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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대재해 예방 및 노동감독권 이양 선제적 대응 주문
2026-04-23 16: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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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북읍, 100세 어르신께 장수 지팡이 ‘청려장’ 전달
청북읍, 100세 어르신께 장수 지팡이 ‘청려장’ 전달
[충청뉴스큐] 경기 평택시 청북읍은 지난 28일 제24회 노인의 날을 맞아 올해 100세를 맞으신 김영옥 어르신에게 장수 지팡이인‘청려장’과 함께 문재인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
청려장은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단단한 지팡이로 건강과 장수를 상징하며 통일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임금이 장수 노인에게 주는 전통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부는 지난 1993년부터 해마다 100세가 되는 어르신에게 청려장을 제작해 전달하고 있다.
박치덕 읍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헌신적 봉사와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날 청북읍이 발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노인복지증진에 힘을 쏟겠다”고 했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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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코로나19 미군 181~183번 확진자 발생
평택시청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29일 코로나19 미군 181~184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미군관련 확진자 3명은 입국 후 기지 내 자가격리 중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고 격리치료 중이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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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석수2동 양화로 ~ 안양로를 잇는 도로개통
안양시, 석수2동 양화로 ~ 안양로를 잇는 도로개통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29일을 기해 만안구 석수2동 서조마을 앞 도로를 개통했다.
지난 2018년 7월 착공한지 2년여 만에 개통되는 도로로 길이 240m에 폭은 20m에 달한다.
해당 도로는 석수동 군부대 이전에 따른 군인관사 건립과 함께 교통 개선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새롭게 개통된 이 도로로 인해 양화로에서 안양로를 잇는 길이 수월해짐으로써 일대 주민들의 교통은 한결 편리해지게 됐다.
사업시행자인 국방부는 도로 내 일부의 토지소유권 정리가 되지 않아 준공을 할 수 없어 그동안 통행을 금지된 상태였지만 안양시의 적극적인 협조로 마침내 개통이 이뤄졌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추석연휴를 맞아 시민들의 통행불편 해소를 위해 도로사용에 대한 미비점을 보완, 당초 계획보다는 빠르게 임시개통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도로개통으로 지역의 교통 흐름이 원활해질 것으로 보고 앞으로 도로와 관련한 기반시설도 확충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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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경기북부 산업시설 화재 원인 ‘전기·기계’ 많아‥각별한 주의 당부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 최근 3년간 추석 명절 연휴기간 경기북부 지역 내 화재를 분석한 결과, 산업시설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기·기계적 요인이 주요 화재 원인으로 확인됐다.
이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연휴 기간 동안 산업시설의 전기·기계 설비에 대한 전원차단 등 관리감독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28일 당부했다.
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추석 연휴기간 경기북부 지역에서는 총 101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부상 9명, 재산피해는 약 26억원으로 집계됐다.
화재 장소별로는 비주거 시설이 37.6%로 가장 많았고 주거시설이 34.7%, 자동차 9.9%가 뒤를 이었다.
비주거 시설 중 공장이나 창고 작업장 등 산업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51.2%로 절반을 넘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산업시설의 화재 원인을 분석해보면, 전기적 요인이 36.4%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
이어 기계적 요인 27.3%, 원인미상 18.2%, 부주의 13.6% 순으로 부주의로 인한 화재보다는 시설 내 전기·기계 설비에서의 발화가 집중돼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최준 북부소방재난본부 대응과장은 “추석명절 산업시설은 일반 서비스 시설과 달리 장시간 사업장을 비울 가능성이 있어 화재 위험이 높다”며 “전기·기계 설비의 전원차단 등 기본적인 화재 취약요인만 제거한다면 연휴 동안 산업시설 화재를 감소할 수 있다 각별한 주의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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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방식으로 수원시 거주 외국인에게 한국문화 알린다
비대면 방식으로 수원시 거주 외국인에게 한국문화 알린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국제교류센터가 수원시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방식으로 12월까지 매달 한 차례 ‘한국문화데이’ 행사를 연다.
2014년부터 개최된 ‘한국문화데이’는 수원시 거주 외국인들이 한국과 수원의 역사·문화를 이해하고 수원에 정착하는 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원격 화상강의 프로그램 줌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지난 9월 26일 ‘수원화성 조립·채색 체험’을 주제로 첫 행사를 열었고 자개공예 하회탈 키링 만들기 수원천과 가을 밤하늘 수놓은 한지 등불 만들기 새해를 맞이하는 띠별 자수 놓기·한국의 띠 문화 이해를 주제로 행사를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 대학생으로 구성된 수원시국제교류센터 국제교류서포터즈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을 돕는다.
참가자들은 개별적으로 받은 조립 키트를 이용해 행사에 참여한다.
수원시 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체험 기회가 적어진 외국인들을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수원시 내·외국인들이 안전하게 문화 교류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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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가로수 건강검진단과 함께 가로수 건강 챙긴다
수원시, 가로수 건강검진단과 함께 가로수 건강 챙긴다
[충청뉴스큐] 수원시 가로수 건강검진단이 지난 28일 팔달구 화서동 화양초등학교 일원의 가로수 건강 상태·주변 환경 등을 조사하고 관리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직원, 가로수 건강검진단 관계자 등 8명은 뿌리가 보도블록 위로 솟아올라 다수의 민원이 제기된 화양초교 일원의 회화나무와 메타세쿼이아의 생육상태를 진단했다.
2015년 활동을 시작한 ‘가로수 건강검진단’은 나무병원 소속 수목 관리 전문가로 구성된 재능기부단체이다.
분기별로 한 차례 정기 검진을 하고 수목 병해충 민감기·수목 생장기·이상 기후 시기 등 검진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하면 수시로 검진한다.
생육상태, 병해충, 토양 성분, 황화현상 등을 검사하고 즉시 적절한 진단을 한 후 처방한다.
개선할 사항이 있으면 관할 구청에 전달한다.
윤재근 수원시 녹지경관과장은 “수목의 뿌리가 인도 위로 솟아오르면 보기에도 안 좋고 나무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며 “가로수 건강검진단과 함께 관리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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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난 수인선, 역사와 추억 되새기는 전시회 열린다
수인선 협궤열차 운행 종료 기념 승차권과 일반 승차권
[충청뉴스큐] 지난 9월 12일 수원~한대앞 구간 운행을 시작하면서 25년 만에 전 구간이 연결된 수인선의 발자취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수원박물관은 역사관 2층에서 내년 2월까지 수인선 전 구간 개통 기념 틈새전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수인선’을 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느림보 협궤열차’의 역사와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유물과 사진 3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1970년대 초부터 수인선 운행이 종료될 때까지 수인선 기관사로 일했던 김지형씨가 입었던 기관사 근무복, 운행 종료 기념 승차권을 비롯한 수인선 승차권, 운행 노선도, 일제강점기 수원역에서 판매했던 도시락 상표, 마지막 운행을 하는 수인선 사진 등이 전시된다.
1905년 1월 1일 경부선이 운행을 시작하면서 수원시에 기차가 첫선을 보였다.
일제강점기에는 일제가 우리나라의 자원을 수탈하려고 철도를 놓았다.
여주·이천의 쌀을 수탈하려는 목적으로 1930년에는 수원과 여주를 잇는 수려선을 개통했고 서해안의 천일염을 수탈하려 1937년 수인선을 설치했다.
수탈을 목적으로 설치한 철도였지만, 수인선과 수려선은 수원과 여주, 인천을 오가는 사람들의 중요한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수인선은 철로 궤도 간격이 표준궤간보다 좁은 협궤열차였다.
수인선 협궤열차는 궤도 간격이 762㎜에 불과해 ‘꼬마 열차’로 불리기도 했다.
도로망이 발전으로 승객이 계속해서 줄어들면서 수인선은 1995년 12월 31일 운행을 중단했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던 느림보 협궤열차는 25년 만에 표준궤 최첨단 복선전철로 돌아왔다.
수인선 복선전철은 1단계 오이도~송도 구간이 2012년 6월, 2단계 송도~인천 구간은 2016년 2월, 개통했다.
수원~한대앞 구간 개통으로 수원역에서 인천역에 이르는 전 구간이 연결됐다.
안산 구간은 기존 도시철도 선로를 공유한다.
수원 구간은 5.35㎞로 고색역과 오목천역이 있다.
수원박물관·수원화성박물관·수원광교박물관은 9월 28일부터 제한적으로 재개관했다.
관람객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손 소독제로 손을 씻고 체온을 측정한 후 박물관에 입장할 수 있다.
발열 증상이 있는 사람은 입장이 제한된다.
입장하는 사람은 안내데스크에서 QR코드를 이용해 전자인증을 하거나 안내데스크에서 출입자 명부를 작성해야 한다.
관람 인원은 시간당 40명 이하로 제한하고 단체 관람은 불가능하다.
관람할 때는 다른 사람과 거리를 둬야 한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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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온라인 자기소개서 멘토링’ 참여 청년 모집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청년지원센터가 ‘온라인 자소서 멘토링’ 참여자를 오는 10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온라인 자소서 멘토링’은 저소득층 청년이나 장기구직자 등 만 19~39세 수원 청년 86명을 대상으로 원격 화상강의 앱을 활용해 무료로 자기소개서 작성에 유용한 정보를 알려주는 사업이다.
전문 공기업 취업 코칭 센터 ‘공기업 챔피언’의 차연희 대표가 교육한다.
구직청년의 강점은 부각하고 약점은 보완할 수 있는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알려준다.
참여자들은 문자메시지로 안내 받은 온라인 링크에 접속해 멘토링에 참여할 수 있다.
10월 12일 이후 진행하며 한 회차에 유사 직무별로 배정된 1조가 참여한다.
수원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 ‘프로그램/예약’에서 미리 작성한 자기소개서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와 멘토링 일정은 10월 12일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멘토링이 청년들에게 취업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취업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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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교육·취업특강·일자리 연계로 청년 해외취업 지원
홍보물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일본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어학교육·일자리 연계 등을 지원하는 ‘청년 해외취업 희망드림 아카데미 제5기’에 참여할 청년 20명을 10월 15일까지 모집한다.
‘청년 해외취업 희망드림 아카데미’는 미취업 청년에게 일본어 교육·취업특강 등을 제공하고 교육과정을 수료한 청년이 일본 기업에서 일할 수 있도록 일자리를 연계해주는 것이다.
제5기 과정은 10월 19일부터 12월까지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운영되며 프로그램은 ‘일본어 교육’, ‘취업 특강·개별 면담’ 등으로 구성된다.
일본어 교육에서는 일본 취업을 위한 문법, 일본어 중급 회화, 면접·비즈니스 회화, 작문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취업특강에서는 일본취업 기초교육, 자기소개서 작성법·면접 대비 교육, 진로·직업상담 등이 진행된다.
수원시는 교육 과정을 수료한 청년을 대상으로 6개월간 사후관리를 통해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본 취업 연계 업체와 협력해 청년에게 1:1 컨설팅을 제공하고 일자리를 연계해줄 예정이다.
대학 졸업 이상 학력의 만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수원시 홈페이지 ‘공모·접수’에서 ‘청년 해외취업 희망드림 아카데미 제5기’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수원시 일자리정책과 관계자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청년들이 온라인으로 해외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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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 지속가능한 발전 이끌어 갈 리더를 찾습니다
홍보물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지속가능발전의 가치를 알리는 활동을 전개할 시민을 양성한다.
수원시는 ‘2020 지속가능발전리더 양성교육’에 참여할 지속가능발전에 관심 있는 시민 40명을 오는 10월9일까지 모집한다.
2020 지속가능발전리더 양성교육은 현재 우리 생활환경과 삶의 방식을 고민하며 지속가능발전의 의미를 알고 이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강생들은 10월13일부터 11월3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온·오프라인 교육을 받게 된다.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이해, 지속가능발전영화제, 수원의 환경단체 방문, 그린뉴딜과 불평등, 화상 프로그램을 통한 공유활동 등이 예정돼 있다.
교육과정의 80%를 수료하면 지속가능발전리더로 활동하며 지속가능발전 실천사례 및 주체를 발굴하고 가치를 향상하는 데 함께 노력하게 된다.
에코리더기자단으로 활동하거나 기후변화 및 자원순환 등 환경단체와의 연계해 활동을 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신청서를 다운로드받아 메일으로 제출하면 신청 가능하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속가능발전은 시민의 참여와 의지를 통해 더욱 확산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발전의 의미를 더 확산시키고 실천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