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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9 0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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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은 수원에서 안전하게 보내세요”
종합대책
[충청뉴스큐] 코로나19가 명절 분위기도 바꾸고 있다.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로 대이동이 이뤄지던 추석이지만 이번 2020년에는 달라져야만 하는 상황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추석 연휴 기간이 방역 관리에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고향 방문과 여행 등의 이동을 최소화할 것을 호소하고 있다.
수원시 역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대책이 포함된 ‘2020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이 되도록 준비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2020년 추석은 ‘이동 자제’가 대세 염태영 수원시장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난 15일 “‘집콕’을 당부드린다”고 코로나19 수원시 대응 944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SNS에 게시된 글을 통해 염태영 시장은 “지난 5월 초 연휴 직후 클럽발 감염이 시작됐고 7~8월 여름휴가와 집회는 수도권 대유행의 도화선이 됐다”며 “명절이 전국 대확산의 기폭제가 되어서는 안 되며 감염병 사태를 완전히 꺾어낼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시민들에 당부했다.
특히 ‘최소한의 이동이 방역의 기본’이라는 전제하에 수원시는 명절이면 수만명의 성묘객이 몰리는 수원시연화장에 추모객 분산을 위한 사전 예약제를 도입했다.
연휴 기간을 포함한 10월15일까지 한 시간당 45가족으로 입장을 제한해 일일 최대 1800명의 추모객을 받고 제례단을 폐쇄하고 실내 음식물 섭취를 금지해 추모객 거리두기를 강화한다.
“선별진료소 및 비상진료 받을 곳 알아두세요” 수원시는 추석 연휴 기간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해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는 효율적인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계획도 마련했다.
22일 현재 기준으로 권선구 수여성병원, 팔달구 백성병원·수원윌스기념병원·이춘택병원, 영통구 365힐링의원·영통수의원 등이 연휴 기간 중 휴일 없이 진료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다.
병원별 진료 시간은 상이하므로 미리 전화로 확인하고 방문해야 한다.
또 이번 추석 기간에 20여 개 휴일 지킴이 약국이 문을 열어 응급약이 필요한 시민들을 도울 예정이다.
연휴 중 문을 연 가까운 약국을 확인하려면 응급의료정보센터를 확인해 개점 시간도 알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수원시는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비상대책반도 가동한다.
장안구 등 4개 보건소 모두 30일부터 10월4일까지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며 검사가 필요한 시민이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직원들이 비상 근무를 실시한다.
만약 검체 인원이 많아지면 오후 3시~오후 6시 예비 조를 운영할 수 있도록 대안을 마련해 뒀다.
취약계층 따뜻한 명절 위한 빈틈 없는 대책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도 빼놓을 수 없다.
연휴 기간 중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수원지역 노숙인들을 위해 수원역 광장 정나눔터에서 3개 단체가 5일간 무료급식을 제공한다.
특히 무료 급식을 이용하는 노숙인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킬 수 있도록 무료급식 장소에 거리두기 스티커를 부착해 방역관리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추석 명절 기간 중 결식아동이 없도록 급식을 제공받는 아동들을 적극적으로 확인하고 이들이 단체급식소 및 일반음식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연휴 기간 급식 제공이 가능한 이웃 주민과 부녀회, 종교단체 등 아동과 연계 가능한 자원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이 송편만들기, 전통 장 만들기 등 추석 명절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긴급물품 키트를 지원해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불편 최소화 및 생활 안정에 최선 다한다 수원시는 23일부터 추석맞이 집중 청소 기간을 운영해 총 325명의 환경관리원을 투입, 수원역과 터미널 주변, 화성행궁,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집중 청소 기간을 운영한다.
또 쓰레기 및 폐기물 수거로 인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행업체의 일정을 조정하고 구별 기동반을 운영하기로 했다.
제수용 또는 선물용 농·축·수산물 판매장과 전통시장에 원산지 표시 위반 여부 등을 점검하고 대형마트와 쇼핑센터 등 대규모 점포에 대해서는 안전 점검을 실시해 명절을 앞둔 시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추석연휴, 수원시내 시설 이용시 확인 필요 현재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침이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수원지역 관광 및 관람 시설들은 제한적으로 운영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집에서 연휴를 지내기가 너무 답답한 경우 관람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필요하다.
실외시설인 수원화성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는데, 추석 당일인 10월 1일은 무료로 개방한다.
화성행궁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야간에도 열어두지만, 추석 당일 야간개장은 하지 않는다.
관람객 밀집 방지를 위해 최대 관람 인원은 일일 2500명으로 제한되며 국궁장·화성어차·타종 등 체험은 추석 당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로 기존 운영 인원의 50% 수준만 수용한다.
수원지역 20개 공공도서관은 추석 연휴 중 휴관하고 비대면 도서예약 대출서비스도 운영하지 않는다.
따라서 책을 좋아하는 수원시민은 연휴에 앞서 미리 대여하는 것이 좋다.
수원시는 만약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조정돼 박물관과 미술관 등 실내 전시시설이 운영 가능해지면 사전예약제 등 제한적으로 관람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대신 연휴 동안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332개 도시공원을 정비한다.
이를 위해 공원녹지사업소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현장점검을 통해 조경 및 시설물, 화장실과 각종 시설을 정비해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방문객들이 편히 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에 안전한 환경을 만들고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을 마련했다”며 “코로나19로 고향과 친지를 방문하기 어려운 상황인 만큼 감염병 예방과 대책 마련에 더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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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부 주도 국제평화협력 중심 만들 것”
이재강 평화부지사, 정책토크쇼서 ‘경기국제평화센터’ 설립 계획 밝혀
[충청뉴스큐] 9.19 평양 남북공동선언 2주년을 맞아 남북협력사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지방정부 주도의 한반도 평화 국제협력 컨트롤 타워인 ‘경기국제평화센터’ 설립에 나설 전망이다.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지난 21일 오후 판교 글로벌 R&D센터에서 열린 ‘2020 세계평화의 날 기념 국제평화 외교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토크쇼’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이 부지사는 “기존 중앙정부 위주의 남북협력은 여러 정치·외교·군사적 이유로 채널이 막힐 경우, 지방정부 차원의 사업까지 모두 중단되는 문제가 있다”며 “이제는 지방정부 주도로 평화외교를 추진할 수 있는 길을 열어야 할 때”며 경기국제평화센터 설립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특히 이 부지사는 “한반도 평화는 국제적인 현안이기 때문에 관련국 지방정부 및 국제평화NGO들과의 협력이 필수”며 “경기국제평화센터를 통해 남북과 국제사회가 함께하는 대화와 교류의 테이블을 만들어 다자주의적 평화협력의 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가 설립을 추진하려는 ‘경기국제평화센터’는 한반도 주변국을 포함한 해외 지방정부, 국제기구, 평화관련 국내외 민간단체 등과 긴밀한 협력망을 구축, 한반도 평화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기반을 만드는데 힘쓰게 된다.
구체적으로 국제평화교류사업의 기획 및 추진은 물론, 국제개발협력 사업, 사막화방지 조림, DMZ국제행사 등 경기도가 추진하는 각종 평화분야 국제협력사업들을 총괄하는 역할도 맡을 전망이다.
세계평화의 날을 기념해 ‘경기, 국제평화 새로운 길을 찾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토크쇼는 이재강 평화부지사, 이희옥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강식 도의원, 정희시 도의원, 밴드 러브홀릭 출신 가수 지선 등이 참여했다.
토크쇼에서는 한반도 주변정세 분석 위기의 한반도, 경기도의 역할 경기국제평화센터 설치의 필요성 국제평화와 한반도 평화 등을 중점 의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한반도 평화에 대한 경기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경기국제평화센터 설립의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강식 도의원은 “교착상태에 놓여있는 남북관계를 뚫어줄 수 있는 역할이 필요한 시기”며 “앞으로 기획과 홍보 기능까지 갖춰 평화를 위한 컨트롤타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정희시 도의원은 “앞으로 중앙정부와의 협력관계에서 지방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을 다 찾아내 실효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길 바란다”며 “향후에는 큰 단위의 부서나 하나의 재단으로 발전하길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이희옥 교수는 “한반도 문제는 국제 문제와 연동돼 복잡하고 쉽게 풀 수 없는 구조다 따라서 다양한 형태의 협력을 토대로 능동적으로 개입해서 풀어야 한다”며 “경기국제평화센터가 중앙정부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어려운 현실을 돌파하는 공간을 만드는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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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착용에 적극 협조 바란다”
“마스크 착용에 적극 협조 바란다”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코로나19 방역의 일환으로 비상벨 및 방송기능이 장착된 관내 1,041개소 방범용CCTV를 활용, 마스크 착용을 당부하는 안내방송을 지난 2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마스크 착용 당부 안내방송은 하루 12차례에 걸쳐 실시된다.
또 이와 별개로 24시간 상시 모니터링 중인 CCTV관제요원의 경우 마스크 미착용자 발견 시 착용할 것을 직접 당부하는 안내 멘트도 송출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마스크 착용, 환기, 사회적 거리두기, 손씻기 등 기본적인 생활수칙들을 생활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지역 곳곳에 있는 비상벨을 활용해 코로나 방역수칙과 재난 관련정보를 시민들에게 신속히 알리겠다”고 전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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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관양1동 행복마을관리소 4대 특색사업 추진
안양시, 관양1동 행복마을관리소 4대 특색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관양1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운영을 본격화 한다.
지난 8월 24일 개소한 행복마을관리소는 안양시와 경기도가 각 50%의 재원을 부담하는 가운데 운영한다.
원도심 지역 주민들을 중심으로 저소득층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시는 이에 따라 올해 연말까지 행복마을관리소의 4대 사업을 추진한다.
가스자동차단기와 화재경보기 설치 지원, 내 고장 문화유산 안내 및 관광가이드, 쓰레기종량제봉투 제공 서비스 등이다.
가스자동차단기와 화재경보기 설치는 안전장치가 제대로 돼있지 않은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설치 지원이 이뤄진다.
또 고장의 역사와 지역유래 등을 설명하며 현장을 답사하는 관광가이드 프로그램에는 640여명의 초·중·고교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양동에 소재한 청동기유적지 주변 환경정비도 병행된다.
종량제봉투는 거동이 불편한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매월 각 가정 배달에 나서거나 행복마을관리소를 거점으로 배부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역특성에 부합하면서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사업을 발굴해 행복마을관리소를 효율적으로 운영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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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0 수원희망글판’ 겨울편 문안 공모
수원시, ‘2020 수원희망글판’ 겨울편 문안 공모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오는 10월 16일까지 ‘2020년 수원희망글판’ 겨울편 문안을 공모한다.
겨울과 어울리면서 시민들에게 희망과 삶의 여유를 전할 수 있는 30자 이하 문안을 문학작품에서 발췌해 응모하면 된다.
개인 창작물은 응모할 수 없다.
수원시 홈페이지 ‘공모·접수→수원희망글판 겨울편 문안 공모’를 클릭해 문안을 제출하면 된다.
응모자 지역 제한은 없으며 1인당 세 작품까지 응모할 수 있다.
겨울편 문안은 인문학자문위원회 심의, 저작권 협의를 거쳐 선정한다.
선정된 문안은 11월 말 수원시 홈페이지 ‘수원 소식→시정 소식’에 공개된다.
선정 작품 응모자에게는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후보 작품 응모자에게는 5만원 상당 문화상품권을 선물한다.
2012년 시작된 ‘수원희망글판’은 시민 참여형 거리 인문학 사업이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시의성 있고 정감 어린 글귀를 시청 정문 오른편 담장, AK플라자 수원역사점 등 시내 14개소에 게시한다.
겨울편 문안은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게시된다.
현재 게시 중인 가을편 문안은 ‘토실한 알밤을 주머니 가득 담으며 고맙다 애썼다 장하다’이다.
박노해 시인의 시 ‘밤나무 아래서’에서 발췌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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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택시업계와 택시 내 코로나19 감염 예방 방안 논의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22일 팔달구 수원시녹색교통회관에서 ‘택시업계 방역 회의’를 열고 택시 운수 종사자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조치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광량 수원시 대중교통과장, 수원시 일반택시협의회·수원시 개인택시조합·전국택시노동연합 경기 수원시지부 관계자, 박명규 수원시의회 복지안전위원회 의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차량, 차고지, 승차장에 대한 방역소독 강화 앱을 활용한 비접촉 결제 유도 상시 마스크 착용·발열 체크·손소독제 비치 등 방역수칙 이행 충분한 차량 내부 환기 등을 준수해 감염을 예방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수원시는 마스크 미착용 승객과의 다툼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택시 안에 비치할 비상용 마스크 2만 매를 택시업계에 전달했다.
정광량 수원시 대중교통과장은 “밀폐된 공간인 택시는 코로나19가 확산할 위험이 높은 장소”며 “택시 운수 종사자와 승객 모두의 안전을 위해 방역수칙 이행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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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힘겨운 예술인에게 2차 재난지원금 지원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코로나19 사태로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 2차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지난 5월·6월 긴급재난지원금을 받은 문화·예술인이다.
신규 문화·예술인도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는 두 차례에 걸쳐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문화·예술인 246가구에 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다.
1차 긴급재난지원금을 받은 예술인에게는 공고일 기준으로 지원 자격 요건을 확인한 후 추석 연휴 전 2차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금은 1차 지급과 동일하다.
신규 문화·예술인은 9월 28일부터 10월 16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수원시 거주 여부·예술인 활동 증빙·소득 기준 등을 확인하고 대상자를 선정해 10월 29일 발표할 예정이다.
공고일 기준으로 수원시에 거주하는 예술인 중 가구원 소득이 중위소득 150% 이하인 사람이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최근 3년간 수원시·수원문화재단 문화·예술지원사업에 1회 이상 신청한 개인, 최근 3년간 수원시·수원문화재단 문화·예술지원사업에 1회 이상 선정된 단체의 회원으로 해당 지원 사업에 참여한 예술인, 예술인복지법에 따라 예술인 활동 증명을 발급받은 개인 등 세 가지 조건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한다.
지원금 지급 공고는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 ‘지원사업 공고’에서 볼 수 있다.
신규 신청자는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이나 등기우편으로 보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대면 활동을 전제로 하는 문화예술 활동은 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며 “수원지역 예술인들이 자긍심을 잃지 않고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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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경희대, 교류·협력 활성화한다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와 경희대학교는 22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대회의실에서 ‘상호 협력·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관·학 협력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수원시와 경희대학교는 교류 협력으로 공동발전을 이루고 양 기관의 현안·시책 등을 자문·지원하기로 했다.
또 지역 인재 양성·육성사업, 시민 복지·봉사활동에 관한 사업, 학술 연구·교육·사회 기여 실천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한균태 경희대 총장, 양 기관 관계자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다.
염태영 시장은 “경희대학교와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오늘 협약이 수원시와 경희대학교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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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시장 축하메시지, 중국 주하이시 대형스크린에 상영
염태영 시장 축하메시지 영상 갈무리.
[충청뉴스큐] ‘중국 주하이시 경제특구 건립 40주년’을 축하하는 염태영 시장의 영상과 수원시 홍보 영상이 중국 최대 모바일 메신저 ‘위챗’ 채널과 주하이시 오페라하우스 외벽 대형 스크린에 상영된다.
주하이시는 수원시의 국제우호결연도시이다.
수원시는 주하이시와 2006년 자매우호결연을 체결하고 꾸준히 교류·협력하고 있다.
수원시는 지난 9월 초, 주하이시에 경제특구 건립 40주년 축하 메시지 영상과 수원시를 홍보하는 영상을 보냈다.
염태영 시장은 축하 영상에서 “40년 전 주하이시가 중국의 첫 경제특구 중 하나로 지정된 후 낚시를 하던 뱃길은 해상 실크로드가 됐고 주하이시는 중국의 개방정책을 상징하는 가장 빛나는 이름이 됐다”며 “주하이시의 경제특구 건립 40주년을 125만 수원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주하이시는 2003년, 중국 내 첫 번째 ‘국제산업단지’를 조성했고 2017년에는 주하이시와 홍콩, 마카오를 연결하는 세계 최장 해상대교인 ‘강주아오대교’를 개통하는 등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중국 최대 규모 ‘항공우주박람회’를 2년 주기로 개최하는 등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도시다.
수원시와 주하이시는 자매우호결연을 체결한 후 지난 15년 동안 상호 방문, 예술단 파견, 미술 협회 교류 등으로 돈독한 관계를 이어왔다.
주하이시는 지난 4월 수원시에 보건용 마스크 2만 매를 기부하기도 했다.
야오이성 주하이시장은 기부에 앞서 염태영 수원시장에게 서한을 보내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수원시에서 보내준 우정과 지지를 가슴 깊이 새길 것”이라며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자 N95 마스크 2만 매를 수원시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전 세계 6개 대륙 18개 도시와 국제자매·우호결연을 체결하고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
국제자매결연도시는 14개, 국제우호결연도시는 4개에 이른다.
국제자매결연도시는 한 국가에 한 개 도시이다.
자매결연한 도시가 있는 국가의 다른 도시와 우호협력결연을 하면 ‘국제우호결연도시’라고 부른다.
교류·협력 내용은 큰 차이가 없다 수원시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국제자매·우호결연도시와 직접 교류가 어려워지자 지속해서 ‘비대면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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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 구급대원 폭행 엄정대응한다…전담팀 신설해 수사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날로 늘어가는 구급대원 폭행에 경기도소방이 칼을 빼들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구급대원 폭행 수사 전담팀인 안전질서팀을 신설하고 7월부터 정식 수사업무에 돌입한 결과 현재 10건의 구급대원 폭행사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구급대원 폭행 등 소방활동 방해 사건에 대해 본부 차원에서 직접 수사를 강화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지금껏 구급대원 폭행사건은 일선 소방서에서 1년에 평균 1~3건을 자체적으로 처리해왔다.
도 소방재난본부 안전질서팀은 총 10건의 구급대원 폭행사건 수사하고 이 가운데 5건을 검찰에 송치하고 5건을 진행하고 있다.
수사 사례를 보면 지난 7월 11일 밤 10시 40분경 고양시 한 버스정류장에서는 도로 위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은 구급대원이 병원으로 이송하는 구급차 안에서 환자로부터 왼쪽 귀를 맞는 사건이 벌어졌다.
환자는 구급차 내부 기물을 파손하기도 했다.
지난 7월 19일 밤 11시 20분경 송탄소방서 구급대원들은 20대 남성이 술을 마시다가 목에서 피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가 봉변을 당했다.
욕설과 폭행위협을 가하던 이 남성은 다짜고짜 한 구급대원의 복부를 발로 두 차례 가격하고 경찰 도착 후 응급 처치하던 또 다른 구급대원의 얼굴에 침을 뱉었다.
수사에 나선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안전질서팀은 이 사건들의 피의자인 A씨와 B씨를 각각 소방기본법위반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서승현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생활안전담당관은 “폭행사범에 대한 본부의 직접수사와 초동대응절차 지휘로 내실 있는 수사 진행은 물론 일선 소방서의 업무 부담도 경감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방공무원 폭행과 소방활동 방해사범은 중대범죄이므로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2020-09-22