올해 12월 실시설계를 완료해 2022년 상반기 공사착공 예정이다.
철도가 개통되면 수도권 서남부지역의 광역교통기능을 확충해 수도권 도민들에게 철도교통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개발 및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계삼 철도항만물류국장은 “수인분당선과 경강선을 연결, 서쪽으로는 인천에서 동쪽으로는 강릉까지 우리나라의 동서축 네트워크를 완성하는 중요한 노선”이라며 “경부고속철 광명역과 연계철도망 구축으로 고속철 접근성 향상도 가능한 만큼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신설 역 명칭은 역사 건축설계 일정에 맞춰 올해 하반기 도민 의견 수렴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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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영화와 원작소설 보고 추가 혜택도 받으세요
도서관에서 영화와 원작소설 보고 추가 혜택도 받으세요
[충청뉴스큐] 안양시립만안도서관이 영화와 원작소설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북 시네마 행사를 운영한다.
북 시네마 서비스는 영화 DVD와 원작소설을 한 세트로 빌려볼 수 있는 대출 서비스로 작년에 이어 올해는 ‘달빛궁궐’, ‘언더독’ 등 어린이도 즐겨볼 수 있는 작품을 추가해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만안도서관은 원작소설과 영화에 대한 감상을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체험행사를 전국 도서관주간이 시작되는 4월 12일부터 11월말까지 운영하게 됐다.
북 시네마 행사는 감상한 영화와 원작소설 중 선호하는 쪽에 별점을 주는 ‘영화 vs 원작소설 별점스티커’, 그리고 영화 속 대사 또는 소설 속 구절 중 인상깊었던 부분을 작성해 게시판에 부착하는 ‘영화와 원작소설 속 내가 뽑은 명구절 & 명대사’ 등 두 가지 세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각 행사에 참여하면 도서관 대출 도서 한도가 5권 추가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행사는 북 시네마 서비스를 이용한 시민 누구나 만안도서관 2층 종합자료실에서 운영시간 동안 참여할 수 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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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마을 만들기 위해 세교동과 삼성이 뭉쳤다.
깨끗한 마을 만들기 위해 세교동과 삼성이 뭉쳤다.
[충청뉴스큐] 평택시 세교동행정복지센터는 깨끗한 마을 만들기 일환으로 7일 지제동 일원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물산 직원 및 세교동 통장협의회, 경기행복마을관리소 등 5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지제동 마을안길과 45번 국도변 일원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제동 주거환경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차정우 세교동장은 “먼저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 참석해 주신 삼성물산 직원 및 유관단체에 감사드리며 삼성물산에서 자발적으로 지제동 청소에 참여해 주어, 쓰레기로 인해 주민들이 겪을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결한 일터·삶터를 만들기 위해 삼성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정례화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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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도서관 절기 전시뎐, 이상완 작가 ‘페이퍼 밴드’ 공예수업도 진행
비전도서관 절기 전시뎐, 이상완 작가 ‘페이퍼 밴드’ 공예수업도 진행
[충청뉴스큐] 평택시 비전도서관은 리모델링으로 특별히 마련된 1층 갤러리에서 ‘2021년 절기 전시뎐’을 연중 선보이고 있다.
4월 청명, 곡우 절기에는 이상완 작가의 페이퍼밴드로 만든 다양한 작품들이 지난 2일부터 5월 4일까지 전시된다.
작가는 평택에서 공방을 운영하며 페이퍼밴드 수업도 병행하고 3회의 도서관 전시와 공예프로그램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에코 크래프트란 전통 바구니 짜기 기법을 기초로 뜨개기법, 매듭기법을 함께 활용하는 공예이다.
우유팩, 골판지를 재활용한 친환경 재생 종이밴드로 유연성과 내구성이 있어 다른 대나무, 등나무 공예에 비해 다루기가 편하고 여러 가지 형태를 자유자재로 표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생활용품, 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 작품을 쉽고 재미있게 만들 수 있는 생활 공예로 취미생활은 물론 치매예방, 태교 등 복지 프로그램으로도 가능하며 저렴한 재료비용과 일반적인 도구의 활용으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공예이다.
이상완 작가는 이번 전시의 제목을 ‘비우고 담다’로 정하며 “채웠을 때보다는 비워졌을 때 온전한 모습을 드러낸 미학. 채움과 비움을 넘나드는 정의 공간을 소통하길 원한다”며 전시회 소감을 전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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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주민자치회 전환 3개동 TF팀 합동 워크숍 실시
2021년 주민자치회 전환 3개동 TF팀 합동 워크숍 실시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지난 6일 올해 주민자치회로 전환한 3개동의 자치계획 TF 합동 워크숍을 실시했다.
TF팀은 각 동의 주민자치회장, 분과위원장을 비롯해 적극적으로 분과활동을 하고자 하는 위원을 포함 10명 이내로 구성했으며 해당 지역 주민자치위원들의 리더로써 주민자치회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촉진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워크숍은 주민자치 교육 컨설팅 전문가인 ‘마을과 사람’의 이은숙 대표가 분과활동 활성화를 위한 퍼실리테이터 교육과 분과활동 운영 시 필요한 다양한 토론기법 실습 순으로 진행했고 3시간에 걸친 열띤 토론으로 주민자치위원들의 교육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날 워크숍에 참여한 한 위원은 “주민자치회의 임원으로써 주민자치회의 역할에 대해 각오를 다지고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 주민자치회는 TF팀 위원들을 구심점으로 마을 주민들의 불편한 문제를 찾아 자치계획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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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지자체 혁신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평택시, 지자체 혁신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재정인센티브로 3천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평택시는 명실상부한 혁신도시로 도약함은 물론, 3천만원의 인센티브도 받았다.
혁신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관 자율혁신, 포용적 행정, 참여와 협력, 신뢰받는 정부, 혁신확산 및 국민체감 등 5개 항목 12개 지표에 대해 전문평가단과 국민평가단 심사를 하는 것으로 평택시는 이번 평가에서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과 혁신사업 참여도, 주민참여, 협업문화, 국민이 체감하는 공공자원 개방 등 전 분야에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기관 대표 혁신사례인 로봇보행 재활운동 사업은 우수 혁신정책으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정장선 시장은 “소통, 나눔, 혁신을 시정의 핵심가치로 정하고 민선7기 출범이후 적극적인 혁신행정을 펼쳐 모든 부서가 혁신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삼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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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계량기 폐전신고 이제는 가까운 동에서.
수도계량기 폐전신고 이제는 가까운 동에서.
[충청뉴스큐] 재개발지역 주민들의 수도계량기 폐전신고가 훨씬 편리해졌다.
가까운 동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안양시가 대규모 재개발로 이주가 많은 안양2동과 석수2동 주민들을 위해 4월부터 12월 25일까지 한시적으로 동에서도 상수도 폐전신고를 받도록 했다고 밝혔다.
현재 안양2동은 역세권을 중심으로 석수2동 화창지구를 중심으로 각각 재개발이 이뤄지면서 이주민들이 많이 발생하는 상황이다.
이주 시에는 수도계량기 폐전신고를 위해 시청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시는 이에 두 개 동에 한해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5시까지 폐전신고를 받고 있다.
시 담당부서 직원 2인이 이날 동에 파견, 폐전신고를 원스톱으로 처리하게 된다.
이주민이 동을 방문해 폐전신고를 하면 담당공무원이 현장을 찾아 계량기를 검침, 체납확인과 함께 최종 요금을 정산하면 계량기는 바로 철거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역에서 대규모 재개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며 이주민과 입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민원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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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 전승희의원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대강당 환경개선, 독서·문화 공간 도서 확충사업 업무 보고 청취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 전승희의원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대강당 환경개선, 독서·문화 공간 도서 확충사업 업무 보고 청취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전승희 의원은 7일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관계자와 북부청사 대강당 환경개선 및 독서·문화 공간 도서 확충 사업에 대해 업무보고 받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북부청사 1층 로비에 조성된 ‘소풍마루’에 비치할 도서를 확충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독서·문화 공간 활성화 및 이용 만족도 제고 책과 함께하는 소통 공간, 문화예술이 있는 안락한 휴식 공간, 교육정책을 토론 공유하는 공간으로 활용 계획을 설명했다.
또한 북부청사 대강당 등 환경개선을 통해 소통·공유의 공간 확충, 도민 이용편의 제고를 목적, 개방·공유하는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공공청사의 역할 전환, 청사 환경개선을 통한 청사시설 활용 등 논의됐다.
전승희 의원은 “공공청사의 기능 역할이 개방·공유하는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청사시설 이용도민의 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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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도의원 OBS 민생돋보기 출연, 경기도 숲 관리 대책 토론
김경호 도의원 OBS 민생돋보기 출연, 경기도 숲 관리 대책 토론
[충청뉴스큐] 김경호 도의원은 지난 6일 OBS ‘행복한 경기의정 민생돋보기’에 출연해 경기도 숲 관리 대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김 의원은 토론회에서 “경기도의 산림정책은 주로 녹화사업을 하던 시대의 공직자들이 이제는 고위공직자가 되어 산림정책이 녹화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전제하며 “이제는 시대가 바뀌어 산림보전도 중요하지만 이를 어떻게 경영할 것인가를 고민해야할 때”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의 산은 다양성이 떨어지고 있으며 최근 소나무 재선충 등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간벌된 나무를 잘 활용해 팰릿 등 바이오 산업을 활성화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산림의 생태적 다양성을 위해서라도 도유림 내에는 지형이나 지질적 특성에 따라 수종을 다양하게 식재할 필요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다양한 수종에는 밀원수나 루브라 참나무 등을 식재해 밀원수는 꿀을 산업화할 수도 있고 루브라 참나무는 목재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계획 여부에 따라 우리 산림의 경영가치는 늘어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리고 산림문화체험단지가 개장했으나 전문성이 결여되는 업체가 위탁을 받아 운영상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며 이를 산촌활성화지원센터로 변경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산촌활성화지원센터는 산촌 정착을 희망하는 사람에 대한 상담, 정보제공 및 교육 훈련, 지역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창업기술 지원, 산촌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사회적기업 등의 설립을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산촌 정착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산촌 주민과의 교류지원사업, 지역의 산촌 주민공동체에 대한 지원사업, 지역의 임업분야 일자리 창출 및 산촌주민 취업, 창업의 지원, 중개사업 등을 지원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산림복지와 관련해서는 사회복지는 절대빈곤에서 탈출하고자 기능적이며 물리적인 지원을 통해 이뤄지는 것이지만, 산림복지는 상대적 빈곤처럼 심리적 문제이며 앞으로 산림복지는 인간이 산림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사회계약설에 의하면 인간은 자연으로부터 독립해 나와서 인류를 발전시켜왔다고 했는데 이제는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자연계약설이 고민이 되는 시점이다”고 말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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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느슨해진 경각심.고삐 죈다’
화성시, ‘느슨해진 경각심.고삐 죈다’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경찰과 손잡고 향남 2지구 유흥주점 밀집지역 심야 점검을 펼쳐 방역수칙 위반 업소 2개소를 적발했다.
시는 화성서부경찰서와 합동으로 4인 1조 2개팀으로 나눠 향남 2지구 소재 룸살롱, 노래클럽 등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홀덤펍 등 62개소를 대상으로 6일 오후 10시부터 24시까지 합동 야간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오후 10시까지 운영이 가능함에도 이를 어긴 유흥주점 1개소와 홀덤펍 1개소 및 이용자 7명을 적발했다.
이에 시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곽매헌 위생과장은 “일부의 작은 일탈이 대규모 감염확산으로 이어져 그동안의 모든 노력이 한순간에 사라지지 않도록 영업자 스스로도 시설별 방역수칙 준수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