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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9 0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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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그린뉴딜, 240억 투자해 반월·시화산단 ‘저탄소 녹색산단’으로 만든다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내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안산·시흥시와 함께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를 저탄소 친환경 산단으로 만드는 ‘경기도형 산업단지 그린뉴딜’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형 산업단지 그린 뉴딜’ 사업은 경기도가 정부의 ‘한국판 뉴딜’과 발맞춰 추진하는 ‘경기도형 뉴딜정책’의 일환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장기경기침체와 기후변화위기를 동시에 타개하는데 목적을 뒀다.
탄소 에너지 중심이었던 기존 노후산단을 스마트수요관리, 에너지자립 및 효율향상, 분산전원 등 융·복합 기술을 적용한 재생에너지 중심의 ‘지능형 저탄소 녹색산단’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업부가 디지털과 친환경이 융합된 첨단 산업기지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스마트그린산단’ 사업과 연계해 정부와 광역·기초 지자체의 역량을 결집시켜 성공적인 ‘그린뉴딜’을 실현하겠다는 것이 경기도의 의지다.
이를 위해 반월·시화 산단에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총 3년간 국비 200억원, 도비 20억원, 시비 20억원 총 24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기로 했다.
먼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신재생에너지 분산전원’ 등 산단 내 에너지 수요·공급을 최적화하는 시스템을 보급하는 사업에 57억원을 투자한다.
또한 기업들의 실시간 에너지 사용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아 관리할 수 있는 ‘이-그린버튼 서비스’와 ‘스마트 미터링’ 등의 인프라를 확충하는데 43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산단 내에 공장 지붕형 태양광 발전설비, 친환경 수소충전소, 전기차 충전시설, 공공시설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등 에너지자립 및 효율향상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140억원의 사업비를 들일 방침이다.
도는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시행될 경우, ‘저탄소 친환경 경제체계’로의 전환을 이끌어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함은 물론, 관련 산업 진흥과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현재 경기도가 반월·시화 국가산단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혁신데이터센터 구축사업’, ‘사물인터넷기반 CCTV 설치사업’ 등과 연계효과를 불러일으켜 스마트 제조혁신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명 지사는 지난 7월 27일 ‘경기도형 뉴딜 정책 추진단 현판식’에서 “경기도형 뉴딜정책은 인간이 인간으로 존중받고 함께 손잡고 살아가는 공정한 세상을 실현하는 마중물”이라며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뉴딜정책과 더불어 가장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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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 활성화 위한 시민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국제교류 활성화 위한 시민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국제교류센터가 10월 18일까지 수원시의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국제교류 시민참여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민간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정책 포스트코로나 시대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아이디어 수원시 국제적 인지도를 높일 방안 기타 공공외교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사업 등을 제안하면 된다.
수원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메일로 제출하거나 구글폼 또는 홍보물에 있는 QR코드에 접속해 응모하면 된다.
아이디어의 창의성·실현가능성·효과성 등을 평가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등을 선정한다.
심사 결과는 10월 중 수원시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수상자를 제외한 참가자 중 무작위 추첨으로 50명에게 아이스크림 모바일 쿠폰을 선물한다.
수원시 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 “선정된 아이디어는 수원시민과 수원시 거주 외국인의 양방향 교류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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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장학재단, 수원시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손 소독제 지원
홍명보장학재단, 수원시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손 소독제 지원
[충청뉴스큐] 홍명보장학재단이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수원시 3개 드림스타트센터에 손 소독제 3600개를 전달했다.
수원시는 방역을 위해 별도로 전달식을 열지 않고 택배로 물품을 전달받았다.
수원시 드림스타트센터는 소속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손 소독제를 배부할 예정이다.
‘홍명보장학재단’은 축구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홍명보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의 사회공헌 의지를 바탕으로 설립된 재단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축구선수의 꿈을 키우는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소아암 환자, 소년·소녀 가장 등을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
지난해 수원시와 ‘드림스타트 축구교실 프로그램’ 협약을 체결했고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장학금 200만원을 후원하기도 했다.
올해 축구교실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중단됐다.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사회적 배려계층 가정 만 12세 이하 영유아·어린이와 그 가족에게 건강·복지·보육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현재 3개 기관에서 아동 856명을 대상으로 사례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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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공공기관 이용이 더 안전하고 스마트해진다
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오른쪽)과 전홍범 KT AI/DX융합사업부문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 공공도서관과 박물관, 체육시설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기관에 비대면 방식의 방역시스템이 구축돼 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수원시와 KT는 지난 22일 오후 수원시 광교웰빙체육센터에서 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과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전홍범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5G MEC기반 공공장소 비대면 방역·교육 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으로 수원시와 KT는 올해 연말까지 수원지역 도서관, 체육시설, 박물관, 미술관 등에 비대면 방역 플랫폼을 도입한다.
비대면 방역 플랫폼이 구축되면 방역 관리자가 출입구에서 일일이 발열 체크와 출입 기록을 하지 않아도 얼굴인식을 통해 발열과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을 확인해 출입 통제를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KT는 5G MEC 기술을 적용한 공공 비대면 플랫폼 및 솔루션 개발을 맡고 별도의 5G MEC 인프라를 구축·운영한다.
수원시는 비대면 방역 플랫폼을 도입할 지역 내 공공기관으로 도서관, 체육시설, 단설유치원, 박물관, 미술관 등 46곳을 선정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수원시와 KT는 공공시설 중 2곳을 선정해 공공 비대면 플랫폼 기반 코칭 프로그램도 시범 구축하기로 했다.
이 시스템이 도입된 곳에서는 강사와 수강생이 실시간 영상으로 연결돼 집합 없이 비대면 코칭이 가능해져 혼자서 할 수 있는 체조, 줄넘기 등 체육 프로그램 코칭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KT 전홍범 부사장은 “수원시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공공 분야에 5G MEC 기반의 안전한 융복합 서비스를 제공, 차별화된 통신 네트워크와 ICT 역량을 바탕으로 코로나19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무영 제2부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시민이 공공기관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만큼 이번에 적용되는 비대면 방역 플랫폼과 비대면 코칭 서비스 시범 적용을 통해 시민들의 접근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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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남한산성 국내학술심포지엄 개최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는 오는 25일 오후 2시 경기문화재단 인계동사무소 6층 회의실에서 2020년 세계유산 남한산성 국내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남한산성의 세계유산 등재 전부터 진행돼 14회를 맞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세계유산과 교육’을 주제로 박경원 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소장의 환영사, 장덕호 경기문화재연구원장의 축사에 이어 1부 주제발표와 2부 토론이 진행된다.
1부 주제발표에서는 김귀배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과학문화본부장이 세계유산과 교육에 대해 뮤지엄의 역할을 중심으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어 수원화성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남한산성 백제역사유적지구 조선왕릉 한국의 서원 등 각 세계유산의 교육현황과 전망이 발표된다.
2부 토론회에서는 ‘세계유산적 가치 확산과 교육을 위한 제언’을 위해 한숙영 세종사이버대학교 교수, 신영주 수원지기학교 교장, 길지혜 이코모스 한국위원회 상임간사, 박제광 건국대학교 박물관 학예실장, 김안지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연구원, 김수환 경남도청 가야문화유산과 학예사, 심준용 건국대학교 세계유산학과 겸임교수의 토론이 진행된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시에 따라 행사장에는 발표자와 소수의 관계자만 참석이 허용되며 심포지엄은 유튜브 ‘세계유산 남한산성’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할 예정이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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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막 아닌 야영시설도 설치 가능, 규제개선 통해 소상공인 고충해소
경기도
[충청뉴스큐] 그동안 천막 소재의 야영시설만 캠핑장에 설치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합성수지 재질로 제작된 돔 텐트 등 소재 종류에 상관없이 다양한 야영시설을 설치 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는 올 상반기 지역 역점사업 분야 99건, 기업·소상공인 영업애로 분야 71건 등 모두 170건의 규제를 발굴해 정부에 건의한 결과 지역 역점사업 분야 13건, 기업·소상공인 영업애로 분야 3건 등 총 16건이 수용됐다고 23일 밝혔다.
‘야영장 야영시설의 주재료를 천막으로 한정하는 규정 삭제’ 건은 기업 및 소상공인 영업애로 분야 중 수용된 사례다.
도는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글램핑 시설이 등장하고 있는데도 현행 관광진흥법이 야영시설 소재를 천막으로 한정해 새로운 제품·서비스의 시장진입을 규제한다며 개선을 건의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업계 등 관련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신소재 야영시설 설치가 가능하도록 올 하반기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시·도지사만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신청이 가능하도록 한 현행 자율주행자동차법도 개선된다.
도는 신성장산업 정책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시장·군수의 신청도 가능하도록 개선을 요청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를 일부 수용해 시·도지사가 시범운행지구 지정 신청 시 기초자치단체의 신청수요를 반영할 수 있도록 조치하기로 했다.
이밖에 교육환경보호구역 내에서 의료기관 멸균·분쇄시설 허용 자연재해대책법 상 재해영향평가 대상 구체화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 시 지방의회 의견제시 기간 명확화 카페인 제거한 홍차에 ‘decaffeinated’ 기재 허용 센서형 조광제어 신호등 규격 신설 등이 개선된다.
경기도 정책기획관은 “주민생활이나 기업, 소상공인의 불편 해소를 위해 꼭 필요한 불합리한 규제들을 발굴해 확실히 개선해 나가겠다”며 “도민들이 규제개선 성과를 체감해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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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디지털성범죄대응추진단, 원스톱지원센터 등 제안하고 활동 마무리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이 주관하고 도의회, 학계, 여성폭력방지시설, 교육청, 경찰청, 시민사회로 구성된 경기도 디지털성범죄대응추진단이 3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지난 6월 30일 출범한 추진단은 출범 후 총 6차례의 분과회의와 전원회의를 개최하고 디지털성범죄대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했다.
피해지원분과는 성착취물에 대한 삭제지원 및 상담, 법률 등과 관련해 경찰청, 여성폭력방지시설 등 관련기관과 협력체계 방안을 논의했으며 디지털인권분과는 관계 기관 전문가와 함께 실무협의와 간담회를 갖고 대상별 디지털 성인권교육 추진과 도민참여 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이 결과로 추진단은 경기도에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 설치계획을 제안해, 정책으로 이어졌다.
도는 내년 1월 디지털성범죄를 종합적으로 컨트롤하는 원스톱지원센터를 마련할 방침이라고 지난 달 발표한 바 있다.
원스톱지원센터는 피해자가 안심할 때까지 삭제와 모니터링을 지원하고 상담, 수사, 법률 등의 피해지원은 해바라기센터, 여성폭력방지시설에 연계해 운영된다.
또한 신속하고 안전한 피해지원을 위해 협력기관운영 매뉴얼과 피해지원 매뉴얼을 제작해 보급할 예정이다.
추진단은 이밖에도 맞춤형 피해지원 정책 수립을 위한 디지털성범죄 실태조사와 관련 연구 추진, 디지털성범죄예방교육 전문강사의 체계적인 관리운영 계획 수립, 경기도교육청, 청소년기관과 협력한 한국형 그루밍가이드를 제작, 보급 등을 제안했다.
이들 제안들은 각 기관에서 모두 수용해 내년부터 본격 사업에 들어가게 된다.
정정옥 경기도여성가족연구원 원장은 “각계 전문가들을 모시고 3개월간 긴박함 속에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해 성범죄 근절 대책을 마련했다”며 “추진단에서 제출된 제안이 향후 경기도에 반영되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성범죄 안전망이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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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민 220명과 ‘기본소득’ 비대면 온라인 숙의토론회 개최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기본소득 도입과 재원마련 방안을 의제로 한 ‘2020 경기도 도정정책 공론화조사 숙의토론회’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도민 소통과 민의 수렴에 기반한 숙의 민주주의 실현을 목표로 하는 경기도 공론화조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를 맞았다.
도정 의제에 대해 도민참여단을 구성하고 전문가 설명과 분임토론, 숙의과정을 거쳐 최종 설문조사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올해 숙의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조사에 참여할 220명 도민참여단의 안전한 공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화성 YBM연수원에 중앙스튜디오를 마련해 100% 온라인 재택 화상회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도는 참여단 구성을 위해 먼저 지난 8월 4일부터 18일까지 약 2주간 4,500여명을 대상으로 1차 조사를 실시했고 이들 중 성·연령·지역 및 기본소득 찬반 분포 등 객관적 기준을 고려해 이번 숙의토론회에 참여할 220여명의 도민참여단을 선정했다.
이들은 다양한 전문가의 참여로 제작한 숙의토론 자료집과 온라인으로 사전 제공되는 의제 관련 정보를 미리 학습한 뒤 10명씩 총 22개 분임으로 나눠 2일 동안 토론회에 참여한다.
숙의토론회는 기본소득의 개념과 근거 사회보장제도와 기본소득 기본소득 재원마련 방안 기본소득 정책 실행방안 총 4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전문가들이 각각의 주제에 대해 발제해 참여단이 토론 주제에 대한 쟁점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돕게 된다.
이후 분임별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토의하는 시간을 보내며 도민 스스로 주도하는 숙의의 과정을 거친 후 최종 조사에 참여하도록 구성됐다.
무엇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토론회인 만큼, 도는 안정적인 운영으로 참여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화상 연결을 위한 기기가 없는 경우에는 태블릿 PC를 지원하고 기기사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조사원이 사전 허락하에 참여단의 가정을 방문하는 맞춤 지원도 함께 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한국리서치/갈등해결&평화센터 컨소시엄이 수행하고 조사 전반의 전문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구성된 ‘경기도 공론화조사 연구자문위원회’의 검토와 자문을 통해 진행된다.
공론화조사 연구자문위원회 위원장인 김학린 단국대 교수는 “경기도가 지난해에 이어 기본소득 공론조사를 실시한다”며 “동일한 의제에 대해 연속으로 공론조사를 실시하는 것은 국내 최초 사례로 정책적 가치는 물론 학술적인 가치도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성호 도 홍보기획관은 “코로나19 위기를 맞아 기본소득이 생활 속 정책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시점에 재원 마련이라는 근본적인 대책에 대해서도 도민 의견에 귀 기울이고 도민과 함께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오는 12월까지 공론화조사 전 과정을 담은 백서를 발간하고 도민참여단의 의견 변화양상 등을 다양하게 분석해 향후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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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표 3대 무상복지 ‘산후조리비 지원’ 거주기간 무관 도내 모든 가정으로 확대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3대 무상복지정책 중 하나인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의 지원대상이 오는 10월 15일부터 거주기간에 관계없이 경기도에서 출산하는 모든 가정으로 확대된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 7월 15일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 조례’를 개정, 이전 선정기준이었던 ‘경기도 1년 이상 거주 조건’을 삭제했다.
특히 ‘사회보장기본법’에 따라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를 추진, 지난 9일 보건복지부로부터 거주 기간 조건을 완화해 전체 출산가정으로 지원을 확대 할 필요성을 인정받았다.
이로써 도내 출산하는 모든 가정에 출생아 1인당 50만원의 산후조리비를 아무 조건 없이 지급하는 완전한 ‘보편적 무상복지’를 실현하게 됐다.
경기도 거주기간이 1년이 되지 않았어도, 태어난 지 12개월이 되지 않은 출생아 중 출생일과 신청일 모두 경기도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아이면 어느 가정이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사전신청 등의 절차 필요 없이 출생신고 시 거주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산후조리비는 자격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 지역화폐로 지급받을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산후조리비 지원사업 확대는 ‘아이낳기 좋은 경기도’ 실현을 위한 조치”며 “이를 통해 기존보다 약 9,000명 내외의 출생아 가정이 더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은 민선7기 경기도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산모·신생아의 건강 보호 및 저출산 극복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해 1월 1일부터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시작해 올해 7월말까지 약 12만 출산가구에 총 589억원의 산후조리비를 지급해왔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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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추석 특별교통대책 ‘코로나19’ 방역에 중점 둔다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추석을 맞아 코로나19 확산방지 등 안전한 교통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2020 경기도 추석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귀성·귀경 인파로 이동량이 증가,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위해 시내·시외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탑승 시 승객들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운수종사자 역시 반드시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토록 한다.
차량 내부에는 승객용 손 세정제를 비치토록 하고 차량과 터미널에 대해 1일 1회 이상 소독을 실시하도록 한다.
아울러 감염 예방수칙에 대해 차량내부 홍보물과 지버스 티브이를 통해 지속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시외버스 등 승차권 예매 시 운수종사자의 뒷자리는 예약을 못하도록 하고 창가 좌석을 우선 예약토록 조치할 방침이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지속 운행해오고 있는 해외 입국자 전용 공항버스를 연휴기간 상관없이 지속 운영한다.
이는 해외 입국자를 일반 승객과 분리, 접촉을 차단함으로써 지역감염을 방지하기 위한 교통수단으로 인천공항과 도내 주요 거점 정류소를 오가는 10개 노선을 일일 40회 운영한다.
동시에 사람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한 무인 발권기를 운영하고 안내데스크를 통해 해외 입국자들을 위한 국·영문 안내책자를 배부해 방역수칙을 준수토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차량 내부에 비말 차단용 칸막이를 설치한 ‘방역택시’도 함께 운행할 예정이다.
인천공항 해외 입국자 전용 택시 승강장에서 탑승이 가능하다.
아울러 도민의 이동편의 제공을 위해 경기도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및 모바일웹, 모바일앱, 트위터로 도로교통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귀성객 수요와 지역 실정에 따라 시외버스의 운행횟수와 택시부제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이 밖에도 귀성·귀경객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불량노면과 도로시설물에 대해 정비를 실시하고 시군 및 버스 운송사업조합, 버스터미널과 협력해 교통법규 및 안전수칙 준수, 운행시간 준수 등 운송질서 확립도 강화한다.
박규철 광역교통정책과장은 “이번 추석 특별교통대책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안전한 교통이용 환경 조성에 초점을 뒀다”며 “도민들도 방역수칙 준수 등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20-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